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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고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말하기

 

 

1. 책소개

 

 

 

 

'엄마 말하기 연습'은 '엄마인 나 이해하기'와 '아이 이해하기' 2가지 파트로 나누어진다.

기계적인 대화방식보다는 생각과 행동에 대해 이해가 바탕이 되고 그 위로 대화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진다.

 

엄마인 나 이해하기는 단순희 대화방법보다 엄마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 먼저 되돌아볼 수 있게 한다.

그리고 아이를 양육하면서 드는 생각과 했던 행동들에 대해 엄마의 잘못이고 엄마 스스로에게 자책을 하게 하지 않는다.

그것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게 소위 위로를 해준다.

그 후 대화에 대한 기본적이 방법에 대한 설명이 시작이 된다.

 

 

'아이 이해하기'는 상황별로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상황에 따라 아이가 가지는 마음과 엄마가 가지는 마음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따른 대처를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짧게 연습을 해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다.

 

 

2. 기억에 남는 내용

 

p.29(대화를 가로막는 자동적인 생각)

아이가 숙제를 안 하면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이 아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고 화가나나요?
엄마는 잠시 생각을 하다가 말했습니다.
"아니 그렇지는 않네요 제 기준이 좋을 때는 화가 나지 않아요."
"그럴 때는 어떤 생각이 떠올랐나요?"
"숙제를 하기 싫을 때도 있지 숙제를 못한 이유가 있었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어릴 때 그런 적이 많았거든요"
맞습니다. 우리는 대화를 할 때 머릿속에 툭 떠오르는 생각각을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그러고는 '숙제를 안 하는 건 잘못이야 고쳐야돼'처럼 자동적인 생각을 진실이라고 믿고 상대가 잘못했으니 고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단절되는 대화 패턴으로 빨려들어기게 되죠.

p.50 (부모에게 받은 상처에 대한 이야기)

그때 느낀 두려움과 억울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부모를 바랐는지 떠올려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을 다르게 대할 수 있고 지나가면 다시 오지 않을 내 아이의 어린 시절을 어떻게 채워줘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우리는 누구보다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보금어주고 다르게 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고통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학대받는 부모가 누구보다 평화로운 부모가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p. 54(화에 대한 감정)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화를 잘 통제합니다 하지만 아이와 둘이 있을 때는 통제하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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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화에 대한 감정)

옳다는 신념에서 조금만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자기 감정을 좀 더 잘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습니다 .... 원인은 상대 때문이 아니라 그 당시 원했던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었가 때문입니다.

p.77 (새로운 관계 맺기를 돕는 대화)

인정 5 대 비난 1 : 내가 항상 잘해주고 싶은데 그게 되지 읺있구나 지금부터 최소한 다섯 번은 진정성을 가지고 아이에게 더 다가가려고 노력해냐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기운을 내면 됩니다. 이처럼 평소 아이가 힘들어하더나 기운이 없을 때는 공감도 해주고 말도 들어주고 도와주기도 하면서 관계의 저축을 많이 해놓으면 좋겠습니다.

p.91 (자신의 진짜 감정알기)

감정은 부정적이거나 긍정적인 어떤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에서 마우 중요한 알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행복한 감정을 느낀다면 삶에 필요한 어떤 것이 충족되었다는 알람이며, 불행한 감정을 느낌다면 삶에 필요한 어떤 것이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는 알람일 것입니다.


p.95 (자신의 진짜 감정알기)

만약 감정의 원인을 엄마의 욕구에서 찾을 수 있다면 거기서부터 관계의 기적이 시작될 것입니다.... 자신의 욕구가 충족되지 못했다는 데서 찾을 수 있다면 최소한 아이의 탓을 하지 않으면서 지신이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p.110-111(고마운 마음 전달하기)
칭찬을 하고 싶다면 본 그래도 들은 그대로 즉 자신이 관찰한 바를 묘사하는 겁니다....듣는 사람 머릿속에도 그림이 그랴져 상대도 그 말을 납득하게 되고 강동을 느낍니다.... 아이은 아빠가 왜 행복했는이해할 것입니다 자신이 사랑스럽다는 평가에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행동이 아빠의 행복에 기여한 의미를 발견하는 거지요.

(ex. 아빠가 집에 들어올 때 네가 마루에서부터 다다다다 발지국 소리를 내면서 달랴와 아빠 허벅지를 꽉 안고 얼굴을 막 비비고 아빠한테 안겨서 보고 싶었다고 말했잖아 그때 아빠 참 행복했어 아빠가 오늘 많이 힘들었는데 네덕분에 힘이 생겼어 왜냐묜 이렇게 아빠가 사랑받고 있다는걸 깨달았고든)

p.132 (남의 것 내것 알려주기)

어떤 상황이든 아이를 가르치겠다며 너무 다그치거나 죄인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p.133(남의 것 내것 알려주기)

어떤 경우라도 우리의 목적은 아이에게 옳은 방식 알려주기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아이가 몰라서 그러는 것이니 어른의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나의 것 남의 것의 개념을 알려줄 수 있는 가회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p.167 (다름을 인정하고 기다려주기)

비교하는 것에서 좋아하는 것으로 관점을 전환하면 ..... 활기와 웃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p.196 (부탁하기)

아이들은 잘 모르기때문에 어른이 하자는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잘 들어줄 때 부모님들이 원하는 것도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꼭 가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가 배워야 할 것은 어떻게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내는 결과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과 아이가 원하는 것을 잘 조율하는 방법입니다. 원하는 것을 말로 잘 표현하는 기술도 필요합니다.


p. 198 (부탁하기)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할 때는 이미지를 연상할 수 있는 긍정적인 표현이 효과적입니다....아이들의 뇌에 무엇을 연결시키고 남길 것인지는 부탁할 때 생각해야하는 중요한 기술입니다.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말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p.255 (아이들 간의 갈등 중재하기)

당시 욕구가 무엇이었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질 뿐입니다. 이때 상대의 행동은 그 감정을 촉발하는 자극제일뿐 감정을 불러일읨 대상이나 원인이 되지 못합니다 .두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중재할 때 형때문에 슬펐구나 동생때문애 화가났구나가 아니라 원하는 게 되지 않아서 슬펐구나 라고 말해주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3. 리뷰

무난이가 18개월이 넘어가면서 훈육이 필요한 시기가 오고,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하고 적절한 반응을 해주어야 했다.

잠교육 등에 대해서는 미리 책을 읽어보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아 매번 상활 끝에 아쉬움이 남았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첵이 '엄마의 말하기 연습'이다.

 

기대를 많이 했던 책인 만큼 읽으면서 도음이 된다는 생각을 했다.

무엇보다 엄마가  가지는 마음에 대해서, 엄마의 행동에 대해서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실제로 아이를 대할 때 나의 행동에 대해서 단순하게 생각했고, 옮은 행동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그에 대해 깊숙이 생각했을 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아이를 대하는 행동에 대해 조심스러워졌다. 

그 조심스러움이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조금 변할 수 있었다.

엄마인 나와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말하기가 쉽게 바뀔 수는 없지만 아이를 대하는 생각과 태도에 대한 변화노력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이 화내지 않고 상처를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말하기의 시작이 된다고 생각한다.

 

책제목처럼 말하기 연습은 정말 많이 필요하다.

나도 읽고 나서 변할 수 있어라고 생각했지만 내용이 이미 가물가물하다.

그래서 책을 사서 자주자주 읽어보려고 한다.

 

자신에 대한 말하기가 한없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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