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3회는 모건의 능글맞은 모습과 연하남다운 직진이 미소를 짓게 했다.

4회에도 여전히 모건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했지만 실검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다시 떠올랐다.

인터넷포털의 실검의 무서움을 한번 느끼게 했고 궁금증을 엄청 만들어낸 엔딩장면은 조금 충격적였다.


복길씨의 검블유 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_연하남 모건에게 너무 설레였던 3회 리뷰





>실검에 대한 차현(이다희)와 타미(임수정)의 생각


실검 1위에 어린이 실종자의 이름이 올라 온 것을 보고 TF 팀원들이 실검 호불호에 대한 의견을 말한다.

타미는 실검에 대한 호불호를 물어보는 팀원들에게 극혐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포털에 쓸데없이 권력을 쥐어주니깐... 서비스는 불완전한데 영향력은 지대하니까... 영향력은 지대한데 다스릴 법은 없으니까"이라고 이유를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차현은 "실검은 포털의 수익을 위한 서비스 중 하나라 법규가 없는 거다. 돈 버는건 다 나쁜가?"라며 반박했다.

타미는 "나쁘다고 안했다. 싫다고 했지. 그 장사엔 동의한다 나도"라고 말한다. 

> 타미의 구멍난 스타킹을 메꿔주는 모건(장기용) 



타미가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나타난 모건이 구멍난 스타킹에 검정펜으로 색칠해준다. 

깜짝 놀란 타미에게 모건은 "빈틈을 메웠다. 스타킹 벗을 때 내 생각 하라고"라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한다.

약속이 있어서 가야한다는 모건에게 타미는 벌써 가냐는 이야기를 하며 아쉬움을 표현하다

그리고 어제 말한대로 하겠다고 하고, 일은 다시 찾아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모건은 사과했고 사과 받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 


> 드디어 표준수가 누구인지 알게 된 타미



타미는 점심을 먹기 위해 간 중식당에서 우연히 차현(이다희 분)을 만나고 점심식사 중에 표준수(김남희)가 누군지 기억해냈다.

타미 입에서 표준수라는 이름이 나오자 차현을 급 관심을 갖고 캐묻기 시작한다.

하지만 타미는 그런거 이야기할 관계가 아니라며 말을 해주지 않는다.

타미는 회사에서 다시 표준수를 만나고 게임사업부에서 일하는 것을 알고 모건에게 일자리를 줄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준수는 타미에게 작업을 걸고 타미는 이 모습을 참고 모건의 포트폴리오를 전해준다. 

준수와 헤어지고 모건을 만난 타미는 준수가 다른 여성을 만나는 것을 보고 바람둥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다음날 준수가 차현과 만나고 있음을 알고, 차현과 헤어지라고 하고 모건의 일자리에도 압박을 준다.


> 송가경(전혜진)을 직접 찾아서 해결하는 모건



모건은 송가경을 직접 만났고 가경은 모건에게 항의하러 온거냐고 묻는다.

가경의 질문에 모건은 두 분 일에 관여할 생각 없고 분풀이 했다면 이제 일하자고 한다

그리고 출시일을 두고 새로운 사람과 일을 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자신과 계속 일하자고 설득하며, 그리고 명분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사소한 일로 잘랐으니 사소한 일로 복직시켜달라고 하며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후 모건은 복직하게 되고, 타미는 카페에서 만난 가경을 통해서 복직이야기를 듣게 된다.

복직 이유를 묻자 "화분"이라고 이야기 한다.

모건이 가경의 사무실을 나가기 전 한가지만 관여하겠다면서 죽어가는 화분을 햇빛으로 옮겨 놓는다.

가경은 죽여서 신경을 안쓰고 싶어서 그렇게 둔것이라고 이야기하자 모건은 살려서 신경쓰지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아끼는 화분이었다며 모건에게 모건을 복직시키는 사소한 이유를 화분때문이라고 말한다.  


>모건과 타미의 타트 데이트



모건과 타미는 다트 던기지고 게임 내기를 했고 이기는 사람 소원을 들어주기를 걸었다. 

타미는 자신만만했지만 게임의 결과는 모건의 승리였다.

게임을 하고 난 후 둘은 모건이 칠한 점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타미가 일부러 그런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모건은  "뭘 다 일부러 그랬대. 일부러 그런 건 너 좋아한 것밖에 없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타트의 이긴 소원으로 두점을 이어보게 해달라고 하고 발목에 하트를 그린다. 


집에 돌아온 타미는 폰에 진으로 저장되어 있던 이름을 박모건으로 바꾼다.


> 한민규 호스트바 동영상 실검을 어떻게 할까?

이후 '한민규 호스트바 동영상'이 실검에 대해 TF팀은 지울 것인가, 그대로 둘 것인가를 회의했다. 

차현이 정소년 유해정보이고 개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실검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타미는 "관심은 반영하는 현상 그 자체예요. 한민규의 인생을 망친 게 정말 실검입니까?"라고 이야기하며 그대로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바로의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한다.


> 타미의 부탁으로 하게 된 일을 거절하는 모건, 그리고 둘의 갈등



준수는 타미의 협박같은 부탁으로 모건의 일자리를 마련해준다.

이 사실을 모르고 회의에 참석한 모건은 회의의 분위기를 통해 눈치를 채고, 몇가지 질문으로 타미가 부탁한 일이란걸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박차고 나온다.


이 일로 타미와 모건을 다투게 된다.

타미는 유니콘에서 모건이 일하는 것을 반대하고 모건을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모건은 자신과 상의 없이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한다.

그리고 모건은 타미가 자신을 만나는 모든 동기가 미안함이라서 싫어도 유니콘에서 일하는 것이고, 타미와 만났던 남자에게 도움을 받고 싶지 않다며 자리를 피한다.


> 한민규 호스트바 실검의 결과는? 



이 파장은 예상보다 컸고 한민규는 송가경(전혜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를 거절당한다. 

(바로와 광고계약한다는 것을 가경에게 알려준 사람은 민규였다)
좌절한 한민규는 자살기도를 하고 '한민규 자살'이 실검 1위로 오르게 된다.


차현은 사람의 죽음으로 경쟁하는 것에 치를 떨며 한민규 자살과 연관된 선정적인 내용을 차단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이에 반해 유니콘에서는 메인 페이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이미지를 달아 한민규의 죽음을 확정지었다. 
가경은 죽음을 확정지는 것에 대해 미디어팀에 분노를 표현하고 응급실로 찾아간다.

그리고 한민규가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안도했다. 

> 실검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타미


타미는 자신의 결정이 틀렸다는 생각에 괴로워한다.
자신을 찾아온 바로 대표 홍주에게 자신이 틀렸고, 실검이 싫다고 말한다.
괴로워 하는 타미에게 홍주는 그 경정은 자신이 내린 것이라며 위로를 한다.

반면 주유소에 온 손님의 차에서 뒷좌석에 아이가 누워있는 것은 직원은 보게 된다.

직원은 실검에 있었던 김한솔어린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어린이는 엄마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실검에 계속 있었던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조셉을 통해 듣게 된다.

그리고 홍주는 실검이 좋을 때도 있다며 타미를 다시 한번 위로한다.


> 실검 1위에 올라간 타미와 타미 옆을 지켜주는 모건 



카페에 있던 타미는 핸드폰에 멈추지 않고 오는 연락에 당황해하고, 실검 1위에 자신의 이름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주변 모든 것에 공포를 느끼는 타미에게 모건이 나타난다.

모건은 타미에게 자신의 모자를 씌여주고 "지금부터 나 놓지마요"라며 타미의 손을 잡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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