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대하던 아스달연대기가 오늘 첫방은 했다.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탓일까? 기대에 비해서는 재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CG부분은 생각보다 리얼해서 보기 좋았다.


기대에는 못미쳤지만 첫방송이고 아직 본격적인 시작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성인배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 그 몰입도가 높아지지 않을까라는 희망도 있다.


복길씨는 내일 방영할 2회도 볼 예정이기에 1회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려한다.





산웅(감의성)은 뇌안탈의 비옥한 대지(달의 평온)와 아스달의 지혜와 문명으로 풍요로운 농경국가를 세우고자 한다.
하지만 뇌안탈은 ​사람이 가진 것은 자신들에게 필요가 없다는 이유로 달의 평온을 공유하는 것을 단칼에 거절했다.
거절을 당한 아스달 3대 부족은 뇌안탈과 전쟁을 시작하고, 이기기 위한 계략을 꾸민다. 
타곤(장동건/정제원)의 계략으로 ​​동물만 전염되는 균을 아사흔(추자현)을 통해 뇌안탈 축제때 선물(균이 있는 모포 등)로 보낸다.
돌림병으로 힘을 잃은 뇌안탈은 아스달의 불과 칼, 계략에 맥없이 패배를 하고 말았다.


전쟁에서 이겼지만 아스달은 뇌안탈 사냥을 시작했고 모든 뇌안탈을 죽이려고 한다
​​뒤늦게 진실을 알게 된 아사혼(추자현)은 뇌안탈 편에 서서 뇌안탈 라가즈(유태오)와 살아 남은 뇌안탈 아이들과 함께 도망쳤다.
이후 아사흔(추자현)과 라가즈(유태오)는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인의 두 아이(쌍둥이)를 출산했다.



타곤이 뇌안탈을 사냥하러 온 날, 아사혼(추자현)은 신 아라문이 아이들을 주지 않으면 남편을 데려가겠다는 꿈을 꾸게 된다.

(이 세상에서 뇌안탈이나 소수 인간만 꿀 수 있는 것으로 하나의 예언으로 볼 수 있다)
꿈을 꾸는 사이 라가즈는 타곤(장동건)의 활에 죽었고 큰아이는 타곤이 먼저 발견하고 데려가게 된다.
​​아사흔은 ‘아라문을 다시 만나면 죽는다’는 꿈 속의 말을 기억하고 아들 은섬을 지키기 위해 이아르크로 가겠다고 결심한다.

(*아라문: 아스달의 신

10년 후 타곤은 뇌안탈 사냥이 끝낸 후 부하들과 축제를 벌였다.

타곤이 데려왔던 이그트(은섬의 형제)는 태알하(김옥빈)에게 맡겼고, 타곤을 아버지로 생각하고 자라고 있었다. 

​​


사흔은 몇년에 걸쳐 아들 은섬(송중기/김예준)을 데리고 죽을힘을 다해 걸었고, 이아리크의 수천개의 동굴을 다니며 길을 찾았다.

긴 여정으로 아사흔은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늑대들의 공격을 받게 된다
이때 이아르크 사람들이 나타나 두사람을 구한다.


​​의식을 찾은 아사흔은 꿈 속에서 본 아라문이 자신의 아들 은섬과 탄야 (김지원/허정은)임을 알고 놀라게 된다.
놀란 아사흔은 은섬을 흔들며 "아라문"이라고 부르고 자신의 목걸이를 전하며 "껍질이 떨어지면 이곳으로 되돌아 가거라"고 일렀다.
아사흔은 "네가 아라문을 데려온 것인가. 아라문에게 데려온 것인가"라고 생각하며 은섬과 탄야 중 누가 아라문인지 모르는 채 죽는다


이 후 시간이 흘러 성장한 은섬(송중기)가 꿈에서 깨어난다.




아스달연대기 첫방은 정말 기본적인 배경에 대한 이야기와 궁금증만 던져준 것 같다.

그래서 방송을 보는 내내 흥미를 이끌 요소가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이 지루함에서도 아사흔(추자현)의 역할을 매우 컸다.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큰 첫회이었자만 내일 2회는 조금 더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길 바란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2회 리뷰







태블릿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었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 무난이가 점점 밖에서 핸드폰을 찾고, 블로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니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게임을 하거나 다양한 용도로 쓸 것은 아니고 딱 교육용, 블로그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쓰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갤럭시탭에서 보급형으로 나온 태블릿이 있었고 그건 바로 갤럭시탭a 시리즈이다.

보급형이라서 성능이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착하니 구입에 부담이 없다.


갤럭시탭a도 10.5와 10.1 두가지 버전이 현재 판매 중이다.

가격이 비슷하지만 성능에서는 차이가 있어서 두가지 비교가 필요했다.

그래서 블로그 유튜브를 열심히 찾아보고 이 2가지 제품을 프리뷰를 통해 비교해보려고 한다.

이 프리뷰로 무엇으로 살지 결정하고. 후기도 써볼 예정이다.




> 디자인: 갤럭시탭a 10.1이 더 가볍고 뒷면 디자인이 깔끔



갤럭시 탭a 10.5(좌)은 두께8mm/무게529g이고 10.1(우)은 두께7.5mm / 무게460g으로 갤럭시a 10.1(2019)이 더 얇고 가볍다.

10.5는 블랙, 블루, 그레이 3가지로 출시되었고, 10.1은 블랙과 실버 2가지이다.(10.1은 해외에서는 골드도 판매 중)


10.5와 10.1 둘다 홈버튼이 없이 디자인되었다. (단, 얼굴인식은 가능)


앞면에서는 화면 크기를 제외하고 다른 점은 없지만 뒷면은 다르다.

10.5는 가운데 카메라가 갑툭튀로 있지만 10.1은 좌측에 자리를 잡고 있어 더 깔끔한 느낌이다.


>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와 해상도는 동일하지만 크기는 갤럭시탭a 10.5가 더 넓음

갤럭시탭 10.5과 10.1(2019) 모두 디스플레이를 LCD 탑재하였고, 해상도는 16:10이다.

(해상도 16:10이 가장 영상을 보기 좋은 사이즈이다.)

둘다 블루라이트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10.1은 설정에서는 블루라이트가 불가능하고 알림창에서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화면크기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름과 같이 10.5는 10.5인치이고 10.1은 10.1인치이다.   


개인적으로 영상용이라서 화면이 더 큰 것이 좋지만 0.4인치의 차이를 느낄 만큼 예민하지 않아서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단 LCD라는 것이 조금 아쉽다


* LCD란

백라이트로 빛을 비춰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반응속도가 느려서 잔상이 생기거나 화질이 떨어진다.

그리고 높은 명암을 재현하기 어려워서 측면에서 볼때 색상이 달라는지는 단점이 있다.


> 운영체제: 갤럭시탭a 10.1이 더 최신 안드로이드 탑재

운영체제는 최근에 출시된 10.1(2019)은 안드로이드 9.0(파이)을 사용하고 10.5는 안드로이드 8.1(오레오)이다.

CPU 속도는 둘다 같이 1.8GHz이다


> 프로세스: 갤럭시탭a 10.1(2019)이 조금 높은 성능 but 둘다 영상, 문서용으로는 부족함 없음

10.5는 스냅드래곤450이고, 10.1(2019)는 엑시노스7 7904이다.

엑시노스7 7904와 스냅드래곤을 비교하면 엑시노스7 7904가 조금 높은 성능이다.

두 프로세스 높은 성능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용으로 매우 부족하지만 영상용, 문서용만 사용한다면 둘다 부족함이 없다.


*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은 모바일애플리케이션(AP)로 엑시노스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여러 후기를 보면 게임용으로는 스냅드래곤이 좋고 그외는 엑시노스가 낫다는 의견이 많다. 


> 메모리: 갤럭시탭a 10.1(2019)가 외장메모리(512GB) 지원이 높은 편

10.5와 10.1(2019)은 램 3GB이고 내장메모리 32GB을 지원하다.

외장메모리를 둘다 가능하지만 10.5는 400GB까지 10.1(2019)는 512GB까지 추가 할 수 있다.  


교육과 블로그용이라서 큰 메모리가 필요할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외장메모리를 크게 지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카메라: 화소 동일 but 카메라 위치는 갤럭시탭a 10.1 선호



갤럭시 탭 10.5과 10.1(2019) 모두 후면 800만화소, 전면 500만 화소이다

다른 점은 10.5(좌)는 카메라가 가운데, 10.1(우)은 측면에 갑툭튀라는 것이다.


> 가격: 갤럭시탭 10.1(2019)이 더 저렴

출시가를 비교해보면 wifi 전용으로 10.5는 37만원대이고 10.1은 30만원대이다.

실제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더 저렴해질 것이다. 


> 기타: 사운드와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탭a 10.5가 높은 편




10.5와 10.1 모두 DOLBY ATMOS를 지원하고 있지만 스피커 수 차이가 있다.

10.5는 위아래 2개씩 총 4개로 쿼드스피커이고 10.1은 하단에 위치하고 듀얼스피커이다.

영상을 볼 때 빵빵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것은 10.5이다.


배터리용량은 10.5는 7300mAH이고 10.1은 6150mAH로 10.5이 더 크다.


두 태블릿이 공통적으로 지원되는 것은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가능한 것과 키즈모드 지원이다.


>최종선택

기기에 대해서 엄청난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양하게 사용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능적으로 뛰어난 것이 필요없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복길씨의 고려사항은 가격, 디자인, 화면크기 정도이다.

이 3가지를 고려하면 갤럭시탭a 10,1(2019)가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도 더 깔끔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화면 크기가가 10.5에 비해서는 작다는 것이다.

무난이가 영상을 보고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고 했을 때 화면이 크면 좋지만 0.4인치정도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가격과 디자인면에서 10.1(2019)이 낫기 때문에 최종 선택을 갤럭시 탭a 10.1(2019)로 갈 예정이다.









방연이 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TVN드라마가 있다.

그 드라마는 바로 '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 등 어마어마한 호화캐스팅부터 판타지소재로 많은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아스달 연대기는 6월 1일 첫방송이 될 예정이다.

보기 전에 여러 정보를 알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스달연대기에 대해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줄거리(1, 2회)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1회 리뷰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2회 리뷰





>아스달 연대기 소개

아스달 연대기는 6월 1일 9시 tvn에서 첫방송이 될 예정이다.

기존의 드라마와 다르게 시즌제로 각 시즌별로 6부씩 총 18부작이 방영이 된다.

원작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원작이 없다고 한다.


시즌 1 예언의 아이들(06.01~07.07) 시즌2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09.07~9.22) / 시즌 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미정)


이렇게 3가지 시즌으로 나누어진다. 


연출은 성균관스캔들. 시그널, 미생 등 대작이면서 흥행작은 연출은 스튜디오 드래곤 김원석 PD가 맡았다.

집필은 육룡이 나르샤. 선덕여왕 등 사극 드라마를 집필해온 박상연, 김영현 작가가 맡았다.

송중기, 장동건, 김지원, 김옥빈이 주요 캐릭터로 출연을 한다.

연출, 작가, 배우의 이름만 나열해도 어마어마한 대작 드라마의 느낌이 온다.


국내 드라마 최초 고대사 판타지를 제작이 되었고 회당 3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경기도 오산시에 대규모의 세트장이 만들어졌고, 세트장만 150억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 아스달 연대기 줄거리


태고의 땅 '아스달'이 부족연맹체인 도시에서 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을 속에서 영웅 4인의 이야기이다.

영웅 타곤(장동건)-은섬(송중기)-탄야(김지원)-태알하(김옥빈)는 부족간의 투쟁과 화합, 그들의 운명과 사랑 속에서 서로 다른 영웅담을 써내려간다. 


아스달은 도시의 이름으로 새녁족, 환산족, 해족 등 부족이 살고, 타곤(장동건)과 태알하(김옥빈)이 사는 도시이다.

이아르크라는 다른 지역에는 와한족으로 탄야(김지원)의 부족이다.

이 곳에는 사람말고 뇌안탈과 이그트라는 종족이 살고 있고 은섬(송중기)은 사람과 뇌안탈의 혼혈인 이그트이다. 

(*뇌안탈: 사람보다 뛰어난 신체능력과 야행성 동물과 같은 시력 보유한 종족)


최소 도시인 아스달은 최초의 국가로 발전하려고 하고 있고 그 중심에 은섬(송중기)과 타곤(장동건)이 있다.


> 아스달 연대기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



은섬(송중기) / 아스달의 이방인

사람 아사혼과 뇌안탈 라가즈의 아들

아스달에서는 용납될 수없는 이종 간의 사랑의 결실이며 재앙의 별이라고 불리는 른 혜성의 기운을 받고 태어난 저주의 아이다.
어머니 아사혼, 아버지 라가즈와 도망치지만 대칸부대 전사들에 해 운명을 달리하고 이아르크에 외한족 무리에서 길러진다. 
사람과 다른 외모와 능력으로 이아르크에서 추방의 위기에 처할 때 타곤(장동건)과 대칸부대가 이아르크를 정복하기 위해 나타난다. 

훗날 도시국가에서 제국으로 향하는 아스달의 정복자가 된다. 



타곤(장동건) / 아스달의 지배자

아스달의 부족연맹장인 산웅의 첫째 아들(새녘족) 


뇌안탈과의 대전쟁에서 천재적인 전략으로 승리로 이끈 1등공신이다.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증명하려고 그로 인해 타곤의 입지가 높아지자 아버지 산웅과 대립하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 산웅을 뛰어넘고 아스달을 차지해 권력의 정점에 선다.


아스달 최초의 왕을 꿈꾼다.



탄야(김지원) / 예언의 아이

열손의 달로 외한족의 씨족어머니 후계자 


은섬과 같은 별인 재앙의 별이라고 불리는 푸른 혜성의 기운을 안고 태어난 예언의 소녀이다.

어릴 때 은섬과 함께 자랐으며 은섬의 첫사랑이다.

아스달의 대칸부대가 외한 마을을 공격하게 되면서 아스달로 끌려가게 된다.

이 가혹한 역경 속에서 자신의 사명(당골, 샤먼)을 깨닫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권력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훗날 제국 최초의 황태자비가 되어 위대한 여성 정치가로서의 야망을 펼친다



태알하(김옥빈) / 욕망의 정치가

해씨 가문의 장녀이자 미흘의 딸. 


청동 문명 안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여인이자 아스달의 최고 미녀이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자기의 무기(미모)를 갈고 닦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그 무기는 빛을 발한다.

강자가 될 수 있다면 강자의 편에 서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타곤의 정인이 되었다. 


아스달 최초의 태후로 여성으로서의 권력 정점에 선다. 




시즌 1의 내용을 바탕으로 보면 은섬(송중기)와 타곤(장동건)이 아스달과 탄야를 두고 대립구도를 구축할 것 같다.

타곤(장동건)와 태알하(김옥빈)는 정인관계이고, 은섬(송중기)과 탄야(김지원)는 함께 자라온 친구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이아르크를 정복하고 탄야(김지원)가 아스달로 끌려 오면서 태알하에서 탄야로 사랑의 감정이 옮겨가지 않을까 싶다.

(이 부분은 개인적 생각)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기고 가정경제를 책임지면서 금융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적금을 가입하고 만기 때 받는 것만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자와 이자과세 그리고 대출상환금에 대한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금융에서는 가장 기본적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부분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기본적인 금융상식지만 이 부분만 알아도 정말 조금이라도 더 받거나 덜 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예적금에 대한 금리는 낮고 대출에 대한 금리는 너무 높은 이 시대에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빛을 볼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매우 기초적인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부끄럽긴하지만 아는 것이 힘!

그래서 금융삼품에 대한 이자와 만기지급액 또는 대출상환금에 대한 계산과 이를 계산해주는 이자계산기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추가로 이 계산을 하면서 필요한 금융지식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다 같이 공부해봅시다!!



> 다음 이자계산기와 네이버 이자계산기 비교




왼쪽이 다음 이자계산기, 오른쪽이 네이버 이자계산기이다.

이자계산기로 예적금 만기지급액과 대출에 따른 월상환금을 알수 있다.


우선 예적금계산기를 먼저 비교해보았다. (예금과 적금 계산기는 형태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적금상품으로 비교함)

현재 복길씨는 새마을금고에 월 40만원씩 적금을 하고 있고 조합원으로 가입을 해서 세금우대를 받고 있다.

현재 가입되어 있는 적금으로 정보를 입력해보았다.


다음 이자계산기의 경우 연이율을 소수점 1자리까지만 입력이 가능했다. (복길씨는 2.52%이율이라 정확한 입력이 안되었다.)

이자과세에 대한 입력란은 없고 계산을 했을 때 이자과세에 따른 만기지급액과 세후 이자가 계산되어 나왔다.


네이버 이자계산기의 경우 연이율이 소수점 2자리까지 입력이 가능했고, 이자과세에 따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자과세에 따른 결과는 세전이자와 이자과세 금액이 함께 나온다.


본인이 금융상품에 정보에 따라 다음과 네이버 중에서 계산기를 선택해서 사용을 하면 될 것 같다.

정확한 이자과세를 모르고 단순히 만기지급액만 알고 싶다면 다음계산기로

자신의 상품의 정보를 알고 있고 이자과세까지 알고 있다면 네이버계산기를 선택하면 된다.





대출이자계산기는 대출금 1억, 대출기한 10년, 금리 연 3.3%이고, 원리금균등상환으로 했을 때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다음 대출이자계산기는 계산기 밑 관련계산기에서 대출이자계산기를 선택 후에 정보를 입력을 하면 된다.

결과는 월 상환금과 10년에 대한 총 이자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 대출이자계산기는 다음 계산기와 같은 결과(월 상환금과 총 대출이자)이다.

다음과 다른 점은 월별로 상환금과 대출잔금, 이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1회사 상환금액 밑에 '월별더보기'를 클릭하면 회차별로 납입원금과 대출이자에 대한 금액이 상세히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이 그 결과에 대한 것이다.


대출에 관련해서는 회차별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네이버계산기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 예적금 이자계산

적금에 대한 만기지급액을 계산할 때 단순히 예금처럼 계산하는 경우가 있다.

이자계산: 20만원 X 12개월 X 0.02 = 48,000원

만기지금액: 20 X 12개월 X(1+0.02) = 2448,000원


위와 같이 계산될 것을 기대하고 적금을 넣고 만기가 되었을 때 이자와 만기지급액을 보면 실망한다.

그 이유는 위에 계산법은 예금에 대한 것이지 적금 계산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자과세로 세후이자는 적어진다.


적금은 달마다 받는 이자가 줄어들게 된다.

1회차는 12개월치 , 2회차는 11개월, 3개월은 10개월치 이자만 준다.

왜냐면 은행에서 월납입금액을 가지고 있었던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자도 역시 매달 적어진다.

그리고 달에 따라 28일인 경우 30일인 경우 등으로 일수도 다르기 때문에 몇월이냐에 따라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계산하면 오류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금계산기를 사용해서 예측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이자과세

이자과세는 일반과세, 세금우대, 비과세 3가지로 나누어진다.

일반과세는 15.4% 세금우대는 9.5% 비과세는 0%이다.

보통은행은 일반과세이고 세금우대가 되는 은행은 새마을금고 또는 신협 등으로 조합원으로 가입을 해 출자금을 내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2021년 1.4% / 2022년 5.9% / 2023년부터 9.5%로 세금우대가 변경적용된다.

조합원이 아니라면 미리 이것부터 가입할 것을 추천한다.


> 대출상환 방식 및 상환금 계산

대출 상환금은 원금균등분할상환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만기일시상환 3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원금균등분할상환은 원금을 분할해서 갚는 방식이다.

원금을 만기까지 개월수로 나눠서 동일하게 갚으면 잔금이 줄어 이자가 매달 줄게 된다.

그래서 이 상환 방식을 선택하면 회차가 지날수록 월 상환금액이 적어진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동일분할로 매달 갚는 방식이다.

월상환금(납입원금+이자)은 만기까지 동일하지만 월상환금에서 납입원금은 매달 많아지고 이자는 적어지게 된다.


만기일시상환은 이름처럼 만기날에 한번에 상환하는 방식이다. 

만기까지 매달 같은 이자를 납부하고 만기에 마지막으로 원금과 이자를 갚는다.


이 3가지 방식마다 만기까지 나가는 이자는 다르다.

가장 많은 이자를 내는 방식은 만기일시상환이고 가장 적은 이자는 내는 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그래서 대출금상환할 때 원금균등부날상환을 선택해야하는 것일까?

아니다 가장 이자가 적다고 원금균등분할상환을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이자를 적게 내면 좋겠지만 본인의 가정경제에 따라 선택해서 대출상환금 방식을 결정해야 한다.




요즘 볼 것이 없다 없다 하던 중에 TV에서 우연히 보고 빠져 들게 된 드라마가 있다. 

그 드라마는 바로 녹두꽃!!

조정성과 윤시윤의 연기가 너무 좋고, 소재도 재미있어서 본방보고도 재방송을 또 보면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드라마를 볼 때 첫편을 보고 재미있으면 인물관계와 줄거리를 잘 찾아보는 편이다.

기본 내용을 알고나면 드라마가 더 이해가 잘되고 앞으로 스토리를 상상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녹두꽃도 복길씨가 찾아보았고, 한번 정리 해보겠다.




> 녹두꽃 소개

녹두꽃는 매주 금, 토 밤 10시~11시 10분 SBS에 볼 수 있고 총 3개월(4월 26일~7월 19일)동안 방영된다.

몇부작으로 되는 것일까? 바로 48부작!!

48부작을 이끌어가는 드라마의 출연진은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최무성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녹두꽃 줄거리




1894년 동학농민혁명 때 농민국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인 백이강과 백이현의 이야기다.


본처의 몸종에게서 태어난 얼자인 백이강은 이강이라는 이름보다 거시기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방인 아버지의 명령대로 백성들에게 몽둥이질을 하먄서 동생 이련이 꽃길을 걸을 수 있게 욕받이로 살아간다.


반면 이현은 본처의 아들로 태어난 적자로 아버지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지만 백가에서 저지르는 악행을 늘 부끄러워하고 있다.

또한 자신 때문에 형인 이강이 희생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가지고 있는 이 형제는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이강은 전봉준을 만나면서 거시기를 버리고 백이강이라는 이름으로 새 세상을 위한 동학농민군 별동대장이 된다.

반면 이현은 일본유학시절 함께 어울린 개화당의 영향으로 개화가 답이라는 소신으로 동학농민군에게 맞선다.


다른 이상으로 서로에게 총을 겨누게 되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전봉준의 일대기가 아닌 항쟁속의 민초들의 이야기를 한다


> 인물관계도



백가를 중심으로 인물관계가 그려진다.

사극답게 많은 인물들이 나오지만 백이강, 백이현, 송자인, 전봉준에 대해서만 알아도 충분히 이야기가 정리가 된다.

백이강과 백이현은 형제로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가득한 형제였지만 각자 추구하는 이상의 차이로 대립하게 된다.

송자인은 전주상인으로 고부에 내려갔다가 백가형제와 얽히게 되고 이강과는 러브스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전봉준은 동학접주로 이강을 변화시키고 이현과 대립한다.



이강 / 동학군 별동대장


전라도 고부 관아의 악명 높은 이방이자 만석꾼인 백가의 장남.

백가가 본처의 여종을 범해 태어난 얼자로, 이강이란 이름 대신 ‘거시기’라 불렸다.
백가네 일원이 되기 위해선 백가의 뜻에 따라 동생 이현이 꽃길을 걷기 위한 백가네 욕받이로 살아간다. 

백성의 분노가 들불처럼 타오르기 시작하던 갑오년 이후 이강은 거시기를 버리고 백이강으로 살고자 전봉준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혁명에 합류한다. 






백이현 / 개화주의자


백가네 막내이자 본처 소생의 적자. 

자신이 누리는 것이 백가네 악행으로 가져온 백성의 피눈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죄책감 속에 살고 있다.
그런 그가 백가가 제시하는 삶을 따르는 것은 이 곳을 벗어나기 위해서였다.
일본 유학 시절, 개화당과 어울리면서 '개화'라는 열정과 야심이 생겼다.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이현은 민란에 휩쓸리게 되고  동학농민군에 맞선다.


송자인 / 전주 상인

전라도 보부상들의 대부, 도접장 송봉길의 무남독녀 외동딸

개항장 일본 상인들과의 중개무역을 하고 전주여각을 진두지휘하는 급성장 중인 전주 상인이다
호기심으로 간 성당에서 불란서신부가 들려주는 나라 밖 얘기는 개화를 열망하는 신여성으로 성장하게 했다.
조병갑과 이방 백가가 실시한 방곡령으로 인해 고부에 내려가게 되면서 백가네의 두 형제와 엮이게 된다.


전봉준 / 녹두장군


동학농민항쟁을 이끈 전라도 고부군의 동학 접주. 

몰락한 양반으로 약방을 호구지책으로 삼고 있지만 시대를 꿰뚫는 혜안과 혁명의 결기를 가지고 있다.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인내천 사상에 후천개벽의 평등세상이 온다고 주장하는 동학은 도탄에 신음하는 백성들에게 한줄기 구원의 빛과 같았다. 그는 동학에서 혁명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갑오년 정월, 전봉준은 마침내 봉기의 칼을 치켜들게 된다






백가 


이강이현의 아버지이자 전라도 고부군아의 이방


세습 아전의 아들로 만석꾼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탐욕스런 수령과 결탁해 갖은 비리로 거부가 되었다.
금고가 차고 넘쳐도 마지막으로 남은 명예를 가지는 것이 소원이다.
이 소원을 위해 아들 이현이가 조정에 나아가 고관대작이 되는 것으로 이루려고 한다.  

그 외에 인물은 드라마를 통해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 금주 녹두꽃 재방송






앞으로 펼쳐질 두 형제의 변화 그리고 동학운동에 대해 어떻게 풀어나갈지 매우 기대가 된다. 

모두 재미있게 드라마를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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