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까지 은섬의 이야기가 중심이라서 타곤의 이야기는 정말 적게 나왔다.

특히 성인 타곤을 연기하는 장동건의 모습은 몇씬되지 않았다.

4회부터는 타곤의 이야기가 많아져 비밀스러웠던 모습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건의 뒷이야기들이 조금씩 풀려가면서 더 드라마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새로운 떡밥과 인물의 등장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3회줄거리





> 전쟁고아가 갇혀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은섬



아스달에 입성한 은섬(송중기)은 아스달 장터의 모습과 수많은 꿍돌로 만들어진 조형물을 보고 놀란다. 

그때 다른 사람의 여물을 먹고 있던 말 도울이가 여물의 주인에게 위협을 받자 은섬은 그 사람을 제압한다.

우연히 지나가던 채은(고보결)이 사건을 수습하고 은섬과 도티를 데리고 간다. 
채은과 대화하던 중, 은섬은 전쟁으로 끌러온 아이들이 족쇄가 채워진 채 꿍돌을 갈고 있는 충격적이 모습을 보게 된다. 

은섬은 엄청난 거인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을 궤짝 안의 닭처럼 가둬놓고 시킨거냐며 분노한다.

씨족 사람들의 구해야 한다며 연맹장을 산웅을 잡아서 마을 사람들과 교환할 것이라는 계획을 채은에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채은은 산웅이 있는 곳을 보여주고 호위군이 6명이 있어 불가능하다고 한다.


* 채은이 은섬과 헤어지고 바치두레(아스달 시장의 상인조합)에 참여한다.

타곤의 올림사니로 인한 신성법정에 서게 되는 것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면서 지금까지 타곤의 공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때 뇌안탈을 말살한 사건도 언급되면서 채은의 아버지 하림은 불안해한다.

채은의 아버지 하림은 뇌안탈 말살을 위한 돌림병을 알아내고 타곤에게 알려준 사람이다. 

그래서 그 일에 대한 죄책감과 타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 태알하(김옥빈)이 타곤의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알고 분노하는 해미홀(조성하)


태알하의 아버지 해미홀은 타곤의 계획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고 타곤의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알고 분노한다.

해투악에게 매홀제를 먹여 모든 이야기를 듣고 태알하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자신이 짠 판이 아니면 놀지 않는다며 타곤을 죽일 것을 명령하고 비취산을 준다.


> 탄야가 흰늑대 할머니의 헌신?



와한족 중에 환자가 생기자 대칸부대의 전사는 고민없이 칼로 베어 죽이고, 씨족 어머니 초설까지 죽이려고 한다.

그때 탄야는 "나 와한의 탄야는 너희들을 저주한다.  누구라도 먼저 내몸에 손대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저주를 내리는 탄야의 모습을 보고 있던 초설은 탄야 뒤에 흰늑대할머니의 모습을 보게 된다. 

탄야의 저주를 듣고 쉽게 탄야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인다.

전사들 사이에서 타곤이 나타나 씨족어머니를 우리가 보낼 수 있게 해달라는 탄야의 부탁을 들어준다. 


죽어가는 초설은 탄야에게 흰늑대할머니의 별다야를 찾아하고 언젠가 쓸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탄야가 흰늑대할머니의 현신일지도 모른다며 사명을 다할 것을 명심하라는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둔다.

(*초설이 이야기하는 별다야는 왠지 3회에서 무백이 발견한 별달일 것 같다)


> 태알하가 첩자인 것을 대해 알고 있던 타콘과 타곤을 마음에 품은 태알하



아버지 명령에 따라 태알하와 해투악을 타곤에게 간다.

비혼산이 섞인 술을 먹는 것을 막으며 태알하는 타곤에게 계획에 대해 물어보자 타곤은 '해미홀에게 알렸어야지'라는 답을 한다.

태알하은 자신이 여미알(첩자)인 것을 타곤이 알고 있었고 10년동안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분노하며 칼을 휘두른다.


타곤은 자신이 살 방법은 해미홀뿐이었고, 그래서 이그트의 존재를 태알하에게 맡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른 것을 하면서 그 비밀(이그트의 존재)만 해미홀에게 알리지 않았다며 자신을 품었던 것이냐고 묻는다.

이로 인해 서로 마음을 확인했고, 태알하는 타곤을 죽이지 못하고 계획을 성공시키라며 떠난다.


> 아사론을 찾아가 타곤이 제안한 밀약은?



타곤은 사람들 몰래 아사혼을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둘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제안한다.


다음날 타곤이 아스달에 도착해서 사람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갑옷과 무기를 벗어두고 신성재판을 받는다. 

(아사혼: 방계로 신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무녀의 신탁을 듣고 신의 말을 전달하고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아사혼은 신탁을 타곤에게 신의 영능이 임했고, 타곤의 올림사니는 정당하고 마땅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산웅에게 타곤을 신성재판에 세우기 위해 발고한거냐며 산웅을 궁지로 내 몰았다. 

산웅은 칼을 꺼내 반기를 들었고 신전에서 싸움이 시작된다.

타곤은 "산웅이 나가면 내전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그를 잡으려고 한다.


> 산웅을 납치한 은섬과 대치하는 타곤



도망치던 산웅은 대칸부대와 대치를 했을 때 얼굴에 검은 칠을 한 은섬이 나타난다.

은섬은 산웅을 부르며 말을 타고 달려오고 산웅을 자신을 구해주는 줄 알고 은섬의 말을 탄다.

타곤은 갑자기 나타나 산웅을 데려간 사람이 누군지 몰라 혼란에 빠져있을 때 장터에 인질로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광장에 있는 건물 위에서 은섬은 산웅은 자신이 데리고 있다며 와한의 인질을 달라고 소리를 친다.

광장에  찾아 온 타곤은 "나는 산 아버지의 몸을 마주하고 싶다"며 홀로 올라간다.

그리고 은섬과 타곤 두사람의 싸움은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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