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에서 천명고에 기간제교사로 잠입에 성공한 기무혁(기강제), 

수아 사건에서 의심스러운 사람들과 만났고, 사진부에서 수아의 사진을 발견했다.


3회는 천명고의 수상한 모임과 행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스터 기간제 2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 교사로 신분위장한 무혁 그리고 다가가는 진실




# 한수의 사건을 말하지 않는 것인 천명고의 불문률?



기강제(=기무혁)은 한수의 이름이 나오자 개입하려고 했고, 그때 유범진(이준영 분)이 막아섰다. 
범진은 강제에게 도울 방법이 있다며 음악을 크게 틀고 도망을 간다. 

범진의 기지 덕분에 안병호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강제는 범진에게 옥상에서 들었다면서 한수가 누구냐고 물어본다.

범진은 한수의 사건은 학생들에게 상처였고, 입에 올리지 않는 것이 불문률이라고 답한다.

# 대통령후보로 거론되는 국회의원 아버지를 둔 범진



집으로 귀가 하는 유범진


범진은 자신의 토론 방송을 시청 중인 아버지 유양기(김민상)와 만나고 아버지의 눈치를 본다.

양기는 시청 중간에 TV를 끄고 비서에게 아들이 출연한 VOD 서비스 금지 등 검색이 불가능하게 하라고 시키라고 한다. 

그리고 범진에게 실망했다면서 한마디 한다.


 “니가 하는 말한마디 행동 하나가 니 아버지의 평가로 이어진다. ...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국회의원 유양기 아들이 패륜범을 옹호했다는 것 밖에 남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네가 내 아들이라는 것을 잊어서 안

# 한수가 투신 전에 만난 사람이 손준재?



교문 앞에서 등교지도를 하고 있는 무혁


무혁은 김한수 자살 직전 만난 의문의 후드티 학생을 찾아기 위해 등교지도를 한다. 

의문의 후드티 학생은 독특한 운동화를 신었고 똑같은 운동화를 손준재가 신고 있었다. 

그리고 의문의 후드티 학생으로 준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강제는 수업 중 문자를 하는 준재의 폰을 뺏고, 그 상황에 대해서 토론을 한다.

이기훈(최규진)은 탈취라고 하지만 강제는 정답이 아니라고 하고, 범진은 교육법으로 정답을 맞춘다.

강제와 범진 둘 다에게 진 기훈은 열을 받고, 준재에게 강제를 건드리라고 명령한다.  


# 학교에서 도와주는 태라의 생기부관리? 



한태와와 조미주의 만남

 

태라(한소은)는 선생님인 조미주(서윤아)에게 스케줄대로 작업해달라고 하며 생기부관리 서류를 건낸다.

미주는 그만하고 싶다고 하지만 태라는 비꼬면서 무시한다. 


죄책감 좀 덜어보려고 그러냐. 징징대지마라


# 안병호의 상처에 학폭을 의심하는 하소현(금새록)



상처를 입은채 늦게 등교하는 병호


소현은 상처입은 채 등교한 병호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을 한다.

무혁은 일반적인 싸움이 일 수 있도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 그냥 있으라고 한다.

하지만 소현은 병호가 알바하는 곳을 따라가서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고, 병호는 날카로게 말한다.


 "뭘 할 수 있는데요? 맞아요 저 괴롭힘 당하는 거, 근데 그거 뭐요 ... 학교 밖에서도 저 어차피 당하고 있어요 ... 저라고 생각 안 해본 줄 아세요? ... 근데요 저 여유 없어요.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하기도 벅찬데, 가해자 밝히고 피해 입증할 그런 시간 없다구요"


# 천명고에서 이루어지는 스펙조정회의와 부정입학


늦은 밤에 모여드는 수상한 차량들과 동아리실에 모이는 학생들 



태석은 예비 입학생 부모와 파티를 즐기며 부정입학 거래를 했다. 

태석은 학부모에게 학교 발전 기금을 받아내고, 부정 입학을 추진했다. 



범진을 주도로 펙조정회의가 진행이 되었다.

학생들은 수상 실적에 대해 토론하면서 스펙을 나누어 가졌다.

수상에 대해서 학생들이 서로 날을 세우자 범진은 냉정하게 말하며 상황을 정리한다.


“맹수끼리 뜯어먹지 마라. 먹을 사슴들도 많은데. 서로배려하면서 나눠 갖자” 

# 태석와 미주의 관계는?



학교에서 진행되는 은밀한 모임을 위해 보초를 서고 있는 무혁


박원석(이순원)은 무혁에게 정수아 타운하우스 동영상 속 남자의 정체가 대리기사고 소유주가 이태석인걸 알려준다.

무혁는 이 이야기를 듣고 이태석의 차를 살펴보았고, 그 사이 태석이 조미주를 거칠게 끌고 왔다. 

그리고 태석과 미주는 서로 싸운다.


"나만 당할 것 같아요. 전부 당신이 시킨 거잖아"
"이봐 조선생 도대체 왜 날 엿먹이려고 하는 겁니까? 이유가 뭐야? 시키는대로 잘해 놓고, 떡이란 떡고물은 다 받아 놓고"

"협박당했어요. 수아요 정수아요. 절 찾아왔어요 태라에 관한거 모두 알고 있다면서... 태라가 자길 괴롭히는 걸 내가 막지 못하면 전부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어요. 그래서 막으려고 애썼는데, 못 막았어요 ... 그러다 죽었잖아요 수아가"


이 둘의 대화를 강제는 숨어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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