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레였다는 세리에게 선 긋는 정혁 그리고 서단과 삼자대면


시장에서 길을 잃은 세리는 정혁이  밝힌 향초를 발견하고 눈물을 글썽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함께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세리가 정혁이 향초를 켜는 순간 설레였다고 말하자 정혁은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있다고 선을 긋는다.

그 이야기를 들은 당황하며 자기도 남자 많고 선을 잘 지키는 여자라고 정색하면서 말한다


"아무튼 난 기분이 좀 그러네. 리정혁 씨 지금 나한테 선 그은 거잖아. 내가 그 선 넘을까봐 걱정마요 나 선을 굉장히  잘 지키는 사람이예요. 아니 이거 지금 양다리잖아. ... 양다리 꼬이면 어떻게 되거예요? 만약에 약혼녀가 오면 어떡해요?"

 "지금 약혼녀 러시아에 유학중이요 .... 나 그정도로 바보가 아니오"


집에 돌아온 세라와 정혁은 서단을 보고 당황했지만 정혁은 세리를 서단에게 같은 임무를 하고 있는 동지라고 소개한다.

이 상황을 모면하러고 다른 곳으로 가려던 세리를 정혁은 붙잡아 집으로 들려보낸다.

그리고 서단 앞에수 세리를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어두운데 나다닐 생각말고 문 잘 잠구고 있으시오"

# 결혼 압박을 받는 정혁


정혁은 세리를 집으로 들여보낸 후 서단을 평양까지 데려다준다

차 안에서 서단은 정혁에게 자신의 마음을 돌려 표현한다.

 "약혼 다음 결혼이 맞긴 하지요. 그렇지만 뭔가 하나 빠진 것 같이 않습니까? 사랑이 빠졌습니다. 이제 우리 사랑도 해야죠 결혼한건데. 난 순서대로 빼놓지 않고 다 할 겁니다. 협조해시라요"

 "노력하겠소"


서단의 집에서 도착한 정혁은 장모의 압박에 저녁을 함께 먹게 된다.

식사를 하면서 정혁은 시계를 보며 불안해한다.(혼자 있을 세리를 걱정하는 듯)

서단의 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온  부모님의 집으로 간 정혁, 아버지에게 뜻에 따라 결혼을 하겠지만 무언가를 부탁한다. 


# 서단의 존재를 알고 세리를 위로 하기 위해 찾아온 마을 아줌마들


정혁을 기다리던 세리에게 서단을 보았던 마을아줌마들이 탈맥(탈피명태와 맥주) 들고 찾아온다.

다 같이 쭉 따고(원샷), 서단에 대해서 세리보다 더 도덕없다며 뒷담화를 하면서 세리를 걱정해준다.

정혁에 대해서 좋게 보고 있었던 영애동지와 마을 아줌마들은 정혁에 대해 실망했다는 이야기를 한다.

세리는 서단은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것이고, 자신과 정혁과 관계는 견우직녀와 같은 것이라고 해명한다.

# 세리를 돌려보낼 방법을 찾아 온 정혁


아침이 되어야 들어온 정혁을 보고 세리는 외박을 했다며 문 앞에맥 주 캔으로 선을 그어놓았다.


 "이거 삼팔선이라고 생각하고 서로 선을 넘지 말자구요. 서로 선만 잘 지키면 전쟁날 일 없으니 잘 지키자구요. .... 곧 오갔소 이러고 안 와?"

 "국제 육상대회에 참여하는 국가대표에 당신을 포함시키려고 하오 그럼 유럽항공편을 탈 수 있오"

정혁은 늦은 이유를 세리를 돌려보내주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함이었다고는 것을 알려준다.
세리에게 예비선수로 포함되는 것이고 도착하자마자 행방불명이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줬고, 이 사실을 정만복이 도청하고 있었다.

# 정만복과 무혁의 과거, 그리고 무혁의 시계

세리는 평양스타일로 변신하기 위해 전당포에 자신의 시계를 맡기러 가고 거기서 명품시계를 보게 된다.
맡아달라고 하고 몇년이 지나도 찾아가지 않은 시계는 무혁의 것이었다.
이 시계는 조철강이 찾으려고 했지만 찾지 못했던 것이고, 정혁에게 시계가 갈 것을 걱정했다.

9년 전 군대에서 정만복은 귀때기라는 이유로 같은 군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었다.
그때 무혁이 나타나 만복을 구해주었다. 
 

# 세리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5중대를 심문하는 조철강 그리고 비밀을 지키는 5중대


도청내용을 알게 된 조철강은 5중대를 심문해 세리에 대한 비밀을 캐내려고 했지만 막내 금동이까지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그때 정혁이 조사실로 들어왔고 금동이를 데리고 가며 진실은 당사자만 하는 거니 진실을 말하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그리고 화물차 사건으로 인해 조철강은 전화를 받고 윗선으로 불려가게 된다.


# 평양으로 가는 세리와 정혁



여권사진을 찍으러 평양으로 가는 세라와 정혁

세리는 기차 안에서 자신이 유럽에 실종이 되어도 피해가 없는지 묻지만 정혁은 아무 일없다고 거짓말을 한다.  

(정혁은 아버지에게 세리를 추천해달라고 부탁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한 상황이라 문제 발생 가능성이 있었다) 

평양으로 가던 기차가 멈췄고 10시간 이상 대기하게 되었고, 저녁이 되지 두 사람은 야외에서 불을 펴서 밤을 세웠다

세리는 생각보다 상황을 즐거워했고, 둘은 뜻하지 않게 깊은 대화를 하게 된다.


"리정혁 씨는 참 좋은 사람이야. 나중에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빠가 되고 그럴 것 같다는 생각"

"앞날을 생각해보지 않아서. ...생각했던 것과 반다로  흘러가면 마음이 좋지 못하니깐"

"그래서 마음 아팠구나. 인도 속담에 그런게 있대요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고. 나도 그랬어 내 인생은 늘 잘못탄 기차였어. 그래서 한번은 중간에 관두고 싶어서 뛰어내리려고 한 적 있었건든 근데 지금 봐요. 지금도 잘못타서 무려 38선을 넘어잖아. 그래두 대로 흘러가지 않아도 생각은 해 봐요. 앞날. 난 내가 가고 나서라도 리정혁 씨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평양 호텔에서 만나게 된 세리와 승준


사진관에 도착한 세리와 정혁, 세리는 기념으로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지만 정혁은 거절했다. 

천사장에게 속아 평양에 온 승준은 자신을 세리 둘째오빠 세준에게 넘기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세준과 통화하게 된다

그리고 호텔로비에서 세리를 발견하고 세리기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통화를 끝낸 승준은 위기를 벗어날 키로 세리를 이용할 생각을 한다.

세리에게 아는 척을 하고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할 때 정혁이 나타나 닫히는 엘리베이터 문을 열었다.





> 세리와 정혁이 기차 밖에 있을 때 나온 음악: 다비치-노을




> 5회 엔딩곡: 백예린 - 다시 난, 여기






복길씨의 스토브리그 2회가 궁금하다면 ▶ 임동규선수의 위협에도 트레이드를 성공시킨 백승수단장 2회 줄거리



# 스카웃팀에 대해 의심을 가진 백승수단장


1년 전 신인 드래프트 영상을 보는 승수, 1순위 지명부터 스카웃팀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의심을 시작한다.

다음 날 승수는 드림즈 감독을 찾아가 성적이 안나오는 팀을 리빌딩하지 않는 미래가 없는 팀이라고 문책을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잘 부탁드린다는 이야기를 하고고 해마다 뽑는 신인선발은 누구 책임인지 알아보겠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감독은 승수에게 조언을 한다.


“단장님은 임동규도 그렇고 가장 단단히 박힌 돌만 건드리네요. 저 같은 사람 자르는게 더 쉬웠을 텐데. ... 한쪽면만 갖고 있는 사람 없습니다. 너무 믿기만 해도 안 되지만 너무 의심만 하지도 마세요 "

# 드림즈의 첫회식, 견제와 기싸움이 난무하는 회식


드림즈 프런트직원과 코칭스태스의 회식, 승수은 무서운 이사말을 남긴다 

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할 겁니다. 팀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되면 잘라내겠습니다. 해왔던 것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파벌싸움을 벌이던 코칭 스태프, 직원들은 씁쓸한 표정을 보인다.

승수는 스카웃팀 팀장 고세혁에게 다가가 건의사항에 대해 물으면서 대화를 나눈다.

고세혁은 중학교부터 대학교 선수들까지 지켜보며 관리하고 있는 스카우트 팀은 글로 적을 수 없는 인수인계 사항도 많다고 어필한다.

말의 의도를 눈치 챈 승수는 스카우트 팀원들은 인사이동을 시키지 않는 것에 대해 한 번 검토해보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뼈있는 경고와 견제도 남긴다. 지금 하신 말씀이 조언인지 월권인지도


고세혁은 잠깐 회식자리에 왔던 권경민상무가 감독자리 제안을 했던 것을 감독과 이야기를 한다.

그 모습이 눈에 거슬렸던 코치팀은 불편함을 즐어내고 스카웃팀의 선수 선발에 대해 불만까지 표한다.

스카웃팀은 선수들은 제대로 못키우는 코치팀의 무능력함을 이야기하며 팀의 부진을 서로 책임으로 돌린다. 

그 모습에 세영은 화를 내며 싸움을 말린다.

 “우리 팀 성적이 이런데 다 못한 사람들이지 누가 잘한 사람이 있어요. 꼴등보다 이런게 창피한 거 아니예요?”

싸우는 모습은 다 본 승수는 덤덤하게 자리는 떠난다


# 1년전 드래프트에 대해 추궁하는 승수


다음 날 백승수는 운영 팀과 스카우트 팀 사람들을 회의실로 불러 작년 드래프트에서 양원섭이 유민호를 뽑은 일을 묻는다

고세혁은 양원섭이 고민해 정한 후보가 바뀐 것을 납득하지 못했고 후배를 설득을 하지 못한 자신이 잘못이라고 말한다.

이유를 들은 승수가 양원섭도 만나보겠다하자 스카웃팀은 화를 내며 양원섭이 선수를 메이저로 빼낼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한다.

 

회의기 끝난 후  세영은 1년 전 일로 책임을 물으려는 승수의 행동에 대해 걱정을 한다

자신이 오래 봐온 사람이라서 믿는다는 세영, 그 생각에 대해 승수는 냉정하게 이야기한다 

 “흐리멍덩하게 방관하는 겁니다.”


# 의심스러운 양원섭을 만나고 뒤따라가는 승수


승수는 홀로 고등학교 연습 현장에서 선수들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는 양원섭을 만나러 갔다.

양원섭은 선수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사사건건 참견하는 모습을 보이고, 한 선수의 집에서까지 나왔다.

메이저리그로 선수를 빼돌리려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어 의심이 있는 승수는 조용히 뒤를 밟는다

그러다 들키고  드림즈 단장이라고 밝힌 후 양원섭의 숙소로 가서 드래프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양원섭은 승수에게 신발교체횟수까지 기록해 놓은 자료를 보여준다

그리고 유민호는 여태까지 본 선수들 가운데 가능성이 최고고 이창권을 뽑지 않은 것에 후회가 없다고 단언했다. 


#스카웃팀 고세혁팀장을 의심하기 시작한 이세영


세영은 야근을 하고 있던 재희에게 최근 5년간 지명 선수들 목록을 받아 살펴보던 이세영은 그 안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포착했다. 

때마침 이세영은 이찬권선수가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가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행히 경찰서에 뒤늦게 달려온 고세혁이 블랙박스를 봤다는 거짓말로 피해자를 노련하게 설득해 잘 수습했다. 

세영은 선수 어머니와도 두터운 친분이 있어 보이는 고세혁을 더욱 의심하게 됐다. 

세영은 선수를 뽑을 때 피지컬을 본다는 고세혁에게 스카웃 기준을 떠보듯 물어본다.

고세혁은 질문에 불쾌함을 들어낸다. 인정은 못 받아도 의심은 받기 싫다


세영은 고세혁이 작년 드래프트에서 뽑으려했던 이창권의 어머니 가게를 찾아간다.
그리고 고세혁 팀장을 아는 지 묻자 이창권의 어머니는 난처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누군가 가게로 전화를 건다


# 점점 알수 없는 양원섭의 속내


부상으로 병원에 간 유민호선수를 만나러 간 승수는 검사를 받은  후 대화를 나눈다

상태가 심각해질 때까지 공을 던진 이유를 묻자 유민호선수는 자신을 1순위로 뽑아줬기 때문에 밥값을 해야한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양원섭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저한테 고마운 사람인데 좀 대책없죠? 그때 저희 감독님하고도 싸웠었어요." 


유민호의 이야기를 듣고 승수는 재희와 함께 양원섭을 만나러갔고 그때 선수 부모에게 봉투를 받고 있는 양원섭의 모습을 발견한다.

양원섭은 승수를 보고 당황하며 변명한다


 “이거 아니다”





 




# 국정감사에서 소신발언을 하는 채이헌(고수)


국정감사장에서는 정인은행의 부채와 관련해 여러 의원들이 고상호 금융위원장의 무능을 지적하며 압박했다. 

뒷자리에 앉아 답변을 돕던 채이헌은 그 모습이 들켜 정인은행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질문을 받자 아버지가 자신에게 한 말을 떠올린다 

'참말을 할 수 없으면 관료는 국민들 앞에 나서는건 아니다 왜? 나서는 순간 국민을 기만해야하니깐'

그리고 정인은행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옳냐는 질문에 소신 발언을 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계속해요? 정인은행을 팔아야 합니까? 같은 생각이예요? 국민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합니다. 말해보세요”

“가능한 시나리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부의견을 다르던데? 결국 정인은행에 대한 정부 처방은 잘못되었다 이게 맞죠?"

"네"

# 허재와 이혜준의 만남


공무원 연수에서 강의 중인 허재, 후배공무원에게 조언을 한다

“국민들은 나만큼 모른다고 생각하는 자만, 그게 관료 조직의 문제입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훨씬 잘 알고 있어요. IMF 금융위기 때 국민들은 피부로 느꼈는데 펀더멘털이니 숫자에 매몰되어있었어요 나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은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리는 공무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허재는 질문을 받겠다고 했지만 아무도 손을 들지않자 앞에 앉아 있던 이혜준을 지목해 묻는다

“왜 공무원이 됐었나. 편하게 살고 싶어서? 편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공무원하면 안되는데. 편하면 국민이 불편해져요.”

“아니요 약자들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되었습니다. 그럼 질문드리겠습니다. 금융위기때 펀더멘털이니 숫자에 매몰된 선배들에게 분노를 느꼈다고 했는데 부위원장님은 지금 어떤 선배이신지요? 부실기업이 로비라는 수단으로 은행을 동반부실화 현실 그럼에도 숫자에 매몰되어 있는 관료들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서요

이혜준의 질문에 허재는 표정이 어두워지고 대답을 한다

 “나는 어떤 선배인가.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그건 경제하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문제니까. 말 그대로입니다 시뻘겋게 날이 서 있는 의지. 그건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혜준을 눈여겨보고 허재는 수업을 마무리한다.

수업이 끝난 후 자신이 차기위원장으로 유력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부하직원들에게 입조심하라고 한다

하지만 혼자 남았을 때 기사를 읽어보며 미소를 짓는다


# 외환위기에서 같은 상황에서 무력함을 느꼈던 어제와 어린 혜준


과거 허재는 IMF 때 협상 팀의 막내로 들어가 협상을 이끌었고 그 과정에서 월가에서 온 새년의 은행매각 결정을 지켜볼 수 없었다

그리고 은행 앞에서 기다리던 혜준의 아버지로부터 재고해 달라는 부탁에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국가의 무능력함을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혜준 역시 그때 은행의 부도로 절망한 아버지와 자신을 경멸하듯이 보던 금발 여성, 지점장을 보았다

# 국내 최고의 경제학교 채병학 교수, 금융위원장의 청탁을 거절하고 아들 채이헌의 발언에 대해 쓴소리


채이헌의 국감에서의 소신 발언으로 금융위원장은 사퇴위기가 오자 채병학 교수를 찾아간다.  

워원장은 자신의 자리보존을 청탁하지만 채병학교수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자리는 실력으로 지키는거야 청탁이 아니라"

금융위원회 동료직원들에게 질타를 받은 채이헌은 아버지인 채병학 교수의 연락으로 집으로 간다

집으로 간 채이헌은 아버지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혼이 난다

“넌 두 가지를 잘못했다. 네 개인 의견을 전 국민 앞에서 떠들어 댄 것. 두번째 네 판단이 그런 거라면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말했어야지. ...네 주장이 국민들의 신뢰를 받겠냐 그래서. 그 정도 했으면 네 할 노릇은 했다”. 

 “더 이상 비겁해지기 싫습니다. 정인은행 저대로 두면 안 된다는 거 누구보다 잘 아시지잖습니까”

자신의 의견을 을 피력했지만, 아버지 채병학은 장관까지 갈 재목이 못되는 봉급쟁이라며 무시를 한다.

기분이 상한 채이헌은  저녁약속핑계로 아버지와의 식사를 피한다.

(아버지는 채이헌에게 제주도 생물갈치를 먹이고 싶어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보낸 후 혼자 식사를 한다)


# 새피아노를 산 혜준, 피아노의 추억?


가구는 중고이지만 피아노는 새거로 구입한 이혜준, 피아노 위에 아빠와 찍은 사진과 액자에 넣은 달러를 올려놓는다

혜준은 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피아노 연주를 하며 과거를 떠올린다.


과거 피아노를 치고 있던 어린 혜준에게 좌절을 겪던 아버지가 쨍하고 해뜰 날 연주를 부탁한다.

어린 혜준은 아버지의 부탁에 따라 연주했고 아버지는 딸의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치킨집 쪽방에서 지내면서 장사를 하는 혜준이 고모는 혜준이가 피아노를 산 것을 이야기하면서 죄책감을 느낀다

외환위기에 오빠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오빠 죽고 혜준은 실업계를 가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딸은 외고에 서울로 대학까지 보냈다

"나는 참 나쁜 고모다"


# 이혜준의 첫출근, 무시에도 당당한 태도로...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사무관이 된 혜준, 첫 출근부터 혜준이 실업계에 민주대 출신이라는 것에 대해 무시를 한다

하지만 혜준은 웃으며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아닙니다 그냥 혼자 한 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9급만 돼도 성공한 거 아닌가요? 저희 학교에서는 그렇던데. 그래서 제가 후배들한테 보여주려고요. 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너희들도 5급 가능하다. 차관도 될 수 있고 장관도 될 수 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국제금융국장 나준표도 마찬가지로 혜준을 무시하며 사무보조일을 대신하도록 한다.

하지만 혜준은 웃으며 복사 업무를 따르며 응수한다

 

“금방 해서 갖다드리겠습니다. 국장님 그리고 저는 외환관리 이런 쪽에 특히 관심이 많습니다 그것도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채이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려고 하는 허재


허재의 호출을 받은 채이헌, 허재는 이헌에게 정인은행 문제에 대해 같은 생각이라고 위원장이 되면 그 문제부터 해결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정인은행을 어떻게 팔아야할지에 대해서 상의를 한다.

채이헌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매입 자금 부담을 줄이고 콜옵션으로 이익을 보장해주자는 대안을 꺼낸다
* 신주인수권부사채: 추가 발행되는 주식을 일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사채
*콜옵션: 정해진 가격으로 사채나 주식을  시전에 살 수 있는 권리

허재는 정인은행 정상화를 위해 구조조정을 할 계획을 이야기하고 채이헌은 정부개입에 대한 반발을 걱정한다.

하지만 허재는 자신있음을 보인다

“어쭙잖은 신자유주의자들. 알잖아 덜 떨어진 시장주의가 IMF 이후에 우리 경제를 어떻게 만들어놨는지, 함께 하겠나. 채과장은 이제부터 내 사람이야

# 채병학과 허재의 대립, 그리고 채병학의 죽음


과거 채병학은 금융세미나에서 허재의 정부규제안에 대해 독재적 발상이라며 강력하게 반대했었다. 

그리고 허재가 제시한 대안을 평가절하까지 한다


"니가 머리 속으로 뭘 그리는지 아는데 내가 보기엔 흉기야. ... 허 부위원장이 제시한 이 안은 경제, 나라, 우리사회에 대한 이해가 결핍되어 있어요. 국민에 대한 애정도 인간에 대한 존엄도 없어. 모든게 수단이야. 힘을 수단으로 해서 휘두르자고 세상에 그런 독재적 발상이 어딨나. 허부위원장이 제시한 정인은행해법은 관치입니다”


채병학이 자신의 위원장 위임을 반대한 사실을 하고 허재는 만남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한다

그래서 등산을 간 채병학을 직접 찾아가 이번에는 훼방 놓지 말하달라고 부탁한다.


 “넌 경제 관료로서 너는 불안정해. 시장의 자율성에 대한 이해가 없어. 이해할 노력도 없고”

 “항상 그러셨죠 저를 평가절하 하시고. 나라 경제가 어떻게 시장주의만 갖고 됩니까? 경우에 따라서는 정부의 강력한 개입도 필요한 법입니다."


채병학과 허재는 시장주의와 정부의 개입에 대해 대립하며 싸운다.

그리고 자격이 없고 모자란다고 무시하는 발언으로 허재는 분노하고 결국 멱살까지 잡게 된다.


"학자로서 당신이 얼마나 많은 걸 망쳤는지 잘 알고 있잖아. 그냥 가만 있어 이번엔"

"어떻게 가만히 있어. 네 놈이 한국경제를 망치는 게 뻔히 보이는데. 내가 안다고 틀리는걸 인정하지 못해 생기는 일, 자존심, 네놈까지 그러는 걸 볼 수 없어 편협함 그런 것들 때문에 생기는 일 뻔히 아는데”

흥분한 허재는 결국 바위에서 채병학을 밀어버렸다. 












#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는 세영에게 승수가 하는 일침


승수를 찾아간 세영은 트레이드에 대해 반대하며서 임동규의 승리기여도, 유니폼판매량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승수는 그런 세영을 반박한다.


 "더 알려고 노력중이고 아마 운영팀장님이 걱정하는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팀장님 저번에 계시던 단장님도 팀장님을 일일이 납득시키면서 일하셨습니까? 저는 팀장님을 납득 시켜가면서 일을 해야 합니까? 중요한 사항이라며 팀장님의 결제를 기다리면서 일을 해야하는 겁니까? 다른 단장에게 하지 않았던 일을 하는거는 내가 야구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건가?"


세영은 아무 말 하지 못하고 사무실을 나간다

  

# 트레이드 때문에 승수를 협박하고 청부폭행하는 임동규선수


승수의 차를 부수고 트로피와 돈봉투를 투척했던 임동규는 퇴근하는 승수에게 야구공을 치며 위협을 한다


"야 너는 니 가정부가 나가라고 하면 나가냐? 내가 이 팀에서 친 홈런만 270개야 타는 몇개겠냐? ... 니가 한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아냐고! 내가 보여줄게. 한 지역에서 11년동안 야구를 잘한 놈에게 어떤 힘이 있는지 한번 봐. 너는 니 가정부가 너보고 나가라면 나가냐?


임동규와 기싸움 후 집에 가던 승수는 의문의 남자들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실려간다.

고기집에 있던 세영는 전화를 받고 급하게 승수가 있는 응급실로 가고 승수가 경찰에게 말하는 인상착의를 듣게 된다

그리고 고깃집에서 임동규와 건장한 남자들을 떠올리고 청부폭행으로 신고하려고 하지만 승수는 말린다


 “그거 절대 하지마세요. 어느 단장이 자기 팀에서 제일 비싼 선수를 경찰에 넘깁니까. 곱게 키워 비싸게 팔아야 돼요


다음날 걱정이 됐던 세영은 직접 승수를 퇴근시켰고, 임동규의 사주를 받은 남자들이 또 다시 쫒아온다.

위기상황에서 세영은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지만 승수는 말리고 흥만이라는 사람에게 연락을 한다

흥만은 승수가 씨름단 단장 시절 선수로 단숨에 상황을 정리하고 승수는 남자들에게 참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전하라고 경고를 한다

다친 승수를 보고 분노하며 흥만은 손 좀 보겠다고 하지만 승수는 말린다 


 “유니폼 판매량이 70%래. 중요한 사람이라는 뜻이야


# 국가대표 1순위 바이킹스 투수와 임동규 트레이드를 시도하는 백승수단장


고교야구장을 찾은 승수는 현장에서 올해 준우승팀 바이킹스단장을 만난다.

바이킹스단장은 임동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자 승수는 바이킹스와 거래를 할 수 있다면 내놓을 생각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서로 윈윈하자고 설득을 한다

임동규와 바이킹스 최고 투수 강두기, 중견투수 김관식의 트레이드를 제안하고 성사시킨다

팀으로 돌아간 바이킹즈 단장은 김관식선수에게 드림즈로 트레이드에 대해 이야기하고 김관식선수는 반발하고 불만을 들어낸다

훈련장에서 드림즈로 가게 된 것에 대해 불평을 하는 모습을 본 최고 선수 강두기는 냉정하게 경고를 한다

  

"드림즈도 팀이다. 여기서 잘 던지든 거기서 잘 던지든 다 너한테 박수쳐준다"

  

강두기는 드림즈가 친정집으로 쫒겨난 적이 있었다

  

# 임동규에 대해서 완벽히 분석한 백승수단장 그리고 성공한 바이킹즈와의 트레이드


드림즈의 트레이드에 대해 바이킹즈 김관식선수과의 맞트레이드라는 잘못된 소문이 퍼진다. 

이 소문에 임동규는 분노하고 기자들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뇌물까지 주면서 언론플레이를 하려고 한다

그리고 프런트 직원들도 결국 폭발해 단장실 앞을 막아서는 모습을 보인다.

승수는 덤덤히 직원들을 1시간 후에 회의실로 집합시겨 조목조목 ‘임동규가 드림즈를 나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임동규가 승부처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꼴찌 확정 후 홈런을 날리는 점을 언급했다. 

그리고 홈구장 펜스연장으로 임동규가 거포가 아닌 중장거리 타자일 뿐이라며 기록을 토대로 분석해냈다

마지막 임동규의 인성,  2년 전 자신과 맞지 않은 강두기 드림즈를 쫒겨나게 했고 지금도 구미에 맞는 선수단을 꾸리려 하고 해 팀을 망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마케팅 팀장 임미선은 프랜차이즈 스타 임동규의 유니폼 판매량, 입장권 판매량의 기여도를 예로 들며 구단이미지를 걱정한다 

그때 승수는 전화 한통을 받고 이야기 한다

  

 “동료들을 다독이면서 사기를 끌어 올리고 팬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 지역 출신으로 우리 구단에 입단했던 골든글러브 투수라면 어떻겠습니까? 운영팀장님 강두기팀장 유니폼 준비해주세요

  

강두기를 데려온다는 승수의 선언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 트레이드에 대해 반발하는 임동규선수에게 백승수단장이 한 말은?


훈련 중인 임동규를 찾아간 승수, 짐싸라고 말하며 트로피와 돈봉투를 돌려준다

임동규는 승수에게 자신과 김관식을 트레이드하면 팬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화를 낸다

그 모습에 승수는 강두기선수와 트레이드되는 사실을 알려준다
.

"영구결번은 그런 선수가 되는겁니다 야구도 잘하고 동료들에게 존경도 받는... 물론 임동규선수도 트레이드될 것도 알지만 팀을 위해 장비기부도 하고 회식비 내는 모습까지 아름다웠습니다. ... 임동규선수덕분에 국가대표 1순위가 우리 팀에 오네요."


승수의 말에 임동규는 분노를 터뜨리고 승수를 다시 협박한다

하지만 승수는 표정 변화없이 다가가 귓속말을 하고 임동규는 당황해 얼어붙는다


# 은밀히 구단주 권경민상무와 만난 백승수, 그리고 상무의 요구?


승수가 은밀하게 실질적인 구단주 권상무를 독대한다

“내가 단장님 왜 뽑았게요? 말했잖아요. 단장님 이력이 너무 특이해서 뽑았다고. 우승? 해체. 우승? 해체. 우승? 그리고 또.. 해. 체. 단장님, 이력대로만 해주세요. 많이 안 바랍니다"

승수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복길씨의 스토브리그 3회가 궁금하다면 ▶ 신인 드래프트의 비리, 과연 누구일까? 3회줄거리



 

 

 

 


> 갤럭시탭 a 10.1 선택 이유


갤럭시탭a 10.1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었다.
복길씨가 태블릿을 산 목적이 블로그 포스팅과 영상뿐이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엘지탭부터 10.1(2019)까지 가성비 좋은 탭들을 리서치 했고 후보가 갤럭시 탭 10.5 와 10.1가 되었다
이 두 제품을 외형부터 모든 것을 비교했고 가격에 비해 큰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해 최종선택은 10.1었다

 

갤럭시탭 10.5와 10.1 비교 포스팅: 블로그와 교육용으로 어떤 갤럭시탭이 좋을까? 갤럭시탭a 10.5 vs 10.1(2019)

 

 

 

 

 

 

 

> 갤럭시탭 a 10.1 개봉기

 

 


특별할 것은 없다
태블릿과 충전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구입한 곳에서 서비스로 받았다.
갤럭시 10.1은 10인치로 태블릿으로 쓰기에는 딱 정당한 사이즈이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이와 어플들이 설치가 되어 있고 키즈홈은 따로 사용이 가능했다

 

 

 

태블릿 구입 목적 중 하나는 무난이의 영상과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키즈 홈에 들어가보았다(키즈홈은 상당 위젯(알림창쪽)에 있다)
키즈홈에서 아이들이 하면 재미있을 어플들이 설치되어 있고 화면을 오른쪽으로 터치해 밀면 카카오키즈가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키즈는 처음에 코인을 제공을 해주고 코인은 영상을 볼 때마다 삭감이 되어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코인이나 정기권을 구입해야한다
(복길씨는 무제한 사용이 되는 줄 알았었다)
키즈홈에서 메인화면으로 가려면 패턴을 풀어야하는데 이 부분은 아이의 사용범위를 제한할 수 있어 좋다

그 외 특별한 것이 없으니 개봉기는 마무리하고 후기로...

>갤럭시탭a 10.1 후기


갤럭시탭a 10.1을 샀을 때 너무 좋았고 앞으로 포스팅도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설레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불편한 곳이 한두개가 아니었고 가격말고는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복길씨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하나씩 정리해보겠다.

 

 


첫번째 느린 반응속도

 

 


복길씨는 아이폰유저(10월전까지)라서 아이폰과 비교하니 터치감이나 드래그를 할 때 반응속도가 너무 느렸다.
특히 글을 작성하기 전에 자료 조사를 하는데 필요한 글을 복사하려고 할 때 커서를 활용하기 위해 글을 터치했는 때 드래그가 빠르게 활성화되지 못한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까지 드래그가 섬세하게 되지 않아 불편했다.
이 부분이 불편하다보니 차라리 s펜이 있는 전 버전을 사는 것이 더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기사를 복사할 때 중간에 사진이 있으면 드래그가 끝까지 되지 않고 멈추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다 보니 포스팅용으로 구입했지만 갤럭시탭 10.1을 이용해서 작성한 적인 한번도 없었다.
(10월쯤 폰을 갤럭시9으로 바꾸고보니 확실히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반응속도가 느린 편이고, 10.1은 그보다 더 느렸다)

두번째 음향의 쏠림


10.1를 구입하기 전에 스피커가 아래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음향의 쏠림이 크다는 후기를 보았다
하지만 복길씨는 귀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구입을 했다
집에서 시청을 할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는 무난이가 시청하는 모습을 보고 고려했어야하는 부분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한쪽 방향에서만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외부소음이 있을 때 잘 들리지 않아 가까이서 들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스피커가 위아래에 다 있었다면 양쪽 귀에 소리가 골고루 들려 듣는 것에 불편함이 적었을 것이다.

세번째 버벅거리는 스마트뷰

 

 


집에서는 무난이에게 태블릿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잉글리쉬잼과 같은 어플로 보는 영상은 티비로 연결해서 보여준다.
티비와 연결을 하고 영상을 재생하면 자주 버벅거림과 끊김이 생겨 티비로 보여주다가 결국 집에서도 태블릿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티비의 문제인 줄 알았지만 무난이아빠의 갤럭시8과 티비를 연결했을 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 부분은 복길씨가 산 제품의 문제일수도 있고 원래 기계 자체의 알 수 없는 문제점일 수 있는데 어떤 이유이든 불편하다.

 

 

갤럭시탭a 10.1을 사용하다보니 실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느껴졌다.
특히 작성한 3가지의 큰 불편함이 있다보니 처음 구입 목적이었던 블로그 포스팅, 영상 중에서 무난이의 영상시청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복길씨가 다시 구입을 고려하던 때로 간다면 진짜 돈은 더 투자해서 좋은 버전으로 살 것 같다.

복길씨의 최종 평은 정말 인강이니 교육적인 용으로만 사용한다면 갤럭시탭10.1을 추천!
하지만 글을 쓰거나 가벼운 작업물을 만드는 용이라면 돈을 더 투자해서 좋은 버전을 살 것을 조언한다
괜히 돈을 아끼다가 비싼 장식품 하나를 사는 꼴이 된다


 





# 만년 꼴찌 드림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 그리고 그 경기를 본는 백승수(남궁민)



드림즈와 바이킹즈 경기, 백승수는 임동규선수의 홈런소식을 들으면서 야구장에 들어간다

드림즈는 또 다시 꼴찌할 위기에 있었고 그 무표정하면서 냉철한 눈빛으로 백승수는 경기를 관람하다가 돌아선다

경기 중 드림즈 코치진과 선수들은 몸싸움까지 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드림즈 운영팀장 이세영(박은빈)은 겨우 말린다


"애들도 봅니다. 우리 진짜 이것밖에 안돼요?. 시즌 마지막 경기잖아요"



결국 드림즈는 패했고 꼴찌로 시즌을 마감했다

투수 장진우는 꼴찌를 했어도 밝게 장난치며 웃는 후배들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결국 후배들에게 군기를 잡으러고 한다

하지만 그때 임동규가 다가와 넉살 좋게 분위기를 풀어본다.


# 핸드볼 단장 백승수?


승수는 핸드볼 단장으로 올해 우승을 이끌어 친구(전부인)에게 칭찬을 듣는다 

그때 승수의 핸드볼팀의 해체 뉴스가 나오고 그 뉴스에 걱정을 하자 승수는 씁쓸한 표정으로 말한다.

"나 필요한 곳이 있겠지"


# 드림즈 단장 면접이 나타난 백승수


드림즈 단장은 패배를 책임지겠다며 사퇴를 선언을 해 드림즈사장과 세영은 함께 새로운 단장 면접에 나섰다.

면접장온 승수, 이력서에 있는 핸드볼 단장 이력을 보고 야구를 좋아하는지 묻는 세영에게 승수는 룰정도 알고 있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드림즈에 대해 날카롭게 분석한 모습을 보인다

 

"드림즈는 10년 정도 꼴찌를 할지도 모릅니다 신생팀이 생겨난다고 해도. ... 제가 생각엔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라서요. 코치들의 파벌싸움 말한다고 정리될 상황이 아니고 게다가 양쪽 파벌이 무시하는 힘없는 감독, 어느새 소속이 부끄러워진 꼴찌의 이미지, 낙후된 시설에 떨어지는 의욕"

 

세영은 검색을 많이 한 것 같다며 비꼬지만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했다며 담담하게 대답한다 

면접이 끝난 후 세영은 밖에 서 있는 승수에게 장점을 묻지만 승수는 더 큰 문제가 있다고 대답한다


"더 심각한 문제도 있죠. 드림즈가 강해지길 바라십니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할까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승수를 자리를 뜬다


# 드림즈의 새 단장이 된 백승수(남궁민), 반대하는 이세영(박은빈) 그리고 승수를 선택한 구단주 권경민(오정세)


승수는 드림즈의 새 단장이 되고 승수가 단장이 된 것을 알고 세영은 분노한다

승수는 프런트 직원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핸드볼 팀, 씨름단, 하키 팀을 우승시킨 적이 있습니다. 야구는 잘 모르지만 배워가면서 하겠습니다”


세영이 구단 사장에게 승수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 할 때 구단주의 조카인 권경민상무가 들어온다

경민는 승수의 ‘골든 커리어(우승이력)’를 높이 평가했고 팀에 꼭 필요한 인재라 판단했다며 세영을 설득한다


# 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주는 임동규선수(조한선), 알 수 없는 백승수의 표정


승수가 사무실을 정리하고 있을 때 임동규 선수가 사무실로 들어온다

임동규는 자신이 선수단에 대해서 잘 아니깐 자신과 퇴출선수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이라 제안한다

승수가 장진우 선수에 대해서 물어보자 임동규는 열심히 하지만 더 좋아지지 않은 것이라며 혹평을 한다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도 설명을 한다.

그 설명을 듣고 있는 승수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 단장으로서 백승수의 충격적인 결정


승수는 첫 결정으로 감독 3년 유임코치들의 파벌 유지었다.


새로운 감독을 유입할 내부상황이 되지 못하고 그 역량을 펼치게 해주면 좋은 걸과를 나올 것이라 승수는 예상했다

파벌싸움 중인 코치들을 따로 만난 승수는 서로의 경쟁에 불을 붙였다. 

그리고 그 싸움을 성적으로 하라고 하며 독설을 날린다.


"대놓고 말할께요. 파벌 싸움 하세요. 그런데 성적으로하세요. 정치는 잘하는데 야구를 못하면 제일 쪽팔린거 아닙니까? 선수때는 쫌 하셨다면서요"


승수의 결정에 프런트는 술렁일 때 마지막 폭탄 선언을 하는데 그것은 임동규선수의 트레이드!

드림즈의 간판스타인 임동규의 트레이드에 프런트직원들은 반발을 한다 

그리고 스카웃팀은 이 소식을 임동규선수에게 알린다


# 백승수 단장과 임동규선수의 갈등 시작?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참석한 임동규선수는 이 소식을 듣고 분노하며 수상하러 나간다

임동규는 의미심장한 수상 소감을 말한다


"드림즈 팬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야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야구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이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제 남은 목표는 드림즈의 영구 결번밖이 없습니다. 드림즈에서 은퇴할겁니다. 반드시"


승수도 임동규를 반드시 트레이드시킬 것이라고 선언한다.


그날 밤 임동규선수는 백승수의 차 앞에 와서 야구배트로 유리를 파손한 후 돈과 트로피를 던져놓고 간다.

다음 날 아침 승수는 부서진 자동차와 임동규의 트로피, 돈봉투를 발견한다


복길씨의 스토브리그 2회가 궁금하다면 임동규선수의 위협에도 트레이드를 성공시킨 백승수단장 2회 줄거리



> 스토브리그 촬영지: 인천 문학경기장

> 스토브리그의 뜻: 프로 야구의 한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까지의 기간

> 스토브리그 몇부작?  16부작






# 남한으로 돌아가지 못한 세리, 위기 상황에서 세리는 돕는 정혁


위기를 피하기 위해서 정혁은 세리에게 키스를 했고 그 모습을 본 북한경비단은 놀란다

둘은 밤낚시를 왔다가 이렇게 된 것이라고 둘러되었다.

경비단은 해상통제로 다시 배를 돌리도록 명령하는 바람에 세리는 눈 앞에서 갈아탈 수 있는 배를 두고 돌아온다

세리는 정혁이 돌아갈 방법이 없다고 하자 화를 낸다. 


"다음 주에 강남역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먹을 수 있다고 해줘라"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할 수 없소"

"거짓말 잘하더만"



남한으로 돌아가는 데 실패한 세리는 쪽지만을 남기고 집을 나섰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다시 남한으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고 무전기에 대고 마지막 호출을 한다.
뛰어내리려고 하는 순간 정혁이 뛰어와 그녀를 말리고 육안으로 발견되면 바로 사살이라는 사실을 말해준다.

세리 손에 있는 무전기를 보고 놀라고 위부의 추격을 예상하고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산 밑으로 도망을 간다.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려오면서 세리는 정혁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아까는 화가 나서 막말을 한 것였어요 사실은 매번 너무 고마워요"

"나도 알고 있소"


# 정혁을 진급시키기 위해 대좌부인 영애의 생일파티에 간 세리


마을 아줌마들이 대좌동지 부인 영애의 생일파티를 함께 준비하자고 왔지만 세리를 거절한다.
5중대부원들과 시간을 보내던 세리는 정혁이 계급이 낮아서 자신의 남한으로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진급시킬 방법을 묻는다

치수는 배려별을 받으면 진급할 수 있다고 대좌가 부인의 말을 잘 듣는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세리는 영애의 생일파티에 가기로 결심한다 

생일파티에 온 세리를 본 영애는 자신의 옆에 앉으라고 했지만 세리는 예쁜 사람 옆에 앉지 않는게 철칙이라고 이야기해 기분을 좋게한다. 

선물을 준비하지 않은 세리는 명순이 만든 옷을 꺼내며 뉴트로라면서 영애를 위한 옷으로 변신 시켰고 눈도장을 찍었다. 

세리가 마음에 든 영애는 이름을 물었고 레코트 판에 적힌 이름 최삼숙으로 알려주었다 

생일 파티가 끝나고 세리는 정혁에 대해서 잘 이야기해달라고 부탁하며 언니라고 부르겠다고 해 영애의 환심을 한번 더 얻었다


# 세리의 웃는 모습을 보고 웃는 정혁. 세리에 대한 커지는 마음?


정혁은 세리가 진급을 위해 영애의 생일파티에 간 것을 알고 퇴근하는 길에 일부러 영애의 집 앞으로 자전거를 돌려 우연히 만난 척했다.

세리는 정혁에세 생색을 냈고, 정혁은 기분 좋은 표정을 보인다.

집에 돌아오니 중대원들이 함께 조개불고기를 먹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세리는 조개살을 먹고 조개껍질로 소주를 마신 후 설탕을 탔냐며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정혁은 밝게 웃는 세리의 모습을  몰래 계속 보면서 흐뭇하게 웃는다 



다음날 리정혁은 장에서 사온 커피콩을 볶아 유학시절 쓰던 물건을 꺼내 세리에게 커피를 내려준다.

세리는 커피 냄새를 맡고 깜짝 놀라고 커피를 맛있게 마신다 

그리고 출근 하는 정혁을 불러 줄 것이 있다면서 품에서 손가락 하트를 꺼배 보여준다

손가락하트를 모르는 정혁은 주먹이와 치수에게 의미를 물어본다.  

치수는 짓이겨 죽이겠다는 뜻이라고 말하지만 주먹이가 좋아한다는 뜻이라고 제대로 설명한다. 

그러면서 약혼녀라고 후라이깠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고 둘이 아무 일 없었냐고 묻고, 치수는 약혼녀도 따로 없는데 괜찮다는 식으로 이야기한다.

정혁은 세리와 키스했던 때와 약혼녀 서단까지 떠올리며 당황한다. 


# 세리를 기다리자고 하는 세리 엄마

세리아빠는 돌아오지 않는 윤세리 대신 둘째에게 회사를 맡으라고 지시했다.

첫째는 반발하며 둘째가 세리의 찌라시를 뿌리자고 한 일을 폭로하면서 싸움이 벌어진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세리엄마는 세리를 더 기다려보자고 한다


 "난 당신이 틀렸다고 생각해요. 아직은 모르잖아요. 세리의 대안을 생각하는 건 아직 일렀어요. 난 세리가 돌아올 수 있다고 생각해"


# 정혁을 만나러 오는 서단, 부대까지 태워준 승준


서단은 약혼남 정혁을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타고 부대로 간다

정혁과 찍은 사진을 보며 만남을 기대하던 중 택시가 고장이 나서 숲속에서 혼자 있게 된다. 

그때 꿩사냥을 끝내고 돌아가던 승준이 서단을 보고 태워준다. 

승준을 서단에게 관심을 보이며 여러가지를 물어보지만 서단은 철벽녀 모습을 보인다 


# 세리의 존재를 의심하며 조사하는 조철강

조철강은 세리가 11과 대상이라는 것이 수상하게 생각을 하고, 정혁을 위협할 계책을 세우려고 한다.
평양으로 가 고위간부를 만나 조사를 부탁한다.
그리고 최근 3년 사이에 남한에 특파되었다가 돌아온 30대 여성은 없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 길을 잃은 세리, 그리고 세리 앞에 촛불을 켜고 나타난 정혁



세리는 영애, 동네 아줌마들과 함께 시장 구경을 가서 직접 제작한 화장품이 북한에서 판매되고 있음을 알고 감격한다.
상품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못하는 판매상 대신 상품에 대해 알려주고 영애가 사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판매상에게 상품소개와 누적 판매 2만개라고 당부하려 알려준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세리는 시장에서 길을 잃었고, 어린 시절 밤바다에서 혼자 숫자를 세면 있었던 자신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그때 세리가 길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정혁은 바로 시장으로 달려간다.
괴로워하며 시장가운데서 숫자를 세며 이 상황을 지나가길 기다렸고, 멀리서 촛불 하나를 발견한다.
촛불은 정혁이 들고 있었고 번쩍 들고 세리에게 다가 온다.
정혁을 본 세리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 

정혁은 세리에게 초를 보여주며 말한다

 “이번엔 양초가 아니고 향초요"

# 스위스에서 세리의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는 정혁


과거, 세리는 스위스에서 안락사 거절당한 뒤 다리 위에서 떨어지려 했고, 그 모습을 정혁 발견한다.

서단과 함께 있었던 정혁은 세리의 자살을 막기 위해 다가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세리는 정혁과 서단 찍어주며 혼잣말을 한다

"남자가 아깝다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5회가 궁금하다면 ▶ 세리, 정혁, 서단의 삼자대면, 그리고 평양에서 만난 세리와 승준 5회 줄거리




- 세리와 정혁이 패러글라이딩 타는 장면에서 나온 음악 : 윤미래 - Flower







# 위기상황에서 세리를 약혼녀라고 소개하는 정혁


황급히 도착한 정혁은 세리를 자신의 약혼녀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의심을 멈추지않고 시민증과 통행증을 보여달라는 조철강, 정혁은 남한에서 왔고 11과 대상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5중대 병사들은 정혁이 후라이를 못깔까봐(거짓말) 걱정했지만 거짓말을 잘했슴ㅋㅋ)


제 약혼녀는 남조선에서 왔습니다. 11과 대상입니다.”

“중앙당에서 영웅메달을 받았다는 소리입니까. 대체 어떤 임무를 수행했기에?”

“다들 알다시피 11과대상은 중앙에서 관리일급비밀이라 상세히 말하기 곤란합니다. 약혼녀가 조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소란스러운 분위기에 적응을 잘 못합니다.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워낙 피곤해해서"


정혁은 세리를 데리고 들어가고 숙박검열이 있을 줄 몰랐다면서 미안해하며 걱정한다. 

세리는 11과 대상이 무엇인지 물었고 11과에 대해 듣고 놀란다


 “남조선에서 활동하는 특수공작원이나 그 가족을 가르치는 말이오. 그들은 신상은 철저히 비밀로 붙여지기때문에 그렇게 둘러된거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사람을 간첩이라고... 그래소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구요”


# 세리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온 마을 아줌마들, 간첩인 척하는 세리


세리가 궁금한 마을 여자들은 물건을 주겠다는 핑계로 정혁의 집에 온다

정혁은 마을 여자들이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하자 사람들의 앞을 막아자 세리가 대문 밖으로 다시 나온다.

 마영애가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묻자 세리는 능청스럽게 대답한다


"어디서 어떤 임무를 수행했는지 발설하지 않는 것 우리의 원칙이라서요. 모든 것이 베일에 싸여있다고 할까나. 잘 아실 텐데.."


세리를 만나고 나온 마을 여자들은 세리에 대해서 뒷담화를 하고 그 이야기는 집안까지 들린다


"그렇게까지 예쁘지는 않습니다".

"집안끼리 약조가 된거같죠?. 우리 대위 동지는 전혀 마음에 있어 보이지 않더구만요. 아까 보셔라. 둘이 같이 있는데 우리 대위 동지 얼굴이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세리는 기분이 상한 듯 정혁을 흘겨봤다.
그리고 다음날 세리는 사람들 앞에서 정혁에게 다정한척 하도록 협박을 하며 자신의 머리를 만지게 한다.

# 정혁의 과거는 피아니스트?

세리는 정혁에게 스위스에 간적이 있는지 피아노 악보에 대해서 물어본다.
정혁이 오기 전에 책장에서 본 책과 악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정혁은 조용히 책장에 보관해두었던 악보와 이력서를 본다.
그리고 공연장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린다.

# 정만복에게 정혁 도청할 것을 명령하는 조철강


조철강은 도청감실에서 근무 중인 정만복을 찾아가 리무혁의 동생의 정혁의 존재를 알리고 도청을 명령했다.

정만복은 외부도청장치로 도청을 하겠다고 하고 조철강은 흡족한 모습으로 자리를 뜬다.

조철강이 떠난 후 정만복은 과거를 떠올린다.




과거 7년 전, 도청 감실에서 근무 중이었던 정만복은 고의로 사고를 낼 표적의 위치를 알렸다

도청장치에서 동생이 스위스에서 피아노를 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친구 리무혁라는 것을 알고 놀란다 

무혁은 자신의 앞을 알지 못하고 정혁이 자신을 위해 작곡한 연주를 해주기로 했다면서 자랑을 한다.
그리고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들어낸다. "좋아 그 녀석을 생각하면 기분이 아주 좋아"
하지만 정만복은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방지턱 통과 후. 5초 후 목표지점 통과한다"라고 마지막 무전을 보낸다

차량 사고로 죽어가는 리무혁의 목소리에 눈물을 흘렸다.


# 정혁의 약혼녀 서단 등장! 그리고 북한으로 온 구승준


정혁의 약혼녀이자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인 딸인 서단은 러시아 유학을 마치고 평양으로 귀국했다. 

서단은 자신의 마중나온 외삼촌이 일반차량으로 온 것을 보고 차의 위치를 물었고, 정혁이 어디 있는지도 알게 된다. 
정혁을 만나기 위해 서단은 외삼촌 차를 핑계로 정혁을 만나러 가기로 한다. 



서단의 귀국 비행기에는 북한으로 몸을 숨기려 온 구승준도 함께 있었다.

승준은 북한 공항에서 우연히 서단과 스쳐지나며 외모를 보고 “남남북녀란 말이 괜한 게 아니다”고 혼잣말했다. 

공항은 나와 차로 이동 중이던 비가 내렸는데 와이퍼를 도난당해 도로 한복판에서 죽음 위기를 넘겼다

다음날 승준은 조철강을 만나 어제 상황에 대해서 불만을 들어냈다.

“어젯밤에 비 내리는 북한의 어느 고속도로에서 속도 10으로 오다가 죽을 뻔 한거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이 대접 받으려고 돈을 쳐 들였을까? 당신들 나 호구로 봤지?” 

“난 군복입은 장사치요 숱 틀리면 계약깨부스는 것 쯤 두렵지 않소. 남조선에 당신 잡아 죽이고 싶어 하는 놈들 많다면서. 그 자들에게 당신 을 데려다두면 돈 주지 않겠소. 난 모로 가도 평양만 가도 돼.”


조철강은 승준을 기선제압한다

# 헛다리 짚으면서 도청 중인 정만복
정혁의 집 앞 전봇대에 도청장치가 달리고 정만복은 도청감실에서 세리와 정혁, 5중대원들의 대화를 엿듣는다.
세리와 주먹이는 천국의 계단에서 신현준이 죽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정만복은 아무것도 모르고 진지하게 그 이야기를 필기를 한다.

정혁의 집에 꽃제비가 줄타기로 정혁의 군복을 도둑질하다가 잡힌다.
꽃제비는 동생이 굶어서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치수는 믿지 않고, 세리가 먹을거를 챙겨주지 못하게 한다.
정혁은 꽃제비에게 깨끗해야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손과 얼굴을 씻으라고 하고 세리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한다.
도청하던 만복은 그 모습을 들으면서 미소를 짓는다.

# 5중대원과 정혁에게 작별인사와 선물을 주는 세리


세리이 북한을 떠나기 전 부대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상장 수여식을 하겠다고 말했다.

치수는 괜히 트집을 잡았지만 아랑곳 않고 상장을 수여했다.

일등상은 친절상으로 금은동, 이등은 남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김주먹, 3등은 인류보배상으로 잘생긴 박광범이 받았다.
상품은 통일버전 상품과 즉시수령버전으로 은동은 즉시 수령 강냉이 1말 주먹이는 통일버전 지우히메와 점심한끼를 선택했다.
박광범은 미스코리아(통일버전)와 소개팅과 허그(즉시수령) 둘다 거부했다. 

시상식을 마무리하겠다는 세리는 치수가 서운함을 들어내자 자신이 쓰던 샴푸와 바디워시를 선물로 전해주었다.


상을 받지 못하지 서운한 정혁을 세리가 뒷마당으로 데리고 가 스페셜땡스상이라며 똑똑이 장사에게 바가지쓰고 산 것을 보여준다


“아까 누가 왔더라구요. ... 물건들이 다 조악한데 그나마 토마토 묘목이 있길래 마당도 썰렁하도 하고 ... 감자반포대랑 바꿨어요. 오늘 마지막날이고 내가 그쪽한테 많이 고마우니깐 시원하게 질렀어요”

"첫째 토마토를 좋아하지 않소 둘째 식물 키우는데 관심도 잘키울 자신 없오 

“애완풀이다 생각하고 사랑으로 키워뵈요 양파도 예쁜 말만 해준 애들은 엄청 쑥쑥 잘 크고 욕만 먹고 자란 애들은 말라 죽고 그런대잖아. ... 물 잘 주고 하루에 열 개씩 예쁜 단어 들려주기!"


# 이제 남한으로 돌아가기 전 작별인사를 하는 세리와 정혁



그날 밤, 세리는 빠다치기 배를 타러 정혁은  혼자 배에 태울 수 없어 큰 배에 오르는 것까지 보기로 하고 함께 배에 올랐다. 

세리는 정혁에게 아쉬움을 전하며 작별인사를 한다

“며칠만에 돌아가는 건데 꼭 무슨 몇 년 만에 가는 것 같아요.
"당신 기다리는 사람도 그랬을거요"
"글쎄요 아닐걸. 뭐 가보면 알겠죠 내가 살아돌아오는거 기뻐하는지 당황하는지 ... 내가 별이야기를 다하네 다시 못볼 사람이라 해본 말이예요 .... 나도 다시 못볼거니깐 말해주는건데 내 이름은 윤세리예요"
"리정혁이요"
" 해주 윤씨예요 해주가 북한에 있는 거 맞죠?”

“나는 전주 리 씨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이건 진심 다시 못보겠죠?
"아마도
"아프리카도 가고 남극도 가는데신은 참 하필 여기 사네요"
"당신이 하필 거기 사는거겠지"

# 들키기 직전 남한에서 쓰는 방법을 쓰는 정혁, 세리와 키스?


해안경비정이 배를 잡자 세리와 정혁은 갑판 아래로 숨는다.
하지만 거의 들킬 위치에 처하자 세리가 뭐라도 해보라고 다그친다.

리정혁은 위급상황을 피하기 방법을 생각한다

“남조선 드라마에 보면 누군가 쫓아오거나 위기 상황에 올 때 쓰는 굉장한 방법이 있다던데... 부디 놀라지 말고 나만 보시라”


그리고 세리에게 키스했고 선창이 열린다.

# 세리가 선물해준 토마토 묘목에 좋은 단어를 말해주는 정혁


정만복이 정혁을 도청할 때 암호와 같은 단어가 나열이 된다.

바다, 햇빛 진달래, 이슬 양털 구름 삼색고앙이... 정혁은 쭈그리고 앉아 혼자 토마토 묘목에게 좋은 단어를 말하고 있는다.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4회가 궁금하다면  남으로 돌아가는 것을 실패한 세리, 세리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정혁? 4회 줄거리


- 사랑의 불시착 ost: 윤미래-Flower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1회가 궁금하다면 손예진과 현빈의 드라마, 남한 재벌 세리와 북한군 정혁의 첫만남 1회 줄거리


# 남한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는 세리의 부탁을 거절하는 정혁

 

 

첫 돌을 맞이한 세리, 세리는 돌잡이에서 아버지 손을 잡았고 그 후로 세리의 선택은 늘 옳았다.

하지만 위기에서도 자신의 선택을 믿었지만 틀렸고 북한으로 들어오게 된다.

 

'딱 한번 틀렸을 뿐인데 그 대가는 무시무시하다. 난 지금 북한에 와있다. 사고가 났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 내 사람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서 아는건 이사람 뿐이다."

 

 

세리가 정혁을 보고 웃었던 이유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으로, 다시 만나 놀라는 척을 하며 꼬시려고 한다.

하지만 정혁은 세리의 눈웃음에 넘어가지 않고 원칙대로 세리를 제거해야할지 말지 고민하고 있었다.
'죽일까?'

 

정혁의 생각을 모르는 세리는 배가 고프다며 정혁의 집으로 들어간다.

함께 집으로 들어간 정혁과 세리, 정혁은 세리를 위해 국수를 만들어 주지만 국수에 약을 탔을까봐 의심한다.

그리고 정혁은 세리를 간첩으로 의심한다. 
세리는 흥부놀부이야기하며 자신이 재벌딸이고 패션회사 오너이니 자신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그리고 도와주면 크게 은혜를 갚겠다고 하지만 정혁은 은혜를 베풀지 않을 거라며 거절한다. 

 

 

 

 

 

 


# 5중대원의 잘못을 듣고 역으로 협박하는 세리

 

정혁의 집에 온 치수, 남조선애미나이가 즉사했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그 말에 정혁은 당황한다.

세리가 정혁의 집에 있는지 모르는 치수는 입방정을 떨고 그 이야기를 세리가 다 듣게 된다.

 

"은동이 생활제대 당할 일 없고 주먹이 남조선 드라마보다가 초소 비운 일 들킬이 없고 나야 약주한잔이지만 중대장동지  남조선애미나이 눈앞에 놓친거 사실 혁명화 대상..."

 

사정을 다 들은 세리는 역으로 정혁과 치수, 5중대에게 처음에 내렸던 곳으로만 데려달라고 한다. 

하지만  고압기가 고쳐졌고, 중대교방(중대근무교체) 전초선 근무를 마쳤기 때문에 돌아갈 일이 없어 불가했다.

남한사람이 왔을 때 대체 메뉴얼을 묻던 세리는 원칙대로 보위부에 보고하지 않은 이유가 자신 때문에 곤란해질 수 있다는 것도 눈치를 챈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달라도 다시 협박을 한다. 

남한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려는 세리에게 천국의 계단을 보았던 주먹이가 빠다치기를 제안한다.

(*빠다치기: 먼 바다에서 제 3국으로 넘어가는 배를 타는 것)

방법에 동의를 하지만 사흘을 기다려야한다고 칭얼되는 세리에게 모든 사태의 주범이니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고 한소리를 한다. 

 

정혁은 보위부를 갈 것인지, 철저히 자신의 지시를 따를지를 선택하라고 한다. 

지시는 외출금기, 선전금지, 남한으로 가서 발설금지로 세리는 따르기고 정혁의 집에서 머물기로 한다. 



# 북한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세리

 

3끼 중에 2끼는 고기를 먹어야한다는 세리를 위해서 정혁은 소금통 안에 있는 고기를 꺼낸다.

그 모습에 세리는 놀라워하고 주먹은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한 이유를 설명하고, 지하김치움도 보여준다.

(*김치움: 겨울에 김장독과 다른 반찬감들을 넣어두기 위하여 만든 움)

세리는 감탄한다 "여기 뭔가 오가닉하다. 되게 힙해"

 

부대가 복귀해야하는 정혁과 5중대, 정혁은 긴급할 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전화기 5번)

세리는 급할 때만 전화하겠다고 했지만 목욕을 준비하며 바디워시부터 아로마 향초까지 찾으며 계속 전화를 한다. 
정혁은 세리에  물을  가마니에 끓이고 목욕주머니를 빨래줄에 걸어 따뜻하게 목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정혁의 말대로 한 세리는 습식 사우나 같다면서 좋아한다. 

 

 

 

 

 

 

 

# 북한에서 숨어있기로 한 승준

 

횡령으로 수배를 당하고 있는 구승준, 공소시효가 끝날 때까지 북한에 숨어있기로 한다.

승준은 북한에서의 도피를 도와줄 천사장을 만났다. 

2만달러부터 시작하고 가장 비싼 코스는 한달에 10만달러로 2층 가옥과 경호원, 요리사, 사냥, 골프 등이 제공된다.
승준이 20만 달러를 제안하고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지 못하면 돈을 줄 수없다며 건방지게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천사장은  신뢰가 없다면 하지 말자고 응수하고 승준은 꼬리를 내리고 계약서에 싸인을 한다.
 

# 무심한 척 세리를 챙겨주는 정혁

 

정전이 된 동네, 세리는 정혁에게 전화하지만 연결되지 않자 겁을 먹는다. 
후레쉬를 찾던 세리는 집에 누군가 들어와 문을 열려는 소리와 검은 그림자를 보고 겁을 먹고 화병을 들고 있는다.
검은 그림자는 정혁이었고, 정혁은 세리에게 양초를 건내 준다.

세리는 안도감과 서러움에 눈물이 터트리고 오열한다. 

"이건 양초잖아요 내가 말한건 아로마 향촌데.... 미안해요 그쪽도 기가 막히겠지만 지금 내상황이 너무 기가막혀서...내가 왜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관심도 없던 북한에서 그것도 모르는 사람 앞에서 울고 있어야 돼나고 "

"걱정마시오 이제 안보이니 곧 좋아질 거다. 모든 게"

 

촛불을 손으로 끄며 정혁은 세리를 다독여준다.

정혁은 세리에게 평양에 가야해서 가는 것을 못볼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필요할 것같은 물건을 사왔다면서 전해준다.

떠나는 정혁을 잡고 세리는 이름을 묻는다

 

"저기요 이름이 뭐예요? 기억해뒀다가 은혜갚으려구요"

"갚지 않아도 돼요 베푼 적없으니. 당부했던 대로 돌아간 후 여기 있던 일은 발설하지 말아주시오. 아주 잊어주면 좋고"

 

정혁이 떠난 후 세리는 정혁이 사다준 물건들을 꺼내본다. 

물건들은 시장에서 숨어서 파는 아랫동네 바디용품과 화장품, 속옷이었고, 세리는 정혁의 배려에 감동한다. 


 "아닌척하더니 섬세하기는"

 

# 총정치국장의 아들 정혁?

 


정혁은 도굴꾼이 전원 사망한 소식을 듣고, 보위부에서 움직이는 트럭부대와 연관있음을 의심을 하고 평양으로 간다. 
평양에 도착한 정혁은 오히려 조사를 받아야한다며 잡혀가고, 그 뒤에서 조철강의 계략이 있었다. 

고문실로 끌려간 정혁에게 고문관은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했지만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한다.

그때 고문실을 지나가던 장군이  보며 놀라 급하게 들어와 고문관을 혼내고 정혁을 자신의 방으로 안내한다.

당황한 간부는 장군에서 정혁의 정체를 붇고 정혁은 총정치국장아들이었다. 

(총정치국장: 북한권력 2위)


고문관은 조철강에게 전화를 걸어 정혁이 총정치국장 아들인 사실은 전한다.

그 사실을 들은 조철강은 자신의 친구였던 정혁의 형 무혁이(지석진)를 떠올린다.

 

정혁은 연속에서 발생하는 차량정복 사건이 형의 죽음과 관련이 있다는 생각에 평양에 온 것이었다.

 

 

 

 

 

 

 

# 정체를 들키기 직전의 세리, 세리를 구하기 위해 달려온 정혁

 

5중대원은 정혁의 집 지하수 공사하는 척 세리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복귀를 한다.

복귀 중에 조철강이 숙박검열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정혁에서 전화를 해 사실을 알린다.

정혁은 함께 있던  장군의 차를 빌려 달려가고, 장군의 차(고위급 차량) 덕분에 직행통행으로 멈추지 않고 갈 수 있었다. 

 

동네 아줌마들은 정혁이 평양간 것을 알고 정혁의 집 숙박검열을 넘기려고 했을 때  조철강을 나타나 정혁의 집에 가게 된다.

숙박검열이 왔다는 소리에 세리가 놀라 김치움에 숨지만 발각된다.

세리가 끌려나왔을 때 정혁이 도착해 보호한다.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제 약혼녀에게, 제 약혼년에게 겨눈 총을 거둬주면 고맙겠습니다."


# 스위스에서 만난 정혁과 세리?

 

과거, 세리는 안락사를 하기 위해 스위스에 왔지만 거절당한다.

그리고 패러글라이딩하는 모습에 시선이 빼앗기고 지나가던 정혁도 그 모습에 눈을 떼지못한다.  

 

 

 

 

 

복길씨의 사랑의 불시착 3회가 궁금하다면 돌아가기 전 북한의 마지막을 보내는 세리 하지만 떠나기 직전 위기? 3회 줄거리 


> 사랑의 불시착 모티브: 2008년 한 여배우(이름: 정양)가 레저보트를 즐기던 중 방향을 잃고 월북해서 해안가의 북한사람과 대화까지 나눈 후 경비함의 추격을 받고 도망친 사건

>사랑의 불시착 OST: 

 

 

 

 

 

 

 




무난이 아빠는 자신감과 자존감이 매우 높은 사람이다.

그래서 본인의 탈모에 대해서도 크게 컴플렉스를 갖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 아니었다.

하나의 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무난이를 하원시킬 때 무난이 친구가 아빠를 보고 '무난이 할아버지가 오셨어'라는 말을 했고 그 말은 엄청난 충격으로 왔다.

본인친구들이 놀려도 덤덤했던 무난이 아빠가 아들친구의 말에는 꽤 흔들렸다.

그렇게 무난이 친구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모발이식까지 결심하게 되었고 드디어 올 10월에 수술을 했다.


아직 수술을 한지 2달 밖에 되지 않아서 매우 과도기를 겪고 있지만 1년 후가 기대하며 참고 있다.ㅋㅋㅋ

무난이 아빠의 모발이식 후기와 경과에 대해서 한번 정리해보겠다.

(이 리뷰는 정말 개인적으로 작정한 것이다. 병원과의 아무런 관련이 없이....)




> 모발이식의 이유와 병원 선택

모발이식에 대해서는 무난이 아빠가 단골 미용실원장님과 엄청 자주 이야기를 나누었었다.

원장님은 M자가 고민이었고, 손님 중에서 모발이식으로 드라마틱한 결과를 보여준 사람이 많아 이식에 대해 생각이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 분은 3~4군데 병원 상담을 다녀왔고, 한 곳에서 진짜 이식수술을 했다.

그리고 무난이 아빠가 머리를 자르러 갔다가 수술한 지 2주밖에 되지 않는 원장님을 보게 되고, 무난이 아빠도 결심하게 된다.

본인 말로는 원장님 머리가 지금까지 자기가 본 이식 후기 결과 중 가장 깔끔하게 된 느낌이었다고 한다.


무난이 아빠도 원장님과 같은 병원인 젬마병원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원장님이 병원을 선택한 이유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원장이 젬마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두가지였다. 

첫번째는 1인 원장인 것, 두번째는 비용

유명한 병원의 경우 의사가 많아 의사에 따라 수술 결과가 매우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1인 원장은 비슷한 결과를 내기 때문에 실력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져서 선택한 것이다.

두번째는 비용, 다른 병원에 비해 비용이 절반이었다.

(이거는 무난이 아빠와 이야기 해보았을 때 홍보비가 안들어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결국 상담을 가보았고 예상했던 것보다 낮은 수술비에 그 자리에서 수술을 결정했다!


> 젬마 모발이식병원 수술 후기

상담을 받은 후 10월 12일에 수술을 진행했고 약 5~6시간의 시간이 걸렸다.

수술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체취는 2~3번정도에 걸치고 모발이식은 한번에 한다.

수술 중간에 휴식 시간이 짧게 있기 때문에 입원실과 같은 휴식 공간에는 티비와 침대가 마련되어 있다.

이 공간이 있는 덕분에 수술 하는 동안 복길씨는 무난이 아빠수술을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 

(단, 그 공간의 청소는 잘해도 환기같은 것은 잘 안하는 듯했다. 먼지가 많아서 대기하는 동안 복길씨의 비염이 심해져서 죽을 뻔함_)



무난이 아빠는 4천모정도 심었기 때문에 머리를 꽤 많이 뽑아야했다.

모발을 체취가 끝나면 심을 곳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본격적인 수술이 가능했다.

수술 전에 만나지 못했던 의사는 수술실에서 만날 수 있었고, 모발을 심을 때 어떻게 심을지에 대해 다시 이야기할 수 있다.

상담실장과 이야기 했을 때는 꽤 넓게 모발이식이 가능한 것으로 상담을 해주었다.

하지만 의사와 다시 수술 부위이야기를 했을 때 모발의 상태, 밀도를 보고 변경이 꽤 많이 되었다.

심지어 의사는 M자보다는 정수리 부분을 심을 것은 권했다고 한다.

무난이 아빠는 정수리를 이식할거면 이 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약간의 절충을 한 후 수술이 진행되었다.

수술 후 머리를 보니 정수리와 가까운 곳에서부터 이식을 해 헤어라인이 많이 내려오지 않았지만 머리의 밀도가 높아졌다.

의사의 의견으로는 모발이 일반인에 비해 너무 가늘고 힘이 없어서 상담했던 것보다 헤어라인을 많이 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체적인 머리를 위해서는 그것이 더 좋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처음에는 조금 실망했었지만 뒤통수쪽 머리카락은 앞머리쪽보다 힘이 있고 강하게 자라날 것이라는 이야기에 희망을 가졌다.



집으로 가기 전에 이식 부위에 뿌리는 약 2통과 처방전(먹는 약)을 주진다.

뿌리는 약은 최대한 자주 뿌려주고 3일 이내에 머리에 다 사용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무난이 아빠는 수술로 매우 피곤한 상태이지만 처음에는 10분간격으로 뿌리고 그 다음통은 20분마다 뿌리는 정성을 보였다.

그 노력덕분인지 생각보다 피딱지가 많이 생기지 않았다.


​- 약 2달 경과(12/13)

었던 모발이 다 뽑히고 수술하기 전과 같은 느낌이 드는 상태가 되었다.

생착률이 망한 것일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자세히 보면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았던 부위에 머리가 한두 가닥씩 올라오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상담실장의 말로는 머리가 뽑혀야 다시 잘 자랄 수 있다고 한다.(그래서 한달쯤 되었을 때 병원에 가면 뽑아준다.)

모발이식을 한 후기를 보면 6개월 동안은 거의 마음을 놓고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마음은 조급하지만 무난이아빠와 복길씨는 차분히 기다려보기로 했다.



> 복길씨의 병원에 대한 주관적인 평

2달밖에 되지 않아서 모발이식 결과와 실력에 대해서는 평을 할 수 없지만 약간의 생각 정도는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병원의 실장님 간호사들은 모두 친절하고 좋고, 모발이식에 대한 궁금증도 잘 설명해주어서 좋았다.

하지만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의사를 수술 전에 만나서 상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수술 전에 의사를 못나기 떄문에 실장과 상담과 달리 수술 전에 모발이식 부위에 변경이 많이 생겨서 당황하기 쉽다.

무난이 아빠도 의사를 만났을 때 상담때보다 모발이식 부위가 작아져서 처음에는 실망이 컸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을 하고 난 후 지금 무난이 아빠는 의사가 모발 전체적인 것을 보고 이식을 해주는 것 같다고 이야기 한다.

생각해보면 무난이아빠는 탈모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정수리쪽도 탈모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았다.

그래서 M자만 모발이식을 했다면 장기적으로는 정수리도 탈모가 생겨서 다시 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이 생각이 들면서 정수리 가까운 곳부터 모발이식을 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사전에 의사를 만나서 모발이식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이야기를 해보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었다.

하지만 의사가 많이 수술을 많이 해봐서 전체적인 것을 보고 나름 판단이 빨리 내려주는 것은 좋은 점이다.


모발 이식한지 6개월이 되었을 때 다시한번 후기 2탄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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