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5, 26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에게 다가오는 까불이의 위험, 그리고 용식이의 프로포즈 25,26회 줄거리



# 화재로 남편을 잃었던 용식이엄마



용식이 입원했다는 소식에 급하게 병원으로 가는 용식이엄마, 용식이엄마는 화재로 잃은 남편을 떠올렸다. 

1987년 임신한 용식이 엄마는 탄 남편을 보고 쓰러지고, 남편이 남긴 용식이름을 본다.
49제에 무당의 과부살이야기에 남편잡아먹은 사람이라는 안 좋은 시선을 받아야했다.
하지만 용식이 엄마는 악착같이 살기로 다짐한다. 

 "두고봐라. 난 안 죽어. 악착같이 내 새끼 살릴겨"

동백은 병원에 온 용식이엄마은 용식이 모습에  눈물을 흘리고 그런 용식이엄마의 손을 잡으며 동백이 위로했지만 손을 뿌려친다.
그리고 용식이 엄마는 동백이에게 시선을 주지 않으며 냉정하게 이야기한다. 

"너 가. 생전 이렇게 다치던 놈이 아닌데"

자리를 떠나면서 동백은 생각한다.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아 온 대로 나이테가 생긴다 좋았던 싫었던 인이 박히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파자 소리가 징그럽게 싫었어도 우리가 그저 겁장일 수 밖에 없는 것 처럼'


그 모습을 본 동백이 엄마는 마음 아파하고, 동백이 편을 들어준다.

"왜 고아라? 미혼모라? 고마인게 니탓이냐 내 탓이지. 미혼모면 뭐? 니 미모에 이 시대에 수절이라도 했어야 오케이래? .... 니가 꿀릴게 뭐있나고 유세긴 유세야 싹다 엎어버릴까봐."
"엄마 내 편들어주는거지?"

# 까불이가 흥식이 아버지?


시장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들은 흥식은 아버지의 방문을 연다.
흥식이 아버지 방에는 고양이사료에서 검출된 농약통이 있다.

“시장에서 불났대 알아? 아빠 제발 아무것도 하지 좀 마, 제발 좀
“살아있대? 그러니깐 불을 붙여보면 아는거지 사람이면 타죽고 마녀면 안 죽는다

흥식이 아버지 노트에는 '불을 붙여보면 안다'라고 적혀있었다.

# 낚시터에서 발견된 오토바이 헬맷,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고장난 낚시터와 시장 CCTV


용식는 다친 와중에도 사건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동료의 만류에도 현장을 가보려고 한다.
그때 용식이엄마가 그 모습을보고 용식이가 다친 이유가 동백이와 까불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엄마는 화를 내며 말리지만 용식이는 결국 퇴원하고 옹산 낚시터로 소장과 함께 간다.
낚시터 CCTV를 확인하려고 했지만 저번주부터 화면이 나갔고 그 소식에 소장이 놀랐다.
그 이유는 지난수 화, 수요일 쯤에 시장과 낚시터 CCTV가 동시에 고장이 났었던 것...

그때 용식이는 낚시터에서 물 속에서 꺼내진 까멜리아의 오토바이 헬멧를 보았고, 헬멧에 피가 묻은 것을 발견한다.

 “이게 진짜 피면 머리에서 흐른게 아니고 빼박 목이예요. 파출소에서도 잠수부를 부를 수 있어요?”

 까불이를 의심했고 동백씨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

“향미씨가 진짜 죽은거면 향미씨가 동백씨 대신 나갔다가 그렇게 된거니깐... 내가 잡으면 되는 건데 왜 동백 씨가 몸 사리고 살아야 돼냐구요"

까불이를 잡겠다는 용식이에게 소장은 게임이 안된다면 말린다.

# 필구를 위해 자존심을 버린 종렬 "나만 밟아요"


기자가 필구에 대해서 조사하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종렬, 자신을 뒤쫓는 기자의 차를 막고 경고하 듯이 사이드밀러를 부신다.
그리고 기자에게 경멸하듯이 액수만 말하라고 하고 그 모습에 기자는 종렬을 계속 자극한다.

"근데 쫄았죠? 상황판단 못하고 반말하면 쫀 티 안날 것 같아요? 이렇게 순수해서 애걸을 어떻게 하시려나"
"애걸을 왜 해?"
"강종렬 남자네 남자 애비가 아니고

기자의 말에 종렬을 분노를 하지만 다시 기자에게 가서 애원한다. 

 "별거설 이혼설 다 단독으로 내시고 인터뷰도 그쪽이랑 할게요.  그러니까 애는 건들지 마요. 내 자식 값은 내가 돈으로든 뭐든 쳐줄 테니까 애든 냅두라구요"
"좀더 심금을 울려야지"
"기자님 내가 미우면 나랑만 붙어요 나 이때까지 애를 위해... 걔를 위해 해준게 없는데 애인생에 똥물튀기면 안되는거잖아요. 그러니깐 나만 밟아요. 나만... 꿈틀도 안되고 찍소리도 안하고 밟혀드릴테니깐 애는 좀.. 제발 지켜달라구요"

종렬은 눈시울을 붉히며 기자에게 부탁하며 필구를 지켜낸다. 

# 규태와 이혼 후 후련한 자영, 질척대는 규태

규태와 이혼한 자영은 가정법원 앞에서 후련하다는 듯이 미소를 짓는다.
규태엄마는 그런 자영이의 모습에 윽박지르며 화를 낸다.

"얘. 너 웃니? 이혼해서 신났어? 너 어디 가서 피해자인 척 하지마"
"엄마, 좀 가. 무슨 결혼식이야? 왜 아들 이혼하는 데까지 와서 이래"
"까놓고 .... 구색 맞춰 결혼했던 거 아니냐?"
"어머니. 저, 규태 좋아서 결혼했어요. 만사가 깐깐해서 고달픈 저와 달리 솔직해서 귀여웠어요"
"웃기고 있네. 너 까놓고 규태가 없는 집 아들이어도 결혼했을 거야?"
"제 선자리가 최하 선박회사 아들이었구요. 게다게 제가 생각보다 능력 있어요. 제가 능력이 있는데 뭐가 아쉬워 몇분이 탐났겠어요? "

자영의 말에 규태 엄마는 더 분통터져했고, 규태는 엄마에게 화를 낸다. 

"엄마! 엄마가 내 인생의 여주인공이야? 아니야 자영이가 여주라고!"

# 동백이엄마에게 찾아온 딸이라는 여자


동백이엄마에게 찾아온 여자가 자신이 딸이라고 말하자 동백이와 동백이엄마는 당황한다.
엄마는 자리를 피하려고 하지만 동백은 엄마가 치매 걸려서 버린거냐고 따져묻는다.
그러자 여자는 비웃으며 말한다.

치매라고 했어요? 그래도 양심은 있네 하긴 버린 딸에게 맨정신에 오기엔 미안했겠어요.

집으로 온 동백이는 엄마의 과거부터 치매라는 것까지 의심하게 되고, 집안을 둘러본다.
그리고 필구에게 할머니가 온 이유를 묻자 필구는 답한다  "밥해주려구?"

딸이라고 찾아온 여자와 카페에서 마주 앉은 동백이 엄마, 딸은 엄마를 신경도 쓰지 않고 통화를 한다.

“네가 딸이니? 니가 꽃뱀 딸이야? 전화 끊어 사람 투명인간 취급하지 말고"
"사람 통화하는데 뭐하는거예요 버릇없이?"
"아직도 내가 니네집 고양이만도 못하냐? 은혜 무슨 은혜? 너희 집에서 식모살이 10년 하는 동안 너희 형제들 나 꽃뱀 취급했잖아 근데 왜 이제와서 찾아 뭐가 아쉬워서"
“왜 그러세요 엄마 법적으로는 우리가 자식이예요."

# 실종되기 전 향미와의 만남을 기억해낸 규태, 규태가 범인?



용식은 세차 중이던 규태의 차를 살펴보다가 핸들에 지워지지 않은 피자국을 보고 24일 밤의 행적을 묻는다.
규태가 대답하지 못하자 파출소로 데려가 조사를 했고 규태는 술에 취했던 그 날이 떠올라 말한다.

24일, 규태는 집을 나간 자영을 찾기 위해 장모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와 배달 가던 향미를 발견했고, 향미는 무섭게 따라 붇은 제시카의 차에 사고를 당할 뻔했다. 
향미는 밭으로 떨어졌고, 제시카는 전봇대를 들이 받았다. 
쓰러진 향미를 발견한 규태는 향미에게 다가가 생사를 확인했다.

“향미야 너 죽었냐”
“오빠 저 새끼 좀 잡아봐 아니 일단 나 좀 일으켜 봐”


규태는 향미가 실종된 것을 알고 고종사촌이 하는 대리점에서 위치추적을 하러가기로 한다.
위치추적 결과 향미의 핸드폰은 옹산저수지에 있는 것으로 나와 변소장, 용식, 규태는 당황해한다. 
술에 취해 기억을 못한 규태는 자신이 한 짓일까봐 불안해 하고, 결국 한빛 학원에 대해 말해주겠다고 한다. 

#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동백이 그리고 27년 전처럼 엄마는 버린 동백



동백은 용식의 통원치료를 위해 병원에 와서 엄마와 함께 보았던 남자를 다시 만났다.
(동백이엄마가 황급히 피했던 남자였다.)
그 남자는 내과의사였고, 의사를 통해 엄마가 신장병이라는 것과 딸이 신장이식을 해줄거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동백이는 자신의 버린 엄마가 신장을 받기 위해 돌아 온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까멜리아로 돌아온 동백은 엄마에게 고기를 먹으러 가자고 하며 데리고 나온다.
동백이가 포크를 달라고 하고, 소갈비 이야기를 하자 엄마는 동백이를 버린 날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그대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동백이 엄마는 동백이가 기억하는 것을 알고 놀라 눈물을 흘린다.

"너 어떻게 너.. 어떻게 그걸 기억을 해?"
"그걸 어떻게 잊어? 버려지던 날 먹던 삼겹살, 엄마가 주문하던 순서 사이다 시켜주고 포크를 쥐어주면서 하던 말들, 그날 엄마한테 나는 냄새까지 나 하나도 안빼고 기억하고 있어. 내가 얼마나 그날을 곱씹고 곱씹었는지 엄마 인제 알겠어? 필구보다도 어린 기집애가 백번, 천백도 넘게 버려지던 날을 생각했어. 근데 이제라도 온 엄마를 미워할 수 없는 내가 참 기가 차. 엄마 진짜로 나한테 왜 왔어? 이제 와서 버린 딸년 신장 떼달라고 왔어? .... 아무나 자식버리는거 아니지 그래도 죽기 전에 사람 답지 좀... 그 어린애 속에 27년간 못박은 말 돌려드릴게"
"그걸 왜 다 기억하고 살았어"
"엄마 내 마지막 부탁인데 누가 딸이름 물어보잖아 그럼 모른다고 해줘 꼭 부탁이야"

엄마를 버리고 나온 동백이, 택시 창문에 자신을 쳐다보는 엄마의 모습이 비친다.
그리고 27년 전 동백이를 버리고 가던 엄마도 택시에 비치는 동백이의 모습을 보고 오열했었다.



동백이는 참았던 눈물을 용식을 보자 마자 터뜨린다.

"우리 엄마 진짜 싫어요. 나한테 그걸 떼달라고 왔을까요? 그런 엄마가 어디 있어 엄마 진짜 짜증나. ... 엄마가 계속 쳐다보는거예요. 사람가는데 왜 자꾸 봐. 엄마가 나를 계속 봤어요. 나는 27년을 거기서 기다렸는데 우리 엄마도 그러면 어떡해요"

# 과거 인연이 있는 동백이와 용식이


과거, 자신을 욕하던 아줌마들을 쫒아내고 가게에 들어온 용식이엄마는 울고 있는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를 본다.
용식이 엄마는 아기 엄마에게 족발을 나눠준다.
아기 이름을 붇고 아기 이름은 동백이었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9, 30회가 궁금하다면 ▶ 동백이 곁을 지켜보며 동백이를 구한 사람이 엄마 그리고 까불이를 아는 엄마?



> 향미를 죽인 범인? 향미를 위험에 처하게 한 범인은 까불이가 아닌 다른 사람일 듯하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3, 24회가 궁금하다면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향미의 가슴아픈 숨겨진 이야기 23, 24회 줄거리


# 향미의 마지막을 목격한 사람들 그리고 사라진 향미



동백이를 대신해서 배달을 간 향미를 까멜리아 앞에 있던 종렬과 의문의 남자, 죽여버리겠다는 제시카가 따라가고 술마신 규태가 본다. 

그리고 한 차가 향미를 위협하면서 뒤를 따라간다.

그 시작 동백이 엄마는 늦은 밤임에도 불구하고 택시를 불러 나간다.


"그들  모두에게는 나름의 동기가 있다"


어두운 밀실에 오삼 1인분 옆에 쓰려저 피흘리고 있지만 아직 살아 있는 향미가 있다.


향미가 돌아오지 않자 동백을 걱정이 되어 집으로 찾아간다.

하지만 집 앞에는 고지서와 독촉장이 가득했고 이미 보증금을 다 까먹고 오랫동안 집에는 들어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향미는 내 보증금까지 털어먹었다. 향미는 정말 코펜하겐이라도 간걸까?'


# 향미 실종 이후 의심스러운 사람들

정비소에 함께 있는 제시카와 종렬, 제시카 차는 앞 범퍼가 파손되고 있었고 종렬은 트렁크 세차까지 부탁을 한다.

종렬은 제시카에서 필구는 자신의 아들이 맞고 이혼을 하자고 한다.  

그 이야기에 제시카는 눈물을 흘리며 분노한다.


"나도 밥 먹고 싶어. 근데 밥 먹으면 살찐다고, 살찌면 더 깐다고. 돼지라고, 강종렬이 아깝다고. 강종렬한테 빨대 꽂고 뒤룩뒤룩 살만 찐대. 근데 나보고 어쩌라고. 마음 같아서는 나도 진작 물에 빠져 죽었어"


규태는 필름이 끊겨서 밤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했고, 집에 돌아온 자영의 차는 진흙 투성이었다.

그리고 자영은 이혼하지 말고 자신에게 복수하라는 규태에게 말한다. '복수는 최향미로 다했어"


향미를 기다리는 동백이를 보며 동백이엄마는 안 올 사람 기다리지 말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고무장갑을 벗자 동백이 엄마의 멍든 팔이 보인다.


# 용식을 더 좋아하게 된 동백 ‘갈수록 불안해지는 거 보면 이제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다’



사라진 향미가 걱정되어서 실종실고를 하러 간 동백, 용식이는 동백이 야식배달을 하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화를 낸다. 


"야식배달을 왜 하냐구요. 기어코 사람 피를 말리셔야 직성이 풀리시는거죠”

“그럼 그냥 용식씨가 오냐 착하다 하는 일만 해요. 아시잖아요. 제 팔자가 그렇게 순할 수 없는거... 배달을 하든 까불이가 덤비던 그거 다제 인생이예요. 제 인생 제 입장 산전수전 다 존중해주세요"
“동백이 아이돌이예요? 그럼 나는 죽어라 바라보고 박수치고 죽어라 좋아하면 돼요? 나도 지쳐요


동백은 용식이의 지친다는 말에 놀라고 과거 자신의 모습을 생각한다. 


'사랑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못난 버릇이 있다. 불안하면 확인받고 싶어진다. 속으로 떨면서 겉으로 어깃장이 난다. 불안해서 확인받고 싶어서 ... 다 망치고 만다'


그리고 용식이에게  마음에 없는 소리는 한다.


"그럼 안지치는 분 만나면 되겠네 먹고살 걱정없고 애 키울 걱정없는 분 만나야겠네요”

제가 동백씨를 더 좋아하는게 동백씨한테 빚진거 아니잖아요. 그런말 무기로 사용하지 마라"


돌아선 용식을 보며 동백은 생각한다.  ‘갈수록 불안해지는 거 보면 이제 내가 더 좋아하는거 같다


# 까불이를 찾기 위해 규태를 찾아간 용식



조사를 의뢰했던 고양이 사료 중에 흥식이네에서 가져온 사료를 빼고 모두 농약이 검출이 되었다.

농약은 2012년에 판매 금지가 될 정도로 독한 그라목손이었다.

용식이는 범인을 색출하겠다고 결심했다. 

그 중 한빛학원 원장과 호형호제를 했다는 규태를 찾아간다.

규태는 한빛학원 원장 이야기만 듣고 당황한 표정을 보이고 모른다고 잡아뗀다.

그리고 한빛 학원 파지말라고 경고한다."옹산에 피바람 불어"


# 필구의 존재를 눈치챈 기자 그리고 동백이를 보호해주는 옹산언니들



종렬을 쫓던 기자는 필구가 종렬의 아들이고 엄마가 향미라고 생각하고 옹산까지 따라갔다.

하지만 향미가 배달을 할 때 뒤쫒던 종렬에게 후레쉬를 터트리고 들킨다.


다음날 기자들은 옹산아줌마들에게 까멜리아와 동백이에게 대해 묻는다.

하지만 아줌마들은 기자들의 수첩과 녹음하는 핸드폰을 보고 눈치를 채고 동백이를 보호한다.


"동백이는 왜 찝적되는지 모르겠는데 걔 혼자가 아니어요. 걔남편이 강력반 형사여 건리면 죽어"

"그 집이랑 친하신가보다"

"원래 지 동생 툭툭 건드리는 언니들이 남이 내 동생 건드리는 꼴은 못보는 법이여. 우리 동네 여자들은 조직으로 움직이니께 험난한 꼴보기싫으면 꺼지세요" 


결국 기자는 동백이에게 직접 찾아가서 확인하기 위해 찍은 사진을 보여준다.

카메라 속 사진을 보던 중 필구가 찍힌 모습을 보고 놀라고 지우려고 한다.


“애는 찍으면 안돼죠. 애를 왜 찍어요? 당신이 뭔데 내 자식을 보호해?  필구는 내 아들이예요."

"애가 뭔가 있나봐요? 뭐가 있네"

"애 건들지마라. 너네 다 죽어”


동백은 카메라를 던진다.

기자가 간 후 종렬에게 전화해서 필구를 지키라고 화를 낸다.


# 이혼을 요구하는 자영에게서 도망가는 규태



이혼 합의서에 규태의 도장을 찍어놓은 자영은 규태에게 함께 법원으로 가자고 한다.

규태는 자영을 말리지만 결국 법원을 향해 간다.

가던 중 고깃집을 보고 배고파서 안되겠다며 삼겹살을 먹고 가자고 한다.

삼겹살 집에서 규태는 자영에게 억울하다고 무죄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자영은 의견을 굽히지 않는다.

그리고 이야기할 때마다 지적하는 자영에게 규태는 자신을 무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이러니깐 한번이라도 우리 남편 최고다. 우리 규태 잘한다. 우쭈쭈 해준 적있어? 맨날 무시하고 기나 죽이고, 마누라랑 살고 싶지 세종대왕과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어?"

"맞춤법까는 법만 무시야? 우리가 난임이었니? 피임이었지. 우리는 배달은 1인분이 안돼서 같이 사는 사람들처럼 살았잖아"


하지만 식사를 하고 나온 규태는 자영을 두고 도망간다.


# 돈때문에 동백을 버렸지만 동백이가 배루르게 살기를 바라는 동백이엄마



동백과 다툰 후 용식은 꽃을 들고 까멜리아를 찾아왔다. 

가게 앞에서 만난 동백이엄마는 용식이에게 냉정하게 타박한다.


“너 처자식 먹여살리려면 얼마있어야는지 알아? 돈 많아? 모아둔 돈 좀 있어?
"저도 수국으로 미래에 투자하는건대요"

"너 참 맑다. 너가 주구장창 해맑게 살려면 니 마누라는 어척대야겠지?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무조건 아니지만 가능성은 높지 않겠냐? 행복으로 돈은 못사지만 돈으로는 행복을 간간히 산다그러더라. 눈 뜨자마자 밥밥 거리니까 자식도 버리게되던데


과거 동백이를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떠올리는 동백엄마


 “난 그냥 내 자식이 배부르게만 살았음 좋겠는데 눈치 안보며 살았으면 좋겠는데 너같이 착한 놈은 항상 애매해

"어머니 저 동백씨 안굶겨요 눈치밥도 안먹게 할 수 있어요"


# 형들에게 잔소리 폭격을 받는 용식



꽃을 들고 엄마 가게로 간 용식이, 아버지 제사라서 와있는 두 형을 보고 겁을 먹는다.

용식이가 정신팔린 이유를 형들은 계속 묻자 용식이 엄마는 옷이나 갈아입고 오라고 말을 못하게 막는다.

하지만 까멜리아 동백이라는 것을 듣게 된 형들은 잔소리를 한다.

그 모습에 용식이 엄마가 들어와 말린다.


"애 좀 내비 둬라. 용식이 집에 가. 니들은 아빠정 한번은 받아봤잖아. 아빠한번 못보고 큰 것을 왜 그렇게 잡아. 성들이 살살 달래야지. 용식이 잡지 말아 엄니 속상혀"


그 말에 용식이는 눈물을 흘린다.


"엄마도 좋고 형등도 좋고 동백이도 좋은걸 어떻햐"


# 새벽시장에 난 화재, 갇힌 동백을 구하는 용식



새벽시장을 가기 위해 나선 동백은 용식이 오지 않아 홀로 버스를 탄다.  

그때 용식이 엄마는 꿈에 아빠가 새벽시장에 혼자 서있었다면서 말렸고, 불이 났다는 소식을 듣고 옹산호로 갔다.

그 곳에서는 톱밥과 동백의 스웨터가 나왔고, 용식은 까불이임을 눈치채고 급하게 동백이에게 전화를 한다.

하지만 이미 수산시장에 도착한 동백. 동백이 탄 버스에는 '불타지 않는 마녀는 없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시장에서 영수증을 찾아가라는 안내방송을 들은 동백은 사무실로 가고 그때 검은 바지의 남자가 지나간다.


용식이 수산시장으로 가는 길에 시장에는 불이 났고, 동백은 자물쇠로 잠긴 사무실에 갇혀 쓰려진다.

화염 속에서 용식은 사무실 안에 쓰러진 동백이를 발견했고 용식은 온몸에 물을 붓고 문을 부서 동백을 구한다.

# 동백이에게 고백하는 용식 "그놈의 써 그냥 다 때려쳐요"



병원으로 옮겨진 후 깨어난 동백, 다친 용식을 보고 눈물을 흘린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용식은 동백의 다친 손을 걱정했다.


“내가 뭐라고 이래요”

“저도 더는 못하겄어요. 나도 지친요. 동백씨 걱정하느라 내 일도 못하고 내가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고요. 나 이제 그만 좀 편하게 살고싶어요. 우리 그만해요 이제”

“얼른 도망가요. 용식씨 내 옆에 있으면 팔자도 옮어요.”
그놈의 썸 그냥 다 때려쳐요. 다 때려치고요 .우리 그만 결혼해요. 동백씨 걱정돼서 못 살것어요. 걱정되고 애가 닳고 그리고 너무 귀여워서 죽을 때까지 내 옆에 두고 싶어요. 팔자도 옮는다매요. 제 팔자가 타고난 상팔자래요. 내가 내꺼 동백씨한테 다 퍼다줄게요. 불구덩이도 안무섭다는데 어떡하겠어요 같이 살아야지. 응? 하자”


자신을 포기하는 줄 알았던 동백은 용식의 프로포즈를 듣고 놀란다. '사랑 받지 못해 찌질되던 불안감이 사라지고 겁도 없이 말해버렸다'


그리고 용식의 말에 대답한다. 

“용식씨 사랑해요”


용식은 그런 동백을 끌어당겨 입을 맞췄다.

# 동백이의 죽음을 확인하는 의문의 남자

두 사람이 입원한 병원으로 전화를 한 의문의 남성은 동백이에 대해 묻는다 “아직 안 죽었냐고”

그 남자의 주변에는 농약이 있었고, 팔에 긁힌 상처가 있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7, 28회가 궁금하다면 드러난 동백이엄마의 비밀 그리고 엄마를 버린 동백, 까불이는 흥식이 아빠? 27, 28회 줄거리



> 용식이 프로포즈 장면 음악: 펀치 -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 향미에게 집이 되어주는 까멜리아 동백


자신의 머리를 내리친 동백의 멱살을 잡은 김낙호

그 모습을 본 용식은 눈이 돌아가 손목을 잡아 비틀고 동백이엄마까지 나서 정당방위 폭력을 가한다.
경찰서로 간 5명 신원조회로 살인강간 전과를 확인 후 변소장은 김낙호를 쫒아 낸다.
밖으로 나온 김낙호에게 향미는 관련없는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향미에게 연고지가 생겼다고 말한다

난리 후 같이 밥을 먹으러 간 까멜리아 식구들. 연고지도 없던 향미는 필구까지 4명을 보며 생각한다.

 ‘참 이상한 집이 생겼다 딸을 버린 엄마, 애까지 품은 촌놈, 쥐똥만한 이집의 오아시스. 그리고 이 모두가 사랑하는 동백이. 동백이. 동백이'

까멜리아로 돌아온 동백과 향미, 머리를 묶어주고 고구마를 까주는 동백이에게 향미는 자신을 받아준 이유를 묻는다.

 “전부터 궁금했는데 나 왜 받아줬어요? 나이도 경력도 이름도 다 가짠데
 “너 갈데 없잖아”
 “나 갈데 없는 거 알아주는 거 일평생 언니 하나네. 이래서 언니가 싫어. 왜 이렇게 자꾸 챙겨줘. 가야 돼.  가야지."

# 의심스러운 흥식이를 관찰하는 용식이


식이를 찾아간 용식, 용식은 흥식이의 모습을 관찰한다.
흥식이는 출장을 간다며 아버지가 안에 있는 가게를 잠구고 이렇게 해야 마음이 편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용식이에게 향미가 괜찮은 지 물어보고 걱정을 한다.

 “향미 씨 멘탈 안 쎄요. 그냥 속 없는 척 하는 거지
 “너 향미 씨 좋아혀?”
 “사람 좋아하는 게 그렇게 쉽나요?

쑥스러워하며 떠나는 흥식을 보며 용식이는 생각한다.

"사람... 정말 모르는 걸까?"

용식이는 향미가 훔쳐서 모아둔 라이터를 보고 사고현장에 있던 라이터와 비슷한 것을 발견한다
깜짝 놀란 용식이는 흥식이이가 자주오는지 묻고 동백은 매일 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향미는 갑자기 그을린 자국이야기를 꺼내고 혼잣말은 한다.

 “근데 여기 라이터 자국 있지 않았나? 그런 자국을 또 어디서 본 것 같아서 근데 자기네집 식탁을 그렇게 긁어놓기도 하나?

 용식이는 향미의 말에 누구네 집이냐고 묻지만 향미는 "그냥 아는 친구네 집이라고만 대답한다.

# 종렬과 기싸움 그리고 규태에게 팩폭당하는 향미


종렬에게 소송문서를 받은 향미, 서울로 올라가서 종렬을 찾는다
피하는 종렬에게 향미가 "필구 아빠"라고 부르자 종렬은 혼잣말은 한다 "저거 그냥 죽여버릴까"
결국 따로 대화를 하게 된 둘, 향미는 종렬에게 쓴소리를 하고 종렬을 화를 낸다.

"가진게 많은 사람과 개뿔도 없는 사람이랑 붙으면 의외로 개털이 이긴다. 개는 잃을게 없거든. 오늘만 살거든 너 사실은 똥줄타서 죽을 맛이지? 너 그거 천벌받는거야. 그 착한 동백이를 팽하는게 아니지 똥묻은 개가 왜 내 인생을 논해"
"너 진짜 죽고 싶구나"
"양아치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알지"


돌아가는 갈에 옹산호에서 만나자는 규태의 문자를 받은 향미 규태를 만나러 갔고 같이 오리배를 탔다.

규태는 향미에게 사실을 증언하라고 하고, 향미에게 팩폭을 한다.

"아이크림을 왜 줘?
"그거 니거 아니야 동백이거지 너나 줬더니"
"오빠 동생하자고 주접을 떨어놓고는"
"바람은 피고 싶지 않았고 난 그냥 우쭐하고 싶었어. ... 너 나 같으니깐 괜히 우쭐하더라구. 넌 사랑 못받은똥강아지 같아. 관심 받으려고 온 방을 다 쑥대밭으로 만드는 딱한 애들... 너 그렇게 살지마. 인생 쪽팔리잖아"

모진 말은 들은 향미는 동백이와 자신이 뭐가 다르냐고 따지고 규태는 동백이는 향미를 챙기겠다고 한 이야기를 말해준다

"니들은 왜 다 동백이야? 걔나 나나 도진개진이지"
"도진개진 아니더라 는 내가 너 내쫒으면 가게가 안빼도 된다고 했는데 너 데리고 간대. 의리가 집세 내주는건도 아닌데... 너도 사람같이 살아"

# 제시카를 만난 향미, 그리고 돈봉투에 손을 대는데...

제시카와 제시카 엄마는 까멜리아를 찾았다.
제시카엄마가 필구의 머리카락을 뽑으려다 동백이엄마에게 머리를 쥐여잡히고 쫒겨난다.
화를 내고 그때 향미가 까멜리아에서 나오는 제시카를 보고 아는 척을 한다.

"내가 강종렬 찌라시 최초 유포자다. ... 지금 이혼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강종렬 옆에 남아 있어야 할 언니 자리 보존이 더 문제인 거다"

협박하며 돈을 입금하라며 계좌번호를 건냈지만 제시카는 거절하며 화를 낸다.

"너같은거 한데 안놀아나. 하급 짝퉁같은 것들 쪽팔린 줄 모르면서 인생 막굴리는 싸구려들"
"넌 나랑 같은 과야. 관심 받고 싶어서 안달난 사랑 받지 못한 년. 운 좋으면 제시카고 운 나쁘면 최향미지 별거 있니?"

제시카는 떠나는 향미를 보며 말한다. "죽여버릴 거야"

까멜리아로 돌아온 길에 필구를 만난 향미는 손을 잡아달라고 한다.


"좀 잡아주라. 누나가 오늘 마음이 후달리니깐 너가 우리집 보조배터리잖아"
"우리집 식구들은 날 너무 귀찮게해"
"근데 내가 지금 우리집이라고 했다 진짜 가당치도 않게 ... 필구야 수학하지말고 야구해. 메이저리거 되서 니엄마 호강시켜"

향미는 냉동실에서 돈봉투를 꺼내며 눈물을 흘린다.
 “그러니까 동백이 문제인거잖아. 왜 돈을 아직도 여기다 둬

# 종렬 앞에서 깨볶는 동백과 용식


종렬이 동백을 찾아왔고 동백은 강종렬에게 받은 돈을 건네주려고 냉장고를 열었지만 돈이 사라졌다. 
향미가 돈을 가져간 것을 알게 된 동백은 눈물을 흘린다.

"돈이 없다. 이놈의 팔자가. 또 장난을 친다."

그때 찾아온 용식이은 종렬과 동백이 함께 있는 것을 불편해하고 종렬과 기싸움을 한다.

"내가 어떻게 동백씨를 울렸지. 동백씨가 한숨쉬는 소리만 들어도 창자가 타들어가는데 나 동백씨 울면 못살아요. 여차저차 내가 다 해결할게요"
"니가 해결을 왜 해? 우리 일은 우리가 할게 넌 빠지라고"
"우리? 이제와서 우리? 이제와서 보니 동백 씨가 너무 이뻐? 동백 씨 나랑 있어서 이쁜거야. 지금 내 옆에 있으면 맨날 이뻐. 난 너랑 달라. 난 동백 씨 꿀만 빨다 늙어죽게 할 거다"

용식의 말에 울던 동백은 미소를 짓는다. 
그 모습을 본 종렬을 질투를 한다.

"니네 둘이 살던 말던 상관없는데.. 내 자식은 안 돼. 내 자식 딴 놈 밑에서 크는 꼴 못보니까... 필구 인생 너처럼 궁상맞아지는 꼴 볼 수 있겠냐고. 너랑 살면 두부한모에 술집아들이겠지만 나랑 살면 금수저 꼬다리는 되지 않겠냐?"

# 종렬의 존재를 알게 된 용식이 엄마, "더는 내 자식하고 얽히지마라"

동네 아줌마들이 동백을 욕해도 동백의 편을 들어주고 자신을 자꾸 피하는 필구를 데리고 와 밥을 주던 용식이 엄마,
필구를 데려다 주다가 세사람의 대화를 듣게 된다.
 
"니네 둘이 살던 말던 상관없는데.. 내 자식은 안 돼. 내 자식 딴 놈 밑에서 크는 꼴 못보니까... 필구 인생 너처럼 궁상맞아지는 꼴 볼 수 있겠냐고. ... 너랑 살면 두부한모에 술집아들이겠지만 나랑 살면 금수저 꼬다리는 되지 않겠냐?"
"당신 진짜 사람 아니네. 동백씨한테서 필구 뺏어갈 생각을 해?"
"너가 동백이 좋아하는 마음은 믿어줄게. 근데 너 내 자식 키울 수 있어? 니 자식 아닌 애를 위해 등골빼줄 수 있어?"

용식이 엄마는 마침 오던 동백이엄마에게 필구를 보내고 까멜리아로 들어간다.

 "미친 놈 얼빠진 놈. 바보 천치 같은 놈. 왜 이딴 소리를 듣고 있어"

용식과 동백은 용식이 엄마를 쫒아가지만 결국 폭발한 용식이 엄마는 동백이에게 냉정하게 이야기한다. 

"내 아들 부처되는 꼴 나는 못본다. 용식이 냅둬라. 더는 내 자식하고 얽히지 마라"

# 코펜하겐에 있는 동생을 위해 희생했던 향미

향미는 동백에게서 훔친 3천만원을 코펜하겐에 았는 남동생에게 보냈다.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보냈고 코펜하게으로 가겠다고 하지만 동생은 못 오게 말린다.

“나도 니 옆에 좀 있고 싶다고. 근데 왜 자꾸 미뤄”
“누나 뭐하고 사는지 대충 안다고 여기 와서도 그 일 하게? 교민사회 진짜 좁아. ... 그리고 수정이도누나있는지 몰라"
“니네 집값, 생활비, 내가 다 댔는데.. 호구는 내가 진짜 호구였네. .. 넌 영어 잘해? 니가 영어잘하는거 누구 덕인데 너는 나 쪽팔려하면 안되지. 내가 그 더러운 일해서 그 고귀한 유학생이 된거야 이 시구창에서 깨금발 들고 너 하나 머리 위로 아득바득 들쳐업고 있던거라고 나도 너 같은 싸가지는 필요없어. 서로 연 끊고 살자”

향미는 누워있는 할머니 옆에서 
"할머니 덴마크는 병원비가 다 공짜래 사실은 나도 다 알면서 삥뜯겨준거거든 뭔가 급하겠거니 그냥 잘살라고 속아줬지. 연 끊고 살려면 정을 떼줘야지. 할머니도 알잖아 걔가 멍충이 인거 이제 지 식구랑 잘 살아야지 사람답게 우리 혜훈이는 사람 답"

향미는 과거 어린 동생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 동백이 대신 배달을 떠난 향미


돌아갈 곳이 없었던 향미는 다시 까멜리아로 가고 시동도 못걸면서 배달을 가려는 동백을 본다.
동백은 3천에 대해서 모른체 하자 향미는 눈물을 흘린다.

"왜 묻지도 않아. 도둑년  머리채라도 잡아야지. 왜 자꾸 사람 쪽팔리게 해? ... 사랑 받아본 적도 없는 년이 왜 그렇게 다 퍼줘? 왜 다 품어?"
"그거 내 팔찌 가져 간거야?"
 "너 기억하려고. 그 놈의 동백이 까먹기 싫어서 가져갔다 왜. 너 가게이름 드럽게 잘 지었어 동백꽃 꽃말 덕에 네 팔자는 필거야 더럽게 박복한 꽃말도 있어. 물망초의 꽃말은 뭔지 알아? ‘나를 잊지 말아요' 너도 나 잊지마 너 하나는 그냥 나 기억해주라 그래야 나도 세상에 살다간 것 같지

향미는 배달을 가려던 동백이 대신 배달을 간다.

그리고 사망 추정 시간이 22~23시

# 동백이에게 다시 온 배달 전화
혼자 있는 동백이에게 전화가 오고 남자가 말을 한다

"배달돼요? 직접보는군"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5, 26회가 궁금하다면  동백이에게 다가오는 까불이의 위험, 그리고 용식이의 프로포즈 25,26회 줄거리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9, 20회가 궁금하다면  굳건해지는 동백과 용식의 사랑, 까불이의 존재를 아는 향미? 19, 20회 줄거리



# 죽은 향미? 죽기 전 의문의 남성이 집에서 잠을 잤는데...



5년 만에 돌아온 까불이가 향미를 죽였다고 말하는 용식, 용식은 까불이 메모를 보며 동백을 보라고 한 짓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라진 동백이 아직 살아있을거라고 확신한다.

향미가 옹산에 온 것은 2년 전이고 발견된 메모에는 '5년 전에도,,,'라고 적혀있기 때문이다.


향미는 죽기 전에 고양이밥을 주는 의문의 남자와 만나 이야기를 했고, 그 남자의 집에서 자기로 했다. 


“근데 아저씨네는 방이 몇 개야? ... 고양이한테는 공밥도 주면서 나도 그냥 집없는 고양이라고 생각해. 아무도 몰라. 나 어디 사는지. 동백이도 나 월셋방 사는줄 알지. 노숙하다 객사를 해도 누가 최향미한테 관심이나 있겠냐고


향미가 안내 받은 방에는 고추를 말리고 있었고 고양이사료가 쌓여있었다.

라면을 먹다 젓가락을 떨어트린 향미는 식탁 아래가 긁히고 그을린 자국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근데 여긴 왜 이래? 누가 여기 또 있어?


# 어릴 적 기억때문에 필구가 놀림받을까봐 응원을 못가는 동백



필구의 야구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 동백이 엄마는 김밥을 싼다.

하지만 동백은 어렸을 적 별명이 '우리반 고아'라고 불렸다면서 필구가 동백이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어서 좋을 게 없다며 안간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듣는 동백이엄마는 표정이 좋지 않는다.


"나는 김밥싸는 날이 제일 싫어"


과거, 소풍을 가는 동백이와 술집 딸인 친구는 김밥을 사서 소풍을 간다.

동백이는 고아원이름을 따서 '마리아', 친구는 엄마가 하는 술집을 따서 '물망초'라고 불리며 소외받았다.

그리고 도둑질을 하지 않았어도 반성문을 쓰게 하며 담인선생님도 동백이와 친구를 도둑취급을 했다. 


그때를 떠올리며 필구를 걱정하는 동백에게 용식이는 용기를 준다. 


"필구와 동백씨가 같아요? 필구는 세상 짱짱한 엄마가 주구장창 있었구요  동백씨가 사랑을 차고 넘치게 키워가지고 튼튼하다구요. 다를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 잔말말고 갔다와요. 내가 필구면 엄마 안오게 더 쪽팔리구요 결정적으로 가고 싶잖아요." 



용식이의 용기에 동백은 엄마와 향미까지 필구를 응원하러 간다.


“향미 넌 왜 따라와”

“언니 일생 왕따로 살아봐서 알거 아니요. 아빠 없는거 우리 셋으로 퉁쳐줘야지 언니 우리가 언뜻보면 공포의 외인구단인 것 같을 수 있겠지만 외모로만 따지면 일진이야


필구는 엄마가 자신을 응원을 왔다며 기뻐한다.


# 억울한 일을 당하는 필구에게 등판한 히어로, 용식  



상대 초등학교 코치는 심판에게 따로 부탁을 하고, 경기 내내 편파판정을 한다.

필구는 볼을 스트라이크라고 하는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상대팀 투수가 던진 위협구에 맞고 자신에게 메롱을 하자 주먹으로 때린다.  

상대팀 코치는 필구가 대들자 꿀밤을 때리고, 경기를 보러 온 종렬은 다른 사람이 알아볼까봐 나서지 못한다.
동백이가 나서기 위해 경기장에 내려갔을 때, 용식이 드론을 갖고 위풍당당하게 걸어온다.

그 모습에 필구는 생각한다.


'원래가 히어로는 막판이다.'


용식이는 상대팀 투수아이의 머리를 한대 쥐어박았고 혼꾸녕을 내준다. 

상대팀 코치가 당신 새끼냐며 따지자 용식이는 외친다 "그래 내새끼다"

용식은 드론카메라로 다 찍었고 자신이 경찰이라며 상대코치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다.


"지 새끼 귀한 줄 알면 남의 새끼 귀한 줄도 알아야지, 어디 내 새끼 대굴통에다 꿀밤! 우리 필구 건드리지 말아


나서지 못했던 종렬은 경기 후에 상대팀 코치에게 경고를 한다. 


# 주변의 이야기에도 향미를 끝까지 믿는 동백



동백은 찾아온 규태, 향미를 내쫓아내는 조건으로 전세동결로 연장해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동백은 향미가 도망을 가면 가도 자신이 내쫒을 수 없다고 거절한다.

규태는 그런 동백이에게 경고를 하고 떠난다. 

 
 “애당초 왜 그런 애를 뽑아. 제가 진심으로 충고해드리겠는데요. 너 걔 조심해. 걔 돈냄새 귀신같이 맡는 애야


그 시간 향미는 코펜하겐으로 돈을 붙이고 있었다.

동백은 전복상자를 바라보고 동백엄마는 확인해보라고 말한다.


"도벽 그거 불치야”
향미 그런애 아니야. 내가 아니라고 하면 아닌거야


송금 후에도 돈에 대한 재촉을 전화로 받는 향미는 동백이 꺼내둔 전복 박스 앞에서 계속 갈등을 하며 혼잣말을 한다.  

 “그러니까 나 같은 년 왜 받아줘. 싹수가 노란년”

2년 전, 향미는 까멜리아 문에 붙어 있던 스티커를 보며 어릴 적 물망초 가게 앞에 있던 스티커를 떠올린다.

까멜리아로 들어간 향미는 알바구하는 것에 대해 물어보고, 동백이는 같이 밥을 먹자고 한다.

그 말에 늘 사람취급을 받지 못했던 향미의 마음을 흔들었고, 까멜리아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향미는 다시 박스를 집어 넣는다.


# 까불이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있는 용식



에스테틱 사건 사진을 분석하면서 까불이는 찾고 있는 용식, 

용식이는 14년도 사진에 걸려있는 12년도 입시 플랜카드를 의심하고, 연별 로드뷰로 13년에는 CCTV가 있는 것을 알아낸다.

다시 정보를 수집하러 가는 용식이에게 소장을 총을 챙겨준다.


"까불이를 맞닥뜨리거든 꼭 총을 쏴. 총으로 사람 쏘는겨. 총으로 사람 치는거 아니여"


용식이는 부동산에서 학원원장이 도박빚이 많았는데 어느날 1년치 월세를 냈다는 이야기와 규태와 형동생이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규태를 의심하는 용식에게 동네 아줌마들은 규태는 아닐 것이라는 것과 창문에 밖에서 안을 못보게 막아놓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뒤 늦게 온 야채아줌마에게 거기 학원이 아니고 맨날 닫혀 있었다는 새로운 정보도 얻는다.

 

용식이은 손에 피부병이 생겨 계속 긁고 병원을 가본다. 

병원에서 의사가 용식이 손을 보자마자 영심이네 다녀왔는지 묻는다.


"영심이가 콩밭에 약치다가 이래서 왔거든. 농약 독같았거든?"


무엇인가를 만져서 그렇게 된 것이라는 의사의 말에 고민을 하던 용식을 고양이 밥을 보게 된다.


# 향미를 협박하러 온 남자, 그 남자에게서 향미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동백  



까멜리아로 한 남자가 들어오고 그 남자를 본 향미는 놀란다. 

그 남자는 김낙호, 향미에게 너 죽어도 아무도 모른다며 따라 나서라며 협박을 하고, 결국 향미는 따라가겠다고 한다.

그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던 동백은 향미를 보호 하기 위해 나선다

 
 “근데 향미요 무연고자 아닌데... 향미 신변에 무슨 일 생기면 제가 지체없이 김낙호씨부터 신고할건데요. 좋은 말 할 때 꺼지세요”

그 모습에 향미는 생각한다..  

내 그지 같은 인생에 나를 지켜주는 사람은 없었는데. 이 언니 진짜 짜증난


하지만 동백의 보호에도 김낙호는 향미를 끌고 나가 향미를 때리려고 했고, 결국 동백이 뛰어나와 양동이로 때린다.


"꺼지라고 했지. 나 성격있어 애도 성격있고 사람들 성격있어"


그 모습을 본 용식과 향미는 생각한다. 


'원래 히어로는 막판이고 대마왕도 막판이다'


# 캣맘이 용식이?



그때 용식을 멀리서 고양이 사료를 들고 가던 남자를 발견했고, 그 남자는 바로 흥식이었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23,24회가 궁금하다면 가족을 위해 희생했던 향미의 가슴아픈 숨겨진 이야기 23, 24회 줄거리



> 향미와 동백이는 어린 시절 같은 반 친구였다. 향미는 물망초, 동백이는 마리아

>향미가 코펜하겐으로 송금하는 종이를 보면 받은 사람이 최예훈으로 되어 있는 것을 보면 가족에서 송금해주는 듯하다


> 동백꽃 필 무렵 영심이: 1~2회 영심이네 마늘밭에 가라고 함 영심이네 누렁이가 새끼를 낳을 예정, 양계장 진돗개와 낳은 새끼인데 누구 개인지 문제를 중재해야함. / 9회 영심이의 투서, 화병으로 과민성 대장염이 옴


> 까불이 후보로 있는 변소장, 용식이에게 총을 챙겨주면 꼭 쏘라고 하는 말이 엄청 의미심장하다

> 까불이 후보인 흥식이 또는 흥식이 주변인물, 까불이로 추정되는 사람은 맥주를 마시기 때문에 흥식이가 될 가능성은 적고 흥식이 주변인물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흥식이 아빠


> 동백꽃 필 무렵 패션, 선글라스:  동백이(공효진) 베디베로 VE949 BLK(25만원), 용식이(강하늘) - 베디베로 VE 925 YE(24만원) 


> 동백꽃 필 무렵 OST: 소유 - 괜찮나요






9월 말에 다녀온 제주도 여행은 친정엄마, 이모를 모시고 무난이를 데리고 다니는 극한 여행이었다.

맛있는 음식과 깔끔한 식당, 사람이 적은 곳을 좋아하는 두분을 위해서 여행 전에 정말 열심히 계획을 세웠다.

요즘 제주도에는 인스타용 식당과 관광지(맛도 없고 볼거리도 없는...)가 너무 많아서 좋은 곳을 검색하느라 고생을 했다. 

이렇게 열심히 계획을 세웠지만 막상 여행을 하니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힘들기도 했지만 의외로 새롭고 좋은 곳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복길씨의 여행맛집코스에 대해서 친정엄마와 이모는 매우 만족하셨다는 것!

(복길씨는 소화가 안되 2끼만 먹어도 된다는 친정엄마와 이모때문에 밖에서 1끼만 사먹어야했던 현실이 슬펐다.)


일정에 대해서는 약간 수정할 것도 있지만 이렇게 다녀오시면 좋아요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포스팅해보겠다! 

(맛집에 대한 후기는 별도로 할 예정이라 포스팅 후 링크 예정입니다!)


길씨의 제주 여행 전 세운 계획이 궁금하다면 ▶▶▶ 친정엄마도 아기도 모두 만족하는 제주여행맛집코스 계획하기(+제주맛집지도)



> 제주여행 1일차



제주도 도착  점심, 효섬마을초가집(전복뚝배기)  ▶ 드라이브, 사려니숲길&5.16 도로 ▶ We 호텔 ▶ 저녁 만선식당 고등어회 포장


제주도 도착 후 간 곳은 효섬마을초가집, 첫 식사를 기분 좋게 할 수 있었던 맛집이다.

전복뚝배기, 전복돌솥밥이 깔끔하게 맛있고, 서비스도 깔끔하게 좋다. 

공항에서 20분 거리에 있어서 도착하자마자 가는 것은 조금 비추지만 절물휴양림이나 사려니숲길을 왔다면 들리는 것을 추천!


효섬마을초가집에서 호텔 가는 길에 절물휴양림, 사려니숲길, 5.16도로를 지나가서 예상치 못한 멋진 드라이브를 할 수 있었다.

높게 자란 나무들이 가득한 사려니숲길과 5.16도로의 숲터널은 같은 숲인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멋지다.

5.16도로를 지나면 한라산 중턱을 지나기 때문에 한쪽은 산, 반대쪽은 멀리 서귀포 바다를 구경할 수 있다.

사려니숲길과 5.16도로는 드라이브코스로 완전 강추!


We호텔은 전망이 정말 좋고 조식도 깔끔하게 맛있지만 산쪽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편의시설(마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호텔을 들어가기 전에 먹을 간식 또는 식사를 사서 가는 것을 추천!

호텔에 들어온 후 음식점까지 가려면 기본 20분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결정하는 사는 것이 중요하다.

복길씨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들아갔다가 혼자 나와서 저녁과 간식거리를 사느라 밤 운전을 1시간 넘게 하게 되었다.


# 제주 1일차 맛집 후기  

제주도맛집, 맛도 서비스도 깔끔하다고 표현하고 싶은 효섬마을초가집


> 제주여행 2일차 



We호텔 ▶ 한담해안산책로 ▶ 매기의 추억(카페) ▶신창풍차해안도로 ▶ 저녁, 하원가흑돼지 ▶ We 호텔


컨디션이 좋을 때 멀리 가서 숙소 가까이로 오자는 생각으로 한담해안산책로 가서 아래로 내려오는 코스였다. 


개인적으로 한담해안산책로는 효리네민박집에서 보았을 때 좋아보여서 갔지만 사람이 너무 많았고, 생각보다 별로라서 실망했다.

한담해안산책로를 가지 않고 매기의 카페나 금능해수욕장을 가는 것이 더 나았을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한담해안산책로보다 신창풍차해안도로쪽에 있는 공원 같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을 듯하다.


매기의 추억은 정말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카페이고, 드라마와 독립영화 촬영지이기도 했다.

촬영지치고는 매우 조용하고 손님도 많이 없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았던 곳이었다.

그리고 카페 앞에 바닷가로 나와서 돌 사이들을 자세히 보면 보말, 뿔소라, 자연산 성게를 직접 보고 잡을 수 있었다.

잡았지만 뭔가를 해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서 다 놓아주었지만 무난이와 정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저녁은 올랭이와 물꾸럭을 먹을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임시 휴업.... 그래서 하원가흑돼지로 노선을 바꾸었다.

하원가흑돼지는 정말 아기가 있는 부부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은 식당이다.(자세한 이유는 포스팅을...)

깔끔하고 아기를 위한 시설이 갖춰진 곳! 근돼지를 팔지 않지만 제주돼지의 목살, 삼겹, 항정살, 가브리살을 종류별로 먹어볼 수 있다.


# 제주 2일차 맛집 후기(추후 포스팅 예정)



> 제주여행 3일차 



We호텔 ▶ 새미은총의 동산(천주교 성지) ▶성이시돌 목장(우유아이스크림&밀크티) ▶ 점심 겸 저녁, 사형제 횟집 ▶ We 호텔


3일차에는 원래 일정은 서귀다원과 보름왓쪽으로 가볼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모께서 성지가 있으면 가보고 싶고, 회를 먹어보자는 요청으로 급하게 성지를 검색해서 일정을 바꾸게 되었다.


제주 성지를 검색해서 찾은 곳은 새미은총의 동산, 천주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강력추천하는 곳, 아니어도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성경책에 있는 내용과 십자가의 길을 조각상으로 만들어놓았고, 큰 호수 주변을 묵주모양으로 작은 나무를 심어놓은 것이 정말 멋지다.

그리고 새미은총의 동산을 돌고 나오면 바로 옆에 말목장이 있어서 어느 곳보다 가까이서 말을 구경할 수 있다.

옆에는 성이시돌 목장이 있어서 간단한 간식을 먹기 좋다.(성이시돌목장을 들릴 예정이면 새미은총의 동산도 살짝 들려보는 것도 추천)


제주 횟집을 검색했을 때 요즘 주로 고등어횟집이 많이 나오고 일반 횟집은 잘 눈에 띄지 않았다.

고민 끝에 예전에 친구 인스타에서 본 사형제횟집을 선택해서 가보게 되었다.

연예인 싸인도 있고, 수조도 깨끗해서 기대했지만..... 조금 실망이 크다. 

해산물 스끼다시가 많지만 메인 회를 뭐랄까... 쏘쏘했다.(딱새우 스끼다시는 너무 좋았음)


회를 먹지 않아도 되었다면 개인적으로 2일차에 가려고 계획했던 비스트로낭이나 '올랭이와 물꾸럭'을 가보는 것이 좋았을 듯하다.

 

# 제주 3일차 맛집 후기(추후 포스팅 예정)


> 제주 여행 마지막날: 5.16 도로와 사려니숲을 지나서 공항으로 가는 것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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