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과 타미의 관계가 변화가 없었다가 이번에 확 변하기 시작했다.

타미도 이제 모건에 대한 마음이 커졌고, 더이상 숨기지 않게 되었다.

서로 마음을 은근슬쩍 표현하고 고백하는 모습이 엄청 두근두근한 6회였다.


복길씨의 검블유 5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실검의 무서움 그리고 엄청난 반전 5회 줄거리




> 엇갈리는 송가경(전혜진)과 오진우(지승현) 그리고 차현(이다희)의 과거 인연?



가경은 진우가 자신때문에 타미가 실검이 오른 것을 알게 된다
진우는 이 상황을 알게 한 것과 찌라시를 돌게 해서 미안하다고 가경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기경은 자신이 대해서 모르고 자신의 쪽팔림에 관심이 없는거라고 화를 낸다.


진우에게 복수한 후 타미는 차현에게 가경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못하고 불러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차현은 쿨하게 가경은 가경이고 진우는 진우라고 답한다

> 차현과 가경의 과거 인연?
차현은 타미에게 가경과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해준다.
유도선수였던 차현은 체육관에서 유도 연습을 하다가 너무 예뻤던 가경을 보고 시선이 빼앗긴다
조회시간에 상을 받고 나오는 가경이 넥타이가 없어 혼이나는 차현(유도상을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 에게 넥타이를 몰래 건내준다.
차현은 “예전의 송가경은 강했고, 정의로웠어. 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 같았거든... 근데 세상에 바꿨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타미는 차현의 말에 지금은 가경은 가경의 선택이었고, 세상탓을 하기에는 세상 덕을 많이 본다고 반문한다.

> 모건에게 흔들리는 타미 "너 욕심나려고 그래...그만 잘해줘"


진우에게 복수를 하고 나서 타미는 모건을 불러서 모자를 돌려주며 고마움을 표현한다.

모건은 타미가 손에 어설프게 감긴 붕대를 보고 스튜디오로 데리고 와서 다시 치료해준다.

밀림사운드의 동료인 선우는 타미를 보고 놀라고, 모건은 타미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라고 소개한다.

선우는 여자들 어장관리하더니 인과응보라고 놀리고, 선우가 간 후 타미는 모건을 놀린다.

붕대에 하트를 그리는 모건을 보며 타미는 "나 너 욕심나려고 그래. 그만 잘해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 앨리를 무시하는 작가에게 한방 먹이는 타미



타미는 유니콘의 인기 웹툰작가를 바로로 스카웃할 계획을 세우고, 그 중 한명인 김백작과 미팅에 앨리를 데리고 간다.

작가는 앨리를 옷차림과 가방을 언급하며 신입이라고 무시했고, 타미와 대화를 요구한다.

이에 타미는 "가방이 낡으면 업무에 차질이 생깁니까? 옷을 못갖춰입으면 대가리가 안돌아갈까요? 우리같은 대기업에서 스펙을 안보면 어느정도의 센서를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이해가 가세요?"라고 이야기하며 아라의 편을 든다. 

그리고 계약서를 검토하고 주고 만다. 



불편한 마음으로 있는 앨리에게 타미는 자신을 가방을 주면서 "사회초년생들이 무리해서 명품백을 사는지 알아요? 가진게 많을땐 감춰야 하고 가진게 없을땐 과장해야 하거든요 이 사회가 그래요 투쟁할 수 없으면 타협해요 그리고 이런 세상 만드는데 내가 어른으로서 가담한거 같아 미안해요"라며 위로 한다.


> 차현이 만들어낸 이슈, 탕수육 이모티콘



블로그 카페 이모티곤을 확인하던 차현은 회의를 소집해 팀원들에게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 이모티콘을 보여준다.  

이모티콘은 본 팀원들은 찍먹파와 부먹파가 맹렬히 대립했다.

홍주(권해효)는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의견을 내고 이에 타미는 찍먹을 무시하는 것이라 반발한다.
팀원들의 대립을 보던 차현은 웃음을 터뜨리며 자신이 원하는 이슈가 나왔다면 좋아한다.  


차현의 예상대로 바로 이모티콘은 실검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 표준수(김남희)의 바람을 알게 된 차현



준수의 양다리 중 하나인 동주는 준수의 폰을 가져가 회사에 전체 메일을 보낸다.

메일에는 준수가 차현과 바람을 피우고 있고, 차현이 모르는 것 같아서 메일을 보낸다고 적혀있다.

이모티콘으로 기분이 좋았던 차현은 출근 중에 메일을 보고, 준수에게 바로 가서 분노를 표현다.

차현이 자신이 바람 핀 것을 알았다는 것을 안 준수를 배타미가 그랬냐는 질문을 하고, 차현은 타미에게 준수의 바람에 대해 추궁한다.


타미를 열심히 도망하고 변명하면서 준수와의 과거 관계를 말하게 되고, 차현은 더욱 분노한다.


> 모건에 대한 마음을 느끼며 두려움을 느끼는 타미



회식 중에 가경과 모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타미는 화장실로 자리를 피한다.

화장실에 나타는 가경은 모건을 피한건지 아니면 모건과 함께 있는 자신을 피한건지 물으며 타미의 신경을 건드린다. 

가게를 나가는 타미를 발견한 모건을 따라가서 이름을 부른다.

모건의 부름에 뒤를 돌아보고 손바닥을 올리면 거절한다는 의사를 표현한다.

그리고 나지막히 "그만 와 제발 그만들어와라 제발 나 너무 무섭다"라며 혼잣말은 한다. 


> 가경이 시댁의 개로 사는 이유는 부모?!

KU노트북 배터리 폭발로 인해 고양이가 다친 이야기로 렉스 노트북이 실검 1위에 오르게 된다.

그 노트북 배터리는 바로 송가경의 친정아버지 회사에서 제조하는 것으로 가경은 시댁에 머리를 숙여야하는 상황이 된다.

가경은 급하게 시어머니를 만나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과실이며 회사에 피해 안 가게 처리하겠다고 보고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국민정서상 KU 잘못이다 하면 KU 잘못이 되는 거라며 화를 낸다.
가경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찾아와 고개를 숙이고 사고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고 보상금도 지불할 예정이라며 사과를 한다.


실검을 삭제하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가경은 조작이 통하는 시대가 아니라 실검을 내릴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자신의 며느리일 이유가 없다면 협박하듯이 이야기한다. 

부모까지 비참한 꼴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된 가경은 참담해한다. 


멘탈이 나간 듯 멍하니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가경을 진우가 찾아왔다

진우는 가경에게 호텔로 데리고 가며 어느 어머니도 보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호텔키를 준다.

가경은 이 배려가 익숙치 않은 표정을 보이고, 진우는 별다른 말없이 가경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건넨 후 떠났다. 


> 2시간을 달려 모건을 만나러 가는 타미. 점점 커지는 모건을 향한 마음



타미는 연락이 없는 박모건을 괘씸해하며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안된다.

직접 밀림 사운드에 찾아가서 모건이 주문진으로 낚시를 간 것을 알고 직접 찾아간다. 

배에서 낚시를 하던 모건은 선우의 문자로 타미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항구로 돌아가고, 항구에 서 있는 타미를 발견한다.



둘은 그날의 이야기를 한다.

타미는 가경과 있는 모습이 싫었고, 싫어하는 사람과 있어서인지 여자와 있어서인지 결론을 못냈지만 의미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모건은 고마운 감정과 헷갈리지 말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타미는 "나 내숭떨고 있는거야 고마운 감정 때문에 2시간을 달려오는 여자는 없어. 난 이럴 시간이 없는데 넌 내가 자꾸 시간을 내게 해"라고 하면 모건을 향해 커지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 말에 모건은  “그 일상이 내가 되면 말해요. 나 놀이동산 아니예요. 놀다 가지마라요. 일상이 되면 똑바로 고백해요. 오늘 처럼 달려와서 화내지말고 정중하게 고백해줘요"라고 한다.


> 타미와 모건의 본격적이 연애 시작?!



호텔에 간 타미는 모건에게 침대가 두개면 같은 방에 있자고 한다.

모건은 반나체로 나오는 등 타미를 당황시키는 잔망스러운 행동을 한다.

각자의 침대에 누운 타미와 모건은 물끄러미 서로를 바라보다가 맥주를 나눠마신다.

타미는 "나는 너 무서워.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랬어"라고 말한다.

그 말에 모건은  "약한 모습 보이지 마라요. 나 지금 되게 기회 같거든요”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번 회를 보면서 실시간 검색어와 찌라시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퍼나르는 정보가 사람 한명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 와닿았다.


5회에서 가장 큰 핵심이 실시간 검색어 조작의 배후였다

누구나 예상한 인물이 있었지만 그는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었다.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그 사람...


자세한 줄거리는 아래 정리하겠다.


복길씨의 검블유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빠져드는 모건의 매력과 충격적인 양날의 실검 4회 줄거리




> 배타미(임수정)가 실검이 오른 이유는 찌라시?



송가경(전혜진)은 한민규의 병실을 찾아가서 만났다.
한민규는 호스트바 출신 연예인보다 자살한 연예인이 나을 것 같았다면서 나만 없었던 일로 하면 모를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가경은 인터넷에서는 잊혀질 권리가 없다라고 냉정하게 이야기 한다.
 
증권가 찌라시 형태로 포털사이트 임원과 한민규의 스폰서 관계를 폭로하는 글이 퍼졌고, 해당 임원이 타미로 오해했다. 
바로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아는 포털사이트 임원은 타미밖에 없기 때문에 타미가 실검에 뜬 이유로 말했다.

> 실검을 삭제를 반대하는 타미


실검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것에 충격을 받은 타미 앞에 모건이 나타났고 타미를 데리고 나간다.  
타미는 한민규 실검을 내리자는 의견을 반대했고,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자신이라고 자책한다.
자책하는 타미를 모건은 남탓을 하라며 위로한다.

타미는 정면돌파 하기 위해 회사로 향했다.
직원들은 검색어를 삭제할 합당한 이유를 논의하지만 타미는 특권으로 삭제하지 않겠다고 한다.
자신이 일반인이었다면 검색어를 삭제를 요청할 기회가 없었을거라는 이유였다.
결국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홍주는 타미에게 찌라시 내용은 사실인지 물었고 타미는 사실이 아니라며 죄송하다고 말한다.
사과하는 타미에게 차현은 본인의 탓이 아니니 사과할 필요없다고 한다. 

유니콘도 배타미 실검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대표가 배타미가 사실이냐를 질문에 가경은 사실이 아니고 본인 이야기라고 말한다.

> 모건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나게 해줘야지"


타미 집에 이미 기자가 몰려서 모건은 타미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간다.

모건을 타미의 바짓단까지 걷어주며 세심하게 챙겨준다. 

쉽게 잠을 들지 못하는 타미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고, 그때 모건은 인터넷을 끊어버린다. 
타미는 모건에게 “괴로움도 할당량이 있다면 예습, 복습 열심히 해서 빨리 없애버리려고"라고 말한다.
모건은 "이 집에 당신 데려오면서 나 무슨 생각한 줄 알아요?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 나게 해줘야지. 당신이 오늘밤 잠 못 들어도 그게 나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줘요"라고 감미롭게 말했다.
타미는 "그런 용도로 이 감정 이용하고 싶진 않아"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 조작된 실검, 하지만 수사를 반대하는 홍주


타미는 제니(하승리)에게서 의도적으로 자신을 실검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6분 만에 1위에 진입되었고 서버를 중국, 동남아에 둔 곳으로 기업형 검색어 조작업체가 개입된 것으로 추측한다.  
이에 타미는 분노했고,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하려고 한다. 
하지만 홍주는 이것에 대해 반대하고, 홍주의 반대에 타미와 차현은 당황한다.
홍주는 수사를 의뢰할 경우 포털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게 되고 자신의 회사를 지킬 의무가 있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 외로운 타미를 찾아 온 모건

홍주의 반대에 큰 상처를 받은 타미는 회사 밖을 나오고 한민규의 팬에게서 날계란까지 맞는다. 
 팬에게 분노한 타미는 말한다. "지는 사람 맞는 사람이 정해져있는 줄 아나본데 아니야! 가서 씻어봐 씻는다고 그치욕이 씻어지나" 


타미는 통화권 이탈이 되는 아지트에 갔는데 모건에게서 전화가 온다.
그리고 눌러두었던 감정을 터트리며 “말도 안 돼”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모건은 비를 맞으며 곧장 타미에게 뛰어갔다. 
타미를 만난 모건은 "비가 올 줄도 몰랐어요. 당신이 울 줄도 몰랐어요. 난 다모르고 뭐가 없고 그래요. 고작 내가 할 수 있는게 같이 비 맞아주는거 밖에 없네 나 밀어내는 당신이 너무 이해가 간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둘은 손잡고 비를 맞으면서 간다.  

운 이유를 묻는 박모건에게 타미는 “외로워서”라고 답했다. 

> "가경아 넌 꿈이 뭐니?" "사라지는거요"
유니콘 나인경(유서진 )은 송가경에게 배타미 실검 올린 배후로 생각안하고 누군지 아는지 묻는다.
가경은 이유를 묻고 인경은 “넌 결혼한 후에 시댁의 개 아니냐. 넌 널 보호하는 일도 시어머니 명령이 필요하니까”라고 비꼬았다. 

저녁에 가경은 시댁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사돈이 만든 갓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고 그 처지에 그런거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거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듣는 가경도 가경남편 진우(지승현)도 표정이 좋지 못하다.
식사 후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경은 “사라지는 거다. 해결을 안 해도 되니까”라고 답했고, 시어머니는 “좋은 꿈이다”고 덧붙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진우의 표정은 매우 불편해 보인다.

> 제니의 도움으로 실검 조작 배후를 알나낸 타미 그 배후는 누구일까?

연차를 냈던 제니는 회사로 타미를 찾아오고 자신이 찾아낸 검색어조작업체에 대한 정보를 준다.
(제니는 해킹에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다)
타미는 홍주를 찾아가 배후를 찾아갈 것이고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나를 증오하는 일을 그만하고 싶다. 내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 탓을 하고 싶다"



미를 보자마자 조작업체 사장은 도망가고 열심히 쫒아가지만 놓친다.
홍주가 보낸 차현이 나타나서 사장을 잡아내고 배후에 대해서도 알아낸다.

> 실검 조작 배후가 겨경의 남편 진우?


타미는 가경 남편 진우(지승현 분)를 만났고 실시간 검색어 조작은 누가 원해서 한건지 물어본다.
진우는 왜 가경을 의심하냐 배후는 자신이라고 밝힌다. 
진우의 대답에 의야해하던 타미는 자신을 공격한 이유가 찌라시의 주인공 가경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이유를 알고 분노한다. 
진우는 가경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한다며 타미에게 준비해 둔 거액을 준다. 
타미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진우는 하지 않는다. 
그때 진우 사무실로 온 가경은 타미를 만나고 타미는 가경에게 실검 1위로 만든게 진우인 것을 알고 있었는지 따져 묻는다.
그리고 "돈으로 보상해주시더라. 선배의 쪽팔림도 돈으로 보상받아라"라고 말한다.


사무실에 나온 타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차현이 야구배트를 들고 나타난다.
타미와 차현은 둘이 함께 진우의 차를 박살낸다.
진우와 가경이 함께 나오고 따져 묻는 진우에게 가경은 진우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하면 돈을 돌려준다.
이때 묘하게 가경의 표정에서 웃음이 보인다.

복길씨의 검블유 6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이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6회 줄거리








무난이 아빠 생일을 맞이해서 소고기를 먹기로 했다.

대도식당을 가려고 했지만 요즘 누가 대도식당을 가냐는 무난이 아빠 상사의 말에 무난이아빠는 다른 식당을 가길 원했다.

그러더니 혼자 열심히 종로맛집, 광화문 맛집을 찾아보더니 한육감을 가자고 제안했다.

종로(광화문)에 있는 식당인만큼 비쌀 것을 예상했지만 1년에 한번이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가보았다.


무난이아빠는 식사를 하면서 지금까지 함께한 6번의 생일 중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비싼 만큼 값을 한다는 평을 내리고 우리는 매우 맛있게 먹었다.


비싼 소고기를 먹는다면 그리고 큰 돈을 쓸 생각을 한다면 한육감을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아래에 적어 보겠다.




> 한육감의 전체적인 분위기



한육감은 비지니스가 많이 이루어지는 종로에 위치하고 있다보니 꽤 모던하고 세련된 가게의 모습을 하고 있다.

나무 느낌의 벽과 통유리로 된 분위기는 데이트 장소나 가족모임으로 하기도 좋은 것 같다.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많은 소고기들이다.

냉장에서 숙성하고 보관된 고기를 실제 눈으로 본다는게 꽤 흥미로웠다.

정육식당도 이렇게 모든 고기를 한눈에 다 보여주지 않는데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눈으로 보니깐 고기가 꽤 신선하네라는 생각도 들었다.



식당은 종로를 풍경으로 한 테이블과 디타워 안쪽 테이블로 나눠지는데 우리는 디타워 안쪽을 보는 테이블로 안내받았다.

디타워 자체가 실내속 야외?와 같은 느낌을 주고 있고 가운데로 뚫려있는 형식이라서 창가를 바라봤을 때 답답함은 없었다.

오히려 바깥 풍경이 아니라 안쪽 풍경이라서 더 신기하게 느껴졌다.


> 한육감의 음식



테이블은 꽤 넓고 기본 세팅은 소스(소금, 겨자, 홀그레인소스), 백김치, 명이 나물 등이 있고, 샐러드용 접시와 고기용 접시가 있다.

우리는 세트로 먹지 않고 원하는 메뉴를 골라서 주문해서 먹었다.

한우안심 2인분, 눈꽃등심 2인분, 묵은지랍스터, 치킨스프를 먹고 마지막으로 부자밥으로 마무리 했다.



주문 후 샐러드와 토마토절임(?)이 에피타이저로 나왔다.

토마토 절임은 와인에 절인것이라 아기들은 못먹는다는 정보를 주셨고, 무난이아빠와 맛있게 먹었다.

상큼하면서 달아서 입맛돋구는 용으로 좋았다. 

그리고 고기를 먹으면서 약간 질릴 때 한입씩 없으니 입이 개운하고 다시 고기를 전투적으로 먹을 수 있게 해주었다.


한육감에 기본 반찬은 엄청 심플하지만 고기와 함께 먹기는 딱 좋은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메뉴를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반찬에도 손이 꽤 많이 갔다.

쓸데없이 많은 반찬을 주는 것보다는 낫다는 생각이다.



처음 먹은 고기는 한우 안심이었다. 

고기가 나왔을 때 양이 되게 적네라고 속으로 엄청 궁시렁했지만 두께가 있다보니깐 먹어보니 적은 양은 아니었다.

고기는 직원들이 직접 구워주고, 미디움레어 정도가 되었을 때 가지고 가서 칼로 잘라서 준다.

좋은 고기라도 굽는 것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직접 고기를 굽기 않고 직원들이 구워주기 때문에 고기가 맛있고 부드럽다.

먹으면서 고기가 부드럽고 고소하다는 생각을 엄청했다.

그리고 역시 비싼 값은 값은 한다며 무난이아빠와 엄청 극찬을 했다.


두번째로 시킨 고기는 눈꽃등심이었다.

이름이 눈꽃등심이고 고기메뉴 맨 앞에 있어서 고기 중 메인인 것 같아서 시켜보았다.

눈꽃이라는 이름이 왠지 부드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는데 그것 생각일 뿐이었다.

막상 먹어보니 부위가 등심이다보니깐 안심보다는 질겼다.

등심보다 한우안심을 더 시켜먹는게 나을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도 안심이 휠씬 나았다.




직원이 잘라준 고기는 개인 고기 접시에서 다시 썰어서 먹으면 된다.

다 잘라주지 않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불판에 두기 때문에 고기가 너무 익어서 질겨지지 않았다.



고기 외에 시켜본 메뉴는 묵은지 랍스터치킨 스프. 부자밥이었다.

이 메뉴들은 양이 상당히 적다. 그래서 그냥 입맛돋구는 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3가지 메뉴 중 처음 먹은 것은 묵은지 랍스터.

묵은지 아래에 랍스터가 있는데.. 먹으면서 이게 무슨 맛인지라는 생각을 했다.

묵은지는 너무 짜고, 랍스터는 작아서 별로 먹은 것 같지 않았다.

육감에서 먹는 메뉴 중에서 가장가장 맛이 없었다. 

묵은지 랍스터 가격은 18,000원이나 하는데 정말 실망이었다.


두번째 먹은 치킨스프는 맛있었다.

스프 위에 닭발이 꽂아져 있고, 테미네이터이 아윌비백을 패러디한거라고 한다.

음식이 나온 것을 보면 꽤 충격적이면서 웃기다.

덮여진 빵을 스프에 적셔서 먹으면 되는데 맛있다.

크림스프에 닭고기와 빵을 같이 먹는 것인데 되게 단순한 맛이지만 맛있었다.

닭육수를 가지고 크림스프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집에서 도전해서 만들어 보고 싶었다.




한국인은 배불러도 밥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도 시켰다. 부자밥을...

그냥 이름만 보고 주문한 것인데 양은 적다.

맛은 쉽게 이야기하면 김치볶음밥에 써니사이드업이 올라간 것이다.

조금 맵지만 먹을 만하다.

하지만 한육감에서 시켜먹기에는 아까운 메뉴다. 왜냐 그냥 김치볶음밥이기 때문에

한육감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메뉴를 시켜보는 것이 더 좋았을 것같다.


고기 외에도 다양하게 시켜먹어보았는데(다양하게 먹어볼 생각은 없었는데 무난이 아빠가 그냥 마구 시켰다) 고기가 가장 맛있다.

그외 메뉴는 엄청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고기집이니 고기만 맛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다.


> 한육감의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메뉴에 대해서 물어봤을 때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양적인 부분도 미리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고기 외 메뉴들은 양이 너무 적어서 사전 설명이 없었다면 이거 뭐야?라는 생각이 했을텐데 미리 이야기를 해주니 반발심이 적었다.

(미리 알고 있어도 적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데 행동을 하기 전에 고기를 불판에 올리거나 자를 때 미리 이야기를 해주는 점이 좋았다.

그냥 테이블 상황보고 마음대로 하는 곳이 있는데 미리 이야기해주고 우리 식사에 맞춰 주어서 불편함이 적었다. 

비지니스환경에 있는 식당이라서 직원교육이 잘되어 있는 듯하다.


> 한육감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아기과 함께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는 것은 매우 힘들고 불편하다.

하지만 한육감에서는 그런 불편함은 확실히 적었다.

우선 테이블이 넓어서 아기가 불판과 반찬들을 만질 염려가 적었다.

그리고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기 때문에 연기도 덜 나고, 아기 케어에 더 신경쓸 수 있다.

직접 굽는 고기집을 가면 고기 굽느라 아기를 신경 못쓰거나 고기를 신경 못쓰거나 둘 중 하나이다. 


아기식기는 귀여운 카카오프랜즈 식판과 물컵을 준다. 

개인적으로 뽀로로 식판과 컵을 싫어해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엄청 오래된 느낌이 덜해서 좋았다.


이번 식사를 할 때 의자가 소파형식이라서 굳이 아기의자를 달라고 하지 않았다.

식당에서 얌전히 앉아있는 것은 아이에게 힘든 일이고, 의자가 길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안주고 놀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큰 실수였다.

어른들에 맞춰진 테이블과 의자이기 때문에 간격이 조금 멀다.

그래서 무난이는 움직이다가 떨어지고 테이블에 부딪혔다.

(한번은 테이블 밑으로 떨어졌고, 또 한번은 테이블은 잡고 일어서다가 미끌어져 어깨를 부딪혔다.)

오래 울지는 않았지만 꽤 놀란 눈치였다.

아기가 함께 한다면 꼭 아기의자에 앉힐 것을 강력하게 말하고 싶다.


큰 단점으로는 디타워에 수유실이 없고, 기저귀갈이대가 없다는 것이다.

식당에서 식사하기는 편하지만 위치한 곳이 사무지역이다 보니 사소한 편의시설이 없다는 것은 매우 아쉽다.


복길씨의 한육감에 대한 주관적 평

전체적으로 서비스나 음식의 맛이 만족스러워서 마음에 드는 식당이다.

개인적, 주관적으로 비싼 것은 비싼 값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값을 주고 먹기에 아깝지 않았다.

자주 갈 수는 없겠지만 특별한 날에 와서 먹는다면 기분 좋은 식사가 될 것 같다.

단, 고기를 제외한 메뉴에는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묵은지랍스터, 부자밥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엄청 든다.(단, 치킨스프는 달콤하니 맛있었다.)


전체적으로 단점이라고 꼽자면 아기시설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식당보다 건물의 문제이지만 아기가 있는 부모입장에서는 가장 큰 단점이다.

(단, 기저귀를 안하는 아기라면 큰 문제없다)


복길씨의 최종 주관적 정리는 생일과 같은 특별한날 또는 모임을 위한 곳으로 추천한다.

연기가 적고, 직원이 구워주기 때문에 식사공간이 깔끔해서 엄마아빠도 편하고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다.

물론 가족모임외 데이트와 회사회식으로도 좋은 곳이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1:30(주말12:00)~22: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주말 브레이크타임X)

눈꽃등심 52,000원 / 한우안심 48,500원 / 부자밥 7,000원 / 묵은지랍스터 18,000원 / 치킨스프 15,000원


> 위치

종로 D타워 5층에 위치하고 있다.

주차는 식사 시 2시간 제공이 되고 1분만 늦게 출차해도 1,000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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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청진동 249 D타워 5층 | 한육감 광화문디타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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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는 지금까지 뿌린 떡밥들이 풀린 스토리었다.

궁금했던 은섬의 쌍둥이형, 아사사칸의 이야기, 첨부인 3가지 등 중요한 요소이 다 나왔다.

풀지 않고 더 시간을 끌었다면 정말 지루할 뻔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잘 정리해준 것 같다.


떡밥이 풀리고 나니깐 다음 회가 더 기대가 된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5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타곤의 커져가는 야욕과 계속되는 위기, 그 끝은? 5회 줄거리






> 타곤(장동건)이 산웅(김의성)을 죽인 것을 눈치 챈 무백(박해준)



아사사칸을 만나고 온 무백(박해준)는 타곤이 아슬라 헤슬라의 재림을 연기하는 것을 보고 무광(황희)에게 상황을 물어본다.

무광을 통해서 산웅이 죽은 것을 알고, 타곤이 아닌 은섬(송중기)가 죽인 것이라고 듣게 된다.

무백은 "청동검이란 것을 구경도 못해 본 두즘생이 그런 상처를 남길 수가 있어?"라며 화를 낸다.

하지만 무광은 "산웅이 죽으면 어떠냐, 타곤은 진짜 아슬라의 재림이다"며 반박한다.


> 은섬의 지략으로 죽음을 면한 와한족, 그리고 불안한 타곤



집으로 돌아온 타곤은 태알하에게서 은섬이 이그트에 대해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을 듣고 피묻은 천을 보게 된다.
태알하는 은섬을 만나서 죽이고 오라고 하지만 타곤은 아스달 사람 중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우선 와한족의 처형을 미루기로 결정한다



와한족이 갇힌 감옥으로 타곤이 들어와 두즘생(은섬)에 대해 알려줄 사람으로 탄야(김지원)를 데리고 간다.

타곤은 타야에게 은섬이 연맹장이 있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었는지, 말타는 법을 어떻게 알았는지 이그트에 대해 아는지 추궁한다.

탄야는 "겁쟁이들. 자신과 다른걸 두려워하니까. 그래서 죽이는 거지 땅은 이름 없는 풀은 내지 않는 법이니까 이그트라는 것도 그 이름이 있을 때 존재하는 까닭이 있는 거야. 죽여라"라고 말한다.

화가난 타곤은 탄야의 목을 조르지만 죽이지 못한다며 금방 풀어준다.

그리고 "못 죽이게 됐어. 죽이기는 커녕 발톱하나 으깨지도 못하고 코하나 뭉개지도 못하게 됐네 빌어먹을"이라는 타곤의 말에 탄야는 은섬의 계획임을 알게 된다.  

(타곤이 한 말은 은섬이 자주 쓰던 표현이라서 탄야가 눈치를 챌 수 있었다.)


> 태알하의 계략으로 해미홀을 의심하는 단벽
태알하는 시녀 해투악에게 시켜 글발을 소지한 채 자연스럽게 단벽에게 잡히라고 지시했다. 

글발에는 해미홀(조성하)이 태알하에게 지시를 내리는 거짓 내용이 담겨있어 단벽이 해미홀을 의심하게 만들었다. 
이를 모른 채 미홀은 단벽에게 산웅을 타곤이 죽였다며 그를 치라고 설득을 했다.

글발을 본 단벽은 미홀은 믿지 않고 증좌를 가져오라며 거절한다.


> 타곤과 은섬의 협상 그리고 미홀의 계략



타곤은 은섬을 만나러 갔고, 은섬은 타곤의 팔을 묶은 채 대화를 한다. 

은섬은 와한족을 풀어주면 비밀을 지키고 와한족을 이아르크로 데려갈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타곤은 와한은 자신의 목숨줄이라며 은섬을 믿지 못했지만 비밀을 지킨다면 와한족의 목숨을 지키겠다고 약속한다. 



두 사람의 협상과는 다르게 미홀은 아사론(이도경)을 이용해 와한족을 불의 성채가 보이는 곳으로 이송시켰다. 

그리고 자백하지 않으면 와한을 죽이겠다고 소문을 내서 타곤이 범인인 것을 알아내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은섬은 타곤이 약속을 어겼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채은(고보결)에게 새로운 계획을 이야기하면서 은섬은 "여기 편이라는게 있어. 같은 울타리 안에 친구와 적이 있어.  타곤의 적이 있다면 미홀일거라고 생각했어"라고 하며 미홀에게 타곤을 쓰러트릴 무기를 주고 와한을 구할 계획을 설명한다.

은섬의 지략에 감탄한 채은은 대나무에 적힌 문자를 보여주고 미홀을 만나지 않고 뜻을 전할 수 있다며 도움을 준다.

도티(고나희)는 "타곤을 쓰러뜨릴 무기, 얼마를 내겠소"라는 글귀가 적힌 나무를 해미홀에게 전달한다.


> 꿈에서 은섬을 만난 탄야

불의 성채 앞에 있던 탄야는 꿈속에서 하얀의복을 입고 꿍돌로 된 목걸이와 귀걸이를 한 은섬의 모습은 본다.

꿈 속의 은섬은 성벽을 가르키고 나서 사라지고, 탄야는 꿈에서 깬다.


> 불의 성채에서 대립하는 타곤, 단벽, 아사론, 미홀



타곤은 탄야가 벽에 새긴 그림의 보고 불의 성채에 와한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대탄부대를 이끌고 와한족을 찾기 위해 급습한다.

하지만 해미홀과 아사론, 단벽은 타곤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불의 성채로 가고 전투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타곤과 대치 상황에서 아사론은 진실이 두려워서 타곤이 이곳에 왔다고 소리친다.

이에 타곤은 미홀이 신성재판 전날에 태알하를 이용해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는 것을 폭로한다. 

이 말을 듣고 혼란스러운 단벽은 진실을 위해 미홀과 아사론을 추궁해야 한다며 체포한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미홀은 불의 성채에 있던 불을 전부 꺼버린다.

미홀과 타곤, 아사론이 싸움을 벌이는 혼란한 틈을 타서 와한족은 각자 뿔뿔이 흩어져 도망쳤다.

와한족을 구하기 위해 불의 성채로 오던 은섬과 와한 족은 마주치게 된다. 


> 탑에서 사야를 만난 탄야,  그리고 첨부인의 존재



혼란을 틈타 와한족 사람들은 각자가 도망칠 때 탄야는 꿈속에서 은섬이 가리킨 탑으로 올라갔다.

그 탑 안에는 예전에 은섬이 꿈 속에서 보고 이야기 해준 것들이 보았던 것들이 그대로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는 은섬과 똑같이 생인 은섬의 형 사야가 있었다. 


아사사칸이 무백에게 말안 세상을 끝낼 첨부인은 은섬형제와 탄야를 뜻하는 것이었다.

세상을 벨 칼은 은섬, 세상을 울릴 방울은 탄야 그리고 세상을 비출 거울은 사야(은섬의 형)였다. 




이번 회에서 드디어 타곤이 건널 수 없는 길을 건너고 말았다.

그리고 계속 되는 위기와 커져가는 야욕을 보여주고 있어서 긴장감이 느껴졌다.


5회 정도 되니 복잡했던 배경과 떡밥들이 서서히 정리되면서 스토리에 대한 집중도는 높아지는 것 같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 4회_드디어 타곤의 이야기와 은섬과 대결 시작! 






> 산웅(김의성)을 죽인 타곤(장동건)



아버지 산웅을 구하겠다고 무장을 벗고 올라간 타곤은 문을 열자마자 은섬이 아닌 산웅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공격은 실패하고 타곤은 산웅에게 용서를 빌었다.

이 모습은 본 은섬은 산웅에게 "창을 열고 외쳐라. 와한의 전사가 당신을 살렸고 아들이 죽이려고 했음을"이라고 소리쳤다.
타곤은 자신의 잘못을 질책하고 그때처럼 자신의 손을 잡아달라며 눈시울을 산웅을 설득하려고 한다.
하지만 산웅은 타곤의 말을 믿지 않았고 도망치려고 했다.

(은섬의 목걸이를 보고 아사흔의 아들인 것을 알고 산웅을 와한족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었다.)
그 모습을 본 타곤은 산웅을 공격했고 결국 산웅은 아들의 손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무언가 잘못됐음을 느낀 은섬은 타곤과 몸싸움 끝니 황급히 자리를 떴다.

뒤늦게 올라온 단벽은 죽은 산웅과 오열하고 있는 타곤을 보게 된다.


> 누명은 쓴 은섬으로 피박을 받게 된 와한족



밖으로 나온 타곤은 "천한 이가 나의 아버지를 죽이고 도망쳤다"며 은섬에게 살해 누명을 씌였다.
 

타곤은 사람들 앞에서 두즘생이 아스달의 연맹장을 죽였다고 말해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든다.

분노한 사람들은 와한족에 돌을 던지고, 많은 와한이 죽게 된다.
탄야(김지원)는 은섬이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도 몰살 당하는 와한족 사람들을 보며 비통해했다.


> 은섬이 알게 된 타곤의 비밀은? 

도망친 은섬은 와한족을 살리지 못했다는 이유로 비명에 시달리며 죄책감을 느꼈다. 

그러던 중 타곤과 싸움을 했을 때 타곤의 피가 자신에게 묻은 것을 떠올린다.

그리고 타곤이 자신과 같은 이그트(사람과 뇌안탈의 혼혈)라는 비밀을 알게 되고, 그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타곤은 미홀을 피해 숨어 있던 태알하를 찾아가서 산웅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태알하는 은섬을 끝까지 쫒지 않은 이유를 묻고 타곤은 쫒을 수 없었고, 은섬이 보라색 피를 본 것 같았다고 상황을 설명한다.

그런 타곤을 태알하는 두즘생은 이그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괜찮을 것이라고 위로한다. 


> 아사사칸(손숙)을 찾아가 엄청난 것을 알게 된 무백

무백은 흰산의 성지를 찾아가서 아사사칸에게서 지혜를 얻기 위해 만난다.

아사사칸은 천부인 세가지 칼, 방울, 거울 세가지를 내려 이 세상을 열었고, 세상을 끝낼 때도 세개의 천부인을 내린다고 한다. 

(세상을 벨 칼, 세상을 울린 방울, 세상을 비출 거울)

그리고 "20여년 전 어느날 천부인 셋이 함께 세상을 떠났다. 어제 밤 다섯개의 별이 한줄로 솟고 객성이 나타나서 자미원의 대장을 범했다. 어제 아스달에서 아비를 죽인 아들이 있을 것이다. 그 살부자가 천부인에 맞서 세상을 이어갈 것이다. 그 자를 찾아서 돋거라 아니면 이 세상(문명)은 끝난다"라는 말을 전한다.

(세상이 끝난다는 것은 태곳적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이 이야기를 들은 무백은 혼란에 빠지게 되게 타곤이 산웅을 죽인 것을 눈치채게 된다.

그리고 아사사칸에게 위대한 어머니 아사신과 리산이 간 곳이 이아르크인지 묻는다.

그리고 아사씨 직계로만 내려온 신물을 가져갔고 현재 가지고 있는 신물은 다시 만든 신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올림사니를 하려는 타곤

해미홀(조성하)은 타곤이 산웅을 죽인 범인이라고 의심은 하고 타곤의 세력 확장에 위협을 느낀다.

단벽에게 미홀은 타곤이 산웅을 죽였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타곤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리고 대제관 아사론에게 타곤에게 모두 속은 것이라며 연맹장이 되기를 권유한다.



미홀의 움직임을 알고 타곤은 단벽을 찾아가고 산웅의 올림사니를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다.

단벽은 연맹장의 올림사니는 대제관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반대한다.

그리고 산웅의 죽음에 대해서 의심하고 산웅을 죽였는지 묻는다.

타곤은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고 싶었는데 더이상 받지 못하게 되었다며 죽이지 않았음을 강력하게 이야기한다.


> 아라문 해슬라인 척하는 타곤, 태알하에게 천을 전하는 은섬



타곤은 연맹장의 올림사니를 시작하고, 그 소식을 들은 아사론은 분노한다.

(올림사니는 오로지 대제관만 행할 수 있는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분노한 아사론은 "너는 꿈을 만나적이 있는가? 정령의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가?"라고 말하며 내려 오라고 한다.

타곤은 아사론에게 "무릎을 꿇어라. 내가 타곤의 탈을 쓰고 있어서 감히 알아보지 못한다는 거냐"며 아라문 해슬라 행세를 했다. 

그러자 타곤의 곁으로 반딧불이 모였고 이를 본 모든 이들은 환호했다.

그때 은섬은 태알하에게 보라색 피가 묻은 수건을 몰래 전달하며 타곤과 만날 것을 요구한다.





검블유 3회는 모건의 능글맞은 모습과 연하남다운 직진이 미소를 짓게 했다.

4회에도 여전히 모건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했지만 실검이라는 무거운 주제가 다시 떠올랐다.

인터넷포털의 실검의 무서움을 한번 느끼게 했고 궁금증을 엄청 만들어낸 엔딩장면은 조금 충격적였다.


복길씨의 검블유 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_연하남 모건에게 너무 설레였던 3회 리뷰





>실검에 대한 차현(이다희)와 타미(임수정)의 생각


실검 1위에 어린이 실종자의 이름이 올라 온 것을 보고 TF 팀원들이 실검 호불호에 대한 의견을 말한다.

타미는 실검에 대한 호불호를 물어보는 팀원들에게 극혐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포털에 쓸데없이 권력을 쥐어주니깐... 서비스는 불완전한데 영향력은 지대하니까... 영향력은 지대한데 다스릴 법은 없으니까"이라고 이유를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차현은 "실검은 포털의 수익을 위한 서비스 중 하나라 법규가 없는 거다. 돈 버는건 다 나쁜가?"라며 반박했다.

타미는 "나쁘다고 안했다. 싫다고 했지. 그 장사엔 동의한다 나도"라고 말한다. 

> 타미의 구멍난 스타킹을 메꿔주는 모건(장기용) 



타미가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우연히 나타난 모건이 구멍난 스타킹에 검정펜으로 색칠해준다. 

깜짝 놀란 타미에게 모건은 "빈틈을 메웠다. 스타킹 벗을 때 내 생각 하라고"라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한다.

약속이 있어서 가야한다는 모건에게 타미는 벌써 가냐는 이야기를 하며 아쉬움을 표현하다

그리고 어제 말한대로 하겠다고 하고, 일은 다시 찾아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모건은 사과했고 사과 받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되었다고 말한다 . 


> 드디어 표준수가 누구인지 알게 된 타미



타미는 점심을 먹기 위해 간 중식당에서 우연히 차현(이다희 분)을 만나고 점심식사 중에 표준수(김남희)가 누군지 기억해냈다.

타미 입에서 표준수라는 이름이 나오자 차현을 급 관심을 갖고 캐묻기 시작한다.

하지만 타미는 그런거 이야기할 관계가 아니라며 말을 해주지 않는다.

타미는 회사에서 다시 표준수를 만나고 게임사업부에서 일하는 것을 알고 모건에게 일자리를 줄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같이 저녁을 먹으면서 준수는 타미에게 작업을 걸고 타미는 이 모습을 참고 모건의 포트폴리오를 전해준다. 

준수와 헤어지고 모건을 만난 타미는 준수가 다른 여성을 만나는 것을 보고 바람둥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다음날 준수가 차현과 만나고 있음을 알고, 차현과 헤어지라고 하고 모건의 일자리에도 압박을 준다.


> 송가경(전혜진)을 직접 찾아서 해결하는 모건



모건은 송가경을 직접 만났고 가경은 모건에게 항의하러 온거냐고 묻는다.

가경의 질문에 모건은 두 분 일에 관여할 생각 없고 분풀이 했다면 이제 일하자고 한다

그리고 출시일을 두고 새로운 사람과 일을 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자신과 계속 일하자고 설득하며, 그리고 명분을 만들어 주겠다고 한다.

사소한 일로 잘랐으니 사소한 일로 복직시켜달라고 하며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이후 모건은 복직하게 되고, 타미는 카페에서 만난 가경을 통해서 복직이야기를 듣게 된다.

복직 이유를 묻자 "화분"이라고 이야기 한다.

모건이 가경의 사무실을 나가기 전 한가지만 관여하겠다면서 죽어가는 화분을 햇빛으로 옮겨 놓는다.

가경은 죽여서 신경을 안쓰고 싶어서 그렇게 둔것이라고 이야기하자 모건은 살려서 신경쓰지말라는 이야기를 한다.

아끼는 화분이었다며 모건에게 모건을 복직시키는 사소한 이유를 화분때문이라고 말한다.  


>모건과 타미의 타트 데이트



모건과 타미는 다트 던기지고 게임 내기를 했고 이기는 사람 소원을 들어주기를 걸었다. 

타미는 자신만만했지만 게임의 결과는 모건의 승리였다.

게임을 하고 난 후 둘은 모건이 칠한 점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타미가 일부러 그런거냐고 묻는다.

그러자 모건은  "뭘 다 일부러 그랬대. 일부러 그런 건 너 좋아한 것밖에 없어"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타트의 이긴 소원으로 두점을 이어보게 해달라고 하고 발목에 하트를 그린다. 


집에 돌아온 타미는 폰에 진으로 저장되어 있던 이름을 박모건으로 바꾼다.


> 한민규 호스트바 동영상 실검을 어떻게 할까?

이후 '한민규 호스트바 동영상'이 실검에 대해 TF팀은 지울 것인가, 그대로 둘 것인가를 회의했다. 

차현이 정소년 유해정보이고 개인의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실검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타미는 "관심은 반영하는 현상 그 자체예요. 한민규의 인생을 망친 게 정말 실검입니까?"라고 이야기하며 그대로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 바로의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한다.


> 타미의 부탁으로 하게 된 일을 거절하는 모건, 그리고 둘의 갈등



준수는 타미의 협박같은 부탁으로 모건의 일자리를 마련해준다.

이 사실을 모르고 회의에 참석한 모건은 회의의 분위기를 통해 눈치를 채고, 몇가지 질문으로 타미가 부탁한 일이란걸 알게 된다.

그리고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박차고 나온다.


이 일로 타미와 모건을 다투게 된다.

타미는 유니콘에서 모건이 일하는 것을 반대하고 모건을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말한다. 

반면 모건은 자신과 상의 없이 자리를 마련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표현한다.

그리고 모건은 타미가 자신을 만나는 모든 동기가 미안함이라서 싫어도 유니콘에서 일하는 것이고, 타미와 만났던 남자에게 도움을 받고 싶지 않다며 자리를 피한다.


> 한민규 호스트바 실검의 결과는? 



이 파장은 예상보다 컸고 한민규는 송가경(전혜진)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이를 거절당한다. 

(바로와 광고계약한다는 것을 가경에게 알려준 사람은 민규였다)
좌절한 한민규는 자살기도를 하고 '한민규 자살'이 실검 1위로 오르게 된다.


차현은 사람의 죽음으로 경쟁하는 것에 치를 떨며 한민규 자살과 연관된 선정적인 내용을 차단하도록 지시를 내린다.

이에 반해 유니콘에서는 메인 페이지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이미지를 달아 한민규의 죽음을 확정지었다. 
가경은 죽음을 확정지는 것에 대해 미디어팀에 분노를 표현하고 응급실로 찾아간다.

그리고 한민규가 가까스로 의식을 회복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안도했다. 

> 실검에 대한 회의를 느끼는 타미


타미는 자신의 결정이 틀렸다는 생각에 괴로워한다.
자신을 찾아온 바로 대표 홍주에게 자신이 틀렸고, 실검이 싫다고 말한다.
괴로워 하는 타미에게 홍주는 그 경정은 자신이 내린 것이라며 위로를 한다.

반면 주유소에 온 손님의 차에서 뒷좌석에 아이가 누워있는 것은 직원은 보게 된다.

직원은 실검에 있었던 김한솔어린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어린이는 엄마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실검에 계속 있었던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조셉을 통해 듣게 된다.

그리고 홍주는 실검이 좋을 때도 있다며 타미를 다시 한번 위로한다.


> 실검 1위에 올라간 타미와 타미 옆을 지켜주는 모건 



카페에 있던 타미는 핸드폰에 멈추지 않고 오는 연락에 당황해하고, 실검 1위에 자신의 이름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주변 모든 것에 공포를 느끼는 타미에게 모건이 나타난다.

모건은 타미에게 자신의 모자를 씌여주고 "지금부터 나 놓지마요"라며 타미의 손을 잡고 나간다. 




성수동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같이 점심을 먹자는 연락이 왔다.

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날씨가 좋으니 서울숲에서 도시락을 먹자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아무래도 성수동 맛집은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이 길어서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다.

서울숲을 자주 가면서 한번도 갤러리아포레 뒤쪽을 가볼 생각을 안했는데 가보니 정말 많은 카페와 식당이 있었다. 

그 중에서 친구는 예전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가본 유부초밥집인 엔소쿠를 선택했다.

친구를 믿고 서울숲에서 수다를 떨면서 맛있게 먹었고, 나중에 무난이와 함께 먹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피크닉느낌나게 포장을 해주고, 유부의 모양이 독특해서 인상깊었단 엔소쿠였다.

엔소쿠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먹어본 이야기를 해보겠다.



> 엔소쿠의 분위기



엔소쿠는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고 아주 작은 가게이다.

일본식 유부초밥을 파는 가게답게 일본풍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우드컬러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는 점이 더 일본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입구에 있는 피크닉바구니와 창문 앞에 데코되어 있는 도시락은 피크닉을 가고 싶게 만든다.


가게에 들어가면 주방 겸 카운터가 바로 보이고 주방 역시 일본 가정집 같은 느낌을 준다.

그리고 산처럼 쌓인 유보초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방은 오픈형식인데 매우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좌석은 바테이블로 6좌석이 있고, 안쪽에 좌식테이블로 8명정도 앉을 수 있다.

좌식테이블은 약간 다다미방 같은 느낌을 준다. 

아기가 있다면 좌식테이블에 앉으면 좋을 것 같지만 테이블이 2개밖에 없어 손님을 많은 경우 어려울 것 같다.   


> 엔소쿠의 음식



서울숲에서 먹을 생각이어서 2인 피크닉세트를 주문했다.

2인 피크닉 세트는 유부초밥 8개, 과일(딸기)와, 맥주(또는 음료)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음식은 보냉백에 넣어서 주고 따로 반납을 할 필요는 없다.(큰 피크닉가방의 경우 3시간 대여 후 반납을 해야 한다.)



유부초밥은 사탕모양처럼 개별 포장이 되어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유부초밥은 삼각형 모양에 밥을 사이에 넣은 것인데 엔소쿠 유부초밥은 김밥처럼 말아져있다.

김밥처럼 말아져 있어서 흘리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유부초밥 종류는 와사비우엉, 멸치, 김, 김치 등이 있다.

와사비우엉은 살짝 와사비의 매운 맛이 느껴진다. 와사비 우엉은 아기들이 먹기는 조금 어려운 듯하다.

그 외 유부초밥은 유부의 맛이 강하기 때문에 안에 밥의 종류는 다르지만 특별히 맛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했다.

유부가 달고 짭쪼름한 맛이 있어서 아이, 어른 모두 호불호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엔소쿠에 대한 복길씨의 주관적인 평

맛의 특별함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특별하지 않지만 단하게 테이크아웃으로 먹기 좋은 식당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맛보다는 유부의 모양과 포장때문이다.

밖에서 도시락을 먹을 때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을 선호한다.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엔소쿠의 유부초밥은 유부가 밥을 감싸고 있고, 각각 랩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자 단점은 유부초밥 별로 맛의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먹은지 몇주 지나서 그런 것일 수 있겠지만 유부의 달고 짭쪼름했던 맛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 맛이 없다.


복길씨의 주관적 한줄은 

'엄청 맛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호불호가 강한 음식이 아니라서 한번쯤 서울숲에서 도시락으로 먹기 나쁘지 않다'이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2:00~21:00(매주 월요일 휴무)

야채/김 1,500원  멸치/김치/와사비우엉 2,000원 불고기 2,500원

엔소쿠 1인세트 9,000원 2인 피크닉세트 18,000원 우동4,000원 생맥주 3,500원


> 위치 및 주차

엔소쿠는 갤러리아포레 뒤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다.

골목에서도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걸어오면서 길 한쪽에 있는 엔소쿠 안내표지판을 잘 보고 와야 한다.

복길씨도 한번 지나쳤다가 돌아오면서 다시 발견했다.


주차의 경우는 가게 앞에는 가능하지만 좁기 때문에 갤러리포레 주차장이나 공영주차장을 추천한다.



 

 

 

 1, 2회 때는 실시간 검색어조작이라는 무거운 이야기가 중심이었다.

그런데 3회는 너무너무 달라졌다.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이야기의 비중이 엄청 커졌다.

그리고 모건(장기용)의 직진 고백과 능글맞는 대화는 두근거림과 웃음이 마구 나오게 만들었다.

장기용이 너무 매력적인 연하남 연기를 잘하는 것 같다!!!

 

매회가 갈수록 재미있어지는 검블유 3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참고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검블유라고 줄여서 이야기를 한다.

검블유의 뜻이 궁금했는데 정말 단순했다.

그 뜻은 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앞글자 검과 뒤에 W를 합쳐서 검블유(검W)라고 하는 것이었다.


복길씨의 검블유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검블유 _소신발언과 이직 그리고 연하남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 2회 리뷰


 



> 스칼렛(차현/이다희)의 폭행전과를 들은 타미

 


타미(임수정)와 차현은 6개월 안에 바로를 1위로 만들겠다는 조건으로 TF팀(목표달성을 위한 팀)을 함께 이끌어가기로 했다.

타미는 6개월 후에도 함께 할거라고 신감을 드러냈다.

 

직원 회식에 차현은 참여하지 않았고 타미와 조셉, 알렉스, 제니, 엘리가 함께 했다.

타미는 다른 직원을 통해서 차현이 변태남을 때려서 폭행전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고 손을 덜덜 떨었다(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차현이 손 올린거를 보고 바로 겁을 먹는다(ㅋㅋㅋ)


> 송가경(전혜진)과 차현의 관계는? 선후배? 로맨스? 



차현은 직원 회식을 가지 않고 가경을 만났고, 두 사람은 과거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인연임을 드러냈다. 

담배를 피우러 나간 송가경을 차현은 따라나왔고, 자전거에 부딪힐 뻔한 송가경을 구해줬다.

이때 둘사이에 매우 이상한 분위기가 순간 흐른다.

송가경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넌 항상 날 구해주네"라고 말했고, 차현은 "이제는 구해줘도 나 안 다친다"라고 답했다. 

고등학교시절 가경이 남학생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을 때 차현이 나서서 도와주고, 그때 다친 적이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던 타미는 이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둘의 모습을 떠올리며 의심한다.


> 타미를 하는 표준수? 그는 누구지?



모건은 타미에게 연락해서 어장에서 나말고 다른 어종있으며 알라달라고 하며 능글맞게 대화를 이어간다.

자신이 1206등이라는 타미의 말에 회쳐먹는다고 스시 먹자고 제안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낮도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요."라며 능글맞게 이야기하며 점심 약속을 잡는다. 


모건을 만나러가는길에 타미는 회전문에서 갇히게 되고 어떤 남자가 와 자신의 손과 어깨를 잡으며 나갈 수 있게 해준다.

그 남자는 타미에게 아는 척을 하며 자신을 표준수(김남희)라고 이야기한다.

타미는 경계를 하고 그 모습을 보고 준수는 "귀여운 것도 여전하네 배타미"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누구인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 

다른 남자와 있는 모습을 본 모건은

소독을 시켜준다며 어깨를 잡는다.


> 선을 긋는 배타미와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박모건

 


둘은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모건과 10살차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타미는 경악한다.(배타미는 38살 / 박모건은 28살) 

타미는 "나한테는 그날 밤이 한심한 기억이야. 그 한심한 기억을 공유하고 있는 딱 한 사람이 너야."라고 선을 긋는다.

하지만 모건은 "시작에 옳고 그름은 없으니까. 우리가 나누는 대화도, 연주를 들어주는 표정도, 비밀을 말하는 표정도 좋았어요 이런 날 원나잇상대로 만들지마요. 우리한텐 이렇게 낮도 있으니까"라고 솔짓한 속마음을 전했다.


> 배타미가 기획한 광고제작을 방해 송가경


타미는 검색에 대한 이미지를 선점하는 기획으로 유니콘과 비교광고를 하자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계획한다.

차현은 마켕팅은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반대를 하고, 타미는 팀원에서 유니콘보다 검색이 잘되는 근거를 찾아오라고 한다.

그 근거는 반대하던 차현이 우연히 은행검색을 하다가 찾아낸다.


대놓고 노린 유니콘과 비교광고를 만들고 10~20대 인지도가 높은 모델 한민규를 내세우기로 했다.

하지만 광고 당일 한민규는 유니콘과 계약을 하고 펑크를 낸다. (한민규와 송가경도 관계가 있는 듯하다)

배타미는 모델없이 광고를 찍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진행한다.

 


차현을 배타미를 따로 불러내며 송가경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고, 유니콘에게 정보는 준 것이 아니냐며 차현을 의심한다
이 물음에 차현을 발끈하며 "당신이 급하게 만들다가 망친 거잖아. 당신 선택에 책임진다며, 가서 책임이나 져"라며 반박한다. 

> 지친 타미를 기다린 모건, 그리고 다시 한번 선을 긋는 타미


 

일을 하느라 연락에 답을 못하지 않은 타미를 모건은 회사 앞에서 기다린다.

광고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타미와 모건은 만났고, 타미는 그럴 시간과 정성도 없었다며 다시 한번 선을 긋는다.

다음엔 좋은 타밍이에 오겠다는 모건에게 타미는 다음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타미는 "서른 여덟은 끝을 아는 길에 뛰어 들지 않아. 열정은 유한하고 열정의 주인은 더이상 사랑이 아냐 생존이지. 부러워 열정의 주인이 사랑인 네가"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모건는 "한심해보이겠다. 진짜 하룻밤 잔 남자 됐네."라는 말을 하고 돌아선다.


> 배타미의 공격적인 광고의 결과는?

 


심의를 통과하고 TV방송에 온에어 된 광고는 유니콘을 깨며 바로는 바로나옵니다라는 이미지로 나온다.

광고가 나온 후 유니콘의 실시간 검색 1위는 바로가 되고 목표했던 10~20대층의 점유율은 상승했다.


차현을 만난 타미는 아직도 자신의 의견에 반대냐고 물어본다.

그 물음에 차현은 "앞으로 우리 회의에 만장일지는 없을 겁니다. 난 반대입장에 서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부정적인 일을 감수할 겁니다.. 누군가는 고삐를 찾고 있어야하지 않겠어요?"라고 답한다.

그 말에 타미는 가경을 떠올린다.(자신이 늘 가경의 의견에 반대를 했기 때문에)


>자신으로 인해 잘린 모건에게 미안한 타미

타미는 유니콘 동료에게 송가경이 게임 음악감독인 모건의 해고 지시를 내린 사실을 듣고 가경에게 간다. 

가경의 행동에 대해 따졌지만 가경은 "너도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듯이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라고 답했다.



배타미는 박모건을 찾아가서 자신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사과를 하며 다른 일을 알아보겠다고 한다.

사과를 하는 타미에게 모건은 "미안하면 시키는 대로 할래요?"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내 연락받아요... 밥도 같이 먹고 술도 같이 먹읍시다. 난 될대로 대라에요... 스물여덟은 이래요 열정은 무한하고 지금 내 열정의 주인의 나에요'라고 타미에게 직구를 날린다.



3회까지 은섬의 이야기가 중심이라서 타곤의 이야기는 정말 적게 나왔다.

특히 성인 타곤을 연기하는 장동건의 모습은 몇씬되지 않았다.

4회부터는 타곤의 이야기가 많아져 비밀스러웠던 모습이 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다.

사건의 뒷이야기들이 조금씩 풀려가면서 더 드라마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3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새로운 떡밥과 인물의 등장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3회줄거리





> 전쟁고아가 갇혀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은섬



아스달에 입성한 은섬(송중기)은 아스달 장터의 모습과 수많은 꿍돌로 만들어진 조형물을 보고 놀란다. 

그때 다른 사람의 여물을 먹고 있던 말 도울이가 여물의 주인에게 위협을 받자 은섬은 그 사람을 제압한다.

우연히 지나가던 채은(고보결)이 사건을 수습하고 은섬과 도티를 데리고 간다. 
채은과 대화하던 중, 은섬은 전쟁으로 끌러온 아이들이 족쇄가 채워진 채 꿍돌을 갈고 있는 충격적이 모습을 보게 된다. 

은섬은 엄청난 거인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을 궤짝 안의 닭처럼 가둬놓고 시킨거냐며 분노한다.

씨족 사람들의 구해야 한다며 연맹장을 산웅을 잡아서 마을 사람들과 교환할 것이라는 계획을 채은에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채은은 산웅이 있는 곳을 보여주고 호위군이 6명이 있어 불가능하다고 한다.


* 채은이 은섬과 헤어지고 바치두레(아스달 시장의 상인조합)에 참여한다.

타곤의 올림사니로 인한 신성법정에 서게 되는 것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면서 지금까지 타곤의 공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그때 뇌안탈을 말살한 사건도 언급되면서 채은의 아버지 하림은 불안해한다.

채은의 아버지 하림은 뇌안탈 말살을 위한 돌림병을 알아내고 타곤에게 알려준 사람이다. 

그래서 그 일에 대한 죄책감과 타곤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 태알하(김옥빈)이 타곤의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알고 분노하는 해미홀(조성하)


태알하의 아버지 해미홀은 타곤의 계획을 자신에게 알리지 않고 타곤의 계획대로 움직인 것을 알고 분노한다.

해투악에게 매홀제를 먹여 모든 이야기를 듣고 태알하에게 폭력을 행사한다.

그리고 자신이 짠 판이 아니면 놀지 않는다며 타곤을 죽일 것을 명령하고 비취산을 준다.


> 탄야가 흰늑대 할머니의 헌신?



와한족 중에 환자가 생기자 대칸부대의 전사는 고민없이 칼로 베어 죽이고, 씨족 어머니 초설까지 죽이려고 한다.

그때 탄야는 "나 와한의 탄야는 너희들을 저주한다.  누구라도 먼저 내몸에 손대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저주를 내리는 탄야의 모습을 보고 있던 초설은 탄야 뒤에 흰늑대할머니의 모습을 보게 된다. 

탄야의 저주를 듣고 쉽게 탄야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인다.

전사들 사이에서 타곤이 나타나 씨족어머니를 우리가 보낼 수 있게 해달라는 탄야의 부탁을 들어준다. 


죽어가는 초설은 탄야에게 흰늑대할머니의 별다야를 찾아하고 언젠가 쓸일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탄야가 흰늑대할머니의 현신일지도 모른다며 사명을 다할 것을 명심하라는 말을 끝으로 숨을 거둔다.

(*초설이 이야기하는 별다야는 왠지 3회에서 무백이 발견한 별달일 것 같다)


> 태알하가 첩자인 것을 대해 알고 있던 타콘과 타곤을 마음에 품은 태알하



아버지 명령에 따라 태알하와 해투악을 타곤에게 간다.

비혼산이 섞인 술을 먹는 것을 막으며 태알하는 타곤에게 계획에 대해 물어보자 타곤은 '해미홀에게 알렸어야지'라는 답을 한다.

태알하은 자신이 여미알(첩자)인 것을 타곤이 알고 있었고 10년동안 자신을 속였다는 것에 분노하며 칼을 휘두른다.


타곤은 자신이 살 방법은 해미홀뿐이었고, 그래서 이그트의 존재를 태알하에게 맡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른 것을 하면서 그 비밀(이그트의 존재)만 해미홀에게 알리지 않았다며 자신을 품었던 것이냐고 묻는다.

이로 인해 서로 마음을 확인했고, 태알하는 타곤을 죽이지 못하고 계획을 성공시키라며 떠난다.


> 아사론을 찾아가 타곤이 제안한 밀약은?



타곤은 사람들 몰래 아사혼을 만나서 용서를 구하고 둘다 살 수 있는 방법은 제안한다.


다음날 타곤이 아스달에 도착해서 사람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갑옷과 무기를 벗어두고 신성재판을 받는다. 

(아사혼: 방계로 신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무녀의 신탁을 듣고 신의 말을 전달하고 해석하는 역할을 한다)

아사혼은 신탁을 타곤에게 신의 영능이 임했고, 타곤의 올림사니는 정당하고 마땅한 것이라고 해석한다.

그리고 산웅에게 타곤을 신성재판에 세우기 위해 발고한거냐며 산웅을 궁지로 내 몰았다. 

산웅은 칼을 꺼내 반기를 들었고 신전에서 싸움이 시작된다.

타곤은 "산웅이 나가면 내전이 일어난다"고 말하며 그를 잡으려고 한다.


> 산웅을 납치한 은섬과 대치하는 타곤



도망치던 산웅은 대칸부대와 대치를 했을 때 얼굴에 검은 칠을 한 은섬이 나타난다.

은섬은 산웅을 부르며 말을 타고 달려오고 산웅을 자신을 구해주는 줄 알고 은섬의 말을 탄다.

타곤은 갑자기 나타나 산웅을 데려간 사람이 누군지 몰라 혼란에 빠져있을 때 장터에 인질로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광장에 있는 건물 위에서 은섬은 산웅은 자신이 데리고 있다며 와한의 인질을 달라고 소리를 친다.

광장에  찾아 온 타곤은 "나는 산 아버지의 몸을 마주하고 싶다"며 홀로 올라간다.

그리고 은섬과 타곤 두사람의 싸움은 시작이 된다.



아스달연대기는 매회 새로운 궁금증과 새로운 인물이 나온다
그래서 이 이야기의 뒷 배경은 무엇일까? 저 인물은 어떤 역할일까?라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래서 더 재미있고 그 다음회를 꼭 봐야하는 이유가 생긴다

3회에서도 나온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무엇이 있었는지 전체 줄거리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2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첫방과 달리 몰입도가 높았던 2회 줄거리





​> 은섬의 말 캄모르를 잡으려는 무백(박해준)


​​무백(박해준)은 은섬을 쫒던 중 은섬의 말 앞에서는 모든 말이 뒤쳐진다는 사실을 알고 은섬의 말을 칸모르로 의심한다
(칸모르는 처음 이 세상에 생긴 말의 장손으로 어떤 말도 앞서서 달릴 수 없은 존재이다)
무백은 은섬을 잡으려 했지만 은섬은 무백을 따돌리고 도망쳤다.
무백은 낙마한 뒤 제 말이 은섬을 쫓아가는 것을 보고 더 칸모르로 의심했다.

​> 타곤에 의해 아스달로 끌려 가는 와한족


타곤은 이아르크인을 노예로 만든 뒤 아스달로 돌아갈 계획을 한다
그 중 와한족은 아스달과 같은 언어를 쓰는 것으로 큰 관심을 받게 된다

탄야와 와한족은 해적의 기술로 완성된 기구를 타고 대흑벽을 올랐다.

​> 와한족의 신성꾸러미 그 속에는... 무백이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
반면 은섬의 뒤를 쫓던 무백(박해준 분)은 탄야가 춤 연습을 하던 숲까지 가게 된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려있던 와한족의 신성꾸러미를 발견하고 손에 쥔다
신성꾸러에서 나온 물건인 별달을 보면 무천을 매우 놀라게 된다

​​​​> 태알하의 양다리, 타곤의 아버지인 산웅이 태알하(김옥빈)에게 청혼?! 


타곤은 연인 태알하와 탑에 숨겨둔 은섬의 형제를 그리워했지만 정작 태알하는 타곤 부친 산웅(김의성 분)과 묘한 관계를 보였다.
​​태하라는 산웅을 유혹했고, 산웅은 그녀에게 빠진 마음을 드러냈다.
타곤의 동향을 묻는 산웅에게 태하라는 아들을 미워하는 이유를 물었다
산웅은 “미워하는 게 아니라 무섭다. 결국 내가 타곤을 죽이게 될까봐”라고 말하고 ​​과거 아들 타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신탁을 들은 일을 회상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산웅은 태하라에게 “혼인하자”고 말하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해미홀(조성하)은 딸 태알하를 이용해 아사가문을 따돌리고 권력을 잡을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태알하는 아스달을 제 발 아래 두기 위해 산웅과 타곤 부자사이를 오가며 첩자 노릇을 하고 있었다. 


​> 대흑벽을 넘어 아스달로 향하는 은섬


은섬은 와한족 마을로 돌아와서 생존한 토디와 납치된 와한족을 찾기 위해 추적한다
추적 끝에 대흑벽 아래까지 온 은섬은 지키고 있었던 군사를 공격해 도르레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다.
그리고 ​​아스달의 수장 산웅을 알게 되고 그를 잡아서 인질교환을 할 계획을 세운다
도르레를 이용해 대흑벽을 올라와 곧장 말을 탄 채 도주했고, 군사가 말해줬던 도르레의 주인인 산웅을 만나기 위해 아스달로 향했다.

​​​> 태알하를 통해 타곤 자신이 올림사니를 했던 과거를 알리려는 이유는 무엇?’


태알하는 타곤이 전장에서 죽은 자의 혼을 달래는 올림사니 역할을 했다는 투서를 전한다

(태알하에게 편지를 전하라고 시킬 때 타콘이 콧노래를 부르는데 타콘이 콧노래를 부를 때는 설렐 때 하는 행동이다)
울림사니는 흰 산족에게만 죽할 수 있는 것으로 흰 산족은 이 일을 크게 문제 삼을 수 있었지만, 타곤에게 벌을 줄 경우 자신들의 입지가 위협받을 수 있었다
(올림사니: 죽기 전 또는 죽은 후에 신께 인도하는 의식)

그래서 흰산족은 이 일을 조용히 덮으려 했다
​​태알하를 통해 이 사실을 안 산웅은 타곤과 아사가문을 한 번에 보낼 수 있는 기회로 보고 ​타곤이 올림사니를 했다는 소문을 퍼트렸다.

​> 은섬 드디어 자신의 존재를 알다


은섬은 말이 멈추는 바람에 한 수수밭에 도착했다
밭의 주인이 나타나 은섬을 보고 이그트라며 놀라고 은섬은 이그트가 무엇인지 묻는다
​남자는 사람들과 뇌안탈의 잡종이라 답하고 은섬의 “뇌안탈에 대한 질문에 괴물이라고 답한다
은섬은 충격에 빠진 사이 남자가 죽이려 했고, 은섬은 반격하다 남자를 죽이게 된다

​> 은섬과 채은의 첫만남, 채은은 누구일까?


그곳을 지나던 채은(고보결)은 뒷수습을 해주고 뇌안탈은 괴물이 이니고 이시시들이 소문을 낸 것이라고 이야기 해준다.
​은섬에게 옷을 빌려주고 은섬의 입술에 붉은 칠을 해줘 뒤 이그트로 다니면 큰 위험이 있을거니 돌아가라고 경고한다

​> 아스달에 입성한 은섬


채은의 경고에도 은섬은 도티와 함께 아스달에 입성한다
그리고 아스달의 모습에 많은 놀라움과 충격을 받는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 드라마 아스달연대기_드디어 타곤과 은섬과 대결 시작! 4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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