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이를 낳고 남산과 명동쪽에는 갈 일이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친구의 청첩장을 받기 위해서 가게 되었다.

명동에 많은 식당이 있지만 그 중에서 친구가 고른 식당이 목멱산방!

친구도 검색을 통해서 방견한 식당이고 미쉐린이라는 말에 선택을 했다고 한다.

나 역시 검색했을 때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것은 수요미식회, 미쉐린이라서 기대를 하고 갔다.

맛있다면 무난이와 무난이아빠와 함께 와보아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과연 무난이와 함께 오게 될 식당일까?




> 목멱산방의 분위기



목멱산방은 원래 있던 식당에서 이사를 해서 리라초등학교 앞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한다.

목멱산방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한옥식당을 떠올렸는데 막상 와서 보니 빨간색 벽돌건물에 깔끔하고 평범한 식당이었다.

건물 외형에서 느껴지는 것과 다르게 내부는 좁은 편이고 테이블간 간격도 넓지 않다.

유모차를 가지고 오는 손님이라면 유모차는 외부에 두어야 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테이블간의 간격이 좁고, 주문부터 모든 것이 셀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금 정신이 없다.

그래서 손님들도 식사만 하고 빨리 자리를 뜨는 분위기로 회전율이 빨라보였다.




> 목멱산방의 음식


목멱산방은 비빔밥이 주 식사류인 식당이다.

6가지 비빔밥과 1가지 국밥이 있는데 우리는 육회비빔밥과 강된장비빔밥 2가지를 주문했다.

그리고 치즈김치전과 비벼주를 식사와 함께 곁들여 먹어보았다.


식사는 손님의 수에 비해서 빠르게 나오는 편이다. 

주문할 때 받은 주문번호를 불러주면 카운터로 가서 음식을 받아오면 된다.

한 쟁반에 각 음식을 담아서 주기 때문에 옮기기 편하고 식사 후에도 정리하기 편하다.



비빔밥은 밥위에 나물에 올려져서 나오지 않고 따로 나온다.

그래서 원하지 않는 나물은 넣지않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은 좋다.

기본 반찬은 국과 열무김치가 있고, 더 먹기를 원하다면 셀프대가 가서 가져오면 된다.

고추장은 따로 테이블에 마련되어 있어서 필요하다면 더 넣으면 된다.


강된장비빔밥은 종지에 강된장을 담아서 주는데 많이 주네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막상 비벼 보니 강된장이 짜지 않고 된장맛도 강하지 않다 그래서 다 넣어서 비벼먹었다.

육회비빔밥 역시 육회에 간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간이 삼삼했고 고추장을 더 추가해야 맛있을 듯했다.


비빔밤에 들어가는 나물도 간이 삼삼해서 전체적으로 비빔밥이 건강한 맛이다.

예전에 절에서 먹어본 비빔밥 맛과 비슷했다.




김치전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맛있는 김치전이었다.

치즈를 위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반죽에 함께 들어가 있는 거라서 먹을 때마다 치즈가 길게 나온다.

김치전도 김치가 짜거나 매우면 그 맛이 강한데 이 곳 김치전은 김치의 맛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먹기 좋은 맛이다.

외국인도, 아기도 먹었을 때 거부감이 없을 듯하다.


식사와 함께 주문한 비벼주는 막걸리인데 술맛이 강하지 않고 달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막걸리 맛이다.

2,000원에 한잔을 주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지만 한잔 정도는 투자해서 먹어볼만하다.


> 목멱산방의 서비스

목멱산방은 주문부터 모든 것이 셀프로 이루어진다.

식당에 직원이 많은 것 같지만 직원이 해주는 것은 음식나오면 번호부르기, 반납된 식기 정리, 테이블 정리 이정도 인 것 같다.

주문 후 번호를 불러주면 카운터에서 음식을 직접 받아와야 한다.

메뉴에 나오는 반찬인 김치과 콩나물국은 직접 리필해서 먹고, 식사가 끝난 후 식기반납도 카운터 옆에 하면 된다.


직원분들에게 직접적으로 받은 서비스는 없긴 하지만 테이블안내나 테이블 정리는 빠르게 이루어지고 친절해서 나쁘지는 않다.




목멱산방에 대한 주관적인 평

미쉐린이라는 기대가 컸던 것일까?

기대했던 것보다 음식이 엄청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특별하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외국인 손님이 있거나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 해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꼭 추천하는 맛집은 아니다.


아직 간이 약한 유아식을 먹는 아기와 함께 밥을 먹어야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을 듯하다.

먹어보지 않았지만 불고기 비빔밥이 있기 때문에 아이가 건강한 식사 한끼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미 단맛, 짠맛 등을 맛본 아이라면 더 위로 가서 돈까스를 먹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복길씨는 남산과 명동에 오게 된다면 이곳보다는 돈까스를 먹으러 갈 듯하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1:00~21:00(평일만 브레이크타임 3~4시)

육회비빔밥 12,000원 / 강된장비빔밥 8,500원 / 치즈김치전 10,000원 



> 위치

목멱산방은 남산돈까스집 아래쪽이면서 리라초등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다.

육교가 보이면 그 곳에 식당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차의 경우에는 건물 옆에 주차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능하다.

그래서 대한적십사건물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안내를 해준다.(시간당 3,500원)

또는 명동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며 된다(5분당 250원)




복길씨는 원주가 시댁이지만 한번도 주변에 구경 할만한 곳을 다녀본 적이 없았다.

그러나 무난이가 태어난 후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는 생각에 원주가까이 여기저기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여러 곳 중에 무난이와 제일 가보고 싶은 1순위가 뮤지엄 산이었다.

이런 저런 이유로 계속 못가다가 이번 봄, 미세먼지도 날씨도 좋았던 날에 가게 되었다.


자연과 예술작품이 예뻔던 뮤지엄 산

그 곳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 전체적인 분위기

뮤지엄 산은 자연, 돌, 콘크리트, 예술 작품으로만 이루어진 곳이다.

노출콘트리트의 건물, 돌담, 세련된 예술작품과 자연이 매우 모던하면서 평화롭게 어우러져있다.

산책하듯이 걸으면 오랜만에 가슴 뚫리는 기분과 여유로움을 준다. 관람객들이 많아도,,,,

박물관과 미술관, 웰컴센터를 제외하고는 건물이 없고 예술작품도 넓게 전시되어 있다.

건물과 여러가지 시건거리가 많으면 피로지만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 주변 산과 하늘을 마음껏 보면서 힐링하는 듯하다.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박물관, 미술과, 스톤가든으로 나누어져 있어 꽤 긴 거리를 자연과 예술작품을 지루하지 않게 구경할 수 있다.

 



> 야외가든 후기




입장권을 구입하고 들어가서 기념품샵을 지나면 먼저 플라워가든을 지나간다.

플라워가든 옆에는 조각공원이 작게 있고, 조각공원 반대편에는 큰 조각물이 있다.

봄이라서 그런지 플라워가든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꽃이 많지는 않다.



조각공원은 정원에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다니면서 작품을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

주로 건물 안에 전시들은 늘 주변 관람객들에게 아이들이 불편함을 주지 않을까 눈치를 보게 된다.

하지만 조각공원과 플라워가든은 실외이고 공원의 느낌이 더 강해서 조금 관대하면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아쉬운 점은 아직 플라워가든이 푸르지도, 꽃이 많이 피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지금 열심히 꽃과 잔디를 키우고 있는 것 같았다.


 

플라워 가든을 지나면 워터가든으로 박물관을 물로 감싸고 있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박물관을 들어가는 길목에는 크고 빨간색으로 화려한 작품인 아치형 입구를 볼 수 있다.

이곳은 거의 포토존이다.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이 곳에서 인증샷을 찍고, 복길씨도 찍었다.

빨간색이 매우 눈에 뗘서 어울릴 것 같지 않았지만 의외로 보면 되게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게 없었다면 매우 허전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ㅎㅎㅎㅎ



아치형 입구를 지나면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는 건물이 있다.

입구에서 입장권을 확인받고 들어갈 수 있고, 박물관, 미술관 그리고 스톤가든까지 가볼 수 있다.

스톤가든으로 가면 입장권(제임스텔러 또는 명상권)이 있다면 명상관과 제임스텔러관까지 구경해볼 수 있다.


>박물관 후기



박물관은 종이에 관련된 물건과 기계, 역사를 배우고 체험을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종이의 발전과정과 종이로 만든 생활용품 그리고 종이를 만드는 기계들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꼼꼼히 하나하나 볼 수는 없었지만 꽤 흥미를 끄는 내용들이고 박물관에 전시된 물건들도 신기하면서 눈길을 잡았다.

무난이는 아직 너무 어려서 크게 관심을 갖지 못했지만 내년쯤이면 매우 흥미롭게 잘 볼 것 같았다.

지금은 마냥 뛰어다니고,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 나이라서 정신이 없었고, 눈치도 꽤 보였다.




박물관에서는 직접 참여해서 체험해보는 활동도 있다. 

간단한 체험은 무료이지만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활동은 유료이다


간단한 체험은 종이를 들고 있으면 글자가 나타나고 옆에 있는 작품에게 옮기면 물처럼 글자가 흘러가는 간단한 체험이 있다.

정말 간단한 것이지만 글자가 새겨지고 글자가 흘러가는 모습은 정말 신기했다.



박물관 안에는 판화공방이 있는데 판화로 만든 물건을 팔기도 하고,  직접 판화를 해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있다.

단, 이 프로그램은 유료이다.

드로잉이나 실사스크린으로 소품에 직접 판화를 제작할 수 있다.

비용은 어떤 소품에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12,000원에서 20,000원 사이이다.

무난이가 유치원생정도 되었을 때 한번 체험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 카페테리아



박물관 안에는 카페가 있고 실내 7개, 야외 4개 테이블이 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한 편이었는데 야외테이블은 인기 만점이었다.

야외는 뒤에 산이 멋지게 펼쳐져있어서 이곳도 역시 포토존이었다. (이곳이 공유가 카누 CF를 찍은 곳이기도 하다.)


카페에는 좌석이 많지 않아서 음식이나 간단한 음료 정도를 마시길 원한다면 빠르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한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싼편은 아니었다.

이 곳은 음료뿐아니라 식사도 가능해서 자리를 예약하고 식사 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이 예약하고 식사를 할 정도라면 맛은 꽤 있을 듯하다.


우리는 아이스크림과 초코라떼를 먹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 두가지 시켰을 때 2만원 정도 했던 것같다.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로 3스쿱과 패스츄리가 함께 나와서 가격이 꽤 했다.

비싼 만큼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지만 음료는 비싼 값을 못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른 것이 아니라면 굳이 먹어보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면 비싸기 때문!!


>뮤지엄 산에 대한 주관적인 마지막 평

뮤지엄권만 구입을 했고, 스톤가든과 미술관은 구경하지 못했지만 즐거운 나들이었다.

기대했던 것만큼 자연과 건축물의 조화도 좋고, 가든도 다양하게 꾸며져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이곳이 주는 여유로움은 몸과 마음을 쉬게 만들어준다.

아이에게도 도심이 아닌 자연이 있는 새로운 곳을 보여주고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오크밸리 안에 위치하고 있어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는 관람객도 많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보통 미술관 또는 박물관과 다르게 유모차대여도 가능하고 수유실까지 마련되어 있다.

아이를 데리고 와도 걱정이 없는 곳이긴 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유모차를 타고 다니는 아기와 유치원5~6세 이상 아이를 가진 부모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무난이처럼 뛰어다니고 만지고 싶은 3~4살 아이들에게는 야외정원은 좋지만 박물관까지는 버거운 감이 있다.

그래서 부모들도 이 곳은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돌아가게 될 가능성도 커서 입장료가 아까울 것 같다.

(복길씨는 시댁식구들과 함께 해서 조금은 여유를 갖고 구경은 할 수 있었다.)


입장료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고,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하면 조금 커서 또는 아기일 때 방문하는 것을 추천!


> 이용시간 및 입장료

10:00~18:00(* 월요일 휴관)

뮤지엄권(야외가든+종이박물관+미술관) 대인 18,000원 / 소인 10,000원

제임스터렐권(뮤지엄권+제임스터렐권) 대인 28,000원 / 소인 18,000원

명상관(뮤지엄권+명상관) 대인 28,000원 / 소인 18,000원 (미취학 아동 입장불가)

* 미취학아동은 무료입장권 발급

     


> 위치

웰컴센터에 주차장이 있지만 관람객수에 비해 조금 협소하다.

주차할 곳이 없다면 주차라인이 아니지만 주차가 가능한 공간을 잘 찾아서 주차해야 한다.




복길씨는 미용에 관심이 없을 뿐더러 있어도 1~2주만 쓰고 거의 안쓸 것 같아서 LED마스크에 대해 관심이 1도 없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얼굴에 난 기미에 대한 걱정스러운 이야기와 남편이 선물해주고 싶어하는 욕구에 조금씩 찾아보기 시작했다.

LED마스크팩은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셀리턴과 프라엘이 가장 많이 쓰고 있었다.

백화점에서 셀리텐과 프라엘을 비교해보았고, 최종적으로 셀린턴을 선택하였다.


셀린턴도 3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 셀리턴 라이트플러스를 남편에게 선물 받았다.

선물받고 사용한지 1달이 되었고, 이제 개봉기와 1달 사용기를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 셀리턴 LED마스크팩 선택 이유

구입 전에 착용해 본 것은 프라엘과 셀리턴 두가지였다.

착용하고 나서 착용의 편안함가격 두가지만 염두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선택했다. 


프라엘은 마스크 안에 LED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물안경같은 것이 있다.

눈은 보호가 될 수 있지만 매우 누르는 느낌이라서 불편했다. 

하지만 셀리턴은 눈에 특별한 영향이 가지 않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는 장치는 없었다.(직원이 눈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함) 

그래서 눈이 뚫린 디자인이라서 편했다.


셀리턴는 3가지 기능이 모두 있는 제품은 비싸지만 기본 1가지(미백, 잡티제거)만 있는 제품은 그에 비해 저렴하다.

기능이 1가지만 있는 제품은 라이트플러스로 가격이 프라엘과 비슷하다.

(인터넷 구입 시 두가지 모두 50만원대이다.)


디자인괴 LED갯수는 선택할 때 고려 사항에서 제외했다.

디자인은 프라엘이 훨씬 이쁘지만 집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

LED갯수는 많으면 좋겠지만 갯수보다 자주 사용하는 것이 효과에 더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딱 편리함과 가격 2가지를 보고 셀리턴LED마스트 라이트플러스를 선택했다.




>셀리턴 LED마스크팩 개봉기



셀리턴마스크는 박스에 마스크와 거치대 충전기, 설명서로 4가지로 구성품이 들어가 있다.

박스크기에 비해 구성품은 매우 간단하다.

기기는 에어쿠션으로 안정적을 넘어서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는데 꺼내기도 힘겨울 정도였다.

막상 구입해서 꺼내보니 셀리턴은 디자인이 참 안 예쁘다.

얼굴가 코가 긴 아저씨같은 느낌을 준다. 

심지어 라이트플러스는 파란색이라서 더 디자인적으로는 별로이다.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은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 함께 동봉되어 있었다.


셀리턴LED마스크 라이트플러스는 레드파장근적외선을 동시에 되며 잡티제거, 탄력개선, 미백효과 등에 도움을 주는 버전이다.

LED는 근적외선 120개, RED파장 120개로 총 240개이다. 

스탠다드와 다른 점은 LED갯수가 적고, 블루파장(진정효과)과 핑크파장(예방) 2가지가 더 있다.

이 2가지는 문제성피부에 대한 진정효과와 예방이 기능이 있다.


3가지 기능이 모두 다 있으면 좋겠지만 복길씨는 잡티제거와 탄력, 미백 3가지를 원했기 때문에 라이트플러스가 딱이었다.

설명서를 읽으면서 내 니즈에 맞게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잘 골랐다는 생각을 했다.(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셀리턴LED마스크팩 사용 후기와 효과



셀리턴마스크는 맨얼굴에 사용하고, 총 20분동안 작동이 된다.

설명서에는 너무 건조하거나 예민한 사람은 스킨로션을 바르고 해도 된다고 한다.


복길씨는 택배를 받자마자 세안 후 바로 마스크를 착용해보았다.

세안 후 피부상태는 건조했고, 매우 당기는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20분동안 마스크를 사용했고, 사용 후 느낌은 건조함이 줄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 3회 사용을 권장하지만 출산하고 나서 피부가 워낙 좋지 못해서 2주 동안은 매일 사용했다.

2주가 지나니 마스크를 사용하고 나면 건조함이 줄어 들고 피부에 탄력이 생겼다.

그리고 스킨 로션까지 바르면 피부에 촉촉함도 강해졌다.

 

사용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LED마스크로 얻은 효과는 탄력강화와 건조함 해소이다.

아직까지는 미백과 잡티제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이 두가지 효과를 보기에는 한달은 기간이 너무 짧은 듯하다.

한달만에 건조함과 탄력을 잡아주었기 때문에 꾸준히 하면 미백과 잡티제거도 효과가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이 몇가지가 있다.

백화점에서 설명을 들었을 때 눈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지만 눈을 뜨고 있으면 불편하고 건조해진다.

눈을 감고 있어도 빛때문에 눈이 부시다.


셀리턴이 프라엘과 다른게 강조되는 점은 무선이라 마스크를 사용하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스크때문에 정면을 보는것을 제외하고 아래나 좌우를 보기 힘들기 때문에 움직이기 어렵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것이 가장 편하다.


1달동안 사용한 나의 최종 후기는 '효과는 만족이고, 사용은 조금 불편하다'라는 것이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 눈이 매우 부시고 누워있을 때 무게와 길이 때문에 불편하지만 피부에 효과는 좋기 때문에 참을 만한다.


피부관리를 받으러 갈 수 없는 사람이라면 셀리턴LED마스크로 홈케어받는 것을 추천한다.

단,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셀리턴 인증점P 라... LG전자 프라엘 핑... 클렙튼 더마 LED... 에코페이스 LED ...




무난이는 10개월쯤에 처음 문화센터를 등록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보통 6개월쯤부터 다니는데 꽤 늦게 다니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6개정도 수업을 수강해보았다.

한가지를 선택하면 최고 2학기 연속으로 듣는 편이고 그 중에서 3개 수업은 매우 만족했기에 3학기 이상 수강했다. 

이 3가지는 매무 만족스러운 수업이었고, 수업에 대한 의견은 같이 수업을 들은 엄마도 같은 의견이다.


무난이의 첫 무센은 유일하게 1학기로 끝낸 수업인데 정말 재미없었기 때문에 돈아깝다는 생각까지 했었다

그래서 수업을 추천해주고 싶도 문센수업을 방황하는 엄마 또는 이제 수업을 들으려고 하는 초보엄마들에게 좋은 정보고 되면 좋겠다.




> 유리드믹스 (수강기간: 4학기)



유리드믹스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교에서 시작한 수업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다.

음악수업으로 악기를 만져보는 것부터 음악주제에 맞게 신체움직임(소근육, 대근육)을 커리큘럼에 맞게 진행한다.

28개월 이상부터는 계이름부터 음악의 강약 등 음악적 이론을 수업 중에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수업에는 2분 선생님이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한분은 메인수업, 다른한분은 피아노연주 등을 하며 수업보조를 한다. 

복길씨는 음악에 문외한인데 음악전공인 엄마들 말로는 수업마다 듣는 음악마다 아이들에게 주는 음악이론적 요소가 있다고 한다.

반복되는 리듬 또는 음악의 강약 등이 있어서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유리드믹스에서 가장 좋은 점은 선생님이 기본적으로 아이에 대한 이론적 지식이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앉아서 선생님꼐 집중하기, 정리하기 등을 개월수에 맞게 반응하고 지도해준다. 

단점은 몇학기가 지나면 똑같은 수업방식, 비슷한 악기로 아이가 매우 지루해 한다.




> 아이와 나무 (수강기간: 3학기)



아이와 나무는 자연물을 활용한 촉감놀이를 하는 수업이다.

문화센터 수업에는 촉감놀이프로그램이 많이 있지만 아이와 나무의 다른 점은 자연물과 생물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다는 것이다.

쌀, 녹두, 해바라기 씨 등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자연재료가 준비되었고, 생물은 개구리와 게, 곤충 등을 실제로 보고 만져보았다.

수업에서는 촉감놀이 뿐아니라 매 주제에 맞는 스티커수업과 수업 마무리 그림책을 2권 읽어준다.

하나는 영어그림책(노부영), 다른 나는 한글그림책인데 시간이 부족하거나 할 때는 한권으로 끝낼때도 있다.



아이와 나무에서 가장 좋은 점은 집에서 할 수 없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촉감놀이를 집에서 할 수 있지만 문센처럼 다양하게 특히, 자연물을 중심으로 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선생님이 무척 쾌활해서 수업을 듣는 아이도 부모도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다.

단점은 예민한 아이거나 특정 느낌이 싫은 아이는 수업이 조금 어려울 수 있고, 수업 후 뒤처리가 매우 힘들다.(특히, 물감놀이...)




> 키리키 영어놀이터(수강기간: 현재 수강중- 3학기째)

키리키 영어유치원은 재미있게 영어를 노출시키고 배울 수 있는 영어수업이다.

50분 수업을 영어표현 복습, 오늘 영여 표현, 영어그림책(마더구스 피처북), 활동, 파닉스 등을 쉴틈없이 알차게 배운다

단순히 영어를 듣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제에 관련된 영어표현을 준비물을 활용해서 직접 활동해본다.

그리고 수업때마다 지난표현을 계속 반복해서 활동을 하고 듣고 말해서 머릿 속에 오래 남을 수 있다.

아이를 위한 수업이지만 선생님은 엄마도 직접 입으로 말하는 것을 유도하기 때문에 엄마에게도 좋은 영어공부가 된다. 



키리키 영어유치원의 가장 좋은 점은 놀이를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선생님의 수업능력, 보여주는 액션들이 아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제에 따른 활동은 반복되고 지루한 것이 없다

이 수업의 단점은 지금까지는 크게 없다.  굳이 있다면 사진 찍을 시간 조차 없다는거...

무난이가 24개월이 지나면서 영어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다.

아직 말도 잘 못하지만 책 낯가림이 있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천천히 노출시키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마표영어 17년보고서>라는 책을 읽고, 어떻게 영어공부를 시킬지 대략 틀을 잡았다.

그 첫번째는 영어그림책을 읽어주기이다. 

책읽기는 가장 중요한 일이면서 엄마에게도 공부가 되는 일석이조의 방법인 것 같다.


돌잡이영어가 있지만 진짜 영어그림책을 사고 싶었고, 직접 보고 선택하고 싶은 마음에 유교전에서 몇권을 구입했다.  

그 중에 무난이의 관심사에 딱 맞으면서 문장이 짧은 책이 있다.

바로 Freight train다.


매우 단순하고 짧아서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아라면 추천하고 싶다.


나도 공부할 겸 추천하려고 한다.







Freight Train은 그림을 우선시하고 글을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작가 도날드 크루스의 책이다.

작가의 스타일처럼 책을 보면 짧은 문장하나에 그림이 한 페이지를 채우고 있다.

긴 영어책을 보기 힘든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도날드 크루스이 쓴 책 중 유명한 책은 Rain이나 Blue sea가 있다.)


40년 전에 만들어진 Freight Train은 작가 도날드 크루스는 어릴 때 외할머니 댁에서 화물열차를 보단 추억으로 그렸다고 한다.

칼데콧아너 메달도 받았다.



페이지를 넘겨서 보면 그림은 단순 분명해서 무엇을 뜻하는지 직관적으로 할 수 있고 색깔이 선명하다.

그리고 화물열차를 소재로 심플하게 만들어져서 탈것을 좋아하지만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에게 딱 인 것 같다.,


화물종류색상, 밝음과 어둠과 움직임에 대해서 쉽게 배울 수 있다.

처음에 빨주노초바람보검 8가지 색상과 화물종류가 난 후 기차의 움직임을 주제로 밝음과 어두음 등 표현이 나온다.


페이지 당 짧은 한문장이 나오기 때문에 아이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짧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빠르게 읽을 수 있어 엄마에게도 부담이 적다.




영어를 배울 때 아이들에게 어려운 부분은 시제이다.

책에서는 움작임은 주로  현재진행으로 쓰여 있는데 마지막 페이지만 gone으로 과거로 쓰여졌이다.

그래서 짧으면서도 강하게 과거의 표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Freight train에 나오는 단어>

Caboose 승무원실 / tank car 연료 수송화물차 / hopper car 곡물을 수송하는 차 / cattle car 가축운반차 

gondola car 무개차(지붕없는 차) / box car 유개차(방수되고 미닫이문이 있는 차) / tender 탄수차(석탄와 물을 싣은 차)  

steam engine 증기기관차 / trestle 가교

 





짧기 때문에 몇번 읽으면 금방 입에 붙고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읽어줄 수 있을 것 같다.

탈것을 좋아하는 아기, 책을 싫어하는 아이, 영어가 두려운 엄마에게 한번 이 책으로 시도해볼 것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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