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에서는 3가지 이슈로 정리 되었다.

의문의 후드티가 준재인 것 / 행정실장 이태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부정입학 / 상위권학생들의 스펙조정회의 / 태석과 미주의 대화

천명고가 상당히 의문스러운 점이 많은 것으로 보여졌다.


4회에서는 어떤 이슈들이 나타날지 정리해보겠다.

미스터 기간제 3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모임? 3회 줄거리





# 조미주와 이태석의 대화를 엿들은 하소현과 기무혁(=기강제)



조미주(서윤아)는 한태라가 수아를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태석은 한수가 죽인거라며 입을 다물고 있으라고 협박 후에 자리를 떠났다.
그 자리엔 강제(=무혁)뿐만 아니라 소현도 있었다.(서로 엿들은 것은 알게 된다.)

소현은 쓰러진 미주를 부축했지만, 미주는 상관하지 말라며 경고를 한다.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모른 척해. ... 분명 경고했어. 상관하지 말라고. 내 말 들어. 하 선생까지 험한 꼴 보기 싫으면" 


다음날 교무부장 전영혜(우현주)는 미주에게 프랑스 수업을 맡으라고 한다. 

소현은 말이 안된다며 미주의 편을 들어주지만 무시당한다.

그리고 선생님들 사이에서 미주는 왕따를 당한다.


# 태석과 수아의 관계? 태라가 태석의 VIP?



대리기사를 만나러 간 강제(=무혁)


대리기사에서 수아의 사진을 보여주니 엘도라도 비즈니스 클럽 앞에서 태웠다고 한다.

(엘도라도는 하루 술값만 천만원이 넘는 곳이다.)

태석은 수아를 강제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정수아가 거부하자 뺨을 때렸다. 

그리고 수아도 태석의 뺨을 때리며 "다신 이런 자리에 나 부르지 마. 또 이런 일 있으면 나도 안 참아"라며 차에 탔다. 


강제(=무혁)은 대리기사의 이야기와 미주,태석의 대화를 통해 태라를 VIP고객으로 불렀던 것과 수아와 만남을 가진 것에 집중한다.

태석이 VIP만을 위한 제공한 특별한 서비스를 의심한다.


# 강제를 망신 주기 위해 준재를 이용하는 기훈



강제(=무혁)가 교실에 들어오자 공을 던지는 준재


준재는 강제를 간쌤(기간제선생님을 줄려서)이라고 부르며 비아냥거린다.

하지만 강제는 준재의 행동에 공을 오히려 밖으로 던져버리며 기선제압을 한다.


"내 수업 방해하지마 다음번에 농구공이 아니라 너를 밖으로 던져버릴테니깐"



이후 밴드실에서 만난 준재와 기훈

준재는 '셔틀몬파이터 2차전'을 위해 옥상을 쓰고 싶다며 기훈에게 돈을 주며 부탁한다.

하지만 기훈은 돈을 준재에게 던지며 거절한다.


"내가 왜 상납을 받는 것 같아? 그냥 받는거야 ... 상납을 받아야 너와 내가 상하관계가 성립되니깐, 

기강제 망신줄때까지 옥상쓸 생각하지마 난 너가 돈을 벌든말든 상관없으니깐 내 체면이 더 중요하지" 


이에 손준재는 강제(=무혁)과 하소현이 침대에 있는 사진을 합성, 비공개 앱에 올렸다.


# 수아의 이야기만 나오면 날이 서는 천명고 4인방



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는 4인방


예리는 기훈이 수아를 스토킹한 이야기를 꺼내고 범진은 둘을 중재한다.

그리고 태라는 묘한 눈빛으로 범진을 쳐다본다. 


 천명고 4인방은 스펙조정관리 결과를 교부부장에게 전달하고 같이 식사 한다.   

식사끝나고 범진과 태라가 떠난 후 기훈은 수아를 스토킹했다는 이야기를 했던 예리와 신경전을 벌인다.


"너 개소리할래 자꾸 애들 앞에서? 한 번만 더 지껄여라. 손목으로 안 끝난다"

"왜? 겁나? 애들이 니가 한짓 다 알게 될까봐?

"니가 한짓까지 알게 되겠지 그럼 넌 영영 데뷔 못할거고"


# 중앙지검 양상배 차장검사를 접대하는 태석



영화관에서 만난 태석과 차장검사과 접선


태석은 정수아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 물어보고 한수가 깨어날 때까지 중단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안내 받은 스카이박스에는 조카뻘 여자가 기다렸고, 차장검사에게 줄 돈이 준비되어 있었다. 

박원석은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원석이 찍어온 사진을 보고 강제(=무혁)는 분노한다.


# 범진의 거짓말? 



엄마 앞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 태라


엄마와의 연습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에 범진이 꽃을 들고 찾아온다.

범진은 오늘이 태라 생일이라 태라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꽃을 주고 외출을 허락 받는다. 

떠나는 둘의 모습을 보면 태라의 엄마는 대학보다 저집 안방마님이 중요하다며 혼잣말을 한다.


범진은 태라에게 생일선물로 목걸이를 선물해준다.

공원에 있던 영화포스터를 보며 전에 잠들어서 보지 못했다며 다시 보러 가자고 태라는 이야기한다.

범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았다고 하는데 태라는 범진의 이야기에 당황해 한다.

그날 영화관에서 잠다 깬 태라가 범진이 없었던 것을 보았기 때문에...


# 한수가 범인이 아닐거라고 확신하는 소현



강제(=무혁)의 집에 찾아온 소현


소현은 반 학생들의 생기부 프린트 한 것을 함께 보기 위해 강제(=무혁)를 찾아온 것이다. 

(3회에서 기간제교사는 권한이 없어서 무혁은 생기부열람을 할 수 없었다.)

주차장에서 들은 얘기를 꺼내려 하자 강제(=무혁)은 관여할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리고 한수이야기를 꺼내면서 한수는 수아를 죽이지 않았고 수아가 전학 온 후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때 동료교사에게 연락이 왔고. 소현과 무혁의 나체사진이 올라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수아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사람이 나예리?



예리는 실력에 비해 싸가지가 없어서 데뷔조에서 밀리게 된다.

하지만 데뷔를 앞둔 연습생의 음주가 의심되는 사진으로 인해 예리가 데뷔확정이 된다. 


강제(=무혁)는 수아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사람이 예리인 것을 알고 연습 중이 예리를 찾아간다.

예리에게 꽃다발을 주는 척 떨어뜨리며 말한다.


"줍지마 너 데뷔 못할거니깐,  평생 너한테 그런 기회 따윈 오지 않을 거야. 너가 데뷔해서 행복해질 일따위 ... 

너잖아. 죽은 정수아를 둘러싼 더러운 소문의 시작, 천명고 어둠의 대나무숲의 숨은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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