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5, 6회 가 궁금하다면  동백이를 지켜주겠다가 선전포고한 용식, 그리고 까멜리아 단골 까불이? 5,6회 줄거리



# 까멜리아에 온 종렬, 종렬의 팬인 용식



까멜리아 앞에 있다가 향미에게 발견된 종렬

"슈퍼맨이 동백이네 못들어갈 이유가 있나봐?"라는 향미의 말에 종렬을 까멜리아게 들어간다.

10년 전과 다를게 없는 동백이 해준 두루치기를 보고 종렬을 당황하지만 싹싹 긁어 먹는다.


용식은 동백과 종렬의 관계를 모른 채 '천만종렬' 강종렬의 팬이라고 싸인을 받고 응원가까지 부르며 좋아한다.

그런 모습을 보며 종렬은 생각한다 "동백이라 이런 캐릭터를 좋아했던가?

동백이도 생각한다 '황용식씨는 종렬에게 첫 만남에 밑장을 다 까였다'


용식은 종렬이 8년전 한일전에 멍때리고 있다가 천만안티를 얻게 되며 천만종렬이라는 벌명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그 말을 들은 종렬과 동백은 알수 없는 눈빛을 주고 받는다.
종렬은 용식이에게 정말 토속적으로 매력 있다고 돌려 칭찬을 하자 동백은 그런 강종렬을 경계하듯이 말한다.

 

"그거 여자들한테 치명적인 것 같은데 개도 진짜 귀여운거 똥개라잖아요. 촌놈이야말로 속은 알맹이지"


이 말을 들은 용식은 설렘을 표했고, 동백은 떨떠름한 표정으로 말한다. 

 "근데 용식씨. 경찰 그거 시험 봐서 된 거 아니죠?"★


# 동백을 지켜주고 싶은 용식, 까멜리아에 들어온 까불이?



용식은 퇴근하는 동백을 데려다주며 출퇴근을 전담마크를 해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동백을 거절한다


"아줌마니깐요 여덟살 남자아이 혼자 키웠으면 말을 다했지 뭐. 일대일로 붙어야 되면 내가 까불이 이길거예요. 그때도 나는 살아남았고, 나 만나고 까불이는 살인도 멈췄잖아요."


당당한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동백은 두려워했었다

가게를 닫고 쉬라는 용식의 말에 동백은 그때도 가게문 안닫고 일했던 것을 이야기한다.


"까불이가 나한테 할 수 있는건 없다 나 건들지마라 5년동안 나도 착실히 보여주고 있는거예요"

"겁많은 개들이 짖는거고요. 언뜻보면 동백씨는 동네 쭈구리 같아도 사실은 그릇이 대자요 대자 ... 동백씨는 누군가가 지켜줄 여자가 아니다 그래서요 사실은 더 섹시하셔요"


과거, 경찰들은 까불이가 당황한 흔적을 보고 동백이 변수였다고 생각했다.


현재, 가게에는 향미가 싱크대에서 머리를 감고, 보증금을 날려 가게에서 지내게 된 자신을 신세를 혼자 중얼거린다.

" 이래서 1억을 언제 땡겨, 코펜하겐을 언제가"


그때 한 남자가 일어서는 모습이 보인다.


# 그을려진 까불이의 낙서

다음날 변소장과 용식이 라이터불로 그을린 까불이의 흔적을 발견한다.

용식은 동백이 겁먹지 않게 하려고 했지만 결국 틀키고 만다.  


밖에 CCTV로 까불이의 존재를 알기 위해 용식과 변소장은 규태를 찾아기자만 CCTV는 가짜였다. 

이에 용식과 규태는 기싸움을 한다.


# 필구를 안타까워하며 챙기는 종렬, 종렬의 존재를 눈치챈 용식



용식의 걱정과 달리 동백은 가게 문을 닫지 않고 열었다.


“지가 까불면 난 가만히 있나? 난 그릇이 대 자야”

“언니는 어떨 때보면 깡이 좋아”
“너도 애를 낳아봐라. 진짜 무서운 건 까불이가 아니라 우리 애 학원비야”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필구는 밥을 먹지 않고 자리를 뜬다.


필구네 야구부에 간식을 나눠주고 있는 종렬

종렬은 밖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필구에게 다가가서 중국전지훈련을 가지 않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전지훈련안가도 내가 4학년 종구형보다 잘해요"

"너가 종구보다 잘해?"

"다들 나보고 야구센스는 타고 났대요. 어차피 놀러가는거예요 ... 48만원이면 한국에서도 양고기 먹고 놀이공원가고 다해요. ... 48만원이면 두루치기를 48개 안 팔아도 돼요"

"너 지금 48만원때문에 거기 안간다는거야?"

"가는 놈들이 촌놈들이지 나는 절대 안가요"

"야 너 밥은 먹고 다니냐?"


필구가 야구를 잘한다는 말에 좋아했지만 48만원때문에 전지훈련을 가지 않는다는 것에 종렬은 마음 아파하며 후원금을 내기로 한다

그리고 종렬은 필구가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러가기 위해 야구부 회식을 시켜주기로 하고 필구는 용식엄마 가게로 간다.

마침 가게에 있던 용식은 필구, 종렬과 같이 밥을 먹던 중에 필구의 입맛이 종렬과 닮았고, 종렬의 말과 행동에 용식은 눈치를 챈다.


"필구야 너 혹시 왼손타자니?"


# 엄마와 동백이 베프라는 것을 알게 된 용식




용식을 까멜리아에서 일을 도와주다가 동백에게 이 동네 제일 쎈 언니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엄마가게에서 김치담구는 일을 돋다가 엄마와 동백이 베스트프렌드인 것을 알게 된다.

그때 동백이 들어오고 용식을 도망을 간다.

용식이엄마는 동백에게 막내아들 용식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동백이도 자신을 쫒아다니는 용식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꼴찌로 정점을 찍더라구 딱 3번. ... 갸가 매사가 그래 인생이 모가 아니면  도라고"

"옹산남자들이 그런 성향이 있나봐요. 우리 가게에 새로 오는 아저씨가 있는데 ... 꼭 불곰같애요. 곰 중에도 푸우 같은거 귀엽잖아요."

"시집가 ... 필구한테도 홀엄니는 짐이여. 그리고 너는 필구엄마로만 살다가 죽지마. 품에 있을 때나 내새끼지 자식새끼 빠지고 나면 껍데기만 툭 남는건 두식이 규식이 엄마더라... 과부팔자 굽이굽이 외로워"


용식은 숨어서 엄마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 향미와 수상스키를 타러 가기로 한 규태



자영은 규태의 카톡 프로필에 "국민의 리즈를 아는 노규태"라는 글을 보고 놀라 고치라고 한다.

규태는 자영에게 자신을 존경안하지?라며 묻는다.

그리고 공천을 받기 위해 군수에게 친한 척을 한 규태는 말실수에 대해 군수가 타박을 준다.


길을 가고 있던 향미에게 규태는 존경하는 것에 대해 묻고, 수상스키 이용권을 보여주며 같이 가자고 한다.

이용권을 보고 향미가 좋아하며 존경한다고 하자 규태의 입이 귀에 걸린다.


# 용식이가 동백이를 좋아하다는 외침을 듣게 된 용식엄마



동백은 까불이의 위협에도 여전히 용식과 거리를 두려고 했다. 


“지방에서 술파는 식당하면서 혼자 애 키우면서 살아보셨어요? 남의 구설 타는 게 얼마나 지긋지긋한지 이해하셨을텐데. 이제 젖먹이 키우는 미혼모도 아니고 우리 필구 눈치 빤해요”
“남녀가 뒤에서 뭘 하면 구설이고 카더라지만 앞에서 대놓고 '아한다. 너희들이 뭐라 하던 난 동백씨 좋아하고 이 엄청난 여자를 좋아하는게 자랑이다' 해버리면 차라리 찍소리도 못하는거잖아요. 저는 그게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용식의 말에 동백은 종렬이 자신을 숨겼던 과거를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나는 한번도 누군가에 자랑이었던 적은 없었다"


장을 보러가는 동백을 따라가는 용식은 동네아줌마들이 동백을 괴롭히자 용식이 나서서 막아준다.

그런 용식의 행동에 동백은 난감해하고 그러지 말라고 타이른다.

하지만 용식은 자기 방식대로 동백이가 용식이를 꼬신다는 말이 나오지 않게 하겠다며 간다.




동백 씨가 나 꼬시는 게 아니라 내가 동백 씨 꼬시는 거예요. 나 혼자 좋아 죽는거고 내가 백 여시에요. 우리가 뭐 남들한테 쫄릴 짓했어요? 좋아하니깐 좋아해요 좋아한다구요"


그때 동백의 '베프'였던 용식의 엄마가 나타났고, 용식이의 이야기를 다 듣게 되었다.

동백이는 베프를 잃을 운명이 되었다. 

용식이엄마는 용식을 향해 봉다리를 내던졌고, 동백은 자신의 든든한 절친을 잃을 운명을 직감하고 좌절했다.


# 동백의 모습을 안타까워 하는 종렬



까멜리아로 찾아온 종렬이 왜 술장사를 하냐고 묻자 동백은 술을 부르는 맛이라고 창찬했던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라고 말을 말한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사실 돈많이 남는 술 팔아서 큰돈을 벌어 야구선수가 될 필구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싶었던 것이다.

종렬은 그런 동백은 보며 안타까워하고 말한다.


 "이러고 살 거였으면 그냥 옆에 있던지, 아니면 숨을 거면 잘이나 숨든가 내가 왜 천만종렬인 줄 아냐. 내가 2루에서 3루 못 뛰고 천만안티 생긴 날이 2012년 3월 12일이야"


그 말에 동백을 눈물 짓는다.


밖으로 나온 종렬은 용식과 만나고 종렬에게 용식이에게 경고한다. 
"동백이 가지고 괜히 장난치지 마요"


# 슬픔에 빠진 동백이를 칭찬하는 용식, "내가 매일매일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해줄게요"



용식은 눈물 흘렸던 동백의 곁으로 가서 위로 한다


"동백씨. 약한 척하지 말아요. 고아에 미혼모가 필구를 혼자서 저렇게 잘 키우고 자영업 사장님까지 됐어요. 남탓 안하고요, 치사하게 안 살고 그 와중에 남보다도 더 착하고 더 착실하게 그렇게 살아내는 거. 그거 다들 우러러보고 박수쳐줘야 될 거 아니냐고요. 동백씨 이 동네에서 제일로 세고요, 강하고요, 제일로 장해요."
"나한테 그런 말 해주지 마요. 그냥 죽어라 참고 있는데. .... 칭찬도 해주지 마요. 왜 자꾸 예쁘대 왜 자꾸 자랑이래 나는 그런 말들이 다 너무 처음이라 막 마음이 울렁울렁, 울렁울렁. 이 악물고 사는 사람 왜 울리고 그래요. 그래놓고 어차피 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칭잔을 받은 동백은 눈물을 터트렸다.

"나는 강종렬이랑 달라요. 필구 아빠 누구든 상관없어요. 나는요. 필구든 동백씨든 절대 안 울려요. 내가 매일매일 동백씨 안까먹게요 당신이 얼마나 훌륭한지 말해줄게요. 이제 받기만 해요"

 "그러다 내가 진짜 용식씨 좋아하게 되면 어쩔라 그래요"


용식은 동백이 안쓰러워 눈물 짓다가 동백의 마지막 말에 미소를 참지 못했다.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


# 가까이에 있는 까불이

용식이 페인트를 칠할 때  테이블 아래에서 까불이가 라이터로 긁고 있는다.




>까불이의 정체? 남자라고 단정지을 수 없고, 까멜리아에 늘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면 향미(손단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듯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꽃무늬 원피스: 마쥬 로즈린넨 원리스 / 30만원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핑크색 원피스: 쟈니헤잇재즈 LACE RUFFLE COTTON DRESS / 30만원대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꽃남방: 분더캄머 준 플로럴 셔츠 / 6만원대


>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공효진)이 울 때 나오는 음악: 오웬-loser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4회 가 궁금하다면 ▶ 백이 옆에서 편이 되고 위로해주고 싶은 용진, 그리고 동백을 아는 까불이? 3,4회 줄거리



# 동백과 용식이에 대해 퍼지는 소문, 그리고 용식이의 투포환급 고백



동백은 첫사랑 종렬에게 남편이 있다고 한 거짓말 때문에 용식의 손을 잡았다
그 모습을 동네 사람들이 목격을 했고, 용식은 이미 착각에 빠져 동백에게 친구를 못할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다음날 동백과 용식이 대해 소문이 퍼졌고, 용식은 손을 잡은 의미를 캐물어 동백을 난처하게 했다.
동백은 사정이 있어서 순간적으로 잡은 것이라고 해명하자 용식은 투포환급 고백한다

"그냥 첫눈에 반해버렸구요. 작전이니 밀당이니 이런 거 모르고 유부녀만 아니시면 올인하자 작심헜습니다."
"용식씨, 저 미리 찰게요. ... 황용식씨는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 공유요 저는 나쁜 남자가 이상형이예요."
"개도요 제일 귀여운 건 똥개예요. 원래 봄볕에 얼굴 타고 가랑비에 감기 걸리는 거라구요. 나중에 나 좋다고 쫓아다니지 마요"

용식의 고백에 동백은 단념시키려고 했지만 오히려 선전포고를 받고 만다. "선전포고야 고백이야 뭐야"★


# 동백의 존재가 신경쓰이는 자영


준기네와 떡집아줌마는 자영에게 까멜리아 재계약과 규태와 동백의 바람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자영은 덤덤하게 동백이 트럭으로 갖다줘도 안핀다고 대답한다.

신경안쓰는 듯했지만 자영은 매우 심기가 불편했고, 까멜리아로 찾아간다.


규태는 까멜리아에 있었고, 향미한테 용식과 동백이 손 잡은 일 묻다가 땅콩서비스를 자신한테만 안주는걸 알게 된다.
동백에게 주려고 했던 아이크림을 주머니에 향미에게 주고 향미가 A급이라고 존경한다고 하자 얼굴에 화색이 돈다.

(규태는 잘난 아내에게 늘 기가 눌려있어서 자신을 특별 대우해주는 것을 바라는 듯)
그때 자영이 들어오고 아이크림을 보고 규태에게 가게를 빼라하라고 하지만 규태는 반대한다

# 까불이 사건의 목격자?
기자와 까불이사건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변소장
첫번째 희생자는 직업여성. 두번재 희생자는 남자(짜장면 배달원). 또 아파트 부녀회장, 6학년 남자애. 피부관리사. 

피해자들에게 공통점이 없었고 단지 똑같은 필적의 쌍기억이 특이한 '까불지마' 메모만 나왔다고 말한다  
기자는 새로운 소스를 달라면서 생존자에 대해 묻자 변소장은 생존자 아니고 목격자이고 관심을 갖지 말라며 화를 낸다.

# 까멜리아에 적힌 까불이의 메모를 발견한 용식




까멜리아로 점심 먹으러 간 용식과 경찰들
마침 싱크대 막힘 때문에 온 규태는 하자 체크하며 동백에게 괜히 갑질을 하며 시비를 건다. 

(싱크대에 머리카락이 엄청나온다)
그 모습에 용식은 나서서 동백을 두둔하고 규태의 억지에 지신이 페인트칠을 하겠다고 한다



용식은 페인트칠을 하던 도중 까불이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벽에 낙서를 별견한다.  "동백아 너도 까불지 마"

놀란 용식은 사진을 찍고 페인트칠을 마친 뒤 파출소로 달려갔다.
용식은 변소장에게 까불이 사건 수사파일을 받아 필체를 비교했고, 변 소장은 낙서를 보고 놀라 자리를 피한다.

이유를 캐묻는 용식이에게 경고한다. "너 그냥 가만히 있어라. 그게 동백이를 돕는 거다"


# 까불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생존자는 동백?




까불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동백을 찾아온 기자들 때문에 필구는 동백을 보호하기 위해 용식을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한다.

필구에게 이야기를 전해들고 까맬리아로 간 용식은 동백이가 사건의 목격자라는 걸 알게 되었다.



과거. 동백이 표적이 될 수 있다며 까멜리아에 과학수사팀들이 진을 치고,  경찰들은 동백이를 직업여성 취급한다. 

그리고 동네사람들도 까멜리아와 동백을 피하게 되면서 생계어려움을 겪는다. 
결국 참던 동백이는 오열하고, 결국 경찰들을 쫒아낸다.


"전 까불이 보다 기자님 형사님들이 더 무서워요. 보호가 아니라 침범 아니에요? 저 직업 여성 아니에요! 팔자세고 옴 붙은 여자도 아니에요!"

현재. 용식이는 끊임없이 압박하는 기자들로부터 동백을 보호한다.
"까멜리아 동백씨 아무나 와서 들쑤셔도 되는 곳 아닙니다. ... 동백이 건드리지 말고 했어. 앞으로 동백이 건드리면 다 죽어"

# 동백이를 지키겠다는 용식의 전략



같이 우동먹는 용식과 동백
동백이는 용식이에게 까불이 뒷모습만 봤던 것과 필구가 재수없는 여자 아들 만들기 싫어서 숨겨달라고 했던 얘기를 한다.


"동백씨가 왜 재수가 없어요?
"그냥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이 이상하게 절 안좋아하더라구요. 묘하게 그늘졌다나? 운도 없다고... 사람들이 자꾸 나한테 재수가 없대요. 근데 어떨때 사람들이 그러니깐 내가 그런것 같더라구요"

"별 개같은 소리를 듣고 앉아있어요.

"맞아요 개같은 소리였어요. 나 재수있어요 복도 있어요. 나  필구 없잖아요 세계최고 김연아를 준데도 그 떼돈 버는 GD를 준대도 필구라는 안바꿔요. 내가 얼마나 복받은 여자인데"



동백의 말에 용식은 다이애나비와 임수정도 동백과 안바꾼다고 말한다.
그러나 동백은 계속해서 사람들이 떠들고 명분이 없다는 이유로 용식을 밀어낸다.

결국 용식은 '까멜리아' 벽에 적힌 까불이의 낙서를 보여주고 놀라는 동백에게 자신이 지키겠다고 선언한다.


"저 경찰이예요. 일단 동백씨 무조건 지켜요. 동백씨 저거 하나는 나 황용식의 전략입니다. 이제 명분 오케이죠? ... 난 이제 까불이건 아니건 ... 동백씨를 지켜요, 동백씨 하나는 반드시 지켜요."


# 까멜리아 단골이 까불이?



2013년 7월 13일, 동백은 까불이에게 단골이라며 땅콩서비스를 주었다.

그리고 더려운 까불이의 신발을 보고 말한다. "신발이 밀가루 쏟은것 같네?"

그리고 까불이는 벽에 글쓴다.


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7,8회 가 궁금하다면 언제나 동백이의 기를 살려주는 용식 그리고 흔들리는 동백 7,8회 줄거리



> 동백꽃 필 무렵 ost: 존박-이상한사람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체크남방: YMC 체크 프린트 피터팬 칼라 셔츠/ 약 34만원대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핑크점프슈트: YMC Gorland Boiler Suit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6회가 궁금하다면  힘을 갖기로 결심한 탄야, 또다시 죽을 위기에 빠진 은섬 16회 줄거리


# 모모족의 도움으로 살아난 은섬


위기에 처한 은섬을 모모족은 은섬을 구하기 위해 폭포로 뛰어들었고 구해냈다
정싱을 차린 은섬은 고마움을 표현했고 샤바라 카리카는 그저 갈마로 맺어진 것뿐이라고 말한다.
앞으로 어떻게 할거냐는 카리카의 물음에 은섬을 동무를 구하러 간다고 했고 그 말에 카라카는 웃는다

"아고의 폭포에서 살아난다는 건 다른 무엇이 된다는 겁니다. 아고족에게 돌아가면 당신은 이제 당신으로 살 수 없게 됩니다.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우리와 함게 떠날 수 있습니다”

카리카의 말에도 은섬은 동무을 구하러 간다고 하고 카리카는 언제든지 모모족으로 오라고 한다

# 이나이신의 재림으로 추앙받는 은섬



잎생은 죽음을 직감했고 도망치려고 했지만 붙잡힌다
붙잡힌 잎생은 아고족은 서로 죽고 죽이다 끝날 것이라고 말하며 타추칸과 설전을 버렸다
그때 은섬이 나타났다



묘씨족은 은섬을 이나니신기의 재림으로 추앙하고 자신들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은섬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구해준 것 뿐이라며 거부했고 타추칸은 은섬을 설득하기 위해 밖으로 끌어 나와 사람들을 보여준다

"느껴겨져? 네가 한 말의 무게가 느껴지냐고? 묘씨족의 전사들은 목숨을 걸었어. 네 꿈이 거짓이든 아니든 상관없어 넌 무조건 이나이신기야 때려 죽여도 이나이신기"라고 했다.

잎생도 역시 이나이신기인 것은 받아드리라고 한다.

“뭘 어떻게해. 넌 못 가 임마 ... “ 네가 아스달, 그 자체와 싸워야 한다며 그래서 부하가 필요하다며 이건 아고족 3만을 부하로 삼는 일이야 .... 그 3만의 열망을 받아 안지 못하는 넌 디져"
“무서워 그건3만 명을 책임진다는 말이 잖아 내가 3만을 망칠수도 있는 거잖아

은섬은 걱정했지만 아고족 전사들과 함께 돌담불에 가서 노예들을 구한다

# 왕이 되려는 타곤, 그 옆에서 보좌하는 사야
타곤은 사야에게 왕이 되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하는 물었고 사야는 부족을 없애야한다고 한다

"물길족을 물길족이라 부르지 않고, 하나의 이름을 갖게 하는 것이다. 위대한 나라 아스달, 연맹이 아닌 나라로써 아스달이 돼야한다. 타곤 니르하의 나라"

사야는 연맹인들에게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고도 하자, 타곤은 탄야에게 짓게하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사야는 각 부족의 상징이 아닌 똑같은 상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때 태알하는 사야를 견제하듯 보며 타곤에게 말하고 떠난다

"내가 이 안에 다 있다고 했지? 내 작품이야 기억해"

태알하가 떠난 후 사야는 타곤에게 왕이 되려면 다 가져야한다고 말한다

# 상처로 쓰러진 타곤을 보살피는 사야, 그리고 그런 사야를 후계자로 인정받는데...



타곤의 행렬에 아스달 사람들은 머리를 땅에 붙인 채 길바닥에 엎드린다
그따 한 여인은 타곤 행렬 앞을 가로막눈다

“나는 궁파다. 우리의 어라하와 장로들을 죽인 너 타곤. 혀가 붙어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을 거다. 아이루즈시여 저 자를 비참히 거두어달라"

저주에 타곤은 아라문 해슬라인 자신을 저주할 수 없다고 반박했고, 여인은 스스로의 가슴에 칼을 꽂고 죽는다

샤하티에게 칼을 맞은 상처로 쓰러지기도 하는 타곤은 아고족에 대한 붉은 발톱의 전갈을 보지 못하고 쓰러진다
그로 인해 타곤이 신벌 받았다는 소문이 퍼지게 된다
타곤은 기도하는 사람들 앞에 서서 미하제 동상을 부수고 미하제 모든 신당을 태우라고 명령하다

"누가 진짜 신인지 누가 대신전에서 쫓겨나가는 첫번째 신이 될지 보자고!"



그리고 쓰러진 타곤, 사야는 타곤의 썩은 상처를 도려냈고 밤낮으로 정성껏 보살폈다.
타곤을 보며 사야는 생각한다

"모든 게 분명해졌다. 이 이그트는 나의 아버지이고, 이 이그트를 결코 이길 수 없다"

타곤이 깨어나자 사야에게 말한다

"아직 내게 이 말을 하지 않았다. 나의 후계는 너다. 그리고 이제 다 가져야겠다. 미홀"
"예 알겠습니다. 제가 맡겠습니다"

# 청동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타곤, 타알하는 미홀을 죽이고 청동의 비밀을 지켜내는데


태알하는 타곤이 회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다
"사야가 타곤을 살려냈다. 타곤이 미하제 신 위에 서는구나. 왕이 되려는 타곤은 모든 걸 아낌없이 빼앗는 것"

그리고 아버지 해미홀이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했고, 타곤을 찾아갔다.
타곤애게 미홀이 고신(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태알하는 매혼제를 꺼냈다

미홀이 고신당하고 있는 곳으로 간 태알하, 매혼제가 있다며 모두를 나가게 했다
하지만 태알하가 가져온 것은 매혼제가 아니라 비취산이었고 아버지에게 청동의 비밀을 자신에게 이야기하라고 한다

"미안하다. 아버지한테 미안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 미안하다. 아버지 복수할 거다. 그러니까 저한테 청동의 비밀을 넘기시고 떠나라"
"거치즈망의 손가락. 우릴 멸망시킨 그들의 문양. 해족의 사명"

미홀과 태알하는 눈물을 흘리고 미홀은 죽는다

# 타곤의 아이를 임신한 태알하



타곤이 고문실로 들어오자 태알하는 매혼제를 만드는 유일한 기술자를 죽인다
태알하를 고문하겠다는 타곤에게 태알하는 말한다

“이제 아스달에 매혼제는 없어. 청동의 비밀은 오직 내 머릿속에 있어 "이먼저 시작했다. 내 도움으로 왕이 된 네가, 저 애송이랑 작당했다. 넌 이미 변했고, 나도 변했다 기뻐해. 너의 아이를 가졌어. 내 안에 작은 아라문이 자라고있다고." 









복길씨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무난이와 친정엄마, 이모를 모시고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되었다.

할머니 2분과 33개월 아기 1명을 데리고 여행이라는 생각에 가기 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ㅋㅋㅋㅋㅋ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코스로 짜야하고, 까다로운 할머니 두분의 입맛도 충족시켜야했다.

그래서 열심히 구경할 곳과 맛집을 찾고 또 찾아서 리스트업을 하고 코스를 짰다.

맛집은 복길씨의 경험과 제주도 한달살기 하신 분의 추천, 제주여행을 밥먹듯이 가는 친구의 추천, 구글 리뷰를 바탕으로 선택했다.

계획하고 나니 꽤 나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ㅋ


그럼 복길씨가 계획한 3박4일 제주코스를 소개해보겠다. 


복길씨의 3박4일제주여행맛집코스 후기가 궁금하다면 ▶관광지보다 조용한 곳에서 제주도를 즐기고 칭찬받은 여행(+제주 맛집지도)



> 제주도 숙소

- We 호텔: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웰니스 컨셉으로 아기도 어른도 편하게 묶을 수 있는 곳

- 숙박비: 3박 4일(슈페리어&마루&오션뷰 조식포함), 약 50만원 후반대

* 한달전 예약으로 특선이 있었음(오션뷰업그레이드)

-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 


> 제주도 여행맛집코스 고려사항

1. 점심식사 후 친정엄마와 이모가 피곤하실 수 있기 때문에 중간에 숙소로 쉽게 돌아올 수 있는 코스짜기

2. 숙소로 돌아오지 않을 경우 대비해서 근처 관광지 또는 카페 정보 확보

3.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 선정 ex. 고등어회, 몸국 등

4. 아기가 뛰어놀 공간이 있으면서 어른은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관광지


> 제주도 1일 코스



1시 5분 제주공항도착 → 효섬마을초가집 → We 호텔 → CS호텔(올레길 8코스) → 만선식당/미영이네(고등어회)→ 온앤온리(카페)


- 효섬마을초가집: 절물자연휴양림 근처 음식점으로 전복전문 식당 / 음식이 정갈하다는 평

- CS(씨에스)호텔: 드라마 시크릿가든 촬영지 /  올레길 8코스로 산책 ㅈ아이가 놀거리가 있음

- 만선식당/미영이네: 고등어회 전문 식당 / 양념된 밥과 고등어회를 함께 싸먹는 현지인맛집(복길씨도 가본 집)

* 미영이네는 고등어회+탕 세트로 판매하고 양념장 추가요금 있음

- 온앤온리: 산방산 카페 / 뒤는 산방산 앞은 바다로 전망이 좋기로 유명 


> 제주도 2 



We 호텔 → 새볕오름(갈대)→ 한담해변 →금능해수욕장 → 신창풍차해안도록 → 울랭이와 물꾸럭 → We 호텔 →비스트로낭(파스타)


- 새볕오름: 제주 가을에서 유명한 갈대밭이 예쁘기로 유명

- 한담해변: 효리네 민박집에서 효리와 아이유가 산책한 한담해안산책로 / 주변카페: 하이엔드. 봄날, 메기의카페

- 금능해수욕장: 경치가 예쁘고 수심이 얕아서 아기가 놀기 좋은 곳 / 주변카페: 금능반지하, 울트라마린 

- 올랭이와 물꾸럭: 배틀트립 성시경 맛집으로 오리(올랭이)문어(물꾸럭)전골 식당 / 대방어회코스는 비추라고 함

- 비스트로낭: 제주 파스타식당 / 친구 추천으로 접시를 혓바닥으로 햩아먹을 정도로 맛있다고 함 / 1인식당으로 예약이 필수


* 추가 여행지

- 바램목장: 목장이 함께 있는 카페 / 아이가 놀기 좋은 곳

- 용머리해안: 절경이 예쁜 해안 / 파도가 높을 때 입장 불가


> 제주도 3일



We호텔 → 외돌개/황우지해안→산록도록→서귀다원(녹차밭)→보름왓→성읍칠십리식당(흑돼지고사리)→숙소→돌고집우럭


- 외돌개: 올레길 7코스 / 주차가 협소

- 황우지해안: 선녀탕으로 스노쿨링하기 좋은 곳 / 구명조끼대여가능

- 서귀다원: 오설록과 다르게 조용한 녹차밭 / 귤청이 맛있음

- 보름왓: 넓은 들판(수국, 메밀밭)과 카페가 있는 곳 / 많은 포토존과 아기가 뛰어놀 곳이 많음

- 성읍칠십리식당: 백종원 3대천왕 맛집 / 불친절과 같은 평이 있지만 흑돼지와 제주 고사리를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선정함

- 고집돌우럭: 깔끔한 식당으로 아기데리고 가기 편한 식당 / 조림 맛이 약간 떡볶이 소스와 같아서 평타칠 수 있다고 함


* 추가 여행지

- 성산일출봉: 주변카페 - 오르다

- 당케올레국수: 보말국수 식당 / 친구의 의견으로 제주도 보말국수 중 가장 맛있다고 표현함


> 제주도 4일



We호텔(체크아웃) → 김희선몸국 → 공항(2시비행)


- 김희선몸국: 몸국의 제주도 향토음식으로 돼지국밥에 모자반이 들어간 음식 




복길씨의 10개월된 무난이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이 궁금하다면 ▼

아기도 나도 편한 제주도 여행준비 1. 숙박리스트

아기도 나도 편한 제주도 여행준비 2. 맛집코스

아기와 제주도 여행 1. 제주도숙소- 더클라우드호텔

아기와 제주도 여행 2. 다시 가고싶은 제주도 맛집

> 아기와 제주도 여행 3. 제주 친환경수제이유식, 아따맘마

아기와 제주도여행 번외. 제주도 맛집지도










1회에서 용식은 동백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용식의 모습이 순수해서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했었다.


아직 동백에 대해서 잘 모르는 용식, 필구가 동백의 아들이라는거를 이번화에서 알게 될 듯하다.

재미있으면서 까불이에 대한 짧은 장면들이 소름돋게 하는 동백꽃 필 무렵 2회를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2회 가 궁금하다면 ▶ 공효진과 강하늘의 드라마, 미혼모 동백과 직진남 용진의 이야기 1,2회 줄거리



# 자신을 따라오는 용식을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하는 동백



용식은 순찰 중이라며서 동백을 따라다닌다


"이렇게까지 이례적으로 이쁜 분이 이런 골목을 혼자 댕기면 동네 순경입장에서 무지하게 신경쓰이는거 거든요"

"혹시 취하셨어요?"

"그냥 냄새만 조금 나는건데요"


용식은 동백에게 자신을 공무수행중인 놈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지만 동백은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한다.★


# 결국 유도리있게 규태에게 사과하지 못한 용식 "내가 보호자였으면 댁은 뒤졌어"



용식은 소장에게서 규태가 어떤 사람인지 듣게 된다.

규태는 편가르기, 대장노릇, 완장차기를 좋아하는데 동백이만 특별대우를 안해주니 부아가 나서 그러는 거라고 그러는 거라고 한다.

소장은 규태의 기분을 유도리 있게 맞추라고 한다.


"아이어맨과 헐크의 큰 차이가 뭔지 알아? 유도리야 아이언맨은 유도리가 있으니깐 명품백 사는거고 헐크는 그게 없으니 헐벗고 다니는거고"


규태는 전날 지갑을 뺏은 것 때문에 고소를 하겠다고 했지만 용식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그러나 변소장의 설득에 억지로 규태의 기분을 맞춰주며 사과했다.
기세 등등해진 규태는 거드름을 피우며 용식에게 동백을 깎아 내리는 말을 했다. 

용식은 규태의 말에 결국 참지 못한다


"싫다는 여자 깎아내리는 놈 그만큼 찌질한 게 없거든 ... 동백씨 술집하거 아니고 식당사장님이예요 ... 당신한테 이딴 말 들을 이유없어요. 내가 보호자면 댁은 지금 뒤졌어


규태가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식은 홍자영변호사에게 상담하러 간다. 

자영은 8천원을 안내고 도망간 남자가 남편인 것을 느끼고, 용식은 자영이 규태의 변호사인 것을 알고 당황해한다.

# 동백과 필구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 주는 용식엄마



용식엄마는 필구를 데리고 와서 밥을 먹인다.

 용식은 옆에서 밥을 먹고 있는 필구에 대해서 물어보고 엄마는 필구를 백두게장 역사상 무전취식하는 놈이라고 소개한다.



준기엄마(김선영)은 남편이 까멜리아에 간 것을 알고 화나가 동백에게 남편의 술값을 돌려내라고 억지를 부린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며 주눅 들어 있던 동백에게 용식엄마가 와서 편을 들어준다. "쓸데 없이 동백이 잡지 말어!"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용식이을 동백은 내 인생에 처음 생긴 빽이라며 좋아하며 고마워한다.


# 필구가 동백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된 용식



필구는 친구들이 엄마를 ‘동백’이라고 부르자 싸우고, 용식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필구의 편을 들어준다.

학원을 가야한다는 필구에게 용식은 학원보다는 오락실에서 인생을 배운게 더 많다면서 동전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모습에 필구는 눈이 동그레진다.


둘은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빠없는 이야기를 하며 연대의식을 갖는다.

필구도 “아저씨 우리 가게 한 번 와라. 내가 강냉이 세 번 리필해주겠다”며 마음을 열었다.
이때 동백이 필구가 학원에 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오락실을 찾았고, 용식은 필구가 동백의 아들인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 필구가 종렬의 아들?



동백은 필구의 학교에서 자신의 첫사랑인 종렬(김지석)이 방송 촬영 중이라는 말에 학교로 달려간다.

슈돌 촬영 중인 종렬을 내일 시합을 앞둔 야구부 아이들이 째려보고 필구가 종렬에게 따진다.

그때  학교에 온 동백을 본 종렬은 놀라고, 필구가 엄마라고 부르는 것에 또 한번 놀란다. 

카페에 간 종렬과 동백, 백팔번뇌가 스쳐가는 종렬에게 동백은 종렬의 아이이라고 말한다. 


과거 연인이었던 종렬과 동백, 세상에 자기 하나뿐이고 가족이 소원이었던 동백에게 종렬은 처음으로 생긴 편이었다.


종렬이 인형뽑기선물한 팔찌를 동백은 아직도 차고 있었다.

왜 자신의 고향 옹산에 살았는지 묻는 종렬 동백은 거짓말을 한다.


우리 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네 얼굴도 까먹었어. 결혼도 못 하고 네 생각만 하고 있었을까봐. 그러니까 쫄지 말라고. 너 뭐 그렇게 대단한 첫사랑도 아니더라”

# 엄마를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하는 필구, 그런 필구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동백



떡집 아저씨한테 백만원을 빌린 향미는 꽃뱀취급을 받고 말리던 동백도 같이 욕을 먹는다.

결국 폭발한 동백은 울며 서러움을 토한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는 그냥 죽어라 열심히 사는 거밖에 안 해요. 근데 왜 맨날 다 제 탓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좀 살게 놔두세요"

필구는 그 모습을 보고 달려와 아줌마들에게 소리를 친다. 

집에 온 동백과 필구, 필구는 울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동백이게 이야기한다.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 그러니깐 사람들이 너보고 쌈닭이라고 하지"

“내가 왜 쌈닭이 되는 줄 알긴 알아? 엄마, 엄마때문에! 내가 왜 엄마를 지켜야해? ... 근데 내가 엄마를 지킬 수 밖에 없다고"

"왜?"

"나 빼고 세상 사람들 다 엄마를 싫어하니까! 세상에서 엄마 좋아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 나 다 알아. 사람들이 다 엄마 싫어하고 괴롭히지 않잖아. 러니까 내가 야구도 못 하고 계속 지켜줘야 된다고. 어떨 때는 나도 막 피곤해. 마음이 막 화가 나


필구의 속마음에 동백도 눈물을 흘리고, 그 옆에서 용식은 쳐다본다.


# 동백의 옆에서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려는 용식 "우리 친구 좀 해봐요"



동백은 용식에게 필구의 편을 들어줘서 고맙다며 땅콩 서비스를 준다.


혼자 가는 동백을 따라가는 용식, 그런 용식에게 동백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에 불편함을 드러낸다.


"혹시 이 동네에서 가장 불쌍한게 저라서? 저도 자존심이 있어요. 제일 쪽팔릴 때만 그쪽한테 들키는거 같은데, 제 우스운꼴 다 보는 사람 불편해요. 막 짜증나요. 그러니깐 제 일에 끼지 마세요"

"내가 불안해서 그럽니다. ... 울까봐요"


동백을 계속 따라간 용식,  동백 자신의 주유소라는 기차역에 함께 앉아 있는다.


"저기선 다들 그 말을 하잖아요 뭐만 찾아주면 고맙다고들 하니깐 ... 이상하게요 아무도 나한테 고맙다고 안해요 ... 사람이 저렇게 고맙다고 인사하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돼요"



용식은 사람들이 하는 말을 흘려들으라고 막하라고 하지만 동백은 사람들한테 자기는 그냥 다정하고 싶다고 한다.

그 말에 용식은 열불낸다.

돌아가는 길에 용식은 동백에게 친구하자고 한다.


“우리 친구 좀 해봐요."

"나한테 친구하자는 사람 처음인 것 같은데"

"친구 하면 나 동백씨랑 필구 편 대놓고 들어도 되죠? ...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한 동료 사이일 뿐. 딱 친구만 해봐요 일단은"


# 종렬 앞에서 용식의 손을 잡은 동백



종렬은 야구코치 승엽에게 필구에 대해서 물고, 필구가 소질이 있다는 말에 좋아한다.


까멜리아에 승엽과 함께 온 종렬은 동백과 용식이 함께 있는 것을 본다.

동백은 급히 부부인 척하기 위해 용식의 손을 잡고 그냥 자리를 뜬다.

'친구가 된 지 10분만에 깨달았다. 나는 그녀와 친구가 될 수 없다'라고 용식은 생각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우연히 규태가 묻는다  "둘이 사겨"

아무것도 모르는 용식을 좋아하며 동백에게 묻는다 " 우리 사겨요?"


# 까불이의 메시지

옹산호에서 발견에 시체에서 까불이가 쓴 쪽지가 발견된다. "내가 5년 전에도 말했지... 까불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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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까멜리아 벽 아래에서도 까불이의 메시지가 있었다. '동백아 너도 까불지마라 2013.7.9'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5,6회 가 궁금하다면 ▶ 동백이를 지켜주겠다가 선전포고한 용식, 그리고 까멜리아 단골 까불이?



> 호수에서 발견된 시신의 팔에 있던 팔찌와 비슷한 팔찌를 용식엄마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죽은 여자는 용식엄마(고두심)인듯  / 동백(공효진)의 죽음일 것처럼 분위기를 만들고 고두심이 살인당할 것 같다는 예상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원피스: 다크빅토리아 블로썸카라 미니원피스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앞치마: 데크뷰 컴포트 가든 린넨 앞치마



> 동백꽃 필 무렵 후속작: 99억의 여자 / 11월 13일 방영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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