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씨의 스토브리그 2회가 궁금하다면 ▶ 임동규선수의 위협에도 트레이드를 성공시킨 백승수단장 2회 줄거리



# 스카웃팀에 대해 의심을 가진 백승수단장


1년 전 신인 드래프트 영상을 보는 승수, 1순위 지명부터 스카웃팀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의심을 시작한다.

다음 날 승수는 드림즈 감독을 찾아가 성적이 안나오는 팀을 리빌딩하지 않는 미래가 없는 팀이라고 문책을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잘 부탁드린다는 이야기를 하고고 해마다 뽑는 신인선발은 누구 책임인지 알아보겠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감독은 승수에게 조언을 한다.


“단장님은 임동규도 그렇고 가장 단단히 박힌 돌만 건드리네요. 저 같은 사람 자르는게 더 쉬웠을 텐데. ... 한쪽면만 갖고 있는 사람 없습니다. 너무 믿기만 해도 안 되지만 너무 의심만 하지도 마세요 "

# 드림즈의 첫회식, 견제와 기싸움이 난무하는 회식


드림즈 프런트직원과 코칭스태스의 회식, 승수은 무서운 이사말을 남긴다 

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할 겁니다. 팀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잘라내겠습니다. 해왔던 것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파벌싸움을 벌이던 코칭 스태프, 직원들은 씁쓸한 표정을 보인다.

승수는 스카웃팀 팀장 고세혁에게 다가가 건의사항에 대해 물으면서 대화를 나눈다.

고세혁은 중학교부터 대학교 선수들까지 지켜보며 관리하고 있는 스카우트 팀은 글로 적을 수 없는 인수인계 사항도 많다고 어필한다.

말의 의도를 눈치 챈 승수는 스카우트 팀원들은 인사이동을 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 한 번 검토해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뼈있는 경고와 견제도 남긴다. 지금 하신 말씀이 조언인지 월권인지도


고세혁은 잠깐 회식자리에 왔던 권경민상무가 감독자리 제안을 했던 것을 감독과 이야기를 한다.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 코치팀은 불편함을 즐어내고 스카웃팀의 선수 선발에 대해 불만까지 표한다.

스카웃팀은 선수들은 제대로 못키우는 코치팀의 무능력함을 이야기하며 팀의 부진을 서로 책임으로 돌린다. 

그 모습에 세영은 화를 내며 싸움을 말린다.

 “우리 팀 성적이 이런데 다 못한 사람들이지 누가 잘한 사람이 있어요. 꼴등보다 이런게 창피한 거 아니예요?”

싸우는 모습은 다 본 승수는 덤덤하게 자리는 떠난다


# 1년전 드래프트에 대해 추궁하는 승수


다음 날 백승수는 운영 팀과 스카우트 팀 사람들을 회의실로 불러 작년 드래프트에서 양원섭이 유민호를 뽑은 일을 묻는다

고세혁은 양원섭이 고민해 정한 후보가 바뀐 것을 납득하지 못했고 후배를 설득을 하지 못한 자신이 잘못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들은 승수가 양원섭도 만나보겠다하자 스카웃팀은 화를 내며 양원섭이 선수를 메이저로 빼낼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한다.

 

회의기 끝난 후  세영은 1년 전 일로 책임을 물으려는 승수의 행동에 대해 걱정을 한다

자신이 오래 봐온 사람이라서 믿는다는 세영, 그 생각에 대해 승수는 냉정하게 이야기한다 

 “흐리멍덩하게 방관하는 겁니다.”


# 의심스러운 양원섭을 만나고 뒤따라가는 승수


승수는 홀로 고등학교 연습 현장에서 선수들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양원섭을 만나러 갔다.

양원섭은 선수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사사건건 참견하는 모습을 보이고, 한 선수의 집에서까지 나왔다.

메이저리그로 선수를 빼돌리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어 의심이 있는 승수는 조용히 뒤를 밟는다

그러다 들키고  드림즈 단장이라고 밝힌 후 양원섭의 숙소로 가서 드래프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양원섭은 승수에게 신발교체횟수까지 기록해 놓은 자료를 보여준다

그리고 유민호는 여태까지 본 선수들 가운데 가능성이 최고고 이창권을 뽑지 않은 것에 후회가 없다고 단언했다. 


#스카웃팀 고세혁팀장을 의심하기 시작한 이세영


세영은 야근을 하고 있던 재희에게 최근 5년간 지명 선수들 목록을 받아 살펴보던 이세영은 그 안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했다. 

때마침 이세영은 이찬권선수가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행히 경찰서에 뒤늦게 달려온 고세혁이 블랙박스를 봤다는 거짓말로 피해자를 노련하게 설득해 잘 수습했다. 

세영은 선수 어머니와도 두터운 친분이 있어 보이는 고세혁을 더욱 의심하게 됐다. 

세영은 선수를 뽑을 때 피지컬을 본다는 고세혁에게 스카웃 기준을 떠보듯 물어본다.

고세혁은 질문에 불쾌함을 들어낸다. 인정은 못 받아도 의심은 받기 싫다


세영은 고세혁이 작년 드래프트에서 뽑으려했던 이창권의 어머니 가게를 찾아간다.
그리고 고세혁 팀장을 아는 지 묻자 이창권의 어머니는 난처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누군가 가게로 전화를 건다


# 점점 알수 없는 양원섭의 속내


부상으로 병원에 간 유민호선수를 만나러 간 승수는 검사를 받은  후 대화를 나눈다

상태가 심각해질 때까지 공을 던진 이유를 묻자 유민호선수는 자신을 1순위로 뽑아줬기 때문에 밥값을 해야한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양원섭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저한테 고마운 사람인데 좀 대책없죠? 그때 저희 감독님하고도 싸웠었어요." 


유민호의 이야기를 듣고 승수는 재희와 함께 양원섭을 만나러갔고 그때 선수 부모에게 봉투를 받고 있는 양원섭의 모습을 발견한다.

양원섭은 승수를 보고 당황하며 변명한다


 “이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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