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회에서 휘영이 보낸 메시지를 보고 준우를 믿지 못했던 수빈과 자신을 믿지 않은 수빈에게 실망한 준우

둘은 그렇게 마음 아파하면서 헤어졌다.

수학여행을 계기로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준우와 수빈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10회에서 리뷰해보겠다.


열여덟의 순간 9회가 궁금하다면  수빈을 당황하게 만든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9회 줄거리



# 서로 시간을 갖기로 한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수빈이 자신을 믿지 못했다는 서운함에 준우는 눈물을 흘린다.

따라온 휘영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못 믿어서 그런거라며 준우 탓을 한다. 


"수빈이가 그깟 톡질 하나에 왜 흔들렸을 것 같아? 널 못 믿으니깐, ... 제발 주제 파악 좀 해 수빈이 니가 함부로 좋아하고 그럴 애 아니야"

"수빈이에게 미안하지 않아? 상처줬잖아. 좋아하는 애한데, 수빈이 네가 유일하게 마음을 보여주는  친구 같던데" 

   

휘영은 준우의 말에 화를 내며 소리를 친다. "네가 뭘 안다고 그래" 


수빈은 준우를 믿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하고 준우 집에 찾아기지만 안 만나고 돌아간다.

만나지 못한 수빈과 준우는 톡으로 서로에게 사과를 한다.



다음날 등원길에 만난 준우와 수빈, 서로 말은 하지 많지만 눈빛으로 서로를 걱정한다.

그리고 둘은 시간을 갖기로 한다.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너무 오래 걸리진 마"


# 휘영(신승호)에게 자신에 대한 마음을 생각해보는 수빈(김향기)



둘이 있게된 휘영과 수빈


휘영은 수빈에게 사진에게 화를 내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


" 지금은 그냥 이해하라고 애쓰는 중이야. 내 오랜 친구 마휘영의 입장에서 ... 한번 제대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나에 대한 너의 마음 뭔지, 진짜 니 마음 내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지"


오랫동안 고민하던 휘영은 수학여행에서 답을 낸다.


"그게 무슨 감정이든 상관없어. 중요한건 아무것도 뺏길 수 없다는거. 최준우한테"


# 유학을 가지 않고 돌아온 상훈(김도환), 똑같은 도시락을 꺼낸 수빈(김향기)과 준우(옹성우)



수학여행 떠나는 날

강제유학을 떠나기로 했던 조상훈이 돌아온다.

상훈의 모습에 휘영은 표정이 굳고 준우는 미소를 짓는다.

(상훈은 전학서류도 내지 않았다고 한다)



로미가 준우에게 옆에 앉으라고 하지만 준우는 수빈이를 한번 보고 맨 뒤에 앉는다. 

이동 중 배고프다는 친구들의 말에 준우와 수빈은 동시에 도시락을 꺼냈고, 똑같은 유부초밥이 담겨 있었다. 

친구들은 똑같은 도시락에 의아해했고 수빈은 엄마가 일 도와주는 아르바이트 아주머니가 도시락을 싸줬다는 말을 떠올렸다. 


# 알수 없는 오제(문빈)의 마음, "나 여자애들 아무도 관심없어"




레크레이션 짝짓기게임 시간


오제는 게임 중에 다휜를 버리고 로미가 있는 그룹으로 가는 모습을 보인다.

(로미때문이 아니라 휘영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다휜은 로미가 오제를 유혹한다고 생각했고, 오제의 모자를 쓰고 있는 로미의 모습을 보고 결국 머리채를 잡고 싸우게 된다.


방에 있던 다휜을 오제는 불러서 오해라고 사과를 한다.


"나 여자애들 아무도 관심없어. 너하고만 제일 친해"

"그럼 내가 제일 좋아?"



오제는 다휜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

다휜이 오제에게 뽀뽀하며 사랑한다고 말하자 오제는 알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진실 청문회에서 다휜은 오제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을 한다

이 질문에 오제는 머뭇거린다.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좋아해선 안될 사람을 좋아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도 나온다.

당황하는 오제를 보고 준우는 넘어가자고 이야기를 한다.


+ 진짜 오제는 휘영을 좋아하는걸까? 오제는 게이?


# 수빈아빠의 이혼요구로 슬픈 수빈엄마(김선영), 그리고 옆에서 위로해주는 준우엄마(심이영)



수빈아빠는 수빈엄마를 집 앞으로 찾아왔고, 이혼을 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수빈엄마는 이혼을 못해준다고 하며 부부싸움을 하고 혼자남은 수빈엄마는 결국 눈물을 흘린다.

차키를 전해주려고 돌아오던 준우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 챙겨준다.

하지만 보기 창피하다며 오늘까지만 일하라고 수빈엄마는 말한다.


#밝혀진 로미의 비밀

저녁 식사자리에서 로미의 친구가 와서 로미가 아빠가 병원장이고 엄마가 교수라고 한 거짓말에 대해 따진다.

수빈과 다휜이 나서서 로미를 방어해주지만 로미는 당당하게 나온다.


"그러길래 누가 믿으래? 속은년이 잘못이지"


자존심이 쎈 로미는 당당하게 있었지만 결국 밤에 운다.

그리고 수빈과 친구들이 그 옆을 지켜준다.


#서로 포옹하는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내 옆에 있어"


진실 청문회에서 로미는 수빈에게 준으를 좋아하냐고 물어본다.

수빈은 대답을 못해 벌칙을 받을 위기가 되었고, 준우는 달려들어 대신 막아준다.  



장기자랑 시간에 설사병에 걸린 고동을 대신해서 준우는 무대에 오르게 됐다. 

준우는 떨렸지만 담담하게 수빈을 보며 노래를 불렀다.

이 모습을 본 수빈은 심쿵했다.



레트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시간, 챙겨온 복장으로 갈아입은 준우와 수빈은 서로를 찾는다. 

준우는 혼자 있던 수빈의 손을 잡고 서로 눈빛으로 마음 속 이야기를 한다.


"준우야. 의심해서 미안해"

"미안해. 믿음을 못 줘서 ... 내 옆에 있어"

 

춤을 추던 다른 친구에게 밀려 수빈은 준우 가까이 가게 되고 그런 수빈을 준우는 끌어안는다.


+ 여전히 휘영에게 먼저 달려가는 기태에게 소혜는 결국 이별하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로미는 필상의 고백을 거절한다.


열여덟의 순간 11회가 궁금하다면  포옹했던 수빈과 준우, 이제 사귀기 시작? 11회 줄거리



> 수빈과 준우가 함께 있을 때 나오는 음악: Christoper - Moments



> 준우가 장기자랑시간에 부른 노래: 알렉스-화분



> 옹성우 백팩: 이스트백, PINN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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