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회에서 휘영이 보낸 메시지를 보고 준우를 믿지 못했던 수빈과 자신을 믿지 않은 수빈에게 실망한 준우

둘은 그렇게 마음 아파하면서 헤어졌다.

수학여행을 계기로 둘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준우와 수빈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10회에서 리뷰해보겠다.




# 서로 시간을 갖기로 한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수빈이 자신을 믿지 못했다는 서운함에 준우는 눈물을 흘린다.

따라온 휘영는 자신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 못 믿어서 그런거라며 준우 탓을 한다. 


"수빈이가 그깟 톡질 하나에 왜 흔들렸을 것 같아? 널 못 믿으니깐, ... 제발 주제 파악 좀 해 수빈이 니가 함부로 좋아하고 그럴 애 아니야"

"수빈이에게 미안하지 않아? 상처줬잖아. 좋아하는 애한데, 수빈이 네가 유일하게 마음을 보여주는  친구 같던데" 

   

휘영은 준우의 말에 화를 내며 소리를 친다. "네가 뭘 안다고 그래" 


수빈은 준우를 믿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하고 준우 집에 찾아기지만 안 만나고 돌아간다.

만나지 못한 수빈과 준우는 톡으로 서로에게 사과를 한다.



다음날 등원길에 만난 준우와 수빈, 서로 말은 하지 많지만 눈빛으로 서로를 걱정한다.

그리고 둘은 시간을 갖기로 한다.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너무 오래 걸리진 마"


# 휘영(신승호)에게 자신에 대한 마음을 생각해보는 수빈(김향기)



둘이 있게된 휘영과 수빈


휘영은 수빈에게 사진에게 화를 내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


" 지금은 그냥 이해하라고 애쓰는 중이야. 내 오랜 친구 마휘영의 입장에서 ... 한번 제대로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나에 대한 너의 마음 뭔지, 진짜 니 마음 내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지"


오랫동안 고민하던 휘영은 수학여행에서 답을 낸다.


"그게 무슨 감정이든 상관없어. 중요한건 아무것도 뺏길 수 없다는거. 최준우한테"


# 유학을 가지 않고 돌아온 상훈(김도환), 똑같은 도시락을 꺼낸 수빈(김향기)과 준우(옹성우)



수학여행 떠나는 날

강제유학을 떠나기로 했던 조상훈이 돌아온다.

상훈의 모습에 휘영은 표정이 굳고 준우는 미소를 짓는다.

(상훈은 전학서류도 내지 않았다고 한다)



로미가 준우에게 옆에 앉으라고 하지만 준우는 수빈이를 한번 보고 맨 뒤에 앉는다. 

이동 중 배고프다는 친구들의 말에 준우와 수빈은 동시에 도시락을 꺼냈고, 똑같은 유부초밥이 담겨 있었다. 

친구들은 똑같은 도시락에 의아해했고 수빈은 엄마가 일 도와주는 아르바이트 아주머니가 도시락을 싸줬다는 말을 떠올렸다. 


# 알수 없는 오제(문빈)의 마음, "나 여자애들 아무도 관심없어"




레크레이션 짝짓기게임 시간


오제는 게임 중에 다휜를 버리고 로미가 있는 그룹으로 가는 모습을 보인다.

(로미때문이 아니라 휘영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다휜은 로미가 오제를 유혹한다고 생각했고, 오제의 모자를 쓰고 있는 로미의 모습을 보고 결국 머리채를 잡고 싸우게 된다.


방에 있던 다휜을 오제는 불러서 오해라고 사과를 한다.


"나 여자애들 아무도 관심없어. 너하고만 제일 친해"

"그럼 내가 제일 좋아?"



오제는 다휜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

다휜이 오제에게 뽀뽀하며 사랑한다고 말하자 오제는 알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진실 청문회에서 다휜은 오제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을 한다

이 질문에 오제는 머뭇거린다.

그리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좋아해선 안될 사람을 좋아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도 나온다.

당황하는 오제를 보고 준우는 넘어가자고 이야기를 한다.


+ 진짜 오제는 휘영을 좋아하는걸까? 오제는 게이?


# 수빈아빠의 이혼요구로 슬픈 수빈엄마(김선영), 그리고 옆에서 위로해주는 준우엄마(심이영)



수빈아빠는 수빈엄마를 집 앞으로 찾아왔고, 이혼을 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수빈엄마는 이혼을 못해준다고 하며 부부싸움을 하고 혼자남은 수빈엄마는 결국 눈물을 흘린다.

차키를 전해주려고 돌아오던 준우엄마는 그 모습을 보고 챙겨준다.

하지만 보기 창피하다며 오늘까지만 일하라고 수빈엄마는 말한다.


#밝혀진 로미의 비밀

저녁 식사자리에서 로미의 친구가 와서 로미가 아빠가 병원장이고 엄마가 교수라고 한 거짓말에 대해 따진다.

수빈과 다휜이 나서서 로미를 방어해주지만 로미는 당당하게 나온다.


"그러길래 누가 믿으래? 속은년이 잘못이지"


자존심이 쎈 로미는 당당하게 있었지만 결국 밤에 운다.

그리고 수빈과 친구들이 그 옆을 지켜준다.


#서로 포옹하는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 "내 옆에 있어"


진실 청문회에서 로미는 수빈에게 준으를 좋아하냐고 물어본다.

수빈은 대답을 못해 벌칙을 받을 위기가 되었고, 준우는 달려들어 대신 막아준다.  



장기자랑 시간에 설사병에 걸린 고동을 대신해서 준우는 무대에 오르게 됐다. 

준우는 떨렸지만 담담하게 수빈을 보며 노래를 불렀다.

이 모습을 본 수빈은 심쿵했다.



레트로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시간, 챙겨온 복장으로 갈아입은 준우와 수빈은 서로를 찾는다. 

준우는 혼자 있던 수빈의 손을 잡고 서로 눈빛으로 마음 속 이야기를 한다.


"준우야. 의심해서 미안해"

"미안해. 믿음을 못 줘서 ... 내 옆에 있어"

 

춤을 추던 다른 친구에게 밀려 수빈은 준우 가까이 가게 되고 그런 수빈을 준우는 끌어안는다.


+ 여전히 휘영에게 먼저 달려가는 기태에게 소혜는 결국 이별하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로미는 필상의 고백을 거절한다.




> 수빈과 준우가 함께 있을 때 나오는 음악: Christoper - Moments

> 준우가 장기자랑시간에 부른 노래: 알렉스-화분

> 옹성우 백팩: 이스트백, PINNACLE





지난 8회에서 수빈와 준우는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극장데이트를 했다.

하지만 수빈은 메시지를 보고 당황스러운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어떤 메시지를 받았길래 행복한 모습을 사라지고 생각이 많은 표정을 짓게 되었을까?


9회 리뷰로 8회에 궁금증을 풀어보자




# 수빈(김향기)에게 메시지을 보낸 사람은 휘영(신승호)?



핸드폰으로 메시지를 받은 후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던 수빈

메시지는 준우가 휘영에게 보낸 '너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 유수빈이지? 나도 너처럼 뺏어줄게'란 문자였고, 휘영이 보낸 것이었다. 

마음이 심란해진 수빈은 영화관에서 나오는 엄마가 빨리오라고 했다는 핑계로 준우와의 극장데이트를 끝낸다.


준우는 수빈이 걱정이 되어서 따라 나오고 준우에게 먼저가라는 수빈은 말한다.

하지만 속으로 수빈은 생각한다.


"묻지 못하겠다 휘영이한테 보낸 문자가 사실인지, 사실이어도 니가 좋은까봐"


준우는 수빈이 걱정이 되어 약을 사고 집까지 데려다준다.

그리고 집 앞에 수빈 엄마가 있는 것을 보고 빨리 자리를 피한다.

(수빈엄마가 준우와 수빈이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자신이 보낸 문자에 때문에 수빈이 걱정이 되어서 집 앞에 찾아온 휘영

수빈은 준우와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이 이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한다.

자존심때문에 비밀로 하고 싶다는 수빈에게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알게 된 휘영은 자책감에 빠진다.


아무것도 모르는 준우는 이 모든 게 자신의 탓인 것만 마음이 혼란스럽다.


# 준우(옹성우)의 첫사랑은 수빈, 오제(문빈)의 첫사랑은?

자책감을 가진 휘영은 운동장에서 혼자 축구를 하고 있다.

지나가던 오제가 휘영에게 다가가고 같이 축구하자고 하고 골키퍼를 해준다.


공을 너무 거칠고 무섭게 차는 휘영, 휘영에게 오제는 안좋은 일이 있냐고 묻는다.


"너는 너가 싫을 때 어떡해? 너 자신한테 화날때"

"왜 화나는데?"

"바보 같으니까 아니다 됐다"


오제는 떠나는 휘영을 안쓰럽게 쳐다본다.

(오제가 축구를 할 때 휘영과 부딪힐 때는 생각하며 혼란스러워했던 장면을 생각하면 오제가 휘영을 좋아한다는 추측이...)



오제는 준우를 찾아오고 준우는 수빈과 있었던 이야기를 한다.

준우는 오제에게 수빈이 첫사랑이라고 이야기를 하며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좋은 건 요만큼? 나머지 이만큼은 뭔가 무겁고 찜찜하고...숨만 쉬고 있어도 걔한테 뭔가 실수하는 느낌? 잘 하고 싶은데 자꾸자꾸 잘못하는 느낌"

"그게 어디야. 좋아할 수 있는거 ... 뭐가 문제야 서로 좋아하면서"

(오제의 매우 의미심장한 발언....)


# 로미(한성민)때문에 수빈(김향기)의 마음을 오해하게 된 준우(옹성우)



수빈와 준우가 같이 영화를 보러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로미가 수빈에게 따진다. 

로미의 다그침에 수빈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솔직히 말할게. 나도 걔 좋아해, 좋아했어. 네가 좋아한다고 나도 그래선 안 된다는 법 없잖아. 사람 마음 어쩔 수 없는 거니까 "

"좋아했어? 했어면 과거형인데. 지금은 아니라는? 지금은 어떤데? 지금은 최준우 안좋아해? 맞지?...너 분명히 얘기했다? 최준우 안 좋아한다고"


지각하고 오던 준우를 본 로미는 과거형을 이야기하면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하교길에 준우는 수빈에게 자신이 무엇이 잘못했는지 물어본다. 

마음이 아픈 수빈은 사귄다는게 부담스러워졌다고 둘러된다.

준우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주려다 주지 못해던 그림(두사람의 첫만남)을 준다.


# 수빈엄마(김선영)와 준우엄마(심이영)의 운명적인 만남



수빈엄마는 수빈이 과외하게 된 건물에 갔다가 수빈아빠와 마주치고 넘어져서 깁스하게 된다.

깁스로 운전도 가사도 하지 못하게 되자 도우미-기사를 고용하려고 하고 그 면접에 준우엄마가 나타난다.

없던 일로 하기로 했지만 준우엄마가 수빈엄마를 도와주게 되고 결국 일을 하게 된다.


# 엄마와 첫사랑 이야기를 하는 준우



준우는 엄마와 첫사랑이야기를 나눈다.


"첫사랑은 그렇게 시시하게 끝나는거구나"

"뭐가 시시해 얼마나 광장한데. 그건 길을 걸어가는데 누가 나한테 물벼락을 확 준 느낌? 어떤 감저이 나를 확 덮쳐버린 느낌이거든, 첫사랑이라는거. 물벼락 맡기 이전의 내가 누였는지 완전히 까먹어버리는거. 그때부턴 그전의 내가 아니니까. 그사람을 몰랐던 때의 나"


그때가 그립다면서 후회하지 않는다는 준우엄마의 말에 준우는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수빈을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생각한다.


'그러고보니 나도 기억이 안난다. 수빈을 만나기 전의 나, 그때부터 그전의 내가 아니었으니깐"

# 준우(옹성우)를 중심으로 기획하게 된 수학여행



수학여행 스케쥴을 정리하라고 선생님이 준우와 휘영에게 시킨다.

휘영은 괜히 시간낭비하지 말자고 하지만 준우는 추억이 될만한 이벤트를 하자고 의견을 낸다.

쓸데 없는데 힘빼지말자는 휘영에 말에 준우는 재미있게 만들고 싶은 사람만 남자고 한다.  

떠나려는 수빈을 준우는 남아줘서 고맙다고 말을 하며 붙잡는다.


남은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회의중

준우는 전날 엄마와 했던 대화를 떠올리면 레트로 코스프레를 제안한다.


# 자신을 믿지 않은 수빈(김향기)에게 실망한 준우(옹성우), 자신의 잘못을 고백할 기회를 잃은 휘영(신승호)



수빈은 관심 없다는 듯 돌아선 휘영에게 반 전체가 같이 하자고 부탁한다.

휘영은 소원을 들어주면 해준다고 하고 두사람의 추억이 있는 오락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휘영은 수빈이게 '행복하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수빈은 휘영이 보낸 문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너 나 많이 좋아했구나. 그래서 그 문자까지 보냈구나. 내가 괴로워할 거 알면서도.... 순간의 질투심이었을까?"


수빈의 말에 수빈을 아프게 했다는 후회에 휘영이 모든 것을 고백하려고 한다.

하지만 수빈의 집 앞에서 기다리던 준우가 나타나며 고백을 하지 못한다.



준우는 수빈에게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유를 다시한번 묻다.

피하려던 수빈은 결국 문자를 보여주고 휘영이 꾸며낸 거짓메시지를 준우가 알게 된다.

자신을 믿지 못한 수빈에게 돌아선다. 


"이걸 믿었어 나보다?"




> 수빈이 휘영의 문자를 받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준우가 걱정하는 장면에 나온 배경음악: Christoper - Moments

> 준우엄마와 수빈엄마과 함께 있는 장명에 나오는 배경음악: Sarah Vaughan - A Lover's Concerto

> 열여덟의 순간 OST 스텔라장 - Dear My

열여덟의 순간 OST 옹성우 - 우리가 만난 이야기

> 열여덟의 순간은 몇부작? 16부작 9월 10일 종방






남해는 펜션이나 호텔에서 휴양을 주로 하기 편한 곳이지만 찾아보면 은근히 갈 곳도 먹을 곳도이 많다.

현지인인 팬션 사장님은 먹을 것이 없다고 했지만 3박 4일동안 즐겨본 결과 음식이 꽤 평타 이상 친다.

그래서 복길씨가 다녀온 곳과 펜션사장님께 추천받은 곳을 지도에 표시해보았다.

남해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 우리처럼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복길씨가 이번 여름 휴가때 다녀온 곳 후기와 팁 그리고 여행코스도 소개하겠다.




▶ 복길씨의 남해 지도



▶ 복길씨의 남해여행 코스

<첫날>

남해로 출발 → 상상양떼목장&편백숲(복길씨는 비와서 패스) → 사우스코스트 펜션 → 남해전통시장 동흥수산(회포장)→사우스코스트


<둘째날>

출발 → 갯내음(회/해산물장/멸치쌈밥) →상주은모래비치 → 부산횟집(물회) → 팬션


<셋째날>

 출발 → 완벽한 인생(독일마을, 학센/수제맥주) → 나비생태공원 → 남해유자방 → 농가섬(카페) → 달반늘(장어구이/장어탕) → 팬션


<마지막날>

 체크아웃 → 집으로


▶ 복길씨가 말하는 남해여행 TIP

1. 식당이나 카페를 가기 전 휴무일과 영업시간을 확인할 것

7시 이전에 마감을 하고 월, 화는 주로 휴무이다. 

(남해는 일하는 시간이 유럽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늦게까지 하는 곳이 잘 없다)

2. 여행코스를 계획할 때 남해지도를 4등분으로 나누어서 일정을 짜는 것을 추천

산지형이라서 도로가 꼬불꼬불하고 돌아가기 때문에 소요시간이 보통 기본 30분이상이다.

3. 남해에 도축장이 있어서 한우가 유명하다. 꼭 한우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

4. 남해 기념품은 남해유자빵이 괜찮다. 

직접 농사지은 유자로 커스터드크림을 만들어서 맛있다.

(같이 파는 유자액도 맛있다고 함)

5. 양떼목장은 여행 첫날 또는 마지막 날에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

남해의 주요 맛집, 여행지와 양떼목장이 떨어져있어서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다. 


▶ 복길씨의 남해 여행 후기


남해맛집, 기대와 비주얼에 비해 soso한 물회. 부산횟집

죽방렴을 구경하고 쉬어가기 좋은 숨겨진 섬 카페, 농가섬

남해맛집, 깨끗한 회센터에서 신선한 회를 포장하고 싶다면 남해 전통시장 동흥수산

남해맛집,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바다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독일마을 완벽한 인생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 1등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남해풀빌라, 사우스코스트

남해맛집,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횟집, 갯내음

남해맛집, 장어구이보다 장어탕이 진짜 맛있는 집, 달반늘

아이와 가볼만한 곳, 나비와 곤충을 마음껏 관찰할 수 있는 나비생태공원






3회에서는 3가지 이슈로 정리 되었다.

의문의 후드티가 준재인 것 / 행정실장 이태석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부정입학 / 상위권학생들의 스펙조정회의 / 태석과 미주의 대화

천명고가 상당히 의문스러운 점이 많은 것으로 보여졌다.


4회에서는 어떤 이슈들이 나타날지 정리해보겠다.

미스터 기간제 3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모임? 3회 줄거리





# 조미주와 이태석의 대화를 엿들은 하소현과 기무혁(=기강제)



조미주(서윤아)는 한태라가 수아를 죽였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태석은 한수가 죽인거라며 입을 다물고 있으라고 협박 후에 자리를 떠났다.
그 자리엔 강제(=무혁)뿐만 아니라 소현도 있었다.(서로 엿들은 것은 알게 된다.)

소현은 쓰러진 미주를 부축했지만, 미주는 상관하지 말라며 경고를 한다.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모른 척해. ... 분명 경고했어. 상관하지 말라고. 내 말 들어. 하 선생까지 험한 꼴 보기 싫으면" 


다음날 교무부장 전영혜(우현주)는 미주에게 프랑스 수업을 맡으라고 한다. 

소현은 말이 안된다며 미주의 편을 들어주지만 무시당한다.

그리고 선생님들 사이에서 미주는 왕따를 당한다.


# 태석과 수아의 관계? 태라가 태석의 VIP?



대리기사를 만나러 간 강제(=무혁)


대리기사에서 수아의 사진을 보여주니 엘도라도 비즈니스 클럽 앞에서 태웠다고 한다.

(엘도라도는 하루 술값만 천만원이 넘는 곳이다.)

태석은 수아를 강제로 데려가려고 했지만, 정수아가 거부하자 뺨을 때렸다. 

그리고 수아도 태석의 뺨을 때리며 "다신 이런 자리에 나 부르지 마. 또 이런 일 있으면 나도 안 참아"라며 차에 탔다. 


강제(=무혁)은 대리기사의 이야기와 미주,태석의 대화를 통해 태라를 VIP고객으로 불렀던 것과 수아와 만남을 가진 것에 집중한다.

태석이 VIP만을 위한 제공한 특별한 서비스를 의심한다.


# 강제를 망신 주기 위해 준재를 이용하는 기훈



강제(=무혁)가 교실에 들어오자 공을 던지는 준재


준재는 강제를 간쌤(기간제선생님을 줄려서)이라고 부르며 비아냥거린다.

하지만 강제는 준재의 행동에 공을 오히려 밖으로 던져버리며 기선제압을 한다.


"내 수업 방해하지마 다음번에 농구공이 아니라 너를 밖으로 던져버릴테니깐"



이후 밴드실에서 만난 준재와 기훈

준재는 '셔틀몬파이터 2차전'을 위해 옥상을 쓰고 싶다며 기훈에게 돈을 주며 부탁한다.

하지만 기훈은 돈을 준재에게 던지며 거절한다.


"내가 왜 상납을 받는 것 같아? 그냥 받는거야 ... 상납을 받아야 너와 내가 상하관계가 성립되니깐, 

기강제 망신줄때까지 옥상쓸 생각하지마 난 너가 돈을 벌든말든 상관없으니깐 내 체면이 더 중요하지" 


이에 손준재는 강제(=무혁)과 하소현이 침대에 있는 사진을 합성, 비공개 앱에 올렸다.


# 수아의 이야기만 나오면 날이 서는 천명고 4인방



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는 4인방


예리는 기훈이 수아를 스토킹한 이야기를 꺼내고 범진은 둘을 중재한다.

그리고 태라는 묘한 눈빛으로 범진을 쳐다본다. 


 천명고 4인방은 스펙조정관리 결과를 교부부장에게 전달하고 같이 식사 한다.   

식사끝나고 범진과 태라가 떠난 후 기훈은 수아를 스토킹했다는 이야기를 했던 예리와 신경전을 벌인다.


"너 개소리할래 자꾸 애들 앞에서? 한 번만 더 지껄여라. 손목으로 안 끝난다"

"왜? 겁나? 애들이 니가 한짓 다 알게 될까봐?

"니가 한짓까지 알게 되겠지 그럼 넌 영영 데뷔 못할거고"


# 중앙지검 양상배 차장검사를 접대하는 태석



영화관에서 만난 태석과 차장검사과 접선


태석은 정수아에 대한 수사에 대해서 물어보고 한수가 깨어날 때까지 중단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안내 받은 스카이박스에는 조카뻘 여자가 기다렸고, 차장검사에게 줄 돈이 준비되어 있었다. 

박원석은 이 모습을 사진으로 찍었다.

원석이 찍어온 사진을 보고 강제(=무혁)는 분노한다.


# 범진의 거짓말? 



엄마 앞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 태라


엄마와의 연습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에 범진이 꽃을 들고 찾아온다.

범진은 오늘이 태라 생일이라 태라엄마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꽃을 주고 외출을 허락 받는다. 

떠나는 둘의 모습을 보면 태라의 엄마는 대학보다 저집 안방마님이 중요하다며 혼잣말을 한다.


범진은 태라에게 생일선물로 목걸이를 선물해준다.

공원에 있던 영화포스터를 보며 전에 잠들어서 보지 못했다며 다시 보러 가자고 태라는 이야기한다.

범진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보았다고 하는데 태라는 범진의 이야기에 당황해 한다.

그날 영화관에서 잠다 깬 태라가 범진이 없었던 것을 보았기 때문에...


# 한수가 범인이 아닐거라고 확신하는 소현



강제(=무혁)의 집에 찾아온 소현


소현은 반 학생들의 생기부 프린트 한 것을 함께 보기 위해 강제(=무혁)를 찾아온 것이다. 

(3회에서 기간제교사는 권한이 없어서 무혁은 생기부열람을 할 수 없었다.)

주차장에서 들은 얘기를 꺼내려 하자 강제(=무혁)은 관여할 생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그리고 한수이야기를 꺼내면서 한수는 수아를 죽이지 않았고 수아가 전학 온 후 달라졌다고 말한다. 

그때 동료교사에게 연락이 왔고. 소현과 무혁의 나체사진이 올라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수아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사람이 나예리?



예리는 실력에 비해 싸가지가 없어서 데뷔조에서 밀리게 된다.

하지만 데뷔를 앞둔 연습생의 음주가 의심되는 사진으로 인해 예리가 데뷔확정이 된다. 


강제(=무혁)는 수아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사람이 예리인 것을 알고 연습 중이 예리를 찾아간다.

예리에게 꽃다발을 주는 척 떨어뜨리며 말한다.


"줍지마 너 데뷔 못할거니깐,  평생 너한테 그런 기회 따윈 오지 않을 거야. 너가 데뷔해서 행복해질 일따위 ... 

너잖아. 죽은 정수아를 둘러싼 더러운 소문의 시작, 천명고 어둠의 대나무숲의 숨은 운영자"






2회에서 천명고에 기간제교사로 잠입에 성공한 기무혁(기강제), 

수아 사건에서 의심스러운 사람들과 만났고, 사진부에서 수아의 사진을 발견했다.


3회는 천명고의 수상한 모임과 행적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미스터 기간제 2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 교사로 신분위장한 무혁 그리고 다가가는 진실




# 한수의 사건을 말하지 않는 것인 천명고의 불문률?



기강제(=기무혁)은 한수의 이름이 나오자 개입하려고 했고, 그때 유범진(이준영 분)이 막아섰다. 
범진은 강제에게 도울 방법이 있다며 음악을 크게 틀고 도망을 간다. 

범진의 기지 덕분에 안병호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강제는 범진에게 옥상에서 들었다면서 한수가 누구냐고 물어본다.

범진은 한수의 사건은 학생들에게 상처였고, 입에 올리지 않는 것이 불문률이라고 답한다.

# 대통령후보로 거론되는 국회의원 아버지를 둔 범진



집으로 귀가 하는 유범진


범진은 자신의 토론 방송을 시청 중인 아버지 유양기(김민상)와 만나고 아버지의 눈치를 본다.

양기는 시청 중간에 TV를 끄고 비서에게 아들이 출연한 VOD 서비스 금지 등 검색이 불가능하게 하라고 시키라고 한다. 

그리고 범진에게 실망했다면서 한마디 한다.


 “니가 하는 말한마디 행동 하나가 니 아버지의 평가로 이어진다. ...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국회의원 유양기 아들이 패륜범을 옹호했다는 것 밖에 남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네가 내 아들이라는 것을 잊어서 안

# 한수가 투신 전에 만난 사람이 손준재?



교문 앞에서 등교지도를 하고 있는 무혁


무혁은 김한수 자살 직전 만난 의문의 후드티 학생을 찾아기 위해 등교지도를 한다. 

의문의 후드티 학생은 독특한 운동화를 신었고 똑같은 운동화를 손준재가 신고 있었다. 

그리고 의문의 후드티 학생으로 준재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강제는 수업 중 문자를 하는 준재의 폰을 뺏고, 그 상황에 대해서 토론을 한다.

이기훈(최규진)은 탈취라고 하지만 강제는 정답이 아니라고 하고, 범진은 교육법으로 정답을 맞춘다.

강제와 범진 둘 다에게 진 기훈은 열을 받고, 준재에게 강제를 건드리라고 명령한다.  


# 학교에서 도와주는 태라의 생기부관리? 



한태와와 조미주의 만남

 

태라(한소은)는 선생님인 조미주(서윤아)에게 스케줄대로 작업해달라고 하며 생기부관리 서류를 건낸다.

미주는 그만하고 싶다고 하지만 태라는 비꼬면서 무시한다. 


죄책감 좀 덜어보려고 그러냐. 징징대지마라


# 안병호의 상처에 학폭을 의심하는 하소현(금새록)



상처를 입은채 늦게 등교하는 병호


소현은 상처입은 채 등교한 병호가 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것이 아닐까 걱정을 한다.

무혁은 일반적인 싸움이 일 수 있도 본인이 아니라고 하니 그냥 있으라고 한다.

하지만 소현은 병호가 알바하는 곳을 따라가서 솔직하게 말해보라고 하고, 병호는 날카로게 말한다.


 "뭘 할 수 있는데요? 맞아요 저 괴롭힘 당하는 거, 근데 그거 뭐요 ... 학교 밖에서도 저 어차피 당하고 있어요 ... 저라고 생각 안 해본 줄 아세요? ... 근데요 저 여유 없어요. 공부하면서 아르바이트하기도 벅찬데, 가해자 밝히고 피해 입증할 그런 시간 없다구요"


# 천명고에서 이루어지는 스펙조정회의와 부정입학


늦은 밤에 모여드는 수상한 차량들과 동아리실에 모이는 학생들 



태석은 예비 입학생 부모와 파티를 즐기며 부정입학 거래를 했다. 

태석은 학부모에게 학교 발전 기금을 받아내고, 부정 입학을 추진했다. 



범진을 주도로 펙조정회의가 진행이 되었다.

학생들은 수상 실적에 대해 토론하면서 스펙을 나누어 가졌다.

수상에 대해서 학생들이 서로 날을 세우자 범진은 냉정하게 말하며 상황을 정리한다.


“맹수끼리 뜯어먹지 마라. 먹을 사슴들도 많은데. 서로배려하면서 나눠 갖자” 

# 태석와 미주의 관계는?



학교에서 진행되는 은밀한 모임을 위해 보초를 서고 있는 무혁


박원석(이순원)은 무혁에게 정수아 타운하우스 동영상 속 남자의 정체가 대리기사고 소유주가 이태석인걸 알려준다.

무혁는 이 이야기를 듣고 이태석의 차를 살펴보았고, 그 사이 태석이 조미주를 거칠게 끌고 왔다. 

그리고 태석과 미주는 서로 싸운다.


"나만 당할 것 같아요. 전부 당신이 시킨 거잖아"
"이봐 조선생 도대체 왜 날 엿먹이려고 하는 겁니까? 이유가 뭐야? 시키는대로 잘해 놓고, 떡이란 떡고물은 다 받아 놓고"

"협박당했어요. 수아요 정수아요. 절 찾아왔어요 태라에 관한거 모두 알고 있다면서... 태라가 자길 괴롭히는 걸 내가 막지 못하면 전부 폭로하겠다고 협박했어요. 그래서 막으려고 애썼는데, 못 막았어요 ... 그러다 죽었잖아요 수아가"


이 둘의 대화를 강제는 숨어서 듣는다.








남해 여행 3일차에 펜션사장님이 추천해준 곳에 너무 안 간 것 같아서 가보기로 했다.

여러 곳중에 다양한 나비를 볼 수 있고 무난이와 또래인 딸인 엄청 좋아했다는 나비생태공원(나비&더테마파크)을 가보기로 했다.

기대했던 것보다 작았지만 아기가 놀기가 좋았던 곳었다.




> 나비생태공원의 소개




비생태공원은 꽤 오래 전부터 운영하고 있었지만 새롭게 리모델링을 하고 올해 재개장을 했다.

과거에는 공룡도 볼 수 있었던 생태관이었는데 리모델링을 하면서 나비만! 오직 나비를 위한 생태관이 되었다.

원래 이름은 나비&더테마파크였는데 지금은 나비생태공원으로 바뀌었다.

나비생태공원은 생태관과 공원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생태관 1층은 나비에 대해 알 수 있는 1전시관, 나비와 나무, 꽃이 가득한 온실곤충을 알아보는 2전시관으로 나눠져있다.

그리고 지하에는 체험학습실이 있어서 애벌레를 가까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체험학습실표본체험실이 있다


생태관 밖에는 공원처럼 꾸며져있고, 토끼에게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다.


> 나비생태공원의 후기


생태관에 들어가면 무인발매기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성인은 입장료가 1,000원이었고, 7세 미만은 무료로 입장이었다.

입장권을 내면 남해화전화폐라는 것을 주는데 1,000원 가치가 있고 남해 지역상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화폐를 받으니깐 무료로 입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1층은 제1전시관, 온실, 제2전시관 순서대로 관람이 가능하다.

제 1전시관은 나비에 대해서 자세히 전시되어 있다. 



제 1전시관애서 엄청나게 많은 나비의 표본을 볼 수 있었다

표본이 있다보니깐 흥미를 꽤 유발해서 꼼꼼하게 보게 만들었고, 무난이에게도 흥미를 갖게 만들기 좋았다.

다양한 나비 날개 무늬와 다양한 나비 크기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나비와 달랐다.

흰나비, 호랑나비 정도 밖에 몰랐는데... 그리고 아프리카쪽에 있는 나비들 무슨 새같았다.ㅋㅋㅋ



나비에 대한 것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가다보면 전시관 한쪽에는 현미경을 발견할 수 있었다.

현미경을 통해서 나비의 날개? 같은 것을 관찰 할 수 있다.

무난이는 아직 어려서 현미경을 제대로 볼 줄 몰라서 안보인다고 했다ㅋㅋㅋ

5~6살 이상 아이들은 재미있고 신기하게 관찰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그 이전 아이들은 아직은 어려운 듯하다.



제1전시관 관람이 끝나면 온실로 들어갈 수 있다.

작은 돔 형식의 온실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컸고, 생각보다 많이 덥지는 않았다.

아마 한여름에는 엄청 더울 듯하다. (복길씨네는 서늘한 초여름이라서 나쁘지 않았다.)

온실에는 다양한 나무, 꽃 식물들이 심어져 있었고, 나비들이 자유롭게 날아다녔다.

도시에 살면 나비 한마리를 볼까말까한데 많은 나비들이 한 곳에서 있는 모습은 신기했다.



나비들은 꽃, 나무 등에 자유롭게 앉았다가 날았다가를 했다.

날아다니는 나비를 찍을 수 없음이 아쉬울 뿐이었다.


온실에는 처음보는 식물들도 있었는데 표말로 꽃이름이 적혀있어서 무난이가 물어볼 때마다 답해줄 수 있었다.

요즘 왜? 이거 뭐야?를 입에 달고 살기 때문에 다행이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온실에는 나비에 대한 정보가 없이 때문에 물어도 '나비야'라고 말을 할 수 없었다.

온실 한 쪽에도 나비 종류를 소개해 놓은 자료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제1전시관에서 보고 왔지만 한번 본걸로 기억은 할 수가 없으니깐...ㅋㅋㅋㅋ



온실은 천천히 산책하듯이 구경하고 걷다보면 제2전시관이 나온다.

별로 안 덥다고 생각했지만 온실은 온실이었다. 

제2전시관이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무난이가 다시 온실 들어가려고 했을 때 모르는 척도 했다.ㅎㅎㅎ

제 2전시관은 벌, 개미 등 곤충에 대해서 전시되어 있었다.



벌이 밖에 나갔다가 들어올 수 있게 해놓아서 진짜 벌집을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벌집 모양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알모양은 아니고 벌꿀농장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벌통 속 네모난 벌집이다.

앞으로 보았을 때는 벌이나 벌집모양이 잘 안보이는데 위에서 보면 벌이 왔다갔다하는 모습 등을 다 볼 수 있다.

안아서 보여주기 엄청 힘들었지만 벌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었던 무난이는 엄청 신기해하고 재미있었했다.


벌집 옆에는 개미집도 전시되어 있다. 

어릴 때 개미집만들기를 사면 밖에서 개미를 잡아넣고 집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관찰했었는데 그것의 큰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개미집은 진한 갈색 흙으로 되어 있어서 자세히 보아야 개미집을 볼 수 있었다.

개미들은 집안을 정말 바쁘게 움직이고 약간 알같은 것도 보였다.

산책할 때마다 다니는 개미를 보고, 개미가 집에 들어가던 모습만 보았던 무난이는 개미의 집 안쪽를 엄청 집중해서 보았다. 

어른인 우리도 신기한데 아기는 당연히 신기하고 재미있어보일 것이다.


지금은 기억남는 것이 벌과 개미인데 사슴벌레와 같은 진짜 보기 힘든 곤충들도 볼 수 있었다.


복길씨네는 1층만 구경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지하 2층 체험실도 관람이 가능했다.

체험이라는 단어 때문에 무난이는 아직 어려서 불가능이라고 생각하고 내려가볼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실수였다.

지하에는 애벌레를 돋보기로 관찰할 수 있고 표본체험실까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은 곳 같았다.

다음에는 꼭 지하1층도 가보기로!!


무난이가 점점 커고 여러가지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행을 와도 박물관 같은 곳을 한 군데는 가게 된다.

남해 여행에서는 나비 생태관이 되었는데 무난이의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하기 좋은 곳이었다.

아직 자연관찰에 관심이 없었는데 실제 나비, 개미, 벌 등에 대해서 재미있게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실제로 무난이는 아직 어려서 전시되어 있는 것을 꼼꼼하게 읽어보거나 많은 것을 관심을 갖지는 않진 것은 아니지만,,ㅎㅎㅎ

도시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나비와 곤충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은 경험인 것 같다.


> 나비 생태공원의 아기를 위한 시설

아쉽게도 아기를 위한 편의시설은 없다.

새로 재개장한 곳이지만 오래된 건물이라서 조금 낙후되어 있고, 기본적인 수유실, 기저귀갈이대 등은 없다.

어린 관람객이 많은데 기저귀갈이대 정도는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또한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밖에 있다는 것... 아쉽다 매우 아쉽다...


생태공원에 매점이 있고 뽀로로 과자와 같은 어린이 과자가 있다.

그래서 관람 후 간단하게 간식을 먹을 수 있다.

복길씨네는 입장하면 주는 남해화페화전으로 간식을 사먹었다.


> 나비생태공원의 운영시간 및 입장료

10:00~17:00(동절기 16:00) / 매주 월요일 휴무

성인 1,000원 / 아동 600원(7세~12세) / 청소년 800원

(입장권을 내면 1,000원 가치의 남해화폐화전를 받고 지역상권에서 사용 가능) 


> 나비 생태공원의 위치




 복길씨의 남해 여행 이야기 ▼

  >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 1등인 남해풀빌라, 사우스코스트 

  > 장어구이보다 장어탕이 진짜 맛있는 집, 달반늘 

  아기와 남해여행_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남해맛집, 갯내음

  > 깨끗하고 신선한 회를 포장하고 싶다면 남해 전통시장 동홍수산

  > 죽방렴을 구경하고 쉬어가기 좋은 숨겨진 섬 카페, 농가섬

  아기와 남해여행_남해맛집,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바다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독일마을 완벽한 인생

  아기와 남해여행_남해맛집, 기대와 비주얼에 비해 soso한 물회. 부산횟집








정수아살인사건으로 시작된 미스터기간제

1회에 무혁은 살인사건 가해자 한수를 변호하게 되지만 한수의 투신자살로 궁지에 몰리게 된다.

그리고 사건의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다.

2회에서는 이 의구심을 어떻게 풀어가날까?


미스터 기간제 1회가 궁금하다면 의문투성이의 여학생 살인사건 그리고 숨겨진 진실들 1회 줄거리




# 장례식장에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천명고 4인방



수아의 장례식장에 온 천명고 4인방


웃으면서 들어가던 천명고 4인방은 선생님 앞에서는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서 셀카를 촬영하거나 밥이 맛없다며 투덜거린다.

기훈과 예리는 서로 수아의 죽음과 한수의 자살에 대해서 신경전을 벌이면 대화를 한다.


"죽어줘서 아무 맘이 푹 놓이나보다? 괴롭혔잖아"

"어떻게 지가 우리 클럽을 깰 생각을 해? 이집사? 뒤 봐준다 이거?

"너야말로 개이득 아니야? 김한수가 그렇게 돼서?"

"어 나는 인정"


기훈은 한수가 죽을지 말지에 대해서 재미로 내기를 하자고 한다.

이 둘의 무개념한 행동과 대화를 유범진이 막는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무혁은 뒤에서 보고 듣고 있는다.  


# 변호사 자격이 박탈이 된 무혁



압수수색을 당하는 무혁의 사무실


무혁은 부정청탁, 로비자금 수수  등으로 압수수색을 당하고, 로펌 대표 이도진은 전과 다른 냉담해진 모습으로 무혁을 대한다.

그동안 무혁이 맡았던 소송에 대해서 도진은 모르는 척하고 로펌에서 퇴출시킨다.

무혁은 도진의 태도에 화를 낸다.


"처음부터 이럴 계획이었습니까? 김한수변호 나 이용해서 골치아픈 소송 하나 해결하고 잘못되면 전부 나한테 뒤집어 씌울 생각이었냐고?"

 "얼마든지 있어 널 대신할 변호사쯤은. ... 넌 그냥 톱니바퀴 같은거야. 내가 만든 시스템에 박혀서 몸을 굴리고 톱니가 깎여 나가며 일해줄 그런 톱니바퀴"


로펌에서 퇴출 당한 후  무혁은 변호사 제명징계까지 받게 된다.
(정수아살인 사건은 한수의 의식불명으로 공판을 무기한 연기된다)

# 천명고 기간제 교사 기강제로 신분위조한 기무혁



정수아 살인과 천명고에 대한 정보가 가득한 방


무혁은 박원석(이순원)의 도움으로 기강제로 신분을 위조하고 천명고의 기간제교사로 가게 된다.  



# 무혁의 첫 출근길에 위기에 처한 하소현과 첫 만남



출근길에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려는 고등학생을 보게 된 소현


소현은 학생들을 훈계하던 중 밀치려는 학생 한명을 엎어치기를 하게 된다.

경찰에 신고한다는 학생들로 소현은 당황해하고 그때 무혁이 나타난다.

무혁은 학생들과 담배 등을 찍고 학생들이 한 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학생들과 원만한 합의를 이끈다. 



이후 출근한 소현은 교무실에 강제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라고 같은 학교 교사인 것을 알고 또 한번 더 놀란다.

무혁은 정치와 법, 독일어 수업을 하게 되고 소현이 담임인 2학년 3반 부담임까지 맡는다. 

학생들과의 첫 만남을 가진 무혁은 독일어로 의미심장한 인사하고 무슨 말인지 묻는다.

이에 병호는 답한다. 


"진실은 많은 말이 필요없지만, 거짓은 말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


# 행정실장 이태석과 차례로 면담하는 소현, 강제



행정실장 방에서 이태석(전석호)와 면담을 하게 된 소현

태석은 소현이 김한수(장동주)를 구명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김한수 학생을 위해 경찰서를 드나들었다면서요?"

"네. 우리 학생이니까요. ... 업무가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다녀왔습니다."

"학교 곤란한 것은 생각도 않고 학생만 위해서 ...  대단하십니다 ..."


비아냥거리는 태석은 소현에게 학생고민 상담실을 맡으라고 한다.

그리고 소현은 운영을 하기로 한다.

순수하게 운영을 맡는 소현의 태도에 태석은 불편한 기색을 보인다.



태석은 무혁을 방으로 불러서 만난다.

무혁에게 몇가지 질문을 하고 그 대답에 매우 만족해한다.


"학교의 주인은 누구인 것같아요?"

"주인 말입니까? 재단 이사회?"

"기선생은 나와 코드가 맞네 ... 스펙이 상당히 좋던데 어쩌다가 학생을 가르치게 되었어요 그것도 기간제로?

"천명재단에서 사람을 잘 안 뽑더라구 ... 일반 기업에서는 일을 잘하든 못하든 한사람분만밖에 주지 않으니까"

"그 말은 한사람 몫 이상을 할 수 있다는거, 두고보면 알겠지"


# 사진부의 잠긴 공간에서 발견된 수아사진



사진부에 몰래 들어온 무혁(=강제)


무혁(=강제)는 디지털 도어락으로 잠긴 한 공간을 발견하고 비밀번호를 풀어 들어간다.

사진부에 들어온 이유는 수아의 사진이 현상한 사진을 재촬영한 것을 알게 되고 다른 단서의 사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예상대로 그곳엔 정수아의 사진이 가득했고, 남자들 만나는 사진도 있었다.

그때 누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밖으로 쫒아가고, 학생들이 옥상에 모여있는 것을 보게 된다. .

# 옥상에서 진행되는 셔틀몬 파이터를 보게 된 무혁



셔틀몬 파이터가 열리는 옥상


옥상에서 학생들이 모여있고 파티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폰으로 학생들은 파이트에 배팅을 하는 진따들의 타이틀 매치 셔틀몬 파이터가 열리고 있다.

병호는 일방적으로 맞고, 반응이 안좋자 주최자인 손준재가 병재에게 다가가 협박하듯이 말한다.


"너도 한수개끼처럼 되고 싶냐?"

"너한테 왜이러는거야 편의점 알바하면서 술도 담배도 갖다주고 하는대로 했잖아"

"왜 이러긴 너한테 해도 되니깐 왜 너 디질래?"



무혁(=강제)는 그냥 무시하고 가려고 했지만 준재가 병호를 밀어부치는 것을 보고 들어가려고 한다.

그때 준재가 병호에게 한수처렴 되고 싶냐라고 하는 말을 듣게 되고 강제는 들어가려한다.

그유범진이 나타나 막는다.

"들어가면 죽을 거요? 들어가면 쟤 진짜 죽을거라고요"


미스터 기간제 3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에서 일아는 수상한 모임? 3회 줄거리



> 미스터기간제는 몇부작? 16부작으로 방영이 될 예정이다.





복길씨와 무난이 아빠는 물회를 굉장히 좋아한다.

물회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속초 봉포머구리 물회덕분이었고, 바닷가 근처에 가면 물회집을 가보는 편이다.

그래서 남해 여행에서도 유명한 물회집을 가보았다.

그곳은 부산횟집! 남해에 있는 식당인데 이름은 부산횟집이다 ㅋㅋ

(생활의달인에 나와서 꽤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평소에 먹어본 것과 달랐던 부산횟집 물회를 먹어본 이야기를 털어놓겠다.




> 부산횟집의 분위기

부산횟집은 빨간 벽돌의 가정집같은 건물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횟집을 들어가는 입구는 도로쪽과 항구쪽 2군데가 있다.

복길씨는 주차를 하고 도로쪽 입구로 갔는데 계단을 내려가야 식당이 있다.

앞쪽 입구는 항구가 있다


가게 안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로 카운터를 중심으로 뒤에는 방이 있고, 앞은 홀같은 구조이다. 

공간이 두개로 나누어지지만 꽤 테이블이 많고 공간이 넓은 편이다.

> 부산횟집의 음식

부산횟집의 메뉴는 선택도 필요없이 딱 한개 물회(15,000원)이다.

인원수만큼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이 나온다.



기본 반찬은 묵, 감자, 김치 이렇게 3가지인데 물회랑 어울리는 반찬은 아닌 것같다.

그래서 복길씨는 딱히 멋을 보지 않았고, 어울리는 반찬도 아닌데 굳이 줄 필요가 있을까 싶다.



반찬이 나오고 바로 물회가 큰 양푼이에 담겨서 나오고 물회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밀면도 나온다.

물회는 빨간색에 깨까지 가득 뿌려져서 정말 입맛은 돋군다.

일반 물회와는 비주얼이 완전 다른데 물회라기보다 회와 야채를 소스에 버무린 비빔회 같다.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물회는 야채의 양이 꽤 되는데 이곳은 야채는 거의 없고 회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육수도 아주아주 조금 있다.



엄청난 비주얼에 기대를 가득 가지고 면과 물회를 비벼서 먹어보았다. 

먹어보니 정말정말 회가 많았고 야채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회가 많아서 물회를 먹을 때마다 회가 적어 늘 아쉬웠던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듯하다.

찐한 비빔국수 맛이고, 양념이 새콤매콤했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맛집이라는 기대치와 비주얼에 비해서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복길씨는 육수가 있고 야채가 적당히 들어가 있는 물회 취향이라서 약간 불호이다.

회와 국수만 가득 먹게 되니 식감이 너무 차갑고 물컹한 느낌만 있었다.

야채가 지금보다 조금 더 들어가면 아삭한 식감도 있어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듯하다.

국수를 먹은 후 무난이가 남긴 밥과 함께 물회를 먹었는데 국수보다는 밥과 먹는 것이 더 맛있었다.


> 부산횟집의 서비스

서비스가 딱히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가게가 문닫기 한시간 전에 갔는데 우리가 방문하는 것을 환영하는 느낌이 아니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있었을 때 밖에서 손님이 장사하냐고 물었을 때 끝났다라고까지 했다.

그 모습이 특유 경사도의 무뚝뚝함과 불친절이 느껴졌다.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부산횟집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부산횟집은 아기와 함께 식사를 하기에는 조금 불편한 식당이다.

(일반 식당이기 때문에 당연히 기저귀갈이대 등은 딱히 없다.)

메뉴가 물회 1가지이기 떄문에 아기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예 없다.

있다면 반찬으로 나오는 감자정도?

그래서 공기밥은 있으니 아기가 같이 먹을 수 있는 김과 같은 반찬을 챙겨와야할 것이다.


복길씨의 부산횟집에 대한 주관적인 최종 평

맛없는 물회는 아니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이다.

회가 많은 물회나 비빔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부산횟집 물회를 맛있게 먹을 것이다.

하지만 육수가 가득하고 야채도 적당히 들어있는 물회를 좋아하는 복길씨와 같은 사람이라면 쏘쏘하게 느낄 것이다.


맛있게 먹어보지 않아서 강추하지는 않지만 더운 여름날 시원한 회비빔면이 먹고 싶다면 추천한다.

단, 아기가 있다면 김정도는 챙겨가길...


> 부산횟집 영업시간 및 가격

11:00~19:00

물회 1인 15,000원 / 공기밥, 사리면 1,000원


> 부산횟집 위치

가게 옆에 공터에 3대~4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복길씨의 남해 여행 이야기 ▼

  >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 1등인 남해풀빌라, 사우스코스트 

  > 장어구이보다 장어탕이 진짜 맛있는 집, 달반늘 

  아기와 남해여행_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남해맛집, 갯내음

  > 깨끗하고 신선한 회를 포장하고 싶다면 남해 전통시장 동홍수산

  > 죽방렴을 구경하고 쉬어가기 좋은 숨겨진 섬 카페, 농가섬

  아기와 남해여행_남해맛집,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바다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독일마을 완벽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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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 1674-1 | 부산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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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별로라서 안보려고 했지만 우연히 재방송을 보게 되었고 순간 엄청 집중했다.

얼핏 뻔한 내용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보다 꿀잼이었다.

 

꽤나 재미있었던 미스터기간제 1회 리뷰를 해보겠다.



# 피를 토하는 여학생과 칼을 잡고 있는 남학생



여학생은 피를 토하고, 꽂힌 칼을 남학생이 잡고 있는다.

경찰이 들어오고 남학생은 경찰에 잡힌다.


#  위기관리팀장 기무혁(윤균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



용돌이 저작권 관련해서 모인 회의실


변호인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무혁이 들어오고 가짜국민청원홈페이지를 보여주며 상대편을 압박한다.

그리고 합의를 이끌고 동료변호사의 의뢰인까지 뺏는다.


# 로펌대표에게 살인미수사건을 받은 기무혁(윤균상)



로펌대표 이도진과 이야기 중인 무혁


도진은 무혁에게 김한수(장동주)의 살인미수 사건을 맡겼다. 

피해자는 의식불명이고 가해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사건으로 도진은 검사가 10년 구형하면 변호해 3년을 받으라고 한다. 

이미 중앙지검과 이야기가 되었다며...



무혁은 한수를 접견실에서 만났고 한수는 수아의 상태부터 걱정하며 범죄를 부인한다

수아와 만나기로 약속했고 도착했을 때 이미 칼에 찔린 상태라고 한수는 하지만 무혁은 7년 구형을 받자고 제안한다. 


무혁은 김한수 사건 담당 검사가 차현정(최유화)이라는 소식을 듣고 놀라워했다. 

그리고 현정도 무혁이 상대편 변호사 인 것을 알고 기겁을 한다.

무혁은 현정을 찾아와 신경을 긁고, 현정은 스토거에 계획범죄라며 20년을 구형하겠다고 이야기한다. 


학교에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한수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한수의 담임 하소현만이 경찰을 찾아서 무죄를 주장한다.


# 무혁의 수아 성매매 주장에 대해 분노하는 한수

비서와 통화 중인 무혁



무혁은 비서를 통해서 천명고등학교 학생 전용 비밀어플의 존재를 알게 되고 박원석(이순원)을 통해 해킹한다. 

천명고 어둠의 대나무숲이라는 이 어플에서 수영장에서 남자와 있는 정수아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재판 날 무혁은 한수에게 “난 널 믿지 않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널 자유의 몸으로 만들어 줄 거다”고 선언했다. 



현정은 스토킹에 의한 범죄라고 주장하고 무혁은 범죄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무죄라고 주장한다.

무혁은 대나무숲에서 발견한 수아의 사진과 남자와 집에 들어가는 블랙박스영상을 재판장에서 공개하며 성매매를 해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혼자사는 집에 많은 남자들이 드나 들었기 때문에 한수를 진범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 말을 들은 한수는 분노하며 갑자기 자신이 찔렀다고 자백하고 무혁에게 달려들어 공격한다.  

결국 재판은 중지가 된다. 


# 한수가 알고 있는 수아의 비밀은? 



화가난 상태에서 접견실로 한수를 만나가는 무혁


무혁은 재판을 깽판친 것에 대해 화를 내며 따지고 한수는 수아에 대해 이야기한 것에 대한 무혁을 원망한다.

서로 신경전 끝에 한수는 폭발하며 무혁에서 너같은 금수저는 모른다며 화를 낸다.

무혁은 자신도 보육원 출신이고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쓴 다음 변호사가 된 이야기를 해준다.

그말에 한수는 수아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벗어나고 싶댔어요. 수아가 그랬어요"


그리고 수아의 상태를 안 후 비밀을 이야기하겠다고 한다.


접견실을 나오면서 무혁은 후드를 쓰고 독특한 신발을 신은 사람과 부딪힌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한수를 만나고 사진을 보여준다. 


#스스로 옥상에서 투신한 한수, 그리고 정직을 받은 무혁 

로펌대표 도진에게 호출받은 무혁 


도진은 무죄를 주장한 무혁에게 화를 내며 의뢰인은 한수가 아니라 천명재단이라고 말한다.



의문의 남자에게서 수아사진을 본 한수는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응급실에 있던 한수는 병원 옥상으로 올라가 "지켜줄거야. 내가"라는 혼잣말을 하고 투신했다.

한수의 투신은 변호사와의 불화로 인한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무혁은 정직 징계를 받게 된다. 

정직에 대해 무혁은 분노하고 "난 절대 억울하게 안 당합니다.라겨 자리를 뜬다. 


# 정수아 사건의 숨겨진 진실?



술집에서 만난 무혁과 현정


무혁은 도진이 이 사건으로 자신을 궁지에 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무언가 있는 것 같다고 현정에게 이야기한다.

현정은 자신만 알고 있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공실이었어, 정수아가 살고 있던 타운하우스. 정수아가 살던 그 집은 처음부터 분양하지 않았더라구"

"건설사가 소유한 고급타운하우스에 고등학교 여학생이 혼자 살았다? 거기를 드나드는 남성이 있었고?"
“이기훈이라고, 너네 로펌 대표 아들이 정수아랑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더라. 김한수가 정수아를 스토킹했다는 증인진술서도 제출했고

현정의 이야기에 무혁은 사건을 의심하게 된다.


그리고 수아가 결국 사망했다는 전화를 받는다.

# 수아의 죽음을 즐거워 하는 4명의 고등학생



수아의 장례식에 온 무혁


무혁은 김한수 이름으로 조의금을 내고 나간다.

장례식장 앞에서 무혁은 고등학생 4명(천명고 4인방)을 보고 그들의 대화를 듣게 된다.

오늘부터 발뻗고 자겠다? 정수아 죽어서


미스터 기간제 2회가 궁금하다면 천명고 교사로 신분위장한 무혁 그리고 다가가는 진실 2회줄거리






남해여행을 하면서 사우스코스트 사장님의 추천을 많이 받았다. 

그 중에 한 곳이 농가섬이었다.

달반늘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사장님께서 특별한 곳은 아니지만 가볼만 한 곳이라고 추천해주셨다.

(달반늘의 후기: 아기와 남해여행_남해맛집, 장어구이보다 장어탕이 진짜 맛있는 집, 달반늘)

농가섬은 아직 관광지도에 나와있지 않아 대략 위치를 관광지도에 표시해주셨는데 달반늘 바로 옆에었다.

그래서 저녁을 먹기 전에 배를 비워볼까하고 가보았다.

막상 가보니 사장님께서 이야기한 것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곳이라서 추천을 하고 싶어졌다.

평범해서 더 좋았던 농가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 농가섬의 소개



농가섬은 개인이 소유하고 있고 아주 작은 섬이다.

개인 섬을 개방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료(3,000원)가 있고, 매실차, 오미자차, 커피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농가섬으로 가는 다리덕분에 중간에는 죽방렴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관찰을 할 수 있다.

원래는 다리가 따로 없었는데 남해군이 죽방렴를 홍보하면서 연결이 되었다.


> 농가섬의 후기



농가섬은 작지만 섬이기 때문에 다리를 건너서 들어가야 한다.

섬이 있는 지족해변은 죽방렴으로 유명한 곳이라서 다리를 건너며서 여러개의 죽방렴을 볼 수 있다.(다리가 죽방렴관람대이다)

그리고 그 중 1개는 다리 중간에 있어서 V자형 죽방렴 안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관찰할 수 있다.

죽방렴과 죽방멸치에 대한 설명도 있어서 꽤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다리에 있는 죽방렴은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눈으로 관찰만 해야한다. 



섬 안에는 카리반이 있고 그 옆에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 곳에서 차를 마실 수 있다.

복길씨는 매실차, 무난이 아빠는 오미자차를 주문해서 마셨다.

오미자차는 안 마셔보았지만 매실차는 정말 직접 담근 매실액 맛으로 건강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연하게 타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섬은 개인정원처럼 예쁘게 꾸며놓으셨는데 카리반 주변에는 도자기와 켈리그라피들이 전시 되어 있다.

도자기는 잘 모르겠지만 켈리그라피는 판매를 하고 계신다고 한다.



처음에는 카리반까지만 있을 수 있는 줄 알았고 너무 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방황하고 있을 때 사장님께서 산책하라고 안내해주셔서 섬 안까지 가볼 수 있었다.  

산책을 할 수 있게 돌로 길을 만들어놓았고, 중간 중간에 앉아서 쉴 수 있는 벤치와 의자들도 있었다.

벤치와 의자는 옛날 느낌 하는 나무의자에 노란색으로 색칠이 되어 있는데 나무와 꽃들과 예쁘게 어울린다.

묘하게 촌스러우면서 예쁜 시골 느낌이 든다.


작은 섬이지만 정원처럼 꾸민다면 보통 힘든 일이 아닐텐데 가꾸신거를 보면 엄청난 노력이 많이 들었을 것 같았다.

다양한 꽃과 나무들이 심어져있고,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 있다. 

글을 쓰면서 사진을 다시 보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벤치에 앉아서 바다와 섬을 구경하고 있으면 그 여유로움이 너무 좋았다.

남해여행을 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쁘게 움직이지 않고 한가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인데 농가섬에서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복길씨가 간 시간이 오후였는데 썰물 때라서 섬아래로 내려가볼 수 있었다.



물이 빠진 곳은 돌로 되어 있고 울퉁불퉁해서 걷기는 매우 힘들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바다고동, 굴 등 구경할 거리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신기해서 계속 새로운 물웅덩이에 가서 뭐가 있는지 구경하고 잡아보기도 했다. 


농가섬을 기대하지 않고 갔지만 산책하면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곳 같았다.

지족해변에 왔거나 달반늘에서 식사를 했다면 꼭 한번 와보는 것을 추천한다.


> 아기를 위한 시설

섬이기 때문에 아기를 위한 수유실이나 기저귀갈이대는 기대할 수가 없다.

그래서 너무 어린 아기가 오면 긴 시간을 보내기는 힘들 것 같다.

(그때 화장실도 딱히 가지 않아서 화장실 상태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24개월 이상 아기라면 와서  같이 산책하면서 구경하기 좋다.

무난이의 경우 꽃과 나무 구경하고 바다쪽으로 내려가서 바다생물을 보면서 매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다. 


> 운영시간 및 입장료

10:00~17:00 / 3,000원(매실차, 오미자차 등 제공)


>위치

농가섬에 들어가는 다리 앞에 주차공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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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삼동면 지족리 산 133 | 농가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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