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에 타곤은 아사론의 덫에 걸려 어버지 산웅을 죽인 것과 이그트인 것을 부족 어라하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이상을 포기하고 공격을 시작했다.

애쓰는 타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결국 나쁜 쪽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다.


타곤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15회에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4회가 궁금하다면  시작하자마자 각자 다른 위기에 빠진 4명의 영웅 14회 줄거리



# 위기에서 벗어난 타곤과 태알하, 병력을 이끌고 대신전으로...


타곤은 자신의 보라색 피는 본 사람들 모두 죽이려 하고, 아사론은 샤하티의 아이들에게 타곤을 죽이라고 한다.

그 틈을 타서 아사론은 홀로 도망치고 타곤은 살려달라는 사람들의 애원에도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인다.



죽을 위기에 처했던 태알하, 뒤에서 목을 조르는 몸종과 몸싸움 끝에 타곤에서 받은 예물 검으로 찌른다.

그리고 샤하티의 아이들 표식을 보고 반란을 눈치채고 타곤을 구하러 간다.

병사와 샤하티의 아이들을 죽이고 만난 타곤과 태알하, 피범벅이 된 채 서로가 살아있음에 안도한다. 


대칸 조장들은 술집에서 기토하가 사야티의 아이에게 공격을 당하고, 반란을 알게 된 무광이 타곤에게 달려간다.

(위병단 길선도 고민하다가 우세한 타곤 편에 선다)

타곤은 어라하를 죽인 일을 이야기하고 대신전으로 병력을 이끈다.

대신전 안으로 들어간 타곤과 태칸은 흰산족들을 전부 죽인다.


# 사야와 양차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탄야



사야는 탄야의 방에 들어가려던 제관에게 의문의 가루공격으로 쓰러지고, 탄야는 죽을 위기에 빠진다.

쓰러진 사야는 탄야의 비명을 듣고 겨우 정신을 차려 제관을 죽이고, 탄야를 구한 후 다시 쓰러진다.
나갈 방법이 찾을 수 없는 탄야는 사야와 죽은 제관은 숨긴 후 제관인 척 변장을 해 탈출한 기회를 엿본다.

하지만 사하티의 아이 푸른거미는 탄야가 탈출하지 않는 것을 눈치채고 변정한 탄야를 알아본다.

정체가 들킨 탄야가 죽기 직전 양차가 천장에서 내려와 구해준다.



사야가 있는 방으로 돌아온 양차와 탄야, 양차는 사야의 얼굴을 보고 은섬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탄야는 양차의 생각을 듣고 대답을 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듣고 대답해주는 탄야를 보고 양차는 놀란다.


# 아사론을 잡아 타곤에게 바치는 뭉태



혼자 훈련 중이었던 뭉태는 탄야가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달려가던 중에 아사론을 만난다.

그리고 아사론을 잡아 타곤에게 바친다.

타곤은 자신이 이그트인 것을 알고 있는 아사론을 바로 베어버리고, 뭉태를 눈여겨 본다.

자신의 아내인 아사못이 잡여오고 아사못이 뱀을 풀어 타곤을 물게하고, 타곤은 쓰러진다.



치료를 받은 타곤은 뭉태를 고문한 후 자신이 이그트인 것을 아사론에게 듣고도 데리고 온 이유를 묻는다.

뭉태는 눈물을 흘리며 어차피 세지지 않으면 소중한 동무들에게 죽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타곤은 뭉태를 죽이지 않고 따라오라고 한다.  


# 타곤의 정채를 눈치챈 하림의 죽음 그리고 탄야의 예언대로 죽은 무광 



뱀에 물린 타곤은 곧바로 쓰러졌고, 약바치 하림을 불러 치료하게 한다.
치료하던 하림은 타곤이 이그트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림의 이상함을 눈치챈 태알하는 무광에게 하림을 따라갔다가 동태가 이상하면 바로 죽이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간 하림은 아내와 눈별, 채은과 짐을 챙겨 도망을 가려고 하고 그 모습을 본 무광을 하림 가족을 죽이려고 한다.

무광이 쏜 화살에 하림의 아내가 죽고, 하림은 아무 말하지 않았고 자신만 죽이라고 부탁을 한다. 

탄야가 자신에게 한 저주때문에 무광은 고민했지만 하림을 죽이고, 채은을 죽이려고한다.

그때 순간 눈별은 뇌안탈로 각성이 되고 맨손으로 무광의 심장을 꺼내 죽인다.

(탄야의 저주 "초승달의 밤 한손이 심장을 꺼낼 것이고 죽기 전 늦었어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눈별은 쓰러지고, 채은은 눈별과 동굴에 숨는다.


#아고족에 붙잡힌 은섬과 잎생

아고족에게 잡힌 은섬과 잎생, 은섬은 도망갈 계획을 잎생에게 이야기하지만 잎생을 말하지 말라고 한다.

아스달의 말을 아고족이 알아듣는다고 잎생이 말하고, 뒤에 있던 아고족 태마자는 다 들었다고 말한다.

그때 아고족 태마자는 잎생을 한번 더 쳐다보고 갸우뚱하며 지나간다.

잎생은 아고족이 자신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뒤돌아서 있는다.


# 사야의 냉정함과 잔인함, "다 죽여야 돼"



모든 아사씨를 잡아서 연맹인들이 볼 수 있게 하고, 그 모습을 본 연맹인들은 슬퍼한다.


탄야는 건강해진 사야를 보고 안심하고, 사야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것에 고마워한다.

사야에게 상관없는 아사씨 사람들을 왜 잡은 이유를 탄야는 묻는다.

사야는 다 죽이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보일 수 있는 모든 공포를 보여줘야해, 아버지가 죽인 각부족의 어라하가 몇명이겠어 얼마나 슬프겠어? 그 슬픔을 두려움으로 바꿔야 해"


사야의 말에 탄야는 충격을 받고, 사야는 타곤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라고 안심을 시킨다.


# 원치 않은 길을 선택한 타곤"내가 그토록 가지 않으려 했던 길, 폐허의 왕"



연맹궁에 모인 각 부족의 장로들은 타곤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한다.

아사론의 부름에 따라 나섰다가 어라하들이 죽었고, 그 가족까지 추포한 일을 연맹을 분열시키는 일이라며 반발한다. 

그 이야기를 들고 있던 타곤은 아무 말없이 손을 들고 뭉태는 사람들에게 매질을 한다. 

그 모습을 본 탄야와 무백은 충격을 받고 사야는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미홀은 타곤을 보며 왕이라고 생각한다.


 타곤은 말없이 일어서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생각한다.

 "그래. 이런 거였지. 내가 그토록 가지 않으려 했던 길. 폐허. 폐허의 왕. 나 타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6회가 궁금하다면  힘을 갖기로 결심한 탄야, 또다시 죽을 위기에 빠진 은섬 16회 줄거리



+ 샤하티의 아이들: 고아를 뛰어난 암살실력과 감정이 없는 아이로 훈련을 시켜 만든 흰산의 암살집단. 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군인지 알 수 없다.

+ 검은혀: 사하티의 아이들 중 최고의 경지에 오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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