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에 모건와 타미는 또다시 결혼관 차이로 다투게 되었고 다인의 첫사랑이 모건인 것을 아는 것으로 끝이 났다.

차현은 지환에 대한 감정을 혼란스러워하고 자신이 만드는 마이홈피를 스스로 폐쇄공지를 남기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둘은 다시 화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지환과 차현은 언제쯤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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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의 존재로 예민해져 모건과 다투게 된 타미



다인의 피아노 독주회에서 모건을 발견한 타미 


독주회가 끝나고 대기실로 간 모건은 다인에게 꽃을 전달한다.

모건이 누군지 물어보는 지인에게 과정에서 다인은 첫사랑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타미는 혼란스러워한다. 



다시 만난 타미와 모건

타미는 모건을 만난 날 산 귀걸이를 빌려웠는데 잃어버렸다면서 너무 짜증난다며 귀걸이를 사달라고 한다.

(귀걸이는 다인이 모건을 만난 동창회를 가는 날에 타미가 빌려준 것이다.) 

궈걸이를 선물한 모건은 날이 서있는 타미에게 무슨 마음인지 묻다.

타미는 모건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가족에 의미가 있는 너한테 내 가치관 강요하는 것도 염치없다고 느껴지고, ... 내가 너한테 오는 기회 다 차단하면서 너 잡고 있다는 생각 드는게 사실이야"

이에 모건은 "내가 놓으면 놔지는 관계라는거 알아요. 나는 그게 상처였어. 당신이 그 죄책감 빌미로 나한테 완전히 오지 않는거. 그냥 놔요. 나 안 사랑하는 티내지 말고"  말한 뒤 돌아섰다.  


# 지환과의 관계에서 혼란을 느끼는 차현, 그리고 군대를 가게 된 지환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차현에게 전화하는 지환


지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BJ동주가 지환 광고판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안 차현은 바로 달려가 왜 지환을 좋아하냐고 따지고, 동주는 다 팬인데 왜 그냐며 싸운다.

그때 광고를 보러온 지환은 둘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차현은 다시 한번 지환과의 관계를 깨닫고 차갑게 자리를 떠난다.
따라온 지환에게 차현은  "나 팬이다. 화난 거 같아서 따라오고, 기쁜 일 있을 때 연락하면 안 될 것 같다. 나도 이제 연락 안 할테니, 지환씨도 연락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지환은 차현에게 연락해 만난다.

지환은 헷갈리게 했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한달 뒤에 군대 간다는 말했다.

충격받은 차현에게 지환은 "올해는 차현님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마지막 말을 전한다.   
 
# 유니콘 본사에 이혼을 하겠다고 약속한 가경



유니콘 본사의 직원을 만나기 위해 상하이로 출장을 간 가경


가경은 유니콘대표 인경이 기술유출과 횡령한 사람들을 특혜로 채용한 사실을 폭로하고, 자신을 대표로 추천한다.

하지만 KU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반대를 표한다.

이예 가경은 이혼으로 증명하겠다고 말을 한다.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가경은 공항에서 진우를 본다.

진우를 보고 당황한 가경에게 사라진 줄 알고 뒷조사를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경은 진우에게 "사라지기 전에 사라진다 말할게"라고 한다. 


#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푼 모건과 타미, "우리에게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브라이언이 있는 곳에서 모건과 마주친 타미


당황한 두 사람은 어색하게 저녁시간을 브라이언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다들 잘 때 밖에서 마주친 타미와 모건을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일부러 참았다는 타미에게 모건은 "우리에게 낮이 있었듯이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내일은 당신과 함께 있을거라는 확신, 내가 바라는 건 그 정도예요"고 말한다.

그리고 모건의 삼켰던 말 꼭 해달라는 말에 타미는 말한다. "사랑해"라고..


# 정부의 실검 삭제 조항을 막으려고 하는 가경



브라이언과 만난 가경


가경은 홍주에게 KU회장(가경의 시어머니)와 바로 부사장, 유니콘 대표가 정부가 원할 때 실검을 삭제할 수 있는 조항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경은 실검 삭제 조항 추가를 막기 위해 브라인언에게 복직을 할 것은 부탁한다.


# 결국 이혼을 하는 가경과 진우, 그리고 유니콘 대표가 된 가경 



가경에게 이혼 합의서를 주는 진우 


서류를 보면서 가경은 "이게 내 결혼의 결말이구나, 좀더 괜찮은 결말은 없었나"라며 말하며 도장을 찍는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가경을 진우는 미안하다며 안아준다. 


유니콘본사직원들이 유니콘코리아에 와서 인경을 해고 조치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대표로 가경을 임명하겠다고 말한다.


# 바로의 대표 복귀를 한 브라이언 



바로 건물 1층에 함께 서 있는 차현과 타미 


정부의 실시간검색어 삭제에 대해서 알게 된 차현과 타미를 이를 막기 위해 케빈의 출근을 막는다.

그때 브라이언이 나타나고 대표복귀를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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