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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번씩 가족행사로 뚝심한우를 가곤 한다.

뚝심한우는 소고기가 정말 좋은 곳으로 유명하고, 고기의 질을 생각하면 가격도 저렴하다. 

저렴하다고 해도 비싼 가격이지만 고기의 맛과 마블링을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든다.

 

보통은 도곡점을 방문했지만 올해는 뚝심한우 선릉역점을 방문했다.

선릉역점 뚝심한우도 역시 소고기 맛이 좋았다.

글을 쓰면서도 입맛이 다셔지고 먹고 싶어지는 생각이 드는 뚝심한우 먹방, 그 이야기를 해보겠다!

 


 

1. 위치

뚝심한후 선릉역점에 지하에 주차장이 있다.

단, 주차장 내려가는 길이 좁으니깐 조심히 운전해야 한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1:30~22:00 (주말 12:00~21:30)

등심 63,000원 / 갈비살 78,000원 / 안심 78,000원 / 한우라면 5,000원

 

 

3. 후기

뚝심한우 선릉점은 지하 1층 전체 가게이다.

가게 안에는 대부분은 으로 되어 있고, 4명부터 50명정도 룸까지 다양하게 있다.

아기가 있는 가족은 룸이 많다는 것은 아무래도 아기가 있으면 많이 시끄럽기 때문에 큰 장점이 된다.

 

 

기본 상차림은 간단하고 정갈하다.

다른 고기집과 다른 점은 가격에 비싼 만큼 명이나물묵밥과 같은 새로운 기본음식이 있다.

소고기와 명이나물의 궁합은 최고인데 명이나물은 준다는 것 너무 좋았다.

 

뚝심한우는 연기흡입구가 테이블과 연결되어 있다.

처음 보았을 때는 위에 달려 있지 않고 테이블에 있는 것이 깔끔해보이고 더 연기를 잘 없앨 것 같았다.

하지만 흡입구 입구가 넓은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연기를 매우 잘 흡입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니깐 룸에 연기가 가득했다. 룸에 인원이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예전에 가본 도곡점은 위에 연기 흡입구가 있어서 연기를 잘 빨아드렸던 것 같았지만 선릉점은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아기에게든 어른에게든 연기가 많이 난다는 것은 조금 아쉬운 점이다.

 

 

우리가 먹는 고기는 등심갈비살이었다.

고기는 직원분들이 거의 구워주셔서 먹기가 매우 편했고, 맛있는 타이밍에 먹을 수 있었다.

등심은 부드럽고 갈비살은 양념이 강하지 않지 않아 두가지 다 아기가 먹기에 좋았다.

당연히 어른들 입맛에도 최고이다.

 

고기를 구을 때 고기판을 바꿔달라고 요청할 일이 많다.

뚝심한우는 고기판교체를 요청을 하지 않아도 미리미리 직원분들이 해주어서 매우 편하다.

 

 

식사메뉴는 누릉지과 한우라면을 먹었다.

누릉지는 무난이를 위해서 시켰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한우라면고기의 느끼함라면의 얼큰함의 조화가... 결론은 정말 맛있다.

 

 

뚝심한우는 고기와 음식은 정말 흠잡을 곳이 없지만 시설면에서는 조금 아쉽다.

앞에서 언급한 연기가 엄청 잘 배출이 안된다는 것과 아기를 위한 부족한 시설이 아쉬운 점이다.

아기가 있으면 기저귀를 갈아할 일이 있는데 뚝심한우 건물 안에는 기저귀갈이대가 화장실에 없다.

그래서 기저귀를 갈아야하면 직원에게 말하면 빈방을 안내해준다.

방이 많기 때문에 갈지 못한 일은 없겠지만 왠지 불편한 마음이 든다.

 

뚝심한우 선릉역점에서 식사를 한 나의 종합적인 결론은 '고기와 음식이 맛있고, 직원들의 서비스가 엄청 좋다.'이다.

하지만 아기를 위한 시설면은 아쉽기 때문에

아기가 있는 가족보다는 친구모임이나 회식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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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889-13 금강타워 지하1층 | 뚝심한우 선릉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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