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회에서 수빈과 준우가 수빈의 집에서 몰래 숨었다가 준우엄마를 만나게 된다.

아직 엄마들에게는 알리지 않은 둘의 관계

두 엄마들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


12회에서 준우와 수빈의 예쁜 연애모습과 엄마들의 반응을 한번 보겠다


열여덟의 순간 11회가 궁금하다면  포옹했던 수빈과 준우, 이제 사귀기 시작? 11회 줄거리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의 만남을 응원해주는 준우엄마(심이영)



숨어 있던 준우와 수빈을 놀래킨 사람은 준우엄마였다.

준우엄마는 둘의 관계를 듣고 예쁜 말로 진심으로 축하하고 좋아해주었다.


"우리 준우 첫사랑. 고마워 우리 준우 첫사랑이 되어줘서 이렇게 멋진 친구가 준우 여친이 된다니 너무 좋다."

(너무 예쁜 말이라서 기억하고 싶었다.)


 준우엄마는 수빈엄마에게도 알리려고 충고를 하고, 수빈도 용기를 내려고 한다. 

수빈은 저녁에 엄마에게 남친이 생겼다고 말하려고 할 때 수빈엄마는 알바기사 아들이 여친이 생겼고 철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준우엄마가 수빈엄마에게 여친이 생겼었다고 말을 했기 때문에 알고 있었다.)

결국 수빈은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


# 휘영(신승호)의 성적조작



천봉고’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휘영의 성적 조작 의혹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향한 불신과 비난에 초조해하는 사이, 아빠와 엄마의 대화로 자신이 모르게 무슨 일이 벌어져왔음을 짐작한다. 

글을 올린 사람이 상훈(김도완 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등교길에 만난 상훈은 휘영을 약올린다. 

지나가던 기태가 간섭을 하려고 했지만 휘영은 보낸다.

그 모습을 본 수빈은 휘영을 걱정한다.


휘영의 성작조작에 대해서 반 아이들도 의심하기 시작하고 휘영에게 사실인지 묻는다.

난감해 하며 대답을 하지 못하는 휘영을 위해 준우는 수업을 준비하자며 분위기를 정리한다.

휘영은 생각한다. "형 나 무서워"


# 첫 뽀뽀를 할 뻔한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엄마에게 고백하지 못한 수빈은 떳떳이 고백할 수 있도록 준우와 함께 기말고사 대비를 함께 하기로 한다.

성적에 대한 부담과 당당하게 사귀지 못하는 것이 답답한 수빈, 수빈에게 준우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라며 위로한다.


"열여덟이니깐"

"열여덟이 죄야?'

"죄일 수도.. 가장 빛나는 시절에 가장 빛나는 것을 알아버렸으니깐 죄라면 그게 죄"


수빈은 당당하게 사귀는 것을 이야기하자고 하지만 준우는 이를 말린다.

속상해 하는 수빈의 손을 준우는 잡아주고, 뽀뽀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때 수빈아빠가 전화가 와서 하지 못한다.


# 준달 준우(옹성우) 알콩 수빈(김향기)에게 한 기습뽀뽀



시험 공부를 함께하는 준우와 수빈

문제를 잘 푼 준우를 수빈은 대견해하며 칭찬해준다.

준우는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같다는 이야기를 하고,  수빈이 그것을 애칭으로 정하자고 한다.

준우는 준달, 수빈은 콩알

그 모습이 너무 예뻐보였던 준우는 수빈의 볼에 기습뽀뽀를 한다.


# 아빠에게 이혼이야기를 듣게 된 수빈(김향기) "어른스러운 척 한 것뿐이야"



수빈을 찾아온 아빠는 엄마와 이혼을 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한다.

 

열여덟인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 좀 있으면 어른이잖아”

“어른들은 참 편하겠어요. 우릴··· 어떨 땐 어린 것들이 뭘 아냐고, 공부만 하라고 했다가, 어떨 땐 너도 이제 다 컸다, 다 이해할 나이다, 자기들 멋대로, 자기들 마음대로..."

"니가 어릴 때부터 어른 스럽고 다른애들과 다르게 속도 깊고 그러니깐"

 “안그래 아빠 어른스러운 척 한 것뿐이야. 내가 그래야 엄마, 아빠가 마음 편해하니까. 나한테 덜 미안해하니까. 근데 사실은 나 그러고 싶지 않았어”


수빈은 눈물을 흘린다.

수빈아빠를 소개받기 위해 밖에 있던 준우, 수빈의 표정을 보고 알바를 가지 않고 함께 있기로 한다.


# 아빠에게 편지를 남기는 준우(옹성우)



수빈은 준우에게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준우는 전학을 가기 전에 아빠를 찾아갔고 자신을 아빠가 알아보지 못한 이야기를 한다.


"아빠를 찾아갔던거?"

"그 순간 제가 최준우입니다라고 밝히지 못한거. 내가 지워져버린 느낌이었거든 그때"


후회했다는 준우에게 수빈은 후회 안 남게 다시 가자고 한다. 

준우와 수빈은 준우아빠집에 편지를 놓고 온다.

편지를 놓고 오고 와서 준우는 수빈에게 아빠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묻는다.



"좀 나아졌어? 내가 내 후회 풀어서, 너 후회되는거 있어서 대리만족한거잖아"

"알았어?

"아까 아버지 만나서 뭐 안좋았지?"

"나 풀어주려고... 너"

"언젠가 이렇게 하려고 했어 겸사겸사. 우리 수빈이 마음도 풀어주고 겸사겸사"


# 수빈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위로해주는 준우(옹성우)



수빈과 준우는 준우의 집으로 가서 함께 간다.


 “지금 내가 제일 후회되는 건 엄마, 아빠 헤어진다고 했을 때 내가 못하게 말린 것 ... 그게 잘한 건줄 알았어. 나때문에 엄마아빠 억지로 살고 있는거 모르고 ... 나중에 알았어 내가 잘못했다는거."

"너 잘못아니야 몰랐잖아 그때. 그게 최선인줄 알았잖아"


눈물을 흘리는 수빈을 준우는 따뜻한 포옹으로 다독였다

# 준우와 수빈의 만남을 알게 된 수빈엄마(김선영)



수빈엄마가 따뜻한 포옹으로 준우가 수빈을 위로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수빈엄마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수빈을 때리고 화를 낸다.



열여덟의 순간 13회가 궁금하다면 수빈엄마에게도, 아빠에게도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준우, 눈물샘 폭발 13회 줄거리


> 준우가 수진에게 기습뽀뽀할 때 나오는 피아노 연주곡 너무 좋은데 아직 곡이 발매가 안된 듯...ㅜㅜ

> 열여덟의 순간 준우(옹성우)의 시계: G-Shock, DW-5600BBN-1DR



> 열여덟의 순간 수빈(김향기) 가방: 허쉘 (비긴어겐인에서 헨리도 다른 컬러로 매고 다닌다)



* 지난 회 오제가 들고 있던 가방도 역시 허쉘이고, 다른 컬로로 캠핑클럽에서 성유리도 들고 나온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