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려도 죽지 않았던 만월(아이유), 인간일거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은 아닌 듯하다.

만월에 꿈속에서 나오는 남자는 왠지 찬성(여진구)일 것 같다.

과거의 인연이 현재에서 이어지는 내용일 아닐까 싶다


어제 호텔델루나 ost 먼데이 키즈, 펀치의 Another Day가 공개되었다.

개인적으로 메인노래보다 중간나오는 노래가 좋은데 얼른 공개가 되었으면 좋겠다.


오늘 본 호텔델루나 2화 줄거리를 다시보기해보자!



호텔 델루나 1회가 궁금하다면 아이유는 예뻤고 여진구는 귀여웠던 둘의 살벌한 첫 만남 1회 줄거리




# 호텔 델루나에서 하는 일은? 그리고 만옥의 존재는 원귀?


 


만월(아이유)을 공격한 원귀(시장)이 흙으로 변한 것을 보고 놀란 찬성(여진구)

 

만월은 흙을 보고 원귀가 타고 남은 쓰레기이고 원령이 강한 놈들한테 당하면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흙은 청소부가 나와서 치운다.)

원귀가 만진 구두를 만월은 버리고라고 하고 찬성에게 새 구두를 사준다.

내일부터 호텔델루나로 출근하라는 만월에게 찬성은 무슨 일을 하는지 묻는다.

찬성의 질문에 "아쉬움이 가득한 채로 문 닫은 사람들을 달래는 일. 인간의 시간이 끝나는 일. 죽음"이라 답한다.

그리고 찬성에게 호텔 손님은 길을 잃은 망자이고, 델루나로 오면 안전하다고 한다.

그러면서 허락없이 도망치는 것이 제일 위험한 짓이라고 협박도 한다.

찬성은 만월에게 원귀인지 물었지만 질문에 대답하지 못했고, 만월은 자신의 정체에 대해 고민한다.

 


# 호텔 델루나로 찾아간 찬성


 

아침에 호텔 델루나로 가는 찬성

 

아버지가 말해준 호텔이 그대로 있는 것을 보고 찬성을 놀란다.

로비에서 벨보이 지현중(피오)와 총지배인 노준석(정동환)을 만나게 된다.

준석은 찬성에게 30년 동안 일고 이 호텔에서 나이가 드는 것은 자신 뿐이고 이제 찬성이 일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만월을 만난 찬성은 이 호텔에서 하는 서비스가 굿이냐며 비꼰다.

만월은 귀신들에게 힐링이을 제공해준다고 대답하고 인간만이 해줄 수 있는 일을 지배인이 해야하고 그게 찬성을 부른 이유라고 한다.

델루나는 사람이 었을 때 풀지 못한 것들을 다 풀어가는 곳으로 귀신도 힐링을 해야 편히 갈 수 있어 인간이 할일이 많은 곳이다.

찬성은 만월에게 통장을 주며 갚은걸로 하자며 통장을 주고 나간다.

하지만 호텔 나가는 길에 귀신을 보고 놀라서 다시 돌아온고 만월과 함께 호텔을 빠져나간다.

# 만월의 제안을 거절하고 스카웃한 호텔에서 일하는 찬성, 하지만 귀신을 계속...


 


스포츠카를 타고 어딘가를 함께를 가고 있는 찬성과 만월

 

만월은 찬성과 한반도에서 포획된 마지막 백두산 호랑이가 박제되어 있는 박물관을 간다.

호랑이를 보며 죽어있는데 살아있는 것 처럼 하고 있다며 만월은 생각에 빠진다.

호랑이는 백두산에 마지막 호랑이로 찬성이 근무하는 호텔 회장이 북한에서 데리고 온 것이다.

(호텔 회장의 꿈에 호랑이가 나타나는 악몽을 꾼다.)

 

찬성은 호텔델루나는 하버드 MBA를 수료한 재원이 필요한 호텔이 아니라며 일하는 것을 거절한다.

귀신을 보는 일에 적응할 수 있다는 찬성에게 만월은 커피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가져온다면 인정해주게다고 한다.

만월은 카페에 귀신들이 가득차게 하고 찬성을 귀신 사이를 어렵게 걸어온다.

그 모습에 만월은 매우매우 화를 낸다.

스카웃 제의 받은 호텔에 출근을 한 찬성은 계속 귀신이 보이지만 무서움을 열심히 참는다.

하지만 자신을 따라다니는 귀신앞에서 호텔 사장이 말을거는 위기로 결국 수영장에 뛰어드는 것을 선택한다.

만월을 찬성을 찾아와 놀린다.

 

# 호랑이 일을 대하는 만월의 태도에 화가 난 찬성


 


부부인 척 호텔 회장을 찾아간 만월과 찬성

 

만월은 집 벽에 걸려있는 백두산 그림을 본다.

호텔 호텔 회장은 호랑이와 함께 받은 선물이라고 그림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박제된 호랑이는 교류의 상징이 되어 내 마음대로 돌려보낼 수 없다고 말했다.

집을 나온 후 만월은 찬성에게 호텔 회장으로부터 호랑이 귀신을 떼준다고 말하고 백두산 그림을 받아오라고 했다.

이에 찬성은 호텔의 수익구조가 귀신으로부터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대가를 받아오는 것이며 그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그리고 화를 내면서 자리를 뜬다.

 

# 세상을 떠나는 지배인


 


사신과 함께 망자를 보내주고 있는 지배인


지배인은 사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만월에게 그만둔다고 말한다.

만월은 인간으로 삶을 즐기라고 말하고 간다.

지배인은 지금 모습의 만월 사진을 남기며 "내가 보낸 시간을 기억해주시려나"라며 슬픈 혼잣말을 한다.

 

준석을 집으로 찾아온 지배인


준석은 찬성에게 호텔 델루나의 가치를 설명했다.

지배인은 "제가 선택해서 남은겁니다. 돈이나 힘의 가치도 그곳에선 다르더군요. 인간의 잣대로 사장님 하는 일을 평가하지 못하겠더군요. 지금은 피하고 싶겠죠. 하지만 용기를 내서 마주본다면 당신도 저처럼 그 곳의 가치를 찾을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한다.

지배인은 이미 세상을 떠나 귀신이 되어 있었다.(찬성과 같이 사는 친구는 지배인을 보지 못한다.)


 


귀신으로 호텔 델루나에 온 지배인은 만월에게 "저 혼자 나이 먹어가면서 당신이 제 누이였고, 딸이었고 손녀였습니다. 맡기고 갈 녀석이 생겨서 마음 놓고 갑니다"라고 작별인사를 남긴다.


# 호랑이를 그림 속에 살게 해준 만월, 그리고 오해를 푼 찬성


 


호텔 회장님을 다시 찾아간 찬성

 

호텔 회장은 만월이 호랑이를 데려온 대가로 그림을 가져가야 한다고 해서 만월에게 백두산을 그린 그림을 줬다고 한다.

델루나에 걸린 백두산 그림 앞에 호랑이는 찾아온다.

만월은 "널 데려온 사람이 니가 머물 곳을 마련해줬어. 가서 편히 쉬어"라고 말하고 호랑이는 그림속으로 들어간다.



찬성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귀신을 호텔 델루나로 데려다 준다.

귀신에게 볼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앞을 보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귀신은 선글라스를 벗는다.

그리고 눈이 생긴 귀신은 델루나에 체크인을 한다.

 

# 갑옷 원귀로부터 찬성을 구한 만월


 

만월에게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찬성


찬성은 계속해서 귀신을 보고 호텔에 있는 갑옷을 입고 칼을 찬 원귀와 만나게 된다.

갑옷원귀는 찬성은 공격을 하고 그 순간 만월이 나타나 비녀로 원귀의 목을 찌러 퇴치한다.

찬성을 구한 만월은 타 "호랑이는 백두산에 잘 갔고, 넌 직접 용서 해주러 왔어"고 말했다.

고맙다고 말을 하고 찬성은 기절한다.

 

# 델루나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된 찬성



어떤 사람과 나무 앞에 서 있는 과거의 만월


과거의 만월은 한 곳에 있는 나무가 부럽다는 말을 하고 옆에 있던 사람은 나무로 집을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리고 찬성이 눈을 뜬다(찬성의 꿈이 듯)


눈을 뜬 찬성을 델루나의 진짜 모습을 보게 되고, 만월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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