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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늦은 9월에 무난이와 제주도 여행 계획하고 있다

신경쓰고 챙겨야할 것이 많은 9개월 아기와 여행을 한다는 것은 '고생의 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엄마가 재미있는 육아'를 추구하기 때문에 아기와 내가 즐거운 여행을 할 것이다!

 

그 시작은 숙박! 아기도 만족하고 나도 만족할 수 있는 제주도 숙박 리스트를 주관적으로 정리해보았다.

 


 

1. 반디앤로제이 (http://bandinroj.net/)

 

@반디앤로제이 홈페이지

위치: 제주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932-1

이용금액: 평일16만원~19만원 / 주말 18만원~21만원

이용시간: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부대시설: 수영장(여름만 사용가능) / 스파욕조(반디스파룸만 해당)

객실안내: 복층

조식: O

총평

수영장과 스파욕조까지 있는 풀빌라이지만 가격이 저렴해 예약하기 부담없는 펜션이다.

 

반디앤로제이의 장점은 위치와 조식을 이야기할 수 있다.

함덕해수욕장과 거리가 2.5km라서 바다를 보러 가기 쉽고 모든 방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이다.

조식은 사진만 봐도 엄청난 비쥬얼을 자랑한다. 맛도 뛰어나 다녀간 사람들은 조식을 극찬한다.

 

단점은 복층이라는 점, 이제 기고 걷기 시작하는 아기에게는 조금 위험한 구조이다.

 

2. 미음 (https://mieum.modoo.at/)

 

@미음 홈페이지

위치: 제주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3066-1

이용금액: 평수기 15만원~17만원 / 준성수기 17만원~19만원 / 성수기 21만원

이용시간: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부대시설: 유아비품(젖병소독기, 식탁의자, 아기욕조 등)

객실안내: 독채, 온돌방

조식: O

기타: 성인 2명 미취학유아 1명만 가능

총평

미음은 아기와 함께 가기 최고의 숙박시설이다.

 

미음의 큰 장점은 유아비품과 아기 중심 인테리어, 이유식이다.

아기를 위한 펜션답게 유아비품이 거의 준비되어 있어서 집에서 챙겨올 필요가 없다.

그리고 저상형침대, 동물중심 소품 등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아기가 다칠 염려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이유식은 사전예약으로 제공받을 수 있어 여행 전에 이유식 만드느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아도 된다. 

 

단점은 성인 2명, 유아1명으로 된 인원제한이다. 쌍둥이거나 자녀가 2명 이상이 가족은 지낼 수가 없다.

또 다른 단점은 펜션이 제주도 중간에 위치해서 바다를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3. 더클라우드 호텔 (http://www.cloudhotel.co.kr/)

 

@더클라우드호텔 홈페이지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308

이용금액: 평일 30만원~90만원 / 주말 40만원~100만원(예약사이트를 통하면 할인 가능)

이용시간: 체크인 15:30 / 체크아웃 11:30

부대시설: 야외제트스파 / 수영장(풀앤스파 스위트만 해당) 

객실안내: 스파룸(디럭스 제외 복층구조) / 풀앤스파 스위트

조식: O

총평

3성급이지만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가진 호텔이다.

 

더클라우드호텔의 장점은 위치와 야외제트스파이다.

이동의 제한이 있는 아기가족은 대표관광지(우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가 가까이 있어 다니기 부담이 없다.

그리고 굳이 나가지 않아도 우도와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스파를 하며 제주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단점은 가격과 범퍼침대제공이다.

3성급이라고 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 그리고 수영장까지 있는 룸을 선택하면 가격이 어마어마해진다.

범퍼침대는 제공이 되지만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제공받기 힘들다.

 

 

4. 세화맨션 (http://www.sehwa-mansion.com/)

 

@세화맨션 홈페이지

위치: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화7길 17-10

이용금액: 평일 18만원~24만원 / 주말 22만원~28만원 성/ 수기 20만원~28만원

이용시간: 체크인 16:00 / 체크아웃 11:00

부대시설: 수영장(나동만 해당)

객실안내: 가동 - 스튜디오형 / 나동 - 투룸형 / 다동 - 원룸형

조식: X

총평

세화맨션은 예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제주도에서 인기많은 펜션이다.

 

세화맨션은 조용하고 사람이 적은 세화해수욕장과 매우 가깝다.

아기와 바다에서 놀 일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위치이다. 그리고 2박 이상이면 물놀이 용품도 대여해준다.

 

단점은 조식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침 일찍 외출이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아기 가족은 아침을 패스하고 아점식으로 식사를 하게 될 것 같다.

 


 

3개 펜션과 1개 호텔 중에 미음과 더클라우드호텔, 2곳을 두고 엄청난 고민을 했다.

이번 제주도여행의 핵심은 '아기도 좋고 우리도 좋고'이기 때문에 최종선택은 '더클라우드 호텔'이 되었다

주요 관광지를 15분거리에서 갈 수 있고, 성산일출봉과 우도를 배경으로 아기와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리고 아이가 잠든 후 제트스파에서 부부가 오붓한 시간도 역시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선택된 더클라우드호텔의 이야기를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풀어놓도록 하겠다:D

 

 

▶▶▶ 다음 육아포스팅 - 아기도 나도 편한 제주도여행준비 2. 맛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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