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과 타미의 관계가 변화가 없었다가 이번에 확 변하기 시작했다.

타미도 이제 모건에 대한 마음이 커졌고, 더이상 숨기지 않게 되었다.

서로 마음을 은근슬쩍 표현하고 고백하는 모습이 엄청 두근두근한 6회였다.


복길씨의 검블유 5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실검의 무서움 그리고 엄청난 반전 5회 줄거리




> 엇갈리는 송가경(전혜진)과 오진우(지승현) 그리고 차현(이다희)의 과거 인연?



가경은 진우가 자신때문에 타미가 실검이 오른 것을 알게 된다
진우는 이 상황을 알게 한 것과 찌라시를 돌게 해서 미안하다고 가경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기경은 자신이 대해서 모르고 자신의 쪽팔림에 관심이 없는거라고 화를 낸다.


진우에게 복수한 후 타미는 차현에게 가경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못하고 불러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차현은 쿨하게 가경은 가경이고 진우는 진우라고 답한다

> 차현과 가경의 과거 인연?
차현은 타미에게 가경과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해준다.
유도선수였던 차현은 체육관에서 유도 연습을 하다가 너무 예뻤던 가경을 보고 시선이 빼앗긴다
조회시간에 상을 받고 나오는 가경이 넥타이가 없어 혼이나는 차현(유도상을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 에게 넥타이를 몰래 건내준다.
차현은 “예전의 송가경은 강했고, 정의로웠어. 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 같았거든... 근데 세상에 바꿨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타미는 차현의 말에 지금은 가경은 가경의 선택이었고, 세상탓을 하기에는 세상 덕을 많이 본다고 반문한다.

> 모건에게 흔들리는 타미 "너 욕심나려고 그래...그만 잘해줘"


진우에게 복수를 하고 나서 타미는 모건을 불러서 모자를 돌려주며 고마움을 표현한다.

모건은 타미가 손에 어설프게 감긴 붕대를 보고 스튜디오로 데리고 와서 다시 치료해준다.

밀림사운드의 동료인 선우는 타미를 보고 놀라고, 모건은 타미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라고 소개한다.

선우는 여자들 어장관리하더니 인과응보라고 놀리고, 선우가 간 후 타미는 모건을 놀린다.

붕대에 하트를 그리는 모건을 보며 타미는 "나 너 욕심나려고 그래. 그만 잘해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 앨리를 무시하는 작가에게 한방 먹이는 타미



타미는 유니콘의 인기 웹툰작가를 바로로 스카웃할 계획을 세우고, 그 중 한명인 김백작과 미팅에 앨리를 데리고 간다.

작가는 앨리를 옷차림과 가방을 언급하며 신입이라고 무시했고, 타미와 대화를 요구한다.

이에 타미는 "가방이 낡으면 업무에 차질이 생깁니까? 옷을 못갖춰입으면 대가리가 안돌아갈까요? 우리같은 대기업에서 스펙을 안보면 어느정도의 센서를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이해가 가세요?"라고 이야기하며 아라의 편을 든다. 

그리고 계약서를 검토하고 주고 만다. 



불편한 마음으로 있는 앨리에게 타미는 자신을 가방을 주면서 "사회초년생들이 무리해서 명품백을 사는지 알아요? 가진게 많을땐 감춰야 하고 가진게 없을땐 과장해야 하거든요 이 사회가 그래요 투쟁할 수 없으면 타협해요 그리고 이런 세상 만드는데 내가 어른으로서 가담한거 같아 미안해요"라며 위로 한다.


> 차현이 만들어낸 이슈, 탕수육 이모티콘



블로그 카페 이모티곤을 확인하던 차현은 회의를 소집해 팀원들에게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 이모티콘을 보여준다.  

이모티콘은 본 팀원들은 찍먹파와 부먹파가 맹렬히 대립했다.

홍주(권해효)는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의견을 내고 이에 타미는 찍먹을 무시하는 것이라 반발한다.
팀원들의 대립을 보던 차현은 웃음을 터뜨리며 자신이 원하는 이슈가 나왔다면 좋아한다.  


차현의 예상대로 바로 이모티콘은 실검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 표준수(김남희)의 바람을 알게 된 차현



준수의 양다리 중 하나인 동주는 준수의 폰을 가져가 회사에 전체 메일을 보낸다.

메일에는 준수가 차현과 바람을 피우고 있고, 차현이 모르는 것 같아서 메일을 보낸다고 적혀있다.

이모티콘으로 기분이 좋았던 차현은 출근 중에 메일을 보고, 준수에게 바로 가서 분노를 표현다.

차현이 자신이 바람 핀 것을 알았다는 것을 안 준수를 배타미가 그랬냐는 질문을 하고, 차현은 타미에게 준수의 바람에 대해 추궁한다.


타미를 열심히 도망하고 변명하면서 준수와의 과거 관계를 말하게 되고, 차현은 더욱 분노한다.


> 모건에 대한 마음을 느끼며 두려움을 느끼는 타미



회식 중에 가경과 모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타미는 화장실로 자리를 피한다.

화장실에 나타는 가경은 모건을 피한건지 아니면 모건과 함께 있는 자신을 피한건지 물으며 타미의 신경을 건드린다. 

가게를 나가는 타미를 발견한 모건을 따라가서 이름을 부른다.

모건의 부름에 뒤를 돌아보고 손바닥을 올리면 거절한다는 의사를 표현한다.

그리고 나지막히 "그만 와 제발 그만들어와라 제발 나 너무 무섭다"라며 혼잣말은 한다. 


> 가경이 시댁의 개로 사는 이유는 부모?!

KU노트북 배터리 폭발로 인해 고양이가 다친 이야기로 렉스 노트북이 실검 1위에 오르게 된다.

그 노트북 배터리는 바로 송가경의 친정아버지 회사에서 제조하는 것으로 가경은 시댁에 머리를 숙여야하는 상황이 된다.

가경은 급하게 시어머니를 만나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과실이며 회사에 피해 안 가게 처리하겠다고 보고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국민정서상 KU 잘못이다 하면 KU 잘못이 되는 거라며 화를 낸다.
가경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찾아와 고개를 숙이고 사고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고 보상금도 지불할 예정이라며 사과를 한다.


실검을 삭제하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가경은 조작이 통하는 시대가 아니라 실검을 내릴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자신의 며느리일 이유가 없다면 협박하듯이 이야기한다. 

부모까지 비참한 꼴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된 가경은 참담해한다. 


멘탈이 나간 듯 멍하니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가경을 진우가 찾아왔다

진우는 가경에게 호텔로 데리고 가며 어느 어머니도 보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호텔키를 준다.

가경은 이 배려가 익숙치 않은 표정을 보이고, 진우는 별다른 말없이 가경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건넨 후 떠났다. 


> 2시간을 달려 모건을 만나러 가는 타미. 점점 커지는 모건을 향한 마음



타미는 연락이 없는 박모건을 괘씸해하며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안된다.

직접 밀림 사운드에 찾아가서 모건이 주문진으로 낚시를 간 것을 알고 직접 찾아간다. 

배에서 낚시를 하던 모건은 선우의 문자로 타미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항구로 돌아가고, 항구에 서 있는 타미를 발견한다.



둘은 그날의 이야기를 한다.

타미는 가경과 있는 모습이 싫었고, 싫어하는 사람과 있어서인지 여자와 있어서인지 결론을 못냈지만 의미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모건은 고마운 감정과 헷갈리지 말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타미는 "나 내숭떨고 있는거야 고마운 감정 때문에 2시간을 달려오는 여자는 없어. 난 이럴 시간이 없는데 넌 내가 자꾸 시간을 내게 해"라고 하면 모건을 향해 커지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 말에 모건은  “그 일상이 내가 되면 말해요. 나 놀이동산 아니예요. 놀다 가지마라요. 일상이 되면 똑바로 고백해요. 오늘 처럼 달려와서 화내지말고 정중하게 고백해줘요"라고 한다.


> 타미와 모건의 본격적이 연애 시작?!



호텔에 간 타미는 모건에게 침대가 두개면 같은 방에 있자고 한다.

모건은 반나체로 나오는 등 타미를 당황시키는 잔망스러운 행동을 한다.

각자의 침대에 누운 타미와 모건은 물끄러미 서로를 바라보다가 맥주를 나눠마신다.

타미는 "나는 너 무서워.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랬어"라고 말한다.

그 말에 모건은  "약한 모습 보이지 마라요. 나 지금 되게 기회 같거든요”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번 회를 보면서 실시간 검색어와 찌라시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퍼나르는 정보가 사람 한명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 와닿았다.


5회에서 가장 큰 핵심이 실시간 검색어 조작의 배후였다

누구나 예상한 인물이 있었지만 그는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었다.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그 사람...


자세한 줄거리는 아래 정리하겠다.


복길씨의 검블유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빠져드는 모건의 매력과 충격적인 양날의 실검 4회 줄거리




> 배타미(임수정)가 실검이 오른 이유는 찌라시?



송가경(전혜진)은 한민규의 병실을 찾아가서 만났다.
한민규는 호스트바 출신 연예인보다 자살한 연예인이 나을 것 같았다면서 나만 없었던 일로 하면 모를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가경은 인터넷에서는 잊혀질 권리가 없다라고 냉정하게 이야기 한다.
 
증권가 찌라시 형태로 포털사이트 임원과 한민규의 스폰서 관계를 폭로하는 글이 퍼졌고, 해당 임원이 타미로 오해했다. 
바로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아는 포털사이트 임원은 타미밖에 없기 때문에 타미가 실검에 뜬 이유로 말했다.

> 실검을 삭제를 반대하는 타미


실검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것에 충격을 받은 타미 앞에 모건이 나타났고 타미를 데리고 나간다.  
타미는 한민규 실검을 내리자는 의견을 반대했고,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자신이라고 자책한다.
자책하는 타미를 모건은 남탓을 하라며 위로한다.

타미는 정면돌파 하기 위해 회사로 향했다.
직원들은 검색어를 삭제할 합당한 이유를 논의하지만 타미는 특권으로 삭제하지 않겠다고 한다.
자신이 일반인이었다면 검색어를 삭제를 요청할 기회가 없었을거라는 이유였다.
결국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홍주는 타미에게 찌라시 내용은 사실인지 물었고 타미는 사실이 아니라며 죄송하다고 말한다.
사과하는 타미에게 차현은 본인의 탓이 아니니 사과할 필요없다고 한다. 

유니콘도 배타미 실검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대표가 배타미가 사실이냐를 질문에 가경은 사실이 아니고 본인 이야기라고 말한다.

> 모건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나게 해줘야지"


타미 집에 이미 기자가 몰려서 모건은 타미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간다.

모건을 타미의 바짓단까지 걷어주며 세심하게 챙겨준다. 

쉽게 잠을 들지 못하는 타미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고, 그때 모건은 인터넷을 끊어버린다. 
타미는 모건에게 “괴로움도 할당량이 있다면 예습, 복습 열심히 해서 빨리 없애버리려고"라고 말한다.
모건은 "이 집에 당신 데려오면서 나 무슨 생각한 줄 알아요?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 나게 해줘야지. 당신이 오늘밤 잠 못 들어도 그게 나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줘요"라고 감미롭게 말했다.
타미는 "그런 용도로 이 감정 이용하고 싶진 않아"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 조작된 실검, 하지만 수사를 반대하는 홍주


타미는 제니(하승리)에게서 의도적으로 자신을 실검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6분 만에 1위에 진입되었고 서버를 중국, 동남아에 둔 곳으로 기업형 검색어 조작업체가 개입된 것으로 추측한다.  
이에 타미는 분노했고,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하려고 한다. 
하지만 홍주는 이것에 대해 반대하고, 홍주의 반대에 타미와 차현은 당황한다.
홍주는 수사를 의뢰할 경우 포털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게 되고 자신의 회사를 지킬 의무가 있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 외로운 타미를 찾아 온 모건

홍주의 반대에 큰 상처를 받은 타미는 회사 밖을 나오고 한민규의 팬에게서 날계란까지 맞는다. 
 팬에게 분노한 타미는 말한다. "지는 사람 맞는 사람이 정해져있는 줄 아나본데 아니야! 가서 씻어봐 씻는다고 그치욕이 씻어지나" 


타미는 통화권 이탈이 되는 아지트에 갔는데 모건에게서 전화가 온다.
그리고 눌러두었던 감정을 터트리며 “말도 안 돼”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모건은 비를 맞으며 곧장 타미에게 뛰어갔다. 
타미를 만난 모건은 "비가 올 줄도 몰랐어요. 당신이 울 줄도 몰랐어요. 난 다모르고 뭐가 없고 그래요. 고작 내가 할 수 있는게 같이 비 맞아주는거 밖에 없네 나 밀어내는 당신이 너무 이해가 간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둘은 손잡고 비를 맞으면서 간다.  

운 이유를 묻는 박모건에게 타미는 “외로워서”라고 답했다. 

> "가경아 넌 꿈이 뭐니?" "사라지는거요"
유니콘 나인경(유서진 )은 송가경에게 배타미 실검 올린 배후로 생각안하고 누군지 아는지 묻는다.
가경은 이유를 묻고 인경은 “넌 결혼한 후에 시댁의 개 아니냐. 넌 널 보호하는 일도 시어머니 명령이 필요하니까”라고 비꼬았다. 

저녁에 가경은 시댁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사돈이 만든 갓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고 그 처지에 그런거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거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듣는 가경도 가경남편 진우(지승현)도 표정이 좋지 못하다.
식사 후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경은 “사라지는 거다. 해결을 안 해도 되니까”라고 답했고, 시어머니는 “좋은 꿈이다”고 덧붙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진우의 표정은 매우 불편해 보인다.

> 제니의 도움으로 실검 조작 배후를 알나낸 타미 그 배후는 누구일까?

연차를 냈던 제니는 회사로 타미를 찾아오고 자신이 찾아낸 검색어조작업체에 대한 정보를 준다.
(제니는 해킹에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다)
타미는 홍주를 찾아가 배후를 찾아갈 것이고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나를 증오하는 일을 그만하고 싶다. 내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 탓을 하고 싶다"



미를 보자마자 조작업체 사장은 도망가고 열심히 쫒아가지만 놓친다.
홍주가 보낸 차현이 나타나서 사장을 잡아내고 배후에 대해서도 알아낸다.

> 실검 조작 배후가 겨경의 남편 진우?


타미는 가경 남편 진우(지승현 분)를 만났고 실시간 검색어 조작은 누가 원해서 한건지 물어본다.
진우는 왜 가경을 의심하냐 배후는 자신이라고 밝힌다. 
진우의 대답에 의야해하던 타미는 자신을 공격한 이유가 찌라시의 주인공 가경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이유를 알고 분노한다. 
진우는 가경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한다며 타미에게 준비해 둔 거액을 준다. 
타미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진우는 하지 않는다. 
그때 진우 사무실로 온 가경은 타미를 만나고 타미는 가경에게 실검 1위로 만든게 진우인 것을 알고 있었는지 따져 묻는다.
그리고 "돈으로 보상해주시더라. 선배의 쪽팔림도 돈으로 보상받아라"라고 말한다.


사무실에 나온 타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차현이 야구배트를 들고 나타난다.
타미와 차현은 둘이 함께 진우의 차를 박살낸다.
진우와 가경이 함께 나오고 따져 묻는 진우에게 가경은 진우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하면 돈을 돌려준다.
이때 묘하게 가경의 표정에서 웃음이 보인다.

복길씨의 검블유 6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이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6회 줄거리








무난이 아빠 생일을 맞이해서 소고기를 먹기로 했다.

대도식당을 가려고 했지만 요즘 누가 대도식당을 가냐는 무난이 아빠 상사의 말에 무난이아빠는 다른 식당을 가길 원했다.

그러더니 혼자 열심히 종로맛집, 광화문 맛집을 찾아보더니 한육감을 가자고 제안했다.

종로(광화문)에 있는 식당인만큼 비쌀 것을 예상했지만 1년에 한번이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가보았다.


무난이아빠는 식사를 하면서 지금까지 함께한 6번의 생일 중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비싼 만큼 값을 한다는 평을 내리고 우리는 매우 맛있게 먹었다.


비싼 소고기를 먹는다면 그리고 큰 돈을 쓸 생각을 한다면 한육감을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아래에 적어 보겠다.




> 한육감의 전체적인 분위기



한육감은 비지니스가 많이 이루어지는 종로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꽤 모던하고 세련된 가게의 모습을 하고 있다.

나무 느낌의 벽과 통유리로 된 분위기는 데이트 장소나 가족모임으로 하기도 좋은 것 같다.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많은 소고기들이다.

냉장에서 숙성하고 보관된 고기를 실제 눈으로 본다는게 꽤 흥미로웠다.

정육식당도 이렇게 모든 고기를 한눈에 다 보여주지 않는데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눈으로 보니깐 고기가 꽤 신선하네라는 생각도 들었다.



식당은 종로를 풍경으로 한 테이블과 디타워 안쪽 테이블로 나눠지는데 우리는 디타워 안쪽을 보는 테이블로 안내받았다.

디타워 자체가 실내속 야외?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고 가운데로 뚫려있는 형식이라서 창가를 바라봤을 때 답답함은 없었다.

오히려 바깥 풍경이 아니라 안쪽 풍경이라서 더 신기하게 느껴졌다.


> 한육감의 음식



테이블은 꽤 넓고 기본 세팅은 소스(소금, 겨자, 홀그레인소스), 백김치, 명이 나물 등이 있고, 샐러드용 접시와 고기용 접시가 있다.

우리는 세트로 먹지 않고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주문해서 먹었다.

한우안심 2인분, 눈꽃등심 2인분, 묵은지랍스터, 치킨스프를 먹고 마지막으로 부자밥으로 마무리 했다.



주문 후 샐러드와 토마토절임(?)이 에피타이저로 나왔다.

토마토 절임은 와인에 절인것이라 아기들은 못먹는다는 정보를 주셨고, 무난이아빠와 맛있게 먹었다.

상큼하면서 달아서 입맛돋구는 용으로 좋았다. 

그리고 고기를 먹으면서 약간 질릴 때 한입씩 없으니 입이 개운하고 다시 고기를 전투적으로 먹을 수 있게 해주었다.


한육감에 기본 반찬은 엄청 심플하지만 고기와 함께 먹기는 딱 좋은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메뉴를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반찬에도 손이 꽤 많이 갔다.

쓸데없이 많은 반찬을 주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처음 먹은 고기는 한우 안심이었다. 

고기가 나왔을 때 양이 되게 적네라고 속으로 엄청 궁시렁했지만 두께가 있다보니깐 먹어보니 적은 양은 아니었다.

고기는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고, 미디움레어 정도가 되었을 때 가지고 가서 칼로 잘라서 준다.

좋은 고기라도 굽는 것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직접 고기를 굽기 않고 직원들이 구워주기 때문에 고기가 맛있고 부드럽다.

먹으면서 고기가 부드럽고 고소하다는 생각을 엄청했다.

그리고 역시 비싼 값은 값은 한다며 무난이아빠와 엄청 극찬을 했다.


두번째로 시킨 고기는 눈꽃등심이었다.

이름이 눈꽃등심이고 고기메뉴 맨 앞에 있어서 고기 중 메인인 것 같아서 시켜보았다.

눈꽃이라는 이름이 왠지 부드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는데 그것 생각일 뿐이었다.

막상 먹어보니 부위가 등심이다보니깐 안심보다는 질겼다.

등심보다 한우안심을 더 시켜먹는게 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도 안심이 휠씬 나았다.




직원이 잘라준 고기는 개인 고기 접시에서 다시 썰어서 먹으면 된다.

다 잘라주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불판에 두기 때문에 고기가 너무 익어서 질겨지지 않았다.



고기 외에 시켜본 메뉴는 묵은지 랍스터치킨 스프. 부자밥이었다.

이 메뉴들은 양이 상당히 적다. 그래서 그냥 입맛돋구는 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3가지 메뉴 중 처음 먹은 것은 묵은지 랍스터.

묵은지 아래에 랍스터가 있는데.. 먹으면서 이게 무슨 맛인지라는 생각을 했다.

묵은지는 너무 짜고, 랍스터는 작아서 별로 먹은 것 같지 않았다.

육감에서 먹는 메뉴 중에서 가장가장 맛이 없었다. 

묵은지 랍스터 가격은 18,000원이나 하는데 정말 실망이었다.


두번째 먹은 치킨스프는 맛있었다.

스프 위에 닭발이 꽂아져 있고, 테미네이터이 아윌비백을 패러디한거라고 한다.

음식이 나온 것을 보면 꽤 충격적이면서 웃기다.

덮여진 빵을 스프에 적셔서 먹으면 되는데 맛있다.

크림스프에 닭고기와 빵을 같이 먹는 것인데 되게 단순한 맛이지만 맛있었다.

닭육수를 가지고 크림스프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집에서 도전해서 만들어 보고 싶었다.




한국인은 배불러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도 시켰다. 부자밥을...

그냥 이름만 보고 주문한 것인데 양은 적다.

맛은 쉽게 이야기하면 김치볶음밥에 써니사이드업이 올라간 것이다.

조금 맵지만 먹을 만하다.

하지만 한육감에서 시켜먹기에는 아까운 메뉴다. 왜냐 그냥 김치볶음밥이기 때문에

한육감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메뉴를 시켜보는 것이 더 좋았을 것같다.


고기 외에도 다양하게 시켜먹어보았는데(다양하게 먹어볼 생각은 없었는데 무난이 아빠가 그냥 마구 시켰다) 고기가 가장 맛있다.

그외 메뉴는 엄청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고기집이니 고기만 맛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다.


> 한육감의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메뉴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양적인 부분도 미리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고기 외 메뉴들은 양이 너무 적어서 사전 설명이 없었다면 이거 뭐야?라는 생각이 했을텐데 미리 이야기를 해주니 반발심이 적었다.

(미리 알고 있어도 적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데 행동을 하기 전에 고기를 불판에 올리거나 자를 때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 점이 좋았다.

그냥 테이블 상황보고 마음대로 하는 곳이 있는데 미리 이야기해주고 우리 식사에 맞춰 주어서 불편함이 적었다. 

비지니스환경에 있는 식당이라서 직원교육이 잘되어 있는 듯하다.


> 한육감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아기과 함께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는 것은 매우 힘들고 불편하다.

하지만 한육감에서는 그런 불편함은 확실히 적었다.

우선 테이블이 넓어서 아기가 불판과 반찬들을 만질 염려가 적었다.

그리고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연기도 덜 나고, 아기 케어에 더 신경쓸 수 있다.

직접 굽는 고기집을 가면 고기 굽느라 아기를 신경 못쓰거나 고기를 신경 못쓰거나 둘 중 하나이다. 


아기식기는 귀여운 카카오프랜즈 식판과 물컵을 준다. 

개인적으로 뽀로로 식판과 컵을 싫어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엄청 오래된 느낌이 덜해서 좋았다.


이번 식사를 할 때 의자가 소파형식이라서 굳이 아기의자를 달라고 하지 않았다.

식당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것은 아이에게 힘든 일이고, 의자가 길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고 놀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큰 실수였다.

어른들에 맞춰진 테이블과 의자이기 때문에 간격이 조금 멀다.

그래서 무난이는 움직이다가 떨어지고 테이블에 부딪혔다.

(한번은 테이블 밑으로 떨어졌고, 또 한번은 테이블은 잡고 일어서다가 미끌어져 어깨를 부딪혔다.)

오래 울지는 않았지만 꽤 놀란 눈치였다.

아기가 함께 한다면 꼭 아기의자에 앉힐 것을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큰 단점으로는 디타워에 수유실이 없고, 기저귀갈이대가 없다는 것이다.

식당에서 식사하기는 편하지만 위치한 곳이 사무지역이다 보니 사소한 편의시설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쉽다.


복길씨의 한육감에 대한 주관적 평

전체적으로 서비스나 음식의 맛이 만족스러워서 마음에 드는 식당이다.

개인적, 주관적으로 비싼 것은 비싼 값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값을 주고 먹기에 아깝지 않았다.

자주 갈 수는 없겠지만 특별한 날에 와서 먹는다면 기분 좋은 식사가 될 것 같다.

단, 고기를 제외한 메뉴에는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묵은지랍스터, 부자밥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엄청 든다.(단, 치킨스프는 달콤하니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단점이라고 꼽자면 아기시설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식당보다 건물의 문제이지만 아기가 있는 부모입장에서는 가장 큰 단점이다.

(단, 기저귀를 안하는 아기라면 큰 문제없다)


복길씨의 최종 주관적 정리는 생일과 같은 특별한날 또는 모임을 위한 곳으로 추천한다.

연기가 적고, 직원이 구워주기 때문에 식사공간이 깔끔해서 엄마아빠도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물론 가족모임외 데이트와 회사회식으로도 좋은 곳이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1:30(주말12:00)~22: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주말 브레이크타임X)

눈꽃등심 52,000원 / 한우안심 48,500원 / 부자밥 7,000원 / 묵은지랍스터 18,000원 / 치킨스프 15,000원


> 위치

종로 D타워 5층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는 식사 시 2시간 제공이 되고 1분만 늦게 출차해도 1,000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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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진동 249 D타워 5층 | 한육감 광화문디타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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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는 지금까지 뿌린 떡밥들이 풀린 스토리었다.

궁금했던 은섬의 쌍둥이형, 아사사칸의 이야기, 첨부인 3가지 등 중요한 요소이 다 나왔다.

풀지 않고 더 시간을 끌었다면 정말 지루할 뻔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잘 정리해준 것 같다.


떡밥이 풀리고 나니깐 다음 회가 더 기대가 된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5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타곤의 커져가는 야욕과 계속되는 위기, 그 끝은? 5회 줄거리






> 타곤(장동건)이 산웅(김의성)을 죽인 것을 눈치 챈 무백(박해준)



아사사칸을 만나고 온 무백(박해준)는 타곤이 아슬라 헤슬라의 재림을 연기하는 것을 보고 무광(황희)에게 상황을 물어본다.

무광을 통해서 산웅이 죽은 것을 알고, 타곤이 아닌 은섬(송중기)가 죽인 것이라고 듣게 된다.

무백은 "청동검이란 것을 구경도 못해 본 두즘생이 그런 상처를 남길 수가 있어?"라며 화를 낸다.

하지만 무광은 "산웅이 죽으면 어떠냐, 타곤은 진짜 아슬라의 재림이다"며 반박한다.


> 은섬의 지략으로 죽음을 면한 와한족, 그리고 불안한 타곤



집으로 돌아온 타곤은 태알하에게서 은섬이 이그트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을 듣고 피묻은 천을 보게 된다.
태알하는 은섬을 만나서 죽이고 오라고 하지만 타곤은 아스달 사람 중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우선 와한족의 처형을 미루기로 결정한다



와한족이 갇힌 감옥으로 타곤이 들어와 두즘생(은섬)에 대해 알려줄 사람으로 탄야(김지원)를 데리고 간다.

타곤은 타야에게 은섬이 연맹장이 있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지, 말타는 법을 어떻게 알았는지 이그트에 대해 아는지 추궁한다.

탄야는 "겁쟁이들. 자신과 다른걸 두려워하니까. 그래서 죽이는 거지 땅은 이름 없는 풀은 내지 않는 법이니까 이그트라는 것도 그 이름이 있을 때 존재하는 까닭이 있는 거야. 죽여라"라고 말한다.

화가난 타곤은 탄야의 목을 조르지만 죽이지 못한다며 금방 풀어준다.

그리고 "못 죽이게 됐어. 죽이기는 커녕 발톱하나 으깨지도 못하고 코하나 뭉개지도 못하게 됐네 빌어먹을"이라는 타곤의 말에 탄야는 은섬의 계획임을 알게 된다.  

(타곤이 한 말은 은섬이 자주 쓰던 표현이라서 탄야가 눈치를 챌 수 있었다.)


> 태알하의 계략으로 해미홀을 의심하는 단벽
태알하는 시녀 해투악에게 시켜 글발을 소지한 채 자연스럽게 단벽에게 잡히라고 지시했다. 

글발에는 해미홀(조성하)이 태알하에게 지시를 내리는 거짓 내용이 담겨있어 단벽이 해미홀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를 모른 채 미홀은 단벽에게 산웅을 타곤이 죽였다며 그를 치라고 설득을 했다.

글발을 본 단벽은 미홀은 믿지 않고 증좌를 가져오라며 거절한다.


> 타곤과 은섬의 협상 그리고 미홀의 계략



타곤은 은섬을 만나러 갔고, 은섬은 타곤의 팔을 묶은 채 대화를 한다. 

은섬은 와한족을 풀어주면 비밀을 지키고 와한족을 이아르크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타곤은 와한은 자신의 목숨줄이라며 은섬을 믿지 못했지만 비밀을 지킨다면 와한족의 목숨을 지키겠다고 약속한다. 



두 사람의 협상과는 다르게 미홀은 아사론(이도경)을 이용해 와한족을 불의 성채가 보이는 곳으로 이송시켰다. 

그리고 자백하지 않으면 와한을 죽이겠다고 소문을 내서 타곤이 범인인 것을 알아내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은섬은 타곤이 약속을 어겼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채은(고보결)에게 새로운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은섬은 "여기 편이라는게 있어. 같은 울타리 안에 친구와 적이 있어.  타곤의 적이 있다면 미홀일거라고 생각했어"라고 하며 미홀에게 타곤을 쓰러트릴 무기를 주고 와한을 구할 계획을 설명한다.

은섬의 지략에 감탄한 채은은 대나무에 적힌 문자를 보여주고 미홀을 만나지 않고 뜻을 전할 수 있다며 도움을 준다.

도티(고나희)는 "타곤을 쓰러뜨릴 무기, 얼마를 내겠소"라는 글귀가 적힌 나무를 해미홀에게 전달한다.


> 꿈에서 은섬을 만난 탄야

불의 성채 앞에 있던 탄야는 꿈속에서 하얀의복을 입고 꿍돌로 된 목걸이와 귀걸이를 한 은섬의 모습은 본다.

꿈 속의 은섬은 성벽을 가르키고 나서 사라지고, 탄야는 꿈에서 깬다.


> 불의 성채에서 대립하는 타곤, 단벽, 아사론, 미홀



타곤은 탄야가 벽에 새긴 그림의 보고 불의 성채에 와한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탄부대를 이끌고 와한족을 찾기 위해 급습한다.

하지만 해미홀과 아사론, 단벽은 타곤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불의 성채로 가고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타곤과 대치 상황에서 아사론은 진실이 두려워서 타곤이 이곳에 왔다고 소리친다.

이에 타곤은 미홀이 신성재판 전날에 태알하를 이용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폭로한다. 

이 말을 듣고 혼란스러운 단벽은 진실을 위해 미홀과 아사론을 추궁해야 한다며 체포한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미홀은 불의 성채에 있던 불을 전부 꺼버린다.

미홀과 타곤, 아사론이 싸움을 벌이는 혼란한 틈을 타서 와한족은 각자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다.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불의 성채로 오던 은섬과 와한 족은 마주치게 된다. 


> 탑에서 사야를 만난 탄야,  그리고 첨부인의 존재



혼란을 틈타 와한족 사람들은 각자가 도망칠 때 탄야는 꿈속에서 은섬이 가리킨 탑으로 올라갔다.

그 탑 안에는 예전에 은섬이 꿈 속에서 보고 이야기 해준 것들이 보았던 것들이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은섬과 똑같이 생인 은섬의 형 사야가 있었다. 


아사사칸이 무백에게 말안 세상을 끝낼 첨부인은 은섬형제와 탄야를 뜻하는 것이었다.

세상을 벨 칼은 은섬, 세상을 울릴 방울은 탄야 그리고 세상을 비출 거울은 사야(은섬의 형)였다. 




이번 회에서 드디어 타곤이 건널 수 없는 길을 건너고 말았다.

그리고 계속 되는 위기와 커져가는 야욕을 보여주고 있어서 긴장감이 느껴졌다.


5회 정도 되니 복잡했던 배경과 떡밥들이 서서히 정리되면서 스토리에 대한 집중도는 높아지는 것 같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4회_드디어 타곤의 이야기와 은섬과 대결 시작! 






> 산웅(김의성)을 죽인 타곤(장동건)



아버지 산웅을 구하겠다고 무장을 벗고 올라간 타곤은 문을 열자마자 은섬이 아닌 산웅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공격은 실패하고 타곤은 산웅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 모습은 본 은섬은 산웅에게 "창을 열고 외쳐라. 와한의 전사가 당신을 살렸고 아들이 죽이려고 했음을"이라고 소리쳤다.
타곤은 자신의 잘못을 질책하고 그때처럼 자신의 손을 잡아달라며 눈시울을 산웅을 설득하려고 한다.
하지만 산웅은 타곤의 말을 믿지 않았고 도망치려고 했다.

(은섬의 목걸이를 보고 아사흔의 아들인 것을 알고 산웅을 와한족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었다.)
그 모습을 본 타곤은 산웅을 공격했고 결국 산웅은 아들의 손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낀 은섬은 타곤과 몸싸움 끝니 황급히 자리를 떴다.

뒤늦게 올라온 단벽은 죽은 산웅과 오열하고 있는 타곤을 보게 된다.


> 누명은 쓴 은섬으로 피박을 받게 된 와한족



밖으로 나온 타곤은 "천한 이가 나의 아버지를 죽이고 도망쳤다"며 은섬에게 살해 누명을 씌였다.
 

타곤은 사람들 앞에서 두즘생이 아스달의 연맹장을 죽였다고 말해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든다.

분노한 사람들은 와한족에 돌을 던지고, 많은 와한이 죽게 된다.
탄야(김지원)는 은섬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도 몰살 당하는 와한족 사람들을 보며 비통해했다.


> 은섬이 알게 된 타곤의 비밀은? 

도망친 은섬은 와한족을 살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명에 시달리며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던 중 타곤과 싸움을 했을 때 타곤의 피가 자신에게 묻은 것을 떠올린다.

그리고 타곤이 자신과 같은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라는 비밀을 알게 되고, 그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타곤은 미홀을 피해 숨어 있던 태알하를 찾아가서 산웅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태알하는 은섬을 끝까지 쫒지 않은 이유를 묻고 타곤은 쫒을 수 없었고, 은섬이 보라색 피를 본 것 같았다고 상황을 설명한다.

그런 타곤을 태알하는 두즘생은 이그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위로한다. 


> 아사사칸(손숙)을 찾아가 엄청난 것을 알게 된 무백

무백은 흰산의 성지를 찾아가서 아사사칸에게서 지혜를 얻기 위해 만난다.

아사사칸은 천부인 세가지 칼, 방울, 거울 세가지를 내려 이 세상을 열었고, 세상을 끝낼 때도 세개의 천부인을 내린다고 한다. 

(세상을 벨 칼, 세상을 울린 방울, 세상을 비출 거울)

그리고 "20여년 전 어느날 천부인 셋이 함께 세상을 떠났다. 어제 밤 다섯개의 별이 한줄로 솟고 객성이 나타나서 자미원의 대장을 범했다. 어제 아스달에서 아비를 죽인 아들이 있을 것이다. 그 살부자가 천부인에 맞서 세상을 이어갈 것이다. 그 자를 찾아서 돋거라 아니면 이 세상(문명)은 끝난다"라는 말을 전한다.

(세상이 끝난다는 것은 태곳적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무백은 혼란에 빠지게 되게 타곤이 산웅을 죽인 것을 눈치채게 된다.

그리고 아사사칸에게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과 리산이 간 곳이 이아르크인지 묻는다.

그리고 아사씨 직계로만 내려온 신물을 가져갔고 현재 가지고 있는 신물은 다시 만든 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올림사니를 하려는 타곤

해미홀(조성하)은 타곤이 산웅을 죽인 범인이라고 의심은 하고 타곤의 세력 확장에 위협을 느낀다.

단벽에게 미홀은 타곤이 산웅을 죽였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타곤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리고 대제관 아사론에게 타곤에게 모두 속은 것이라며 연맹장이 되기를 권유한다.



미홀의 움직임을 알고 타곤은 단벽을 찾아가고 산웅의 올림사니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단벽은 연맹장의 올림사니는 대제관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반대한다.

그리고 산웅의 죽음에 대해서 의심하고 산웅을 죽였는지 묻는다.

타곤은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는데 더이상 받지 못하게 되었다며 죽이지 않았음을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 아라문 해슬라인 척하는 타곤, 태알하에게 천을 전하는 은섬



타곤은 연맹장의 올림사니를 시작하고, 그 소식을 들은 아사론은 분노한다.

(올림사니는 오로지 대제관만 행할 수 있는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분노한 아사론은 "너는 꿈을 만나적이 있는가? 정령의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라고 말하며 내려 오라고 한다.

타곤은 아사론에게 "무릎을 꿇어라. 내가 타곤의 탈을 쓰고 있어서 감히 알아보지 못한다는 거냐"며 아라문 해슬라 행세를 했다. 

그러자 타곤의 곁으로 반딧불이 모였고 이를 본 모든 이들은 환호했다.

그때 은섬은 태알하에게 보라색 피가 묻은 수건을 몰래 전달하며 타곤과 만날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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