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회에서 현정(차검사)는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고 쓰러졌다.

사건의 진실로 다가갈수록 더 이상 다가가지 못하도록 공격이 시작되는 것같다.


차검사가 없는 상황에서 강제와 소현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나갈까?

12회에 리뷰해보겠다.


미스터기간제 11회가 궁금하다면  함정에 빠진 강제 그리고 이제 시작되는 범진과 강제의 대결, 11회 줄거리



# 현정의 습격과 이태석자살사건의 배후는 유양기?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고 있는 유양기를 오기환 팀장이 찾아온다. 

오팀장은 이태석사건과 현정습격에 대해 보고를 한다.

두 사건의 배후는 유영기였고, 유양기의 지시로 오기환 팀장이 처리한 것이다. 

유양기는 오기환에서 남은 증거들을 정리하라고 지시했다.


오기환과 유양기의 관계를 파보니 오기환에게는 선청성 심장기형을 가지고 있는 딸이 있었고 유양기가 후원하고 있었다.

그리고 범진의 엄마가 운영하는 의료재단을 통해서 수술을 도와주었다.


# 범진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천명고학생, 그 사실에 놀라는 소현



소현은 강제를 성추행범으로 누명을 씌우려고 했던 것이 범진이라고 의심을 한다.

범진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학생들을 상담하기로 한다.

학생들과 상담하면서 범진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학생들의 생각범진의 장악력에 놀라워한다.


상담을 다녀온 병호을 통해서 범진은 소현이 자신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범진은 강제가 한수를 위한다는 말소현을 속였고, 병호은 한수에 대한 정보를 위해 접근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강제에게 이용을 당한 후 병호를 법정에 세울 것이라는 불안감과 의심을 만든다. 


# 태라와 예리가 수아를 괴롭히는 것을 모르는 척했던 범진



사진부실에서 강제를 만난 기훈


기훈은 감정이 격해진 적 없는 범진이가 아버지 이야기를 꺼내자 흥분을 했고 숨기는 것이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강제는 범진과 수아의 관계에 대해서 물어보자 기훈은 둘 관계가 이상했다고 한다. 

범진이 먼저 접근했고, 그로 인해 태라와 예리가 수아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범진은 괴롭힘의 이유를 알고 있으면서 모르는 척하고 수아가 죽은 후 수아를 위하는 척했다고 이야기한다.


이 사실을 모르는 척했다는 의도가 의심스러웠고, 수아와 아버지가 만나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미디어를 이용해 진실을 알리기로 한 강제




강제는 유양기처럼 미디어를 이용해 진실을 하나씩 터트리기로 한다.

소현은 수아 사건과 이태석의 자살 등에 의문을 가져온 강기자를 떠올리고 제보했다.

하지만 기사가 보도되자 유양기, 이도진, 양차장은 언론을 통제하고, 강기자를 압박한다.


생각보다 이슈가 적게 되고 국민청원의 동의도 늘지 않아 강제는 조선생님에게 받은 USB자료를 이용하자고 한다.

(조선생님이 학교를 그만두기 전 태라 생기부조작관련 증거를 소현에서 주었었다.)

남의 죽음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도 자기 자식이 피해 입을 수 있는 입시비리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사와 함께 인터넷 방송으로 생기부조작과 스펙나눠먹기에 대한 보도를 했고, 강제의 예상대로 관심을 폭발한다.



도진은 강제를 불러 이번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억울하게 당하지 않는다는 강제에게 도진은 변호사자격 취소 징계 무효신청을 도와주겠다고 한다.

단, 김한수 재판에 관해 모든 것을 잊는다는 조건으로...

강제는 고민한다.



생기부 조작 뉴스로 불안해하는 태라는 등교하자마자 스펙조작 이야기가 나왔고, 특히 나예리는 동영상까지 틀면 태라를 몰았다. 

그때 범진이 나타나 예리가 천명고 어둠의 숲운영자라는 것을 폭로했다.

그리고 경고의 말을 남긴다

자신이 당한 것에 분노한 예리는 한태라의 신상을 온라인에 공개하겠다고 결심한다.


# 태라에서 범진이 찍힌 CCTV를 보여주는 강제, '유범진 절대 믿지마"



강제는 태라에게 범진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고 숨기는 것을 알아내려고 한다.

태라를 수아의 집 근처로 데리고 가고 거기서 찍힌 범진의 CCTV에 찍힌 영상(수아가 칼에 찔리기 일주일 전)을 보여준다.

그리고 영상을 보고 혼란에 빠진 태라에게 강제는 범진이 정수아 사전이 있던 날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물어본다.

태라는 범진은 아니고 영화를 보았다고 강하게 말한다.

강제는 진실을 말하지 않는 태라에게 충고를 한다.


 “유범진 절대 믿지마 명심해 이건 널 위해서 해주는 얘기니까”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한수 그리고 옆에 있는 범진



강제는 한수가 깨어났다는 연락을 받는다.

하지만 병원에는 오팀장이 먼저 도착했고, 수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다면서 한수를 옥상으로 데려간다. 

뒤늦게 도착한 강제는 옥상에서 한수를 찾았는데 한수 앞에는 범진이 있었다.

한수에게 무슨 이야기를 했냐며 범진에게 따지는 강제에게 한수는 무섭게 노려보며 이야기한다.


"당장 꺼져. 당신 같은 변호사 이제 필요 없으니까 가라고 ... 이제 더이상 내일에 상관하지 마요 죽여버리기 전에"

"거기 서. 말해 김한수. 그날 나에게 하려던 얘기가 뭐였는지. 수아가 누구한테서 그렇게 벗어나고 싶어했는지!"


강제의 말에 잠시 흔들리지만 한수는 범진과 가버린다.

(범진이 무슨 이야기를 했길래 한수가 날카로워진 것일까?)


미스터기간제 13회가 궁금하다면 한수까지 자신을 편으로 만들며 점점 더 섬뜩한 모습을 드러내는 범진 13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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