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을 금요일마다 보면 영상과 배경음악이 잘 어울일 때가 정말 많다.

그리고 그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난주 윤식당을 보면서 귀에 딱 꽂히는 곡이 한 곳이 있었다.

목소리만으로 멜로망스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제목은 몰라서 한참 헤매었다.

그 노래의 제목은 멜로망스의 아주 멀지 않은 날에 이다.

 

 

단체손님을 치루고 최고매출액을 세웠던 날,

가라치코의 유명한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나오던 음악이다.

익숙해진 마을 길에서 주민과 인사를 하며 퇴근하던 모습과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렸다.

 

한예슬과 김지석 주연의 드라마 20세기소년소녀의 주제곡이었다.

노래는 처음에 기타와 피아노반주가 신나고 점점 애절함와 같은 느낌과 설렘을 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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