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를 보면서 실시간 검색어와 찌라시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퍼나르는 정보가 사람 한명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 와닿았다.


5회에서 가장 큰 핵심이 실시간 검색어 조작의 배후였다

누구나 예상한 인물이 있었지만 그는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었다.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그 사람...


자세한 줄거리는 아래 정리하겠다.


복길씨의 검블유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빠져드는 모건의 매력과 충격적인 양날의 실검 4회 줄거리




> 배타미(임수정)가 실검이 오른 이유는 찌라시?



송가경(전혜진)은 한민규의 병실을 찾아가서 만났다.
한민규는 호스트바 출신 연예인보다 자살한 연예인이 나을 것 같았다면서 나만 없었던 일로 하면 모를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가경은 인터넷에서는 잊혀질 권리가 없다라고 냉정하게 이야기 한다.
 
증권가 찌라시 형태로 포털사이트 임원과 한민규의 스폰서 관계를 폭로하는 글이 퍼졌고, 해당 임원이 타미로 오해했다. 
바로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아는 포털사이트 임원은 타미밖에 없기 때문에 타미가 실검에 뜬 이유로 말했다.

> 실검을 삭제를 반대하는 타미


실검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것에 충격을 받은 타미 앞에 모건이 나타났고 타미를 데리고 나간다.  
타미는 한민규 실검을 내리자는 의견을 반대했고,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자신이라고 자책한다.
자책하는 타미를 모건은 남탓을 하라며 위로한다.

타미는 정면돌파 하기 위해 회사로 향했다.
직원들은 검색어를 삭제할 합당한 이유를 논의하지만 타미는 특권으로 삭제하지 않겠다고 한다.
자신이 일반인이었다면 검색어를 삭제를 요청할 기회가 없었을거라는 이유였다.
결국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홍주는 타미에게 찌라시 내용은 사실인지 물었고 타미는 사실이 아니라며 죄송하다고 말한다.
사과하는 타미에게 차현은 본인의 탓이 아니니 사과할 필요없다고 한다. 

유니콘도 배타미 실검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대표가 배타미가 사실이냐를 질문에 가경은 사실이 아니고 본인 이야기라고 말한다.

> 모건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나게 해줘야지"


타미 집에 이미 기자가 몰려서 모건은 타미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간다.

모건을 타미의 바짓단까지 걷어주며 세심하게 챙겨준다. 

쉽게 잠을 들지 못하는 타미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고, 그때 모건은 인터넷을 끊어버린다. 
타미는 모건에게 “괴로움도 할당량이 있다면 예습, 복습 열심히 해서 빨리 없애버리려고"라고 말한다.
모건은 "이 집에 당신 데려오면서 나 무슨 생각한 줄 알아요?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 나게 해줘야지. 당신이 오늘밤 잠 못 들어도 그게 나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줘요"라고 감미롭게 말했다.
타미는 "그런 용도로 이 감정 이용하고 싶진 않아"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 조작된 실검, 하지만 수사를 반대하는 홍주


타미는 제니(하승리)에게서 의도적으로 자신을 실검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6분 만에 1위에 진입되었고 서버를 중국, 동남아에 둔 곳으로 기업형 검색어 조작업체가 개입된 것으로 추측한다.  
이에 타미는 분노했고,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하려고 한다. 
하지만 홍주는 이것에 대해 반대하고, 홍주의 반대에 타미와 차현은 당황한다.
홍주는 수사를 의뢰할 경우 포털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게 되고 자신의 회사를 지킬 의무가 있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 외로운 타미를 찾아 온 모건

홍주의 반대에 큰 상처를 받은 타미는 회사 밖을 나오고 한민규의 팬에게서 날계란까지 맞는다. 
 팬에게 분노한 타미는 말한다. "지는 사람 맞는 사람이 정해져있는 줄 아나본데 아니야! 가서 씻어봐 씻는다고 그치욕이 씻어지나" 


타미는 통화권 이탈이 되는 아지트에 갔는데 모건에게서 전화가 온다.
그리고 눌러두었던 감정을 터트리며 “말도 안 돼”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모건은 비를 맞으며 곧장 타미에게 뛰어갔다. 
타미를 만난 모건은 "비가 올 줄도 몰랐어요. 당신이 울 줄도 몰랐어요. 난 다모르고 뭐가 없고 그래요. 고작 내가 할 수 있는게 같이 비 맞아주는거 밖에 없네 나 밀어내는 당신이 너무 이해가 간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둘은 손잡고 비를 맞으면서 간다.  

운 이유를 묻는 박모건에게 타미는 “외로워서”라고 답했다. 

> "가경아 넌 꿈이 뭐니?" "사라지는거요"
유니콘 나인경(유서진 )은 송가경에게 배타미 실검 올린 배후로 생각안하고 누군지 아는지 묻는다.
가경은 이유를 묻고 인경은 “넌 결혼한 후에 시댁의 개 아니냐. 넌 널 보호하는 일도 시어머니 명령이 필요하니까”라고 비꼬았다. 

저녁에 가경은 시댁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사돈이 만든 갓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고 그 처지에 그런거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거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듣는 가경도 가경남편 진우(지승현)도 표정이 좋지 못하다.
식사 후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경은 “사라지는 거다. 해결을 안 해도 되니까”라고 답했고, 시어머니는 “좋은 꿈이다”고 덧붙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진우의 표정은 매우 불편해 보인다.

> 제니의 도움으로 실검 조작 배후를 알나낸 타미 그 배후는 누구일까?

연차를 냈던 제니는 회사로 타미를 찾아오고 자신이 찾아낸 검색어조작업체에 대한 정보를 준다.
(제니는 해킹에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다)
타미는 홍주를 찾아가 배후를 찾아갈 것이고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나를 증오하는 일을 그만하고 싶다. 내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 탓을 하고 싶다"



미를 보자마자 조작업체 사장은 도망가고 열심히 쫒아가지만 놓친다.
홍주가 보낸 차현이 나타나서 사장을 잡아내고 배후에 대해서도 알아낸다.

> 실검 조작 배후가 겨경의 남편 진우?


타미는 가경 남편 진우(지승현 분)를 만났고 실시간 검색어 조작은 누가 원해서 한건지 물어본다.
진우는 왜 가경을 의심하냐 배후는 자신이라고 밝힌다. 
진우의 대답에 의야해하던 타미는 자신을 공격한 이유가 찌라시의 주인공 가경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이유를 알고 분노한다. 
진우는 가경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한다며 타미에게 준비해 둔 거액을 준다. 
타미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진우는 하지 않는다. 
그때 진우 사무실로 온 가경은 타미를 만나고 타미는 가경에게 실검 1위로 만든게 진우인 것을 알고 있었는지 따져 묻는다.
그리고 "돈으로 보상해주시더라. 선배의 쪽팔림도 돈으로 보상받아라"라고 말한다.


사무실에 나온 타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차현이 야구배트를 들고 나타난다.
타미와 차현은 둘이 함께 진우의 차를 박살낸다.
진우와 가경이 함께 나오고 따져 묻는 진우에게 가경은 진우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하면 돈을 돌려준다.
이때 묘하게 가경의 표정에서 웃음이 보인다.

복길씨의 검블유 6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이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6회 줄거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