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회 때는 실시간 검색어조작이라는 무거운 이야기가 중심이었다.

그런데 3회는 너무너무 달라졌다.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이야기의 비중이 엄청 커졌다.

그리고 모건(장기용)의 직진 고백과 능글맞는 대화는 두근거림과 웃음이 마구 나오게 만들었다.

장기용이 너무 매력적인 연하남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매회가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검블유 3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참고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검블유라고 줄여서 이야기를 한다.

검블유의 뜻이 궁금했는데 정말 단순했다.

그 뜻은 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앞글자 검과 뒤에 W를 합쳐서 검블유(검W)라고 하는 것이었다.


복길씨의 검블유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검블유 _소신발언과 이직 그리고 연하남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 2회 리뷰


 



> 스칼렛(차현/이다희)의 폭행전과를 들은 타미

 


타미(임수정)와 차현은 6개월 안에 바로를 1위로 만들겠다는 조건으로 TF팀(목표달성을 위한 팀)을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

타미는 6개월 후에도 함께 할거라고 신감을 드러냈다.

 

직원 회식에 차현은 참여하지 않았고 타미와 조셉, 알렉스, 제니, 엘리가 함께 했다.

타미는 다른 직원을 통해서 차현이 변태남을 때려서 폭행전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고 손을 덜덜 떨었다(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차현이 손 올린거를 보고 바로 겁을 먹는다(ㅋㅋㅋ)


> 송가경(전혜진)과 차현의 관계는? 선후배? 로맨스? 



차현은 직원 회식을 가지 않고 가경을 만났고, 두 사람은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인연임을 드러냈다. 

담배를 피우러 나간 송가경을 차현은 따라나왔고, 자전거에 부딪힐 뻔한 송가경을 구해줬다.

이때 둘사이에 매우 이상한 분위기가 순간 흐른다.

송가경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넌 항상 날 구해주네"라고 말했고, 차현은 "이제는 구해줘도 나 안 다친다"라고 답했다. 

고등학교시절 가경이 남학생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을 때 차현이 나서서 도와주고, 그때 다친 적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던 타미는 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둘의 모습을 떠올리며 의심한다.


> 타미를 하는 표준수? 그는 누구지?



모건은 타미에게 연락해서 어장에서 나말고 다른 어종있으며 알라달라고 하며 능글맞게 대화를 이어간다.

자신이 1206등이라는 타미의 말에 회쳐먹는다고 스시 먹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낮도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요."라며 능글맞게 이야기하며 점심 약속을 잡는다. 


모건을 만나러가는길에 타미는 회전문에서 갇히게 되고 어떤 남자가 와 자신의 손과 어깨를 잡으며 나갈 수 있게 해준다.

그 남자는 타미에게 아는 척을 하며 자신을 표준수(김남희)라고 이야기한다.

타미는 경계를 하고 그 모습을 보고 준수는 "귀여운 것도 여전하네 배타미"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누구인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본 모건은

소독을 시켜준다며 어깨를 잡는다.


> 선을 긋는 배타미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박모건

 


둘은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모건과 10살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타미는 경악한다.(배타미는 38살 / 박모건은 28살) 

타미는 "나한테는 그날 밤이 한심한 기억이야. 그 한심한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딱 한 사람이 너야."라고 선을 긋는다.

하지만 모건은 "시작에 옳고 그름은 없으니까. 우리가 나누는 대화도, 연주를 들어주는 표정도, 비밀을 말하는 표정도 좋았어요 이런 날 원나잇상대로 만들지마요. 우리한텐 이렇게 낮도 있으니까"라고 솔짓한 속마음을 전했다.


> 배타미가 기획한 광고제작을 방해 송가경


타미는 검색에 대한 이미지를 선점하는 기획으로 유니콘과 비교광고를 하자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계획한다.

차현은 마켕팅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반대를 하고, 타미는 팀원에서 유니콘보다 검색이 잘되는 근거를 찾아오라고 한다.

그 근거는 반대하던 차현이 우연히 은행검색을 하다가 찾아낸다.


대놓고 노린 유니콘과 비교광고를 만들고 10~20대 인지도가 높은 모델 한민규를 내세우기로 했다.

하지만 광고 당일 한민규는 유니콘과 계약을 하고 펑크를 낸다. (한민규와 송가경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배타미는 모델없이 광고를 찍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진행한다.

 


차현을 배타미를 따로 불러내며 송가경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고, 유니콘에게 정보는 준 것이 아니냐며 차현을 의심한다
이 물음에 차현을 발끈하며 "당신이 급하게 만들다가 망친 거잖아. 당신 선택에 책임진다며, 가서 책임이나 져"라며 반박한다. 

> 지친 타미를 기다린 모건, 그리고 다시 한번 선을 긋는 타미


 

일을 하느라 연락에 답을 못하지 않은 타미를 모건은 회사 앞에서 기다린다.

광고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타미와 모건은 만났고, 타미는 그럴 시간과 정성도 없었다며 다시 한번 선을 긋는다.

다음엔 좋은 타밍이에 오겠다는 모건에게 타미는 다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타미는 "서른 여덟은 끝을 아는 길에 뛰어 들지 않아. 열정은 유한하고 열정의 주인은 더이상 사랑이 아냐 생존이지. 부러워 열정의 주인이 사랑인 네가"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모건는 "한심해보이겠다. 진짜 하룻밤 잔 남자 됐네."라는 말을 하고 돌아선다.


> 배타미의 공격적인 광고의 결과는?

 


심의를 통과하고 TV방송에 온에어 된 광고는 유니콘을 깨며 바로는 바로나옵니다라는 이미지로 나온다.

광고가 나온 후 유니콘의 실시간 검색 1위는 바로가 되고 목표했던 10~20대층의 점유율은 상승했다.


차현을 만난 타미는 아직도 자신의 의견에 반대냐고 물어본다.

그 물음에 차현은 "앞으로 우리 회의에 만장일지는 없을 겁니다. 난 반대입장에 서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부정적인 일을 감수할 겁니다.. 누군가는 고삐를 찾고 있어야하지 않겠어요?"라고 답한다.

그 말에 타미는 가경을 떠올린다.(자신이 늘 가경의 의견에 반대를 했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잘린 모건에게 미안한 타미

타미는 유니콘 동료에게 송가경이 게임 음악감독인 모건의 해고 지시를 내린 사실을 듣고 가경에게 간다. 

가경의 행동에 대해 따졌지만 가경은 "너도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듯이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라고 답했다.



배타미는 박모건을 찾아가서 자신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며 다른 일을 알아보겠다고 한다.

사과를 하는 타미에게 모건은 "미안하면 시키는 대로 할래요?"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내 연락받아요...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먹읍시다. 난 될대로 대라에요... 스물여덟은 이래요 열정은 무한하고 지금 내 열정의 주인의 나에요'라고 타미에게 직구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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