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한으로 돌아가지 못한 세리, 위기 상황에서 세리는 돕는 정혁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정혁은 세리에게 키스를 했고 그 모습을 본 북한경비단은 놀란다

둘은 밤낚시를 왔다가 이렇게 된 것이라고 둘러되었다.

경비단은 해상통제로 다시 배를 돌리도록 명령하는 바람에 세리는 눈 앞에서 갈아탈 수 있는 배를 두고 돌아온다

세리는 정혁이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하자 화를 낸다. 


"다음 주에 강남역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먹을 수 있다고 해줘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할 수 없소"

"거짓말 잘하더만"



남한으로 돌아가는 데 실패한 세리는 쪽지만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다시 남한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무전기에 대고 마지막 호출을 한다.
뛰어내리려고 하는 순간 정혁이 뛰어와 그녀를 말리고 육안으로 발견되면 바로 사살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세리 손에 있는 무전기를 보고 놀라고 위부의 추격을 예상하고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산 밑으로 도망을 간다.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오면서 세리는 정혁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아까는 화가 나서 막말을 한 것였어요 사실은 매번 너무 고마워요"

"나도 알고 있소"


# 정혁을 진급시키기 위해 대좌부인 영애의 생일파티에 간 세리


마을 아줌마들이 대좌동지 부인 영애의 생일파티를 함께 준비하자고 왔지만 세리를 거절한다.
5중대부원들과 시간을 보내던 세리는 정혁이 계급이 낮아서 자신의 남한으로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진급시킬 방법을 묻는다

치수는 배려별을 받으면 진급할 수 있다고 대좌가 부인의 말을 잘 듣는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세리는 영애의 생일파티에 가기로 결심한다 

생일파티에 온 세리를 본 영애는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했지만 세리는 예쁜 사람 옆에 앉지 않는게 철칙이라고 이야기해 기분을 좋게한다. 

선물을 준비하지 않은 세리는 명순이 만든 옷을 꺼내며 뉴트로라면서 영애를 위한 옷으로 변신 시켰고 눈도장을 찍었다. 

세리가 마음에 든 영애는 이름을 물었고 레코트 판에 적힌 이름 최삼숙으로 알려주었다 

생일 파티가 끝나고 세리는 정혁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하며 언니라고 부르겠다고 해 영애의 환심을 한번 더 얻었다


# 세리의 웃는 모습을 보고 웃는 정혁. 세리에 대한 커지는 마음?


정혁은 세리가 진급을 위해 영애의 생일파티에 간 것을 알고 퇴근하는 길에 일부러 영애의 집 앞으로 자전거를 돌려 우연히 만난 척했다.

세리는 정혁에세 생색을 냈고, 정혁은 기분 좋은 표정을 보인다.

집에 돌아오니 중대원들이 함께 조개불고기를 먹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세리는 조개살을 먹고 조개껍질로 소주를 마신 후 설탕을 탔냐며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정혁은 밝게 웃는 세리의 모습을  몰래 계속 보면서 흐뭇하게 웃는다 



다음날 리정혁은 장에서 사온 커피콩을 볶아 유학시절 쓰던 물건을 꺼내 세리에게 커피를 내려준다.

세리는 커피 냄새를 맡고 깜짝 놀라고 커피를 맛있게 마신다 

그리고 출근 하는 정혁을 불러 줄 것이 있다면서 품에서 손가락 하트를 꺼배 보여준다

손가락하트를 모르는 정혁은 주먹이와 치수에게 의미를 물어본다.  

치수는 짓이겨 죽이겠다는 뜻이라고 말하지만 주먹이가 좋아한다는 뜻이라고 제대로 설명한다. 

그러면서 약혼녀라고 후라이깠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고 둘이 아무 일 없었냐고 묻고, 치수는 약혼녀도 따로 없는데 괜찮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정혁은 세리와 키스했던 때와 약혼녀 서단까지 떠올리며 당황한다. 


# 세리를 기다리자고 하는 세리 엄마

세리아빠는 돌아오지 않는 윤세리 대신 둘째에게 회사를 맡으라고 지시했다.

첫째는 반발하며 둘째가 세리의 찌라시를 뿌리자고 한 일을 폭로하면서 싸움이 벌어진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세리엄마는 세리를 더 기다려보자고 한다


 "난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모르잖아요. 세리의 대안을 생각하는 건 아직 일렀어요. 난 세리가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


# 정혁을 만나러 오는 서단, 부대까지 태워준 승준


서단은 약혼남 정혁을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타고 부대로 간다

정혁과 찍은 사진을 보며 만남을 기대하던 중 택시가 고장이 나서 숲속에서 혼자 있게 된다. 

그때 꿩사냥을 끝내고 돌아가던 승준이 서단을 보고 태워준다. 

승준을 서단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러가지를 물어보지만 서단은 철벽녀 모습을 보인다 


# 세리의 존재를 의심하며 조사하는 조철강

조철강은 세리가 11과 대상이라는 것이 수상하게 생각을 하고, 정혁을 위협할 계책을 세우려고 한다.
평양으로 가 고위간부를 만나 조사를 부탁한다.
그리고 최근 3년 사이에 남한에 특파되었다가 돌아온 30대 여성은 없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 길을 잃은 세리, 그리고 세리 앞에 촛불을 켜고 나타난 정혁



세리는 영애,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시장 구경을 가서 직접 제작한 화장품이 북한에서 판매되고 있음을 알고 감격한다.
상품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판매상 대신 상품에 대해 알려주고 영애가 사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판매상에게 상품소개와 누적 판매 2만개라고 당부하려 알려준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세리는 시장에서 길을 잃었고, 어린 시절 밤바다에서 혼자 숫자를 세면 있었던 자신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그때 세리가 길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정혁은 바로 시장으로 달려간다.
괴로워하며 시장가운데서 숫자를 세며 이 상황을 지나가길 기다렸고, 멀리서 촛불 하나를 발견한다.
촛불은 정혁이 들고 있었고 번쩍 들고 세리에게 다가 온다.
정혁을 본 세리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정혁은 세리에게 초를 보여주며 말한다

 “이번엔 양초가 아니고 향초요"

# 스위스에서 세리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는 정혁


과거, 세리는 스위스에서 안락사 거절당한 뒤 다리 위에서 떨어지려 했고, 그 모습을 정혁 발견한다.

서단과 함께 있었던 정혁은 세리의 자살을 막기 위해 다가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세리는 정혁과 서단 찍어주며 혼잣말을 한다

"남자가 아깝다





- 세리와 정혁이 패러글라이딩 타는 장면에서 나온 음악 : 윤미래 - Flowe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