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인 원주를 가는 김에 무난이를 데리고 갈 만한 곳을 찾아보았다.

검색으로 찾은 소금산 출렁다리, 뮤지엄 산과 지인에게 추천받은 돼지문화원등 의외로 다양한 곳이 있었다.

고민하다가 돼지 외에 다른 동물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활동까지 할 수 있는 돼지문화원을 선택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체험할 것도 볼 것도많았던 돼지문화원!

돼지문화원에 대해서 소개해보겠다.

 


 

1. 후기

 

- 시설

돼지 문화원은 4층건물로 1층은 식당과 매점, 매표소, 안내소가 있다.

안내소에는 돼지문화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시설에 대한 안내정보다 적혀 있다.

1층은 식당과 카페 / 2층 돼지전시관 / 3층 수유실과 놀이방 / 4층 극장과 모노레일탑승장이 있다.

(식당에 관한 내용을 포스팅 예정)

ZOO콘서트와 체험활동, 동물원 체험을 위한 입장료구입은 매점 안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프로그램

 

 

돼지문화원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ZOO콘서트와 소시지체험, 돼지레이스 등이 있다.

안내소에 가면 자세한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고 레이스는 돼지우리에서 시간표를 볼 수 있다.(사진 참소)

무난이는 아직 18개월로 체험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ZOO콘서트만 보기로 했다.

ZOO콘서트는 일인당 10,000원이고, 24개월미만은 무료이다.



 

 

돼지 교육관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돼지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과 돼지에 관련된 정보를 배울 수 있다.

안쪽까지 구경을 하지 못했지만 트릭아트와 같은 돼지전시품이 있었고, 상황에 따른 돼지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유치원 또는 초등학생등이 방문한다면 재미있게 구경할 수 있는 교육관일 듯 싶다.

 

ZOO콘서트는 돼지, 새, 쥐 등의 재주를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서커스보다 허들넘기 등 간단한 묘기를 보여주는 정도이기 때문에 공연을 보면서 불편한 마음은 조금 적었다.

공연장은 생각보다 작고, 울타리고 낮아서 가까이서 공연을 보고, 동물과 교감할 기회가 있다.

동물별로 공연이 끝나면 만져보거나 손 위에 올려볼 수 있게 해준다.

무난이와 함께 본 공연은 30분정도로 돼지 2마리, 앵무새, 쥐, 닭 5마리 동물의 재주를 보았다.

(공연마다 나오는 동물은 다른 것 같다)

간단한 묘기이지만 무난이와 다른 관람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보았다.

 

 

ZOO콘서트 입장권을 사면 공연장 앞에 있는 파충류 동물관모노레일탑승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산 중턱에 미니 동물원이 있다.(모노레일은 10시부터 17시까지 이용가능)

모노레일 이용이 끝나도 산을 올라갈 수 있게 길을 다듬으 놓았기 때문에 직접 올라가서 동물을 볼 수 있다.

미니 동물원에는 염소, 강아지 토끼, 미니 말 등이 있고, 말을 제외한 동물은 직접 우리에 먹이를 줄 수 있다.

먹이는 곳곳에 판매를 하고 있고, 한봉지 당 1,000원이고 저금통에 넣어주면 된다.

무난이가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1000원이 전혀 아깝지 않다.

 

 

미니 동물원외에 가까이서 동물을 보고 먹이를 줄 수 있는 곳은 돼지문화원 앞에 돼지우리공연장 앞 토끼우리가 있다.

이동하는 곳곳에 동물우리가 있어서 먹이 구입을 엄청하게 되고 아기가 너무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서 먹이구입을 멈출 수 가 없다. 

 

- 총평

원주를 간다면 돼지문화원 방문을 추천한다.

작은 건물 안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체험하고 볼거리가 많았던 돼지문화원이다.

유아들은 체험활동을 하지 않아도 몇시간을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초등학교 이상은 체험활동을 할 것을 추천한다.

돼지문화원이지만 돼지외에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쉬운 점은 수유실과 놀이방이 구색만 맞추었다는 것이다.

특히 놀이방은 방안에 매트와 책 몇 권 있는 정도이다.

 

 

2. 영업시간 및 입장료

10:00~17:00(17:00 이후는 청소시간)

* 프로그램은 17:00 이후는 종료 / 동물원과 교육관 등을 관람가능

ZOO콘서트 10,000원 / 체험프로그램 12,000원

 

3, 위치

돼지문화원 내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 원주시 지정면 월송리 338-19 | 돼지문화원
도움말 Daum 지도

오늘 6월 20일부터 아동수당사전신청이 시작되었다.

아동수당은 0세부터 만 6세미만 아동이 있는 가구에게 소득인정액의 선정기준에 따라 월 10만원씩 지급되는 수당이다.

아동수당은 이미 지급되고 있는 보육료, 양육수당과 별개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10만원이라는 돈은 우리 가계에 엄청나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모두 잊지 말고 꼭꼭 신청하기!!!! 

 

아동수당을 신청하기 전에 아동수당이 어떻게 지급되고, 신청해야하는지 알아보자

 


 

<아동수당 선정기준액>

 

 

맞벌이거나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 부모는 아동수당지급 대상이 아닐까봐 걱정 되겠지만 생각보다 기준액보다 넘기 어렵다.

나 역시 맞벌이면서, 집과 자동차소유하고 있지만 기준액보다 한참 낮은 소득인정액으로 계산이 되었다.

걱정이 된다면 신청하기전에 본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을 계산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소득인정액 간편계산기>

 

 

소득인정액 계산법을 설명을 해도 우리가 직접하는 것보다 홈페이지에 있는 계산기를 활용하는 것이 편하다.

 

소득인정액 계산기: http://ihappy.or.kr/calculator/

 

소득인정액 계산을 위해서는 가계소득(급여 등), 자산 등을 입력을 해야한다.

금액은 백만원 단위로 입력을 해야 한다.

 

급여는 명세서로 쉽게 입력이 가능하지만 자산부터는 어떻게 금액을 적어야 할지 어렵다.

자산 중 부동산은 현재 매매가가 아닌 공시지가 압력해야한다.

공시지가는 국토쿄통부에 들어가면 확인이 가능하다.

 

아파트 공시지가 확인: https://www.realtyprice.kr:447/notice/town/siteLink.htm

 

차량홈텍스를 통해서 가액을 확인할 수 있다.

소유 차량의 기준가를 알기 위해서는 차량명과 차량 형식번호를 알아야한다.

형식번호는 자동차 등록증에서 확인가능하다.

 

차량 가액 조회: https://tewf.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wf/c/a/a/UTEWFCAA02.xml

 

위와 같이 정보를 확인 후 소득, 가족 수, 재산을 입력을 완료하면 월 소득인정액이 계산되어 나온다.

 

<아동수당신청>

- 신청기간: 6월 20일~9월말

- 지급일: 9월 25일부터 / 매주 25일

- 신청방법: 방문신청 / 온라인신청(https://online2.bokjiro.go.kr/child/apl/intro.html)

* 온라인 신청은 연령별로 기간에 따라 신청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 준비사항

   방문신청의 경우 아동수당신청서, 보호자신분증(대리인경우 대리인 신분증, 보호자신분증사본)

   온라인신청의 경우 부모 각각 공인인증서

 

 

- 신청절차

1.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아동수당사전신청 클릭

2.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인증

3. 신청인정보, 가족구성원, 아동수당급여계좌정보 입력(양육수당때문에 이미 입력되어 있다.)

4. 금융정보 조회 동의: 본인과 배우자 모두 금융정보 제공동의(배우자의 공인인증서 필요)

   Tip 배우자의 공인인증서가 없는 경우 배우자가 따로 홈페이지를 통해 동의를 진행하면 됨

5. 신청서제출 완료 문자오면 완료!

하트시그널시즌2 12회에서 김도균과 김장미는 여수여행을 다녀왔다.

몇 년전 친구와 내일로 여행으로 여수를 갔다온 적이 있어서 둘의 여수여행을 나에게 매우 흥미를 끌었다.

여수를 처음 갔을 때는 여수엑스포를 한참 준비중이라서 공사중인 곳도 많아서 딱 여수바다만 보고왔었다.

바다만 보고 왔지만 나의 기억 속의 여수는 좋은 추억이 있는 곳이었다.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여수를 TV화면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언젠가 곧 갈 여수에 대한 여행정보로 수집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그래서 도균과 장미의 여행코스를 정리해보았다.

 

 


 

1. 아팠던 장미가 맛있게 먹고 기운을 냈던 삼치회, 대성식당

 

 

현주와 여행을 기대했을 도균과 여행을 하는것에 대해 마음의 불편함을 느꼈던 장미는 여행을 출발하면서부터 몸이 아팠다.

그런 장미를 도균을 다정하게 챙겨주고, 맛있는 삼치회로 장미가 기운을 내고 기분 좋아질 수 있게 해준다.

 

여수를 가면 꼭 먹어야 한다는 삼치회,

초장이 아닌 와사비와 갓김치, 김과 함께 먹는다는 것이 신기해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든 음식점이었다. 

 

대성식당은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이라고 하지만 이미 황교익선생님이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점으로 선정한 곳으로 유명하다.

손님이 많기 때문에 기본 30~40분은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다.

삼치회정식(2인) 40,000원으로 정식을 시키면 삼치전, 삼치지리탕까지 나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그외 메뉴는 서대회 10,000원(무침), 꽃게탕이 있다.

 

 

 

2. 도균과 장미가 함께 아름다운 여수를 감상한 여수해상케이블카

 

 

식사 후 많이 기분과 몸이 좋아진 장미와 도균이 간 두번째 코스, 케이블카

순수한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이 케이블카에서 여수를 보는 모습은 평온해보였다.

여행 전의 불편함과 미안함은 없어지고 온전히 여행해 집중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다.

 

케이블카는 일반크리스탈케빈 2가지 종류로 나누어진다.

도균과 장미가 탄 케이블카는 크리스탈케빈으로 발 아래로 바다가 보인다. 그만큼 가격은 비싸다

일반 왕복 13,000원(대인/소인9,000원) 크리스탈케빈 왕복 20,000원이다.

왕복티켓을 구입하면 2시간 안에만 타야만 가능하다.  

 

 

 

 

3. 도균이 장미에게 한국문화를 설명하면서 지적인 모습을 보였던 절, 향일암

 

 

한국에 대해서 잘 모르는 장미를 위해서 도균은 여러가지 이야기를 많이 해주고 알려준다.

장미에게 설명하는 도균의 목소리는 너무 다정다감하고 좋았다.

그런 모습이 장미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 같고 더 도균에게 빠지게 된 것 같은 느낌...

 

도균이 해주는 절 이야기는 향일함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켰고, 한번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곳이다.

 

향일암은 거북이, 소원, 일출 이 3가지로 유명하다

우선 거북이는 원효대사가 이곳을 거북이 모양의 산세인 것을 보고 명당이라고 생각했고 향일암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거북이 석상이 바다를 향해서 놓여져있다.

소원은 7개석문을 지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바위에 동전을 올렸을 때 안떨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향일암은 일출이 아름답다고 한다.

 

도균과 장미처럼 오후에 가서 향일암의 거북이를 보고 소원을 빌고, 마지막으로 일출을 보고 올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4. 장미가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이야기했던 여수밤바다 낭만포차거리

 

 

여수밤바다가 주는 평온함과 포장마차거리의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던 곳이다.

무난이가 있어서 밤바다와 포장마차를 지금은 즐기기 어렵겠지만 좀 큰 후 꼭 같이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여수여행의 마무리 일정으로 세우면 최고의 마무리가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포장마차거리는 여수바다 앞에 자리를 잡고 있고, 포장마차가 쭉 있다.

여러 포장마차 중에서 12, 13호가 가장 유명하지만 대기인원이 많다고 한다.

포장마차에서 해물삼합구이를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고, 3만원정도이다.(포장도 가능)

 

 

 

무난이가 있기 때문에 외식을 할 때 쉽게 결정을 하기가 어렵다.

타요키즈카페를 가기 전에 맛있는 밥을 든든하게 먹자라는 생각을 했다.  키즈카페 식사는 맛이 없을거라는 선입견이 있다보니...

그래서 아트몰링에 있는 여러 식당을 둘러보다가 눈에 보이는 곳이 한 곳이 있었다.

무난이도 우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주는 제철쌈밥!

쌈밥집이지만 밥과 쌈, 반찬이 무한리필이라 엄청난 식욕을 가진 무난이 아빠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장안아트몰링을 방문하게 되면 추천하고 싶은 음식점이다. 그 이유를 풀어보겠다.

 


 

1. 후기

 

- 서비스 및 인테리어

 

 

제철쌈밥은 가게가 매우 크고, 자리도 많이 있어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다.

시골에서 먹는 밥이라는 느낌을 주는 이름 때문인지 오두막이나 평상 느낌으로 가게내부가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쌈밥집 답게 한쪽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세면대가 설치 되어 있는 센스가 보인다.

 

 

직원들은 친철하고, 메뉴를 주문하면 상차림이 빠르다.

처음 상차림하기 후에는 부페느낌의 무한리필집이기 때문에 특별히 직원과 부딪힐 일은 없다.

아기의자를 바로 세팅해주고, 아기를 위한 식판과 식기를 준비해준다.

단순히 볼그릇이 아닌 식판을 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 음식

 

 

고기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베스트메뉴인 바베큐보쌈+건강쌈밥한상을 주문을 했다.

주문을 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바로 기본 상차림에서 다양한 반찬과 밥, 국이 나온다.

그리고 메인메뉴도 생각보다 빨리 나오는 편이다.

사진으로 찍지는 못했지만 바베큐보쌈은 생각보다 양이 적다. 2인분이라고 하기에는...

맛있었지만 양이 아쉬웠고, 이 아쉬운 점은 반찬으로 채워야 했다.

 

상차람에서 나오는 음식은 반찬코너 쌈코너 등에서 추가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다.

다행이 반찬은 간이 간간하면서 맛있다. 특히 묵은지찜, 잡채 등을 맛있어서 여러번 갖다 먹었다.

(반찬은 구입이 가능하다. 1개 4,000원 / 3개 10.000원)

 

 

상추, 배추 등 다양한 쌈들이 준비가 되어 있고, 쌈들은 신선하게 보관되어 있다.

쌈밥집답게 쌈장은 직접 만든 견과류쌈장이 처름 제공되고, 멸치젓갈도 추가로 먹어 볼 수 있다.

쌈잠이 외부에서 사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든 장이라는 점이 좋았다.

장이 맛있는 집은 음식이 맛있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날 만큼 음식에 대한 신뢰가 갔다.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후식도 있다.

배가 불러서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후식도 과일과 건강간식으로 준비되어 있다.

 

- 기타 평

 

 

보통 부페집에 가면 여러사람들이 음식이 가져가기 때문에 음식 담은 그릇 주변이 더러운 편이다.

하지만 제철쌈밥은 음식 주변이 매우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주변에 손님이 담다가 흘린 음식조차 없다.

상대적으로 손님케어를 해야할 필요성이 적다보니 위생에 매우 많이 신경쓸 수 있는 듯하다. 

 

- 복길씨의 주관적 총평

메인메뉴의 양이 적어서 아쉽지만 기본 반찬들이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집이다.

먹어보면 정결하고 간도 적당하니 많이 먹어도 속이 부담없을 음식이라고 평가한다.

 

단, 편식이 심한 어린이가 있다면 비추한다.

음식이 어른입맛에 맞는 편이고, 메인메뉴의 양이 적기 때문에 아기가 더 식사를 안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1:00~22:00

바베큐보쌈+건강쌈밥한상 15.000원 / 고등어구이+건강쌈밥한상 15,000원 등

(36개월~초등학생까지 단일메뉴추가주문)

 

3. 위치

제철쌈밥은 장안아트몰링(구 바우하우스점)안에 위치한다.

주차는 아트몰링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주차료는 영수증으로 인정받는다.

 

 

 

정복길의 타요키즈카페 장안아트몰링점 방문기가 궁금하다면▼▼▼

장안동 키즈카페_놀이공원의 축소판, 타요키즈카페 장안아트몰링점

이번 여름 휴가를 부산으로 갈 생각이었는데 하트시그널에서 영주와 규빈이 부산여행을 딱!

보기 좋은 두 사람덕분에 부산에서 다닌 곳과 음식들에 대해서 궁금해졌고, 이번 여름휴가에 넣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우리의 여름여행을 위해 영주와 규빈의 추억이 있는 곳을 정리해보았다.

 


 

1. 규빈이 영주에서 약을 건내준 돼지국밥집, 초량 우리돼지국밥

 

 

규빈이 영주를 위해 몰래 약국을 다녀와서 약을 건내주는 섬세함과 누나가 아닌 '영주'라고 불러 설레임을 주었던 돼지국밥집이다.

보는 내내 정말 평범한 돼지국밥집에서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규빈의 섬세함, 배려심 그리고 남자다움이 너무 좋다. 

 

초량에 있는 오랜 전통을 가진 돼지국밥집으로 이미 방송에도 여러번 나온만큼 유명한 맛집이다.

현지 택시기사님들도 가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택시기사님들이 가는 곳이라면 맛은 정말 보장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돼지국밥 7,000원 / 수육 소18,000원 대32,000원 으로 형성되어 있다.

 

 

 

 

2. '내게와영주'로 규빈이 마음을 표현한 곳, 동백섬

 

 

엄청 예쁜 바다색과 잘어울리는 영주와 규빈, 그리고 규빈의 고백이 설레게 했던 동백섬이다.

바다를 보면서 다섯글자로 표현할 때 '내게와영주'라는 말은 풍경과 잘 어울렸다. 

 

동백섬은 해운대 옆에 있고 조선호텔을 지나면 산책로과 있어서 바다와 숲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동백섬이라는 이름답게 동백꽃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산책로를 따라 계속 걸으면 부산 APEC을 했던 곳까지 지날 수 있다.

 

 

 

3.  해운대가를 내려다볼 수 있는 달맞이고개 카페, 비비비당

 

 

영주규빈데이트에서 정말 짧게 나온 카페이다.

짧은 장면이었지만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와 인테리어가 좋아보였다.

그래서 한번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곳이다.

 

달맞이길 정상에 자리잡고 있으며 해운대가 보이는 전통찻집이다.

예약이 가능하고 좌식룸도 있어서 아기가 있을 때 좋을 것 같다.

전통찻집답게 음료는 차종류가 대부분이다.

가격은 10,000원대로 형성되어 비싼 느낌이 있지만 전망값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해야할 듯 하다.

 

 

 

5. 서로에게 같은 책을 선물했던 보수동 책방골목

 

 

지적인 느낌이 가득한 규빈영주에게 가장 어울리는 데이트코스였다.

하트시그널에서 볼 때 잠깐 잠깐이었지만 책을 읽고 있는 규빈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지적미가 뿜뿜이다

보수동책방골목은 규빈의 지적인 매력을 영주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였다.

여자들은 지적인 매력에 많이 끌리기 때문에...

 

보수동책방골목은 중고책외에도 LP판도 판매하고 있다.

헌책이지만 책상태가 놀랄 정도로 매우 잘 관리가 되어 있다고 한다.

책을 좋아하거나 희귀템을 찾고 있다면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다.

 

 

6. 부산야경을 보면서 영주와 규빈이 진솔한 시간을 가진 횟집, 이씨할매횟집

 

 

규빈은 자신의 마음을 한번 더 어필하였고, 영주는 규빈을 다시 보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준 곳,

영주와 규빈이 가능성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부산여행으로 둘이 이어질 가능성은 높아진 듯하다.

차분하게 대화를 하는 두 남녀의 모습도 뒤로 보이는 야경도 멋있어서 눈길이 갔던 곳이다.

 

이씨할매횟집은 다른 횟집과 달리 인당 25,000원초장값 4,000원을 내면 알아서 상차림과 회를 주는 가게이다.

다양한 해산물이 기본 상차람으로 나오고 회도 꽤 신선하고 적당한 양이라고 한다.

야외테이블도 있으며 자리에서 따라 다르지만 좋은 자리는 해운대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초대장 10장나눔합니다.(~6/24)

 

아래 양식에 맞게 비밀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 드리겠습니다.

 

1. 티스토리 운영목적과 운영주제

                                          

2.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                         

 

 

*초대장 나눔 후 3일 이내 수락하지 않으면 취소할 예정이니 유의부탁드립니다.

 

17개월 되고 나서 잘 먹던 무난이는 편식을 시작했다...

최애 두부치즈구이도 먹지 않고, 두부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편식은 절대 안되기 때문에 두부조림,  두부브로콜리볶음 등 새로운 요리법으로 주었지만 촉감놀이조차 하지 않았다.

한달 가까이 두부 거부사태에 두부스테이크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만든 후 다음날 두근두근하면서 주었더니 거부없이 잘 먹었다!

야채와 빵가루 덕분에 두부맛이 많이 느낄 수 없어서 그런 듯하다.

무난이가 좀 큰 후 소스까지 만들어준다면 더 잘 먹을 것 같은 느낌이다.

 

두부를 거부하는 아이가 있다면 두부스테이크를 추천!!

 


 

<재료>

기본재료: 두부(1모), 빵가루(3큰술), 계란(1개), 각종야채(당근,양파,파프리카,버섯 등)

* 아기가 안먹는 야채가 있다면 다져서 넣으면 좋다.

 

선택재료: 전분가루(2큰술)

* 두부가 생각보다 구울 때 잘 부스러지기 때문에 전분가루를 넣으면 모양잡기 쉽다.

 

<요리법>

 

 

1. 당근, 양파, 파프리카, 버섯을 준비한다.

  - 재료의 양은 재료별로 1/3정도씩 준비한다.

2. 두부는 면포로 물기를 꼭 짜주고, 으깬다.

  - 면포가 없다면 아기가제손수건을 사용하면 된다.

 

 

3. 준비된 야채를 다지기에 다져서 으깬 두부와 함께 볼에 넣는다.

  - 섞을 재료이기 때문에 다지기(기계)로 한번에 다지면 편하다.

  - 재료가 너무 크게 다져지면 재료가 잘 뭉치지 않고, 잘 익지 않기 때문에 잘개 다져야 한다.

4. 계란1개와 빵가루(3큰술을) 넣어준다.

  - 전분가루가 있다면 2큰술 추가하면 된다.

 

 

5. 재료가 서로 잘 섞이도록 치대준다.

  - 섞을 때 농도가 너무 묽으면 빵가루나 전분가루를 추가하면 된다. 

6. 반죽을를 한주먹만큼 떼서 동글 납작하게 모양을 잡아준다.

  - 모양을 잡기 전에 한 후에 모양 잡으면 좋다.

 

 

7. 모양을 잡은 두부스테이크를 냉동고에 얼려서 먹을 때마다 꺼내 먹는다.

8. 중약불에 은근하게 구워주면 두부스테이크 완성

 

 

서울에서 있으면 콘크리트 숲에서만 있고, 흙과 나무와 같은 자연은 느끼지 못한다.

다행히 무난이는 친정집에 마당이 있어서 자주 흙놀이하고, 풀을 만져보기도 하는 자연활동을 해볼 기회가 많았다.

그러다보니 놀이터를 나가면 놀이터에서 안놀고 단지내에 있는 풀속을 돌아다니기 바쁘다.

그래서 진짜 숲 속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그곳은 바로 삼청동에 있는 삼청공원, 삼청공원 안에 있는 유아숲체험장이다.

상첨공원은 이미 숲속도서관으로 유명하지만 더 안으로 들어가면 숲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장을 만들어 놓았다.

 

넘어져도 신나고, 미끄러져도 신났던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의 이야기를 해보겠다.

 


 

1. 후기

 

- 구조

 

유아숲체험장은 3가지 숲속의 숲, 물의숲과 동심의 숲으로 나누어져 있다.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동심의 숲이고 그다음은 물의 숲, 맨안쪽이 숲속의 숲이다.

동심의 숲흙 놀이터로 크게 특별한 것은 없다.

물의 숲은 개울 주변인데 5월에 방문했을 때는 물이 없어서 들어가보지 않았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보았을 때는 올챙이나 개구리 알 등을 관찰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숲속의 숲은 3가지 중 가장 숲체험장같다.

숲을 체험하고 싶다면 숲속의 숲에 가야하고, 아기도 가장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하고 싶다.

 

- 시설

 

 

숲속의 숲은 숲체험장 답게 시설들이 다 나무로 만들어져 있다.  

나무로 만들어진 시설은 쇠로 만들어진 시설보다 편안한 느낌을 준다.

입구에서 가방을 걸어 놓을 수 있는 가방걸이대가 있어 짐걱정하지 않고 재미있게 놀 수 있다.

숲속의 숲은 다른 곳들보다 넓고 다양한 주제로 여러 공간이 있다.

 

 

입구에서 왼쪽에는 자갈개울로 낮은 통나무가 징검다리처럼되어 있고 주변은 자갈이 깔려있다.

이제 걷기 시작한지 4~5개월밖에 안된 무난이에게는 쉽지 않은 놀이었지만 나름 징검다리로 걸어보기 위해 애를 쓴 공간이다.

잘 뛰어 다니는 아기들에게는 운동실력을 키우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이다.

 

자갈개울 안쪽은 나무들 사이로 오두막같은 정글이 만들어져 있다.

위로 올라가면 흔들다리가 있는데 내려갈 때 각도가 가파르고 미끄럽지만 그 점을 아기들이 좋아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걱정되는 마음에 손을 놓지 못하고 같이 걸어다녔다.

나무 위에 정글은 놀이터에 있는 정글과 다른 느낌을 주면서, 위험하지 않을 것같은 느낌을 주었다.

쇠가 아닌 나무로 만들어져서 그런 느낌을 받는 듯 했다.

 

 

입구 쪽에는 나무공작소로 나무조각을 가지고 쌓고 무너뜨리는 놀이, 긴 통나무에 구멍에 돌 넣기 등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었다.

나무가지, 나무조각을 만져볼 일이 없는 우리 아기들에게는 새로운 촉감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이었다.

나무조각들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아서 아기들이 가지고 놀기 좋은 놀이도구였다.

 

숲공작소를 지나 안쪽에는 암벽등반 등을 오르고 내려가고, 올라타는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다.

아직 어린 우리 아기들에게는 시도조차 해볼 수 없는 공간이었다.

4세 이상 아기들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놀이시설이 될 것 같다.

 

 

아기들이 나무공작소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은 흙놀이터이다.

흙과 나무조각들이 있고, 교구함에 흙놀이를 할 수 있는 장난감들이 있어서 신나게 흙을 파고 놀았다.

(월요일은 시설휴관일이라 그런지 교구함이 대부분 잠겨져 있었고, 흙놀이터교구함만 열려있었다.)

요즘 놀이터에도 모래를 없애는 추세라 쉽게 만질 수 없는 이번 기회에 실컷 만지고 놀았다.

 

- 편의시설

공원이기 때문에 특별한 편의시설은 없고, 숲속도서관이 있다.

숲속도서관은 북카페와 비슷한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음료와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월요일은 휴무이고, 우리가 방문한 날이 월요일라서 방문해보지는 못했다...

 

- 총평

아기들을 자연 속에서 놀게 하고 싶다면 유아숲체험장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고 4세 이상아기들에게는 정말 좋은 놀이터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숲속이 아니라 여러가지 테마별가 나누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지 않고, 그 테마들이 꽤 교육적이다.

체험장을 다니면서 체력과 운동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고, 나무잎와 나무가지등을 가지고 놀면서 창의력도 키을 수 있다.

엄마가 부지런하고 종이, 풀 등을 가지고 온다면 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듯하다.

나뭇잎으로 왕관만들기나 흙과종이, 풀로 그림그리기 등을 하면서 말이다.

 

아쉬운 점은 숲속답게 경사가 있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매우 힘이 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엄마의 강한 체력을 요구한다.

엄마는 매우 힘들지만 아기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땀을 흘리며 놀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아쉬움점도 크게 아쉽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2. 운영시간 및 가격

공원 출입은 24시간 가능

숲속도서관(북카페) 10:00~18:00(월요일 휴무)

 

3 위치 밎 주차장

삼청공원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입구 앞 노상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주차료는 5분당 250원이고, 주말에는 무료개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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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삼청동 산 2-1 | 삼청공원 유아숲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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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따뜻해졌지만 미세먼지때문에 나가서 놀 곳이 없다.

어마어마한 활동력을 가진 무난이를 집에만 가두어 둘 수 없어서 실내에서 놀 수 있는 곳을 늦 찾게된다.

이웃집 육아동지엄마에게 타요키즈카페 이야기를 듣고 다녀온 자신을 본 순간! 여기를 무조건 가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주말에 우리 가족은 타요키즈카페를 다녀왔다!

 

어마어마한 크기와 놀이시설로 놀라고 엄청 신나게 놀고 온 타요키즈카페 장안아트몰딩점 에 다녀온 후기를 이야기해보겠다.

 


 

1. 후기

 

- 구조 및 인테리어

타요키즈카페는 600명으로 1, 2 층로 나누어져 있고 1층은 놀이공간 2층은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두 층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600평이라고 해서 각 층이 매우 넓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공간이 나누어지니 엄청 붐비지 않지 않고 연령에 맞게 나누어진다는 것이 장점처럼 생각되었다.

타요키즈카페답게 곳곳에 타요그림이 있고, 안전 사고날 수 있는 계단은 푹신한 쿠션마감을 해놓아서 뛰어놀아도 안전한 느낌이다.

하지만 바닥까지 쿠션매트로 해놓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있다.

 

- 놀이시설

 

 

1층에 들아가면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과 블럭을 가지고 놀 수 있는 타요버스, 편백나무존, 기차 등이 있다.

(타요키즈카페 놀이기구에 대해서는 뒤에 이야기를...)

 

영유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에는 영아들을 위한 바운서, 유아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주방놀이 등이 있다.

장난감들이 앉아서 가지고 노는 위주의 장난감이라서 에너지 넘치게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없어 영유아가 놀기 딱 좋다.

무난이도 주로 이 공간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집에 없는 주방놀이가 있기도 했고, 엄청 무섭게 뛰어다니는 형아들이 없어서 이 곳은 안전하게 느낀 듯 했다.

 

 

1층 안쪽에 있는 편백나무 존은 나무조각과 함께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준비되어 있다.

바구니와 호미 등이 있지만 몇 가지 장난감은 편백나무에서 가지고 놀기보다 모래놀이용 장난감이라서 가지고 놀지 조금 불편하다.

 

2층에는 볼풀장과 방방존,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고, 영유아보다 5살 이상 어린이들이 잘 놀 수 있는 공간인 것 같다.

볼풀장정글미끄름틀이 함께 있고, 정글 안은 넓고 높다.

정글에서 놀기는 좋지만 정글과 미끄럼틀이 차지하는 공간이 커서 볼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공간은 부족한 느낌이다.

 

방방존나이별로 공간을 구분해 놓았다.

큰 아이들과 같이 방방존에 있다면 걱정이 많이 될 수 있지만 구분을 해서 안심된다.

보호자는 같이 놀 수 없으니깐 옆에서 잘 지켜봐줘야 한다.

 

 

놀이기구 8개로 코인없이 바로 탈 수 있는 기구와 코인을 내야 탈 수 있는 기구로 나누어져있다.

어린 아기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코인없이도 가능한 것들이 주로이고, 안전상 보호자와 함께 타야한다.

코인없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도 재미있고 많아서 코인을 따로 더 구입할 필요는 없었다.

무난이는 3개정도 탔는데 카존을 가장 좋아했고, 사람이 적어서 연속으로 2번 탈 수 있었다. 

놀이공원을 가지 않고도 아기가 탈 수 있는 놀이기구를 태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 편의시설

2층에 화장실과 수유실, 삭당이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과 수유실은 깨끗하고 넓어 여러명이 동시에 사용해도 괜찮은 정도이다.

 

밖에서 밥을 먹고 와서 식사를 시키지 않았지만 간단하게 감자튀김을 간식으로 먹어보았다.

깔끔하고 생각보다 많이 짜지 않게 조리되어 있다.

다른 사람들의 음식을 보았을 때 양이 많은 편은 아닌 것 같았다.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양이고, 어른들에게는 부족한 양인 느낌...

사람들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많이 준비되어 있지만 청소가 바로바로 되지는 못했다.

청소를 해주시는 분이 1분이라서 빠르게 청소되지 못하는 것 같았다.

 

 

 

- 총평

18개월밖에 되지 않은 무난이에게는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아쉽지만 다시 가볼 만한 키즈카페이다.

공간이 넓어 사람이 많아도 널널하게 놀 수 있고, 큰 아기들과 부딪힐 염려가 적어서 좋다. 

그리고 다른 키즈카페와 달리 다양한 놀이기구들이 많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어린 아기를 데리고 놀이공원에 가면 탈 수 있는 기구가 많지 않아 조금 아깝지만 여기서 저렴하게 탈 수 있다.

 

아쉬운 점이자 단점은 바닥이 쿠션매트로 되어있지 않다는 것과 아기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다른 키즈카페에 가면 아기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꽤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이곳은 주방놀이와 그림그리기 정도밖에 없다는 것인 아쉽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30~21:00

어린이 입장료 베이직-18,000원(코인1개) / 빅4-20,000원(코인4개) / 주중자유(3시간)-25,000원(무제한)

어른 입장료 6,000원(코인1개)

TIP. 키즈카페회원가입을 하거나 네이버예약을 통해 20%할인된 가격으로 입장료 구입가능

 

3. 위치

쇼핑몰인 아트몰링 13층에 키즈카페가 있다.

키즈카페에 올라갈 때 에스컬레이터보다 엘레베이터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아트몰링이 쇼핑몰이기 때문에 충분한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키즈카페 이용시 3시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단 주차장을 내려가는 통로가 좁고 심하게 구부러지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운전을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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