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기간제가 끝나고 무슨 드라마를 볼까 고민하던 중에 동백꽃 필 무렵이 첫방인 것을 알고 보게되었다.

시크릿뷰티과 고민을 했지만 무겁고 재벌이야기는 지겹다는 생각에 패스ㅎㅎ

복길씨가 좋아하는 배우 공효진, 고두심이 나와 기대하며 보았고, 기대에 부응하게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볼만한 공중파 드라마인듯!


복길씨가 너무 재미있게 본 동백꽃 필 무렵 1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 옹산에 새 가게 까멜리아 그리고 주인이자 미혼모인 동백



옹산 먹자골목에 새 가게 '까멜리아(동백)'가 생기고, 가게에서 동백(공효진)이 나오고 사람들은 넋을 잃고 쳐다본다.

특히 남자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아줌마들은 아기 엄마인 것을 알고 안심한다. 


사람들은 꽃집인 줄 알았던 가게가 술집이라는 사실과 동백이 아들 딸린 미혼모라는 것에 놀란다.
그러나 동백은 이웃의 시선과 물음에도 소심한 듯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남편이 없어요. 미혼이에요. 남편이 없어도 아들은 있을 수 있잖아요"★


# 경찰이 된 용식



그때 욕하며 가는 용식엄마(고두심), 무당친구한테 가서 아들 용식 걱정을 한다.

"내가 그날 말이여 갸한테 공과금만 내라고 하지 않았으면 운명이 달라졌을까?"


과거 공과금을 내러갔다가 용식은 은행강도를 보고 보온도시락으로 때려잡았다.

그것을 시작으로 다른 일을 하다가도 강도, 소매치기와 도둑을 맨손으로 잡았고, 표창상 감사장도 엄청 받았다.

결국 순경기타특채전형에 용식이는 합격하며 경찰이 됐다.


무당친구는 점을 보더니 점괘를 이야기한다.

"용식이가 용을 만난다고. 용식이가 토끼여"

그때 용이 온다는 동쪽에서 동백이 떡을 들어 온다.

# 옹산의 애환을 먹고 6년을 버틴 까멜리아



6년 후 옹산에서 버틴 동백은 옹산의 다이애나가 됐다.

동네 가게는 대부분 딸 또는 며느리에게 승계되면서 남자들은 아내를 상사로 모시는 분위기이다.

그런 용산의 남자들에게 편히 술 마실 곳이 없던 중에 까멜리아가 생겼고, 옹산의 애환을 먹고 6년을 버틸 수 있었다.

그 기간만큼 동백은 일이 익숙해져있다.

그리고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이도 초등학생이 되었다.


# 쇼윈도 부부 강종렬가족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강종렬(김지석), 아내 제시카와는 옆동에서 벌거를 하고 있는 쇼윈도 가족이다.

아내는 아이를 내팽겨치고 인스타 사진이 중요하다.

아이는 종렬이 독박육아로 돌보고 있었다.


# 동백과 용식의 첫만남, 동백을 첫눈에 반한 용식



서울로 전출을 갔던 용식은 범죄자를 카메라 앞에서 쳐서 6년만에 옹선으로 죄천되어 돌아온다.


경찰서에 사람 죽일때마다 '까불지마' 메모를 남기는 옹산 연쇄살인사건 범인 '까불이'의 영화가 개봉하자 잡아달라는 시위가 열린다.

용식은 자신이 까불이를 잡겠다고 한다.

들린 서점에서 영어 책을 고르는 동백의 모습에 반하게 된다.

(용식의 오랜 이상형은 영국 다이애나비 같은 사람이었다. 


'서점이 인간의 심성을 약하게 했던 걸까? 솔직히 말하면 난 그녀가 그냥 예뻐서 반했다.'


동백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용식, 그런 용식을 동백은 변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백과 부딪힐 뻔한 용식이 쏘리하자, 동백이 댓츠오케이라고 한다.


"그녀의 역사적 첫마디에 큐피트 화살이 내 가슴팍에 내다 꽃혔다. "


그리고 손에 모유수유책을 본 동백, 그 동백에게 용식은 역사적 첫마디를 말한다. "진짜 총각입니다"

동백은 용식을 보고 '미친놈인가보다'라고 말하고 서점을 나간다.

그리고 동백이 변호사 사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변호사로 착각하고 "현실 다이애나비를 만났다"며 용식은기뻐했다.


# 시기와 질투, 편견에서도 버티는 동백



동백이 홍자영(염혜란)의 변호사 사무실로 간 이유는 사무장이 외상값을 안갚고 전화도 안받아서이다.

변호사 홍자영은 남편 노규태가 까멜리아에 자주 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영은 동백에서 자존심상하는 말을 한다

"생글생글 웃어줘요, 그게 동백씨 일이잖아요"


게장가게 아줌마들도 지나가던 동백에게 상처주는 말을 어김없이 한다. 

동백에게 장사가 잘되는 이유를 물어보자 두루치기가 맛있어서 그런거라고 동백이 말한다.


"우리 도덕적으로 살자. 최소한 자식한테 부끄러운 짓하지 말고"

"저요 ... 우리 필구한테 저 하나도 안부끄러워요. 가난한 엄마고 아빠없이 키워 미안하지만 부끄러운 엄마는 아니예요 저 그런짓한건 하나도 없어요"


# 동백에게 또 반한 용식 "얼굴만 되게 예쁘신 줄 알았어요. 되게 멋지시네요."



용식은 술집 까멜리아 안간다고 했지만 경찰동료들은 지인의 가게에 갈 수 없다며 까멜리아로 들어간다.

옹산의 여왕 다이애나를 궁금해 하던 용식은 동백을 보게 된다. 

자신의 다이애나비인 동백이 사실은 술집 사장 동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관심을 끊을 수 없었다. 


군의원들과 까멜리아에 가서 동백과 친한 척하며 땅콩서비스를 요구했다가 쪽팔림을 당했던 태규, 진상을 부린다.

오늘도 술에 취해  땅콩 서비스를 달라고 하고 손을 잡으며 술 한잔만 마시라고 한다.

그리고 내년까지 월세 동결이라고 하자 동백은 술을 마신다.

같이 하하호호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냐는 규태에게 말한다.


"이 안에 제 손목값이랑 웃음값은 없는거예요. 여기서 살 수 있는건 딱 술, 술뿐이예요"


이 모습에 용식은 동백에게 더더욱 빠져들었다.
그러나 동백의 단호한 태도에도 규태는 또다시 진상을 부렸고, 땅콩값을 결국 주지 않은 채 가게를 나섰다. 

용식 규태에게 8천원을 달라고 따지고 규태의 지갑을 빼앗는다.



규태가 떠나고 가게를 나서던 동백은 이상한 시선을 꼈고 그때 용식이 나타나 팔천원을 준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얼굴만 되게 예쁘신 줄 알았어요. 되게 멋지시네요. 아까 땅콩은 8000원 하실 때부터 팬되버렸습니다. ... 내일 와도 되요? 내일도 오고 모레도 올 것 같아요. 냥 맨날 오고 싶을 것 같아요. 그래도 돼죠?"


그런 용식을 보고 동백은 생각한다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

# 팔찌를 차고 있는 여자시신, 눈물을 흘리는 용식



옹산호에서 팔찌를 찬 시신 한 구가 발견이 된다. 

그리고 그 팔찌를 보고 용진은 놀라고 시신의 얼굴을 확인 한 후  눈물을 흘린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3,4회 가 궁금하다면 ▶ 백이 옆에서 편이 되고 위로해주고 싶은 용진, 그리고 동백을 아는 까불이? 3,4회 줄거리



>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포항시 구푱포근대 문화역사거리 / 포항 대보항

> 동백꽃 필 무렵공효진 패션, 원피스: YMC 타이웨이스트 데님 원피스(뷔스티에 원피스) 30만원대



>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 패션, 꽃무늬 원피스: 베트멍 플로럴 프린트 카모 코든 드레스 / 약 170만원








지난 1회에서는 개똥이와 마훈의 악연이 시작되었고, 개똥이 옆을 지키는 수는 개똥이와 혼인을 하려고 한다.

수의 눈으로 개똥이에게 진심어린 고백은 너무 두근거렸다.


개똥이 마훈 수는 삼각관계가 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2회를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회 가 궁금하다면 가벼우면서 무거웠던 조선 꽃도령 매파의 이야기 1회 줄거리


 

# 진심어린 수의 청혼, "그러면서 같이 살자"



혼자 앉아 있는 수를 찾아온 개똥이
개똥이는 오빠를 찾느라 돈을 다 쓰고 오빠와 살 집도 구해야 하는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 이수의 청혼을 받아드리기 힘들다고 한다.


"너한테까지 이런 짐을 지게 할 수 없어"

왜 부부가 둘인 줄 알아? 로에게 짐 하나씩 얹고 가라고. 혼자 이고 지고 가면 너무 버거우니깐 니 짐도 여기 잠시 얹고... 그러면서 같이 살자


수는 개똥이에게 진심을 다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 수와 개똥이의 결혼식, 불안한 개똥이를 달래주는 마훈



수와 개똥이의 혼례식, 고영수의 손길로 개똥이는 꽃단장을 했고, 수는 어머니 유품인 비녀를 놓고 와서 집으로 가지러 간다.

고영수의 말에 마훈은 개똥이의 모습을 확인하러 간다.

개똥이는 마훈에서 오대감네 아씨 일을 사과를 하고 오낭자를 외면하지 않은 마훈을 믿고 혼례를 하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여우비가 내리고 비에 개똥이는 두려움에 떤다.

“비만 오면 꼭 재수가 없단 말이요”
“여우비다. 너 시집간다고 비구름이 잠깐 귀한 손님처럼 다녀가는 것이니 겁먹지 말거라. 무슨 일이 있거든 내가 책임지마. 조선 최고의 매파가 여기 있지 않느냐

"참말로 상냥했따 재수없었다 왔다갔다하네"

마훈은 개똥을 달래주고 자리를 뜬다.

# 납치를 당한 수, 수가 대행와 전하의 아들?



개똥이에게 전해줄 비녀를 가지러 간 수는 자객들에게 의문도 모른 체 납치를 당한다.

비녀를 가지러 간 수를 찾으러 간 아버지는 수가 납치 당한 것을 알고 쫒아가고, 자객과 싸운다.

하지만 수를 놓치게 되고, 궁으로 가야한다며 달려간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1회에 세자를 죽인 자객과 동일인물이다.)



납치된 수가 도착한 곳은 궁궐이었고, 자신을 전하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보며 혼란스러워한다.

대신들은 민가에서 낳은 왕손 수에 대해 믿지 못하고 반대하지만 그때 수의 아버지 문석이 들어온다.

문석은 20년 전에 사라진 내금의장이었고, 선왕전하의 밀지로 수가 왕손이라는 증자를 내놓았다.


자신이 왕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수, 자신을 내보내달라고 하자 내금위장 문석은 대행왕 전하의 아들 이수이라고 말한다.  


"수야 애비로서 하는 마지막 말이니 잘 들어라. 이제 저 옷을 입으면 넌 예전으로 못돌아간다."

"그게 무슨 말이오"

"이게 니 운명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니 운명, 그러니 받아드려야한다. 전하 부디 성군이 되십시오"


문석을 수에게 절을 한다.

그리고 수는 왕의 즉의식에 간다.


# 사라진 수를 찾으러 가는 개똥이와 마훈



오지 않는 김수를 찾으러간 마훈은 집이 엉망이고 사라진 것을 보고 혼례를 중단시킨다.

고영수는 혼례비가 걱정이 되어 화를 내고, 김수가 도망갔다고 이야기를한다.

수의 집으로 간 사람들과 개똥이, 개똥이는 수가 도망 간 것이 아니고 무슨 일이 생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김수 아버지에게 돈을 맡겼던 사람들와 고영수는 수가 도망간 것이라고 개똥이에게 화를 내며 따진다.

개똥이는 혼례비는 자신이 다 갚겠다고 한다.



김수의 아버지가 말을 빌려타고 갔다는 이야기에 따라가려고 말을 빌리고, 개똥이가 말을 못타자 마훈이 함께 간다.

수를 찾으러 다니던 중에 주모가 궁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듣게 되고 개똥이는 믿지 않는다.


돈을 아끼기 위해 한방에 묵게 된 마훈과 개똥이 

마훈은 신랑이 내려줘야하는 비녀를 빼준다.


# 독이 묻은 화살?

개똥이는 운명을 받아드리고 씩씩하게 자신이 쓴 혼례용품을 헐값에 판매했다.  

걱정이 되던 마훈은 개똥이를 찾아가고 개똥이가 팔는 물건을 사고 그 중에 독이 묻은 화살도 있었다.

그 화살은 본 도준은 자신이 조사하기로 하고, 화살촉을 좌상대감쪽에서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껄떡쇠 일당이 화살을 빼돌려 팔았는데 누군가 화살을 알아보는 일 때문에 불안해하고, 독이 묻었다는 말에 도망가기로 한다.

(껄떡쇠는 개똥이가 오라버니를 찾는 일을 부탁한 사람이다)


# 꽃파당 여자매파 면접에 온 개똥이



여자 매파를 뽑기 위해 도준과 영수는 전단지를 나눠준다.

그 앞으로 지나가던 개똥이에게 도준이가 도전해보라고 종이를 주고, 닷냥선금을보고 개똥이는 눈이 돌아간다.

꽃파당 매파의 면접에 지원한 개똥이를 보고 마훈은 돌아가라고 한다.


"매파가 뭔지 알고 왔느냐"

"그건 몰라도 소박맞은 여인의 심정은 잘 압니다. 그게 어떤 기분인지 매파님들은 모르지시 않습니까? 그 심정을 누가보다 잘 아는 저니깐 누구도 소박 맞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겁니다. 이 마음만으로 안됩니까?"


영수는 개똥이의 말에 마훈이 흔들리는 것을 알고 답답해한다. 

그리고 박복한 개똥이가 들어오면 자신이 나가겠다고 영수는 선언해버린다.


# 자신의 오라버니처럼 수가 행방불명된 것일까봐 걱정인 개똥이



수를 찾기 위해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관아 앞에서 비를 맞으며 기다린 개똥이 

비를 무서워해 떨고 있는 개똥이에게 마훈은 다가가 우산을 씌여주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개똥이를 보고 마훈은 화를 낸다. 


“네 서방 도망 간 게 맞다.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미련하게 기다릴 거야”

“차라리 저 혼자 살겠다고 도망간 거였으면 좋겠다고요. ... 만약에 우리 수가 어디 납치라도 당한 것이면 어찌해야겠소 우리 오라버니처럼 행방불명된 것이면 어쩌란 말이오. 확인이라도 해야할 것 아니오"


오빠처럼 이수도 사라졌을지 모른다는 걱정되고 두려운 상황을 견디고 있던 개똥이, 그런 개똥이를 한수는 마음아파한다


# 수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개똥이에게 보내진 자객



즉위식을 마친 수는 자신이 살던 북정마을을 그리워한다.

대비는 수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여인들을 동원하지만 수는 거절하며 개똥이만 생각했다.


수에게 혼일할 뻔한 여인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영의정 마봉덕은 개똥이를 죽이기 위해 자객을 보낸다. 

그리고 그날 밤 개똥이를 그리워하던 수는 궁궐에서 몰래 도망친다.


개똥이를 찾아온 마훈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몸을 숨기고 자객들이 집을 수색한다.

그리고 마훈을 본 자객이 다가간다. 







열여덟의 순간 후속작으로 하는 꽃파당,

드라마 광고로 보면서 기대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

그리고 조선의 남자 매파이야기는 꽤 신선한 듯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배우들이 매우매우 훈훈해서 눈호강이 된다.


계속 재미있기를 기대하며 꽃파당 1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 병환으로 승하한 임금, 자객에게 목숨을 잃은 세자


병색이 완연한 임금은 숨을 거두기 직전에 세자를 찾고, 10년동안 청에 볼모로 갔던 세자는 나룻터에 도착했다. 

궁궐로 향하던 세자는 자객이 와서 공격을 하고 결국 화살을 맞고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임금도 승하한다. 


그후 대신들은 옥좌에 앉을 후사에 대한 첨예한 논쟁을 심각하게 벌인다.

불안한 중전에게 영의정이 말한다.

"그 자만 찾으면 됩니다. 20년 전 사라진 내금위장. 그자에게 받을 것이 있습니다."★


# 도성 최고의 매파이자 꽃도령 3인방, 마훈, 도준, 도영수



도성 최고의 사내 매파 ‘꽃파당’ 마훈, 중매거부하는 운명론자 이낭자와 장도령의 만남을 이어주기 위해 작전을 벌인다.

도준은 은영의 친구들을 꼬셔서 데리고 가고, 영수는 큰 물통을 굴린다.

굴러오는 물통 때문에 위험에 쳐한 이낭자를 장도령이 구하고 둘은 눈이 맞게 되고, 혼인이 성사된.


중매를 성공시킨 세명은 함께 구호를 외친다. "운수대통 만사형통 온사대통 통통통 "



마훈, 도준, 영수의 행차에 길거리는 난리가 나고 지나가던 김수는 그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해한다.

옆에 있는 보부장은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매파, 꽃파당 세 도령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이 시대의 완판남이자 가장 귀여운 놈 고영수, 아름다운 외모와 풍류 아는 음유시인이자 오늘만 사는 놈  도준, 사람 속을 오장육부까지 뀌뚫어본다는 조용한놈 마훈 


김수는 3명의 매파를 통해서 개똥이와 혼인하기로 결심한다.

# 5푼이면 무엇이든 해주는 개똥이, 마훈과 악연 시작?



혜민서에서 실습대상이 되어주고 돈을 버는 개똥이, 개똥이는 헤어진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진자리 마른자리 가림없이 돈을 번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5푼이면 해준다고 '닷푼이'로 불린다. 

개똥이는 다섯냥을 주는 일을 제안받고 그 일을 하기로 한다.


마훈과 고영수는 혼인 당사자를 만나러 오대감 집에 갔지만 아무도 없고 얼굴을 가린 몸종만 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박새이라고 소문이 파다한 오낭자대신 개똥이가 양반 딸인 척 앉아있었다.

관찰력이 뛰어난 마훈은 개똥이의 약재의 악취와 침 자국, 생선 비린내와 거무스름한 손톱 등으로 양반아씨가 아닌 것을 알아채린다. 

증거를 찾고, 옆에 앉아있던 몸종을 보며 말한다 "언제까지 사기치실 겁니까?"

혼사는 없던 일로 하기로 하고 마훈과 고영수는 자리를 뜬다.


개똥이는 마훈을 쫒아가고 은애하는 마음 때문에 벌인 일이기 때문에 아씨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믿지 않고 사람을 찾아 주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마훈, 개똥은 화가나 이마로 박치기를 한다.


+ 개똥이 오빠는 세자를 죽인 자객 중 하나가 아닐까?


# 개똥이와 혼인을 하고 싶은 김수, 마훈에게 중매를 부탁하는 이유는?



김수는 개똥이와 혼사를 위해 마훈을 찾아가서 중매를 부탁하지만 마훈은 직접 청혼하라며 계속 거절한다..

마훈의 거절에도 김수는 내일 또 오겠다고 하고 나간다. 


그날 저녁 김수는 어버지에게 매파를 통하려는 이유를 말한다.


"어매 죽어갈 때 아버지가 했던 이야기 들었소. 어매가 가슴에 묻고 그리워했다는 사내얘기 말이오. 아부지는 딴 남자를 한평생 품고 산 어매가 믿지 않았소?"

"다 지난 일이다"

"어매가 그랬소. 평생 함께 살고 싶은 여인이 생기며 꼭 귀하게 데려오라고. 그게 어매 유언이었소, 그래서 우리 개똥이한테는 귀한 양반님들이 하는 매파 붙혀서 귀하게 되려올거요"



비가오자마자 하던 일을 두고 달려가는 김수, 비가 오고 천둥이 치자 무서워서 주저 앉은 개똥이를 찾아낸다.

개똥이는 어릴 때 천둥비가 치던 때 사람들에게 쫒겼던 기억을 떠올리며 무서워한다.

김수는 그런 개똥이를 챙겨서 데려가고 다리 다친 것을 알고 업어준다.

업혀서 잠이 든 개똥이, 김수는 잠든 개똥이에게 고백을 한다. 


"난 니가 거지여도 좋고, 노비여도 좋고, 모든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좋다. 그러니깐 우리 식구같은 사이 말고 이제부터 진짜 식구할래? 너한테 대답한번 듣기 힘드냐"


+ 김수의 아버지는 친아버지가 아닌 듯하고, 어머니 유품을 보았을 때 김수는 왕의 후손일 것 같다.


# 마훈과 아버지 마봉덕(영의정)의 갈등. 형의 죽음?



형의 제사에 술을 마시고 집에 온 마훈, 그런 마훈에게 아버지 마봉덕(영의정)은 책을 던진다.

아버지는 마훈의 매파 일을 하는 것을 반대하고  집에 돌아오라고 한다.


"에 들어오면 형처럼 저도 죽이시려구요?"

"너는 이 나라 조선을 손 안에 둘 유일한 사람이야. 그러니 이제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오라니깐!"

"하나 남은 아들이요? .... 아버지 아들이 죽었다구요 헌데도 아직도 가문을 잇는게 중하시냔 말입니다. 둘째아들도 죽은셈 치십시오"


형의 죽음이 후에도 가문을 중시하는 아버지의 태도에 마훈은 화를 내며 자리를 뜬다.

돌아가던 길에 마훈은 동심결(서로 은애하는 마음을 묶어서 보내는 것) 매듭을 알려주던 형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형이 만들어준 매듭을 꺼내 보면서 생각한다.  


"끈으로 이렇게 꽉 묶어 둔다고 해서 사람 마음까지 묶일리가 있나"★


# 꽃파당을 사기꾼이라고 소문을 퍼뜨리는 개똥이 그리고 오낭자의 비밀? 



개똥이는 오낭자의 혼담이 파기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돕기 위해 꽃파당은 거짓말생이 사기꾼이라는 소문을 퍼트렸다. 

그 소문으로 이도령댁이 오낭자와 혼인을 하기로 했다. 

결국 꽃파당의 예약은 줄줄이 취소가 되고 마훈은 개똥이의 짓인 것을 알게 된다.

개똥이의 행동에 마훈은 화를 낸다.


"누군가를 돕고 싶을 때 뭘 좀 제대로 알고 덤벼라."


이미 마훈은 찾아온 오낭자에게서 사정을 들었다.

오낭자는 혼인을 약혼한 이가 전쟁에 나가 죽어 뱃속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무와 혼인을 하려고 벌인 일이었다.  

마훈은 이미 오낭자가 임신을 하고 있었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고, 오낭자를 위로한다. 


"은애하는 이의 아이를 가진게 어찌 죄가 되겠습니까? 죄가 되는 세상이 나쁜 것이죠"


이 일을 비밀로 지키기로 하고 오낭자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개똥이때문에 마훈은 곤란해지게 된 것이다. 


마훈이 떠난 후 개똥이는 고영수를 통해 오낭자의 사정을 알게 되고 놀란다. 


# 김수의 중매를 해주는 마훈, 개똥이를 찾아가는데.."너한테 청혼하러 왔다"



어머니의 유품인 용잠을 가지고 찾아온 김수, 자신이 가진 것 중 제일 귀한 것으로 중매를 부탁한다.

고용수와 도준은 하지 않겠다는 마훈을 설득하고 결국 하기로 한다.

(마훈은 왕비에게만 허락되는 금과 옥으로 만든 용잠을 보고 신기해한다.)


마훈은 “조선서 제일 고운 얼굴”이라는 이수의 설명만 듣고 개똥이를 찾아갔다.

이미 악연이 된 마훈과 개똥이, 겁을 먹고 개똥이이는 도망을 간다.

개똥이를 쫒아간 마훈은 담장 위에 올라간 개똥이에게 찾아온 이유를 말한다

 

너한테 청혼하러 왔다


그 말에 깜짝 놀란 개똥이가 떨어지고, 떨어지는 개똥이를 마훈이 안는다.★


복길씨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2회 가 궁금하다면 ▶ 왕이 된 수, 소박맞은 개똥이 그 옆을 지키는 마훈 2회 줄거리



> 티저영상 음악(OST): 이수-핑그르르



> 김수가 개똥이 업어주며 고백할 때 나오는 노래(OST): 정세운-그대였습니다.



> 떨어지는 개똥이를 마훈이 안아주는 엔딩 노래(OST): 마크튭, 이라운 - with you

> 꽃파당 몇부작? 후속작? 16부작으로 방영 / 후속작은 보좌관 시즌 2 예정(11월 11일)

> 꽃파당 원작: 작가 김이랑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원작과 드라마 제목이 같다.) / 원작 작가가 드라마 극본도 쓰고 있음






복길씨네는 보험회사를 통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3%대의 이자와 30년 상환으로 원금을 갚고 있다.

매번 대출금을 낼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과 대출금이 얼마라도 줄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전 친구에게서 서민형 안신전환 대출에 대해서 듣고 찾아보게 되었다.

최대 1%대의 고정금리라는 이야기에 귀가 쫑긋하게 되었다.

복길씨네 조건으로는 신혼부부 우대(0.2%)로 1.9%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들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주택 가격순이라는 것을 보고 조금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도전해보기로 했다!


신청하기 전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무엇인지, 조건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이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진행하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대출로 변하는 정잭모기지 상품


>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조건

1. 기존 대출이 19년 7월 23일 이전 변동또는 준변동금리금리 기존 주택 담보대출

+ 제외 대출 대상

내집 마련 디딤돌 대출 / 주택도시기금대출 / 한도대출 / 전세보증금 대출 / 중도금 대출/ 고정금리 대출 


2.  택 가격(시세) 9억원 이하 대출 금액 5억원(집값 70%) 이하

* 적용 주택 시세 기준: KB 부동산 시세를 우선 적용 후 시세가  없을 경우 한국감정원 시세 적용★0어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자격 조건

1. 부부합산 연소득이 8500만 원 이하 /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두자녀 이상 1억원 이하

2. 부부 기준 시가 9억원 이하 1 주택 보유
3. 민법상 성년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재외 국민과 외국 국적 동

4. 본인 또는 배우자가  '신용정보관리규약'에서 정하는 신용 정보 및 해제 정보가 남아있다면 신청 불가

(연체, 대위변제·대지급, 부도, 관련인 정보와 공공정보, 신용 회복 지원 신청 및 등록 정보 등 포함)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한도

기존 대출 잔액 내 최대 5억원(LTV 70%, DTI 60%)

-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한 중도상환 수수료(1.2%)만큼 추가 가능


* LTV: 주택담보대출비율로  주택의 담보 가치에 따른 대출금의 비율

  DTI: 총부채상환비율로 갚아야하는 대출금 원금과 이자가 개인의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


>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선정기준

 총 20조원 범위 내에서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금리

만기기간 또는 접수 방법에 따라 금리 1.85%~2.2% 적용

우대 금리는 최대 2개까지 중복적용 가능하고 우대 금리가 1.2%이하일 경우 1.2%로 적용



* 우대 금리 대상

- 한부모 가구 / 장애인 가구 / 다문화 가구 / 다자녀 가구 0.4% 우대

- 신혼가구 0.2%

- 홈페이지 접수 0.1%


* 1억대출 시 매달 갚아야하는 상환금은 얼마일까? 30년만기 이자 1.9%일 경우 상환금 364,693원


서민형 안심 전환 대출 후 매달 상환금이 궁금하다면 이자계산기_나의 예적금이자와 대출이자는 얼마일까?


서민형 안심전환 신청기간 

9월 16일~29일(2주간)

신청 후 105일까지 대상 선청2개월 이내 순차적으로 대환


서민형 안심전환 접수 방법

은행 창구 또는 주택금융공사(https://www.hf.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 홈페이지 경우 24시간 접수 가능

(신청접수 후 문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 안내 받은 후 대출에 필요한 서류접수)

  

서민형 안심전환 신청 전에 유의 할 점

1. 일시 상환불가 / 3년 이내 중도상환시 최대 1.2% 중도 수수료부과

2. 고정금리 10~30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원리금 균등분할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동일분할로 매달 갚는 방식

(상환금에서 납입원금은 많아지고 이자는 적어지는 구조)








15회에서 타곤은 연맹인의 사랑을 받는 왕이 되고자 했지만 결국 공포정치를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탄야, 이 일로 탄야도 새롭게 변할 듯하다.


탄야의 새로운 모습과 위기에 처한 은섬에 대해서 16회에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5회가 궁금하다면 ▶ 아사론의 반란을 사로 잡고 공포정치를 선택한 타곤 15회 줄거리



# 타곤과 태알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떠나려는 탄야



타곤이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탄야
그런 탄야에게 태알하은 반란에 가담한 자를 모두 목을 자르고 관련된 자들은 발목을 자르라는 내용을 신성재판에서 발표하라고 준다.

(이소드녕이 아닌 아이루즈의 뜻으로 말하게 하는데 아라문해슬라는 높이려는 목적인 듯하다)

탄야는 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태알하는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와한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며 협박했다. 

그리고 공포정치를 하는 이유를 탄야에게 알려준다.


"타곤의 적은 엄청 많아졌어 이제 방법이 없어 공포를 심어줘야돼 ... 따르게 하려면 두려움이 필요하고 그 두려움 위에 서야하는거야"


탄야는 태알하에게 와한 사람들과 이아르크로 돌아가겠다고 하며 뭉태를 변화시킨 것에 대해 따진다.

뭉태는 힘의 구조빨리 깨우는 것 뿐이고 와한족이 이아르크로 돌아가길 원할까라며 반문한다.



탄야와 태알하의 대화를 뒤에서 듣고 있던 사야도 떠나는 것을 반대하고 권력의 대가에 대해 알려준다.


"니가 타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나와 손을 잡고 원한게 뭐였어? 넌 그게 선의고 너의 씨족을 구하기 위한 순고한 뜻이겠지만 선의도 계걸(욕망)이야. 너는 너의 게걸을 위해 아사론을 물리치고 그 자리를 얻은거야. ... 너희 와한족 모두 잘 살고 있잖아 ...근데 사람 죽이라고는 못하겠다고? 그거 비겁한거야 좋은 것만하겠다는 거잖아. 그 정도는 니가 겪어야 될 대가고 책임이야. 모르는 척하지마 니가 타곤과 나와 손 잡았을 때부터 맞바꾼 일들이야. ... 와한에게 벌어진 일들만 비극이 아니야. 모두가 다 비극 속에 있어 너가 원한다면 힘을 키워, 타곤에게 맞서 싸워. 넌 이미 연맹인들의 모두의 무엇되었고 그게 너의 힘이고 그게 너에게 주어진 숙명이야 "


# 아스달은 떠나는 것을 반대하는 와한족, 그리고 좌절하는 탄야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



탄야 방에 모인 와한 사람들, 탄야는 이아르크로 돌아가는 것이 어떤지 묻는다.

하지만 탄야의 이야기에 와한족 사람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계속 아스달에 있고 싶다는 내색을 한다. 
탄야는 죄가 없는 아이들까지 죽이고 발목을 자르라고 명령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와한의 가르침은 타곤의 뜻과 달랐다고 말한다.

뭉태는 타곤을 따르겠다는 자신의 뜻을 밝히고, 자신이 죽을까봐 걱정하기보다 타곤이 시키는 것을 하는게 낫다고 말하며 떠난다. 

탄야는 와한 사람들이 더 이상 이전의 와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알고 슬퍼한다. 



슬퍼하는 탄야를 사야는 뒤에서 안는다. 
사야는 어린시절 갇혀지내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때 꿈속의 탄야가 그를 지켜줬다고 한다.

"나도 너한테 그런 사람이 될거야 날 믿어. 내 말대로 해"

그리고 꿈에서 하고 있던 목걸이를 선물한다.

하지만 탄야는 은섬이 선물해준 목걸이를 꺼내고 은섬을 그리워하며 눈물흘렸다.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

# 사람들의 마음으로 힘을 가지려고 하는 탄야



탄야는 신성재판에서 태알하가 써준 것과 다르게 반란에 가담한 자와 일족 모두 사지를 찢으라고 말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인다.


"그 말씀에 나 탄야는 ... 일족과 일족과 관련된 자는 발목을 잘라 일생동안 궁석을 갈면 아이즈루의 신성을 빛나게 하는 일에 쓰는 것에 여쭈었다. 그 물음에 아이루즈께선 응답하였다. 뜻대로 하라"


탄야의 말에 연맹인들은 '대제관 탄야의 자애'라며 환호한다.

그리고 태알하와 타곤 탄야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탄야는 힘 없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람들의 마음으로  힘을 얻을 것이라고 한다

탄야의 이야기를 듣고 나온 태알하와 타곤, 타곤은 양차에게 탄야의 호의를 맡긴다.


# 방울, 거울, 칼의 운명에 대해 알게 된 탄야, 그리고 우연히 듣게 된 사야



심장이 꺼내진 무광의 시체가 왔고 태칸들은 탄야의 저주대로 신벌을 받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무백은 동생의 시체를 보고 눈을 흘린다.


탄야를 찾아간 무백은 탄야 저주대로 초승달이 뜬 밤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 사실에 탄야도 놀란다.

무광에게 내린 저주만이라도 풀어주고 올림사니을 해달라고 탄야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탄야는 올림사니를 하겠다고 한다.


무백은 탄야에게 아사사칸의 말을 전한다. "한날 한시에 나타난 세 아이가 있다. 각각 방울과 거울, 칼의 운명을 타고나 세상을 끝낸다." 

무백은 방울은 탄야, 칼은 은섬, 거울은 사야이고 이 세가지가 이어지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탄야는 은섬이 돌아와 셋이 모이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우연히 무백과의 이야기를 들은 사야는 탄야가 숨기는 것을 알게 된다.


# 아고족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타곤?


싸움 한번 안하고 아고족을 평정했던 타곤, 포로로 잡힌 아고족에게 교역품을 노예로 제물과 교환해주겠다고 하고 풀어준다.

타곤의 말에 30개의 씨족 사람들은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아서 팔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이야기를 잎생에게 들은 은섬은 거꾸로 팔려간 노예들을 다른 씨족 사람들이 구해주며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잎생은 "배신한 놈은 살고 배신당한 놈은 죽어"라고 말한다.

잎생의 말에 은섬은 뭉태가 배신했던 일을 떠올린다.  


# 아고족 태씨의 곧족인 잎생, 또 다시 거짓말을 하고 도망치는데..



노예교역장에서 묘씨족이 노예들은 구하고 묘씨족의 요새로 간다.

하지만 묘씨족은 구해온 노예들과 족장의 딸을 교환하기로 하고, 구해줬던 노예를 다시 잡는다. 

(묘씨족은 타곤의 말대로 하지 않고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지 않기로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잎생은 자신이 고족 태씨의 곧족이라고 족장의 딸을 구해오겠다고 말하고 가슴에 있는 표식을 보여주며
은섬은 잎생에게 모모족의 금조개를 주자 잎생이 자신을 믿냐고 묻고 은섬은 대답한다.


"끝내려고, ...난 내가 배운걸 믿어 근데 여기선 그게 안통해. 니가 이것마저 가지고 사라진다면 내가 배운 건 다 똥이었다는거야. 그 다음부터 난 고민하지 않겠어"


다음날 잎생은 홀로 태씨 땅에 들어가지만 떠났다 다시 도망을 친다.

도망친 후 은섬을 비웃는 잎생은 눈물을 글썽인다. 


# 돌아온 잎생, 은섬에게 이나이신기가 강림했다?



잎생이 도망친 것을 알게 된 묘씨는 은섬을 죽이려고 한다.
은섬은 잎생에게 배신당한 것에 좌절하고 아고족과 대립하면서 죽음을 결심한다.

그리고 사트닉이 했던 말을 깨우친다.


"니들이나 나나 같은 죄다 오늘 죄를 지었으니 함께 벌 받자. ... 드시 체벌받는 죄는 하나 밖에 없더라. 약하고 멍청한 죄. 그건 반드시 벌을 받게 되지. 나도 같은 죄야. 멍청하게 사람을 믿었고 나약하고 사람에게 기댔어. 죄에 대가는 같이 사라지는 것..."



그때 잎생은 돌아왔고 족장의 딸을 못구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우리 부모 죽이고 날 노예로 판게 우리 작은 아버지니까. 근데 뭘 구해 나 거기 들어가면 죽어"

은섬은 잎생에게 왜돌아왔냐고 묻고 잎생은 그게 자신의 죄라고 한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잎생은 아고족이 믿는 이나이신기가 은섬에게 강림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당황한 은섬이 아무 말을 못하자 잎생은 '거꾸로' 하라고 하셨다라면서 은섬에게 힌트를 준다.

은섬이 자신이 잎생했던 이야기가 떠오르고 거꾸로 아스달의 노예로 팔려간 다른 씨족 사람들에게 구해주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말을 믿지 못하자 잠깐 보았던 폭포의 춤을 춰서 믿게 만든다.


# 모모족의 도움으로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은섬



묘씨족은 폭포의 심판으로 결정하기로 한다.
폭포의 심판은 거대한 폭포에 던져 살아남으면 진실, 살아남지 못하면 거짓이고 살아난 사람은 천년동안 1명 이나이신기뿐이었다
은섬은 사지가 뗏목에 묶인 채로 폭포에 던져졌다. 


은섬을 찾으러 떠난 달새와 바도루는 모모족의 깃발을 보고 모모족이 은섬을 찾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대칸에게 은섬이 아고족 숲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모족과 함께 은섬을 찾으러 간다.
은섬이 폭포의 심판을 받는 것을 알고 은섬을 구하기 위해 폭포로 향했다
폭포 아래로 떨어진 은섬을 샤바라 카라카와 모모족이 은섬을 구해낸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7회가 궁금하다면 _이나이신기가 된 은섬, 왕으로서 모든 것을 가지기로 결심한 타곤



+ 이소드녕: 물의신, 흰산의 주신으로 아스에 신들이 내려서 살게 했다고 아스달에서는 믿음

+ 아이루즈: 태양의 신, 아라문해슬라를 내린 신

+ 이나이신기: 아고족을 통일한 신이자 아라문 해슬라의 유일한 대적 

+ 잎생의 부족(비밀): 아고족 태씨의 곧족 / 잎생의 거짓과 배신하는 성격은 자신과 부모를 배신한 작은어버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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