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회에 범진과 유양기 강제의 삼자대면이 이루어졌다.

이제 진짜 수아사건의 진범이 밝혀지게 될 듯하다.


15회에서는 늘 우위에서 사람들을 조정하던 범진와 유양기는 어떤 반격을 할지 아니면 권선징악으로 당할지 정리해보겠다.


미스터기간제 14회가 궁금하다면 ▶ 태라까지 자살로 만든 범진의 실수를 찾아낸 강제 그리고 드디어 삼자대면 14회 줄거리



# 자신이 수아를 죽였다고 고백하는 범진," 날 위해 죽였다고요!"



범진은 아버지 유양기에게 자신이 수아를 죽였다고 고백했다. 

자신을 위해 살인을 했냐는 유양기의 질문에 범진은 비웃는다


"아버지 때문이 아니라 날 위해 죽였다고요! 내 앞 날 위해서! 이 일이 알려지면 아들 친구랑 스폰한 국회의원 아버지를 두었다고 낙인 찍히고 손가락질 당했겠죠. 그런데 왜! 아버지때문에 피해를 입어야죠?"

"그렇다고 사람을 죽여?"

"언제 어디서든 니가 내아들이란걸 잊어서 안된다... 아버지도 잊지 말으셔야죠 당신이 내 아버지라는거"


유양기를 참지못하고 범진을 때린다.


“정치인한테 자녀 관리 실패가 얼마나 치명적인지 아시죠? 지금 나한테 이럴 시간 없어요. 그 변호사 들쑤시고 다니기 전에 막는 게 아버지가 할 일이에요그 알량한 국회의원 자리 지키고 싶으면. 알겠어요?”


아버지 유양기까지 컨트롤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유양기와 이태석, 수아와의 관계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연 무혁(=강제)



유양기와 범진이 두고 나온 무혁(=강제)은 타운하우스 살인사건 기자회견을 연다. 


무혁은 송하로펌을 이용해서 진실폭로전을 준비했다.

이도진은 무혁의 뜻을 따르기로 하고 무혁이 하는 말과 행동을 송하로펌의 공식 입장인 것으로 한다.

무혁은 기자회견에서 한수의 변호사로 한수를 범인을 만들기 위해 조작이 되었고, 배후가 수호당 경선주자 유양기 의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유양기가 이태석의 소개로 수아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폭로했다. 

증거로 유양기가 이태석과 주고 받은 문자를 공개한다

그때 경선 상대 후보 김민상의원이 나타난다.



무혁은 기자회견 전날에 김민상의원을 만났고 경선 당선을 걸고 거래했다.

기자회견에 참석만 해서 마무리 해줄 것을 부탁하고, 유양기의원을 뺏어주겠다고 한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민상의원은 당대표로서 사죄를 하고 유양기 의원에 대한 모든 의혹을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한다.

그리고 자격 없는 사람이 수호당 대선 후보로 나가는 것만큼을 막겠다고 한다.


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가건 유양기는 기사회견을 보게 되고  정치공작이라고 반박기자회견을 한다.


# 수아가 남긴 증거, 일기장



소현은 수아가 보육원에 보낸 우편물이 다른 보육원에 배송된 것을 확인하고 찾아왔다.

그 우편물은 수아의 일기였고, 이태석, 유양기와의 만남에 대해 적혀있었다.

한수가 그 일기장을 열어보고, 사건 당일 일기에는 '유양기, 그 사람과의 관계를 끝낼 것이다'라고 쓰여 있었다.



수아의 일기장에는 이태석과 만나 이야기도 적혀있었다.

수아는 촬영 알바한 곳에서 이태석을 만났고, 수아와 따로 식사를 함께 했다.


"돈많이 벌면 뭘 제일 먼저 하고 싶어?"

"공부요. 공부해서 성고하고 싶어요 학교도 다시 다니고 싶고... 돈이 없어서 자퇴했거든요"

"우리가 참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이렇게 시작된 악연이었다.



수아의 일기장은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되긴 어렵지만, 내용이 공개될 경우 유양기에게는 치명타를 가할 수 있었다

한수는 인터뷰를 통해 유양기 국회의원과 처음 만난 날부터 사고를 당한 날까지 당한 일들이 적힌 일기장이라며 공개한다. 


"피해자가 잘 못된 선택을 한 것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 때까지 아무도 그 아이를 보호해주지 않았어요. 비난을 하기 전에 한번만 먼저 기억해주세요 그 아이는 이태석과 유양기에게 이용을 당한 피해자이고, 잘못된 선택을 했지만 그것을 되돌리려다가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요.."


이 말을 남기고 일기장의 전문을 공개하기로 한다.


# 두번째 기자회견, 수아사건의 진범이 범진인 것을 폭로



무혁은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었고, 피해자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유양기의 주장에 매주 만남을 가진 것이라고 반박을 했다.

그리고 살인사건과 유양기 의원과 관련이 있고, 진범은 아들 유범진이라고 폭로한다.  

증거로 범진이 정수아 집 근처 CCTV영상과 한수에게 거짓진술을 종용한 사실, 한태라의 죽음과 이태석의 죽음까지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소송을 처음 맡게 되었을 때 검찰과 형량 거래 제안과 양차장검사의 뇌물수수에 대해서도 폭로했다.


기자회견을 열릴 때 현정은 양차장을 잡으러 사무실로 간다.


# 자신을 향한 수근거림에 분노하는 범진 " 내가 죽였다고 말하고 싶으면 증거 가지고 와"



범진은 한강다리에서 폰을 던지며 증거를 없앤다.

등교를 한 범진은 학생들의 수근거림에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기훈이 범진을 보자  폭발하고 때린다.


"살인자 새끼가 뻔뻔하게"

"찌질한 새끼, ... 스토커에 도촬범 주제에 넌 뭐가 그렇게 떳떳한데? 그리고 내가 정수아 죽였다는 증거 있어? ... 어디 그딴 눈으로 날 쳐다봐? 내가 안 정해주면 스스로 판단도 못하는 것들이. 다들 똑똑히 들어. 나 정수아 안 죽였어! 그러니까 내가 죽였다고 말하고 싶으면 증거 가지고 와. 내 눈 앞에 증거 가지고 오라고!”

범진은 자신을 향한 경멸의 시선에 분노를 쏟아냈다.


# 이태석 카드 내역에 있는 수상한 점

원석은 이태석 카드내역에서 매달 홈CCTV 전문업체에 매달 300만원이 나간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직원이었던 최승윤에서 2,000원만을 보낸 흔적도 발견한다.

태석은 경찰인 척 찾아가 업체사람에게 최승윤이 상습적으로 뒷돈을 받고 몰카를 설치해주던 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이 정보를 현정에게 전달하고 최승윤 행적을 찾기로 한다.


# 무너진 범진 "유양기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는 너가 죽을 때까지 쫒아다닐거야"




주변의 수근거림과 압박에 멘탈이 붕괴된 범진은 분노를 갈아앉히지 못한다.

그때 무혁(=강제)에게 옥상으로 오라는 전화를 받는다.

옥상에서 만난 무혁과 범진


 “설마 이겼다고 생각해요? 아니 당신이 진 거야.”

 “누가 이기고 싶대? .... 내가 원하는 건 그냥 널 끝장내는 거고. 이기는 게 아니라. ... 유양기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는 너가 죽을 때까지 쫒아다닐거야 그게 니 앞을 막을거야 앞으로 네가 결정할 수 있는 미래 같은 건 없어. 넌 유범진이 아니라 전 국민을 속인 위선자, 성 범죄자이자 살인자인 유양기의 아들로 평생 살아야 하니까. 죽을 때까지 그런 너한테 감옥과 이 세상 중에 어디가 더 지옥 같을까?"


미스터기간제 16회(최종화)가 궁금하다면 ▶ 유범진의 죽음과 유양기의 구속 권선징악, 숨겨진 반전은 없었다. 16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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