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나라 예고편을 보았을 때 양세종, 우도환, 설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것을 보고 기대를 하지 않았다.

이 세 사람은 사극에 안어울리는 느낌? 그래서 본방을 보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재방을 보는데 생각보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고, 심지어 재미있었다. 세사람의 연기도 어색하지 않고ㅎㅎㅎ

간만에 보는 사극드라마이니 종방까지 재미있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나의 나라 1회를 리뷰해보겠다.



# 서로에게 칼을 겨누는 서휘(양세종)와 남선호(우도환)



1차 왕자의 난

휘가 있어야 이기는 싸움이라며 서휘를 기다리고 있는 방원, 그리고 나타난 서휘에게 남전이 있는 취월동을 뚫으라고 한다.

서휘가 남전의 집에 침입했을 때 남선호를 이를 막아서고 서로에게 칼을 꺼낸다. 


 "내 길의 끝은 네가 아니다. 네 아비를 죽이고 여기서 난 죽는다. 허니 넌 내 피로 낸 길에서 살아라. 우리들 끝, 여기인 것 같다"


# 서휘(양세종)-남선호(우도환)-한희재(설현) 세 사람의 첫만남


10년 전, 함께 화를 쏘며 무술 연습을 하고 목욕도 하는 서휘와 남선호, 둘은 티격태격하는 막연한 친구 사이다. 


"금줄이 새끼줄 타박하네"

"서얼은 양반에서 싹둑 잘린 절반이야. . 어미가 노비면 그 절반의 절반이고 그렇게 자려서 자려서 남은 쪼가리가 나야"

"그 쪼가리가 금이라는거지 난 돌덩이고 ... 팔자는 부모가 반이라더라 나는 선호가 부럽더라"


서얼인 선호, 그런 선호를 서휘를 부럽다고 이야기한다.



장터로 나온 두 사람은 요동정벌을 위해 20년만에 시행되는 무과응시 벽서를 보게 되고, 둘은 무과를 응시하기로 한다.

그때 '우왕은 요동정벌을 멈춰라'라는 벽서를 붙이는 벽서범, 한희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선호와 휘를 비난한다


"무과 볼거지?

"급제하면 녹미가 10섬이야 돌댕이 팔자에 마지막  동앗줄인데..."

"급제도 성에 안차고 장원 말고는 의미 없어"

"나라가 작살이 나든 말든 출세길에만 눈깔이 시뻘개져서 ... 전쟁을 막지는 못할망정 뭐? 녹미가 열섬? 장원 아니면 의미가 없어? 쓸개 빠진"


병사에게 벽서범인 것은 들킨 희재는 서휘와 선호도 벽서범으로 엮는다.
병사들에게 쫒기던 서휘와 희재는 함께 몸을 숨기면 위기를 모면한다. 
하지만 자신들을 쫒던 금호위 박치도가 사라졌다고 생각하고 나가려던 희재는 떠나지 않았던 금호휘을 위협을 받는다. 
그런 희재를 구하느라 팔을 다친 서휘를 희재는 서휘를 이하루로 데리고 간다. 


# 꿈꾸는 나의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휘-선호-희재



이화루에 온 서휘, 희재는 다른 사람처럼 위장하고 뒤쫓아온 금오위 박치도의 위협을 피하려고 한다. 

이때 선호가 들어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박치도를 압박해서 내보낸다.

다시 모인 서휘-선호-희재 세 사람은 서로 통성명을 하고 술잔을 부딪힌다. 

셋은 자신들이 꿈꾸는 날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무관이 되서 지긋지긋한 서얼팔자 송두리재 뒤집어 버릴거다. 팔자의 반은 부모라고 했지? 나머지 반은 우리가 뒤집을 수 있다. 나라가 뒤집어 질 때 고려는 결국 뒤집힌다. 그때 나는 중심에 설거다. 이성계 장군의 칼이 될거야. 오직 그분만의 칼이 되어서 썩어빠진 고려 도려낼거다

"니들이 말하는 나라가 뭔지 몰라도 나는 밥이 나라다. 쌀이 뒷간에서 나면 그 곳이 내 나라야"

"밥이 나라라... 사내자식 배포가 간장종지네"

"팔자좋은 헛짓거리보다 백배 낫지"


서휘와 희재는 서로 날을 세우며 부딪힌다.


# 팽형인의 자식 서휘, 무과응시 박탈을 당하는데..



함께 무과 시험을 응시하러 간 서휘와 남선호 

선호는 서얼 출신으로 조롱을 받았지만 응시 자격을 받았지만 하지만 서휘는 팽형인의 자식이라는 이유로 응시자격을 박탈당한다. 

그리고 아비가 팽형으로 죽은 것과 아비를 개라고 조롱하는 모습을 보던 서휘의 누이 서연은 발작이 온다.

발끈하는 선호를 서휘는 말리며 응시를 체념한다. 


과거. 고려 제일 검이었던 서휘어버지 서검은 팽형을 명령받고 자식들에게 해가 없도록 자결을 택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어린 연이는 발작을 했다. 


# 선호를 혹독하게 훈련시키는 아버지 남전(안내상)




남선호는 아버지 남전에게 냉혹할 정도록 엄하게 활 쏘는 법을 배운다.

힘든 훈련에 선호는 쓰러졌지만 그럴 수록 아버지는 더 냉정하게 대한다.


 “내 핏줄은 그래서 안된다. 너는 니 한몸이 아니다. 네 형의 몫까지, 아니 네 형보다 더 잘해내야 한다

 “저는 대감을 위해서 쏘지 않았습다. 형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저를 위해 쏩니다. 저만을 위해서


야망을 드러내는 선호의 모습에 아버지는 흡족해했고, 이성계와의 왕실 사냥터인 강무장 동행을 제안했다.

그리고 이성계에게 그릇을 보여주라고 단단히 이른다.
선호는 서휘에게 강무장 몰이꾼으로 잘보이면 이성계의 사병이 델 수 있다고 설득해서 데리고 한다.


# 선호보다 휘를 눈여겨 보는 이성계(김영철)



이성계를 만난 선호, 이성계는 선호에게 자신의 활을 내려준다.

이성계의 눈에 들기 위해 활을 쏘았지만 긴장으로 실패한다.

그 모습에 서휘는 바람과 날개짓 타이밍을 알려주고, 그 모습을 지켜본 이성계는 서휘를 눈여겨본다. 

그리고 서휘에게도 활시위를 당겨볼 기회를 주고, 남다른 그의 실력에 자신의 화살촉을 주며 무과응시의 기회를 준다.


"몰이꾼으로 두긴 아깝다. 녹명관에 보여라 무과 응시를 허할것이다. 서면 그저 땅일 뿐이나 걸으면 길이 된다. 길을 내 보아라"


이성계는 선호가 아직 부족하나 장원을 하면 부관으로 삼겠다고 남전에게 이야기한다.

이성계의 이야기에 남전은 불안함을 느끼고 서휘를 찾아가 무과 응시를 포기하라고 협박했다.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아라”


# 화살을 들고 녹명관으로 간 서휘



이성계가 준 화살을 들고 서휘는 자신의 아버지를 조롱한 녹명관을 다시 찾아갔다. 

선호는 서휘를 막는 병사들을 함께 싸워주면 응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그 모습을 희재는 뒤에서 보게 된다.

화살촉을 꽂으면 서휘는 소리친다.


 "내 아버지는 개가 아니라 고려제일검 서검이다"


복길씨의 나의 나라 2회가 궁금하다면  어쩔 수 없는 선호의 배신으로 군역을 끌려가는 서휘 2회 줄거리



> 서휘아버지 서검이 받은 팽형: 물이 담긴 솥에 삶아죽이는 형벌

> 나의 나라는 실화? 배경은 고려 말이지만(고려에서 조선으로 바뀌는 시대) 서휘-남선호-한희재는 허구인물로 구성된 것이다.  

> 나의 나라 촬영지: 나주영상테마파크, 문경새재, 낙안읍성, 서동요테마파크 등





제주도에 가기 전에 친정엄마 아시는 분이 제주도한달살이를 하셔서 여러 맛집을 추천받았다.

추천받은 맛집은 정말 하나 같이 인스타나 블로그에 많이 나오지 않는 음식점들이어서 기대되는 곳이 많았다.

그 중에서 처음 가게 된 식당은 효섬마을초가집이었다.

제주공항과 20분정도 거리가 떨어져 있었지만 음식을 먹으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주차장을 렌트카보다는 현지인 차들이 더 오는 것을 보며 현지인 맛집인듯 했다. 


그럼, 효섬마을초가집에 대해 자세한 포스팅은 아래 해보겠다.


길씨의 제주도여행코스일정이 궁금하다면 ▶▶▶아이와 제주여행_친정엄마도 아기도 모두 만족하는 제주여행맛집코스



> 효섬마을 초가집 분위기



효섬마을 초가집을 처음 갔을 때 하게 잘해놓았다는 생각이 드는 음식점이었다.

주차장부터 정원, 식당 안까지 매우 잘 정돈되어 있고, 식당 앞에 큰 강아지 여러마리를 키우고 있어도 냄새가 하나도 안났다.

들어가는 첫인상이 매우 좋았다.

주차장과 정원, 식당과 구분되어 있는 돌담과 식당으로 가는 작은 오솔길 같은 입구 등이 시골 음식점에 온 느낌을 주었다.

초가집이 제주 전통 집인지는 모르겠지만 흙벽과 나무 등이 잘 어울려서 예쁘다는 느낌을 주었다.  


식당 안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좌식으로 되어 있고, 최신식 한옥집 같은 느낌이다. 

안도 밖과 마찬자기로 정말 깔끔한 느낌을 준다. 

심지어 직원분들도 한복같은 예쁜 유니폼을 입고 계셔서 보기 좋았다.★


> 효섬마을 초가집 음식



효섬마을 초가집은 전복 전문점이야기 할 수 있어 전복돌솥밥 1개 전복뚝배기 2개를 주문했다.

기본 반찬에 고등어가 포함되어서 함께 나와서 꽤 푸짐하다.(옥돔구이식사는 고등어는 비포함이다) 

도 하나하나 정갈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고, 음식에서도 깔끔한 주인의 성품이 느껴졌다.

기본적으로 밥은 돌솥밥이 나와서 밥이 달면서 고소하니 맛있었다.

그리고 다 먹고 누릉지도 먹을 수 있다.


무난이는 공기밥만 추가해서 고등어와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한그릇 뚝딱했다.

공기밥은 돌솥밥도 아니었는데도 먹어보니 그냥 밥도 맛있었다. 

쌀이 좋은건지 쌀짓는 기술이 좋은건지 궁금해졌다ㅋㅋㅋㅋㅋㅋ



복길씨와 이모는 전복뚝배기, 친정엄마는 전복돌솥밥을 먹었다.

(그래서 사진은 전복뚝배기만...)

전복뚝배기에는 전복, 새우, 게 등이 들어가 있는데 정말 국물이 깔끔하고 맛있다. MSG의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전복이나 새우, 게가 큰 것은 아니지만 비린 맛이 하나도 없었다.

전복은 기억이 정확히 나지 않지만 4개정도 들어있었던 것 같고, 전복이 정말 부드러웠다.

친정엄마가 말씀하시기를 전복이라기보다 오분자기 같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딱히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전복돌솥밥은 간장에 비벼서 김에 싸먹는데 꽤 잘 어울리고 맛있었다. 

친정엄마 식사라서 한입밖에 없지 못했지만....

특히 김은 소금 간이 안되어 있는 그냥 구운 김이라서 더 고소했다.


뚝배기와 돌솥밥을 먹고 후식으로 누릉지를 먹으니 한끼 식사가 깔끔하게 마무리된 느낌이었다.

얼큰한 것을 먹고 나면 이상하게 단 음식이 땡겼는데 여기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첫 식사부터 깔끔하고 맛있는 집에서 먹을 수 있어서 제주도 여행의 기분좋은 시작이 되었다.


> 효섬마을 초가집 서비스


가게 안에는 직원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아달라는 부탁같은 안내문이 있다.

그 글을 읽으니 사장님의 직원에 대핸 배려? 사랑?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덕분인지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특별히 얼굴표정이 지쳐있지도 너무 들떠있지 않아서 딱 좋은 서비스를 받은 것 같았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식당에 느껴지는 깔끔함이 직원의 서비스에서도 느껴졌다.


> 효섬마을 초가집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식당에 들어가기 전에 고객들에게 전하는 안내문(?)같은 것이 있다.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아이 통제가 자신 없거나 아이가 많으면 방문은 자제해달라는 문구...

처음에 읽었을 때 기분이 조금 상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식사를 하면서 충분히 주인입장에서는 할 수 있는 이야기 같았다.

그리고 노키즈존이니 오지마세요보다는 안내문으로 주의를 준 것이 서로를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해주는 느낌이다.

제주도에서 늘어나는 노키즈존을 생각하면 식사할 수 있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일지도...ㅎㅎㅎ


음식은 하나 같이 정갈하고 맛있고, 고등어까지 있으니 아기의 식사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리고 식당 앞에 정원과 강아지가 있어서 아기가 당에서 지루하게 기다리지 않고 놀 수 있어서 좋다.

아기가 어릴 때는 엄마아빠가 돌아가면서 식사를 하기 때문에 이런 공간이 꽤 소중하다


식당 자체는 노키즈존이 아니지만 아기를 위한 약간의 시설은 전무하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좌식테이블이기 때문에 한참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개월 아기는 필수로 따로 부스터를 챙겨야 한다는 것이다.

돌솥밥과 뚝배기가 있기 때문에 아기가 아차하면 다칠 수 있는 위험요소가 많기 때문에 얌전히 앉아 있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화장실에는 기저귀갈이대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아서 차에 가서 기저귀를 갈아야한다. 


복길씨의 효섬마을초가집 대한 주관적인 최종 평

음식 맛, 서비스, 분위기는 매우 만족스러운 식당이라서 제주도에 또 간다면 가고 싶은 식당이다.

그리고 식당 가까이에 절물휴양림과 사려니숲길도 있어서 식사 후에 산책하고 구경하기 좋은 것 같다.

복길씨네는 호텔로 가는 것이 우선이라서 들리지 않았지만 사려니숲길과 5.16 도로로 숲길드라이브를 할 수 있었다.

(위호텔로 예약을 했다면 사려니숲길과 5.16도로로 드라이브하는 것 강추)


사려니숲길 맛집과 절물휴양림 맛집을 찾는다면,  그리고 제주도현지인 맛집을 가고 싶다면 효섬마을초가집을 추천한다.


> 효섬마을 초가집 영업시간 및 가격

09:00~20:00

전복돌솥밥 15,000원 / 전복뚝배기 16,000원 / 전복미역국 15,000원


> 효섬마을 초가집 위치

가게 앞에 충분히 주차가 가능하다. 

사려니숲길과 절물휴양림, 5.16도로와 가까이 있어서 큰 이동없이 관광과 식사를 할 수 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234-161 | 효섬마을초가집
도움말 Daum 지도



우연히 보게 된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 나온 주제가 싸이월드배경음악이었다.

싸이월드 세대였기 때문에 보는 내내 추억에 빠질 수 밖에 없었고 너무 재미있었다. 


수요일은 음악프로는 1박2일로 유명한 유호진 PD가 CJ이로 이적하고 첫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존박, 김재환, 김준호가 나온다

약간 역시 유호진이라는 생각을 조금해보았다.

프로그램을 보는 동안 오랜만에 듣는 노래도 많아서 너무 신났던 시간이었다.

방송에서 나온 노래를 잊으면 안되니깐 정리해서 포스팅해보겠다.




# 연애 중에 깔았던 BGM  5위


1위. 김종국 - 사랑스러워 (2005년)



2위. 이재훈(쿨) - 사랑합니다 (2004년)



3위. SG워너비 - 내사람 (2006년)

4위. 이승기 - 내여자라니까 (2002년) / 김재환이 반주만 듣고 맞춘 노래



5위. PSY(싸이) - 낙원 (2002년)


#  연애 중에 깔았던 BGM 중 나온 오답


쿨 - 아로하 / all for you / 작은 기다림



허밍어반스테레오 - 하와이완 커플



# 이별 했을 때 깔았던 BGM Best5 

1위. 바이브&장혜진 - 그남자 그여자 (2006년)




2위. 브라운아이즈 - 벌써일년 (2001년)



3위. 백지영 - 사랑안해 (2006년)

4위. 빅마마 - 체념 (2003년) 




5위. 리즈 - 그댄 행복에 살텐데 (2002년)


#이별 했을 때 깔았던 BGM Best5 중에 나온 오답

유미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이은미 - 헤어지는 중입니다.


박진영 - 너의 뒤에서


김범수 - 보고싶다


미나 - 전화받아


BMK - 꽃피는 봄이 오면


# 싸이월드 전체 배경음악 Best10

1위. 프리스타일 - Y




2위. 브라운아이즈 - 벌써일년

3위. 성시경 - 거리에서

4위. 박효신 - 눈의꽃

5위. 버즈 - 겁쟁이

6위. 바이브&장혜진 - 그남자 그여자

7위. 빅뱅 - 거짓말

8위. 윤도현 - 사랑했나봐

9위. 프리스타일(Feat.장한이) - 수취인불명

10위. 임현정 - 사랑은 봄비처럼..이별은 겨울비처럼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3,14회가 궁금하다면 ▶ 썸을 타기로 한 용식과 동백 그리고 동백에게 보내는 까불이 경고? 13,14회 줄거리 



# 두려움에 떨고 있는 동백에서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는 용식



동백은 벽면을 가득 메운 까불이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충격을 받는다
전날 설치한 CCTV를 다시 돌려보니 범인은 CCTV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사각지대로만 이동했다.
쪽문 여는법도, 가게 구조와 동선도 다 아는 면식범인 것이다.

변소장은 감식반을 부르자고 하지만 동백은 직업여성이라고 불렸던 과거처럼 소문 나기 싫며 거절한다.

(필구가 그 소문을 나고 알게 되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그런 동백이를 위해 용식이는 자신이 CCTV영상으로 범인을 찾겠다고 하고 향미가 알기 전에 페인트칠을 하기로 한다.


동백은 필구가 걱정이 되어서 집으로 가보기로 하고, 혼자 간다는 용식은 걱정이 된다. 

그리고 까멜리아를 닫자는 용식에게 열겠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동백은 그렇게 말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컸다. 

두려움에 두 주먹을 꽉 쥐고 있고 혼자 가는 동백이의 모습을 본 용식은 마음이 아파한다. 


'이 여자의 담담한 깡이 화가 난다. 안쓰러워 화가나가 괜히 미안해 더 화가 난다'



용식은 동백이 꽉 쥐고 있는 손을 닦아 준다. 

그리고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겠다고 위로 한다. 


"시라소니가요 김두한보다 싸움을 잘 했는데 똘마니가 없어서 못떴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동백씨는 시라소니과라서 혼자서도 완전히 쎄지이제 뒤에 한놈이 더 있어요. 동백씨가 주춤거리시면  황용식이 바로 튀어오니깐 주먹피고 어깨 피고"


하지만 용식의 용기에도 제일 소중했던 공간인 까멜리아가 동백에게 무서운 곳이 되었다. 

동백은 손님의 등장을 알리는 종소리만 들어도, 밥통 취사 소리만 들어도 놀랐다. 


# 까불이가 동네 아는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두려워진 용식



용식이는 영상을 보면서 범인 후보를 찾고, 변소장은 영상에 없지만 cctv를 설치한 것을 아는 사람도 리스트에 적어야 한다고 한다. 

까멜리아에 CCTV를 단 걸 아는 사람들과, 그 날 만난 모든 이들을 적어 내려가던 용식은 이내 무서워졌다.
수첩에 적힌 이름들이 모두 다 익히 아는 사람들이었고, 너무도 평범한 이들 중 까불이가 있으면 어떡하나란 생각때문이었다.


노규태도 용의선상에 올랐다.
용식이 CCTV를 설치하기 위해 갔던 철물점에서 만난 노규태는, 동백이가 까불이를 목격했던 그 당시 까불이가 가지고 있던 철사 같은 물건을 들고 있었다.

# 동백이엄마의 섬뜻한 충고 "사람 조심해라"



동백은 필구의 안전을 위해서 이사갈 계획을 세우고 엄마와 함께 은행을 간다.

하지만 자격요건이 안되고 담보가 없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했고, 돈이 없어서 이사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저는 진짜 진짜 서민이라 그런게 없는데 서민이 못받는 서민대출이네요..."


동백이의 통장을 보던 엄마는 보험납입내역을 보며 생명보험인지 묻는다.

동백은 그 말을 무시하고 갈 길 가거나 요양원이라도 가라고 한다.


"셋이 다 같이 고달푼거야 엄마 혼자 고달픈게 낫지 않겠어?"

"혼자 고달프면 사고쳐 못난 놈은 못난 마음먹고 나쁜 놈은 나쁜 마음만 풀지 ... 화가나고 악이 바치면 거울에서 괴물이 나온다고 ... 얼굴이야 다들 착하지 사람 조심해라

무서운 표정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엄마는 행선지를 알리지 않고 내일 돌아오겠다며 떠났다.

# 의심스러운 향미 "사람 삐뚤엊고 싶어지게"



의심스러운 향미의 모습도 보였다
향미는 규태의 외도 증거를 찾아 모텔에 온 자영을 만나게 되고 아는 척을 하지만 자영은 향미를 기억하지 못한다.

남친이 모텔을 끊어줬다는 이야기를 향미가 하자 자영은 관심없다는 듯이 반응을 한다.

자영의 반응에 향미는 의심스러운 말을 한다.

"근데 사람들은 가던 길 가보래요 다들 날 열외라고 생각하나봐요 사람 삐뚤어지고 싶어지게"


규태 집 앞에 찾아온 향미 

모텔 cctv 영상을 다시 보여주며 사람들은 팩트를 믿는다며 협박을 한다. 

결국 향미에게 돈을 주며 코펜하겐으로 가라고 하고 하지만 향미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그리고 모텔에서 자영을 만난 이야기를 한다.


# 필구와 동백이 걱정되어서 계속 옹산에 오는 종렬



필구와 동백이를 걱정한 필구는 전복 속에 숨겨서 돈을 주려고 하고, 우연히 간 부동산에서 동백이와 마주친다.

부동산 아줌마는 동백이에게 필구 친아빠한테 양육비를 받아내라는 이야기를 하고 종렬은 뒤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다.

곱게 이야기를 하지 못하고 돈을 받으라는 종렬에게 동백은 거절한다.


"꼴랑 돈 몇푼에 내 새끼한테 숟가락 얹게하기 싫어서 그래"


좋게 이야기를 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는 종렬은 필구를 보기 위해 학교에 간다.

그때 학교 체육실에 불이 나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코치에게 화를 내고 안절부절하며 필구를 걱정한다.

자신을 귀찮게 하는 종렬과 필구는 투닥투닥하고, 종렬은 까멜리아에서 밥먹는다는 필구를 데리고 가서 밥을 먹인다. 


# 필구의 안전이 걱정이 되는 동백, 옹산을 떠날 결심을 하는데...



까멜리아에 있어야할 필구가 없어서 동백을 당황하고, 필구를 찾으러 다닌다.

하지만 필구를 찾을 수 없었고 결국 용식이에게 가서 도움을 청한다.

용식이와 다시 까멜리아에 온 동백은 종렬과 함께 있는 필구를 보았고, 힘이 풀려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필구의 안전이 걱정되는 동백은 가게에 혼자 있으면 안된다고 신신당부를 한다.

다시 힘이 풀려 주저 앉은 동백을 용식과 종렬이 부축을 했고, 동백은 종렬은 손은 밀어낸다.

그 모습에 종렬을 다시 한번 말을 곱게 하지 못하고, 그 모습에 필구는 놀란다.



동백은 용식이에게 감춰왔던 불안한 속내를 말한다. 


"필구가 오며 가며 인사하던 아저씨일 수 있잖아요 그게 너무 끔찍한데... 여기서 어떻게 애를 키우면서 살아요. ... 난 이제 그만 센척할래요 나 그냥 옹산 떠날래요"


# 까불이의 증거 초록 라이터?



옹산초 화재 원인을 조사하러 나선 용식. 

출처를 알 수 없는 톱밥과 신나 냄새, 모든 게 의심스러운 상황 속에서 어디서 본 듯한 초록라이터를 발견한다
안면이 있는 라이터를 본 용식을 기억을 되집어 본다. “이거를 누가 갖고 댕기더라”

그때 승엽의 표정이 수상하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7, 18회가 궁금하다면 ▶ 다시 까멜리아를 열기로 한 동백과 입맞춤을 하는 용식, 그리고 찾아온 까불이? 17, 18회 줄거리



> 이번 회에서 나온 까불이 후보: 향미, 규태, 흥식, 동백이엄마, 승엽

> 4명 중에 흥식이와 승엽이는 소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제외 / 흥식이 철문점에서 까불이 도구를 만진 규태 가능성O / 동백이엄마는 까불이 단골이 될 수 없기에 제외 / 향미가 가게에서 잘 때 까불이가 들어와있던 장면이 있어서 향미는 반반 가능성

> 추가로 생각할 수 있는 후보로 까불이는 동백이다. (동백이 이중인격자일 수 있음)

이유: 용식이가 마지막에 고민하듯이 까불이 후보에 동백이 이름을 쓰고, 동백엄마의 거울에서 괴물이 나온다는 발언이 의미심장하다.


> 용식이가 동백이 손닦아주는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 오왠-loser



>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공효진)패션, 꽃무늬 원피스: 뽕쁘앙 파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1,12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 앞에 나타난 엄마, 용식을 위해 움직이는 동백 11, 12회 줄거리



# 동백의 편이 되기로 한 자영, 동백과 용식이를 지켜보기로 한 용식엄마



동백이는 손님들의 진상일지가 기록된 치부책으로 규태의 행태를 낱낱이 폭로하고 고소장을 작성한다.

옆에서 지켜보던 자영이 말한다.


"집주인인데 돈도 많고 빽도 많을텐데... 나 변호사인거 알죠? 쉽지 않은 싸움 될거예요 내가 그렇게 능력이 있어요. 그러니까 법적 지원 필요하면 연락해요. 공짜야 동백씨는"



사건을 마무리하고 용식이엄마를 따라간 동백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버텼는데 제가 사람이 그리웠나봐요. 관심받고 걱정하고 싶었나봐요. 내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가 내 세상을 바꿔요."
"부모야 늘 을이니 내가 뭐 어쩌겠니 ... 내가 기댈 곳은 시간뿐이지. 소나기면 그치겠지. 내가 이런 소리 야속하니?

"아니요 점잖으셔서 제가 마음이 불편해요

"간. 쓸개 내준다고 할때 덜커덩 마음을 주지 말고 찬찬히 두고 봐라. 두고 봐도 같이 가고 싶거든 그때 다시 얘기하자".


# 썸을 타기로 한 용식과 동백 " 우리 그냥 천천히 따끈해요"



엄마가게 앞에서 기다리던 용식과 동백은 만두를 먹으러 간다.
그리고 동백은 용식이에게 회장님에게 찔리면서도 용식과 있으면 용식만 보인다는 복잡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안사겨요. 용식씨가 오버하실까봐 정리해보자면요 제가 용식씨 신경쓰이는 게 세상 눈, 회장님, 필구를 쌩깔 만큼 눈 정도도 아니구요"

"원래 러브는 불같은거예요"

"불 같은 거 싫어요. 아시겠지만 그거 해봤고 졌어요. ... 우리 그냥 천천히 따끈해요. 불같이 퍼붓다가 헤어지면 다 땡이던데."

"우리가 뭘 하긴 하자는거죠?"

"우리 그냥 썸 타봐요. 오래오래 따뜻하고 싶어요"


용식이는 동백의 말에 눈물이 글썽이고 입이 귀에 걸린다.


"앞으로요 동백씨. 인근 400m안에 황용식이 있다 생각해요. 오늘 기분 빡친다 싶을 때 저한테 달려오시면 돼요. 고거 하나만 동의해 주세요. 공식적으루다가요"


# 규태에게 사과를 받아내는 동백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



'까멜리아 치부책'에 대한 소문이 퍼지고 시장아줌마들은 치부책을 꺼내든 동백이를 야무지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나가던 규태는 옹산의 비웃음을 한 몸에 받게 된다.

당당한 척을 했지만 규태는 불안했고, 동백이 없는 까멜리아에 찾아와 치부책을 찾으려고 했지만 없었다.

치부책은 동백이 들고 가서 자영을 만나고 있었다.

자영이 동백의 치부책을 스캔받아 메일로 보내주고 USB로 저장해서 주자 자신에게 도움을 주는 이유를 묻는다.


 "동백씨 그동안 소문땜에 힘들었는데, 이제 소문 덕 좀 보세요 앞으로 누가 건들면 물어버려요"

똥줄은 타는 규태는 자영의 사무실 앞에서 기다리다가 나오는 동백을 붙잡았다.
반말하는 규태에게 반말로 대응하며 동백은 사과하러면서 단호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규태는 결국 억지로 "아이 엠 쏘리입니다 쏘리라굽쇼"라고 사과를 한다.

사과를 받은 동백은 경고를 한다. "앞으로 까불지 마세요"


# 용산 토박이 용식이 들은 정보는 규태가 까불이?



용식이는 다른 경찰과 다른게 있다며 자신의 방법으로 까불이를 잡겠다고 한다. 

다른 것을 바로 옹산 토박이! 텃세의 투지가 있어 옹산에서 초중고 나온 용식이에게 시장아줌마들은 모든 걸 이야기한다. 

시장아줌마들은 1년 365일 골목에 앉아있으면서 어느집 뚝배기없는것도 다 안다하며 얘기꺼내고, 용식을 까불이에 대해 묻는다.

하지만 영양가 있는 정보는 얻지 못하다가 그 사건으로 돈을 번 사람이 규태라는 것을 듣게 된다.

규태가 피부관리실 건물을 산 뒤 터미널 이전이 확정 된 것이다.


하지만 변소장은 규태가 간이 작고 살인나서 건물이 반값이 났다고 한다.


# 동백의 연애를 눈치 챈 종렬



유학을 가겠다는 제시카와 싸운 종렬은 필구를 보기 위해 옹산으로 간다.

학교에서 영어 일기 안써서 엄마 불려온 일로 짜증내는 필구를 종렬은 보고 자기 닮았다 생각한다.

학교에 온 김에 야구부특강을 해주던 종렬은 필구를 보며 자세를 보면 엄청 혼을 내고, 필구는 자신을 혼내는 종렬에게 화낸다.

그러던 중 필구는 학교에 온 동백을 보고 달려가고 친구들에게 엄마를 자랑한다.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필구의 모습에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고 특강을 해주던 종렬과 만나 이야기하게 된다.


동백은 종렬에게 필구를 위하면 찾아오지 말고 슈퍼맨에서 하차해달라고 부탁한다. 

필구가 그 끔찍한 딸바보가 지 아빠란거 알면 다칠 것을 염려했던 것이다. 

종렬은 까멜리아에 가서 술을 마시고 동백과 말싸움을 한다.  


"니가 그렇게 보는 눈이 없으니깐 니팔자가"

"내 팔자가 뭐 .... 내팔자는 내 소관, 아니 니가 뭔데 내 팔자를 폈다 말았다해?"

"너 근데 뭔가 폼나졌다? 너 연애하는구나"


용식과 동백의 관계를 종렬은 눈치를 챘다.


# 종렬과 용식의 기싸움



그때 용식이 흥식이와 까멜리아로 들어와 까멜리아에 CCTV를 달아준다.

동백이는 용식이에게 고마워하는 모습을 본 종렬은 질투심에 시비를 건다.

그런 종렬을 데리고 나온 용식은 같이 국수를 먹는다.

그리고 종렬은  종렬은 용식이에게 동백이를 좋아하는지 묻는다.


"걔 흔들지마요 동백이 동정하지말시라고"
"몰라요? 동백 씨가 얼마나 혼자서 빛나는 사람인지는? 나는 다 없어도 동백씨 하나만 있어도 돼요. 동백씨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잖아요"

"이제라도 알았으니깐 제대로 하려구 동백이 이렇게 사는거 아는 이상 내가 안둔다고 "

"동백씨 사는게 어때서? 여기서 젤 불쌍한 놈이 누굴 동정해? 동백씨도 니 여자 아니고요 필구도 니 자식 아닙니다."

"니가 뭔데 내 자식 맞네 어쩌네"

"내 어깨 다시 잡을때 니 10억짜리 어깨 걸고 잡아라. 나 내꺼 다 걸고 무식하게 동백씨 좋아할거여. 옹산 들락거리지 마라. 진짜 디진다"


그 모습을 보고 종렬을 혼자 말한다 "꼭 스물다섯 강종렬 보는 것 같네"


# 종렬과 만남이 미안한 동백, 동백에게 쉬운 놈이 되겠다는 용식



새벽 시장에 온 동백을 보기 위해 용식은 시장에 간다.

동백은 용식이에게 종렬과 만나게 된 것을  미안해하고 용식은 신경쓰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과거는요 과거예요 과거에는 아무 힘이 없어요."

"쿨한 척해도 남자는 다 똑같지"

"동백씨 남자 얼마나 만나봤어요? 세상 남자가 강종렬이 하나예요? 그 나물에 그 밥이면 나하고 뭐하러 썸타요? 저랑 지대로 연애하면 죽어요. 매일 사는게 좋아가지고 죽게 할 수 있다구요. 그러니깐 나에 대해 개코도 모르면서 시덥지 않은 놈이랑 한 판으로 묶지마라"

"달라요 많이 달라요 용식씨. 두근대요 매일. 나는 가자미 사는 일이 이렇게 설레는 일이지 처음 알았는데"


용식이는 자신의 과거로 승엽의 누나가 자신의 첫사랑이었고 왜 차였는지 아직 모른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용식이는 여자는 어렵고, 동백이는 유독 더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동백이는 사는게 어려운데 용식이만은 쉬워달라고 한다.

용식은 동백이에게 램프의 지니 이야기를 한다.


"램프의 지니가 한계가 없는 놈인데 계속을 소원을 몇개만 들어주니 마니 밀땅을 하니 쪼잔시러워잖아요"

"근데 왜 갑자기 지니가 나와요?"

"저는 동백씨한테는 전 무제한이에요. 동백씨에게는 제일 쉬운 놈이 될거예요"

"근데 지니는 요정인데. 요정 황용식? 어울리네"


용식이의 말에 동백은 웃음을 짓고, 용식이도 좋아한다.


# 동백이에게 보내는 까불이의 경고



까멜리아 들어온 용식과 동백, 용식은 벽에 있는 낙서를 보고 놀라며 동백이 못보게 안는다. 

벽에 써있는 빨간 낙서. "까불지 말라고 했지 그 때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를 매일 보고있지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5,16회가 궁금하다면  두려운 동백이 옆을 지켜주는 용식 하지만 옹산을 떠나기로 결심하는 동백 15, 16회 줄거리



> 까불이는 남자?여자? 9, 10회에서 나온 까불이를 보면 외형이 큰 편이 아닌 것을 보면 남자보다는 여자일 가능성이 높다

> 까불이는 흥식이? 5, 6회를 보면 규태에서 향미가 흥식이와 승엽이는 소주밖에 안시키는데 황도서비스를 준다고 말한다. 벽에 동백이에게 글을 쓰기 전에 까불이가 맥주를 마시는 것을 보면 흥식이는 까불이가 아니다.

> 까불이 후보는? 발사이즈 250이고 여리한 외형과 용식이 페인트를 하면서 반말을 하며 쳐다볼 수 있는 사람은 향미가 가능성이 높다.

> 동백꽃 필 무렵 경찰서 촬영지: 보령경찰서

> 동백꽃 필 무렵 동백이(공효진) 패션, 가방: 미수아바흐브 (NET BAG YELLOW SMALL) / 65,000원



> 동백꽃 필 무렵 ost : 모트 & 용주 - you're my vitamin(넌 내게 비타민 같아)



> 동백꽃 필 무렵 OST: 오왠 - l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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