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휴가는 2번으로 나누어서 국내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그 첫번째 여행지는 부산,기장이었다.

결혼 전에 출장으로 자주 간 부산에는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 다시는 안간다고 결심했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가게 되었고, 생각보다 좋은 추억을 많이 가지고 왔다.

그 좋은 추억은 맛있는 음식을 먹은 것과 마음이 확트이는 바다뷰를 마음껏 보고 왔다는 것!

 

나만 가지고 있기 아까운 이 추억와 정보를 차근 차근 풀어보러고 한다. 

부산에서 먹어본 식당 중에 첫번째로 이야기하고 싶은 곳은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된 흑송이다.

맛과 전망으로 한눈에 반했던 곳이다..

그리고 아기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돈까스, 우동)이 있고,

 식사가 나오기 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아기와 함께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식당이다.

 


 

1. 후기

 

- 인테리어에 대한 생각

 

 

가게 외관은 깔끔하고 엣날 신식일본가정집같은 느낌을 준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고, 2층은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테라스에서 보니 창문이 통유리로 되어 있다.

1층에는 주방이 오픈형이고,  넓지는 않지만 꽤 많은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다.

많은 테이블로 테이블 간격이 좁은 것은 조금 아쉽다.

 

 

1층도 창문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송정해수욕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더운 날씨가 아니라 에어컨을 안 틀고 창문과 문을 열어 놓아서 바다바람과 바다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식당이 높은 고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바다 전망을 하나도 가리는 것이 없다.

그래서 창문가까이에 앉지는 못했지만 멀리서도 바다와 해수욕장이 한눈에 잘보인다.

 

식당 앞에는 넓은 테라스가 있는데 특별히 사용하는 공간은 아닌 듯하다.

그래서 아기를 데리고 왔을 때 음식 나오기 전에 아기가 간단하게 놀기 좋은 공간이 될 수 있었다.

 

 

- 음식에 대한 생각

 

흑송에서 초밥, 물회, 돈까스, 소바, 우동으로 5가지 음식이 있다.

인스타에서는 부산 초밥맛집으로 소개가 되었지만 주변 손님들을 보니 주로 물회, 돈가스를 가장 많이 시켰다.

아무래도 초밥 가격이 비싸기 때문인 듯하다.

 

우리는 초밥 송 2인분, 물회 1인분 돈까스 1인분 이렇게 주문을 했다.

배가 고파서 음식 사진을 거의 먹는 중간에 찍어 조금 지저분해 보이지만 맛과 비주얼은 인정이다.

 

 

스시정식에는 초밥과 우동, 타코야끼, 새우튀김가 함께 나오고 초밥은 청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10개? 넘게 나왔던 것 같다.

초밥모양이 균형있고, 초밥 위에 회는 신선하고 맛있다. 

사이드로 나온 우동과 새우튀김도 초밥 못지 않게 맛있었다.

새우튀김은 튀김이 얇고, 우동은 국물이 진하다.

 

돈가스정식는 수제일본식으로 고기는 두툼하고 뒤김옷은 적당한 두께로 바삭하다.

무난이 점심용으로 주문을 했는데 매우 맛있게 잘 먹었다.

원래 잘 먹는 아이기는 하지만 정말 놀랍게 혼자서 돈까스를 다 먹었다.

가격에 대비해 맛의 퀄리티가 매우매우 좋다

 

 

블로그에서 물회가 맛있다고 해서 주문을 해보았다.

사진은 물회를 조금 먹고 면은 넣은 후에 모습이지만 나왔을 때 야채와 회, 육수의 비주얼이 엄청났다.

흑송의 물회는 다른 식당과 다르게 모밀소바가 함께 나온다.

물회의 육수가 매콤하고 야채와 회를 함께 먹으니 시원하고 맛이 좋았다.

하지만... 회가 너무 적고 야채가 너무 많다. 먹다보면 결국 마지막에 먹는 것은 야채과 소바뿐....

속초에서 먹어본 물회의 맛이 강했기 때문에 흑송 물회는 비주얼에 비해서는 실망이 컸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최종평

흑송의 가장 큰 장점은 확트인 바다뷰와 음식이다.

높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면서 하는 식사는 정말 최고이다.

그리고 음식맛도 좋으니 금상첨화느낌이다. 

가게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느낄 수 있다.

이 분위기가 음식을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

 

먹어본 음식 초밥, 돈까스, 물회 중에서는 초밥과 돈까스는 복길씨의 픽이다.

특히 돈까스는 가성비 좋은 메뉴로 추천하고 싶다.

물회는 맛있지만 물회라고 말하기에 회가 너무 없어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아기와 함께 바다를 보면서 여유롭게 일식을 맛보고 싶다면 흑송을 추천한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1:30~20:30(브레이크타임: 15:30~17:00)

스시정식 흑 20,000원, 송 25,000원 런치 15,000원 / 물회소바 15,000원 / 돈까스 10,000원

* 입소문이 나서인지 손님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오픈시간에 맞춰 가는 것을 추천

 

3, 위치

주차는 가게 앞이나 이면도로에 무료로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공간이 부족 시 흑송 옆 할리스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할리스에 주차할 경우 주차료 2,000원을 지원해준다. 단, 할리스에서 커피를 구입해야 된다.

 

 

정복길의 부산여행 후기가 궁금하다면 ▼▼▼

아기와 부산여행_부산기장맛집, 부산에서 즐기는 물회와 성게비빔밥, 오롯이포항물회

 

무난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자전가유모차를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 이유는 이웃집 언니가 아기를 태우고 다니는 모습이 매우 편해보이고, 아기도 신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기 때문이다.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언제 사면 좋을 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지는 거의 오랬동안 고민하다가 5월에 삼천리 모디를 구입했다.

2개월동안 타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무난이도 좋아해서 어디를 갈때마다 타고 다니는 핫 아이템이 되었다.

 

이제부터 삼천리 모디를 구입한 이유와 사용후기를 상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이야기해보겠다.

 


 

 

- 구입시기: 2018년 5월 말

 - 구입처: 블로그 공구를 통해서(정확한 주소는 기억이...)

 - 구입가격: 20만원대

 - 선택이유 1. 등받이 각도 2. 등받이 높이 3. 핸들/패탈클러치(보호자이용 시 아이의운전 연동해제)

 

이 3가지를 두고 고민했을 때 선택가능한 제품은 '삼천리모디'와 '스마트라이크700' 이 2가지었다.

처음에는 3가지 기준을 충족하면서 접이식도 가능한 스마트라이크 700을 구입하려고 했다.

하지만 구입하려고 하는 시기에 스마트라이크700은 리콜이 들어가서 구입이 불가능이었다.

리콜이 들어간 이유는 브레이크가 없다는 엄청난 하자때문에...

그래서 결국 최종선택한 것은 삼천리 모디!

 

 

 

복길씨가 뽑은 삼천리모디의 장점

1. 등받이 각도

 

삼천리 모디는 등받이 각도가 최대 160도 정도까지 기울어진다.

핸들방향일 때는 90도와 110도 2가지 각도로 기울어진다. 부모용 보조핸들때문에 많이 기울어지지 못한다.

하지만 마주보기로 했을 때는 핸들을 접으면 160도 정도까지 기울어진다.(정확한 각도는 아님...)

다른 자전거유모차보다 더 많이 기울어지기 때문에 아기가 잠들었을 때 고개가 떨어질 염려는 적다.

 

2. 등받이 높이

 

 

등받이 높이가 중요했던 이유는 친정집에 있는 자전거유모차(조커, 물려받음)거 허리정도 밖에 오지 않는다.

그래서 매번 태울 때마다 무난이가 불편보이고 기댈때마다 쉽게 미끌어지는 듯했다.

최대 등까지 높이의 등받이를 원했고, 삼천리 모디를 머리까지 올라오는 높이이다.

산책을 할떄마다 앉아있는 모습이 안정적이게 보이고, 잠이 들었을 때도 덜 블안하다.

그리고 등받이가 머리까지 오면서 머리가 불편하지 않게 목베개?처럼 되어있다. 

이 목베개덕분에 각도를 많이 기울이지 않아도 아기가 편하게 기대에서 잘 수 있다.

 

3. 핸들/패탈클러치(보호자이용 시 아이의 운전 연동해제)

핸틀과 패달클러치가 장착되어 있다.

핸들클러치는 핸들과 앞바퀴의 연동을 해제해 아기가 핸들을 움직여도 앞바퀴가 움직이지 않는 기능이고,

패달클러치는 보모차가 자전거유모차를 끌고 갈 때 페달이 움직이지 않는 기능이다.

이 두가지 기능은 부모가 끌고 다닐 때 가장 중요하다.

친정집에서 사용하는 자전거유모차는 이 기능이 없어서 끌고가다가 무난이발이 페달에 끼기도 하고, 끌고 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게 있으면 아기가 원하는대로 움직여도 이동 시에 불편함을 주지 않기 때문에 매우 편하다.

 

4. 기타 장점: 매쉬소재 의자. 차양막 등

 

 

자전거유모차는 일반 유모차와 다르게 날씨가 따뜻해지는 날부터 많이 사용하게 된다.

특히 여름에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땀과 햇빛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된다.

삼천리 모디는 등과 엉덩이부분이 매쉬로 되어 있고, 차양막이 넓게 내려와서 땀과 햇빛을 충분히 막아준다.

차양막을 생각보다 깊고 넓게 내려와서 아기가 거슬려할 정도이다.

하지만 엄마입장에서 피부 안타고 안덥게 내려와주는 게 너무 좋다는 점!

 


 

복길씨가 뽑은 삼천리 모디의 단점

1. 불편함 수납

삼천리모디에는 뒷바퀴에 있는 바구니와 핸들쪽에 주머니로 2가지 수납공간이 있다.

이 2가지는 상당히 상당히 불편하다.

바구니는 2리터짜리 페트병 두개정도 얹을 수 있는 사이즈로 우선 작다.

보자기 모양 주머니로 되어서 많이 물건을 넣을 수 없다.

간단한 장을 보러 갈때는 괜찮지만 많은 양을 사야한다면 안들고 가는 것이 낫다.

 

수납주머니는 일반유모차에 다는 것과 같지만 주머니 자체가 힘이 없고, 달면 앞으로 기울어진다.

그래서 이미 기울어진 주머니에 물건을 넣으니 떨어질까봐 걱정이 되는 정도이다.

 

 

2. 어렵고 불편한 핸들링

보기에는 핸들링이 쉬을 것 같지만 은근히 어렵다.

일반유모차는 핸들을 움직일 필요없이 그냥 원하는 방향으로 끌거나 당기면 되지만 자전거유모차는 그렇지 않다.

특히 후진을 할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때처럼 생각을 하고 움직여야한다.

너무 편한 유모차에 익숙해져서 끌다보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핸들링이 잘 안돼서 당활스러운 일이 종종 일어난다.

그리고 핸들에 가방 등을 걸면 핸들이 가방 무게때문에 방이 걸린 쪽으로 기울어진다.

핸들이 기울어기지 때문에 핸들을 편하게 잡고 밀기보다 한쪽으로 밀리지 않게 핸들을 잡아야해서 오랜시간 끌면 힘들다.



 

3. 핸들 벗겨짐

핸들 벗겨짐은 내가 구입한 제품의 하자인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다.

산 제품의 경우는 사용한지 2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껍질처럼 핸들이 여기저기 벗겨져있다.

우선은 사용하는데 큰 하자가 없지만 추후에 AS를 문의할 예정이다.

 

복길씨의 2개월 사용에 대한 주관적인 평

삼천리 모디는 부모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다.

휴대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정도만 사용이 가능해서 활용성도 크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선 아이가 자전거유모차를 매우 좋아하고, 집 주변을 다닐 때는 엄청 편하다.

유모차를 안타겠다는 떼가 적고 디럭스유모차처럼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으며, 휴대용처럼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복길씨의 최종 평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생각과 기대가 적다면 자전거유모차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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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양떼목장에 가면 양고기를 먹고 오듯이 돼지문화원에서도 돼지를 구경하고 돼지고기를 먹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래서 공연관람과 동물구경이 끝나고 바로 1층 고깃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돼지에게는 미안하지만....ㅎㅎㅎ

 

평범한 고깃집같은 곳이지만 고기 맛은 인정할 수 있었던 돼지문화원 금돈구이식당!

고기 맛에 대해서 풀어보겠다.

 

 


 

1, 후기

 

- 서비스 및 인테리어

 

일반고기집과 다르지 않은 펑범한 인테리어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방문 시간이 오후 5사 쯤이라서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6시에 가까워지니 단체손님들이 오기 시작했다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는 것을 보면 소수손님보다 단체 손님이 주로 많이 오는 듯하다.

 

기본상차람이 처음에 차려진 후에는 반찬은 셀프로 이용이 된다.

고기를 굽기 위한 불은 가스나 연탄이 아닌 으로 준비가 된다.

 

 

식당 안에 아기의자가 준비되어 있지만 아기식기는 따로 없다,

포크 정도 제공이 되고 그릇은 어른 앞접시를 이용해야한다.

 

 

 

- 음식

 

 

고기는 항정살, 갈매기살, 목살 이렇게 3가지를 주문했다.

냉장육으로 주문을 하면 부엌 앞에 마련된 곳에서 바로 썰어서 준다.

바로 썰어주는 모습에 꽤 고기가 신선한가보다라고 생각을 했었고, 고기를 실제를 보고도 꽤 좋다라고 느꼈다.

고기를 두껍게 썰어주기 때문에 굽는 시간을 오래 걸린다.

하지만 그만큼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

3가지 부위를 먹어본 결과 항정살목살의 맛이 가장 괜찮았다.(그래서 추가 주문까지 했다는...)

개인적인 입맛에는 항정살이 정말 맛있었다.

부드러움, 쫄깃함, 고소함 3가지가 딱 갖추어진 고기었다 

 

무난이는 고기를 원래 좋아하는 아이지만 돼지문화원에서는 정말 고기를 많이 먹었다.

특히 할정살을 잘 먹었다.

목살은 조금 뻑뻑한 감이 있어서 씹고 넘기는 것을 어려워했고, 항정살은 쫄깃함과 적당한 기름덕분에 잘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복길씨의 주관적인 평

돼지문화원에서 아기와 시간을 보내는 것 상관없이 맛있는 돼지고기를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삼겹살은 안먹어봐서 모르지만 먹어돈 3가지 중 항정살을 꼭 먹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비싸지만 비싼만큼 맛은 후회하지 않은 것이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10:00~22:00

항정살 18,000원 / 목살 13.000원 / 갈매기살 18,000원

돈가스 대 9,000원 소 7,000원

 

3. 위치

 

 

 

정복길의 돼지문화원 방문기가 궁금하다면▼▼▼

아이와 가볼만한 곳_돼지와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원주돼지문화원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아기를 밖에 나가서 놀 수가 없게 되었다.

에너지가 넘치고 하루에 2번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나가야하는 무난이를 데리고 있기란 너무 힘들다.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하는데 그곳은 당연 키즈카페!

동네키즈카페는 2시간놀고 나면 나와야하지만 스타필드 키즈카페는 놀고 나서 엄마아빠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시간으로 에너지를 방전시켜 유모차에서 재우고 나면 엄마아빠의 자유시간!!!

 

그래서 우리도 고양스타필드에 있는 베이비엔젤스를 다녀왔다.

 


 

1, 후기

 

- 이용방법

다른 키즈카페와 비슷하게 기본 이용시간은 2시간이고, 시간초과시 10분마다 1,000원이 부과된다.

베이비엔젤스에 입장가능한 연령은 36개월 이하로 키즈카페라기보다 베이비카페이다.

아기 1명당 보호자 1명이고 음료나 음식을 반드시 주문할 필요 없다.

 

입장시 보호자는 양말착용이 필수이다.

양말이 없으면 입구에서 1,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입하면 된다.

하지만 양말의 질이 좋지는 않아서 일회용으로 밖에 못쓸 양말이다.

돈이 아깝다면 꼭꼭 양말을 챙겨갈 것을 추천하다.

(* 베이비수영장은 운영되고 있지 않다)


 

 

 

- 시설

베이비엔젤스는 큰 공간은 아니지만 36개월이하 영유아대상이기 때문에 작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카페 안에는 고객이 이용하기 편하게 대부분의 시설이 마련이 되어 있다.

입구쪽에는  음료와 간단한 간식거리가 파는 카페가 있고, 간식과 이유식을 먹일 수 있는 테이블과 식탁의자가 있다.

테이블은 영아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을 둘러싸고 있다.

그래서 엄마아빠들이 쉬면서 아기들을 지켜봐줄 수 있다.

 

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그옆에 짐을 넣을 수 있는 보관함이 있다.

가방보관함이 없는 키즈카페가 많은데 이렇게 마련되어 있다는 것이 좋았다.

 

키즈카페 안에는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바디로션까지 마련되어 있다. 단, 기저귀를 담아 버릴 비닐봉지는 없다.

아기가 똥쌌을 것을 대비해서 기저귀를 싸서 버릴 비닐봉지를 챙길 것을 추천하다.

다행이 어른 화장실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서 보호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 놀이공간

영유아게에 맞게 공간아 마련되어 있고, 주방놀이이, 점프루, 바은서 등 장난감이 았다.

장난감은 대부분 원목장난감이고, 하페장난감이다.

선반의 크기를 보았을 떄 장난감이 꽤 있는 것 같지만 대부분 소독 중이라서 가지고 놀 장난감이 몇개 되지 않았다.

큰 장난감도 주방놀이를 제외하고는 점프루 바운서가 대부분이라서 무난이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몇개 안되었다.

 

장난감이 다양하지 않은 것은 아쉬웠지만 무난이가 좋아하는 주방놀이는 2개가 되어서 꽤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베이비엔젤스의 반은 볼풀장이 차지하고 있다

볼풀장에는 미끄럼틀과 아기가 뛰거나 기어다닐 수 있는 물결모양 쿠션이 있다.

그리고 볼풀장 한쪽 벽에는 스크린이 설치가 되어 있고, 공을 던져서 벌레를 잡는 등의 게임을 할 수 있다.

스크린에 공던지기는 36개월 이하의 아기들이 공을 잘 못던지기 때문에 아기들보다 엄마아빠들이 더 재미있게 한다.

 

키즈카페에 볼풍장에 가면 큰 아이들이 볼풀장에 격하게 놀아서 무난이 또래 아기들이 놀 때 불안하다.

하지만 베이비엔젤스는 비슷한 또래만 모여 있어서 놀았을 때 걱정이 덜하다.

 

 

볼풀장 옆에 있는 방은 다른 곳과 다르게 어둡게 되어 있고, 천장에서 빔이 나와서 바다영상을 틀어준다.

방 안에는 기어다니는 아기들을 위한 터널지나기 등의 장난감들이 준비 되어 있다. 

무난이는 이 방을 딱히 재미있어하지 않아서 거의 놀지 않았다.

 

- 서비스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

아기들이 다가왔을 때 밝은 반응을 보여주고, 비누방울도 불어주어서 아기가 너무 좋아한다.

기어다니는 아기들이 많기 때문에 바닥 청결이 중요한데 주기적으로 청소를 한다.

그리고 장난감도 자주 소독기에서 소독을 진행한다.



 

베이비엔젤스에 대한 복길이의 주관적인 평

베이비엔젤스는 아기들을 걱정없이 편하게 놀도록 할 수 있는 베이비카페이다.

키즈카페는 다양한 장난감 등이 있어서 좋지만 큰 아이들이 많아서 사실 조금 부담스러운 곳이다.

하지만 베이비엔젤스는 비슷한 또래만 모여있기 때문에 사고의 위험도 적고, 부모들의 확실한 케어가 되기 때문에 좋다.

 

또다른 좋은 점은 이용료외  음료나 음식을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키즈카페를 이용하면 입장료와 어른음식을 반드시 시켜야한다. 그리고 이 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음식이 맛있지도 않고...

그 점에서는 입장료만 내면 된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아쉬운 점은 36개월 이하 아기를 위한 놀이방인데 준비된 장난감과 시설을 보았을 떄는 12개월 아기들에게 맞춰져있는 것 같다.

19개월인 무난이에게도 살짝 지루한 감이 있었다.(기어다니거나 누워있는 아이들을 위한 배려인 듯하지만...) 

그래서 주로 볼풀장에서 놀아야 하고, 엄마아빠가 열심히 놀아줘야 한다.

마지막 평을 하면 아기를 2시간동안 놀게 하고유모차에서 재운 후 편안한 쇼핑과 식사를 하기 원한다면 필수 코스이다.

 

 

 

2. 영업시간 및 요금

10:00~22:00

입장료(기본 2시간): 15,000원 / 추가시 10분당 1,000원

동반보호자 추가 3,000원

 

3. 위치

베이비엔젤스는 3층 토이킹덤옆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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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10장나눔합니다.(~7/24)

 

아래 양식에 맞게 비밀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에 드리겠습니다.

 

1. 티스토리 운영목적과 운영주제

                                          

2. 초대장을 받을 이메일 주소                         

 

 

*초대장 나눔 후 3일 이내 수락하지 않으면 취소할 예정이니 유의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에는 아이의 에너지를 마음껏 방출할 수 있는 시원한 실내를 찾아보게 된다.  

아기와 놀 수 있는 시원한 실내는 박물관, 전시화, 키즈카페 정도?

밤마다 만들어놓은 리스트 중에 선택해서 다녀왔는데 그 중 어린이 대공원 상상나라가 무난이도 나도 재미있었던 곳이었다.

아직 어려서 조금 어려운 체험활동들이 많았지만 앞으로 자주 가고 싶은 곳이 되었다.

 

실내체험놀이터답게 다양하게 만져보고 느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많은 어린이대공원 상나라에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곘다

 


 

상상나라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다른 주제로 꾸며져있는데 각 층마다 테마와 시설을 소개해보겠다.

 

1층

자연놀이 / 예술놀이 / 공간놀이 3가지로 나누어져있다.

자연놀이는 사계절을 바탕으로 숲, 곤충 등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곳이다. 

계절에 따라 열리는 열매를 찾아보기, 사과나무에 사과를 넣었다가 다시 수확해보기, 보호색 동물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계절의 차이와 자연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단순하게 누르고 소리를 들어보고, 열어보고 끼어보는 활동은 무난이(18개월)이 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계절별로 열매를 구분해보고, 색깔돋보기로 동물찾기 등의 활동은 아직 어려웠다.

 

 

 

 

 

공간놀이와 예술놀이는 직접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고 인형으로 인형극해볼 수 있는 극장, 그림자놀이, 거울 방 등이 있다.

자연놀이보다는 쉽게 도구를 만지고 제대로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2층

우주를 주제로 신체활동을 통해 우주와 신체능력에 배워보는 곳이다.

우주라는 공간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신체활동을 통해서 우주가 지구와 어떻게 다른지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제자리에서 뛰어서 화성, 목성 등으로 우주선 보내기, 사방치기로 행성탐험 등을 몸으로 우주를 배워본다.

대놓고 우주에 대해서 설명하기 보다 신체활동으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신체활동으로 자신의 신체와 능력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기회가 되는 체험장이다.

 

활동량이 높고 신체활동놀이를 좋아하는 무난이가 정말 재미있게 놀았던 곳이다.

하지만 큰 아이들이 많고 재미있는 활동에서는 서로 하겠다는 밀침까지 있어써 엄마입장에서는 다칠까봐 불안했다.

실제 무난이는 유치원형이 밀어서 의자에서 떨어지기까지했다...

너무 어린 아기들은 2층을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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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놀이테마로 물과 바람으로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직접 작동하고 볼 수 있는 곳이다.

물놀이체험장에는 방수조끼까지 빌려줘서 물놀이를 할 때 걱정을 조금 덜 된다.

(하지만 여벌옷은 필요하다. 조끼라서 팔이 다 젖는다)

주말에는 물놀이체험이 시간제로 운영되고 있어서 11시부터 정시마다 45분간 활동이 가능하고 15분은 정리시간이다.

 

바람에 관해서는 무난이가 관심이 없어서 물놀이 공간에서 주로 시간을 보냈다.

레일 위에 공을 올리면 공이 물길을 따라 이동이 되고, 물이 올라가는 힘에 따라 공이 올라가는 등

무난이 또래 아기들이 가장 흥미를 가지고 집중해서 하는 활동인 것 같다.

 

3층에서 내려가는 길에 2.5층에는 직업체험,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각 나라별로 음식이 소개되어 있고, 모형으로 준비된 음식들로 각 나라 음식을 만들어보기도 하고

동물병원, 집안일, 건축 등 다양한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도 있다.

 

무난이는 음식과 동물병원쪽에서만 놀았는데 다른 체험전시처럼 이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서 편하게 놀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모형 등이 리얼해서 더 재미있는 느낌이다.

 

 

지하 1층은 가보지 못했는데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활동이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상상나라 관람 팁

- 짐은 간단하게, 물, 물티슈, 기저귀 1장만 준비

보통 소풍갈 때처럼 짐을 준비하면 아기와 함께 체험을 하기도, 아기를 따라다니기도 힘들다.

- 방문시간은 이른 아침이나 3시 이후 추천

많은 유치원의 방문으로 아이들이 너무 많고 아이들마다 보호자가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서 부딪히거나 다칠 위험이 크다.

그리고  유치원생들이 재미있는 활동을 다 차지하고 있어 체험할 기회거 없다.

- 여벌옷 챙기기

3층 물놀이체험공간은 방수조끼가 있어도 아직 키가 아이들은 팔부터 겨트랑이쪽이 엄청 젖는다.

그래서 바지까지는 아니더라도 티셔츠정도는 준비하는 것은 추천한다.

- 어린아기들은 2층관람은 피하는 것을 추천

2층은 신체활동이 많은 곳이라서 작은 아기들에게는 위험하다.

위에도 말했지만 실제 무난이는 다칠 위험까지 갔었기 때문에 패스하는 것이 추천한다.

 

상상나라에 대한 주관적인 평

상상나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4층마다 다른 테마가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지만 어린 아기들에게는 어려운 활동들이 주로 많이 준비되어 있다.

그래서 아기들과 관람한다면 가르친다는 생각보다 스스로 체험하면서 호기심을 가질 수 있게 지켜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활동에 대해 이해가 가능한 연령대 아이에게는 하나씩 설명을 해주면서 활동을 해본다면 정말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단점은 활동방법과 채험의 목적 등이 자세히 적혀 있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려운 활동은 아니지만 어른이 보아도 어떻게 도구를 사용해서 체험해야하는지 모르겠는 것들이 있다.

조금 자세히 적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2. 관람시간 및 입장료

10:00~18:00(입장마감 17:00)

입장료 4,000원(36개월 미만 무료)

 

3. 위치

상상나라는 지상, 지하 주차장이 있고, 주차료는 10분당 300원이다.

어린이대공원과 함께 주차장을 사용하는데 상상나라이용에 대한 할인혜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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