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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지나면 아기는 밥과 국, 반찬으로 식사를 하는 유아식이 시작된다.

처음에는 밥, 국, 반찬을 아기가 잘 먹고 엄마도 같이 식사할 수 있어서 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느 순간 아기는 밥을 지루해하기 시작한다.

흔히 엄마들이 말하는 밥태기(밥을 잘 안먹는 시기)가 오는 것이다.

 

밥태기때는 정말 엄마들이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다. 밥을 아예 거부하고 입에 물고만 있는 행동들로 인해...

그때 아기가 거부하지 않고 밥을 먹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음식이 있다.

아기가 싫어하는 야채를 넣어도 이 음식은 밥과 계란의 고소함이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것은 바로 '소고기밥전'이다.

 

밥태기로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을 위해 아이가 맛있게 잘 먹는 소고기밥전의 레시피를 소개하겠다.

 


 

<재료>

기본재료: 밥, 소고기, 계란

선택재료: 브로콜리, 양파, 감자 등

밥전에 들어가는 야채는 어떤 야채든지 상관이 없어서 집에 있는 자투리 야채를 활용하면 냉장고파먹기도 가능하다.

 

 

<요리법>

1. 양파, 감자, 브로콜리 등(집에 있는 자투리야채)를 다진다.

    - 야채를 새롭게 다지지 않고, 이유식때 사용하기 위해 얼려놓은 야채큐브를 활용하면 편하다.

2. 다진 야채와 소고기를 달군 후라이팬에 볶는다.

    - 볶은 소고기가 있다면 야채만 볶고 난 후 밥과 섞으면 된다.

 

 

4. 볶은 야채와 소고기을 밥과 함께 비빈다.

5. 비빈 밥에 계란을 넣고 잘 섞는다.

    - 계란을 바로 깨서 넣기 보다 풀어서 넣는 것을 추천한다.

    - 계란만으로 부족한다고 생각이 되면 밀가루를 추가해서 넣어도 된다.

 

 

6. 소고기, 야채, 밥과 계란을 잘 비빈 후 한숟가락 분량으로 구워준다.

   - 계란과 다른 재료들이 제대로 섞이지 않으면 모양이 쉽게 흐트러지기 때문에 여러번 비벼주는 것이 좋다.

   - 전이 흐트러지지 않게 모양을 잘 잡아야 한다.

 

 

7. 전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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