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녔던 회사가 여의도에 있어서 자주 갔던 IFC몰에 무난이와 함께 오랜만에 다녀왔다.

예전과 그대로인 듯, 변한 듯한 IFC몰에는 새로운 음식점도 꽤 있었다

그 중에서 세련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끄는 테이스팅룸 보였고, 바로 검색을 해보았다.

꽤 유명하고 줄서서 먹는다는 이야기에 바로 들어갔다.

 

들어갔다가 가격에 헉하고 놀랬지만 맛을 보고 우와하고 감탄했던 테이스팅룸이었다.

 


 

1. 위치

지하 3층 온더보더 앞에 위치하고 있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30~22:00

스피나치 플랫브래드(시금치플랫브래드) 22,900원 / 치즈 핑크소스 뇨끼 위드 쉬림프 23,900원 등

 

 

3. 후기

 

테이스팅룸은 세련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딱 보면 여자들이 좋아하는 가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소품으로 따뜻한 감성이 가득하고 조명 덕분에 실내가 환하다.

특히 화분도 많아서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가격을 보고 헉했던 메뉴판 기본 2만원이 넘는 메뉴가 대부분이다.

메뉴마다 사진은 없지만 짧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선택하기는 쉽다.

우리는 가장 많이 먹고 유명하다는 시금치플랫브래드(22,900원)감자뇨끼(23,900원)를 시켜먹었다.

시금치플랫브래드는 좋아하는 음식이고, 감자뇨끼는 이유식하면서 요리해보았지만 먹어본 적이 없던 요리라 기대를 엄청했다. 

 

 

시금치플랫브래드는 자리에서 치즈를 갈아 주고, 커팅해준다.

얇은 도우위에 신선한 시금치와 토마토, 베이컨, 양파가 가득 올라간 플랫브래드!

먹기는 매우 불편하지만 도우를 잘 접어서 시금치를 흘리지 않고 먹으면 정말 건강한 음식을 맛있게 먹는 느낌이다.

그리고 소스와 야채들이 정말 잘 어울린다. 이태리음식 소스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 아쉬울 뿐이다.

 

 

감자뇨끼는 뜨거운 펜에 담겨져 나오고 플랫브래드와 같이 자리에서 치즈를 갈아 준다.

처음 먹어본 감자뇨끼! 정말... 내가 하던 것과 비교할 수 없다.

뇨끼가 흐믈거리지 않고 정말 쫄낏쫄낏하다.

그리고 소스! 토마토보다 로제소스에 가까운 소스는 뇨끼와 딱이다.

 

두가지 메뉴 모두 만족스러웠다.

시금피플랫브래드도 맛있었지만 내 입맛에는 감자뇨끼가 더더더더더더 맛이 좋았다.

비싼 가격에 메뉴를 2개만 시켰지만 여유가 있었다면 더 다양한 메뉴를 도전해보았을 것 같다.

 



우리에게는 맛있는 음식이었지만 아기가 먹기는 부담스러운 음식이었다.

아기 입장에서는 손에 잡으면 토핑이 떨어지는 플랫브래드는 먹기 불편하고, 그 음식 맛을 느끼기 힘들다.

감자뇨끼는 맛이 강한 음식을 많이 먹어보지 못한 아이에게는 자극적일 수 밖에 없다. 어른들에게는 평범한 맛이라도...

결국 우리 무난이는 먹지 못하고 과자만 먹고 식사를 마무리 했다.

 

 

테이스팅룸에 대해서 주관적인 개인 평을 남긴다면 2가지로 요약된다.

가격만 부담이 안된다면 다양한 메뉴를 먹기 위해 다시 가고 싶은 집,

아기 없이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즐겁게 음식을 먹기 위해 가고 싶은 집

무난이는 선천성 폐기형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폐에 낭종을 가지고 태어나 몇주 전에 수술과 3박4일간 입원을 하였다.

첫 입원이라서 어떤 입원준비물을 챙겨야하는지 잘 몰라서 실은 많이 우왕좌왕했다.

카페에서 여러 글을 바탕으로 챙겼지만 혹시 몰라라는 심경으로 챙긴 물건들로 거의 이사수준이었다.

퇴원할 때 쓸데없이 많이 챙긴 이 짐을 보면서 '다음에는 이렇게 가지고 오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앞으로 있을 입원을 위해 입원할 때 챙겨야할 준비물에 대해 한번 정리해보고 싶다.

아픈 아이때문에 정신없는 엄마아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본다.

(이 준비물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기준이다.)

 


1. 의류: 양말, 가벼운 외투(조끼 or 가디건), 샌들

병원에서 환자복이 얇기 때문에 내복을 입혀야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다.

입원을 하면 약 3시간 마다 체온과 혈압측정, 검사 등을 하기 때문에 환자복 안에 내복을 입고 있으면 귀찮을 수 있다.

그리고 춥다면 가볍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가벼운 외투를 추천하다.

 

양말은 신을 용도외에 아기가 링거바늘을 빼거나 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손에 끼운다.(양말이 없다면 기저귀를 손목에 채워도 된다.)

 

발등에 링거바늘을 꽂는 경우 신발을 신을 수 없기 때문에 샌들이 있으면 편하다.

 



2. 음식: 간식(과자, 치즈 등), 물, 김, 우유

아기가 아파서 입원을 하면 대부분 입맛이 없어서 밥을 안먹는다.

먹어야 빨리 낫는데 먹지 않으면 답답할 노릇... 그래서 먹이고 싶면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이나 반찬을 주면 좋다.

많이 먹지 않더라도 조금만 먹어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된다.

 

병원에 건조한 경우가 많아서 아기가 물을 많이 먹게 된다.

그때마다 편의점으로 사러갈 수 없고 매번 물통을 씻을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사두는 것을 추천한다.

 

3. 생필품: 기저귀, 손수건(일회용손수건추천), 빨대, 물티슈

아기가 필요한 기본 생필품은 엄마들이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세히 적지 않겠다.


4. 기타 물품: 휴대용유모차, 힙시트, 장난감, 이불(or 담요), 애착인형

유모차와 힙시트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아기가 아직 많이 어릴 때는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무난이의 경우는 유모차보다 휠체어에 앉는 것을 좋아해서 많이 쓰지 않았다.

 

병실에 이불이 있지만 무거운 편이고, 보호자도 자기 때문에 여분이 있으면 좋다.

그리고 병실은 불을 늦게 끄기 때문에 아기가 잠들었을 때 얇은 담요를 침대 안전바에 걸쳐서 텐트처럼 만들면 빛을 막아줄 수 있다. 


5. 추천 물품: 작은 아이스가방(+아이스팩), 휴대용선풍기(5월기준)

다인실에 있는 공용냉장고는 청소하지만 여러사람이 쓰고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냄새가 좀 나는 편이다. 

그래서 공용 냉장고가 없는 곳도 있기 때문에 아이스가방이 있으면 유용하다.아이스가방를 추천한다.

침대 옆에 아이스가방을 두면 아이가 먹고 싶을 때마다 치즈나 유제품을 바로 줄 수 있어서 편하다

아이스팩을 2개 정도 준비해서 공용 냉동고에 넣어두고 번갈아 가면서 쓰면 냉기가 계속 유지 될 수 있다. 

냉동고는 사람들이 잘 안쓰기 때문에 깨끗한 편이다.

 

5월에는 에어컨을 틀어주지 않아 매우매우 덥다. 더워서 아기도 보호자도 땀이 엄청 난다.

그 더위와 땀은 아기가 낮잠 자고 일어나면 시트가 적을 정도이다...

감기나 폐렴 등으로 입원이 아니라면 휴대용선풍기를 가지고 가서 사용하기를 추천한다.

 

6. 보호자 준비물: 슬리퍼, 편한 옷, 속옷, 핸드폰충전기, 샤워용품, 수건(여러장)

아기를 돌보는 보호자도 병실에서 지내기 많이 힘들다.

그래서 최대한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고, 병실 내 샤워실에서 샤워도 가능하니 샤워용품을 꼭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

 

병실이 매우 덥고 건조하기 때문에 아기들에게 매우 좋은 환경은 아니다.

습도를 높여주기 위해서 수건을 젖혀서 걸어두면 그나만 괜찮은 편이다. 특히 겨울에는 건조함이 엄청나다.

(겨울에 출산을 위해 입원을 했을 때 건조함때문에 엄청 고생...ㅠㅠ)

 

7. 필요없는 준비물: 수저

식사가 나올 때 수저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따로 아기용 수저를 안쓰게 된다. 쓰고 나서 매번 설것이도 귀찮은 일이다.

 




 

*기타 정보

서울대학교병원에는 소아응급센터가 어린이병원 1층에 있다.(어린이병원 로비가 2층)

위치는 서울대병원 동문쪽과 가깝다.

아기가 밤에 심하게 아플 경우 서울대 소아응급센터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소아 전용이라서 대처나 아이를 다루는 것이 더 능숙하다.(경험해본 지인의 말에 따르면...)

 





 

 

임신을 하고 아기를 키우면서 사야할 육아용품은 끝도 없다.

사야하는 육아용품은 많지만 실제로 보고 살 수 있는 곳은 없다.

보고 사고 싶다면 몇 개월에 한번 열리는 베이비페어를 기다려야 한다.

 

17개월의 육아기간동안 인터넷에 핫하다는 육아용품, 블로그 리뷰를 보고 구입했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후회를 하다보니깐 실제로 보고 사고 싶은 욕구가 많아졌다.

많은 육아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을 열망하다가 스타필드에서 '마리스베이비서클'을 가게 되었다.

마리스베이비서클은 기저귀부터 유모차까지 다양한 육아용품을 한번에 보고 비교가 가능했다.

그동안 스타필드에 와보지 않은 것이 후회될 정도이다!

 

육아용품을 사야하는 엄마들에게 나처럼 후회하는 일이 없도록 마리스베이비서클을 소개해보겠다.

 


 

<위치>

마리스베이비서클은 3층에 위치하고 토이킹덤 옆에 있다.

 

 

<특징>

 

1. 다양한 육아용품이 다양한 종유과 디자인별로

 

 

매장에는 기저귀, 물티슈부터 장난감까지 엄청 다양한 용품이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별로 있다.

마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인스타에서 핫한 육아용품까지 있어서 매우 좋다.

실제로 용품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크기부터 디자인까지 꼼꼼하게 볼 수 있다.

 

 

특히, 돌이전 아기를 위한 장난감과 식탁의자 등 일반대형마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용품이 있다는 점은 최고이다.

아기 장난감과 식탁의자, 붕붕카 등은 단순히 블로그후기과 구매평에 의존해서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왜냐면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고, 있다고 해도 소수 종류만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실제 사용해보고 산다는 것을 정말 베스트 중 베스트로 꼽을 수 있는 장점이다.

 

2. 엘빈즈 이유식카페

 

 

매장 내에는 이유식카페가 있어서 이유식을 챙겨오지 않아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엘빈즈이유식은 워낙 유명하니 맛은 의심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이름이 카페에 맞게 구입하면 바로 먹일 수 있게 아기식탁의자과 어른의자가 준비되어 있다.

 

3. 아기를 위한 편의시설

 

 

마리스베이비서클 안에는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다.

매장 안에 마련되어 있어서 큰 기대를 안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들어가보면 놀란다.

수유실은 매우 넓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2개의 수유실, 2개의 화장실, 2개 기저귀갈이대가 있다.

2개의 수유실이 있는데 수유를 하면 천장의 불빛을 봐야하는 아기들을 위해 어두운 조명으로 되어 있다.

화장실은 아기용과 엄마용 변기까지 있다.

수유실에서 엄마와 아기를 배려하는 섬세함이 곳곳에 보인다.

 

스타필드에 수유실이 여러 곳이 있지만 가야한다면 마리스베이비서클 수유실을 이용할 것 같다. 

 

 

편의시설이라고 말하기는 애매하지만 아기들이 자전거와 붕붕카를 탈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이 공간은 육아용품쇼핑에 집중해야하는 엄마와 아빠를 위한 편의시설이라고 생각한다.

아기와 함께 쇼핑을 하면 아이의 컨디션이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다.

비록 작지만 아기들은 좋아하는 붕붕카에 집중하게 되고 엄마는 마음편하게 꼼꼼하게 쇼핑을 할 수 있다

 

4. 실물을 볼 수 있지만 가격은...

마리스베이비서클은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지만 가격은 인터넷보다 비싼 편이다.

급하게 필요한 용품라면 바로 구입해야겠지만 인터넷과 비교 후에 구입할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종종 세일제품이 있어서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깔끔한 시설부터 다양한 용품, 편의시설까지 갖춘 마리스베이비서클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정복길의 고양스타필드 맛집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기와 고양스타필드맛집_바삭함과 부드러움이 있는 고기, 교토가츠규

아기와 고양스타필드맛집_한번 먹어볼만한 미국가정식 데블스다이너

 

초대장 10장나눔합니다.(~5/24)

 

아래 양식에 맞게 비밀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 드리겠습니다.

 

1. 티스토리 운영목적과 운영주제

                                          

2.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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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5.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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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8.05.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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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오늘 14일 향년 76세로 별세하였다.

 

스티븐호킹은 1963년 21세에 전신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의사들은 2년 밖에 살지 못할거라고 시한부 선고를 했지만 그는 55년간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수 많은 업적을 남겼다.

스티븐 호킹은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잇는 물리학자라는 평을 받았고 블랙홀 우주론과 양자 중력연구에 큰 기여를 하였다.

 


 

스티븐 호킹의 업적

 

- 블랙홀 우주론과 양자중력연구

1973년 블랙홀 면적에 관한 '호킹면적정리'는 면적은 줄어들지 않으며 그대로이거나 늘어냐야 한다는 이론이다.

1975년 '호킹복사 이론'으로 블랙홀은 미립자를 방출하면서 축소되다가 증발해서 소멸한다는 내용으로 양자우주론을 개척했다.

2015년 블랙홀에도 출굴가 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불랙홀에 들어간 물체는 불랙홀 밖으로, 도는 다른 우조로 나올 수 있다고 자신의 호킹복사이론을 수정하였다.

 

- 특이점의 수학적 정리 및 증명

블랙홀 중간은 무한대의 밀도를 가졌으며 물리학의 모든 법칙이 성립되지 않는 특이점이 존재한다는 것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 대표 저서 '시간의 역사'

대중 과학서로 일반인들이 과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세계적으로 11000만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스티븐 호킹의 명언

 

- 인생이 재미없다면 그것은 비극이다.

 

-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충고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라는 것이다. 장애로 인해 할 수 없는 것들을 후회하지 마라. 육체적 장애가 정신적 장애를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 아무리 어려운 인생이라도 당신이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존재한다.

 

- 고개를 들어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라. 여러분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무엇이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지 궁금해 하길 바란다. 호기심을 가져라

 

 

스티븐 호킹의 영화

 

스티븐 호킹 박사와 전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하였고, 스티븐 호킹과 그가 루게릭병 진단을 받기 전 만난 전부인, 제인 와일드의 실화를 담았다

 

두 사람은 스티븐 호킹이 루게릭병을 앓기 시작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제인 와일드는 변함 없이 그를 사랑하며 가정을 지켰지만 결혼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제인 와일드는 점점 지쳐갔고, 스티븐호킹 역시 아내에 대한 죄책감을 갖기 시작했다.

결국 스티븐 호킹은 간병인과, 제인 와일드는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1. 홍근선 2018.05.15 03:50

    너무나 영혼이 자유로워서 그를 잡아두기 위해 육체를 불편하게 한건 아닐까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분이라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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