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감사에서 소신발언을 하는 채이헌(고수)


국정감사장에서는 정인은행의 부채와 관련해 여러 의원들이 고상호 금융위원장의 무능을 지적하며 압박했다. 

뒷자리에 앉아 답변을 돕던 채이헌은 그 모습이 들켜 정인은행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자 아버지가 자신에게 한 말을 떠올린다 

'참말을 할 수 없으면 관료는 국민들 앞에 나서는건 아니다 왜? 나서는 순간 국민을 기만해야하니깐'

그리고 정인은행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옳냐는 질문에 소신 발언을 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계속해요? 정인은행을 팔아야 합니까? 같은 생각이예요? 국민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말해보세요”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부의견을 다르던데? 결국 정인은행에 대한 정부 처방은 잘못되었다 이게 맞죠?"

"네"

# 허재와 이혜준의 만남


공무원 연수에서 강의 중인 허재, 후배공무원에게 조언을 한다

“국민들은 나만큼 모른다고 생각하는 자만, 그게 관료 조직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훨씬 잘 알고 있어요. IMF 금융위기 때 국민들은 피부로 느꼈는데 펀더멘털이니 숫자에 매몰되어있었어요 나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은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리는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허재는 질문을 받겠다고 했지만 아무도 손을 들지않자 앞에 앉아 있던 이혜준을 지목해 묻는다

“왜 공무원이 됐었나. 편하게 살고 싶어서?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공무원하면 안되는데. 편하면 국민이 불편해져요.”

“아니요 약자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되었습니다. 그럼 질문드리겠습니다. 금융위기때 펀더멘털이니 숫자에 매몰된 선배들에게 분노를 느꼈다고 했는데 부위원장님은 지금 어떤 선배이신지요? 부실기업이 로비라는 수단으로 은행을 동반부실화 현실 그럼에도 숫자에 매몰되어 있는 관료들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서요

이혜준의 질문에 허재는 표정이 어두워지고 대답을 한다

 “나는 어떤 선배인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그건 경제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니까. 말 그대로입니다 시뻘겋게 날이 서 있는 의지. 그건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혜준을 눈여겨보고 허재는 수업을 마무리한다.

수업이 끝난 후 자신이 차기위원장으로 유력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하직원들에게 입조심하라고 한다

하지만 혼자 남았을 때 기사를 읽어보며 미소를 짓는다


# 외환위기에서 같은 상황에서 무력함을 느꼈던 어제와 어린 혜준


과거 허재는 IMF 때 협상 팀의 막내로 들어가 협상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월가에서 온 새년의 은행매각 결정을 지켜볼 수 없었다

그리고 은행 앞에서 기다리던 혜준의 아버지로부터 재고해 달라는 부탁에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국가의 무능력함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혜준 역시 그때 은행의 부도로 절망한 아버지와 자신을 경멸하듯이 보던 금발 여성, 지점장을 보았다

# 국내 최고의 경제학교 채병학 교수, 금융위원장의 청탁을 거절하고 아들 채이헌의 발언에 대해 쓴소리


채이헌의 국감에서의 소신 발언으로 금융위원장은 사퇴위기가 오자 채병학 교수를 찾아간다.  

워원장은 자신의 자리보존을 청탁하지만 채병학교수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자리는 실력으로 지키는거야 청탁이 아니라"

금융위원회 동료직원들에게 질타를 받은 채이헌은 아버지인 채병학 교수의 연락으로 집으로 간다

집으로 간 채이헌은 아버지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혼이 난다

“넌 두 가지를 잘못했다. 네 개인 의견을 전 국민 앞에서 떠들어 댄 것. 두번째 네 판단이 그런 거라면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말했어야지. ...네 주장이 국민들의 신뢰를 받겠냐 그래서. 그 정도 했으면 네 할 노릇은 했다”. 

 “더 이상 비겁해지기 싫습니다. 정인은행 저대로 두면 안 된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아시지잖습니까”

자신의 의견을 을 피력했지만, 아버지 채병학은 장관까지 갈 재목이 못되는 봉급쟁이라며 무시를 한다.

기분이 상한 채이헌은  저녁약속핑계로 아버지와의 식사를 피한다.

(아버지는 채이헌에게 제주도 생물갈치를 먹이고 싶어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보낸 후 혼자 식사를 한다)


# 새피아노를 산 혜준, 피아노의 추억?


가구는 중고이지만 피아노는 새거로 구입한 이혜준, 피아노 위에 아빠와 찍은 사진과 액자에 넣은 달러를 올려놓는다

혜준은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피아노 연주를 하며 과거를 떠올린다.


과거 피아노를 치고 있던 어린 혜준에게 좌절을 겪던 아버지가 쨍하고 해뜰 날 연주를 부탁한다.

어린 혜준은 아버지의 부탁에 따라 연주했고 아버지는 딸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치킨집 쪽방에서 지내면서 장사를 하는 혜준이 고모는 혜준이가 피아노를 산 것을 이야기하면서 죄책감을 느낀다

외환위기에 오빠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오빠 죽고 혜준은 실업계를 가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딸은 외고에 서울로 대학까지 보냈다

"나는 참 나쁜 고모다"


# 이혜준의 첫출근, 무시에도 당당한 태도로...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사무관이 된 혜준, 첫 출근부터 혜준이 실업계에 민주대 출신이라는 것에 대해 무시를 한다

하지만 혜준은 웃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아닙니다 그냥 혼자 한 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9급만 돼도 성공한 거 아닌가요? 저희 학교에서는 그렇던데. 그래서 제가 후배들한테 보여주려고요.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너희들도 5급 가능하다. 차관도 될 수 있고 장관도 될 수 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국제금융국장 나준표도 마찬가지로 혜준을 무시하며 사무보조일을 대신하도록 한다.

하지만 혜준은 웃으며 복사 업무를 따르며 응수한다

 

“금방 해서 갖다드리겠습니다. 국장님 그리고 저는 외환관리 이런 쪽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것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채이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려고 하는 허재


허재의 호출을 받은 채이헌, 허재는 이헌에게 정인은행 문제에 대해 같은 생각이라고 위원장이 되면 그 문제부터 해결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정인은행을 어떻게 팔아야할지에 대해서 상의를 한다.

채이헌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매입 자금 부담을 줄이고 콜옵션으로 이익을 보장해주자는 대안을 꺼낸다
* 신주인수권부사채: 추가 발행되는 주식을 일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사채
*콜옵션: 정해진 가격으로 사채나 주식을  시전에 살 수 있는 권리

허재는 정인은행 정상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할 계획을 이야기하고 채이헌은 정부개입에 대한 반발을 걱정한다.

하지만 허재는 자신있음을 보인다

“어쭙잖은 신자유주의자들. 알잖아 덜 떨어진 시장주의가 IMF 이후에 우리 경제를 어떻게 만들어놨는지, 함께 하겠나. 채과장은 이제부터 내 사람이야

# 채병학과 허재의 대립, 그리고 채병학의 죽음


과거 채병학은 금융세미나에서 허재의 정부규제안에 대해 독재적 발상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했었다. 

그리고 허재가 제시한 대안을 평가절하까지 한다


"니가 머리 속으로 뭘 그리는지 아는데 내가 보기엔 흉기야. ... 허 부위원장이 제시한 이 안은 경제, 나라, 우리사회에 대한 이해가 결핍되어 있어요. 국민에 대한 애정도 인간에 대한 존엄도 없어. 모든게 수단이야. 힘을 수단으로 해서 휘두르자고 세상에 그런 독재적 발상이 어딨나. 허부위원장이 제시한 정인은행해법은 관치입니다”


채병학이 자신의 위원장 위임을 반대한 사실을 하고 허재는 만남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다

그래서 등산을 간 채병학을 직접 찾아가 이번에는 훼방 놓지 말하달라고 부탁한다.


 “넌 경제 관료로서 너는 불안정해. 시장의 자율성에 대한 이해가 없어. 이해할 노력도 없고”

 “항상 그러셨죠 저를 평가절하 하시고. 나라 경제가 어떻게 시장주의만 갖고 됩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정부의 강력한 개입도 필요한 법입니다."


채병학과 허재는 시장주의와 정부의 개입에 대해 대립하며 싸운다.

그리고 자격이 없고 모자란다고 무시하는 발언으로 허재는 분노하고 결국 멱살까지 잡게 된다.


"학자로서 당신이 얼마나 많은 걸 망쳤는지 잘 알고 있잖아. 그냥 가만 있어 이번엔"

"어떻게 가만히 있어. 네 놈이 한국경제를 망치는 게 뻔히 보이는데. 내가 안다고 틀리는걸 인정하지 못해 생기는 일, 자존심, 네놈까지 그러는 걸 볼 수 없어 편협함 그런 것들 때문에 생기는 일 뻔히 아는데”

흥분한 허재는 결국 바위에서 채병학을 밀어버렸다. 













#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세영에게 승수가 하는 일침


승수를 찾아간 세영은 트레이드에 대해 반대하며서 임동규의 승리기여도, 유니폼판매량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승수는 그런 세영을 반박한다.


 "더 알려고 노력중이고 아마 운영팀장님이 걱정하는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팀장님 저번에 계시던 단장님도 팀장님을 일일이 납득시키면서 일하셨습니까? 저는 팀장님을 납득 시켜가면서 일을 해야 합니까? 중요한 사항이라며 팀장님의 결제를 기다리면서 일을 해야하는 겁니까? 다른 단장에게 하지 않았던 일을 하는거는 내가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건가?"


세영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사무실을 나간다

  

# 트레이드 때문에 승수를 협박하고 청부폭행하는 임동규선수


승수의 차를 부수고 트로피와 돈봉투를 투척했던 임동규는 퇴근하는 승수에게 야구공을 치며 위협을 한다


"야 너는 니 가정부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냐? 내가 이 팀에서 친 홈런만 270개야 타는 몇개겠냐? ... 니가 한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아냐고! 내가 보여줄게. 한 지역에서 11년동안 야구를 잘한 놈에게 어떤 힘이 있는지 한번 봐. 너는 니 가정부가 너보고 나가라면 나가냐?


임동규와 기싸움 후 집에 가던 승수는 의문의 남자들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간다.

고기집에 있던 세영는 전화를 받고 급하게 승수가 있는 응급실로 가고 승수가 경찰에게 말하는 인상착의를 듣게 된다

그리고 고깃집에서 임동규와 건장한 남자들을 떠올리고 청부폭행으로 신고하려고 하지만 승수는 말린다


 “그거 절대 하지마세요. 어느 단장이 자기 팀에서 제일 비싼 선수를 경찰에 넘깁니까. 곱게 키워 비싸게 팔아야 돼요


다음날 걱정이 됐던 세영은 직접 승수를 퇴근시켰고, 임동규의 사주를 받은 남자들이 또 다시 쫒아온다.

위기상황에서 세영은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지만 승수는 말리고 흥만이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한다

흥만은 승수가 씨름단 단장 시절 선수로 단숨에 상황을 정리하고 승수는 남자들에게 참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전하라고 경고를 한다

다친 승수를 보고 분노하며 흥만은 손 좀 보겠다고 하지만 승수는 말린다 


 “유니폼 판매량이 70%래.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이야


# 국가대표 1순위 바이킹스 투수와 임동규 트레이드를 시도하는 백승수단장


고교야구장을 찾은 승수는 현장에서 올해 준우승팀 바이킹스단장을 만난다.

바이킹스단장은 임동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자 승수는 바이킹스와 거래를 할 수 있다면 내놓을 생각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서로 윈윈하자고 설득을 한다

임동규와 바이킹스 최고 투수 강두기, 중견투수 김관식의 트레이드를 제안하고 성사시킨다

팀으로 돌아간 바이킹즈 단장은 김관식선수에게 드림즈로 트레이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김관식선수는 반발하고 불만을 들어낸다

훈련장에서 드림즈로 가게 된 것에 대해 불평을 하는 모습을 본 최고 선수 강두기는 냉정하게 경고를 한다

  

"드림즈도 팀이다. 여기서 잘 던지든 거기서 잘 던지든 다 너한테 박수쳐준다"

  

강두기는 드림즈가 친정집으로 쫒겨난 적이 있었다

  

# 임동규에 대해서 완벽히 분석한 백승수단장 그리고 성공한 바이킹즈와의 트레이드


드림즈의 트레이드에 대해 바이킹즈 김관식선수과의 맞트레이드라는 잘못된 소문이 퍼진다. 

이 소문에 임동규는 분노하고 기자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뇌물까지 주면서 언론플레이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프런트 직원들도 결국 폭발해 단장실 앞을 막아서는 모습을 보인다.

승수는 덤덤히 직원들을 1시간 후에 회의실로 집합시겨 조목조목 ‘임동규가 드림즈를 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임동규가 승부처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꼴찌 확정 후 홈런을 날리는 점을 언급했다. 

그리고 홈구장 펜스연장으로 임동규가 거포가 아닌 중장거리 타자일 뿐이라며 기록을 토대로 분석해냈다

마지막 임동규의 인성,  2년 전 자신과 맞지 않은 강두기 드림즈를 쫒겨나게 했고 지금도 구미에 맞는 선수단을 꾸리려 하고 해 팀을 망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마케팅 팀장 임미선은 프랜차이즈 스타 임동규의 유니폼 판매량, 입장권 판매량의 기여도를 예로 들며 구단이미지를 걱정한다 

그때 승수는 전화 한통을 받고 이야기 한다

  

 “동료들을 다독이면서 사기를 끌어 올리고 팬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 지역 출신으로 우리 구단에 입단했던 골든글러브 투수라면 어떻겠습니까? 운영팀장님 강두기팀장 유니폼 준비해주세요

  

강두기를 데려온다는 승수의 선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 트레이드에 대해 반발하는 임동규선수에게 백승수단장이 한 말은?


훈련 중인 임동규를 찾아간 승수, 짐싸라고 말하며 트로피와 돈봉투를 돌려준다

임동규는 승수에게 자신과 김관식을 트레이드하면 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화를 낸다

그 모습에 승수는 강두기선수와 트레이드되는 사실을 알려준다
.

"영구결번은 그런 선수가 되는겁니다 야구도 잘하고 동료들에게 존경도 받는... 물론 임동규선수도 트레이드될 것도 알지만 팀을 위해 장비기부도 하고 회식비 내는 모습까지 아름다웠습니다. ... 임동규선수덕분에 국가대표 1순위가 우리 팀에 오네요."


승수의 말에 임동규는 분노를 터뜨리고 승수를 다시 협박한다

하지만 승수는 표정 변화없이 다가가 귓속말을 하고 임동규는 당황해 얼어붙는다


# 은밀히 구단주 권경민상무와 만난 백승수, 그리고 상무의 요구?


승수가 은밀하게 실질적인 구단주 권상무를 독대한다

“내가 단장님 왜 뽑았게요? 말했잖아요. 단장님 이력이 너무 특이해서 뽑았다고. 우승? 해체. 우승? 해체. 우승? 그리고 또.. 해. 체. 단장님, 이력대로만 해주세요. 많이 안 바랍니다"

승수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 갤럭시탭 a 10.1 선택 이유


갤럭시탭a 10.1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었다.
복길씨가 태블릿을 산 목적이 블로그 포스팅과 영상뿐이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엘지탭부터 10.1(2019)까지 가성비 좋은 탭들을 리서치 했고 후보가 갤럭시 탭 10.5 와 10.1가 되었다
이 두 제품을 외형부터 모든 것을 비교했고 가격에 비해 큰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해 최종선택은 10.1었다

 

갤럭시탭 10.5와 10.1 비교 포스팅: 블로그와 교육용으로 어떤 갤럭시탭이 좋을까? 갤럭시탭a 10.5 vs 10.1(2019)

 

 

 

 

 

 

 

> 갤럭시탭 a 10.1 개봉기

 

 


특별할 것은 없다
태블릿과 충전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구입한 곳에서 서비스로 받았다.
갤럭시 10.1은 10인치로 태블릿으로 쓰기에는 딱 정당한 사이즈이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이와 어플들이 설치가 되어 있고 키즈홈은 따로 사용이 가능했다

 

 

 

태블릿 구입 목적 중 하나는 무난이의 영상과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키즈 홈에 들어가보았다(키즈홈은 상당 위젯(알림창쪽)에 있다)
키즈홈에서 아이들이 하면 재미있을 어플들이 설치되어 있고 화면을 오른쪽으로 터치해 밀면 카카오키즈가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키즈는 처음에 코인을 제공을 해주고 코인은 영상을 볼 때마다 삭감이 되어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코인이나 정기권을 구입해야한다
(복길씨는 무제한 사용이 되는 줄 알았었다)
키즈홈에서 메인화면으로 가려면 패턴을 풀어야하는데 이 부분은 아이의 사용범위를 제한할 수 있어 좋다

그 외 특별한 것이 없으니 개봉기는 마무리하고 후기로...

>갤럭시탭a 10.1 후기


갤럭시탭a 10.1을 샀을 때 너무 좋았고 앞으로 포스팅도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설레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불편한 곳이 한두개가 아니었고 가격말고는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복길씨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하나씩 정리해보겠다.

 

 


첫번째 느린 반응속도

 

 


복길씨는 아이폰유저(10월전까지)라서 아이폰과 비교하니 터치감이나 드래그를 할 때 반응속도가 너무 느렸다.
특히 글을 작성하기 전에 자료 조사를 하는데 필요한 글을 복사하려고 할 때 커서를 활용하기 위해 글을 터치했는 때 드래그가 빠르게 활성화되지 못한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까지 드래그가 섬세하게 되지 않아 불편했다.
이 부분이 불편하다보니 차라리 s펜이 있는 전 버전을 사는 것이 더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기사를 복사할 때 중간에 사진이 있으면 드래그가 끝까지 되지 않고 멈추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다 보니 포스팅용으로 구입했지만 갤럭시탭 10.1을 이용해서 작성한 적인 한번도 없었다.
(10월쯤 폰을 갤럭시9으로 바꾸고보니 확실히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반응속도가 느린 편이고, 10.1은 그보다 더 느렸다)

두번째 음향의 쏠림


10.1를 구입하기 전에 스피커가 아래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음향의 쏠림이 크다는 후기를 보았다
하지만 복길씨는 귀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구입을 했다
집에서 시청을 할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는 무난이가 시청하는 모습을 보고 고려했어야하는 부분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한쪽 방향에서만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외부소음이 있을 때 잘 들리지 않아 가까이서 들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스피커가 위아래에 다 있었다면 양쪽 귀에 소리가 골고루 들려 듣는 것에 불편함이 적었을 것이다.

세번째 버벅거리는 스마트뷰

 

 


집에서는 무난이에게 태블릿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잉글리쉬잼과 같은 어플로 보는 영상은 티비로 연결해서 보여준다.
티비와 연결을 하고 영상을 재생하면 자주 버벅거림과 끊김이 생겨 티비로 보여주다가 결국 집에서도 태블릿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티비의 문제인 줄 알았지만 무난이아빠의 갤럭시8과 티비를 연결했을 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 부분은 복길씨가 산 제품의 문제일수도 있고 원래 기계 자체의 알 수 없는 문제점일 수 있는데 어떤 이유이든 불편하다.

 

 

갤럭시탭a 10.1을 사용하다보니 실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느껴졌다.
특히 작성한 3가지의 큰 불편함이 있다보니 처음 구입 목적이었던 블로그 포스팅, 영상 중에서 무난이의 영상시청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복길씨가 다시 구입을 고려하던 때로 간다면 진짜 돈은 더 투자해서 좋은 버전으로 살 것 같다.

복길씨의 최종 평은 정말 인강이니 교육적인 용으로만 사용한다면 갤럭시탭10.1을 추천!
하지만 글을 쓰거나 가벼운 작업물을 만드는 용이라면 돈을 더 투자해서 좋은 버전을 살 것을 조언한다
괜히 돈을 아끼다가 비싼 장식품 하나를 사는 꼴이 된다


 





# 만년 꼴찌 드림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 그리고 그 경기를 본는 백승수(남궁민)



드림즈와 바이킹즈 경기, 백승수는 임동규선수의 홈런소식을 들으면서 야구장에 들어간다

드림즈는 또 다시 꼴찌할 위기에 있었고 그 무표정하면서 냉철한 눈빛으로 백승수는 경기를 관람하다가 돌아선다

경기 중 드림즈 코치진과 선수들은 몸싸움까지 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드림즈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은 겨우 말린다


"애들도 봅니다. 우리 진짜 이것밖에 안돼요?. 시즌 마지막 경기잖아요"



결국 드림즈는 패했고 꼴찌로 시즌을 마감했다

투수 장진우는 꼴찌를 했어도 밝게 장난치며 웃는 후배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결국 후배들에게 군기를 잡으러고 한다

하지만 그때 임동규가 다가와 넉살 좋게 분위기를 풀어본다.


# 핸드볼 단장 백승수?


승수는 핸드볼 단장으로 올해 우승을 이끌어 친구(전부인)에게 칭찬을 듣는다 

그때 승수의 핸드볼팀의 해체 뉴스가 나오고 그 뉴스에 걱정을 하자 승수는 씁쓸한 표정으로 말한다.

"나 필요한 곳이 있겠지"


# 드림즈 단장 면접이 나타난 백승수


드림즈 단장은 패배를 책임지겠다며 사퇴를 선언을 해 드림즈사장과 세영은 함께 새로운 단장 면접에 나섰다.

면접장온 승수, 이력서에 있는 핸드볼 단장 이력을 보고 야구를 좋아하는지 묻는 세영에게 승수는 룰정도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드림즈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한 모습을 보인다

 

"드림즈는 10년 정도 꼴찌를 할지도 모릅니다 신생팀이 생겨난다고 해도. ... 제가 생각엔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라서요. 코치들의 파벌싸움 말한다고 정리될 상황이 아니고 게다가 양쪽 파벌이 무시하는 힘없는 감독, 어느새 소속이 부끄러워진 꼴찌의 이미지, 낙후된 시설에 떨어지는 의욕"

 

세영은 검색을 많이 한 것 같다며 비꼬지만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했다며 담담하게 대답한다 

면접이 끝난 후 세영은 밖에 서 있는 승수에게 장점을 묻지만 승수는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대답한다


"더 심각한 문제도 있죠. 드림즈가 강해지길 바라십니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까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승수를 자리를 뜬다


# 드림즈의 새 단장이 된 백승수(남궁민), 반대하는 이세영(박은빈) 그리고 승수를 선택한 구단주 권경민(오정세)


승수는 드림즈의 새 단장이 되고 승수가 단장이 된 것을 알고 세영은 분노한다

승수는 프런트 직원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핸드볼 팀, 씨름단, 하키 팀을 우승시킨 적이 있습니다. 야구는 잘 모르지만 배워가면서 하겠습니다”


세영이 구단 사장에게 승수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 할 때 구단주의 조카인 권경민상무가 들어온다

경민는 승수의 ‘골든 커리어(우승이력)’를 높이 평가했고 팀에 꼭 필요한 인재라 판단했다며 세영을 설득한다


# 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임동규선수(조한선), 알 수 없는 백승수의 표정


승수가 사무실을 정리하고 있을 때 임동규 선수가 사무실로 들어온다

임동규는 자신이 선수단에 대해서 잘 아니깐 자신과 퇴출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이라 제안한다

승수가 장진우 선수에 대해서 물어보자 임동규는 열심히 하지만 더 좋아지지 않은 것이라며 혹평을 한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한다.

그 설명을 듣고 있는 승수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 단장으로서 백승수의 충격적인 결정


승수는 첫 결정으로 감독 3년 유임코치들의 파벌 유지었다.


새로운 감독을 유입할 내부상황이 되지 못하고 그 역량을 펼치게 해주면 좋은 걸과를 나올 것이라 승수는 예상했다

파벌싸움 중인 코치들을 따로 만난 승수는 서로의 경쟁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그 싸움을 성적으로 하라고 하며 독설을 날린다.


"대놓고 말할께요. 파벌 싸움 하세요. 그런데 성적으로하세요. 정치는 잘하는데 야구를 못하면 제일 쪽팔린거 아닙니까? 선수때는 쫌 하셨다면서요"


승수의 결정에 프런트는 술렁일 때 마지막 폭탄 선언을 하는데 그것은 임동규선수의 트레이드!

드림즈의 간판스타인 임동규의 트레이드에 프런트직원들은 반발을 한다 

그리고 스카웃팀은 이 소식을 임동규선수에게 알린다


# 백승수 단장과 임동규선수의 갈등 시작?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임동규선수는 이 소식을 듣고 분노하며 수상하러 나간다

임동규는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말한다


"드림즈 팬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야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야구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제 남은 목표는 드림즈의 영구 결번밖이 없습니다. 드림즈에서 은퇴할겁니다. 반드시"


승수도 임동규를 반드시 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선언한다.


그날 밤 임동규선수는 백승수의 차 앞에 와서 야구배트로 유리를 파손한 후 돈과 트로피를 던져놓고 간다.

다음 날 아침 승수는 부서진 자동차와 임동규의 트로피, 돈봉투를 발견한다




> 스토브리그 촬영지: 인천 문학경기장

> 스토브리그의 뜻: 프로 야구의 한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의 기간

> 스토브리그 몇부작?  16부작






# 남한으로 돌아가지 못한 세리, 위기 상황에서 세리는 돕는 정혁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정혁은 세리에게 키스를 했고 그 모습을 본 북한경비단은 놀란다

둘은 밤낚시를 왔다가 이렇게 된 것이라고 둘러되었다.

경비단은 해상통제로 다시 배를 돌리도록 명령하는 바람에 세리는 눈 앞에서 갈아탈 수 있는 배를 두고 돌아온다

세리는 정혁이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하자 화를 낸다. 


"다음 주에 강남역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먹을 수 있다고 해줘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할 수 없소"

"거짓말 잘하더만"



남한으로 돌아가는 데 실패한 세리는 쪽지만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다시 남한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무전기에 대고 마지막 호출을 한다.
뛰어내리려고 하는 순간 정혁이 뛰어와 그녀를 말리고 육안으로 발견되면 바로 사살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세리 손에 있는 무전기를 보고 놀라고 위부의 추격을 예상하고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산 밑으로 도망을 간다.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오면서 세리는 정혁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아까는 화가 나서 막말을 한 것였어요 사실은 매번 너무 고마워요"

"나도 알고 있소"


# 정혁을 진급시키기 위해 대좌부인 영애의 생일파티에 간 세리


마을 아줌마들이 대좌동지 부인 영애의 생일파티를 함께 준비하자고 왔지만 세리를 거절한다.
5중대부원들과 시간을 보내던 세리는 정혁이 계급이 낮아서 자신의 남한으로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진급시킬 방법을 묻는다

치수는 배려별을 받으면 진급할 수 있다고 대좌가 부인의 말을 잘 듣는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세리는 영애의 생일파티에 가기로 결심한다 

생일파티에 온 세리를 본 영애는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했지만 세리는 예쁜 사람 옆에 앉지 않는게 철칙이라고 이야기해 기분을 좋게한다. 

선물을 준비하지 않은 세리는 명순이 만든 옷을 꺼내며 뉴트로라면서 영애를 위한 옷으로 변신 시켰고 눈도장을 찍었다. 

세리가 마음에 든 영애는 이름을 물었고 레코트 판에 적힌 이름 최삼숙으로 알려주었다 

생일 파티가 끝나고 세리는 정혁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하며 언니라고 부르겠다고 해 영애의 환심을 한번 더 얻었다


# 세리의 웃는 모습을 보고 웃는 정혁. 세리에 대한 커지는 마음?


정혁은 세리가 진급을 위해 영애의 생일파티에 간 것을 알고 퇴근하는 길에 일부러 영애의 집 앞으로 자전거를 돌려 우연히 만난 척했다.

세리는 정혁에세 생색을 냈고, 정혁은 기분 좋은 표정을 보인다.

집에 돌아오니 중대원들이 함께 조개불고기를 먹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세리는 조개살을 먹고 조개껍질로 소주를 마신 후 설탕을 탔냐며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정혁은 밝게 웃는 세리의 모습을  몰래 계속 보면서 흐뭇하게 웃는다 



다음날 리정혁은 장에서 사온 커피콩을 볶아 유학시절 쓰던 물건을 꺼내 세리에게 커피를 내려준다.

세리는 커피 냄새를 맡고 깜짝 놀라고 커피를 맛있게 마신다 

그리고 출근 하는 정혁을 불러 줄 것이 있다면서 품에서 손가락 하트를 꺼배 보여준다

손가락하트를 모르는 정혁은 주먹이와 치수에게 의미를 물어본다.  

치수는 짓이겨 죽이겠다는 뜻이라고 말하지만 주먹이가 좋아한다는 뜻이라고 제대로 설명한다. 

그러면서 약혼녀라고 후라이깠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고 둘이 아무 일 없었냐고 묻고, 치수는 약혼녀도 따로 없는데 괜찮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정혁은 세리와 키스했던 때와 약혼녀 서단까지 떠올리며 당황한다. 


# 세리를 기다리자고 하는 세리 엄마

세리아빠는 돌아오지 않는 윤세리 대신 둘째에게 회사를 맡으라고 지시했다.

첫째는 반발하며 둘째가 세리의 찌라시를 뿌리자고 한 일을 폭로하면서 싸움이 벌어진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세리엄마는 세리를 더 기다려보자고 한다


 "난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모르잖아요. 세리의 대안을 생각하는 건 아직 일렀어요. 난 세리가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


# 정혁을 만나러 오는 서단, 부대까지 태워준 승준


서단은 약혼남 정혁을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타고 부대로 간다

정혁과 찍은 사진을 보며 만남을 기대하던 중 택시가 고장이 나서 숲속에서 혼자 있게 된다. 

그때 꿩사냥을 끝내고 돌아가던 승준이 서단을 보고 태워준다. 

승준을 서단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러가지를 물어보지만 서단은 철벽녀 모습을 보인다 


# 세리의 존재를 의심하며 조사하는 조철강

조철강은 세리가 11과 대상이라는 것이 수상하게 생각을 하고, 정혁을 위협할 계책을 세우려고 한다.
평양으로 가 고위간부를 만나 조사를 부탁한다.
그리고 최근 3년 사이에 남한에 특파되었다가 돌아온 30대 여성은 없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 길을 잃은 세리, 그리고 세리 앞에 촛불을 켜고 나타난 정혁



세리는 영애,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시장 구경을 가서 직접 제작한 화장품이 북한에서 판매되고 있음을 알고 감격한다.
상품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판매상 대신 상품에 대해 알려주고 영애가 사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판매상에게 상품소개와 누적 판매 2만개라고 당부하려 알려준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세리는 시장에서 길을 잃었고, 어린 시절 밤바다에서 혼자 숫자를 세면 있었던 자신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그때 세리가 길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정혁은 바로 시장으로 달려간다.
괴로워하며 시장가운데서 숫자를 세며 이 상황을 지나가길 기다렸고, 멀리서 촛불 하나를 발견한다.
촛불은 정혁이 들고 있었고 번쩍 들고 세리에게 다가 온다.
정혁을 본 세리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정혁은 세리에게 초를 보여주며 말한다

 “이번엔 양초가 아니고 향초요"

# 스위스에서 세리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는 정혁


과거, 세리는 스위스에서 안락사 거절당한 뒤 다리 위에서 떨어지려 했고, 그 모습을 정혁 발견한다.

서단과 함께 있었던 정혁은 세리의 자살을 막기 위해 다가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세리는 정혁과 서단 찍어주며 혼잣말을 한다

"남자가 아깝다





- 세리와 정혁이 패러글라이딩 타는 장면에서 나온 음악 : 윤미래 -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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