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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따뜻해졌지만 미세먼지때문에 나가서 놀 곳이 없다.

어마어마한 활동력을 가진 무난이를 집에만 가두어 둘 수 없어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곳을 늦 찾게된다.

이웃집 육아동지엄마에게 타요키즈카페 이야기를 듣고 다녀온 자신을 본 순간! 여기를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말에 우리 가족은 타요키즈카페를 다녀왔다!

 

어마어마한 크기와 놀이시설로 놀라고 엄청 신나게 놀고 온 타요키즈카페 장안아트몰딩점 에 다녀온 후기를 이야기해보겠다.

 


 

1. 후기

 

- 구조 및 인테리어

타요키즈카페는 600명으로 1, 2 층로 나누어져 있고 1층은 놀이공간 2층은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두 층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600평이라고 해서 각 층이 매우 넓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공간이 나누어지니 엄청 붐비지 않지 않고 연령에 맞게 나누어진다는 것이 장점처럼 생각되었다.

타요키즈카페답게 곳곳에 타요그림이 있고, 안전 사고날 수 있는 계단은 푹신한 쿠션마감을 해놓아서 뛰어놀아도 안전한 느낌이다.

하지만 바닥까지 쿠션매트로 해놓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있다.

 

- 놀이시설

 

 

1층에 들아가면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블럭을 가지고 놀 수 있는 타요버스, 편백나무존, 기차 등이 있다.

(타요키즈카페 놀이기구에 대해서는 뒤에 이야기를...)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에는 영아들을 위한 바운서, 유아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주방놀이 등이 있다.

장난감들이 앉아서 가지고 노는 위주의 장난감이라서 에너지 넘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없어 영유아가 놀기 딱 좋다.

무난이도 주로 이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집에 없는 주방놀이가 있기도 했고, 엄청 무섭게 뛰어다니는 형아들이 없어서 이 곳은 안전하게 느낀 듯 했다.

 

 

1층 안쪽에 있는 편백나무 존은 나무조각과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다.

바구니와 호미 등이 있지만 몇 가지 장난감은 편백나무에서 가지고 놀기보다 모래놀이용 장난감이라서 가지고 놀지 조금 불편하다.

 

2층에는 볼풀장과 방방존,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고, 영유아보다 5살 이상 어린이들이 잘 놀 수 있는 공간인 것 같다.

볼풀장정글미끄름틀이 함께 있고, 정글 안은 넓고 높다.

정글에서 놀기는 좋지만 정글과 미끄럼틀이 차지하는 공간이 커서 볼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느낌이다.

 

방방존나이별로 공간을 구분해 놓았다.

큰 아이들과 같이 방방존에 있다면 걱정이 많이 될 수 있지만 구분을 해서 안심된다.

보호자는 같이 놀 수 없으니깐 옆에서 잘 지켜봐줘야 한다.

 

 

놀이기구 8개로 코인없이 바로 탈 수 있는 기구와 코인을 내야 탈 수 있는 기구로 나누어져있다.

어린 아기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코인없이도 가능한 것들이 주로이고, 안전상 보호자와 함께 타야한다.

코인없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재미있고 많아서 코인을 따로 더 구입할 필요는 없었다.

무난이는 3개정도 탔는데 카존을 가장 좋아했고, 사람이 적어서 연속으로 2번 탈 수 있었다. 

놀이공원을 가지 않고도 아기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태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 편의시설

2층에 화장실과 수유실, 삭당이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과 수유실은 깨끗하고 넓어 여러명이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 정도이다.

 

밖에서 밥을 먹고 와서 식사를 시키지 않았지만 간단하게 감자튀김을 간식으로 먹어보았다.

깔끔하고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게 조리되어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음식을 보았을 때 양이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았다.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양이고, 어른들에게는 부족한 양인 느낌...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많이 준비되어 있지만 청소가 바로바로 되지는 못했다.

청소를 해주시는 분이 1분이라서 빠르게 청소되지 못하는 것 같았다.

 

 

 

- 총평

18개월밖에 되지 않은 무난이에게는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다시 가볼 만한 키즈카페이다.

공간이 넓어 사람이 많아도 널널하게 놀 수 있고, 큰 아기들과 부딪힐 염려가 적어서 좋다. 

그리고 다른 키즈카페와 달리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많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어린 아기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면 탈 수 있는 기구가 많지 않아 조금 아깝지만 여기서 저렴하게 탈 수 있다.

 

아쉬운 점이자 단점은 바닥이 쿠션매트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과 아기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키즈카페에 가면 아기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꽤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은 주방놀이와 그림그리기 정도밖에 없다는 것인 아쉽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30~21:00

어린이 입장료 베이직-18,000원(코인1개) / 빅4-20,000원(코인4개) / 주중자유(3시간)-25,000원(무제한)

어른 입장료 6,000원(코인1개)

TIP. 키즈카페회원가입을 하거나 네이버예약을 통해 20%할인된 가격으로 입장료 구입가능

 

3. 위치

쇼핑몰인 아트몰링 13층에 키즈카페가 있다.

키즈카페에 올라갈 때 에스컬레이터보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아트몰링이 쇼핑몰이기 때문에 충분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키즈카페 이용시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단 주차장을 내려가는 통로가 좁고 심하게 구부러지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운전을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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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김현 아기가 어려서 아직 키즈카페는 델고 가지도 못하고 있네요.
    같이 말도 통하고 아기랑 놀고도 싶네요 ^^
    부럽습니다.
    2018.07.05 1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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