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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주도이유식과 유아식을 시작하고 나면 매번 '무엇을 요리해줄까?'라는 고민에 빠진다.

어느 순간이 되면 반복되는 음식을 주는 것 같아서 미안해지기도 하고 가끔을 요리를 해주는 것이 지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소스 하나를 만들어 놓으면 여러가지 요리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좋다.

그 대표적인 소스는 비로 토마토소스이다.

토마토소스로 스파게티는 물론 식빵피자까지 요리해서 아기에게 특식으로 줄 수 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아기에게는 특식을, 엄마에게는 여유를 줄 수 있는 만능토마토소스레시피를 소개하겠다.

 


 

<재료>

기본재료: 방울토마토 40알, 양파 반개, 레몬즙, 배(또는 사과)

방울토마토보다 그냥 토마토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작은 방울토마토를 하나씩 칼집내는 것이 너무 귀찮고 힘들다.

 

선택재료: 다진고기, 애호박, 당근, 파프리카 등

양파 외에 다른 야채와 고기를 넣은 소스는 밥과 면만 준비하면 바로 쉽고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어 편하다.

하지만 나는 식사를 준비할 때마다 신선한 야채를 넣어주고, 소스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양파만 넣어서 만들었다.

 

 

 

<요리법>

1. 토마토는 십자로 칼집을 내고 끓인 물을 부워 껍질을 벗긴다.

    - 굳이 데치지 않고, 끓인 물에 잠시 넣어두어도 토마토껍질은 쉽게 벗겨진다.

2. 껍질을 벗긴 토마토는 다지거나 믹서기로 갈아준다.

    - 다진 토마토를 끓이면서 으깨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갈아서 소스를 만드는 것은 추천한다.

 

 

 

 

3. 양파는 다져서 달궈진 후라이팬에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 고기와 야채를 준비했다면 고기를 먼저 볶은 후 야채를 넣는다.

4. 양파가 투명해지면 토마토를 넣어 으깨며 저어주면서 중약불로 끓인다.

5. 소스가 어느 정도 졸면 레몬즙 1T와 갈은 배(or사과) 한컵을 넣는다.

    - 배와 레몬즙를 넣는 이유는 토마토의 시큼한 맛을 잡아주고 단맛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6. 배와 레몬즙의 단맛이 토마토 소스는 스며들고 자작해질 때까지 20~30분정도 약불에 끓인다.

    - 많이 졸여졌을 경우에는 요리를 할때 면수를 넣어주어서 농도를 다시 조절하면 된다.

7.  완성된 소스가 식으면 아이스큐뷰에 나누어 담아 얼린다.

 

 

 


 

만들어진 토마토소스는 무긍무진하게 활용가능한 만능소스이다.

간단하게 밥 위에 소스를 얹어주면 토마토소스덮밥으로 간편한 식사가 되고, 한입크기의 닭고기를 넣으면 맛있는 반찬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음식을 만들다 지친 엄마들에게 토마토소스를 만드는 것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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