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3회는 모건의 능글맞은 모습과 연하남다운 직진이 미소를 짓게 했다.

4회에도 여전히 모건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했지만 실검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다시 떠올랐다.

인터넷포털의 실검의 무서움을 한번 느끼게 했고 궁금증을 엄청 만들어낸 엔딩장면은 조금 충격적였다.


복길씨의 검블유 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_연하남 모건에게 너무 설레였던 3회 리뷰





>실검에 대한 차현(이다희)와 타미(임수정)의 생각


실검 1위에 어린이 실종자의 이름이 올라 온 것을 보고 TF 팀원들이 실검 호불호에 대한 의견을 말한다.

타미는 실검에 대한 호불호를 물어보는 팀원들에게 극혐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포털에 쓸데없이 권력을 쥐어주니깐... 서비스는 불완전한데 영향력은 지대하니까... 영향력은 지대한데 다스릴 법은 없으니까"이라고 이유를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차현은 "실검은 포털의 수익을 위한 서비스 중 하나라 법규가 없는 거다. 돈 버는건 다 나쁜가?"라며 반박했다.

타미는 "나쁘다고 안했다. 싫다고 했지. 그 장사엔 동의한다 나도"라고 말한다. 

> 타미의 구멍난 스타킹을 메꿔주는 모건(장기용) 



타미가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나타난 모건이 구멍난 스타킹에 검정펜으로 색칠해준다. 

깜짝 놀란 타미에게 모건은 "빈틈을 메웠다. 스타킹 벗을 때 내 생각 하라고"라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한다.

약속이 있어서 가야한다는 모건에게 타미는 벌써 가냐는 이야기를 하며 아쉬움을 표현하다

그리고 어제 말한대로 하겠다고 하고, 일은 다시 찾아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모건은 사과했고 사과 받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 


> 드디어 표준수가 누구인지 알게 된 타미



타미는 점심을 먹기 위해 간 중식당에서 우연히 차현(이다희 분)을 만나고 점심식사 중에 표준수(김남희)가 누군지 기억해냈다.

타미 입에서 표준수라는 이름이 나오자 차현을 급 관심을 갖고 캐묻기 시작한다.

하지만 타미는 그런거 이야기할 관계가 아니라며 말을 해주지 않는다.

타미는 회사에서 다시 표준수를 만나고 게임사업부에서 일하는 것을 알고 모건에게 일자리를 줄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준수는 타미에게 작업을 걸고 타미는 이 모습을 참고 모건의 포트폴리오를 전해준다. 

준수와 헤어지고 모건을 만난 타미는 준수가 다른 여성을 만나는 것을 보고 바람둥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다음날 준수가 차현과 만나고 있음을 알고, 차현과 헤어지라고 하고 모건의 일자리에도 압박을 준다.


> 송가경(전혜진)을 직접 찾아서 해결하는 모건



모건은 송가경을 직접 만났고 가경은 모건에게 항의하러 온거냐고 묻는다.

가경의 질문에 모건은 두 분 일에 관여할 생각 없고 분풀이 했다면 이제 일하자고 한다

그리고 출시일을 두고 새로운 사람과 일을 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자신과 계속 일하자고 설득하며, 그리고 명분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사소한 일로 잘랐으니 사소한 일로 복직시켜달라고 하며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후 모건은 복직하게 되고, 타미는 카페에서 만난 가경을 통해서 복직이야기를 듣게 된다.

복직 이유를 묻자 "화분"이라고 이야기 한다.

모건이 가경의 사무실을 나가기 전 한가지만 관여하겠다면서 죽어가는 화분을 햇빛으로 옮겨 놓는다.

가경은 죽여서 신경을 안쓰고 싶어서 그렇게 둔것이라고 이야기하자 모건은 살려서 신경쓰지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아끼는 화분이었다며 모건에게 모건을 복직시키는 사소한 이유를 화분때문이라고 말한다.  


>모건과 타미의 타트 데이트



모건과 타미는 다트 던기지고 게임 내기를 했고 이기는 사람 소원을 들어주기를 걸었다. 

타미는 자신만만했지만 게임의 결과는 모건의 승리였다.

게임을 하고 난 후 둘은 모건이 칠한 점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타미가 일부러 그런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모건은  "뭘 다 일부러 그랬대. 일부러 그런 건 너 좋아한 것밖에 없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타트의 이긴 소원으로 두점을 이어보게 해달라고 하고 발목에 하트를 그린다. 


집에 돌아온 타미는 폰에 진으로 저장되어 있던 이름을 박모건으로 바꾼다.


> 한민규 호스트바 동영상 실검을 어떻게 할까?

이후 '한민규 호스트바 동영상'이 실검에 대해 TF팀은 지울 것인가, 그대로 둘 것인가를 회의했다. 

차현이 정소년 유해정보이고 개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실검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타미는 "관심은 반영하는 현상 그 자체예요. 한민규의 인생을 망친 게 정말 실검입니까?"라고 이야기하며 그대로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바로의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한다.


> 타미의 부탁으로 하게 된 일을 거절하는 모건, 그리고 둘의 갈등



준수는 타미의 협박같은 부탁으로 모건의 일자리를 마련해준다.

이 사실을 모르고 회의에 참석한 모건은 회의의 분위기를 통해 눈치를 채고, 몇가지 질문으로 타미가 부탁한 일이란걸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박차고 나온다.


이 일로 타미와 모건을 다투게 된다.

타미는 유니콘에서 모건이 일하는 것을 반대하고 모건을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모건은 자신과 상의 없이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한다.

그리고 모건은 타미가 자신을 만나는 모든 동기가 미안함이라서 싫어도 유니콘에서 일하는 것이고, 타미와 만났던 남자에게 도움을 받고 싶지 않다며 자리를 피한다.


> 한민규 호스트바 실검의 결과는? 



이 파장은 예상보다 컸고 한민규는 송가경(전혜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를 거절당한다. 

(바로와 광고계약한다는 것을 가경에게 알려준 사람은 민규였다)
좌절한 한민규는 자살기도를 하고 '한민규 자살'이 실검 1위로 오르게 된다.


차현은 사람의 죽음으로 경쟁하는 것에 치를 떨며 한민규 자살과 연관된 선정적인 내용을 차단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이에 반해 유니콘에서는 메인 페이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이미지를 달아 한민규의 죽음을 확정지었다. 
가경은 죽음을 확정지는 것에 대해 미디어팀에 분노를 표현하고 응급실로 찾아간다.

그리고 한민규가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안도했다. 

> 실검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타미


타미는 자신의 결정이 틀렸다는 생각에 괴로워한다.
자신을 찾아온 바로 대표 홍주에게 자신이 틀렸고, 실검이 싫다고 말한다.
괴로워 하는 타미에게 홍주는 그 경정은 자신이 내린 것이라며 위로를 한다.

반면 주유소에 온 손님의 차에서 뒷좌석에 아이가 누워있는 것은 직원은 보게 된다.

직원은 실검에 있었던 김한솔어린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어린이는 엄마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실검에 계속 있었던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조셉을 통해 듣게 된다.

그리고 홍주는 실검이 좋을 때도 있다며 타미를 다시 한번 위로한다.


> 실검 1위에 올라간 타미와 타미 옆을 지켜주는 모건 



카페에 있던 타미는 핸드폰에 멈추지 않고 오는 연락에 당황해하고, 실검 1위에 자신의 이름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주변 모든 것에 공포를 느끼는 타미에게 모건이 나타난다.

모건은 타미에게 자신의 모자를 씌여주고 "지금부터 나 놓지마요"라며 타미의 손을 잡고 나간다. 




성수동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같이 점심을 먹자는 연락이 왔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날씨가 좋으니 서울숲에서 도시락을 먹자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아무래도 성수동 맛집은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이 길어서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다.

서울숲을 자주 가면서 한번도 갤러리아포레 뒤쪽을 가볼 생각을 안했는데 가보니 정말 많은 카페와 식당이 있었다. 

그 중에서 친구는 예전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가본 유부초밥집인 엔소쿠를 선택했다.

친구를 믿고 서울숲에서 수다를 떨면서 맛있게 먹었고, 나중에 무난이와 함께 먹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피크닉느낌나게 포장을 해주고, 유부의 모양이 독특해서 인상깊었단 엔소쿠였다.

엔소쿠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먹어본 이야기를 해보겠다.



> 엔소쿠의 분위기



엔소쿠는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고 아주 작은 가게이다.

일본식 유부초밥을 파는 가게답게 일본풍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우드컬러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점이 더 일본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입구에 있는 피크닉바구니와 창문 앞에 데코되어 있는 도시락은 피크닉을 가고 싶게 만든다.


가게에 들어가면 주방 겸 카운터가 바로 보이고 주방 역시 일본 가정집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산처럼 쌓인 유보초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방은 오픈형식인데 매우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좌석은 바테이블로 6좌석이 있고, 안쪽에 좌식테이블로 8명정도 앉을 수 있다.

좌식테이블은 약간 다다미방 같은 느낌을 준다. 

아기가 있다면 좌식테이블에 앉으면 좋을 것 같지만 테이블이 2개밖에 없어 손님을 많은 경우 어려울 것 같다.   


> 엔소쿠의 음식



서울숲에서 먹을 생각이어서 2인 피크닉세트를 주문했다.

2인 피크닉 세트는 유부초밥 8개, 과일(딸기)와, 맥주(또는 음료)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음식은 보냉백에 넣어서 주고 따로 반납을 할 필요는 없다.(큰 피크닉가방의 경우 3시간 대여 후 반납을 해야 한다.)



유부초밥은 사탕모양처럼 개별 포장이 되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유부초밥은 삼각형 모양에 밥을 사이에 넣은 것인데 엔소쿠 유부초밥은 김밥처럼 말아져있다.

김밥처럼 말아져 있어서 흘리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유부초밥 종류는 와사비우엉, 멸치, 김, 김치 등이 있다.

와사비우엉은 살짝 와사비의 매운 맛이 느껴진다. 와사비 우엉은 아기들이 먹기는 조금 어려운 듯하다.

그 외 유부초밥은 유부의 맛이 강하기 때문에 안에 밥의 종류는 다르지만 특별히 맛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유부가 달고 짭쪼름한 맛이 있어서 아이, 어른 모두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엔소쿠에 대한 복길씨의 주관적인 평

맛의 특별함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특별하지 않지만 단하게 테이크아웃으로 먹기 좋은 식당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맛보다는 유부의 모양과 포장때문이다.

밖에서 도시락을 먹을 때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엔소쿠의 유부초밥은 유부가 밥을 감싸고 있고, 각각 랩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자 단점은 유부초밥 별로 맛의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먹은지 몇주 지나서 그런 것일 수 있겠지만 유부의 달고 짭쪼름했던 맛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맛이 없다.


복길씨의 주관적 한줄은 

'엄청 맛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 아니라서 한번쯤 서울숲에서 도시락으로 먹기 나쁘지 않다'이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2:00~21:00(매주 월요일 휴무)

야채/김 1,500원  멸치/김치/와사비우엉 2,000원 불고기 2,500원

엔소쿠 1인세트 9,000원 2인 피크닉세트 18,000원 우동4,000원 생맥주 3,500원


> 위치 및 주차

엔소쿠는 갤러리아포레 뒤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다.

골목에서도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오면서 길 한쪽에 있는 엔소쿠 안내표지판을 잘 보고 와야 한다.

복길씨도 한번 지나쳤다가 돌아오면서 다시 발견했다.


주차의 경우는 가게 앞에는 가능하지만 좁기 때문에 갤러리포레 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을 추천한다.



 

 

 

 1, 2회 때는 실시간 검색어조작이라는 무거운 이야기가 중심이었다.

그런데 3회는 너무너무 달라졌다.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이야기의 비중이 엄청 커졌다.

그리고 모건(장기용)의 직진 고백과 능글맞는 대화는 두근거림과 웃음이 마구 나오게 만들었다.

장기용이 너무 매력적인 연하남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매회가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검블유 3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참고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검블유라고 줄여서 이야기를 한다.

검블유의 뜻이 궁금했는데 정말 단순했다.

그 뜻은 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앞글자 검과 뒤에 W를 합쳐서 검블유(검W)라고 하는 것이었다.


복길씨의 검블유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검블유 _소신발언과 이직 그리고 연하남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 2회 리뷰


 



> 스칼렛(차현/이다희)의 폭행전과를 들은 타미

 


타미(임수정)와 차현은 6개월 안에 바로를 1위로 만들겠다는 조건으로 TF팀(목표달성을 위한 팀)을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

타미는 6개월 후에도 함께 할거라고 신감을 드러냈다.

 

직원 회식에 차현은 참여하지 않았고 타미와 조셉, 알렉스, 제니, 엘리가 함께 했다.

타미는 다른 직원을 통해서 차현이 변태남을 때려서 폭행전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고 손을 덜덜 떨었다(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차현이 손 올린거를 보고 바로 겁을 먹는다(ㅋㅋㅋ)


> 송가경(전혜진)과 차현의 관계는? 선후배? 로맨스? 



차현은 직원 회식을 가지 않고 가경을 만났고, 두 사람은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인연임을 드러냈다. 

담배를 피우러 나간 송가경을 차현은 따라나왔고, 자전거에 부딪힐 뻔한 송가경을 구해줬다.

이때 둘사이에 매우 이상한 분위기가 순간 흐른다.

송가경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넌 항상 날 구해주네"라고 말했고, 차현은 "이제는 구해줘도 나 안 다친다"라고 답했다. 

고등학교시절 가경이 남학생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을 때 차현이 나서서 도와주고, 그때 다친 적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던 타미는 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둘의 모습을 떠올리며 의심한다.


> 타미를 하는 표준수? 그는 누구지?



모건은 타미에게 연락해서 어장에서 나말고 다른 어종있으며 알라달라고 하며 능글맞게 대화를 이어간다.

자신이 1206등이라는 타미의 말에 회쳐먹는다고 스시 먹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낮도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요."라며 능글맞게 이야기하며 점심 약속을 잡는다. 


모건을 만나러가는길에 타미는 회전문에서 갇히게 되고 어떤 남자가 와 자신의 손과 어깨를 잡으며 나갈 수 있게 해준다.

그 남자는 타미에게 아는 척을 하며 자신을 표준수(김남희)라고 이야기한다.

타미는 경계를 하고 그 모습을 보고 준수는 "귀여운 것도 여전하네 배타미"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누구인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본 모건은

소독을 시켜준다며 어깨를 잡는다.


> 선을 긋는 배타미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박모건

 


둘은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모건과 10살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타미는 경악한다.(배타미는 38살 / 박모건은 28살) 

타미는 "나한테는 그날 밤이 한심한 기억이야. 그 한심한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딱 한 사람이 너야."라고 선을 긋는다.

하지만 모건은 "시작에 옳고 그름은 없으니까. 우리가 나누는 대화도, 연주를 들어주는 표정도, 비밀을 말하는 표정도 좋았어요 이런 날 원나잇상대로 만들지마요. 우리한텐 이렇게 낮도 있으니까"라고 솔짓한 속마음을 전했다.


> 배타미가 기획한 광고제작을 방해 송가경


타미는 검색에 대한 이미지를 선점하는 기획으로 유니콘과 비교광고를 하자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계획한다.

차현은 마켕팅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반대를 하고, 타미는 팀원에서 유니콘보다 검색이 잘되는 근거를 찾아오라고 한다.

그 근거는 반대하던 차현이 우연히 은행검색을 하다가 찾아낸다.


대놓고 노린 유니콘과 비교광고를 만들고 10~20대 인지도가 높은 모델 한민규를 내세우기로 했다.

하지만 광고 당일 한민규는 유니콘과 계약을 하고 펑크를 낸다. (한민규와 송가경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배타미는 모델없이 광고를 찍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진행한다.

 


차현을 배타미를 따로 불러내며 송가경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고, 유니콘에게 정보는 준 것이 아니냐며 차현을 의심한다
이 물음에 차현을 발끈하며 "당신이 급하게 만들다가 망친 거잖아. 당신 선택에 책임진다며, 가서 책임이나 져"라며 반박한다. 

> 지친 타미를 기다린 모건, 그리고 다시 한번 선을 긋는 타미


 

일을 하느라 연락에 답을 못하지 않은 타미를 모건은 회사 앞에서 기다린다.

광고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타미와 모건은 만났고, 타미는 그럴 시간과 정성도 없었다며 다시 한번 선을 긋는다.

다음엔 좋은 타밍이에 오겠다는 모건에게 타미는 다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타미는 "서른 여덟은 끝을 아는 길에 뛰어 들지 않아. 열정은 유한하고 열정의 주인은 더이상 사랑이 아냐 생존이지. 부러워 열정의 주인이 사랑인 네가"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모건는 "한심해보이겠다. 진짜 하룻밤 잔 남자 됐네."라는 말을 하고 돌아선다.


> 배타미의 공격적인 광고의 결과는?

 


심의를 통과하고 TV방송에 온에어 된 광고는 유니콘을 깨며 바로는 바로나옵니다라는 이미지로 나온다.

광고가 나온 후 유니콘의 실시간 검색 1위는 바로가 되고 목표했던 10~20대층의 점유율은 상승했다.


차현을 만난 타미는 아직도 자신의 의견에 반대냐고 물어본다.

그 물음에 차현은 "앞으로 우리 회의에 만장일지는 없을 겁니다. 난 반대입장에 서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부정적인 일을 감수할 겁니다.. 누군가는 고삐를 찾고 있어야하지 않겠어요?"라고 답한다.

그 말에 타미는 가경을 떠올린다.(자신이 늘 가경의 의견에 반대를 했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잘린 모건에게 미안한 타미

타미는 유니콘 동료에게 송가경이 게임 음악감독인 모건의 해고 지시를 내린 사실을 듣고 가경에게 간다. 

가경의 행동에 대해 따졌지만 가경은 "너도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듯이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라고 답했다.



배타미는 박모건을 찾아가서 자신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며 다른 일을 알아보겠다고 한다.

사과를 하는 타미에게 모건은 "미안하면 시키는 대로 할래요?"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내 연락받아요...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먹읍시다. 난 될대로 대라에요... 스물여덟은 이래요 열정은 무한하고 지금 내 열정의 주인의 나에요'라고 타미에게 직구를 날린다.



3회까지 은섬의 이야기가 중심이라서 타곤의 이야기는 정말 적게 나왔다.

특히 성인 타곤을 연기하는 장동건의 모습은 몇씬되지 않았다.

4회부터는 타곤의 이야기가 많아져 비밀스러웠던 모습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건의 뒷이야기들이 조금씩 풀려가면서 더 드라마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새로운 떡밥과 인물의 등장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3회줄거리





> 전쟁고아가 갇혀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은섬



아스달에 입성한 은섬(송중기)은 아스달 장터의 모습과 수많은 꿍돌로 만들어진 조형물을 보고 놀란다. 

그때 다른 사람의 여물을 먹고 있던 말 도울이가 여물의 주인에게 위협을 받자 은섬은 그 사람을 제압한다.

우연히 지나가던 채은(고보결)이 사건을 수습하고 은섬과 도티를 데리고 간다. 
채은과 대화하던 중, 은섬은 전쟁으로 끌러온 아이들이 족쇄가 채워진 채 꿍돌을 갈고 있는 충격적이 모습을 보게 된다. 

은섬은 엄청난 거인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을 궤짝 안의 닭처럼 가둬놓고 시킨거냐며 분노한다.

씨족 사람들의 구해야 한다며 연맹장을 산웅을 잡아서 마을 사람들과 교환할 것이라는 계획을 채은에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채은은 산웅이 있는 곳을 보여주고 호위군이 6명이 있어 불가능하다고 한다.


* 채은이 은섬과 헤어지고 바치두레(아스달 시장의 상인조합)에 참여한다.

타곤의 올림사니로 인한 신성법정에 서게 되는 것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면서 지금까지 타곤의 공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때 뇌안탈을 말살한 사건도 언급되면서 채은의 아버지 하림은 불안해한다.

채은의 아버지 하림은 뇌안탈 말살을 위한 돌림병을 알아내고 타곤에게 알려준 사람이다. 

그래서 그 일에 대한 죄책감과 타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 태알하(김옥빈)이 타곤의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알고 분노하는 해미홀(조성하)


태알하의 아버지 해미홀은 타곤의 계획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고 타곤의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알고 분노한다.

해투악에게 매홀제를 먹여 모든 이야기를 듣고 태알하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자신이 짠 판이 아니면 놀지 않는다며 타곤을 죽일 것을 명령하고 비취산을 준다.


> 탄야가 흰늑대 할머니의 헌신?



와한족 중에 환자가 생기자 대칸부대의 전사는 고민없이 칼로 베어 죽이고, 씨족 어머니 초설까지 죽이려고 한다.

그때 탄야는 "나 와한의 탄야는 너희들을 저주한다.  누구라도 먼저 내몸에 손대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저주를 내리는 탄야의 모습을 보고 있던 초설은 탄야 뒤에 흰늑대할머니의 모습을 보게 된다. 

탄야의 저주를 듣고 쉽게 탄야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인다.

전사들 사이에서 타곤이 나타나 씨족어머니를 우리가 보낼 수 있게 해달라는 탄야의 부탁을 들어준다. 


죽어가는 초설은 탄야에게 흰늑대할머니의 별다야를 찾아하고 언젠가 쓸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탄야가 흰늑대할머니의 현신일지도 모른다며 사명을 다할 것을 명심하라는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둔다.

(*초설이 이야기하는 별다야는 왠지 3회에서 무백이 발견한 별달일 것 같다)


> 태알하가 첩자인 것을 대해 알고 있던 타콘과 타곤을 마음에 품은 태알하



아버지 명령에 따라 태알하와 해투악을 타곤에게 간다.

비혼산이 섞인 술을 먹는 것을 막으며 태알하는 타곤에게 계획에 대해 물어보자 타곤은 '해미홀에게 알렸어야지'라는 답을 한다.

태알하은 자신이 여미알(첩자)인 것을 타곤이 알고 있었고 10년동안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분노하며 칼을 휘두른다.


타곤은 자신이 살 방법은 해미홀뿐이었고, 그래서 이그트의 존재를 태알하에게 맡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른 것을 하면서 그 비밀(이그트의 존재)만 해미홀에게 알리지 않았다며 자신을 품었던 것이냐고 묻는다.

이로 인해 서로 마음을 확인했고, 태알하는 타곤을 죽이지 못하고 계획을 성공시키라며 떠난다.


> 아사론을 찾아가 타곤이 제안한 밀약은?



타곤은 사람들 몰래 아사혼을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둘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제안한다.


다음날 타곤이 아스달에 도착해서 사람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갑옷과 무기를 벗어두고 신성재판을 받는다. 

(아사혼: 방계로 신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무녀의 신탁을 듣고 신의 말을 전달하고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아사혼은 신탁을 타곤에게 신의 영능이 임했고, 타곤의 올림사니는 정당하고 마땅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산웅에게 타곤을 신성재판에 세우기 위해 발고한거냐며 산웅을 궁지로 내 몰았다. 

산웅은 칼을 꺼내 반기를 들었고 신전에서 싸움이 시작된다.

타곤은 "산웅이 나가면 내전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그를 잡으려고 한다.


> 산웅을 납치한 은섬과 대치하는 타곤



도망치던 산웅은 대칸부대와 대치를 했을 때 얼굴에 검은 칠을 한 은섬이 나타난다.

은섬은 산웅을 부르며 말을 타고 달려오고 산웅을 자신을 구해주는 줄 알고 은섬의 말을 탄다.

타곤은 갑자기 나타나 산웅을 데려간 사람이 누군지 몰라 혼란에 빠져있을 때 장터에 인질로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광장에 있는 건물 위에서 은섬은 산웅은 자신이 데리고 있다며 와한의 인질을 달라고 소리를 친다.

광장에  찾아 온 타곤은 "나는 산 아버지의 몸을 마주하고 싶다"며 홀로 올라간다.

그리고 은섬과 타곤 두사람의 싸움은 시작이 된다.



아스달연대기는 매회 새로운 궁금증과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
그래서 이 이야기의 뒷 배경은 무엇일까? 저 인물은 어떤 역할일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그 다음회를 꼭 봐야하는 이유가 생긴다

3회에서도 나온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무엇이 있었는지 전체 줄거리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첫방과 달리 몰입도가 높았던 2회 줄거리





​> 은섬의 말 캄모르를 잡으려는 무백(박해준)


​​무백(박해준)은 은섬을 쫒던 중 은섬의 말 앞에서는 모든 말이 뒤쳐진다는 사실을 알고 은섬의 말을 칸모르로 의심한다
(칸모르는 처음 이 세상에 생긴 말의 장손으로 어떤 말도 앞서서 달릴 수 없은 존재이다)
무백은 은섬을 잡으려 했지만 은섬은 무백을 따돌리고 도망쳤다.
무백은 낙마한 뒤 제 말이 은섬을 쫓아가는 것을 보고 더 칸모르로 의심했다.

​> 타곤에 의해 아스달로 끌려 가는 와한족


타곤은 이아르크인을 노예로 만든 뒤 아스달로 돌아갈 계획을 한다
그 중 와한족은 아스달과 같은 언어를 쓰는 것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된다

탄야와 와한족은 해적의 기술로 완성된 기구를 타고 대흑벽을 올랐다.

​> 와한족의 신성꾸러미 그 속에는... 무백이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
반면 은섬의 뒤를 쫓던 무백(박해준 분)은 탄야가 춤 연습을 하던 숲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려있던 와한족의 신성꾸러미를 발견하고 손에 쥔다
신성꾸러에서 나온 물건인 별달을 보면 무천을 매우 놀라게 된다

​​​​> 태알하의 양다리, 타곤의 아버지인 산웅이 태알하(김옥빈)에게 청혼?! 


타곤은 연인 태알하와 탑에 숨겨둔 은섬의 형제를 그리워했지만 정작 태알하는 타곤 부친 산웅(김의성 분)과 묘한 관계를 보였다.
​​태하라는 산웅을 유혹했고, 산웅은 그녀에게 빠진 마음을 드러냈다.
타곤의 동향을 묻는 산웅에게 태하라는 아들을 미워하는 이유를 물었다
산웅은 “미워하는 게 아니라 무섭다. 결국 내가 타곤을 죽이게 될까봐”라고 말하고 ​​과거 아들 타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신탁을 들은 일을 회상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산웅은 태하라에게 “혼인하자”고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해미홀(조성하)은 딸 태알하를 이용해 아사가문을 따돌리고 권력을 잡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태알하는 아스달을 제 발 아래 두기 위해 산웅과 타곤 부자사이를 오가며 첩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 


​> 대흑벽을 넘어 아스달로 향하는 은섬


은섬은 와한족 마을로 돌아와서 생존한 토디와 납치된 와한족을 찾기 위해 추적한다
추적 끝에 대흑벽 아래까지 온 은섬은 지키고 있었던 군사를 공격해 도르레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다.
그리고 ​​아스달의 수장 산웅을 알게 되고 그를 잡아서 인질교환을 할 계획을 세운다
도르레를 이용해 대흑벽을 올라와 곧장 말을 탄 채 도주했고, 군사가 말해줬던 도르레의 주인인 산웅을 만나기 위해 아스달로 향했다.

​​​> 태알하를 통해 타곤 자신이 올림사니를 했던 과거를 알리려는 이유는 무엇?’


태알하는 타곤이 전장에서 죽은 자의 혼을 달래는 올림사니 역할을 했다는 투서를 전한다

(태알하에게 편지를 전하라고 시킬 때 타콘이 콧노래를 부르는데 타콘이 콧노래를 부를 때는 설렐 때 하는 행동이다)
울림사니는 흰 산족에게만 죽할 수 있는 것으로 흰 산족은 이 일을 크게 문제 삼을 수 있었지만, 타곤에게 벌을 줄 경우 자신들의 입지가 위협받을 수 있었다
(올림사니: 죽기 전 또는 죽은 후에 신께 인도하는 의식)

그래서 흰산족은 이 일을 조용히 덮으려 했다
​​태알하를 통해 이 사실을 안 산웅은 타곤과 아사가문을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기회로 보고 ​타곤이 올림사니를 했다는 소문을 퍼트렸다.

​> 은섬 드디어 자신의 존재를 알다


은섬은 말이 멈추는 바람에 한 수수밭에 도착했다
밭의 주인이 나타나 은섬을 보고 이그트라며 놀라고 은섬은 이그트가 무엇인지 묻는다
​남자는 사람들과 뇌안탈의 잡종이라 답하고 은섬의 “뇌안탈에 대한 질문에 괴물이라고 답한다
은섬은 충격에 빠진 사이 남자가 죽이려 했고, 은섬은 반격하다 남자를 죽이게 된다

​> 은섬과 채은의 첫만남, 채은은 누구일까?


그곳을 지나던 채은(고보결)은 뒷수습을 해주고 뇌안탈은 괴물이 이니고 이시시들이 소문을 낸 것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은섬에게 옷을 빌려주고 은섬의 입술에 붉은 칠을 해줘 뒤 이그트로 다니면 큰 위험이 있을거니 돌아가라고 경고한다

​> 아스달에 입성한 은섬


채은의 경고에도 은섬은 도티와 함께 아스달에 입성한다
그리고 아스달의 모습에 많은 놀라움과 충격을 받는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드디어 타곤과 은섬과 대결 시작! 4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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