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에서 수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지은의 연락에 방송실로 강제를 간 강제,

하지만 지은은 불안한 모습을 보이다가 이내 옷을 찢고 소리는 질러 성추행범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함정에 빠졌다.


강제는 이렇게 함정에 빠지게 될까?

11회 줄거리를 리뷰해보겠다.




# 강제(=무혁, 윤균장)을 성추행범으로 누명씌우려는 배후가 범진(이준영)?



연락을 받고 방송실에 간 강제, 지은은 강제를 만나자마자 스스로 옷을 찢고 소리를 지르다.

비명소리에 나온 강제의 이야기를 듣고 학생들의 동요를 중재하려고 한다.

하지만 예리(김명지)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소현은 예리의 어둠의 대나무숲에 대해 언급하며 막는다.  

그리고 강제는 지은에게 손톱에 섬유조직이 남아있기 때문에 솔직하게 이야기하라고 설득한다. 

지은은 준재의 협박으로 강제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려고 했다고 사실대로 이야기한다. 

소현은 혼자 사채업자 밑에서 일한다는 준재를 찾아간다.

준재는 소현에게 상관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쓸데없는 참견 하지 마요. 범진이가 학교 다시 다닌게 해준댔으니깐. ... 괜히 나대다가 기간제처럼 범진 눈밖에 나지 말고" 



병호와 준재가 범진을 맹신하는 모습이 소현은 신경이 쓰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동료교사 혜수에게 범진이 수아에게 전학가거나 조용히 사라지라고 하며 싸우는 모습을 목격한 이야기 듣게 된다.

 

# 0번의 정체는 범진(이준영)의 아버지 유양기?, 아버지 폰을 감시하는 아들?



강제와 원석, 현정은 복구된 범진의 폰의 정보로 0번의 정체가 범진의 아버지 유양기인 것을 알아냈다.

범진은 아버지 유양기를 감시했고, 유양기가 수아를 만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아버지 폰을 감시하고 수아집 근처 CCTV에 찍힌 범진의 모습에 의문점을 가진다.

그리고 수아와 범진이 같은 학교인 것을 유양기도 알고 있었을지 그리고 이태석에서 속았던 것일 수 있다다는 것이 살인동기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한다. 


# 강제를 몰아내기 위해 움직이기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 범진



범진은 태라(한소은)와 함께 같이 보았던 영화를 보고 있다.

태라는 다음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물어보면 범진에게 떠본다.

범진은 영화내용을 이야기하고 태라는 안심이 되는 듯 미소지으며 영화에 집중한다.

하지만 범진은 웃다가 싸늘하게 표정이 변한다.



범진은 자기 뜻대로 돌아가지 않자 교무부장 영혜를 만나 강제의 교사자격부터 다시 확인하라고 한다. 

교무실을 나오던 범진은 강제와 마주쳤다. 


"어젠 좀 놀랐어? 더 알면 다친다더니... 완전히 보내버리려고 했나봐? 아.. 그게 아니면 마음이 급했나? 너무 많이 알아서?"

"내가 경고했잖아요. 기무혁 변호사님, 마지막으로 기회를 줄게요 조용히 우리 학교 나가서 입다고 사세요. 그럼 아무일 안생기니깐"

"아 기회? 그 기회 나도 너한테 줄게. 죄를 지었으면 다 털어놓고 용서를 빌어, 그럼 내가 너를 변호해줄 수 있는데"

"누가 가짜 아니라까봐 거짓말은. 변호사자격도 취소된 주제에 누가 누구를 변호해요. 잘생각해요. 이번이 진짜 마지막 기회니깐"


강제에 대해 모든 것을 범진은 알고 있었다


# 술접대의 진실을 한게 된 기훈(최규진) 그리고 범진을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강제는 기훈을 찾아가 수아가 만난 남자가 기훈의 아버지 이도진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기훈은 이 문제에 대해 자신들을 통제하고 강제가 파보지 못하게 한 것이 범진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수아를 만났던 남자가 범진의 어버지였던 것도...

강제는 수아의 죽음에 대해 범진이 숨기고 있는 것이 있으니깐 기훈에게 범진이 숨기고 있는 게 뭔지 알아 오라고 한다.


기훈은 범진을 찾아가 강제의 이야기를 하며 반응을 본다.



 "기강제가 정수아를 죽인 진범이 이집사도 죽였을 거라고 했어. 이태석을 소개로 만난 남자가 범인일거라고 그게 우리들 아버지 중 한 명일 거라고 어떻게 하지? 그런거면.."

 "그럴일 없잖아 ... 

"하지만 혹시라도...

"아니! 절대 그런 일 없다고 그러니깐 남들 앞에서 이딴 헛소리 짓껄이지 마. 그럼 그때 너라도 가만 안 둘 테니까"


평소와 다르게 감정이 격해지는 범진의 반응을 본 기훈은 범진이 무언가 숨기고 있단 걸 느꼈다. 


# 살인 사건의 조력자를 알게 된 강제와 현정, 그리고 괴한에게 공격을 받은 현정



수아살인사건때는 한수 지문만 남았고, 이태석은 자살로 종결난 것을 보고 강제는 유양기에게 조력자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현정은 두사건 모두 광역수사대 오기환 팀장이 수사했단 점을 짚었다.

의문점을 풀기 위해서 감식반이 오기 전 살인현장을 지키던 의경을 찾아간다.  

의경에게 오기환의 지시로 자리를 비웠던 이야기를 듣는다.



조력자를 알게 되었지만 유양기와 오기환의 관계에 대해 알기 위해서 양차장의 비리부터 해결해야 더 조사가 가능했다.

아쉬움은 남기고 강제와 현정을 헤어졌다.

그런데 그때 현정은 오토바이를 탄 괴한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열여덟의 순간 12회가 궁금하다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숨은 배후와 드러나는 범진의 이중성 12회 줄거리



> 미스터기간제 촬영지 : 동탄국제고

> 미스터기간제 몇부작: 16부작 / 9월 5일 종방

> 미스터기간제 후속작: 달리는 조사관 (이요원 출연)

> 엔딩 주제곡: 오디, QM - 난 놈

(나플라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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