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씨의 나의 나라 1회가 궁금하다면 ▶ 생각보다 사극이 어울리는 양세종, 우도환, 설현 그리고 재미있었던 스토리 1회줄거리



# 서휘 아버지 서검과의 인연이 있는 희재



녹명관 앞에 이성계의 화살촉으로 재녹명을 받은 서휘를 본 희재는 서검을 떠올렸다. 


과거 어린 희재는 엄마와 함께 복면을 쓴 자객에게 쫒기다가 엄마가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희재까지 죽을 뻔했지만 고려 제일 무사 서검이 목숨을 구해주고, 엄마의 돌무덤까지 만들어주었다. 


"누른다고 눌리지 마라 그래야 안무너지다 기세로는 지지마라 그래야 버틸 수 있다."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희재도 서검이 팽형을 받고 자결하는 모습을 보았다.


# 팔에 상처를 입게 된 선호


박치도 병장은 벽서를 덮으려고 했지만 부하 최교위는 벽서꾼을 쫒는다.


같이 연을 날리기 위해 모인 휘와 선호, 연이, 희재, 연이 끊여지는 바람에 휘는 찾으러가고, 희재도 따라간다.

희재와 휘는 연을 찾다가 서로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둘은 연등을 구경한다.

선호는 희재와 휘를 찾으러 갔다가 최교위에게 잡힐 뻔하지만 박치도 병장이 구해준다.


"난 이 자를 죽이지 않았고 넌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이 비밀은 먼저 발설하는 자가 죽는다. 널 살려준거 너여서도 아니고 너 아비때문도 아니다"


집에 돌아와서 팔의 상처를 치료하던 선호는 형이 물에 빠져 죽었을 때를 떠올린다.


과거, 형이 물에 빠져죽고 아버지 남전에게 모진 소리를 듣는다. 

"어찌 너가 살아있냐 니놈이 죽었어야지. 내 아들이 대신 니놈이!!

 

# 팔이 다쳐도 열심히 수련하는 선호 "어사화를 받으면 다신 형을 거론하지 말아주십시오"


무과과시를 위해 열심히 수련을 하는 선호

선호는 팔의 상처로 과시 준비의 어려움을 느끼고 그것을 아버지 남전을 보게 된다.


무과과시 당일, 아버지는 죽은 형의 화살을 선호에게 주며 단단히 이른다.


"난세를 뒤엎는건 무다. 칼의 시대가 올것이다. 칼은 서얼과 양반은 나누지 않는다. 칼은 너를 양반에 입적시킬 것이다. 하여 칼은 너에게 상상치 못했던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하나 약속해주십시오. 어사화를 받으면 다신 형을 거론하지 말아주십시오. 이제 저도 저로 살겠습니다."


# 장원이 된 선호, 급제가 취소된 휘



무과 장원전에서 만나게 된 휘와 선호, 동등하게 싸우는 듯했지만 팔의 상처가 낫지 않은 선호는 휘에게 밀리게 된다.

피를 흘리면서 싸우던 선호는 쓰러지고, 시관이 고개를 끄덕이자 휘는 장원이 결정된 줄 알았다.

하지만 선호가 일어나 목검으로 휘를 내려쳤고 그때 시험 종료가 선언되어 장원은 선호가 된다.

시합이 끝난 줄 알았던 휘는 결과에 대해 반발하다가 결국 급제를 취소당하고 끌려나가게 된다.


장원이 되어 어사화를 받은 선호는 휘 걱정에 웃지 못한다.

그리고 아버지 남전과 시관이 눈을 마주치는 것을 보고 아버지가 심사한 시관을 산 것을 눈치챈다.



모든 상황을 본 희재는 쓰러진 휘를 이화루에 데리고 가 상처를 치료해준다.

행수는 휘와의 관계를 묻고 희재는 인연이라고 답한다.

정신이 든 휘를 희재는 놀리듯이 위로해주고, 둘은 입맞춤을 한다. 


# 선호를 장원으로 만들기 위해 시관을 산 남전, 이를 알게 된 선호-휘-희재



희재와 휘의 방 밖에 있던 행수는 휘가 방을 나설 때 일부러 큰채의 문을 열어두라고 명령한다.

큰채에는 남전과 시관이 있었고 휘는 석연치 않은 결과 뒤에 남전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희재 역시 자신이 남전에게 전한 통이 무과시관의 이름이라는 것을 알고, 그걸로 한사람의 인생이 망가졌다고 행수에게 따진다.

행수는 희재에게 휘와의 관계를 끊으라고 하지만 희재는 따르지 않겠다고 한다.

 

아버지 남전을 기다리고 있던 선호, 아버지가 시관을 샀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따지는 선호의 팔을 잡고 산 이유를 알려준다.


"넌 이길 수 있었겠지만 난 이겨야만했다. 넌 너를 위해 활을 쏜다고 했지. 나는 나를 위해 너를 장원으로 만들었다."

"대감이 저 유일한 벗을 망쳤습니다"

"그럼 물러라 어사화를 벗고 시관을 샀다고 고변해라. 가난하면 제일 먼저 떨어지는 것이 쌀이고 그다음이 벗이다. 그따위 벗이 너보다 소중하냐 벗을 버린것은 내가 아니라 너다 내 핑계를 대도 좋은나 탓을 마라"


선호를 고변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방에 갇히게 된 희재는 무과 과시의 부당함에 대한 글을 밥상에 적어 내보낸다. 

# 무과과시 조작을 덮는 이성계, 휘를 군역으로 보내기로 한 선호



이성계의 부름에 남전과 선호는 강무장으로 간다.
사헌대에 들어온 무과과시의 부당함과 재시를 청하는 투서를 본 이성계는 남전에게 이 사실을 하는 사람에 대해 묻는다.

시관과 자신뿐이라는 남전에게 이성계는 황산전쟁에서 홀로 달려와 자신의 목숨을 진 빚을 갚겠다고 남전을 살려준다.

그리고 선호에서 활를 주며 말한다.


"너로 인해 시작되었다 매듭을 풀 수 없을 때 끊어야 한다. 입은 닫아막는 것이 아니라 죽여 막는 것이다. 끊지 못한다면 너의 부자는 여기서 죽는다."


시관을 죽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선호는 이성계가 내린 활을 들어 시관을 죽이고 이성계의 사람이 됐다. 

이성계가 자리를 뜬 후 남전은 선호에게 이 사실을 휘가 알고 있다고 말한다.

어떻게 할 것이냐는 남전의 물음에 선호는 휘에게 군역을 씌우게 했다.


"시간 속에 가두자는 겁니다. 휘는 저 평생 벗이나 벗을 위해 죽지 않을 겁니다. 믿으십시오"


# 군역으로 끌려가는 휘, 연이를 지키기 위해 아버지를 협박하는 선호



연이와 저녁을 먹으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던 휘는 갑자기 징집이 되어 끌려 간다.

그 모습에 놀란 연이는 발작이 와 머리를 다치게 된다. 

멀리서 지켜보며 울던 선호는 연이를 집으로 데리고 온다.



연이를 데려온 것을 본 남전은 치료를 막고, 선호는 연이를 살리기 위해 아버지를 협박한다


"시관을 산 것을 아는 이가 또 있습니다. 접니다. 제가 압니다. 제가 최영에게 가면 어찌됩니까? 저는 저를 위해서만 활을 쏟니다.  그 과녁에 누구면 어떴습니까? 연이 제가 살립니다. 그러니 절 건드리지 마십시오"

"살려라 대신 그 사실을 숨겨라 누구도 알아서 안되고 누구든 알게 되면 내가 죽일것이다."


잡혀온 휘는 선호를 찾지만 군역을 씌운 사람이 선호인 것을 알고 좌절한다. 
희재 역시 자신의 치기가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불러왔다는 사실에 무너져내렸다. 

# 요동전쟁에 끌려간 휘



배 위에서 비를 맞으며 군역을 끌려간 휘, 위화도 회군 요동 전장에서 눈을 떴다. 


복길씨의 나의 나라 3회가 궁금하다면  전장에서 재회한 선호와 휘 그리고 이화루를 떠난 희재 3회 줄거리


> 나의 나라 OST:  정승환 - 그건 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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