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7, 8회가 궁금하다면  언제나 동백이의 기를 살려주는 용식 그리고 흔들리는 동백 7,8회 줄거리



# 용식을 경계하는 필구, "나는 우리 엄마 좋아하는 아저씨 다 싫어요"



용식과 동백 앞에 나타난 필구, 필구는 용식을 보고 경계한다.


"엄마 저 아저씨랑 친해? 왜 같이 와? ... 아저씨 우리엄마 좋아해요? 우리엄마 좋아할거면 우리가게 오지마요."

"왜? 넌 내가 별로니?"

"나는 울엄마 좋아하는 어저씨들 다 싫어요. 우리엄마 좋다면서 반말하고 이름부르고, 준기엄마가 울엄마 떠밀 때 보고만 있잖아요 ... 훌륭한 아빠도 엄마를 좋아했지만 혼자 잘 살아요. 나는 우리엄마 좋아하는 아저씨 다 싫어요"

"딴 사람을 몰라도 너가 싫다면 안할게. 너의 황금같은 8세 인생에 고춧가루 안될라니껭"

"내가 싫으면 다 꽝이예요"

"그래 다 꽝, 난 그냥 내 식대로 너한테 점수를 따볼게"


용식을 필구를 달래고 동백과 집에 데려다 준다. 


집으로 돌아가던 사이, 용식은 의문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다음날 용식은 경찰서에 출근해 이에 대해 얘기를 꺼더니 변소장은 수사기록이 적힌 사건파일을 건넸다. 

거기에 범인의 발사이즈 260mm라고 적여있었다.★


# 향미에게 발목 잡힌 규태, 자영은 규태의 내연녀로 동백이 의심?



수상스키를 타러 가는 규태와 향미, 향미는 규태에게 당연히 공부했을 줄 알았다면서 존경한다고 추켜세워준다.


 "우리 이제 사귀는 거야? 1일이다. 설마 사귀지도 않는 사람이랑 양평을 가는 건 아니지?"


향미의 말에 규태는 당황하고 그때 마침 차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밤을 함께 보낸다.

바람이라고 이야기하는 향미의 태도에 규태는 당황하며 생각한다.  '내가 지뢰를 밟은 건가'



자영은 영수증내역으로 규태의 바람을 확신했다.

집으로 돌아와 대구머리찜을 먹고 있는 규태에게 자영은 싸늘하게 다 안다는 듯이 경고를 한다.


"우리 엄마는 노서방 좋아하는 대구머리찜 갓김치를 이고 메고 오는 시점에 하필 친구 와이프가 죽은거야. 몰래 먹는 빵이 더 맛있대 근데 고 맛에 빠졌다간 지옥불구덩이에서 니가 대구머리찜이 될 수도 있어"


경고를 한 자영은 규태의 백치미를 좋아했던 과거를 생각한다

'여지없이 속을 들키고 마는 노규태가 청량했다. 그런데 그는 바람도 숨기지 못한다,'


자영은 세탁소에서 까멜리아 옷을 보고, 미용실에서 최대한 꾸미고 까멜리아로 찾아간다. 

까멜리아에서 동백에게 계약이 끝나면 가게를 빼라고 한다.

당황한 동백은 아무것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봐줄것을 부탁하자 자영을 매우 거슬린다는 듯이 거절하고 간다.


'누구에게나 사수되어야 마지노선라는 것이 있다. 내 마지노선은 자존심이다. 동백이따위에게 아랑곳하기 싫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을 다해 무시하고 싶었다" 


# 동백이를 반대하는 용식엄마, 익숙하다며 다시 오지말라고 용식을 거절하는 동백



동백은 필구 친아빠를 궁금해하는 향미에게 환영받지 못했던 과거부터 종렬과의 연애, 헤어짐을 이야기한다. 


과거. 종렬의 어머니는 동백과 종렬이가 만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했다.

동백은 종렬에게 솔직하게 말하지 않았고, 결국 병균덩이 같다는 이야기까지 듣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향미는 욕을 했지만 필구 남겨준 것만으로도 퉁치고도 남는다고 동백은 생각했다.




용식이 엄마에게 동백이 이야기를 꺼내자마자 용식이엄마는 화를 낸다. 


"동백씨 착하다며 예쁘다며 베프라며 베프"

"최소중에 최소로다가 아들은 없어야지 아들은"

"일타이피 개념으로 접근혀봐. 며느리에 손주까지 한 방에"
"넘의 자식 탓할 생각 없어. 동백이는 아닌디 너 혼자 좋아하서 환정하겠는 것도 알겄고 딱 너만 조질겨 그니깐 너랑 나랑 양단간에 결정을 봐. 딱 택일을 혀!" 

"아니,  짜장, 짬뽕이여? 이걸 택일혀. 반반이다"

"너 양아치니 반반은 없어"


동백을 찾아온 용식, 동백은 용식이엄마가 자신을 반대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필구도 회장님도 다 싫대잖아요. 그러니깐 혼자 고집부리지말고 그만해요"

"그 대외적으로 내가 한 두 어달 정도는 자중해야 해야되나 싶기도 하구요, 미래의 동백씨에게 썩 좋을 것 같지도 않고  작전상 후퇴 개념으로.."

"제가 옛날부터 제 인생의 깨달은 진리가 딱 하나가 있는데요 누가 동백를 좋아해 누가 저를 좋아하겠어요"

"제가 좋아하잖아요"

"우리가 무슨 사이도 아니었구요. 근데 이런게 익숙해서 또 그러려니 하면 돼요. 중2처럼 굴지말고, 어른답게 다신 오지마세요"


# 동백이가 살아난 이유 스프링쿨러?


용식은 변소장이 건넨 목격자 파일을 본다.




2014년 6월 29일. 동백은 성당을 같이 다디던 친한 언니 금옥이가 하던 에스테틱에 함께 있었다.

동백은 새로 들어온 선텐 기기에 들어가 있었고, 그 때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왔다.

마스크를 내리자 금옥이 당황했고 죽임을 당한다.

살인이 벌어지는 7분동안 동백은 기계 속에 있었고 가던 까불이가 기계끝나는 소리에 다시 들어 온다. 

범인이 동백이 찾아다니다가 기계 안에 있는 것을 알았지만 중고기계가 열리지 않았다.

그리고 스프링쿨러가 터지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때문에 까불이는 당황해서 도망을 갔다.

동백은 까불이에 대해 쇳소리 같던 기침소리를 들었고 뒷모습밖에 못봤다고 증언했다. 

(스프링쿨러때문에 산 동백. 터진 이유는 의문)




동백이가 산 것은 천운이라고 말하는 소장에게 동백이는 결심한다.  


 "불안한 싹을 파내야죠 싹을 파내서요 조지고 화장을 시켜버려야죠, 나는 천운인지 우연인지 아리까지한 것에  동백씨 안 맡겨요 제 까불이 잡아볼랍니다. 잡아서 알려줘야죠, 지가 감히 누구를 건드린 건지"


# 동백이를 뒤쫒던 의문의 사람, 까불이를 잡은 용식?



그날밤 동백이가 퇴근하는 길에 모자를 쓴 사람이 바카스를 박스에 넣어두고 동백이를 따라간다.

뒤늦게 동백이집에 온 용식이는 이상한 신호음에 달려가 골목에 누군가 서있는 의문의 사람을 잡는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1, 12회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 앞에 나타난 엄마, 용식을 위해 움직이는 동백 11, 12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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