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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아이주도이유식 레시피는 수제토마토소스였다.

수제토마토소스는 한끼식사부터 반찬까지 여러가지 요리를 활용이 가능하다.

여러 요리 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고 아기가 정말 맛있게 먹는 요리는 아기피자이다.

아기피자는 배달해서 먹는 피자와는 달리 깔끔하면서 맛도 있다. 그래서 엄마아빠의 건강한 간식으로도 강추이다. 

간단하지만 엄청 맛있는 아기피자 레시피를 소개하겠다. 

 


 

<재료>

기본재료: 수제토마토소스, 아기치즈, 식빵(또는 또띠아)

토마토소스는 이전 포스팅에 올린 레시피를 참조하면 된다.

아이주도이유식 레피시 1. 엄마가 직접 만든 아기토마토소스

 

피자 도우는 식빵이나 또띠아를 사용하면 된다.

또띠아로 만들면 도우가 얇아서 아기가 먹기가 더 쉽다.

하지만 또띠아가 없어 이번에는 식빵을 활용해서 만들 예정이다.

 

선택재료: 다진고기, 옥수수, 브로콜리, 양파, 감자, 피망 등

토핑재료는 다양한 야채, 과일을 사용할 수 있다.

감자를 올리면 포테이토피자, 파인애플을 올리면 하와인안피자가 된다.

그러니 냉장고의 재료를 활용해서 다양한 피자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요리법>

1. 달군 후라이팬에 다진마늘과 간고기를 함께 볶는다.

2. 고기가 익어가면 수제토마토소스와 함께 섞는다.

    - 다진 고기가 없다면 생략하고 바로 토마토소스를 빵에 바르며 된다.

 

 

2. 식빵의 테두리를 자르고 방망이를 이용해서 납작하게 해준다.

    - 테두리가 있거나 식빵을 납작하게 만들지 많으면 아기가 먹다가 목에 걸리기 쉬우니 이 과정을 꼭 해야 한다.

    - 밀대가 없다면 깨끗하게 씻은 유리병이나 절구방망이를 활용하면 된다.

 

 

3. 빵 위에 먼저 소고기토마토소스를 발라준다.

4. 토마토소스 위에 준비된 토핑를 올린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놓아준다.

    - 너무 많은 토핑을 올리면 아기가 잡고 먹기 힘들기 때문에 3~4개 정도 토핑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5. 마지막으로 치즈를 올려준다.

    -  치즈는 아래 사진과 다르게 빼곡하게 올려주는 것이 좋다.

        듬성듬성 올렸을 경우 아기가 먹을 때 빵과 토핑가 분리가 되어 흘리거나 빵과 토핑을 따로 먹을 가능성이 높다.

 

 

4.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0분간 굽는다.

    - 10분은 익은 야채를 사용했을 경우이고, 생야채를 사용한다면 20~25분 정도 굽는 것을 추천한다.

5. 완성된 피자는 아기가 먹을 수 있는 한입 크기로 잘라서 주면 완성! 

 

 

 

 

 

 

 

댓글
  • 프로필사진 김현 이유식을 만들기는 참 어렵더라구요.
    저는 아기가 다음달이면 돌이 됩니다.
    초기 이유식부터 후기 이유식까지 직접 만들어서 먹이고 있네요.
    이유식을 만드는 날이면 땀을 뻘뻘흘리면서 만드는데, 이 짓을 왜 하나 싶기도 하고, 사먹이기도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제가 만든 이유식을 아이가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고생한 것이 하나씩 풀리더라구요 ㅋ
    2018.07.05 1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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