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무난이와 둘이 집에만 있게 된 나, 무엇을 해야할지 몰랐다.

 

테니스와 같은 활동적인 취미를 좋아했던 나는 겨울 출산으로 집에 있게 되었다,

그래서 TV를 열심히 보았다.

재방, 삼방, 사방까지 했고 서서히 TV가 지루해졌다. 그리고 우울해졌다.

그 우울함의 이유는 TV만 보니깐 점점 멍청해지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보문고에서 책을 사서 읽었다. 

책을 읽으니깐 괜히 똑똑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기분도 꽤 좋아졌다.

 

혼자만 똑똑해지고 즐거우면 안되니깐 내가 읽은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사람들이 똑똑해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특히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

 

복길이의 똑똑해지는 것 같은 책읽기, 출발합니다!!

 

 

 

  1. hyunkyung 2018.08.07 10:23

    멋진 생각이네요! 저도 책을 본격적으로 읽고 흥미를 느낀지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책읽기에 취미가 생긴 후부터 핸드폰 하는 시간보다 책읽는 시간이 많아졌고, 이렇게 열심히 읽어도 아직 읽을 책이 넘쳐난다는 것에 소소한 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똑똑해지는 느낌은 덤이겠죠? ㅋㅋ 똑똑해지는 책읽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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