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대하던 아스달연대기가 오늘 첫방은 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기대에 비해서는 재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CG부분은 생각보다 리얼해서 보기 좋았다.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첫방송이고 아직 본격적인 시작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성인배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몰입도가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희망도 있다.


복길씨는 내일 방영할 2회도 볼 예정이기에 1회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려한다.





산웅(감의성)은 뇌안탈의 비옥한 대지(달의 평온)와 아스달의 지혜와 문명으로 풍요로운 농경국가를 세우고자 한다.
하지만 뇌안탈은 ​사람이 가진 것은 자신들에게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달의 평온을 공유하는 것을 단칼에 거절했다.
거절을 당한 아스달 3대 부족은 뇌안탈과 전쟁을 시작하고, 이기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타곤(장동건/정제원)의 계략으로 ​​동물만 전염되는 균을 아사흔(추자현)을 통해 뇌안탈 축제때 선물(균이 있는 모포 등)로 보낸다.
돌림병으로 힘을 잃은 뇌안탈은 아스달의 불과 칼, 계략에 맥없이 패배를 하고 말았다.


전쟁에서 이겼지만 아스달은 뇌안탈 사냥을 시작했고 모든 뇌안탈을 죽이려고 한다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아사혼(추자현)은 뇌안탈 편에 서서 뇌안탈 라가즈(유태오)와 살아 남은 뇌안탈 아이들과 함께 도망쳤다.
이후 아사흔(추자현)과 라가즈(유태오)는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인의 두 아이(쌍둥이)를 출산했다.



타곤이 뇌안탈을 사냥하러 온 날, 아사혼(추자현)은 신 아라문이 아이들을 주지 않으면 남편을 데려가겠다는 꿈을 꾸게 된다.

(이 세상에서 뇌안탈이나 소수 인간만 꿀 수 있는 것으로 하나의 예언으로 볼 수 있다)
꿈을 꾸는 사이 라가즈는 타곤(장동건)의 활에 죽었고 큰아이는 타곤이 먼저 발견하고 데려가게 된다.
​​아사흔은 ‘아라문을 다시 만나면 죽는다’는 꿈 속의 말을 기억하고 아들 은섬을 지키기 위해 이아르크로 가겠다고 결심한다.

(*아라문: 아스달의 신

10년 후 타곤은 뇌안탈 사냥이 끝낸 후 부하들과 축제를 벌였다.

타곤이 데려왔던 이그트(은섬의 형제)는 태알하(김옥빈)에게 맡겼고, 타곤을 아버지로 생각하고 자라고 있었다. 

​​


사흔은 몇년에 걸쳐 아들 은섬(송중기/김예준)을 데리고 죽을힘을 다해 걸었고, 이아리크의 수천개의 동굴을 다니며 길을 찾았다.

긴 여정으로 아사흔은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늑대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이때 이아르크 사람들이 나타나 두사람을 구한다.


​​의식을 찾은 아사흔은 꿈 속에서 본 아라문이 자신의 아들 은섬과 탄야 (김지원/허정은)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
놀란 아사흔은 은섬을 흔들며 "아라문"이라고 부르고 자신의 목걸이를 전하며 "껍질이 떨어지면 이곳으로 되돌아 가거라"고 일렀다.
아사흔은 "네가 아라문을 데려온 것인가. 아라문에게 데려온 것인가"라고 생각하며 은섬과 탄야 중 누가 아라문인지 모르는 채 죽는다


이 후 시간이 흘러 성장한 은섬(송중기)가 꿈에서 깨어난다.




아스달연대기 첫방은 정말 기본적인 배경에 대한 이야기와 궁금증만 던져준 것 같다.

그래서 방송을 보는 내내 흥미를 이끌 요소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이 지루함에서도 아사흔(추자현)의 역할을 매우 컸다.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큰 첫회이었자만 내일 2회는 조금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길 바란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2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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