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1월에 복길씨 오빠가 결혼을 할 예정이다.

결혼 한지 5년차가 되어 가는 복길씨는 어떤 반지를 맞췄는지, 스드메는 무엇인지 늘 궁금했다.

특히, 반지는 제일 궁금했는데.. 그 이유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되어서 결혼반지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ㅎㅎㅎ

오빠에게 어떤 반지를 했는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니 포스팅을 할 수 있게 글까지 써주었다.

(후기 작성하면 가격 할인을 해주기로 했다면서 알려주는 댓가로 꼭꼭 올리라는 강조를 백만번 받았다.)


그럼 친오빠가 웨딩반지를 맞춘 그곳, 메종드미를 남자의 기준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해보겠다.




(* 복길씨의 친오빠가 쓴 글입니다.)


> 메종드미를 선택한 이유

메종드미를 방문하기 전에 3곳(백화점 브랜드, 청담쥬얼리샵 등)에서 상담을 받았다.

예산과 디자인 등을 고려했을 때 백화점이나 청담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반지 예산금액에 초과되었다.

(데일리로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할 생각인데 이렇게 비싼 가격이 말이 되나라는 생각도 했기 때문에 선택을 주저했다.)

그래서 카페나 인스타에서 검색을 해보고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과 비슷한 반지가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그 중에 메종드미가 있었다.

메종드미의 반지를 보니 원하는 심플한 디자인하고 깔끔한 느낌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가격이 반지디자인을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라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다.  


> 메종드미의 방문 후기

방문 : 629일 오후 1시 토요일

예약여부 : 사전예약제 (주말에는 예약자가 많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

상담시간 : 1시간

최종계약: 웨딩밴드 + 가이드링 2개

가격: 약 180만원


 


종로에 있는 곳이라고 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보던 금은방을 예상했다.

하지만 막상 방문해서 보니 핑크색으로 블링블링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상담실이 있어서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반지를 보기 전에 상담실에서 직원과 반지 금액대와 사전에 보고 온 디자인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상담내용을 토대로 반지를 추천받고 전시되어 있는 반지를 선택해서 착용해 보았다.



악세사리를 하지 않는 남자라서 반지에 대해서 많이 몰랐는데 내 손에 어울리는 반지를 고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상담 가기 전에 마음에 들었던 반지를 착용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어울리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다행히 우리의 취향에 맞으면서 잘어울리는 반지를 직원분이 잘 추천해주셨고마음에 드는 반지로 최종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반지를 선택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전시된 반지는 평균 사이즈라서 100프로 착용해서 느낌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손이 매우 굵은 편이라서 느낌만 보기도 힘든 반지도 있다.

이거는 다른 가게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싶다.



메종드메에서 웨딩밴드와 가이드링 2개를 맞췄다.

가이드링은 생각이 없었는데 웨딩밴드가 심플하기 때문에 꾸며줄 수 있는 가이드링을 함께 한다는 조언을 직원이 해주었다.

한번 착용을 해보니 웨딩밴드만 했을 때와 느낌이 다르고 새로운 반지 같았다.

그래서 비싸고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데 늘 괜찮다고 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가이드링을 추가로 맞추기로 했다.

가이드링은 웨딩밴드 없이 따로 혼자로 착용해도 충분이 예뻤다. (TIP. 당일 계약을 하면 가이드링 1개 무료)


심플한 웨딩반지만 할 계획이라면 가이드링을 할 것을 추천한다.


> 메종드미의 할인 Tip

- 지인 추천 할인: 방문했을 때 지인의 이름과 핸드폰번호 뒷자리 4자리를 알려주면 할인이 가능

(혹시나 방문 예정이거나 정보가 필요하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 당일 계약: 당일 계약을 할 경우 가이드링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음 


> 메종드미의 위치





 



태블릿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었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 무난이가 점점 밖에서 핸드폰을 찾고, 블로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니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게임을 하거나 다양한 용도로 쓸 것은 아니고 딱 교육용, 블로그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쓰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갤럭시탭에서 보급형으로 나온 태블릿이 있었고 그건 바로 갤럭시탭a 시리즈이다.

보급형이라서 성능이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착하니 구입에 부담이 없다.


갤럭시탭a도 10.5와 10.1 두가지 버전이 현재 판매 중이다.

가격이 비슷하지만 성능에서는 차이가 있어서 두가지 비교가 필요했다.

그래서 블로그 유튜브를 열심히 찾아보고 이 2가지 제품을 프리뷰를 통해 비교해보려고 한다.

이 프리뷰로 무엇으로 살지 결정하고. 후기도 써볼 예정이다.




> 디자인: 갤럭시탭a 10.1이 더 가볍고 뒷면 디자인이 깔끔



갤럭시 탭a 10.5(좌)은 두께8mm/무게529g이고 10.1(우)은 두께7.5mm / 무게460g으로 갤럭시a 10.1(2019)이 더 얇고 가볍다.

10.5는 블랙, 블루, 그레이 3가지로 출시되었고, 10.1은 블랙과 실버 2가지이다.(10.1은 해외에서는 골드도 판매 중)


10.5와 10.1 둘다 홈버튼이 없이 디자인되었다. (단, 얼굴인식은 가능)


앞면에서는 화면 크기를 제외하고 다른 점은 없지만 뒷면은 다르다.

10.5는 가운데 카메라가 갑툭튀로 있지만 10.1은 좌측에 자리를 잡고 있어 더 깔끔한 느낌이다.


>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와 해상도는 동일하지만 크기는 갤럭시탭a 10.5가 더 넓음

갤럭시탭 10.5과 10.1(2019) 모두 디스플레이를 LCD 탑재하였고, 해상도는 16:10이다.

(해상도 16:10이 가장 영상을 보기 좋은 사이즈이다.)

둘다 블루라이트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10.1은 설정에서는 블루라이트가 불가능하고 알림창에서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화면크기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름과 같이 10.5는 10.5인치이고 10.1은 10.1인치이다.   


개인적으로 영상용이라서 화면이 더 큰 것이 좋지만 0.4인치의 차이를 느낄 만큼 예민하지 않아서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단 LCD라는 것이 조금 아쉽다


* LCD란

백라이트로 빛을 비춰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반응속도가 느려서 잔상이 생기거나 화질이 떨어진다.

그리고 높은 명암을 재현하기 어려워서 측면에서 볼때 색상이 달라는지는 단점이 있다.


> 운영체제: 갤럭시탭a 10.1이 더 최신 안드로이드 탑재

운영체제는 최근에 출시된 10.1(2019)은 안드로이드 9.0(파이)을 사용하고 10.5는 안드로이드 8.1(오레오)이다.

CPU 속도는 둘다 같이 1.8GHz이다


> 프로세스: 갤럭시탭a 10.1(2019)이 조금 높은 성능 but 둘다 영상, 문서용으로는 부족함 없음

10.5는 스냅드래곤450이고, 10.1(2019)는 엑시노스7 7904이다.

엑시노스7 7904와 스냅드래곤을 비교하면 엑시노스7 7904가 조금 높은 성능이다.

두 프로세스 높은 성능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용으로 매우 부족하지만 영상용, 문서용만 사용한다면 둘다 부족함이 없다.


*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은 모바일애플리케이션(AP)로 엑시노스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여러 후기를 보면 게임용으로는 스냅드래곤이 좋고 그외는 엑시노스가 낫다는 의견이 많다. 


> 메모리: 갤럭시탭a 10.1(2019)가 외장메모리(512GB) 지원이 높은 편

10.5와 10.1(2019)은 램 3GB이고 내장메모리 32GB을 지원하다.

외장메모리를 둘다 가능하지만 10.5는 400GB까지 10.1(2019)는 512GB까지 추가 할 수 있다.  


교육과 블로그용이라서 큰 메모리가 필요할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외장메모리를 크게 지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카메라: 화소 동일 but 카메라 위치는 갤럭시탭a 10.1 선호



갤럭시 탭 10.5과 10.1(2019) 모두 후면 800만화소, 전면 500만 화소이다

다른 점은 10.5(좌)는 카메라가 가운데, 10.1(우)은 측면에 갑툭튀라는 것이다.


> 가격: 갤럭시탭 10.1(2019)이 더 저렴

출시가를 비교해보면 wifi 전용으로 10.5는 37만원대이고 10.1은 30만원대이다.

실제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더 저렴해질 것이다. 


> 기타: 사운드와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탭a 10.5가 높은 편




10.5와 10.1 모두 DOLBY ATMOS를 지원하고 있지만 스피커 수 차이가 있다.

10.5는 위아래 2개씩 총 4개로 쿼드스피커이고 10.1은 하단에 위치하고 듀얼스피커이다.

영상을 볼 때 빵빵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것은 10.5이다.


배터리용량은 10.5는 7300mAH이고 10.1은 6150mAH로 10.5이 더 크다.


두 태블릿이 공통적으로 지원되는 것은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가능한 것과 키즈모드 지원이다.


>최종선택

기기에 대해서 엄청난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양하게 사용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능적으로 뛰어난 것이 필요없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복길씨의 고려사항은 가격, 디자인, 화면크기 정도이다.

이 3가지를 고려하면 갤럭시탭a 10,1(2019)가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도 더 깔끔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화면 크기가가 10.5에 비해서는 작다는 것이다.

무난이가 영상을 보고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고 했을 때 화면이 크면 좋지만 0.4인치정도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가격과 디자인면에서 10.1(2019)이 낫기 때문에 최종 선택을 갤럭시 탭a 10.1(2019)로 갈 예정이다.





  1. 둠칫둠칫 2019.06.15 07:37

    저랑 거의 똑같은 사고의 흐름으로 10.1을 사셨네요. 저는 그런데 막상 10.1을 구매하고나니, 스피커 위치때문에 정말 짜증나더군요.

    스피커 성능은 크게 개선되었지만 스피커가 세로 하단에 몰려잇다보니, 소리를 들을때 한쪽에서만 큰소리가 들리니까 그 언벨런스함이 신경을

    거슬려서 스피커를 강제봉인해야되는 수준까지 느껴집니다.

    지금 진지하게 환불하고 10.5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 복길씨 복길씨 2019.06.19 14:46 신고

      저도 사고 나서 느꼈습니다ㅠㅠ
      하단에 있다보니 소리감이 별로이더라구요...
      쓰고 나야 느낄 수 있는 단점이네요ㅠㅠ


무난이를 출산하고 다이어트를 못하다가 돌잔치를 앞두고 열심히 운동(홈트레이닝)으로 살이 뺐었다.

하지만 돌잔치 이후 목적을 상실하고 다시 살이 찌기 시작해서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다.

다이어트를 다시 하고 싶어도 독박육아에 남편의 늦은 퇴근으로 헬스를 하러 갈 수 없었고, 홈트레이닝의 의지도 바닥이었다.

그렇게 살을 빼야한다는 생각만 하던 중 지인의 남편이 다이어트 한약을 먹는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남편의 지원으로 2개월치 다이어트한약을 구입하고 복용을 했고 약 4개월이 지났다.


약 4개월이 된 지금 한약다이어트로 감량된 몸무게는 매우 흡족하지만 복용기간은 조금 힘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험난했던 한약다이어트 이야기를 하나씩 하나씩 이야기해보겠다




> 미올한의원 핑크환을 선택한 이유

엄청 많은 다이어트 한약이 있었기 때문에 지인이 먹어본 것 중에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했다.

물어 본 결과 한약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주변 지인이 대학교친구의 남편, 고등학교친구의 동생, 동네언니 이렇게 3명있었다.

대학친구의 남편은 미올한의원 핑크환, 동네언니는 플러스마이너스 한의원. 고등학교친구의 동생은 기억이 안난다.

이 3가지 중에서 딱 한가지, 부작용에 관련해서 듣고 선택을 했다.

이유는 인터넷에 한약다이어트 부작용을 검색했을 때 손떨림, 두근거림과 불면증 등에 대해서 글이 많았기 때문이다.


고등학교친구의 동생이 복용하는 다이어트 한약은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동네언니가 복용하는 플러스마이너스 한의원은 가슴떨림이 있고, 탕약이라서 불편하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 대학친구 남편이 없는 핑크환은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고등학교친구의 동생이 먹는 한약이 나았지만 부작용을 생각해서 미올한의원 핑크환을 선택했다.


미올한의원에 처음 방문을 하면 인바디를 체크하고, 간호사와 상담 후에 다이어트 한약의 종류와 기간을 결정한다.

다이어트 한약은 핑크환 외에 탕약한약이 있었고 핑크환도 다이어트용과 요요방지용 2가지로 나누어진다.

처음부터 다이어트한약만 먹을 계획이었고, 무난이가 어린이집을 가면 헬스를 할 생각이었다.

그리고 무난이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먹고 치울 수 있는게 좋았기 때문에 탕약은 제외했다

(탕약으로 된 다이어트 한약을 선택하면 체질에 맞게 따로 지어서 배송을 해준다고 한다.)

여러 이유로 최종적으로 핑크환 2개월치만 복용하기로 했다.

핑크환 2개월치 가격은 약50만원이다.


> 미올한의원 핑크환의 개봉기



한의사와의 상담을 하고 나면 1개월치 한약을 바로 받을 수 있다. 

2주마다 인바디를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약을 한번에 주지 않고 한달마다 준다.

하루에 2번 복용이고, 복길씨의 경우 점심을 안먹는 경우가 많아서 아침 한포, 저녁 한포를 먹는 것을 추천했다. 

약과 함께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식단도 제공하고, 하루에 30분 유산소 운동을 한 것을 권한다.

다른 한약은 운동도 하지 말라는 경우가 있다는데 운동을 권하는 것을 보고 꽤 건강한 다이어트인 것 같는 생각을 그때는 했다.


핑크환이라는 이름답게 핑크색 박스에 약이 들어가 있다.

1박스당 30포가 들어가있고 10포씩 작은 박스 3개로 나누어져있다.

여성을 타깃으로 하다보니 박스나 약이나 매우 예쁘다



투명한 봉지에 작은 핑크환들이 가득 들어있고, 봉지는 쉽게 뜯을 수 있게 절개선이 되어있다. 

핑크환은 복숭아맛이 나고 한약의 맛을 최대한 줄였다고 한다.

복숭아 맛이라고 해서 단맛을 기대했지만 특별히 달거나 색다른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이에 끼지 않게 잘먹으면 그냥 일반 약을 먹는 느낌이다.

작게 만든 이유가 한약의 쓴맛을 많이 느끼지 못하게 하기 위함인 것 같다.

하지만 한번에 먹으면 아무 맛도 느낄 수 없지만 작기 때문에 몇알은 안넘어가고 이에 낀다.

이에 낀 환이 남아서 결국 쓴맛을 느끼게 해준다. 너무 작게 만든게 흠이다.


> 미올한의원 핑크환의 후기와 효과

1월 25일에 인바디를 체크했을 때 부끄럽지만 몸무게는 70kg이었다.(체지방 22.3kg / 체지방률 31.9%)

과체중상태였다.

핑크환은 2월 1일부터 복용하기 시작했고. 아침에 한포 저녁에 한포를 2주 정도 꼬박꼬박 먹었다.

한의원에서는 하루에 30분 유산소 운동과 다이어트 식단을 할 것을 추천했다.

하지만 독박육아인 복길씨는 운동은 전혀하지 못했고, 육아를 하면서 체력저하로 식단표대로 식사를 할 수 없었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운동 제로였고, 평소 먹던 식단대로 식사를 했다.





핑크환을 먹으니 우선 식욕이 많이 줄었다.

식욕이나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아서 예전에 먹던 양의 절반정도만 먹었고, 간식은 전혀 먹지 않았다.

그리고 식욕이 없다보니 가끔은 아예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핑크환은 복용한지 3주 후에 인바디를 체크했다.(원래는 2주마다 가야하지만 사정이 있어 못갔다)

복용 3주차에 체중은 4.3kg 감량, 체지방은 2kg 감량했다.


3주차가 넘어가자 약을 먹는 것이 지친다는 생각과 심적인 우울감이 생겼다.

그리고 식욕이 없어서 식사량이 줄다보니 체력부족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약을 하루에 한포만 먹기도 하고 아예 먹지 않기도 했다.


예전보다 약을 꾸준히 복용하지 못하고 3월에 다시 한의원에 방문해서 인바디를 체크했다.

2주 전에 비해 체중 2.1kg 감량, 체지방은 1.7kg 감량(체지방률 29,3%)했다.

5주동안 핑크환을 먹은 결과는 체중 6.4kg 체지방은 3,7kg 감량했다.


> 미올한의원 핑크환의 부작용

매우 만족스러운 체중감량이 되고 있었지만 여러가지 신체적 정신적 부작용으로 5주차에 핑크환 복용을 중단했다. 

핑크환을 먹으면서 내가 느낀 부작용은 손떨림과 두근거림 / 우울감 / 면역력과 체력 약화 3가지였다.


손떨림과 두근거림은 처음 핑크환을 먹었을 때 심하게 나타났다.

복길씨가 전혀 커피와 같은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고, 다이어트 약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 같다.

이 부작용은 몇시간이 지나자 적응이 되어서 없어졌다.


극심한 우울감은 약을 복용하는 3주차가 되자 느껴졌다.

점점 성격이 너무 예민해지면서 사람을 만나거나 이야기하는 것이 싫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받아져 울기도 많이 울었고, 무난이아빠에게 엄청난 히스테리를 부렸다, 

그때 당시는 다이어트한약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복용을 중단하고 나서 괜찮아지는 것을 보면서 부작용이라는 생각을 했다.


5주차가 지나가 체력과 면역력 약화이 엄청 약해져서 쉽게 지치고 멀미를 느꼈다.

그리고 결국 심한 몸살감기가 와서 며칠을 앓았다.

이러다가 건강이 망가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몸살감기가 오자마자 다이어트를 멈추기로 결심했다.


> 미올한의원 핑크환에 대한 복길씨의 마지막 이야기

3월 초 이후 한약다이어트는 멈춘 후 약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요요없이 체중은 유지가 되고 있다.

체중은 유지가 되지만 핑크환을 먹는 동안 자제되던 식욕이 요근래에 폭발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지금은 헬스를 하고 있어서 많이 먹어도 체중이 늘지는 않는다.


한약 1달 복용 유지 3달을 보낸 복길씨의 마음은 '효과는 매우 만족하지만 그 과정은 다시 겪고 싶지 않다'이다. 

즐거운 다이어트는 아니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핑크환 자체는 추천하지만 먹을 것은 먹고 운동할 것은 운동하면서 복용하라고 이야기 싶다.


이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두 회복이 되어서 다시 남은 핑크환을 먹으면서 운동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한다.

건강식단과 핑크환 그리고 운동으로 체중감량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한달 후에 다시 써보겠다.







  1. 밤비 2019.05.29 14:56

    핑크환 먹어볼까 검색하던 중이었는데
    세세한 후기를 써주셔서 선택에 도움이 되었어요...
    잘 보고 갑니다

  2. 2019.11.18 10:33

    비밀댓글입니다

    • 2019.11.18 14:01

      비밀댓글입니다


무난이는 작년 11월 몬테소리를 구입했고 1월에 홈스쿨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24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이에게 문화센터를 제외하고 사교육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시어머니께서 강력추천을 꾸준히 하셨다.

강력추천도 처음에는 귀등으로도 듣지 않았지만 무난이 생일선물로 해주신다는 말에 거의 반강제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린아이에게 사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홈스쿨을 시작하고 나서는 매우 만족하고 있다.

만족하는 이유는 특별하게 변화가 있다기 보다 수업을 무척 좋아하고 교구도 장난감보다 잘 가지고 놀기 때문이다.

그리고 엄마로서 볼 수 없는 부분을 선생님께서 파악하고 이야기해주시는 것도 또한 좋았다.


그 후에 여러 엄마들에게 홈스쿨을 추천하였고 몬테소리의 좋은 점도 이야기하게 되었다.

몬테소리에 대해 들어봤지만 자세히 아는 엄마는 적었고 잘 모르지만 생각보다 관심을 갖는 엄마들도 꽤 많았다.

구락ㅎ 몬테소리의 한가지 브랜드(키즈에이원)를 선택한 이유와 5개월 간의 후기를 적어보겠다.




> 몬테소리(키즈에이원) 선택 이유

검색을 하면 몬테소리는 아가월드, 한국몬테소리, 키즈에이원 이렇게 3가지가 나온다.

이 3가지 중 아가월드는 제일 비싸서 제외하고 한국몬테소리와 키즈에이원 상담을 받아보았다.

영사가 직접 집에 와서 교구를 보여주고 상담을 진행해주었다.

상담 후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선택했고, 선택한 이유는 원목교구, 교육의 방향과 엄마표교육의 지원때문이었다.


한국몬테소리 교구와 키즈에이원 교구를 비교하면 처음에 딱 보이는 것은 원목과 플라스틱 차이었다.

특별히 원목교구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막상 두가지를 보고 나니 원목교구가 훨씬 깔끔해보였다. 

그리고 막상 보았을 때 원목이 훨씬 예뻐보였다.(외형이 주는 호감은 무시할 수 없는 듯하다.


몬테소리의 교육방향은 제한된 자유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정해진 규칙 안에서는 자유롭게 아이의 선택에 따라 활동을 하는 것이다.

자유방임 육아철학을 가진 나에게 매우 매력적인 교육 방항이었다.

한국몬테소리는 몬테소리에 맞게 모든 환경을 바꿔야 하고 장난감은 다 좋지 못해라는 영사의 발언에 조금 실망을 했다.

제한된 자유인데 제한이 아닌 통제된 자유의 느낌이었다.

반면 키즈에이원은 집에 있는 모든 것이 몬테소리에 활용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좋았다.


카즈에이원에서는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교구 구입시 무료로 참여를 할 수 있었다.

부모교육은 책읽기, 다중지능등과 몬테소리를 활용한 엄마표 교육을 주제로 한다.

몬테소리 자체가 따로 교육이 없다면 활용이 어려운 교구라서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풀세트를 하면 주말마다 몬테소리에 대한 더 자세히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몬테소리 뿐아니라 책육아 등에 관련된 교육도 진행해서 교육을 하는데 많은 팁을 얻을 수 있다.

(아기를 봐줄 사람이 없어서 교육을 듣기 힘든 사람들도 있을 텐데 직원분들이 잘 케어해주신다.)


이 세가지 이유때문에 결국 키즈에이원을 선택했고, 토들러(90만원대) 밸런스(160만원대) 2단계를 구입했다.




> 몬테소리 교구의 개봉기



교구가 배달이 되면 영사님이 오셔서 함께 정리하고 교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배달이 온 후에 박스를 열지 않고 영사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교구 하나 하나 꺼내고, 교구 이름스티커를 설명서에 따라 하나하나 붙이면 된다.

원목이고 원색으로 되어 있어 매우 깔끔한 느낌이 크다.

토들러와 밸러스 2단계만 샀는데도 교구장이 2개에 꽉 찬다.  




토들러는 공넣기, 링끼우기 , 모형맞추기 등 어른이 보기에 매우 쉬워보였고, 무난이아빠도 보고 '이게 뭐야?'라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무난이가 하는 것을 보면 조금 어려워하기도 매우 신중하게 가지고 논다.

아기들의 소근육과 인지능력을 생각하면 어려울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밸런스에 속하는 교구들은 보면 토들러보다 조금 교육적인 요소가 들어가는 것 같다.

수와 색깔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교구가 있다.

그리고 토들러와 달리 단순히 끼우고 맞추는 것이 아니라 조금 생각이 필요한 요소들이 있다.

예를 들어 기둥색깔과 도형색깔을 맞춰서 끼우는 등이다. 


상담 때 몇가지 교구만 봤을 때보다 교구가 다 모인 것을 보니 확실히 원목교구가 좋아보였다.


무난이는 1월부터 홈스쿨을 시작했다 

홈스쿨은 주1회 30분수업으로 진행이 되고, 수업 전에 준비물을 선생님이 공지해주시면 미리 준비해야한다.

한달 교육비는 9만원이다.


키움하우스 12종 ... 멜리사앤더그 숫자 ... 토도리브로 원목교구... 플랜토이즈 친환경 ...


>몬테소리의 후기



교구가 들어오고 나서 장난감보다 교구를 가지고 노는 횟수가 많다.

단순히 버튼을 누르는 등 작동밖에 없는 장난감보다 생각을 하거나 소근육을 써야하는 교구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아보였다.

무난이가 교구의 탐색이 어느 정도 끝난 후에 자기가 원하는대로 다른 교구와 섞어서 창의적으로 가지고 놀았다.


부모교육 후에 교구의 1차원적인 활동외에 교구를 조금 더 확장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책과 교구를 연결해서 독후활동을 하기도 하고, 교구를 붙여 자동차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받은 교보재로 특별한 준비가 없이도 무난이 혼자서도 재미있게 논다. 

부모교육과 교보재 덕분에 몬테소리를 조금 더 다양하고 오랫동안 활용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몬테소리 홈스쿨은 1월부터 시작했고, 처음에는 적응하지 못해서 매우 힘들었다.

의식의 흐름대로 여러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아이가 정해진 한가지만을 자유롭게 가지고 놀아야한다는 것을 힘들어했다.

그리고 1대1교육의 경험이 없기 때문에 선생님과 둘이서 수업을 하는 것을 매우 낯설어 했다.


하지만 5개월차가 되니 수업과 선생님을 무척 좋아하고 10분도 안돼서 방에서 뛰어나온던 아이는 30분을 앉아서 수업을 한다.

수업 중에 선생님이 불러주시는 노래와 교구를 기본으로 해보는 미술놀이 등이 무난이의 마음을 빼앗았다.

일주일에 한번 30분 교육인 것이 아쉬울 정도이다.


30분 수업이지만 30분동안 선생님은 무난이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팁을 다양하게 주셨다.

그 팁을 듣고 책상에서 앉아서 활동을 하고, 잠깐의 호기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깊게 탐구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게 되었다.

아이를 마냥 자유롭게 두었다면 키워지지 못했을 태도와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것 같다.




몬테소리를 하고 나서 무난이의 가장 큰 변화는 조금 차분해졌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장난감을 정신없이 가지고 놀았다면, 몬테소리를 시작 후 한가지를 집중해서 가지고 놀 수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던지고 다 꺼내서 노는 태도를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여전히 그렇게 놀 때가 있지만...

그리고 규칙없이 원하는대로 놀던 무난이는 몬테소리 교육 방향에 맞게 규칙 안에서 활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처음에는 어려워했지만 지금은 꽤 따라오고 있다.

지금까지 몬테소리의 교육방향과 홈스쿨은 매우 만족스럽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교구의 내구성이다.

마냥 조심스럽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교구가 아닌데 교구가 벌써 벗겨짐과 까짐이 생겼다.

이 부분에 대해서 AS를 받을 수 있지만 만족스러운 AS가 된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은 AS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더 많은 종류의 교구가 까짐이 생긴다면 신청을 해야할 듯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아쉬운 점은 부모교육 때 받는 압박감?같은 것이다.

몬테소리를 활용하지 못하고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잘못된 육아이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목적처럼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교구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 다음 단계 또는 풀세트를 살 것을 종용하는 것이다. 그래야 잘 키울 수 있는 것처럼..,

이미 아이를 24개월 정도 키우니 이 이야기가 매우 마음에 와닿지 않았고 쉽게 휘둘리지 않다.

하지만 출산한지 얼마되지 않은 엄마들은 꽤나 흔들리는 것 같았다.

실제 교육을 받았을 때 100일도 안된 아기가 있는 엄마가 풀세트를 신청하는 것을 보고 기겁했다.

이것은 몬테소리의 문제라기 보다 육아교육쪽의 영업의 문제이다.

몬테소리를 하려는 엄마들은 자신의 계획, 주관을 잘 지킬 필요가 있다. 잘 못하면 몇백 쓰고 오게 될 것이다.


이 2가지를 제외하면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를 구입한 것은 매우 만족스럽다

그래서 진도가 반정도 나가면 다음 단계를 구입할 계획이다.

가격은 290만원으로 매우 비싸지만 시작했고 좋아하기 때문에 꾸준히 해야된다는 생각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몬테소리에 관심이 있다면 복길씨처럼 1 또는 2단계를 사서 아이와 활용해보고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추천한다.

가격이 부담이 된다면 마마몽떼와 같은 몬테소리 센터를 가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아이의 성향 또는 본인의 육아와 안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짧게 접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 기타 정보

몬테소리를 알아보면서 궁금한 점은 3가지 브랜드의 차이이다.

키즈에이원 상담때 상담의 기본 베이스는 키즈에이원이 좋다는 것이지만 3가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와비교를 해주었다.


짧게 상담했던 이야기를 하면

키즈에이원아가월드에 있던 지사였지만 현재는 별개 몬테소리 회사로 독립을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두 곳 모두 전통 몬테소리이면서 원목교구를 사용하고 종류와 게수는 매우 비슷하고 한두개 차이 정도만 있다.


한국몬테소리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몬테소리이면서 전통몬테소리이기 보다 한국에 맞게 변형되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교구에는 그림책도 함께 포함이 되어 있고 원목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있다.


두가지를 듣고 개인적으로 가장 큰 차이로 느껴지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키즈에이원 몬테소리는 수학적인 부분에 중심을 두었고, 한국몬테소리는 감각과 문학 쪽에 중심을 둔 것 같았다.

수학, 일상감각, 문화 모두 포함하고 있지만 각각의 강점이 따로 있는 듯하다.


어떤 몬테소리를 할지는 개인의 목적에 맞게 고를면 될 듯하다.


 


복길씨는 미용에 관심이 없을 뿐더러 있어도 1~2주만 쓰고 거의 안쓸 것 같아서 LED마스크에 대해 관심이 1도 없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얼굴에 난 기미에 대한 걱정스러운 이야기와 남편이 선물해주고 싶어하는 욕구에 조금씩 찾아보기 시작했다.

LED마스크팩은 많은 종류가 있었지만 셀리턴과 프라엘이 가장 많이 쓰고 있었다.

백화점에서 셀리텐과 프라엘을 비교해보았고, 최종적으로 셀린턴을 선택하였다.


셀린턴도 3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 중 셀리턴 라이트플러스를 남편에게 선물 받았다.

선물받고 사용한지 1달이 되었고, 이제 개봉기와 1달 사용기를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 셀리턴 LED마스크팩 선택 이유

구입 전에 착용해 본 것은 프라엘과 셀리턴 두가지였다.

착용하고 나서 착용의 편안함가격 두가지만 염두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선택했다. 


프라엘은 마스크 안에 LED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물안경같은 것이 있다.

눈은 보호가 될 수 있지만 매우 누르는 느낌이라서 불편했다. 

하지만 셀리턴은 눈에 특별한 영향이 가지 않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는 장치는 없었다.(직원이 눈에 영향이 없다고 설명함) 

그래서 눈이 뚫린 디자인이라서 편했다.


셀리턴는 3가지 기능이 모두 있는 제품은 비싸지만 기본 1가지(미백, 잡티제거)만 있는 제품은 그에 비해 저렴하다.

기능이 1가지만 있는 제품은 라이트플러스로 가격이 프라엘과 비슷하다.

(인터넷 구입 시 두가지 모두 50만원대이다.)


디자인괴 LED갯수는 선택할 때 고려 사항에서 제외했다.

디자인은 프라엘이 훨씬 이쁘지만 집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다.

LED갯수는 많으면 좋겠지만 갯수보다 자주 사용하는 것이 효과에 더 좋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딱 편리함과 가격 2가지를 보고 셀리턴LED마스트 라이트플러스를 선택했다.


>셀리턴 LED마스크팩 개봉기



셀리턴마스크는 박스에 마스크와 거치대 충전기, 설명서로 4가지로 구성품이 들어가 있다.

박스크기에 비해 구성품은 매우 간단하다.

기기는 에어쿠션으로 안정적을 넘어서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는데 꺼내기도 힘겨울 정도였다.

막상 구입해서 꺼내보니 셀리턴은 디자인이 참 안 예쁘다.

얼굴가 코가 긴 아저씨같은 느낌을 준다. 

심지어 라이트플러스는 파란색이라서 더 디자인적으로는 별로이다.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충전은 핸드폰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에 대한 내용이 함께 동봉되어 있었다.


셀리턴LED마스크 라이트플러스는 레드파장근적외선을 동시에 되며 잡티제거, 탄력개선, 미백효과 등에 도움을 주는 버전이다.

LED는 근적외선 120개, RED파장 120개로 총 240개이다. 

스탠다드와 다른 점은 LED갯수가 적고, 블루파장(진정효과)과 핑크파장(예방) 2가지가 더 있다.

이 2가지는 문제성피부에 대한 진정효과와 예방이 기능이 있다.


3가지 기능이 모두 다 있으면 좋겠지만 복길씨는 잡티제거와 탄력, 미백 3가지를 원했기 때문에 라이트플러스가 딱이었다.

설명서를 읽으면서 내 니즈에 맞게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잘 골랐다는 생각을 했다.(저렴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셀리턴LED마스크팩 사용 후기와 효과



셀리턴마스크는 맨얼굴에 사용하고, 총 20분동안 작동이 된다.

설명서에는 너무 건조하거나 예민한 사람은 스킨로션을 바르고 해도 된다고 한다.


복길씨는 택배를 받자마자 세안 후 바로 마스크를 착용해보았다.

세안 후 피부상태는 건조했고, 매우 당기는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20분동안 마스크를 사용했고, 사용 후 느낌은 건조함이 줄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 3회 사용을 권장하지만 출산하고 나서 피부가 워낙 좋지 못해서 2주 동안은 매일 사용했다.

2주가 지나니 마스크를 사용하고 나면 건조함이 줄어 들고 피부에 탄력이 생겼다.

그리고 스킨 로션까지 바르면 피부에 촉촉함도 강해졌다.

 

사용한지 한달이 지난 지금 LED마스크로 얻은 효과는 탄력강화와 건조함 해소이다.

아직까지는 미백과 잡티제거 효과는 보지 못하고 있다.

이 두가지 효과를 보기에는 한달은 기간이 너무 짧은 듯하다.

한달만에 건조함과 탄력을 잡아주었기 때문에 꾸준히 하면 미백과 잡티제거도 효과가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달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이 몇가지가 있다.

백화점에서 설명을 들었을 때 눈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지만 눈을 뜨고 있으면 불편하고 건조해진다.

눈을 감고 있어도 빛때문에 눈이 부시다.


셀리턴이 프라엘과 다른게 강조되는 점은 무선이라 마스크를 사용하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스크때문에 정면을 보는것을 제외하고 아래나 좌우를 보기 힘들기 때문에 움직이기 어렵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앉아 있거나 누워있는 것이 가장 편하다.


1달동안 사용한 나의 최종 후기는 '효과는 만족이고, 사용은 조금 불편하다'라는 것이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 눈이 매우 부시고 누워있을 때 무게와 길이 때문에 불편하지만 피부에 효과는 좋기 때문에 참을 만한다.


피부관리를 받으러 갈 수 없는 사람이라면 셀리턴LED마스크로 홈케어받는 것을 추천한다.

단,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무난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자전가유모차를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 이유는 이웃집 언니가 아기를 태우고 다니는 모습이 매우 편해보이고, 아기도 신나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기 때문이다.

날씨가 따듯해지면서 언제 사면 좋을 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 지는 거의 오랬동안 고민하다가 5월에 삼천리 모디를 구입했다.

2개월동안 타면서 아쉬운 점도 있지만 무난이도 좋아해서 어디를 갈때마다 타고 다니는 핫 아이템이 되었다.

 

이제부터 삼천리 모디를 구입한 이유와 사용후기를 상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이야기해보겠다.

 


 

 

- 구입시기: 2018년 5월 말

 - 구입처: 블로그 공구를 통해서(정확한 주소는 기억이...)

 - 구입가격: 20만원대

 - 선택이유 1. 등받이 각도 2. 등받이 높이 3. 핸들/패탈클러치(보호자이용 시 아이의운전 연동해제)

 

이 3가지를 두고 고민했을 때 선택가능한 제품은 '삼천리모디'와 '스마트라이크700' 이 2가지었다.

처음에는 3가지 기준을 충족하면서 접이식도 가능한 스마트라이크 700을 구입하려고 했다.

하지만 구입하려고 하는 시기에 스마트라이크700은 리콜이 들어가서 구입이 불가능이었다.

리콜이 들어간 이유는 브레이크가 없다는 엄청난 하자때문에...

그래서 결국 최종선택한 것은 삼천리 모디!

 

 

 

복길씨가 뽑은 삼천리모디의 장점

1. 등받이 각도

 

삼천리 모디는 등받이 각도가 최대 160도 정도까지 기울어진다.

핸들방향일 때는 90도와 110도 2가지 각도로 기울어진다. 부모용 보조핸들때문에 많이 기울어지지 못한다.

하지만 마주보기로 했을 때는 핸들을 접으면 160도 정도까지 기울어진다.(정확한 각도는 아님...)

다른 자전거유모차보다 더 많이 기울어지기 때문에 아기가 잠들었을 때 고개가 떨어질 염려는 적다.

 

2. 등받이 높이

 

 

등받이 높이가 중요했던 이유는 친정집에 있는 자전거유모차(조커, 물려받음)거 허리정도 밖에 오지 않는다.

그래서 매번 태울 때마다 무난이가 불편보이고 기댈때마다 쉽게 미끌어지는 듯했다.

최대 등까지 높이의 등받이를 원했고, 삼천리 모디를 머리까지 올라오는 높이이다.

산책을 할떄마다 앉아있는 모습이 안정적이게 보이고, 잠이 들었을 때도 덜 블안하다.

그리고 등받이가 머리까지 오면서 머리가 불편하지 않게 목베개?처럼 되어있다. 

이 목베개덕분에 각도를 많이 기울이지 않아도 아기가 편하게 기대에서 잘 수 있다.

 

3. 핸들/패탈클러치(보호자이용 시 아이의 운전 연동해제)

핸틀과 패달클러치가 장착되어 있다.

핸들클러치는 핸들과 앞바퀴의 연동을 해제해 아기가 핸들을 움직여도 앞바퀴가 움직이지 않는 기능이고,

패달클러치는 보모차가 자전거유모차를 끌고 갈 때 페달이 움직이지 않는 기능이다.

이 두가지 기능은 부모가 끌고 다닐 때 가장 중요하다.

친정집에서 사용하는 자전거유모차는 이 기능이 없어서 끌고가다가 무난이발이 페달에 끼기도 하고, 끌고 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게 있으면 아기가 원하는대로 움직여도 이동 시에 불편함을 주지 않기 때문에 매우 편하다.

 

4. 기타 장점: 매쉬소재 의자. 차양막 등

 

 

자전거유모차는 일반 유모차와 다르게 날씨가 따뜻해지는 날부터 많이 사용하게 된다.

특히 여름에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땀과 햇빛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된다.

삼천리 모디는 등과 엉덩이부분이 매쉬로 되어 있고, 차양막이 넓게 내려와서 땀과 햇빛을 충분히 막아준다.

차양막을 생각보다 깊고 넓게 내려와서 아기가 거슬려할 정도이다.

하지만 엄마입장에서 피부 안타고 안덥게 내려와주는 게 너무 좋다는 점!

 


 

복길씨가 뽑은 삼천리 모디의 단점

1. 불편함 수납

삼천리모디에는 뒷바퀴에 있는 바구니와 핸들쪽에 주머니로 2가지 수납공간이 있다.

이 2가지는 상당히 상당히 불편하다.

바구니는 2리터짜리 페트병 두개정도 얹을 수 있는 사이즈로 우선 작다.

보자기 모양 주머니로 되어서 많이 물건을 넣을 수 없다.

간단한 장을 보러 갈때는 괜찮지만 많은 양을 사야한다면 안들고 가는 것이 낫다.

 

수납주머니는 일반유모차에 다는 것과 같지만 주머니 자체가 힘이 없고, 달면 앞으로 기울어진다.

그래서 이미 기울어진 주머니에 물건을 넣으니 떨어질까봐 걱정이 되는 정도이다.

 

 

2. 어렵고 불편한 핸들링

보기에는 핸들링이 쉬을 것 같지만 은근히 어렵다.

일반유모차는 핸들을 움직일 필요없이 그냥 원하는 방향으로 끌거나 당기면 되지만 자전거유모차는 그렇지 않다.

특히 후진을 할 때는 자동차를 운전할 때처럼 생각을 하고 움직여야한다.

너무 편한 유모차에 익숙해져서 끌다보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핸들링이 잘 안돼서 당활스러운 일이 종종 일어난다.

그리고 핸들에 가방 등을 걸면 핸들이 가방 무게때문에 방이 걸린 쪽으로 기울어진다.

핸들이 기울어기지 때문에 핸들을 편하게 잡고 밀기보다 한쪽으로 밀리지 않게 핸들을 잡아야해서 오랜시간 끌면 힘들다.



 

3. 핸들 벗겨짐

핸들 벗겨짐은 내가 구입한 제품의 하자인지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다.

산 제품의 경우는 사용한지 2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껍질처럼 핸들이 여기저기 벗겨져있다.

우선은 사용하는데 큰 하자가 없지만 추후에 AS를 문의할 예정이다.

 

복길씨의 2개월 사용에 대한 주관적인 평

삼천리 모디는 부모가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다.

휴대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정도만 사용이 가능해서 활용성도 크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우선 아이가 자전거유모차를 매우 좋아하고, 집 주변을 다닐 때는 엄청 편하다.

유모차를 안타겠다는 떼가 적고 디럭스유모차처럼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으며, 휴대용처럼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복길씨의 최종 평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생각과 기대가 적다면 자전거유모차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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