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라진 동백이엄마


용식은  카멜리아 앞에서 또 초록색 라이터를 발견하고 분노했다.
그때 동백이 나타나 엄마를 버리고 온 사실을 말하며 품에 안겨 오열을 한다.
용식은 괜히 동백이엄마에 대해 욕을 하고 그 말을 들은 동백은 울컥한다. 

“복수를 했으면 후련하셔야죠. 딸 보내놓고 이제 와서 신장 떼어달라고 온 거면 진짜 그건 정말 엄마도 아니죠. 아니 사람도 아니지. 그런 막장이 어디 있냐고”
“용식 씨, 지금 남의 엄마 욕하는 거에요?"
"동백 씨는 안 돼요 동백 씨는 이 시스템이 남들보단 다소간 단순명료하고 투명해셔가지고 사람을 미워할 사람이 못돼요. 다음 생부턴 똑 부러지게 사시고 이번 생은 하던 대로 가시죠 고기집어디예요?“

하지만 엄마는 이미 없어지고 난 후였다.
용식은 까불이와 향미, 동백이엄마까지 찾아야했다. 

집 앞에 잠복하고 있는 용식이 있는 것을 눈치챈 동백이 나와 이야기를 한다

"엄마 마마 마더 비슷하지 않아요? 무슨 주문같은건가봐요 덕순이 정순이 동백이로 살지말고 엄마로 살아라 그런 주문인가봐요 엄마 소리엔 다 바보가 돼 평생 퍼주면서도 그렇게 기꺼이인걸 보면"

# 종렬에게 사과를 바라는 필구 "아저씨는 왜 나한테 사과 안해요?"


"저 조그만한 애가 천만안티보다 무섭다"
종렬은 야구부를 지원하기로 하고 필구와 결연을 맺으러고 한다
코치가 필구가 자신이 발굴한 아이니깐 자기가 키우겠다고 하자 집어 자신이 필구의 아빠라고 밝힌다
필구와 함께 식당을 간 종렬, 필구는 종렬에게 받은 게임기를 꺼내면서 소용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종렬은 싫은 이유를 한가지만 말해달라고 했지만 필구는 어떻게 한개만 말하냐고 한다
결국 싫은 이유를  이야기를 한다

 “아저씨는 왜 나한테 사과 안 해요? 엄만 내가 수족구를 걸려도 돈가스 시켜주면서도 맨날 맨날 미안하다고 하는데, 아저씬 한 번도 나한테 사과 안 했어요

필구에 말에 종렬은 몰라서 그랬다고 변명을 하지만 필구는 더 논리적이면서 냉정하게 이야기한다.

 “숙제 안했다고 하면 반성의자에 1분, 몰랐다고 하면 5분 앉아있어야 해요”

# 드디어 만난 영심이


용식은 ‘현장은 반드시 말은 한다’며 알타리밭을 갔고, 금값이 된 알타리이기 때문에 밭에는 CCTV가 달려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때 밭주인인 영심이 농기구를 무섭게 끌며 나타나 용식이를 안좋은 시선으로 쳐다본다.

 "우리는 쭉정이 한 포기에도 다 이유가 있다고 봐요. 모든 일은 사필귀정 업보로 보면 인생에 억울한 일은 없지. 내가 이치를 우리 집 누렁이에게 배웠다"

과거 변소장이 용식이에게 영심이네에 가보라고 했지만 끝내 가지 않아 영심이는 파출소에 투서까지 보냈었다
그런 영심이는 용식이에게 CCTV를 보고싶으면 영장을 가져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영심이 마음을 돌리기 위해 용식이는 밭에서 알타리무를 뽑았고 그 사실을 용식이엄마는 알게 되었다
용식이엄마는 영심이에게 전화해 CCTV영상을 주라고 경고했다



 "너 운전하니? 그럼 CCTV 띄어다가 갖다줘 ...나 용식이가 군대 선입한테 귓방망이 맞았다고 들었을 때 통닭 300마리 튀겨간 여자야. 용식이 뒤에 덕순이있어. 곽덕순! 니가 용식이 건들면 내는 멧돼지 되는거야 너 앞날이 쑥대밭 되기 싫으면 차키 찾어"

# 베프에서 남이 되어버린 용식이엄마와 동백이


용식이 엄마는 용식이에게 다시는 동백이를 구하지 말고 헤어지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용식은 꿈쩍도 하지 않았고 동백이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해 엄마를 까무러치게 했다

 "다시 돌아가도 동백씨 구했을 것 불덩이가 안 무서우면 같이 살아야한다
 "사람 심보 별 수 없다. 너가 이럴 수록 걔가 더 미워"

상가번영회 반상회 날, 용식이엄마는 동백이를 불편해하고 피하려고 한다
그런 용식이엄마에게 동백이는 기회를 달라고 하지만 용식이엄마는 싫다며 솔직한 마음을 말한다

“나는 사실 싫다. 용식이가 남의 자식 키우는 것거 생각만 억장이 무너지고, 너 쫓아다니다가 다치는 것도 억장이 무너져. 니가 날 봐주면 안되겠니?”
“회장님, 저 근데 용식 씨가 좋아요. 많이 좋아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게 좋아요. 용식 씨가 너무 따뜻해서 다시 혼자있기 싫고
“우리 용식이 따숩고 맑지 내가 그렇게 키웠어 ... 근데 왜 네가 내 새끼 눈에 그늘 들게 햐? 
"제가 용식씨에게 그늘이예요?"
"용식인 너 아니면 속 시끄러울 일이 없는 놈이야”

용식이에게 자신이 그늘이 된다는 말에 동백은 속상해했다. 

# 향미 실종에 의심스러운 용의자들 자영, 종렬, 제시카


규태는 공소시효자문을 위해 자영의 사무실을 찾아갔고 일하는 자영의 모습에 규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규태는 자영에게 향미가 실종되어 자신이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을 알려주었다. 
자영은 무언가 아는 듯한 표정으로 규태에게 사건에 대해 묻는다

 "경찰이 파기 시작했어? 사건이 시작된 거야?"
 "당신 뭐 아는 것 있어?"
 “그렇게 금방 떠오르지 않아. 사체 라는 게”


영심이에게 받은 CCTV 영상에서 스쿠터를 타고 있는 향미를 과속하면서 쫓아가는 수상한 차량을 발견했다.
그리고 용식은 그 차량이 종렬이의 차로 의심하고 종렬에게 전화를 한다

 “24일 밤 10시 경에 뭐했어요. 강 선수, 옹산에 있었죠?” 

“당신 지금 24일이라고 했어? 향미 죽었어?”
“왜 죽었을거라 생각하지”

전화를 끊은 후 종렬은 불안했다

과식과 과음을 하고 있는 제시카 엄마에게 자신은 관심을 받고 싶다면 주정을 하고 향미를 떠올리며 그날 일을 고백한다

"내가 그년을 차로 밀어버렸어"

그때 사라졌던 동백이 엄마는 경찰에 전화 해 심증만 가지고도 살인자를 신고할 수 있는지 물어보고 있었다

# 한빛학원의 정체는 도박장?!


규태는 옹산에 피바람 분다고 경고한 한빛학원에 대해서 자백을 하러 경찰서에 왔다.
한빛학원은 학원이 아닌 도박장이었고 건물 밖 CCTV는 경찰 단속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를 해놓았었다
하지만 까불이사건으로 도박장이 들킬까봐 원장이 현수막으로 가려놓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교도소에 있는 한빛학원원장은 그날 CCTV영상을 보관하고 있어서 용식과 소장을 영상을 확보 할 수 있었다

2014년 6월 29일 까불이의 마지막 사건이 CCTV에 녹화되어 ‘옥이 에스테틱’으로 들어가는 까불이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용의자를 특정할만한 증거를 잡지 못했는데, 처음으로 키와 체격, 걸음걸이까지 분석 가능한 증거를 수집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CCTV에 찍힌 사람은 까불이말고 그 앞을 서성이는 동백이엄마도 있었다.  

# 늘 동백이 곁에 있었던 동백이엄마, 까불이로부터 동백을 구한게 엄마?



동백은 정숙의 휴대폰 속 사진에서 발견된 수녀원에서 엄마가 봉사했고. 성당 유아원에서 엄마가 매주 일요일에 돌봄이봉사를 하며 필구를 돌보았고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는 것도 듣게 된다.
그리고 용식이가 보여준 CCTV에서 자신을 까불이로부터 구해준 사람이 엄마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2014년, 동백이엄마는 동백이를 만나기로 결심하고 옥이에스테틱 앞을 찾아갔다
그리고 건물 앞에서 의문의 남성과 마주치게 되고 그 남자가 까불이임을 직감한다

 '엄마는 본능적으로 내 자식에게 해 끼칠 놈을 안다'


본능적으로 동백이에게 위험이 쳐했다는 것을 안 동백이 엄마는 문을 두드리고 화재경보기를 울렸던 것이다
동백이가 까불이에게서 살 수 있었던 이유는 우연이 아니라 엄마가 자신을 내내 지키고 있었던 덕분이었다.
'세상에는 우연이란 없다...뻐꾸기도 결국 제 자식 둔 자리는 못 떠난다."


엄마의 비밀과 본심을 알게 된 동백이는 엄마를 걱정한다. 
 “내 인생이 덜 거지 같이 느껴져요. 내가 유기견인 줄 알았는데, 27년 만에 몸에서 인식칩 같은 게 나온 기분, 엄마가 지금 어디 있을까”

# 동백이엄마가 동백이에게 찾아온 진짜 이유



동백이 앞에 나타난 엄마의 법적인 딸 성희가 와서 보험이 동백이 앞으로 되어 있는 것에 대해 따진다
성희는 동백이엄마를 남편 장례식에도 오지 못하게 했고 보험도 자신의 아버지 돈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줄수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보험료는 엄마는 동백에게 주기 위해 건물 청소 일을 해가며 밥은 굶어도 꼬박꼬박 넣었던 것이다
보험증서를 보고백은 엄마가 자신에게 온 이유가 신장때문이 아니라 보험금을 주기 위함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성희가 엄마에 대해 꽃뱀이라고 말을 하자 뺨을 때린다.

 “감히 누구보고 꽃뱀이래. 우리 엄마야. 너 같은 년이 함부로 지껄일 내 엄마가 아니라고

엄마의 진심을 알게 된 마침내 알게 된 동백이었다

# 흥식이를 찾아간 동백이엄마


그때 동백이엄마는 흥식이 가게를 찾아갔다

"없는게 없네 사람 죽일 흉기들이 천지 빽가리야 너지? 까불이,기억 안나? 우리 그날 만났었잖아 그날"

흥식이는 웃음기도 사라지고 동백이엄마가 말하는 증거가 없다고 대답한다
그러자 동백이엄마가 경고를 한다

"봤지 니 눈, 사람 안같은 눈"
"제 눈이  그래유?"
"그 찌든 락커냄새가 확 끼쳤을 때부터. 니 눈이 비굴하게 웃고 있을 떄부터 내 속이 쏴하게 움찔되었을 때... 너겠구나 싶었어"
"근데 심증이잖아요 그리고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못 보신거예요"
얼씬대지말어 나 동백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나는 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동백이엄마 뒤를 누군가 쫒아왔다
눈치를 챈 엄마는 뒤돌서며  "나 죽이려 쫓아왔니?"라고 하고 깜짝 놀란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1,32회가 궁금하다면 ▶ 발견된 향미의 시체 그리고 동백이를 불러낸 까불이, 까불이를 본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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