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관 차이로 헤어질 위기에 있었던 타미와 모건의 모습이 9회에서 너무 마음 아팠다.

하지만 이번 회에 드디어 둘은 연결!! 두근두근 로맨스 시작이다

로맨스는 시작이 되었지만 타미와 가경이 더더 멀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둘의 관계가 이렇게 틀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너무 궁금하다. 제발 이 답답함을 빨리 풀어줬으면...


길씨의 검블유 8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건과 타미의 사랑의 빨간불?! 8회 줄거리



#타미와 모건의 진짜 연애 시작, "내 일상에서 놀아줘"



타미는 모건에게 ", 너랑 놀고 싶어. 그냥 너 안고 만지고 좋아하고 싶어. ... 내 일상에서 놀아줘"라고 고백했다.

집으로 들어간 모건은 "자고 나서 나 안버릴거예요?"라고 묻고 ", 약속해"라는 타미의 대답을 듣고 같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먼저 눈을 뜬 배타미가 말없이 박모건을 바라다 일어나 나가려고 한다.

이때 눈을 뜬 모건은 타미의 손목을 잡고 "이제 나 버리려구요? 나 책임져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타미는 "나 너 안 버려"라며 웃었다.


타미는 "항상 네가 오는 게 좋으면서도 두려웠는데, 네 말대로 만남의 끝이 있고, 우리는 이별을 향해 달려가겠지. 근데 이별로 달려가는 그 길 위에서 초조함을 함께 해줄 사람이 너야. "그러니까 같이 초조하고 같이 불안하자. 같이 위로하고 안심하자. 결국 잃게 되도 서로를 가지자. 반가워 박모건. 여기가 내 일상이야"라며 한다.

둘은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모건이 음악을 시작한 이야기를 한다.

밀림의 왕자밴드를 했던 고등학교 이야기, 호주에서 지낸 이야기 등..

 

 

# 진우의 모욕에 대해서 복수해주는 가경 "나는 건드려도 되지, 근데 내 남편은 안돼"


전 회상의 기일로 절에 모인 KU 사람들


가경과 진우의 차례가 되자 가경의 시머어니는 올해부터 외삼촌이 먼저하게 순서를 바꾼다.

식사자리에서 사촌과 진우는 연출부 막내부터 올라왔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그때 사촌의 아내는 서열이 서열이 밀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진우는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

식사 후 가경은 화장실에서 "나는 건드려도 되지, 근데 내 남편은 안돼"라며 사촌의 머리채를 잡는다 

 


# 눈물을 흘리며 차현을 찾아온 지환



빗속에서 머리에 피가 흘리고 있는 지환과 차현


'차현은 놀라며 지환의 피와 상처를 닦아주는데 상처는 분장이었다(ㅋㅋㅋㅋㅋ)

지환이 운 이유는 바로 뷰에서 1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개 설이와 마지막 산책할 때 모습이 지워져서이다.

(전 회에 바로 뷰로 인해 불륜이 들킨 사건으로 바로에서는 뷰에 보이는 사람들 얼굴을 지웠다)

지환은 울면서 "알고 나서부터 매일 들어와서 봤어요. 보고 있으면 다 생각나거든요. 같이 산책하던 길, 그때의 날씨, 바람 같은 것들. 다 생각나요 .... 갑자기 설이 얼굴이 사라진 걸보니 진짜 세상에서 지워진 것 같았어요. 저에겐 이게 설이가 세상에 있었던 증명같은거였는데..."라고 말한다.

자현은 슬퍼하는 지환을 위해 설이 얼굴이 다시 나올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실시감 검색어 조작에 대한 폭로로 바로를 궁지에 몰어넣는 가경



실시간 검색어 조작관련 기자회견을 연 가경


가경은 검색어 배타미는 내부 조사결과 조작된 검색어이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을 한다.

유니콘과의 점유율 격차를 1%로 줄인 바로는 검색어 조작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된다.

타미가 민홍주에게 자신이 유니콘에서 자료를 넘겨줘서 생긴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홍주는 자신이 은폐를 결정했고 그로 인해 약점을 유니콘에게 주게 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사회 회의 후 대표직을 사임한다.)

 

 

# 더 이상 가경과 관계가 회복이 불가능해진 타미 "선배랑 진짜 끝난거 같아"



운동장 아지트에서 만난 타미와 가경


타미가 가경에서 기자회견에 대해 따지자 가경은 "네가 바로를 위해 일하듯이 나도 지금 유니콘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내가 계속 가만히 있을 줄 알았니?"라고 냉랭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타미는 "유니콘 끌어내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 이용하지 않을거야. 그런 방법이 얼마나 쪽팔린지 아니까 더 나은 방법으로 이겨줄게 그 순간이 오면 진심으로 쪽팔리길 바래 송가경"라고 말을 한다.

실검을 보고 놀라서 학교에 온 모건을 만난 타미는 모건을 보자 울음을 터뜨린다. "배랑 진짜 끝난거 같아 선배랑 나 이제 되돌릴 수 없는것 같아"


# 압박하는 시어머니에게 이혼 선언을 하는 가경 " 저 진우씨와 이혼하겠습니다" 



진우와 같이 로맨스 영화를 보고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해 가던 중에 가경에게 걸려온 엄마의 전화 


타미 실검과 국무총리 입학비리 터진 날과 같아 네티즌으로 인해 국무총리 실검에 뜬 일로 가경의 시어머니는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는다.

화가난 시어머니는 가경의 아버지 회사와 거래를 끊는 것으로 압박을 하고, 가경의 부모님은 시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끓는다.

가경은 "아버지 망하세요. 10년 개로 살았으면 빌어먹을 충성 할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회사 넘기고 퇴직하세요. 두 분도 이 집의 개로 그만 사세요. 저도 그만할테니까요. 어머니말대로 하던대로 하면 살아지더라고요. 더 이상은 하던대로 안하겠습니다. 저 진우씨와 이혼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길씨의 검블유 10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차현과 타미는 두근두근, 가경은 맴찢 10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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