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대리만족이 되는 드라마는 오랜만이다

회사에 소신 발언을 하고 사표를 던지는 모습 그리고 스카웃, 연하남의 사랑 

누구나 꿈꾸는 당당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줘서 2회 더 많이 재미있게 보게 되었다.

    

복길씨의 검블유1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1회 리뷰





​> 청문회의 폭탄 발언으로 커진 갈등


배타미(임수정)와 송가경(전혜진)은 젊은 시절 포털에 대한 철학을 나누며 서로 의지하던 사수관계였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멀어져 서로에 대해 발톱을 세운다
검색어 조작 논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국회의원 성매매로 돌리는 데 성공했지만 회사를 곤경에 빠뜨렸다는 이유로 송가경(전혜진)의 호출을 배타미(임수정)는 받게 된다.
배타미의행동이 잘못이었다고 말하는 가경의 말에 타미는 “​​회사한테 내가 몸빵 대신해주는 부품인진 몰라도 난 내가 소중해요. 날 지킬 수 있는 사람은 나뿐이고, 그 쇼를 한 건 내가 내 편들어 준 거예요”라고 거침없이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 한다.

​> 바로 차현과 대립 그리고 바로의 스카웃제의


‘인터넷 불법카페 구제방안’이라는 토론회에서 차현과 배타미는 또 만나게 된다.
(청문회가 끝나고 기지들에게 둘러쌓였을 때 앞에 있던 차를 그냥 탔는데 그 차는 차현였다)
카페구제해야한다는 차현과 자유가 중요하다는 배타미는 팽팽하게 대립한다


​​토론회가 끝나고 차현과 같이 혼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배타미에게 스카웃을 제안한다.
하지만 배타미는 거절을 한다.

​> 해고로 끝이 난 징계위원회
바로의 스카웃제의를 거절했지만 배타미는 징계 위원회에서 해고를 당하게 됐다.
사유는 카페 관리에 책임을 다하지 않아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것이었고, 이에 분노한 그는 ​​안​주머니에서 봉투를 꺼내 놓으며 “제 스스로 퇴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사직서를 냈지만 배타미는 13년 동안 청춘을 바쳤기에 일말의 미련이 남있었다
그런데 송가경은 늦은 밤, 타미의 집 앞을 찾아와 사직서를 돌려주며, ​​퇴사가 아니라 해고가 된거라며 사표를 돌려준다
(송가경은 해고를 막고 싶었지만 시어머니의 압박에 어쩔 수 없이 해고통보를 하게 된다)

​> 바로의 스카웃제의를 받아드린 배타미


배타미는 위기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포털사이트 경쟁사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 분)의 스카우트 제안을 받아드렸다
팀원을 꾸려 바로로 입성했고, 그를 중심으로 포털 업계 1위 탈환을 위한 서비스 개혁 TF 팀을 꾸려진다
팀원 중 차현은 이의를 제기했고 타미는 ​​6개월 안에 유니콘을 누르고 1위를 하지 못하면 퇴사하겠다는 제안까지 받아 드린다.

​> 배타미에게 직진하는 모건


하룻밤을 실수라고 하며 배타미는 모건을 밀어낸다.
하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모건은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을 해 배타미를 흔든다
배타미의 “얘 뭘까?”라는 질문에 “키스 받은 남자죠”라며 재킷을 젖혀 보이며 ​​자진해서 타미의 어징 속에 들어가겠다는 당당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인다
(유니콘에서 만날 때 화장실 앞에서 부딪히면서 모건에 셔츠에 립스틱 자국을 남겼다)


> 송가경에게 복수의 칼날을 겨누다


퇴사하면서 배타미는​​ 송가경과 만들었던 ‘인터넷포털 윤리강령’을 사내 서버에 남겼고, 이것이 가경을 자극한다.
타미를 찾아가서 따귀를 때리지만 “글 올려놓고 마음 불편했는데, 맞고 나니 한결 낫네. 이제 당신이 불편해질 차례니까”라고 반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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