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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육아/아기와 맛집14

아기와 서울숲 맛집_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평타할 수 있는 사탕 유부초밥, 엔소쿠 성수동쪽에서 일하는 친구가 같이 점심을 먹자는 연락이 왔다.어디서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날씨가 좋으니 서울숲에서 도시락을 먹자는 의견으로 모아졌다.아무래도 성수동 맛집은 조금만 늦어도 웨이팅이 길어서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다.서울숲을 자주 가면서 한번도 갤러리아포레 뒤쪽을 가볼 생각을 안했는데 가보니 정말 많은 카페와 식당이 있었다. 그 중에서 친구는 예전에 직장동료들과 함께 가본 유부초밥집인 엔소쿠를 선택했다.친구를 믿고 서울숲에서 수다를 떨면서 맛있게 먹었고, 나중에 무난이와 함께 먹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피크닉느낌나게 포장을 해주고, 유부의 모양이 독특해서 인상깊었단 엔소쿠였다.엔소쿠에서 테이크아웃으로 먹어본 이야기를 해보겠다. > 엔소쿠의 분위기 엔소쿠는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고 아주 .. 2019. 6. 13.
아기와 하남스타필드맛집_매콤한 파스타와 고기가 먹고 싶은데 아기가 있다면 바비레드 스승의날 선물을 할만 한 것을 찾기 위해 오랜만에 하남스타필드에 방문했었다.고양스타필드를 더 좋아하는 자주가는 복길씨이기 때문에 하남스타필드에 있는 맛집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제로였다. 저녁을 먹어야 해서 가게 안내도에 서가앤쿡같은 식당이 있길래 고민하지 않고 가보았다. 후기를 찾아보지 않고 간 것이 살짝 걱정이 되었고, 입맛을 잃은 무난이가 잘 먹을까도 염려되었다.하지만 먹어보니 걱정한 것이 무색할 만큼 만족스러웠다. 그곳은 바비레드라는 식당이었고, 하남스타필드를 간다면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 되었다.하남스타필드를 자주가는 사람들에게 바비레드를 추천하고 싶다. > 바비레드의 전체적인 분위기 PK 마켓 안에는 푸드코트가 있어서 많이 시끄럽고 번잡스러운데 바비레드는 따로 매장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조용하다.. 2019. 5. 21.
이기와 명동맛집_미쉐린이 인정했지만 나에서는 쏘쏘한 비빔밥, 목멱산방 무난이를 낳고 남산과 명동쪽에는 갈 일이 없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친구의 청첩장을 받기 위해서 가게 되었다.명동에 많은 식당이 있지만 그 중에서 친구가 고른 식당이 목멱산방!친구도 검색을 통해서 방견한 식당이고 미쉐린이라는 말에 선택을 했다고 한다.나 역시 검색했을 때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것은 수요미식회, 미쉐린이라서 기대를 하고 갔다.맛있다면 무난이와 무난이아빠와 함께 와보아야지라는 생각과 함께!! 과연 무난이와 함께 오게 될 식당일까? > 목멱산방의 분위기 목멱산방은 원래 있던 식당에서 이사를 해서 리라초등학교 앞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한다.목멱산방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는 한옥식당을 떠올렸는데 막상 와서 보니 빨간색 벽돌건물에 깔끔하고 평범한 식당이었다.건물 외형에서 느껴지는 것과 다르게 내부는 좁은 .. 2019. 5. 16.
아기와 고양스타필드 맛집_고기좋아하는 아이와 가볼만한 식당, 송추가마골반상 토이킹덤에서 신나게 놀고 점심시간부터 낮잠을 잔 무난이, 그리고 무난이가 깨어나길 기다린 우리는 너무 배고팠다.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고 우리 가족이 다 좋아하는 음식점을 가야했다. 그래서 고른 음식점은 고기에 한식인 송추가마골 반상! 고메스트리트을 지날 때마다 본 음식점인데 송추가마골인줄 알고 비쌀 것 같아서 가지 않았다. 그런데 메뉴는 보니 송추가마골반상으로 한상식사가 나오는 식당이었다. 한식에 고기! 송추가마골반상 방문기를 이야기해보겠다. 송추가마골 반상은 입구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다르게 따뜻하고 세련된 느낌이다. 특히, 초록색 인테리어는 깔끔하고 편안함을 준다.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안쪽으로 들어가면 스타필드 1층 정원을 통창문을 통해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점심시간이 지난 후에 .. 2019. 4.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