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기상황에서 세리를 약혼녀라고 소개하는 정혁


황급히 도착한 정혁은 세리를 자신의 약혼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의심을 멈추지않고 시민증과 통행증을 보여달라는 조철강, 정혁은 남한에서 왔고 11과 대상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5중대 병사들은 정혁이 후라이를 못깔까봐(거짓말) 걱정했지만 거짓말을 잘했슴ㅋㅋ)


제 약혼녀는 남조선에서 왔습니다. 11과 대상입니다.”

“중앙당에서 영웅메달을 받았다는 소리입니까. 대체 어떤 임무를 수행했기에?”

“다들 알다시피 11과대상은 중앙에서 관리일급비밀이라 상세히 말하기 곤란합니다. 약혼녀가 조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적응을 잘 못합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워낙 피곤해해서"


정혁은 세리를 데리고 들어가고 숙박검열이 있을 줄 몰랐다면서 미안해하며 걱정한다. 

세리는 11과 대상이 무엇인지 물었고 11과에 대해 듣고 놀란다


 “남조선에서 활동하는 특수공작원이나 그 가족을 가르치는 말이오. 그들은 신상은 철저히 비밀로 붙여지기때문에 그렇게 둘러된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간첩이라고... 그래소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구요”


# 세리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온 마을 아줌마들, 간첩인 척하는 세리


세리가 궁금한 마을 여자들은 물건을 주겠다는 핑계로 정혁의 집에 온다

정혁은 마을 여자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사람들의 앞을 막아자 세리가 대문 밖으로 다시 나온다.

 마영애가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묻자 세리는 능청스럽게 대답한다


"어디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발설하지 않는 것 우리의 원칙이라서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있다고 할까나. 잘 아실 텐데.."


세리를 만나고 나온 마을 여자들은 세리에 대해서 뒷담화를 하고 그 이야기는 집안까지 들린다


"그렇게까지 예쁘지는 않습니다".

"집안끼리 약조가 된거같죠?. 우리 대위 동지는 전혀 마음에 있어 보이지 않더구만요. 아까 보셔라. 둘이 같이 있는데 우리 대위 동지 얼굴이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세리는 기분이 상한 듯 정혁을 흘겨봤다.
그리고 다음날 세리는 사람들 앞에서 정혁에게 다정한척 하도록 협박을 하며 자신의 머리를 만지게 한다.

# 정혁의 과거는 피아니스트?

세리는 정혁에게 스위스에 간적이 있는지 피아노 악보에 대해서 물어본다.
정혁이 오기 전에 책장에서 본 책과 악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정혁은 조용히 책장에 보관해두었던 악보와 이력서를 본다.
그리고 공연장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 정만복에게 정혁 도청할 것을 명령하는 조철강


조철강은 도청감실에서 근무 중인 정만복을 찾아가 리무혁의 동생의 정혁의 존재를 알리고 도청을 명령했다.

정만복은 외부도청장치로 도청을 하겠다고 하고 조철강은 흡족한 모습으로 자리를 뜬다.

조철강이 떠난 후 정만복은 과거를 떠올린다.




과거 7년 전, 도청 감실에서 근무 중이었던 정만복은 고의로 사고를 낼 표적의 위치를 알렸다

도청장치에서 동생이 스위스에서 피아노를 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친구 리무혁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 

무혁은 자신의 앞을 알지 못하고 정혁이 자신을 위해 작곡한 연주를 해주기로 했다면서 자랑을 한다.
그리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들어낸다. "좋아 그 녀석을 생각하면 기분이 아주 좋아"
하지만 정만복은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방지턱 통과 후. 5초 후 목표지점 통과한다"라고 마지막 무전을 보낸다

차량 사고로 죽어가는 리무혁의 목소리에 눈물을 흘렸다.


# 정혁의 약혼녀 서단 등장! 그리고 북한으로 온 구승준


정혁의 약혼녀이자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딸인 서단은 러시아 유학을 마치고 평양으로 귀국했다. 

서단은 자신의 마중나온 외삼촌이 일반차량으로 온 것을 보고 차의 위치를 물었고, 정혁이 어디 있는지도 알게 된다. 
정혁을 만나기 위해 서단은 외삼촌 차를 핑계로 정혁을 만나러 가기로 한다. 



서단의 귀국 비행기에는 북한으로 몸을 숨기려 온 구승준도 함께 있었다.

승준은 북한 공항에서 우연히 서단과 스쳐지나며 외모를 보고 “남남북녀란 말이 괜한 게 아니다”고 혼잣말했다. 

공항은 나와 차로 이동 중이던 비가 내렸는데 와이퍼를 도난당해 도로 한복판에서 죽음 위기를 넘겼다

다음날 승준은 조철강을 만나 어제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들어냈다.

“어젯밤에 비 내리는 북한의 어느 고속도로에서 속도 10으로 오다가 죽을 뻔 한거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이 대접 받으려고 돈을 쳐 들였을까? 당신들 나 호구로 봤지?” 

“난 군복입은 장사치요 숱 틀리면 계약깨부스는 것 쯤 두렵지 않소. 남조선에 당신 잡아 죽이고 싶어 하는 놈들 많다면서. 그 자들에게 당신 을 데려다두면 돈 주지 않겠소. 난 모로 가도 평양만 가도 돼.”


조철강은 승준을 기선제압한다

# 헛다리 짚으면서 도청 중인 정만복
정혁의 집 앞 전봇대에 도청장치가 달리고 정만복은 도청감실에서 세리와 정혁, 5중대원들의 대화를 엿듣는다.
세리와 주먹이는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이 죽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정만복은 아무것도 모르고 진지하게 그 이야기를 필기를 한다.

정혁의 집에 꽃제비가 줄타기로 정혁의 군복을 도둑질하다가 잡힌다.
꽃제비는 동생이 굶어서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치수는 믿지 않고, 세리가 먹을거를 챙겨주지 못하게 한다.
정혁은 꽃제비에게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손과 얼굴을 씻으라고 하고 세리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한다.
도청하던 만복은 그 모습을 들으면서 미소를 짓는다.

# 5중대원과 정혁에게 작별인사와 선물을 주는 세리


세리이 북한을 떠나기 전 부대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상장 수여식을 하겠다고 말했다.

치수는 괜히 트집을 잡았지만 아랑곳 않고 상장을 수여했다.

일등상은 친절상으로 금은동, 이등은 남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김주먹, 3등은 인류보배상으로 잘생긴 박광범이 받았다.
상품은 통일버전 상품과 즉시수령버전으로 은동은 즉시 수령 강냉이 1말 주먹이는 통일버전 지우히메와 점심한끼를 선택했다.
박광범은 미스코리아(통일버전)와 소개팅과 허그(즉시수령) 둘다 거부했다. 

시상식을 마무리하겠다는 세리는 치수가 서운함을 들어내자 자신이 쓰던 샴푸와 바디워시를 선물로 전해주었다.


상을 받지 못하지 서운한 정혁을 세리가 뒷마당으로 데리고 가 스페셜땡스상이라며 똑똑이 장사에게 바가지쓰고 산 것을 보여준다


“아까 누가 왔더라구요. ... 물건들이 다 조악한데 그나마 토마토 묘목이 있길래 마당도 썰렁하도 하고 ... 감자반포대랑 바꿨어요. 오늘 마지막날이고 내가 그쪽한테 많이 고마우니깐 시원하게 질렀어요”

"첫째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소 둘째 식물 키우는데 관심도 잘키울 자신 없오 

“애완풀이다 생각하고 사랑으로 키워뵈요 양파도 예쁜 말만 해준 애들은 엄청 쑥쑥 잘 크고 욕만 먹고 자란 애들은 말라 죽고 그런대잖아. ... 물 잘 주고 하루에 열 개씩 예쁜 단어 들려주기!"


# 이제 남한으로 돌아가기 전 작별인사를 하는 세리와 정혁



그날 밤, 세리는 빠다치기 배를 타러 정혁은  혼자 배에 태울 수 없어 큰 배에 오르는 것까지 보기로 하고 함께 배에 올랐다. 

세리는 정혁에게 아쉬움을 전하며 작별인사를 한다

“며칠만에 돌아가는 건데 꼭 무슨 몇 년 만에 가는 것 같아요.
"당신 기다리는 사람도 그랬을거요"
"글쎄요 아닐걸. 뭐 가보면 알겠죠 내가 살아돌아오는거 기뻐하는지 당황하는지 ... 내가 별이야기를 다하네 다시 못볼 사람이라 해본 말이예요 .... 나도 다시 못볼거니깐 말해주는건데 내 이름은 윤세리예요"
"리정혁이요"
" 해주 윤씨예요 해주가 북한에 있는 거 맞죠?”

“나는 전주 리 씨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건 진심 다시 못보겠죠?
"아마도
"아프리카도 가고 남극도 가는데신은 참 하필 여기 사네요"
"당신이 하필 거기 사는거겠지"

# 들키기 직전 남한에서 쓰는 방법을 쓰는 정혁, 세리와 키스?


해안경비정이 배를 잡자 세리와 정혁은 갑판 아래로 숨는다.
하지만 거의 들킬 위치에 처하자 세리가 뭐라도 해보라고 다그친다.

리정혁은 위급상황을 피하기 방법을 생각한다

“남조선 드라마에 보면 누군가 쫓아오거나 위기 상황에 올 때 쓰는 굉장한 방법이 있다던데... 부디 놀라지 말고 나만 보시라”


그리고 세리에게 키스했고 선창이 열린다.

# 세리가 선물해준 토마토 묘목에 좋은 단어를 말해주는 정혁


정만복이 정혁을 도청할 때 암호와 같은 단어가 나열이 된다.

바다, 햇빛 진달래, 이슬 양털 구름 삼색고앙이... 정혁은 쭈그리고 앉아 혼자 토마토 묘목에게 좋은 단어를 말하고 있는다.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4회가 궁금하다면  남으로 돌아가는 것을 실패한 세리, 세리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정혁? 4회 줄거리


- 사랑의 불시착 ost: 윤미래-Flower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1회가 궁금하다면 손예진과 현빈의 드라마, 남한 재벌 세리와 북한군 정혁의 첫만남 1회 줄거리


# 남한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는 세리의 부탁을 거절하는 정혁

 

 

첫 돌을 맞이한 세리, 세리는 돌잡이에서 아버지 손을 잡았고 그 후로 세리의 선택은 늘 옳았다.

하지만 위기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믿었지만 틀렸고 북한으로 들어오게 된다.

 

'딱 한번 틀렸을 뿐인데 그 대가는 무시무시하다. 난 지금 북한에 와있다. 사고가 났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 내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아는건 이사람 뿐이다."

 

 

세리가 정혁을 보고 웃었던 이유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다시 만나 놀라는 척을 하며 꼬시려고 한다.

하지만 정혁은 세리의 눈웃음에 넘어가지 않고 원칙대로 세리를 제거해야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다.
'죽일까?'

 

정혁의 생각을 모르는 세리는 배가 고프다며 정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함께 집으로 들어간 정혁과 세리, 정혁은 세리를 위해 국수를 만들어 주지만 국수에 약을 탔을까봐 의심한다.

그리고 정혁은 세리를 간첩으로 의심한다. 
세리는 흥부놀부이야기하며 자신이 재벌딸이고 패션회사 오너이니 자신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그리고 도와주면 크게 은혜를 갚겠다고 하지만 정혁은 은혜를 베풀지 않을 거라며 거절한다. 

 

 

 

 

 

 


# 5중대원의 잘못을 듣고 역으로 협박하는 세리

 

정혁의 집에 온 치수, 남조선애미나이가 즉사했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그 말에 정혁은 당황한다.

세리가 정혁의 집에 있는지 모르는 치수는 입방정을 떨고 그 이야기를 세리가 다 듣게 된다.

 

"은동이 생활제대 당할 일 없고 주먹이 남조선 드라마보다가 초소 비운 일 들킬이 없고 나야 약주한잔이지만 중대장동지  남조선애미나이 눈앞에 놓친거 사실 혁명화 대상..."

 

사정을 다 들은 세리는 역으로 정혁과 치수, 5중대에게 처음에 내렸던 곳으로만 데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고압기가 고쳐졌고, 중대교방(중대근무교체) 전초선 근무를 마쳤기 때문에 돌아갈 일이 없어 불가했다.

남한사람이 왔을 때 대체 메뉴얼을 묻던 세리는 원칙대로 보위부에 보고하지 않은 이유가 자신 때문에 곤란해질 수 있다는 것도 눈치를 챈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달라도 다시 협박을 한다. 

남한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려는 세리에게 천국의 계단을 보았던 주먹이가 빠다치기를 제안한다.

(*빠다치기: 먼 바다에서 제 3국으로 넘어가는 배를 타는 것)

방법에 동의를 하지만 사흘을 기다려야한다고 칭얼되는 세리에게 모든 사태의 주범이니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한소리를 한다. 

 

정혁은 보위부를 갈 것인지, 철저히 자신의 지시를 따를지를 선택하라고 한다. 

지시는 외출금기, 선전금지, 남한으로 가서 발설금지로 세리는 따르기고 정혁의 집에서 머물기로 한다. 



# 북한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세리

 

3끼 중에 2끼는 고기를 먹어야한다는 세리를 위해서 정혁은 소금통 안에 있는 고기를 꺼낸다.

그 모습에 세리는 놀라워하고 주먹은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한 이유를 설명하고, 지하김치움도 보여준다.

(*김치움: 겨울에 김장독과 다른 반찬감들을 넣어두기 위하여 만든 움)

세리는 감탄한다 "여기 뭔가 오가닉하다. 되게 힙해"

 

부대가 복귀해야하는 정혁과 5중대, 정혁은 긴급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전화기 5번)

세리는 급할 때만 전화하겠다고 했지만 목욕을 준비하며 바디워시부터 아로마 향초까지 찾으며 계속 전화를 한다. 
정혁은 세리에  물을  가마니에 끓이고 목욕주머니를 빨래줄에 걸어 따뜻하게 목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혁의 말대로 한 세리는 습식 사우나 같다면서 좋아한다. 

 

 

 

 

 

 

 

# 북한에서 숨어있기로 한 승준

 

횡령으로 수배를 당하고 있는 구승준, 공소시효가 끝날 때까지 북한에 숨어있기로 한다.

승준은 북한에서의 도피를 도와줄 천사장을 만났다. 

2만달러부터 시작하고 가장 비싼 코스는 한달에 10만달러로 2층 가옥과 경호원, 요리사, 사냥, 골프 등이 제공된다.
승준이 20만 달러를 제안하고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면 돈을 줄 수없다며 건방지게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천사장은  신뢰가 없다면 하지 말자고 응수하고 승준은 꼬리를 내리고 계약서에 싸인을 한다.
 

# 무심한 척 세리를 챙겨주는 정혁

 

정전이 된 동네, 세리는 정혁에게 전화하지만 연결되지 않자 겁을 먹는다. 
후레쉬를 찾던 세리는 집에 누군가 들어와 문을 열려는 소리와 검은 그림자를 보고 겁을 먹고 화병을 들고 있는다.
검은 그림자는 정혁이었고, 정혁은 세리에게 양초를 건내 준다.

세리는 안도감과 서러움에 눈물이 터트리고 오열한다. 

"이건 양초잖아요 내가 말한건 아로마 향촌데.... 미안해요 그쪽도 기가 막히겠지만 지금 내상황이 너무 기가막혀서...내가 왜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관심도 없던 북한에서 그것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 울고 있어야 돼나고 "

"걱정마시오 이제 안보이니 곧 좋아질 거다. 모든 게"

 

촛불을 손으로 끄며 정혁은 세리를 다독여준다.

정혁은 세리에게 평양에 가야해서 가는 것을 못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필요할 것같은 물건을 사왔다면서 전해준다.

떠나는 정혁을 잡고 세리는 이름을 묻는다

 

"저기요 이름이 뭐예요? 기억해뒀다가 은혜갚으려구요"

"갚지 않아도 돼요 베푼 적없으니. 당부했던 대로 돌아간 후 여기 있던 일은 발설하지 말아주시오. 아주 잊어주면 좋고"

 

정혁이 떠난 후 세리는 정혁이 사다준 물건들을 꺼내본다. 

물건들은 시장에서 숨어서 파는 아랫동네 바디용품과 화장품, 속옷이었고, 세리는 정혁의 배려에 감동한다. 


 "아닌척하더니 섬세하기는"

 

# 총정치국장의 아들 정혁?

 


정혁은 도굴꾼이 전원 사망한 소식을 듣고, 보위부에서 움직이는 트럭부대와 연관있음을 의심을 하고 평양으로 간다. 
평양에 도착한 정혁은 오히려 조사를 받아야한다며 잡혀가고, 그 뒤에서 조철강의 계략이 있었다. 

고문실로 끌려간 정혁에게 고문관은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했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한다.

그때 고문실을 지나가던 장군이  보며 놀라 급하게 들어와 고문관을 혼내고 정혁을 자신의 방으로 안내한다.

당황한 간부는 장군에서 정혁의 정체를 붇고 정혁은 총정치국장아들이었다. 

(총정치국장: 북한권력 2위)


고문관은 조철강에게 전화를 걸어 정혁이 총정치국장 아들인 사실은 전한다.

그 사실을 들은 조철강은 자신의 친구였던 정혁의 형 무혁이(지석진)를 떠올린다.

 

정혁은 연속에서 발생하는 차량정복 사건이 형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에 평양에 온 것이었다.

 

 

 

 

 

 

 

# 정체를 들키기 직전의 세리, 세리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정혁

 

5중대원은 정혁의 집 지하수 공사하는 척 세리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복귀를 한다.

복귀 중에 조철강이 숙박검열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정혁에서 전화를 해 사실을 알린다.

정혁은 함께 있던  장군의 차를 빌려 달려가고, 장군의 차(고위급 차량) 덕분에 직행통행으로 멈추지 않고 갈 수 있었다. 

 

동네 아줌마들은 정혁이 평양간 것을 알고 정혁의 집 숙박검열을 넘기려고 했을 때  조철강을 나타나 정혁의 집에 가게 된다.

숙박검열이 왔다는 소리에 세리가 놀라 김치움에 숨지만 발각된다.

세리가 끌려나왔을 때 정혁이 도착해 보호한다.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제 약혼녀에게, 제 약혼년에게 겨눈 총을 거둬주면 고맙겠습니다."


# 스위스에서 만난 정혁과 세리?

 

과거, 세리는 안락사를 하기 위해 스위스에 왔지만 거절당한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하는 모습에 시선이 빼앗기고 지나가던 정혁도 그 모습에 눈을 떼지못한다.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3회가 궁금하다면 돌아가기 전 북한의 마지막을 보내는 세리 하지만 떠나기 직전 위기? 3회 줄거리 


> 사랑의 불시착 모티브: 2008년 한 여배우(이름: 정양)가 레저보트를 즐기던 중 방향을 잃고 월북해서 해안가의 북한사람과 대화까지 나눈 후 경비함의 추격을 받고 도망친 사건

>사랑의 불시착 OST: 

 

 

 

 

 

 

 




무난이 아빠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매우 높은 사람이다.

그래서 본인의 탈모에 대해서도 크게 컴플렉스를 갖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 아니었다.

하나의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무난이를 하원시킬 때 무난이 친구가 아빠를 보고 '무난이 할아버지가 오셨어'라는 말을 했고 그 말은 엄청난 충격으로 왔다.

본인친구들이 놀려도 덤덤했던 무난이 아빠가 아들친구의 말에는 꽤 흔들렸다.

그렇게 무난이 친구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모발이식까지 결심하게 되었고 드디어 올 10월에 수술을 했다.


아직 수술을 한지 2달 밖에 되지 않아서 매우 과도기를 겪고 있지만 1년 후가 기대하며 참고 있다.ㅋㅋㅋ

무난이 아빠의 모발이식 후기와 경과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겠다.

(이 리뷰는 정말 개인적으로 작정한 것이다. 병원과의 아무런 관련이 없이....)




> 모발이식의 이유와 병원 선택

모발이식에 대해서는 무난이 아빠가 단골 미용실원장님과 엄청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원장님은 M자가 고민이었고, 손님 중에서 모발이식으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여준 사람이 많아 이식에 대해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 분은 3~4군데 병원 상담을 다녀왔고, 한 곳에서 진짜 이식수술을 했다.

그리고 무난이 아빠가 머리를 자르러 갔다가 수술한 지 2주밖에 되지 않는 원장님을 보게 되고, 무난이 아빠도 결심하게 된다.

본인 말로는 원장님 머리가 지금까지 자기가 본 이식 후기 결과 중 가장 깔끔하게 된 느낌이었다고 한다.


무난이 아빠도 원장님과 같은 병원인 젬마병원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원장님이 병원을 선택한 이유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원장이 젬마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두가지였다. 

첫번째는 1인 원장인 것, 두번째는 비용

유명한 병원의 경우 의사가 많아 의사에 따라 수술 결과가 매우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1인 원장은 비슷한 결과를 내기 때문에 실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서 선택한 것이다.

두번째는 비용, 다른 병원에 비해 비용이 절반이었다.

(이거는 무난이 아빠와 이야기 해보았을 때 홍보비가 안들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결국 상담을 가보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수술비에 그 자리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 젬마 모발이식병원 수술 후기

상담을 받은 후 10월 12일에 수술을 진행했고 약 5~6시간의 시간이 걸렸다.

수술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체취는 2~3번정도에 걸치고 모발이식은 한번에 한다.

수술 중간에 휴식 시간이 짧게 있기 때문에 입원실과 같은 휴식 공간에는 티비와 침대가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이 있는 덕분에 수술 하는 동안 복길씨는 무난이 아빠수술을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 

(단, 그 공간의 청소는 잘해도 환기같은 것은 잘 안하는 듯했다. 먼지가 많아서 대기하는 동안 복길씨의 비염이 심해져서 죽을 뻔함_)



무난이 아빠는 4천모정도 심었기 때문에 머리를 꽤 많이 뽑아야했다.

모발을 체취가 끝나면 심을 곳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본격적인 수술이 가능했다.

수술 전에 만나지 못했던 의사는 수술실에서 만날 수 있었고, 모발을 심을 때 어떻게 심을지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 수 있다.

상담실장과 이야기 했을 때는 꽤 넓게 모발이식이 가능한 것으로 상담을 해주었다.

하지만 의사와 다시 수술 부위이야기를 했을 때 모발의 상태, 밀도를 보고 변경이 꽤 많이 되었다.

심지어 의사는 M자보다는 정수리 부분을 심을 것은 권했다고 한다.

무난이 아빠는 정수리를 이식할거면 이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약간의 절충을 한 후 수술이 진행되었다.

수술 후 머리를 보니 정수리와 가까운 곳에서부터 이식을 해 헤어라인이 많이 내려오지 않았지만 머리의 밀도가 높아졌다.

의사의 의견으로는 모발이 일반인에 비해 너무 가늘고 힘이 없어서 상담했던 것보다 헤어라인을 많이 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머리를 위해서는 그것이 더 좋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처음에는 조금 실망했었지만 뒤통수쪽 머리카락은 앞머리쪽보다 힘이 있고 강하게 자라날 것이라는 이야기에 희망을 가졌다.



집으로 가기 전에 이식 부위에 뿌리는 약 2통과 처방전(먹는 약)을 주진다.

뿌리는 약은 최대한 자주 뿌려주고 3일 이내에 머리에 다 사용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난이 아빠는 수술로 매우 피곤한 상태이지만 처음에는 10분간격으로 뿌리고 그 다음통은 20분마다 뿌리는 정성을 보였다.

그 노력덕분인지 생각보다 피딱지가 많이 생기지 않았다.


​- 약 2달 경과(12/13)

었던 모발이 다 뽑히고 수술하기 전과 같은 느낌이 드는 상태가 되었다.

생착률이 망한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았던 부위에 머리가 한두 가닥씩 올라오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상담실장의 말로는 머리가 뽑혀야 다시 잘 자랄 수 있다고 한다.(그래서 한달쯤 되었을 때 병원에 가면 뽑아준다.)

모발이식을 한 후기를 보면 6개월 동안은 거의 마음을 놓고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마음은 조급하지만 무난이아빠와 복길씨는 차분히 기다려보기로 했다.



> 복길씨의 병원에 대한 주관적인 평

2달밖에 되지 않아서 모발이식 결과와 실력에 대해서는 평을 할 수 없지만 약간의 생각 정도는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병원의 실장님 간호사들은 모두 친절하고 좋고, 모발이식에 대한 궁금증도 잘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하지만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의사를 수술 전에 만나서 상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수술 전에 의사를 못나기 떄문에 실장과 상담과 달리 수술 전에 모발이식 부위에 변경이 많이 생겨서 당황하기 쉽다.

무난이 아빠도 의사를 만났을 때 상담때보다 모발이식 부위가 작아져서 처음에는 실망이 컸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을 하고 난 후 지금 무난이 아빠는 의사가 모발 전체적인 것을 보고 이식을 해주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생각해보면 무난이아빠는 탈모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정수리쪽도 탈모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았다.

그래서 M자만 모발이식을 했다면 장기적으로는 정수리도 탈모가 생겨서 다시 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생각이 들면서 정수리 가까운 곳부터 모발이식을 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전에 의사를 만나서 모발이식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이야기를 해보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었다.

하지만 의사가 많이 수술을 많이 해봐서 전체적인 것을 보고 나름 판단이 빨리 내려주는 것은 좋은 점이다.


모발 이식한지 6개월이 되었을 때 다시한번 후기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본인의 열애설을 이용해 매출을 올리는 세리



배우와 열애설이 난 윤세리(손예진), 비서는 열애설 기사에 대해 친구사이로 정리하기로 했다며 브리핑을 한다.
세리는 모자이크 된 사진을 보고 이번 시즌 신상 귀걸이를 보일 수 있게 사진을 수정하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물량확보까지 지시를 하고 스캔들로 회사 반년치 매출을 하루만에 올릴 수 있게 만들었다.

# 오빠들은 제치고 후계자가 된 세리



오빠의 전화를 받은 세리오빠는 오늘 퀸즈그룹 회장인 아버지가 집행유예로 나오는 날이니 집에 오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세리는 차단할거니 전화하지 말라고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그날밤 집에 모인 세리의 가족들후계자자리를 두고 오빠들이 다투는 사이에 세리가 집에 온다
세리 아빠는 두 오빠를 제치고 10년동안 자신의 사업을 키워 능력을 인정받은 세리를 후계자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그 말에 세리는 력없고 문제를 일으키는 계열사 직원도 정리하겠다며 오빠들을 한번 보고 집을 떠난다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세리는 뒤돌아서서 벅차하는 모습을 보인다.


# 토굴꾼을 잡은 리정혁(현빈), 조철강(오만석)과 기싸움



비무장지대 북한 한계선총소리를 들은 북한군 5중대는 남한군들이 토굴꾼을 포위하고 있는 것을 본다.

리정혁(현빈)은 토굴꾼을 데리고 갈 수 있도록 남한군을 설득하지만 토굴꾼이 총을 쏴 충돌한 뻔한다.

정혁은 토굴꾼을 보위부에 안계하는데 보위사령부의 소좌 조철강(오만석)은 융통성있게 넘기자고 한다.

하지만 정혁은 그 이야기에 반대하며 둘은 기싸움을 한다.

토굴꾼과 하던 사이었는 철강토굴꾼에서 보물위치를 안 후이송 중이 토굴꾼을 밀어버리고 차는 폭발한다.


# 돌풍에 북한한계선으로 오게 된 세리. 그리고 정혁과 첫 만남



세리는 후계자 발표를 앞두고 익스트림 스포츠 의류 테스트를  직접 패러글라이딩을 하기로 한다.

비서는 바람이 심상치 않는 것에 걱정하지만 세리는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스위스인터라켄에서 패러글라이딩 자격증 딴 세리)


"바람이 왜 부는 것 같아요지나가려고 부는거예요. 머물려고 부는게 아니고 저게 저렇게 지나야갸 내가 날아갈 수 있는거고"


후계자발표를 앞두고 신이 난 세리는 고생한 보람을  느끼며 풍경을 즐겼다.

그런데 그때  트렉터까지 날아갈 정도의 돌풍이 불고 세리는 휩쓸려 날아간다

의식을 차린 세리는 나무 위에 매달려 있었고 무전기로 연락을 시도하지만 연결이 되지 않는다.

세리는 자신이 국립공원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주위의 도움을 요청하며 소리를 낸다.



그 소리를 들은 정혁은 세리를 발견하고정혁을 발견한 세리는 반가워했지만 북한군복이 다른 것을 보고 놀란다.

총을 들고 다가오며 내오라라는 정혁에 세리는 놀라 뛰어 내리다가 정혁에게 안긴다.

세리는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정혁을 귀순용사 또는 간첩로 오해를 한다
그리고 자신은 신고하지 않겠다면서 자신을 보내달라고 한다.

그 말에 정혁은 말한다“뭔가 착각한 거 같은데 내가 남에 오지 않았소. 댁이 북한에 온 거요”

정혁이 의거입북자로 조사 후 돌려보내겠다고 하자 세리는 겁을 먹고 도망을 간다.


# 지뢰를 밝은 정혁, 그런 정혁을 두고 도망가는 세리



도망가던 세리는 정혁이 지뢰밭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멈춘다.

정혁은 유실 지뢰가 많은 곳이라며 조심하라 이야기하면서 다가오다가 유실자뢰를 밟게 된다.

정혁을 무전을 하려다가 균형을 잃고 무전기를 놓치고 세리는 무전기를 물에 흘려보내주는 대가로 도망가려고 한다.

정혁은 세리가 지뢰를 밟지 않고 갈 수 있게 도와주고 남쪽으로 가는 방향을 알려준다.

세리는 도망을 가면서 정혁에 대해 농담같은 호감을 보인다


 “다시 안 볼 거라서 하는 말인데 얼굴 완전 내 취향이예요통일되면 우리 다른 식으로 만나도 좋을 듯”



정혁을 찾아온 부하에게 지뢰제거를 부탁하고 남조선 여성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중대원들은 세리를 놓치고 세리는 지뢰밭에도 거침없이 달려 도망을 간다.

표치수는 전날에 먹은 술로 총을 쏘지 못하고세리는 운좋게 철조망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곳은 남한방향이 아니었고, 치수는 넘지말라고 소리치지만 세리는 철조망을 넘어버린다.

초소에 있던 김주먹은 한국드라마를 보느라 세리를 보지 못하고 몰래 엄마 편지를 읽던 은동도 세리를 못본다.


# 세리의 생사에 관심이 없는 가족들

경찰이 동원되어 세리를 찾기 시작했지만 두 오빠는 골든타임이 48시간 안에 찾지 못하고 세리가 돌아오지 않기를 발나다.  
그리고 세리 계모는 혼외자인 세리에게 스스로 후계자 자리를 포기하라고 말한 것을 떠올린다.

세리의 첫째 오빠 윤세준 아내 도혜지(황우슬혜)는 시누이 세리가 사라진 데 크게 기뻐했다.

둘째오빠윤세형 아내 고상아(윤지민)는 세리보다 사기를 친 구승준(이정현)을 찾아내 후계자 자리를 차지할 것을 압박했다.


# 중극으로 도망친 구승준



중국에 온 구승준(김정현)은 세리의 둘째오빠 윤세형이 절대 찾지 못할 곳으로 찾는다

브로커 오과장은 인터넷 인터폴 로밍안되는 그런 곳이 있다고 알려준다


# 북한민간인지역에 오게 된 세리, 그리고 세리를 구해주는 정혁



정혁의 부대원들은 세리를 놓친 채 근무 교대를 하게 되었고자신들의 실수가 밝혀질 것을 걱정한다.

그리고 들키기 전에 잡아야 한다며 밤에 수색을 하고 세리는 숲속을 헤매고 있었다.

세리는 새벽녁에 마을을 발견하고 대한적십자사 자루를 보고 남한으로 돌아온줄 알고 안심하며 기뻐한다.

하지만 소에 아이를 태우고 가는 모습낯선 말투노래에 맞춰 체조하는 모습을 보고 아직 북한인 걸 알고 망부석처럼 서있는다.

그때 철강의 차가 지나기 직전에 정혁이 세리를 숨겨준다.

정혁의 얼굴을 본 세리는 안도의 웃음을 짓는다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2회가 궁금하다면 ▶ 돌아가기 전 정혁의 집에서 머물기로 한 세리, 세리를 무심하게 챙기는 정혁 2회 줄거리



> 사랑의 불시착 OST: 10cm 우연인 둣 운명



>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순창 채계산, 사우스케이프, 순천 제일대, 대유사격랜드 경원재 엠버서더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7, 38회가 궁금하다면 ▶ 죽음을 선택하는 동백이엄마, 동백이덕분에 행복했던 엄마 37, 38회 줄거리


# 반전, 진짜 까불이는 흥식이!


아빠의 범죄로 일거리가 끊긴 흥식, 동네 아줌마들은 흥식이에게 "참말로 몰랐냐?", "우리 도덕적으로 살자"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모습을 본 동백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까멜리아로 데리고 점심을 준다.  
동백이는 흥식씨에게 위로까지 해주고 흥식은 그런 동백이에게 질문을 한다.

"마지막으로 저 궁금했던 거 하나만 여쭤봐도 돼요? 저한텐 왜 항상 서비스를 주셨어요?"

과거, 식사와 땅콩을 서비스를 주던 동백이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땅콩 서비스를 주었을 때 벽에  '동백아 너도 까불지마'라고 쓰는 흥식이가 보인다.

"내가 그랬나? 납품차가 금방온대요. 계란오면 내가 계란찜도 서비스로 얼른 하나 해줄게요. 난 또 내가 서비스를 드린걸 기억하실줄 몰랐네"
"제가, 제가 몰랐네요. 내가 몰랐네가 아니고, ... 근데 왜 나한테 계란을 또 줘요? 내가 불쌍하니깐? 동네에서 제일 불쌍한 동백이보다도 내가 더 불쌍하니까?"

그때 흥식이는 동백이가 까불이에게서 들었던 기침을 하고 동백이는 까불이가 흥식이인 것을 알게 된다.
흥식이의 손이 공구가방으로 간다.
그리고 자리를 피하려는 동백이의 손을 용식이가 잡는다. ★

# 반전, 진짜 까불이는 흥식이!


아빠의 범죄로 일거리가 끊긴 흥식, 동네 아줌마들은 흥식이에게 "참말로 몰랐냐?", "우리 도덕적으로 살자"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 모습을 본 동백은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까멜리아로 데리고 점심을 준다.  
동백이는 흥식씨에게 위로까지 해주고 흥식은 그런 동백이에게 질문을 한다.

"마지막으로 저 궁금했던 거 하나만 여쭤봐도 돼요? 저한텐 왜 항상 서비스를 주셨어요?"

과거, 식사와 땅콩을 서비스를 주던 동백이 모습이 나온다.
그리고 땅콩 서비스를 주었을 때 벽에  '동백아 너도 까불지마'라고 쓰는 흥식이가 보인다.

"내가 그랬나? 납품차가 금방온대요. 계란오면 내가 계란찜도 서비스로 얼른 하나 해줄게요. 난 또 내가 서비스를 드린걸 기억하실줄 몰랐네"
"제가, 제가 몰랐네요. 내가 몰랐네가 아니고, ... 근데 왜 나한테 계란을 또 줘요? 내가 불쌍하니깐? 동네에서 제일 불쌍한 동백이보다도 내가 더 불쌍하니까?"

그때 흥식이는 동백이가 까불이에게서 들었던 기침을 하고 동백이는 까불이가 흥식이인 것을 알게 된다.
흥식이의 손이 공구가방으로 간다.
그리고 자리를 피하려는 동백이의 손을 용식이가 잡는다. 

# 아들을 위해 까불이가 되기로 했던 흥식이아빠


흥식이 아빠는  향미 목 안에서 샛노란 물건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입을 닫았다. 
그리고 흥식이에게 안경을 가져오라고 하라고만 한다. 
용식이는 흥식이 대신 흥식이아빠에게 안경을 건내주고, 향미사체 부검결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향미씨 화장했어요 화장을 하니 차라리 편안해보이더라구요. 향미씨 목구멍에 본드가 나왔다. 향미씨 물에 빠뜨릴 때 살아있었어요”

하지만 그 말은 거짓말이었고, 용식이가 흥식이아빠를 떠보기 위한  방법이었다.
용식이는 까멜리아에 남겼던 늘 지켜보고 있다는 메시지와 노란 물체가 의심스러웠다.
흥식이아빠는 동요했고, 짜 까불이는 아빠가 아니라 흥식이었다.
흥식이는 사람 죽일 때마다 아빠 신발을 신고 아빠인 척하고 살인을 했고, 흥식이아빠는 일부러 공사장에 떨어져서 살인을 막았었다.
또 다시 흥식이가 살인할 것을 예상한 흥식이아빠는 흥식이를 찾아간다.
흥식이아빠는 함께 향미의 시신을 치우고 버렸다. 

"아빠가 죽으면 그만할래? 너 죽일 때마다 아빠 신발 신고 나가잔혀"
"내가 아빠인 척하고 사람죽여서 공사판에서 떨어진거여? 죽어버려 꼭 아빠. 그렇다고 못겉는 척하면 어떡해. 나도 5년을 속았잖아"
"네가 어려서 처음 고양이를 죽였을 때 그때로 돌아가면 달라질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 자란건지 이렇게 태어난건지 모르겠다"

흥식이 아빠는 눈물을 흘리면 후회한다.

"벌어먹고 산다고 애를 챙기지 못했어. 근데 애가 친구는 없고 맨날 고양이를 잡아와 죽이더라구. 그래서 내가 풀어줬어. .... 애가 귀는 너무 예민하고 마음은 돌 같더라. 근데 걔가 괴물이면, 그거 내가 키운거 아니겠니"★

# 까불이를 잡은 동백이, '동백이는 동백이가 지키는거다'


밖으로 나온 용식이를 동백이는 맥주 500cc 잔으로 머리를 내리쳤다.

"네가 향미 죽였지? 이거 향미 500잔이야 너 까불면 진짜 죽는다. 까불지 말라고 무슨 까불지 말라는 거냐. 까불이? 까불고 자빠졌네"

흥식이가 까멜리아에 나오기 전,
용식이가 동백이 손목을 잡았을 때 용식이의 전화오 게장골목 아줌마들의 문자소리에 흥식이의 살인 충동을 막을 수 있었다. 
밖으로 나가면서 흥식이는 사람을 쉽게 동정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이 상황을 본 게장골목 웅벤져스 아줌마들이 몰려와 흥식을 때렸다.
뒤늦게 도착한 용식이는 그 모습을 보며 생각한다.
 “동백 씨는 내가 지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동백이는 동백이가 지키는 거다

# 동백이와 용식이를 인정하는 필구와 용식이엄마


동백이 엄마는 의식이 없었고, 기적이 있지 않는 이상 힘들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거지같은 인생에 기적은 없다며 망연자실한 동백이를 용식이는 위로 해주지만 동백이는 선을 긋는다.  

“이정도로도 진짜 감사해요 여기까지만 의리로 받을게요”
“이 와중에 선 그어요? 이럴 땐 못 이기는 척 해요”
“또 기대고 싶을까봐 그래요. 용식 씨가 하도 나를 우쭈쭈 해서 그런가. 혼자 털고 일어나는 법을 까먹었어요. 가보세요. 그래야 제가 또 이를 악물고 살죠”

중환자실에 있는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동백, 간호사는 동백이에게 엄마가 보고 싶었던 분들을 다 모셔오라고 한다. 
가족이 없어 서러운 동백은 용식이 엄마와 필구을 불렀다.
용식이 엄마를 보며 우는 동백이를 안쓰러워하고 하면 위로 해준다. “편히 보내드려라. 편히 너 때문에 따뜻했다더라”

과거, 동백이 엄마는 용식이 엄마한테 동백이를 품어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나만 떨궈내면 가볍게 훨훨 살아날 애에요. 와서 보니까 용식도 좋지만 전 회장니이 참 미덥더라구요 저 죽을 날 받아놓고 여기 왔어요. 우리 동백이 좀 품어주세요. 한번도 공짜 없던 우리 동백이 인생, 한번만 공짜 엄마 해주세요. 품어주면 그거 잊을 애 아니에요. 제가 걔 안아주러 왔다가 제가 참 따숩게 가거든요

용식이 엄마는 동백이 손을 잡아주며 동백이에게 동백이와 필구를 인정하고 받아드리겠다고 한다.

“동백아, 니 인생 살아라. 필구(김강훈 분)니 덕순이니 다 잊어버리고. 그려도 기어코 나한테 온다면 내가 너를 아주 귀허게 받을게
"용식 씨가 회장님 닮아서 그렇게 따뜻했나봐요”

필구와 집으로 들어가는 용식이 엄마는 필구에게 영원히 지켜주겠다고 말한다.
"이제 너는 내 새끼니께 할머니가 너를 영원히 지켜줄거야"


뒤에서 지켜보는 용식이는 엄마가 떠날까봐 대기실에서만 기다리는 동백이에게 다가갔고 동백이는 용식이 품에서 펑펑 운다.★


# 옹산의 소소한 선의가 만들어낸 기적



동백이는 하늘을 원망하는 순간 동백이 엄마에게 기적이 왔다.
정밀검사가 아리까리하다며 동백이 엄마를 큰 병원으로 옮기게 되었다.
그때 규태는 국내 최대 의료장비를 갖춘 응급치를 가져와 동백이엄마 이송을 도왔다.
옹산 아줌마들은 해보는데까지 해봐야한다면서 주변 지인을 수소문을 했었다.
경찰들은 교통을 통제해서 서울까지 신호에 걸림없이 서울 병원까지 갈 수 있었다. 
그리고 자영은 자신이 이혼 소송을 도운 신장전문 명의에게 수술을 받을 수 있게  섭외를 했다.

'원래 이 대한민국이 한다리 건너 형 누나 동생이고 약간 오지랖으로 굴러가는 민족이라고. ... 기적은 없다 우리 속 영웅들의 합심. 소리 없이 차오르는 구세군. 착한 사람들의 소소한 선의. 착실히 달려온 마리오의 동전같은게 모여 기적처럼 보일 뿐'

아줌마들 덕분에 필구와 가게를 맡기고 동백은 안심하고 엄마에게 이식수술을 해 줄 수 있었다. 
그 후 엄마는 잠에서 깨고 동백이 콩밭은 준 것을 보고 화를 내자 동백이는 품에 안겨 말한다.
"엄마 엄마딸이 그렇게 재수없지 않다니깐"

# 자영과 규태의 첫 시작

술 취한 자영은 규태에게 깡있으면 들어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자영이 벗어둔 구두를 보고 과거 첫만남을 떠올린다. 
 
2010년, 선에서 만난 자영과 규태, 자영은 고등학교때부터 알았다고 말에 규태는 당황한다.
그 후 자영은 먼저 리드를 하고 규태를 데리고 제부도로 여행을 간다.
 
"너 칫솔사 자고가게 싫어? ... 규태야 3월에 하자 우리 결혼 싫어?"
"누나 동기들은 판검사인데 왜 나랑 결혼해?
"난 너랑 있으면 편해 넌 사람이 행간이 없잖아. 편하고 좋아. 언제부터간 니 곱슬머리가 산발한 올랜드블룸처럼 미쳤나봐"
"오늘부터 너라고 부를게"
"해봐 깡있으면"
"니가 먼저했다"

규태는 용기를 내 집으로 들어갔고. 둘은 밤을 함께 보낸다.

# 흥식이의 도발에 꿈쩍하지 않는 용식이,"니들은 영원한 쭉정이. 주류는 우리라고"


용식이는 동백이와 결혼 준비를 하고 용산 스케일로 할거라 선언한다.

그때 변소장이 부케는 영심이에게 주라고 수줍게 이야기하면서 변소장과 영심이의 관계가 드러났다.

용식이가 행복한 시간을 보낼 때 흥식이는 면회를 요구했고, 용식이는 흥식이를 만나러 간다.


"내가 죽인 사람 여섯아니예요. 그 짜장면 배달부는 내가 안죽였는데 누가 흉내를... 형이 세상을 너무 천진난만하게 보는게 비위상해서요. 까불이는 어디에나 있고 누구나 될 수 있고 계속 나올거라고"
"형이 답을 줄게 니들이 많을 것 같냐 우리가 많을 것 같냐? 너 같은 놈은 100명 중 하나 나오는 쭉정이지만, 착한놈은 끝이 없이 백업이 돼. 영화만 봐도 막판에라도 경찰들은 꼭 항상 떼거지로 들이닥친다고 우리는 떼 샷이여. 그게 바로 쪽수의 법칙이고. 니들은 영원한 쭉정이. 주류는 우리라고"

# 진정한 아빠, 남편이 된 종렬


종렬(김지석)은 기자회견을 열어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를 내지 말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기자들이 제시카를 전과자 취급하자 경고한다.

"경고하나만 확실하게 할게요. 신났다고 떠들어 댔다가 선처없는 처벌에 설설 기지 마시고 선들 좀 시킵시다"

까멜리아로 찾아온 종렬, 동백이에게 카드하나를 준다.

"여기 오백들어있어. 이 안에 영원히 오백이 들어 있을거야. 영원히 오백이 충전되는 요술항아리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돼. 필구가 메이저리거 갈때까지 난 이 항아리로 서포트 한다"

제시카와 이혼하지 않고 함께 있는 종렬, SNS를 그만하는 것이 힘든 제시카에게 종렬은 옆에서 위로와 힘이 되어준다.
그리고 SNS댓글이 아닌 자신이 '언니 예뻐요'를 해주겠다고 해준다.
그 모습에 제시카는 웃음을 짓는다.★

# 행복을 알게 된 동백. "행복은 쫒는게 아니라 음미야"


생명보험을 해약한 동백이 엄마는 까멜리아 건물을 동백이 이름으로 사고 리모델링을 한다. 
까멜리아 앞에 택배보관함을 만든 동백이는 사람들 대신해서 택배를 받아주며 꿈이었던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엄마와 동백이 둘다 꿈을 이룬다.

장을 보고 온 동백이와 엄마. 엄마는 놀러 다녀오라고 하지만 동백이는 쪽박찬다고 거절한다

"내가 죽을날 받아보니 세상이 총천년색이더라 ... 머리써봐야 차에 떨어진 새똥하나 못막는게 인생이더라"
"원칙적으로 고생끝에 해피엔딩인데
"나중에 좋자고 그 꼬라지를 참고 살아? 해피엔딩이고 나발이고 아껴먹으면 맛대라기만 없지 당장 배고플 때 홀랑 먹어야 그게 와따지 나중에 말고 당장 부지러니 야금야금 행복해야돼"
"행복하고자 기를 쓰고 살아? 행복은 쫒는게 아니라 음미야 서있는데서 이렇게 발을 딱붙이고 찬찬히 둘러보면 봐봐 천지가 꽃밭이지"


동백은 꽃밭을 보며 생각한다.
'내 인생은 모래밭 위 사과나무 같았다 파도는 쉬지 않고 달려드는데 움켜줄 흙도 기댈 나무 한그루가 없었다. 이제 내 옆에 사람들이 돋아나고 그들과 뿌리를 섞었을 뿐인테 이렇게 발 밑이 단단해지다니. 이제야 항상 꿈틀댔을 바닷바람 모래알 그리고 눈물나게 예쁜 하늘이 보였다.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 메이저리거가 된 필구, 행복한 동백


어른 필구, 필구는 "니 보고싶으며 테레비켜"라고 한 후 플래쉬가 터지는 곳으로 들어간다.
필구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황고운'이라는 이름의 교복이 있는 집에서 동백이와 용식이가그 모습을 TV로 보고 있는다.

"이제 와보니깐 나한테 이번생이 정말 다 기적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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