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모족의 도움으로 살아난 은섬
위기에 처한 은섬을 모모족이 가까스로 구해냈다.
살아난 은섬에게 달려온 달새는 눈물을 흘렸고, 은섬은 겨우 정신을 차렸다.
은섬은 구해준 모모족에게 고마워했고 샤바라 카리카(카라타 에리카)는 갈마가 풀어진 것 뿐이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다
(*갈마: 은혜와 비슷한 뜻인 것 같다)
은섬은 동무를 구하겠다고 하고 그 말에 샤바라는 웃으며 말한다

"폭포에서 살아난다는 건 다른 무엇이 된다는 것이다.
아고족에게 돌아가면 당신은 이제 당신으로 살 수 없게 된다. 원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우리와 함게 떠날 수 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동무를 구하러 가야한다"
"나중에라도 도망치게 되면 모모족에게 와라. 모모족은 당신을 손님으로 맞겠다. 이 말을 기억해라. 세상에 모든 물을 이어져 있으니, 세상 어느 곳은 나의 고향"

모모족은 떠나고 은섬은 달새, ,와 아고족 모씨족이 있는 곳으로 간다

# 이나이신기의 재림으로 추앙 받는 은섬,
묘씨족은 붙잡혀 있는 잎생에게 마지막 밥이라고 주면서 죽임을 당할 것처럼 이야기한다
겁을 먹은 잎생은 도망치려다 붙잡혔고 아고족은 결국 같은 아고족끼리 죽이다가 끝날 것이라고 소리친다
그때 은섬은 돌아왔고 묘씨족은 이나이신기위 재림이라며 환호와 추앙을 했다

묘씨 족장은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났으니 자신을 이끌어야 한다고 은선에게 말한다
하지만 은섬은 누가 자신을 구해준 것뿐이라며 거부를 한다
은섬의 거부에 타추간이 묘씨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설득한다

"믿겨져? 네가 한 말의 무게가 느껴지냐고? 묘씨족의 전사들은 목숨을 걸었다. 네 꿈이 거짓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넌 무조건 이나이신기다. 때려 죽여도 이나이신기”

그리고 잎생도 역시 비슷한 말을 한다
"부하가 필요하다며. 이건 아고족 3만을 부하로삼는 일이야 근데 뭘 망설여? 그 3만의 열망을 받아 안지 못하는 넌 디져"
“3만 명을 책임진다는 게 무서워 내가 3만을 망칠수도 있다"

은섬은 결국 아고족과 함께 돌담불로 가서 노예를 구한다

# 왕이 된 타곤, 국가를 만들기 위해 사야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타곤의 행렬을 보던 아스달 사람들은 기토하가 외치는 대로 머리를 땅에 붙인 채 길바닥에 엎드렸다
그때 궁파의 여인은 행렬을 가로막은 후 저주를 내린다

"나는 궁파다. 우리의 어라하와 장로들을 죽인 너 타곤. 혀가 붙어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을 거다. 아이루즈시여 저 자를 비참히 거두어달라"

그라고 여인은 스스로의 가슴에 칼을 꽃았다

타곤은 사야에게 왕이 되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하는지 묻는다

“타곤 니르하께서 왕이 되시기 위해선 우선 부족을 없애야 한다.
물길족을 물길족이라 부르지 않고, 하나의 이름을 갖게 하는 것이다.
위대한 나라 아스달, 연맹이 아닌 나라로써 아스달이 돼야한다. 타곤 니르하의 나라"

사야는 연맹인들한테도 새로운 이름이 필요하다고 하자 타곤은 "탄야에게 지어보라고 하라"며 명령했다.
그리고 각 부족의 상징이 아닌 똑같은 상징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켜보던 태알하는 사야를 보면서 "내가 이 안에 다 있다고 했지? 내 작품이야 기억해"라며 미소를 보이며 떠났다
태알하가 떠난 후 사야는 타곤에게 의미 심장한 말을 한다
“다 가지셔야합니다”


# 변한 태알하, 그것이 불안한 해미홀
해미홀은 태알하 이무도 믿지 않았지만 타곤만은 온전히 믿게 된 것을 보며 변했다고 말한다

"세상이 변한다. 연맹이 아니라 나라가 될 거고 타곤이 왕이 된다"
“타곤은 약조를 지키지않을거다. 해족의 명운을 마음에 걸겠느냐? 난 왕을 직접 모시고 겪었어. 타곤은 이미 왕을 이해했어 타곤은 나누지않아. 너뿐만 아니라 그 누구와도"

탄야도 사람에게 기대지않는 모습을 본 태알하는 미홀의 말을 다시 생각한다
그리고 고민하다 매혼제 만드는 해양우를 데려오라 한다. '타곤에게 남은건 모든건 아낌없이 빼앗는것'

# 상처가 덧나 쓰러진 타곤, 타곤 옆에서 치료하는 사야
샤하티에게 칼을 맞은 상처로 쓰러지기도 하는 타곤은 아고족에 대한 붉은 발톱의 전갈을 보지 못하고 쓰러진다
장에 타곤이 신벌 받았다는 소문이 퍼집니다.

타곤은 기도하는 사람들 앞에 서서 미하제 동상을 부수고 미하제 모든 신당을 태우라고 명령하다

"누가 진짜 신인지 누가 대신전에서 쫓겨나가는 첫번째 신이 될지 보자고!"

그리고 쓰러진 타곤, 사야는 타곤의 썩은 상처를 도려냈고 밤낮으로 정성껏 보살폈다
타곤을 보며 사야는 생각한다
"모든 게 분명해졌다. 이 이그트는 나의 아버지이고, 이 이그트를 결코 이길 수 없다"

타곤이 깨어나자 사야에게 말한다

"아직 내게 이 말을 하지 않았다. 나의 후계는 너다. 그리고 이제 다 가져야겠다. 미홀"
"예 알겠습니다. 제가 맡겠습니다"

# 청동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타곤, 타알하는 미홀을 죽이고 청동의 비밀을 지켜내는데
태알하는 타곤이 회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다
"사야가 타곤을 살려냈다. 타곤이 미하제 신 위에 서는구나. 왕이 되려는 타곤은 모든 걸 아낌없이 빼앗는 것"

그리고 아버지 해미홀이 위험하다는 것을 직감했고, 타곤을 찾아갔다.
타곤애게 미홀이 고신(고문)을 당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태알하는 매혼제를 꺼냈다

미홀이 고신당하고 있는 곳으로 간 태알하, 매혼제가 있다며 모두를 나가게 했다
하지만 태알하가 가져온 것은 매혼제가 아니라 비취산이었고 아버지에게 청동의 비밀을 자신에게 이야기하라고 한다

"미안하다. 아버지한테 미안한 적이 없었는데 지금 미안하다. 아버지 복수할 거다. 그러니까 저한테 청동의 비밀을 넘기시고 떠나라"
"거치즈망의 손가락. 우릴 멸망시킨 그들의 문양. 해족의 사명"

미홀과 태알하는 눈물을 흘리고 미홀은 죽는다

# 타곤의 아이를 임신한 태알하
타곤이 고문실로 들어오자 태알하는 매혼제를 만드는 유일한 기술자를 죽인다
태알하를 고문하겠다는 타곤에게 태알하는 말한다

“이제 아스달에 매혼제는 없어. 청동의 비밀은 오직 내 머릿속에 있어 "이먼저 시작했다. 내 도움으로 왕이 된 네가, 저 애송이랑 작당했다. 넌 이미 변했고, 나도 변했다 기뻐해. 너의 아이를 가졌어. 내 안에 작은 아라문이 자라고있다고."



1회에서 용식은 동백을 보고 첫눈에 반하고,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용식의 모습이 순수해서 보는 내내 미소를 짓게 했었다.


아직 동백에 대해서 잘 모르는 용식, 필구가 동백의 아들이라는거를 이번화에서 알게 될 듯하다.

재미있으면서 까불이에 대한 짧은 장면들이 소름돋게 하는 동백꽃 필 무렵 2회를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동백꽃 필 무렵 1회 가 궁금하다면 ▶ 공효진과 강하늘의 드라마, 미혼모 동백과 직진남 용진의 이야기 1회 줄거리



# 자신을 따라오는 용식을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하는 동백



용식은 순찰 중이라며서 동백을 따라다닌다


"이렇게까지 이례적으로 이쁜 분이 이런 골목을 혼자 댕기면 동네 순경입장에서 무지하게 신경쓰이는거 거든요"

"혹시 취하셨어요?"

"그냥 냄새만 조금 나는건데요"


용식은 동백에게 자신을 공무수행중인 놈이라고 생각하라고 하지만 동백은 이상한 놈이라고 생각한다.★


# 결국 유도리있게 규태에게 사과하지 못한 용식 "내가 보호자였으면 댁은 뒤졌어"



용식은 소장에게서 규태가 어떤 사람인지 듣게 된다.

규태는 편가르기, 대장노릇, 완장차기를 좋아하는데 동백이만 특별대우를 안해주니 부아가 나서 그러는 거라고 그러는 거라고 한다.

소장은 규태의 기분을 유도리 있게 맞추라고 한다.


"아이어맨과 헐크의 큰 차이가 뭔지 알아? 유도리야 아이언맨은 유도리가 있으니깐 명품백 사는거고 헐크는 그게 없으니 헐벗고 다니는거고"


규태는 전날 지갑을 뺏은 것 때문에 고소를 하겠다고 했지만 용식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다

그러나 변소장의 설득에 억지로 규태의 기분을 맞춰주며 사과했다.
기세 등등해진 규태는 거드름을 피우며 용식에게 동백을 깎아 내리는 말을 했다. 

용식은 규태의 말에 결국 참지 못한다


"싫다는 여자 깎아내리는 놈 그만큼 찌질한 게 없거든 ... 동백씨 술집하거 아니고 식당사장님이예요 ... 당신한테 이딴 말 들을 이유없어요. 내가 보호자면 댁은 지금 뒤졌어


규태가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소식을 듣고 용식은 홍자영변호사에게 상담하러 간다. 

자영은 8천원을 안내고 도망간 남자가 남편인 것을 느끼고, 용식은 자영이 규태의 변호사인 것을 알고 당황해한다.

# 동백과 필구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 주는 용식엄마



용식엄마는 필구를 데리고 와서 밥을 먹인다.

 용식은 옆에서 밥을 먹고 있는 필구에 대해서 물어보고 엄마는 필구를 백두게장 역사상 무전취식하는 놈이라고 소개한다.



준기엄마(김선영)은 남편이 까멜리아에 간 것을 알고 화나가 동백에게 남편의 술값을 돌려내라고 억지를 부린다.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며 주눅 들어 있던 동백에게 용식엄마가 와서 편을 들어준다. "쓸데 없이 동백이 잡지 말어!"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용식이을 동백은 내 인생에 처음 생긴 빽이라며 좋아하며 고마워한다.


# 필구가 동백의 아들인 것을 알게 된 용식



필구는 친구들이 엄마를 ‘동백’이라고 부르자 싸우고, 용식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필구의 편을 들어준다.

학원을 가야한다는 필구에게 용식은 학원보다는 오락실에서 인생을 배운게 더 많다면서 동전을 바꾸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모습에 필구는 눈이 동그레진다.


둘은 오락실에서 오락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아빠없는 이야기를 하며 연대의식을 갖는다.

필구도 “아저씨 우리 가게 한 번 와라. 내가 강냉이 세 번 리필해주겠다”며 마음을 열었다.
이때 동백이 필구가 학원에 오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고 오락실을 찾았고, 용식은 필구가 동백의 아들인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 필구가 종렬의 아들?



동백은 필구의 학교에서 자신의 첫사랑인 종렬(김지석)이 방송 촬영 중이라는 말에 학교로 달려간다.

슈돌 촬영 중인 종렬을 내일 시합을 앞둔 야구부 아이들이 째려보고 필구가 종렬에게 따진다.

그때  학교에 온 동백을 본 종렬은 놀라고, 필구가 엄마라고 부르는 것에 또 한번 놀란다. 

카페에 간 종렬과 동백, 백팔번뇌가 스쳐가는 종렬에게 동백은 종렬의 아이이라고 말한다. 


과거 연인이었던 종렬과 동백, 세상에 자기 하나뿐이고 가족이 소원이었던 동백에게 종렬은 처음으로 생긴 편이었다.


종렬이 인형뽑기선물한 팔찌를 동백은 아직도 차고 있었다.

왜 자신의 고향 옹산에 살았는지 묻는 종렬 동백은 거짓말을 한다.


우리 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네 얼굴도 까먹었어. 결혼도 못 하고 네 생각만 하고 있었을까봐. 그러니까 쫄지 말라고. 너 뭐 그렇게 대단한 첫사랑도 아니더라”

# 엄마를 지켜줘야한다고 생각하는 필구, 그런 필구의 모습에 눈물을 흘리는 동백



떡집 아저씨한테 백만원을 빌린 향미는 꽃뱀취급을 받고 말리던 동백도 같이 욕을 먹는다.

결국 폭발한 동백은 울며 서러움을 토한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어요? 는 그냥 죽어라 열심히 사는 거밖에 안 해요. 근데 왜 맨날 다 제 탓인지 모르겠어요. 저도 좀 살게 놔두세요"

필구는 그 모습을 보고 달려와 아줌마들에게 소리를 친다. 

집에 온 동백과 필구, 필구는 울면서 자신의 속마음을 동백이게 이야기한다. 


"어른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 그러니깐 사람들이 너보고 쌈닭이라고 하지"

“내가 왜 쌈닭이 되는 줄 알긴 알아? 엄마, 엄마때문에! 내가 왜 엄마를 지켜야해? ... 근데 내가 엄마를 지킬 수 밖에 없다고"

"왜?"

"나 빼고 세상 사람들 다 엄마를 싫어하니까! 세상에서 엄마 좋아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 나 다 알아. 사람들이 다 엄마 싫어하고 괴롭히지 않잖아. 러니까 내가 야구도 못 하고 계속 지켜줘야 된다고. 어떨 때는 나도 막 피곤해. 마음이 막 화가 나


필구의 속마음에 동백도 눈물을 흘리고, 그 옆에서 용식은 쳐다본다.


# 동백의 옆에서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려는 용식 "우리 친구 좀 해봐요"



동백은 용식에게 필구의 편을 들어줘서 고맙다며 땅콩 서비스를 준다.


혼자 가는 동백을 따라가는 용식, 그런 용식에게 동백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것에 불편함을 드러낸다.


"혹시 이 동네에서 가장 불쌍한게 저라서? 저도 자존심이 있어요. 제일 쪽팔릴 때만 그쪽한테 들키는거 같은데, 제 우스운꼴 다 보는 사람 불편해요. 막 짜증나요. 그러니깐 제 일에 끼지 마세요"

"내가 불안해서 그럽니다. ... 울까봐요"


동백을 계속 따라간 용식,  동백 자신의 주유소라는 기차역에 함께 앉아 있는다.


"저기선 다들 그 말을 하잖아요 뭐만 찾아주면 고맙다고들 하니깐 ... 이상하게요 아무도 나한테 고맙다고 안해요 ... 사람이 저렇게 고맙다고 인사하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도 안돼요"



용식은 사람들이 하는 말을 흘려들으라고 막하라고 하지만 동백은 사람들한테 자기는 그냥 다정하고 싶다고 한다.

그 말에 용식은 열불낸다.

돌아가는 길에 용식은 동백에게 친구하자고 한다.


“우리 친구 좀 해봐요."

"나한테 친구하자는 사람 처음인 것 같은데"

"친구 하면 나 동백씨랑 필구 편 대놓고 들어도 되죠? ... 사귀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한 동료 사이일 뿐. 딱 친구만 해봐요 일단은"


# 종렬 앞에서 용식의 손을 잡은 동백



종렬은 야구코치 승엽에게 필구에 대해서 물고, 필구가 소질이 있다는 말에 좋아한다.


까멜리아에 승엽과 함께 온 종렬은 동백과 용식이 함께 있는 것을 본다.

동백은 급히 부부인 척하기 위해 용식의 손을 잡고 그냥 자리를 뜬다.

'친구가 된 지 10분만에 깨달았다. 나는 그녀와 친구가 될 수 없다'라고 용식은 생각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우연히 규태가 묻는다  "둘이 사겨"

아무것도 모르는 용식을 좋아하며 동백에게 묻는다 " 우리 사겨요?"


# 까불이의 메시지

옹산호에서 발견에 시체에서 까불이가 쓴 쪽지가 발견된다. "내가 5년 전에도 말했지... 까불지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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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 까멜리아 벽 아래에서도 까불이의 메시지가 있었다. '동백아 너도 까불지마라 2013.7.9'






> 호수에서 발견된 시신의 팔에 있던 팔찌와 비슷한 팔찌를 용식엄마가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죽은 여자는 용식엄마(고두심)인듯  / 동백(공효진)의 죽음일 것처럼 분위기를 만들고 고두심이 살인당할 것 같다는 예상



> 동백꽃 필 무렵 후속작: 99억의 여자 / 11월 13일 방영예정





미스터기간제가 끝나고 무슨 드라마를 볼까 고민하던 중에 동백꽃 필 무렵이 첫방인 것을 알고 보게되었다.

시크릿뷰티과 고민을 했지만 무겁고 재벌이야기는 지겹다는 생각에 패스ㅎㅎ

복길씨가 좋아하는 배우 공효진, 고두심이 나와 기대하며 보았고, 기대에 부응하게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볼만한 공중파 드라마인듯!


복길씨가 너무 재미있게 본 동백꽃 필 무렵 1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 옹산에 새 가게 까멜리아 그리고 주인이자 미혼모인 동백



옹산 먹자골목에 새 가게 '까멜리아(동백)'가 생기고, 가게에서 동백(공효진)이 나오고 사람들은 넋을 잃고 쳐다본다.

특히 남자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아줌마들은 아기 엄마인 것을 알고 안심한다. 


사람들은 꽃집인 줄 알았던 가게가 술집이라는 사실과 동백이 아들 딸린 미혼모라는 것에 놀란다.
그러나 동백은 이웃의 시선과 물음에도 소심한 듯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남편이 없어요. 미혼이에요. 남편이 없어도 아들은 있을 수 있잖아요"★


# 경찰이 된 용식



그때 욕하며 가는 용식엄마(고두심), 무당친구한테 가서 아들 용식 걱정을 한다.

"내가 그날 말이여 갸한테 공과금만 내라고 하지 않았으면 운명이 달라졌을까?"


과거 공과금을 내러갔다가 용식은 은행강도를 보고 보온도시락으로 때려잡았다.

그것을 시작으로 다른 일을 하다가도 강도, 소매치기와 도둑을 맨손으로 잡았고, 표창상 감사장도 엄청 받았다.

결국 순경기타특채전형에 용식이는 합격하며 경찰이 됐다.


무당친구는 점을 보더니 점괘를 이야기한다.

"용식이가 용을 만난다고. 용식이가 토끼여"

그때 용이 온다는 동쪽에서 동백이 떡을 들어 온다.

# 옹산의 애환을 먹고 6년을 버틴 까멜리아



6년 후 옹산에서 버틴 동백은 옹산의 다이애나가 됐다.

동네 가게는 대부분 딸 또는 며느리에게 승계되면서 남자들은 아내를 상사로 모시는 분위기이다.

그런 용산의 남자들에게 편히 술 마실 곳이 없던 중에 까멜리아가 생겼고, 옹산의 애환을 먹고 6년을 버틸 수 있었다.

그 기간만큼 동백은 일이 익숙해져있다.

그리고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이도 초등학생이 되었다.


# 쇼윈도 부부 강종렬가족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오는 강종렬(김지석), 아내 제시카와는 옆동에서 벌거를 하고 있는 쇼윈도 가족이다.

아내는 아이를 내팽겨치고 인스타 사진이 중요하다.

아이는 종렬이 독박육아로 돌보고 있었다.


# 동백과 용식의 첫만남, 동백을 첫눈에 반한 용식



서울로 전출을 갔던 용식은 범죄자를 카메라 앞에서 쳐서 6년만에 옹선으로 죄천되어 돌아온다.


경찰서에 사람 죽일때마다 '까불지마' 메모를 남기는 옹산 연쇄살인사건 범인 '까불이'의 영화가 개봉하자 잡아달라는 시위가 열린다.

용식은 자신이 까불이를 잡겠다고 한다.

들린 서점에서 영어 책을 고르는 동백의 모습에 반하게 된다.

(용식의 오랜 이상형은 영국 다이애나비 같은 사람이었다. 


'서점이 인간의 심성을 약하게 했던 걸까? 솔직히 말하면 난 그녀가 그냥 예뻐서 반했다.'


동백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용식, 그런 용식을 동백은 변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동백과 부딪힐 뻔한 용식이 쏘리하자, 동백이 댓츠오케이라고 한다.


"그녀의 역사적 첫마디에 큐피트 화살이 내 가슴팍에 내다 꽃혔다. "


그리고 손에 모유수유책을 본 동백, 그 동백에게 용식은 역사적 첫마디를 말한다. "진짜 총각입니다"

동백은 용식을 보고 '미친놈인가보다'라고 말하고 서점을 나간다.

그리고 동백이 변호사 사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변호사로 착각하고 "현실 다이애나비를 만났다"며 용식은기뻐했다.


# 시기와 질투, 편견에서도 버티는 동백



동백이 홍자영(염혜란)의 변호사 사무실로 간 이유는 사무장이 외상값을 안갚고 전화도 안받아서이다.

변호사 홍자영은 남편 노규태가 까멜리아에 자주 가는 것을 알고 있었다.

자영은 동백에서 자존심상하는 말을 한다

"생글생글 웃어줘요, 그게 동백씨 일이잖아요"


게장가게 아줌마들도 지나가던 동백에게 상처주는 말을 어김없이 한다. 

동백에게 장사가 잘되는 이유를 물어보자 두루치기가 맛있어서 그런거라고 동백이 말한다.


"우리 도덕적으로 살자. 최소한 자식한테 부끄러운 짓하지 말고"

"저요 ... 우리 필구한테 저 하나도 안부끄러워요. 가난한 엄마고 아빠없이 키워 미안하지만 부끄러운 엄마는 아니예요 저 그런짓한건 하나도 없어요"


# 동백에게 또 반한 용식 "얼굴만 되게 예쁘신 줄 알았어요. 되게 멋지시네요."



용식은 술집 까멜리아 안간다고 했지만 경찰동료들은 지인의 가게에 갈 수 없다며 까멜리아로 들어간다.

옹산의 여왕 다이애나를 궁금해 하던 용식은 동백을 보게 된다. 

자신의 다이애나비인 동백이 사실은 술집 사장 동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관심을 끊을 수 없었다. 


군의원들과 까멜리아에 가서 동백과 친한 척하며 땅콩서비스를 요구했다가 쪽팔림을 당했던 태규, 진상을 부린다.

오늘도 술에 취해  땅콩 서비스를 달라고 하고 손을 잡으며 술 한잔만 마시라고 한다.

그리고 내년까지 월세 동결이라고 하자 동백은 술을 마신다.

같이 하하호호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냐는 규태에게 말한다.


"이 안에 제 손목값이랑 웃음값은 없는거예요. 여기서 살 수 있는건 딱 술, 술뿐이예요"


이 모습에 용식은 동백에게 더더욱 빠져들었다.
그러나 동백의 단호한 태도에도 규태는 또다시 진상을 부렸고, 땅콩값을 결국 주지 않은 채 가게를 나섰다. 

용식 규태에게 8천원을 달라고 따지고 규태의 지갑을 빼앗는다.



규태가 떠나고 가게를 나서던 동백은 이상한 시선을 꼈고 그때 용식이 나타나 팔천원을 준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얼굴만 되게 예쁘신 줄 알았어요. 되게 멋지시네요. 아까 땅콩은 8000원 하실 때부터 팬되버렸습니다. ... 내일 와도 되요? 내일도 오고 모레도 올 것 같아요. 냥 맨날 오고 싶을 것 같아요. 그래도 돼죠?"


그런 용식을 보고 동백은 생각한다 "별 이상한 놈이 나타났다"

# 팔찌를 차고 있는 여자시신, 눈물을 흘리는 용식



옹산호에서 팔찌를 찬 시신 한 구가 발견이 된다. 

그리고 그 팔찌를 보고 용진은 놀라고 시신의 얼굴을 확인 한 후  눈물을 흘린다.





>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 포항시 구푱포근대 문화역사거리 / 포항 대보항

> 동백꽃 필 무렵공효진 패션, 원피스: YMC 타이웨이스트 데님 원피스(뷔스티에 원피스) 30만원대







지난 1회에서는 개똥이와 마훈의 악연이 시작되었고, 개똥이 옆을 지키는 수는 개똥이와 혼인을 하려고 한다.

수의 눈으로 개똥이에게 진심어린 고백은 너무 두근거렸다.


개똥이 마훈 수는 삼각관계가 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2회를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1회 가 궁금하다면 가벼우면서 무거웠던 조선 꽃도령 매파의 이야기 1회 줄거리


 

# 진심어린 수의 청혼, "그러면서 같이 살자"



혼자 앉아 있는 수를 찾아온 개똥이
개똥이는 오빠를 찾느라 돈을 다 쓰고 오빠와 살 집도 구해야 하는 넉넉하지 않는 형편에 이수의 청혼을 받아드리기 힘들다고 한다.


"너한테까지 이런 짐을 지게 할 수 없어"

왜 부부가 둘인 줄 알아? 로에게 짐 하나씩 얹고 가라고. 혼자 이고 지고 가면 너무 버거우니깐 니 짐도 여기 잠시 얹고... 그러면서 같이 살자


수는 개똥이에게 진심을 다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 수와 개똥이의 결혼식, 불안한 개똥이를 달래주는 마훈



수와 개똥이의 혼례식, 고영수의 손길로 개똥이는 꽃단장을 했고, 수는 어머니 유품인 비녀를 놓고 와서 집으로 가지러 간다.

고영수의 말에 마훈은 개똥이의 모습을 확인하러 간다.

개똥이는 마훈에서 오대감네 아씨 일을 사과를 하고 오낭자를 외면하지 않은 마훈을 믿고 혼례를 하게 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때 여우비가 내리고 비에 개똥이는 두려움에 떤다.

“비만 오면 꼭 재수가 없단 말이요”
“여우비다. 너 시집간다고 비구름이 잠깐 귀한 손님처럼 다녀가는 것이니 겁먹지 말거라. 무슨 일이 있거든 내가 책임지마. 조선 최고의 매파가 여기 있지 않느냐

"참말로 상냥했따 재수없었다 왔다갔다하네"

마훈은 개똥을 달래주고 자리를 뜬다.

# 납치를 당한 수, 수가 대행와 전하의 아들?



개똥이에게 전해줄 비녀를 가지러 간 수는 자객들에게 의문도 모른 체 납치를 당한다.

비녀를 가지러 간 수를 찾으러 간 아버지는 수가 납치 당한 것을 알고 쫒아가고, 자객과 싸운다.

하지만 수를 놓치게 되고, 궁으로 가야한다며 달려간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1회에 세자를 죽인 자객과 동일인물이다.)



납치된 수가 도착한 곳은 궁궐이었고, 자신을 전하라고 부르는 사람들을 보며 혼란스러워한다.

대신들은 민가에서 낳은 왕손 수에 대해 믿지 못하고 반대하지만 그때 수의 아버지 문석이 들어온다.

문석은 20년 전에 사라진 내금의장이었고, 선왕전하의 밀지로 수가 왕손이라는 증자를 내놓았다.


자신이 왕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수, 자신을 내보내달라고 하자 내금위장 문석은 대행왕 전하의 아들 이수이라고 말한다.  


"수야 애비로서 하는 마지막 말이니 잘 들어라. 이제 저 옷을 입으면 넌 예전으로 못돌아간다."

"그게 무슨 말이오"

"이게 니 운명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니 운명, 그러니 받아드려야한다. 전하 부디 성군이 되십시오"


문석을 수에게 절을 한다.

그리고 수는 왕의 즉의식에 간다.


# 사라진 수를 찾으러 가는 개똥이와 마훈



오지 않는 김수를 찾으러간 마훈은 집이 엉망이고 사라진 것을 보고 혼례를 중단시킨다.

고영수는 혼례비가 걱정이 되어 화를 내고, 김수가 도망갔다고 이야기를한다.

수의 집으로 간 사람들과 개똥이, 개똥이는 수가 도망 간 것이 아니고 무슨 일이 생긴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김수 아버지에게 돈을 맡겼던 사람들와 고영수는 수가 도망간 것이라고 개똥이에게 화를 내며 따진다.

개똥이는 혼례비는 자신이 다 갚겠다고 한다.



김수의 아버지가 말을 빌려타고 갔다는 이야기에 따라가려고 말을 빌리고, 개똥이가 말을 못타자 마훈이 함께 간다.

수를 찾으러 다니던 중에 주모가 궁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듣게 되고 개똥이는 믿지 않는다.


돈을 아끼기 위해 한방에 묵게 된 마훈과 개똥이 

마훈은 신랑이 내려줘야하는 비녀를 빼준다.


# 독이 묻은 화살?

개똥이는 운명을 받아드리고 씩씩하게 자신이 쓴 혼례용품을 헐값에 판매했다.  

걱정이 되던 마훈은 개똥이를 찾아가고 개똥이가 팔는 물건을 사고 그 중에 독이 묻은 화살도 있었다.

그 화살은 본 도준은 자신이 조사하기로 하고, 화살촉을 좌상대감쪽에서도 조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껄떡쇠 일당이 화살을 빼돌려 팔았는데 누군가 화살을 알아보는 일 때문에 불안해하고, 독이 묻었다는 말에 도망가기로 한다.

(껄떡쇠는 개똥이가 오라버니를 찾는 일을 부탁한 사람이다)


# 꽃파당 여자매파 면접에 온 개똥이



여자 매파를 뽑기 위해 도준과 영수는 전단지를 나눠준다.

그 앞으로 지나가던 개똥이에게 도준이가 도전해보라고 종이를 주고, 닷냥선금을보고 개똥이는 눈이 돌아간다.

꽃파당 매파의 면접에 지원한 개똥이를 보고 마훈은 돌아가라고 한다.


"매파가 뭔지 알고 왔느냐"

"그건 몰라도 소박맞은 여인의 심정은 잘 압니다. 그게 어떤 기분인지 매파님들은 모르지시 않습니까? 그 심정을 누가보다 잘 아는 저니깐 누구도 소박 맞지 않게 최선을 다할 겁니다. 이 마음만으로 안됩니까?"


영수는 개똥이의 말에 마훈이 흔들리는 것을 알고 답답해한다. 

그리고 박복한 개똥이가 들어오면 자신이 나가겠다고 영수는 선언해버린다.


# 자신의 오라버니처럼 수가 행방불명된 것일까봐 걱정인 개똥이



수를 찾기 위해 문조차 열어주지 않는 관아 앞에서 비를 맞으며 기다린 개똥이 

비를 무서워해 떨고 있는 개똥이에게 마훈은 다가가 우산을 씌여주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개똥이를 보고 마훈은 화를 낸다. 


“네 서방 도망 간 게 맞다.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미련하게 기다릴 거야”

“차라리 저 혼자 살겠다고 도망간 거였으면 좋겠다고요. ... 만약에 우리 수가 어디 납치라도 당한 것이면 어찌해야겠소 우리 오라버니처럼 행방불명된 것이면 어쩌란 말이오. 확인이라도 해야할 것 아니오"


오빠처럼 이수도 사라졌을지 모른다는 걱정되고 두려운 상황을 견디고 있던 개똥이, 그런 개똥이를 한수는 마음아파한다


# 수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개똥이에게 보내진 자객



즉위식을 마친 수는 자신이 살던 북정마을을 그리워한다.

대비는 수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여인들을 동원하지만 수는 거절하며 개똥이만 생각했다.


수에게 혼일할 뻔한 여인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영의정 마봉덕은 개똥이를 죽이기 위해 자객을 보낸다. 

그리고 그날 밤 개똥이를 그리워하던 수는 궁궐에서 몰래 도망친다.


개똥이를 찾아온 마훈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몸을 숨기고 자객들이 집을 수색한다.

그리고 마훈을 본 자객이 다가간다. 







열여덟의 순간 후속작으로 하는 꽃파당,

드라마 광고로 보면서 기대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인 것 같다.

그리고 조선의 남자 매파이야기는 꽤 신선한 듯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배우들이 매우매우 훈훈해서 눈호강이 된다.


계속 재미있기를 기대하며 꽃파당 1회 줄거리를 정리해보겠다.




# 병환으로 승하한 임금, 자객에게 목숨을 잃은 세자


병색이 완연한 임금은 숨을 거두기 직전에 세자를 찾고, 10년동안 청에 볼모로 갔던 세자는 나룻터에 도착했다. 

궁궐로 향하던 세자는 자객이 와서 공격을 하고 결국 화살을 맞고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임금도 승하한다. 


그후 대신들은 옥좌에 앉을 후사에 대한 첨예한 논쟁을 심각하게 벌인다.

불안한 중전에게 영의정이 말한다.

"그 자만 찾으면 됩니다. 20년 전 사라진 내금위장. 그자에게 받을 것이 있습니다."★


# 도성 최고의 매파이자 꽃도령 3인방, 마훈, 도준, 도영수



도성 최고의 사내 매파 ‘꽃파당’ 마훈, 중매거부하는 운명론자 이낭자와 장도령의 만남을 이어주기 위해 작전을 벌인다.

도준은 은영의 친구들을 꼬셔서 데리고 가고, 영수는 큰 물통을 굴린다.

굴러오는 물통 때문에 위험에 쳐한 이낭자를 장도령이 구하고 둘은 눈이 맞게 되고, 혼인이 성사된.


중매를 성공시킨 세명은 함께 구호를 외친다. "운수대통 만사형통 온사대통 통통통 "



마훈, 도준, 영수의 행차에 길거리는 난리가 나고 지나가던 김수는 그 모습을 보고 어리둥절해한다.

옆에 있는 보부장은 부부의 연을 맺어주는 매파, 꽃파당 세 도령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이 시대의 완판남이자 가장 귀여운 놈 고영수, 아름다운 외모와 풍류 아는 음유시인이자 오늘만 사는 놈  도준, 사람 속을 오장육부까지 뀌뚫어본다는 조용한놈 마훈 


김수는 3명의 매파를 통해서 개똥이와 혼인하기로 결심한다.

# 5푼이면 무엇이든 해주는 개똥이, 마훈과 악연 시작?



혜민서에서 실습대상이 되어주고 돈을 버는 개똥이, 개똥이는 헤어진 오라버니를 찾기 위해 진자리 마른자리 가림없이 돈을 번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5푼이면 해준다고 '닷푼이'로 불린다. 

개똥이는 다섯냥을 주는 일을 제안받고 그 일을 하기로 한다.


마훈과 고영수는 혼인 당사자를 만나러 오대감 집에 갔지만 아무도 없고 얼굴을 가린 몸종만 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박새이라고 소문이 파다한 오낭자대신 개똥이가 양반 딸인 척 앉아있었다.

관찰력이 뛰어난 마훈은 개똥이의 약재의 악취와 침 자국, 생선 비린내와 거무스름한 손톱 등으로 양반아씨가 아닌 것을 알아채린다. 

증거를 찾고, 옆에 앉아있던 몸종을 보며 말한다 "언제까지 사기치실 겁니까?"

혼사는 없던 일로 하기로 하고 마훈과 고영수는 자리를 뜬다.


개똥이는 마훈을 쫒아가고 은애하는 마음 때문에 벌인 일이기 때문에 아씨에게 사과하라고 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믿지 않고 사람을 찾아 주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마훈, 개똥은 화가나 이마로 박치기를 한다.


+ 개똥이 오빠는 세자를 죽인 자객 중 하나가 아닐까?


# 개똥이와 혼인을 하고 싶은 김수, 마훈에게 중매를 부탁하는 이유는?



김수는 개똥이와 혼사를 위해 마훈을 찾아가서 중매를 부탁하지만 마훈은 직접 청혼하라며 계속 거절한다..

마훈의 거절에도 김수는 내일 또 오겠다고 하고 나간다. 


그날 저녁 김수는 어버지에게 매파를 통하려는 이유를 말한다.


"어매 죽어갈 때 아버지가 했던 이야기 들었소. 어매가 가슴에 묻고 그리워했다는 사내얘기 말이오. 아부지는 딴 남자를 한평생 품고 산 어매가 믿지 않았소?"

"다 지난 일이다"

"어매가 그랬소. 평생 함께 살고 싶은 여인이 생기며 꼭 귀하게 데려오라고. 그게 어매 유언이었소, 그래서 우리 개똥이한테는 귀한 양반님들이 하는 매파 붙혀서 귀하게 되려올거요"



비가오자마자 하던 일을 두고 달려가는 김수, 비가 오고 천둥이 치자 무서워서 주저 앉은 개똥이를 찾아낸다.

개똥이는 어릴 때 천둥비가 치던 때 사람들에게 쫒겼던 기억을 떠올리며 무서워한다.

김수는 그런 개똥이를 챙겨서 데려가고 다리 다친 것을 알고 업어준다.

업혀서 잠이 든 개똥이, 김수는 잠든 개똥이에게 고백을 한다. 


"난 니가 거지여도 좋고, 노비여도 좋고, 모든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좋다. 그러니깐 우리 식구같은 사이 말고 이제부터 진짜 식구할래? 너한테 대답한번 듣기 힘드냐"


+ 김수의 아버지는 친아버지가 아닌 듯하고, 어머니 유품을 보았을 때 김수는 왕의 후손일 것 같다.


# 마훈과 아버지 마봉덕(영의정)의 갈등. 형의 죽음?



형의 제사에 술을 마시고 집에 온 마훈, 그런 마훈에게 아버지 마봉덕(영의정)은 책을 던진다.

아버지는 마훈의 매파 일을 하는 것을 반대하고  집에 돌아오라고 한다.


"에 들어오면 형처럼 저도 죽이시려구요?"

"너는 이 나라 조선을 손 안에 둘 유일한 사람이야. 그러니 이제 그만하고 집으로 돌아오라니깐!"

"하나 남은 아들이요? .... 아버지 아들이 죽었다구요 헌데도 아직도 가문을 잇는게 중하시냔 말입니다. 둘째아들도 죽은셈 치십시오"


형의 죽음이 후에도 가문을 중시하는 아버지의 태도에 마훈은 화를 내며 자리를 뜬다.

돌아가던 길에 마훈은 동심결(서로 은애하는 마음을 묶어서 보내는 것) 매듭을 알려주던 형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그리고 형이 만들어준 매듭을 꺼내 보면서 생각한다.  


"끈으로 이렇게 꽉 묶어 둔다고 해서 사람 마음까지 묶일리가 있나"★


# 꽃파당을 사기꾼이라고 소문을 퍼뜨리는 개똥이 그리고 오낭자의 비밀? 



개똥이는 오낭자의 혼담이 파기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를 돕기 위해 꽃파당은 거짓말생이 사기꾼이라는 소문을 퍼트렸다. 

그 소문으로 이도령댁이 오낭자와 혼인을 하기로 했다. 

결국 꽃파당의 예약은 줄줄이 취소가 되고 마훈은 개똥이의 짓인 것을 알게 된다.

개똥이의 행동에 마훈은 화를 낸다.


"누군가를 돕고 싶을 때 뭘 좀 제대로 알고 덤벼라."


이미 마훈은 찾아온 오낭자에게서 사정을 들었다.

오낭자는 혼인을 약혼한 이가 전쟁에 나가 죽어 뱃속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무와 혼인을 하려고 벌인 일이었다.  

마훈은 이미 오낭자가 임신을 하고 있었던 것을 눈치채고 있었고, 오낭자를 위로한다. 


"은애하는 이의 아이를 가진게 어찌 죄가 되겠습니까? 죄가 되는 세상이 나쁜 것이죠"


이 일을 비밀로 지키기로 하고 오낭자가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개똥이때문에 마훈은 곤란해지게 된 것이다. 


마훈이 떠난 후 개똥이는 고영수를 통해 오낭자의 사정을 알게 되고 놀란다. 


# 김수의 중매를 해주는 마훈, 개똥이를 찾아가는데.."너한테 청혼하러 왔다"



어머니의 유품인 용잠을 가지고 찾아온 김수, 자신이 가진 것 중 제일 귀한 것으로 중매를 부탁한다.

고용수와 도준은 하지 않겠다는 마훈을 설득하고 결국 하기로 한다.

(마훈은 왕비에게만 허락되는 금과 옥으로 만든 용잠을 보고 신기해한다.)


마훈은 “조선서 제일 고운 얼굴”이라는 이수의 설명만 듣고 개똥이를 찾아갔다.

이미 악연이 된 마훈과 개똥이, 겁을 먹고 개똥이이는 도망을 간다.

개똥이를 쫒아간 마훈은 담장 위에 올라간 개똥이에게 찾아온 이유를 말한다

 

너한테 청혼하러 왔다


그 말에 깜짝 놀란 개똥이가 떨어지고, 떨어지는 개똥이를 마훈이 안는다.★


복길씨의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2회 가 궁금하다면 ▶ 왕이 된 수, 소박맞은 개똥이 그 옆을 지키는 마훈 2회 줄거리



> 티저영상 음악(OST): 이수-핑그르르



> 김수가 개똥이 업어주며 고백할 때 나오는 노래(OST): 정세운-그대였습니다.

> 떨어지는 개똥이를 마훈이 안아주는 엔딩 노래(OST): 마크튭, 이라운 - with you

> 꽃파당 몇부작? 후속작? 16부작으로 방영 / 후속작은 보좌관 시즌 2 예정(11월 11일)

> 꽃파당 원작: 작가 김이랑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원작과 드라마 제목이 같다.) / 원작 작가가 드라마 극본도 쓰고 있음






15회에서 타곤은 연맹인의 사랑을 받는 왕이 되고자 했지만 결국 공포정치를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그 모습에 충격을 받은 탄야, 이 일로 탄야도 새롭게 변할 듯하다.


탄야의 새로운 모습과 위기에 처한 은섬에 대해서 16회에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5회가 궁금하다면 ▶ 아사론의 반란을 사로 잡고 공포정치를 선택한 타곤 15회 줄거리



# 타곤과 태알하의 뜻을 따르지 않고 떠나려는 탄야



타곤이 공포심을 심어주기 위해 사람을 죽이는 모습에 충격을 받은 탄야
그런 탄야에게 태알하은 반란에 가담한 자를 모두 목을 자르고 관련된 자들은 발목을 자르라는 내용을 신성재판에서 발표하라고 준다.

(이소드녕이 아닌 아이루즈의 뜻으로 말하게 하는데 아라문해슬라는 높이려는 목적인 듯하다)

탄야는 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태알하는 자신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와한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며 협박했다. 

그리고 공포정치를 하는 이유를 탄야에게 알려준다.


"타곤의 적은 엄청 많아졌어 이제 방법이 없어 공포를 심어줘야돼 ... 따르게 하려면 두려움이 필요하고 그 두려움 위에 서야하는거야"


탄야는 태알하에게 와한 사람들과 이아르크로 돌아가겠다고 하며 뭉태를 변화시킨 것에 대해 따진다.

뭉태는 힘의 구조빨리 깨우는 것 뿐이고 와한족이 이아르크로 돌아가길 원할까라며 반문한다.



탄야와 태알하의 대화를 뒤에서 듣고 있던 사야도 떠나는 것을 반대하고 권력의 대가에 대해 알려준다.


"니가 타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나와 손을 잡고 원한게 뭐였어? 넌 그게 선의고 너의 씨족을 구하기 위한 순고한 뜻이겠지만 선의도 계걸(욕망)이야. 너는 너의 게걸을 위해 아사론을 물리치고 그 자리를 얻은거야. ... 너희 와한족 모두 잘 살고 있잖아 ...근데 사람 죽이라고는 못하겠다고? 그거 비겁한거야 좋은 것만하겠다는 거잖아. 그 정도는 니가 겪어야 될 대가고 책임이야. 모르는 척하지마 니가 타곤과 나와 손 잡았을 때부터 맞바꾼 일들이야. ... 와한에게 벌어진 일들만 비극이 아니야. 모두가 다 비극 속에 있어 너가 원한다면 힘을 키워, 타곤에게 맞서 싸워. 넌 이미 연맹인들의 모두의 무엇되었고 그게 너의 힘이고 그게 너에게 주어진 숙명이야 "


# 아스달은 떠나는 것을 반대하는 와한족, 그리고 좌절하는 탄야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



탄야 방에 모인 와한 사람들, 탄야는 이아르크로 돌아가는 것이 어떤지 묻는다.

하지만 탄야의 이야기에 와한족 사람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고 계속 아스달에 있고 싶다는 내색을 한다. 
탄야는 죄가 없는 아이들까지 죽이고 발목을 자르라고 명령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며 와한의 가르침은 타곤의 뜻과 달랐다고 말한다.

뭉태는 타곤을 따르겠다는 자신의 뜻을 밝히고, 자신이 죽을까봐 걱정하기보다 타곤이 시키는 것을 하는게 낫다고 말하며 떠난다. 

탄야는 와한 사람들이 더 이상 이전의 와한 사람들이 아니라는 알고 슬퍼한다. 



슬퍼하는 탄야를 사야는 뒤에서 안는다. 
사야는 어린시절 갇혀지내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을 때 꿈속의 탄야가 그를 지켜줬다고 한다.

"나도 너한테 그런 사람이 될거야 날 믿어. 내 말대로 해"

그리고 꿈에서 하고 있던 목걸이를 선물한다.

하지만 탄야는 은섬이 선물해준 목걸이를 꺼내고 은섬을 그리워하며 눈물흘렸다. 

"다 엉망이 되어버렸어"

# 사람들의 마음으로 힘을 가지려고 하는 탄야



탄야는 신성재판에서 태알하가 써준 것과 다르게 반란에 가담한 자와 일족 모두 사지를 찢으라고 말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인다.


"그 말씀에 나 탄야는 ... 일족과 일족과 관련된 자는 발목을 잘라 일생동안 궁석을 갈면 아이즈루의 신성을 빛나게 하는 일에 쓰는 것에 여쭈었다. 그 물음에 아이루즈께선 응답하였다. 뜻대로 하라"


탄야의 말에 연맹인들은 '대제관 탄야의 자애'라며 환호한다.

그리고 태알하와 타곤 탄야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탄야는 힘 없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사람들의 마음으로  힘을 얻을 것이라고 한다

탄야의 이야기를 듣고 나온 태알하와 타곤, 타곤은 양차에게 탄야의 호의를 맡긴다.


# 방울, 거울, 칼의 운명에 대해 알게 된 탄야, 그리고 우연히 듣게 된 사야



심장이 꺼내진 무광의 시체가 왔고 태칸들은 탄야의 저주대로 신벌을 받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무백은 동생의 시체를 보고 눈을 흘린다.


탄야를 찾아간 무백은 탄야 저주대로 초승달이 뜬 밤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그 사실에 탄야도 놀란다.

무광에게 내린 저주만이라도 풀어주고 올림사니을 해달라고 탄야에게 부탁한다.  

그리고 탄야는 올림사니를 하겠다고 한다.


무백은 탄야에게 아사사칸의 말을 전한다. "한날 한시에 나타난 세 아이가 있다. 각각 방울과 거울, 칼의 운명을 타고나 세상을 끝낸다." 

무백은 방울은 탄야, 칼은 은섬, 거울은 사야이고 이 세가지가 이어지면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탄야는 은섬이 돌아와 셋이 모이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우연히 무백과의 이야기를 들은 사야는 탄야가 숨기는 것을 알게 된다.


# 아고족이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이유는 타곤?


싸움 한번 안하고 아고족을 평정했던 타곤, 포로로 잡힌 아고족에게 교역품을 노예로 제물과 교환해주겠다고 하고 풀어준다.

타곤의 말에 30개의 씨족 사람들은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아서 팔고 서로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 된다.


 이야기를 잎생에게 들은 은섬은 거꾸로 팔려간 노예들을 다른 씨족 사람들이 구해주며 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잎생은 "배신한 놈은 살고 배신당한 놈은 죽어"라고 말한다.

잎생의 말에 은섬은 뭉태가 배신했던 일을 떠올린다.  


# 아고족 태씨의 곧족인 잎생, 또 다시 거짓말을 하고 도망치는데..



노예교역장에서 묘씨족이 노예들은 구하고 묘씨족의 요새로 간다.

하지만 묘씨족은 구해온 노예들과 족장의 딸을 교환하기로 하고, 구해줬던 노예를 다시 잡는다. 

(묘씨족은 타곤의 말대로 하지 않고 다른 씨족을 노예로 잡지 않기로 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잎생은 자신이 고족 태씨의 곧족이라고 족장의 딸을 구해오겠다고 말하고 가슴에 있는 표식을 보여주며
은섬은 잎생에게 모모족의 금조개를 주자 잎생이 자신을 믿냐고 묻고 은섬은 대답한다.


"끝내려고, ...난 내가 배운걸 믿어 근데 여기선 그게 안통해. 니가 이것마저 가지고 사라진다면 내가 배운 건 다 똥이었다는거야. 그 다음부터 난 고민하지 않겠어"


다음날 잎생은 홀로 태씨 땅에 들어가지만 떠났다 다시 도망을 친다.

도망친 후 은섬을 비웃는 잎생은 눈물을 글썽인다. 


# 돌아온 잎생, 은섬에게 이나이신기가 강림했다?



잎생이 도망친 것을 알게 된 묘씨는 은섬을 죽이려고 한다.
은섬은 잎생에게 배신당한 것에 좌절하고 아고족과 대립하면서 죽음을 결심한다.

그리고 사트닉이 했던 말을 깨우친다.


"니들이나 나나 같은 죄다 오늘 죄를 지었으니 함께 벌 받자. ... 드시 체벌받는 죄는 하나 밖에 없더라. 약하고 멍청한 죄. 그건 반드시 벌을 받게 되지. 나도 같은 죄야. 멍청하게 사람을 믿었고 나약하고 사람에게 기댔어. 죄에 대가는 같이 사라지는 것..."



그때 잎생은 돌아왔고 족장의 딸을 못구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한다 "우리 부모 죽이고 날 노예로 판게 우리 작은 아버지니까. 근데 뭘 구해 나 거기 들어가면 죽어"

은섬은 잎생에게 왜돌아왔냐고 묻고 잎생은 그게 자신의 죄라고 한다.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잎생은 아고족이 믿는 이나이신기가 은섬에게 강림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당황한 은섬이 아무 말을 못하자 잎생은 '거꾸로' 하라고 하셨다라면서 은섬에게 힌트를 준다.

은섬이 자신이 잎생했던 이야기가 떠오르고 거꾸로 아스달의 노예로 팔려간 다른 씨족 사람들에게 구해주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 말을 믿지 못하자 잠깐 보았던 폭포의 춤을 춰서 믿게 만든다.


# 모모족의 도움으로 폭포의 심판에서 살아남은 은섬



묘씨족은 폭포의 심판으로 결정하기로 한다.
폭포의 심판은 거대한 폭포에 던져 살아남으면 진실, 살아남지 못하면 거짓이고 살아난 사람은 천년동안 1명 이나이신기뿐이었다
은섬은 사지가 뗏목에 묶인 채로 폭포에 던져졌다. 


은섬을 찾으러 떠난 달새와 바도루는 모모족의 깃발을 보고 모모족이 은섬을 찾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대칸에게 은섬이 아고족 숲으로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모족과 함께 은섬을 찾으러 간다.
은섬이 폭포의 심판을 받는 것을 알고 은섬을 구하기 위해 폭포로 향했다
폭포 아래로 떨어진 은섬을 샤바라 카라카와 모모족이 은섬을 구해낸다.




+ 이소드녕: 물의신, 흰산의 주신으로 아스에 신들이 내려서 살게 했다고 아스달에서는 믿음

+ 아이루즈: 태양의 신, 아라문해슬라를 내린 신

+ 이나이신기: 아고족을 통일한 신이자 아라문 해슬라의 유일한 대적 

+ 잎생의 부족(비밀): 아고족 태씨의 곧족 / 잎생의 거짓과 배신하는 성격은 자신과 부모를 배신한 작은어버지 때문



14회에 타곤은 아사론의 덫에 걸려 어버지 산웅을 죽인 것과 이그트인 것을 부족 어라하에게 들키고 말았다.

그리고 자신이 꿈꾸는 이상을 포기하고 공격을 시작했다.

애쓰는 타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결국 나쁜 쪽으로 빠지게 되는 것 같다.


타곤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15회에서 정리해보겠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4회가 궁금하다면  시작하자마자 각자 다른 위기에 빠진 4명의 영웅 14회 줄거리



# 위기에서 벗어난 타곤과 태알하, 병력을 이끌고 대신전으로...


타곤은 자신의 보라색 피는 본 사람들 모두 죽이려 하고, 아사론은 샤하티의 아이들에게 타곤을 죽이라고 한다.

그 틈을 타서 아사론은 홀로 도망치고 타곤은 살려달라는 사람들의 애원에도 그 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죽인다.



죽을 위기에 처했던 태알하, 뒤에서 목을 조르는 몸종과 몸싸움 끝에 타곤에서 받은 예물 검으로 찌른다.

그리고 샤하티의 아이들 표식을 보고 반란을 눈치채고 타곤을 구하러 간다.

병사와 샤하티의 아이들을 죽이고 만난 타곤과 태알하, 피범벅이 된 채 서로가 살아있음에 안도한다. 


대칸 조장들은 술집에서 기토하가 사야티의 아이에게 공격을 당하고, 반란을 알게 된 무광이 타곤에게 달려간다.

(위병단 길선도 고민하다가 우세한 타곤 편에 선다)

타곤은 어라하를 죽인 일을 이야기하고 대신전으로 병력을 이끈다.

대신전 안으로 들어간 타곤과 태칸은 흰산족들을 전부 죽인다.


# 사야와 양차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탄야



사야는 탄야의 방에 들어가려던 제관에게 의문의 가루공격으로 쓰러지고, 탄야는 죽을 위기에 빠진다.

쓰러진 사야는 탄야의 비명을 듣고 겨우 정신을 차려 제관을 죽이고, 탄야를 구한 후 다시 쓰러진다.
나갈 방법이 찾을 수 없는 탄야는 사야와 죽은 제관은 숨긴 후 제관인 척 변장을 해 탈출한 기회를 엿본다.

하지만 사하티의 아이 푸른거미는 탄야가 탈출하지 않는 것을 눈치채고 변정한 탄야를 알아본다.

정체가 들킨 탄야가 죽기 직전 양차가 천장에서 내려와 구해준다.



사야가 있는 방으로 돌아온 양차와 탄야, 양차는 사야의 얼굴을 보고 은섬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탄야는 양차의 생각을 듣고 대답을 해주고, 자신의 생각을 듣고 대답해주는 탄야를 보고 양차는 놀란다.


# 아사론을 잡아 타곤에게 바치는 뭉태



혼자 훈련 중이었던 뭉태는 탄야가 위험하다는 말을 듣고 달려가던 중에 아사론을 만난다.

그리고 아사론을 잡아 타곤에게 바친다.

타곤은 자신이 이그트인 것을 알고 있는 아사론을 바로 베어버리고, 뭉태를 눈여겨 본다.

자신의 아내인 아사못이 잡여오고 아사못이 뱀을 풀어 타곤을 물게하고, 타곤은 쓰러진다.



치료를 받은 타곤은 뭉태를 고문한 후 자신이 이그트인 것을 아사론에게 듣고도 데리고 온 이유를 묻는다.

뭉태는 눈물을 흘리며 어차피 세지지 않으면 소중한 동무들에게 죽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를 들은 타곤은 뭉태를 죽이지 않고 따라오라고 한다.  


# 타곤의 정채를 눈치챈 하림의 죽음 그리고 탄야의 예언대로 죽은 무광 



뱀에 물린 타곤은 곧바로 쓰러졌고, 약바치 하림을 불러 치료하게 한다.
치료하던 하림은 타곤이 이그트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림의 이상함을 눈치챈 태알하는 무광에게 하림을 따라갔다가 동태가 이상하면 바로 죽이라고 한다.



집으로 돌아간 하림은 아내와 눈별, 채은과 짐을 챙겨 도망을 가려고 하고 그 모습을 본 무광을 하림 가족을 죽이려고 한다.

무광이 쏜 화살에 하림의 아내가 죽고, 하림은 아무 말하지 않았고 자신만 죽이라고 부탁을 한다. 

탄야가 자신에게 한 저주때문에 무광은 고민했지만 하림을 죽이고, 채은을 죽이려고한다.

그때 순간 눈별은 뇌안탈로 각성이 되고 맨손으로 무광의 심장을 꺼내 죽인다.

(탄야의 저주 "초승달의 밤 한손이 심장을 꺼낼 것이고 죽기 전 늦었어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이 이루어진 순간이다)


눈별은 쓰러지고, 채은은 눈별과 동굴에 숨는다.


#아고족에 붙잡힌 은섬과 잎생

아고족에게 잡힌 은섬과 잎생, 은섬은 도망갈 계획을 잎생에게 이야기하지만 잎생을 말하지 말라고 한다.

아스달의 말을 아고족이 알아듣는다고 잎생이 말하고, 뒤에 있던 아고족 태마자는 다 들었다고 말한다.

그때 아고족 태마자는 잎생을 한번 더 쳐다보고 갸우뚱하며 지나간다.

잎생은 아고족이 자신의 얼굴을 보지 못하게 뒤돌아서 있는다.


# 사야의 냉정함과 잔인함, "다 죽여야 돼"



모든 아사씨를 잡아서 연맹인들이 볼 수 있게 하고, 그 모습을 본 연맹인들은 슬퍼한다.


탄야는 건강해진 사야를 보고 안심하고, 사야는 자신을 걱정해주는 것에 고마워한다.

사야에게 상관없는 아사씨 사람들을 왜 잡은 이유를 탄야는 묻는다.

사야는 다 죽이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말한다. 


"보일 수 있는 모든 공포를 보여줘야해, 아버지가 죽인 각부족의 어라하가 몇명이겠어 얼마나 슬프겠어? 그 슬픔을 두려움으로 바꿔야 해"


사야의 말에 탄야는 충격을 받고, 사야는 타곤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라고 안심을 시킨다.


# 원치 않은 길을 선택한 타곤"내가 그토록 가지 않으려 했던 길, 폐허의 왕"



연맹궁에 모인 각 부족의 장로들은 타곤의 행동에 대해 불만을 이야기한다.

아사론의 부름에 따라 나섰다가 어라하들이 죽었고, 그 가족까지 추포한 일을 연맹을 분열시키는 일이라며 반발한다. 

그 이야기를 들고 있던 타곤은 아무 말없이 손을 들고 뭉태는 사람들에게 매질을 한다. 

그 모습을 본 탄야와 무백은 충격을 받고 사야는 미소를 짓는다. 

그리고 미홀은 타곤을 보며 왕이라고 생각한다.


 타곤은 말없이 일어서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을 내려다보며 생각한다.

 "그래. 이런 거였지. 내가 그토록 가지 않으려 했던 길. 폐허. 폐허의 왕. 나 타곤"


복길씨의 아스달연대기 16회가 궁금하다면  힘을 갖기로 결심한 탄야, 또다시 죽을 위기에 빠진 은섬 16회 줄거리



+ 샤하티의 아이들: 고아를 뛰어난 암살실력과 감정이 없는 아이로 훈련을 시켜 만든 흰산의 암살집단. 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은 누군인지 알 수 없다.

+ 검은혀: 사하티의 아이들 중 최고의 경지에 오른 아이






아스달연대기 시즌 1이 궁금하다면 이야기의 시작. 예언의 아이들 시즌 1 줄거리



<아스달연대기 시즌 2_7화>


# 붙잡은 미홀, 아사론과 탄야를 건드릴 수 없는 타곤


사야를 본 탄야를 타곤이 데리고 오고 은섬을 잡을 때까지 잡아두기로 하지만 태알하는 반대한다.
탄야는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은섬의 꿈으로 들었던 ‘새나래’와 ‘피묻은 팔찌’에 대해 이야기한다
해투악과 태알하만 아는 이야기를 탄야가 하는 것을 보고 태알하는 영능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려둔다
(새나래는 사야가 같이 도망가려고 했던 몸종이었지만 태알하가 사야가 도망가지 못하게 죽였다.)

미홀은 바치(기술자)들을 다 죽이고 한 부자만 도망치게 해 청동의 비밀을 아는 사람을 오직 자기뿐임을 만든다.

우연히 청동관에 들어온 탄야아버지 열손은 청동을 만드는 원리를 신기해하고 원리를 스스로 깨우쳐갔다

미홀과 아사론을 붙잡았지만 타곤은 홀의 경우 청동의 비밀을 가지고 있고 아사론의 경우 아사씨로 함부로 죽일 수 없었다.

결국 연맹인을 적으로 두지 않기 위해 타곤은 아사씨 아사못과 혼인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기로 한다.

# 은섬을 숨겨주는 무백



대칸에 잡힐 뻔한 은섬을 병사들이 이그트인 것을 알아차리고 쫒아간다.

무백을 만난 은섬은 타곤의 비밀을 이야기하고 무백이 은섬을 숨겨준다. 

강 아래로 떨어졌다고 무백을 말하고 은섬의 피를 본 타곤은 은섬이 이그트인 것을 알게 되고 죽은 것으로 하기로 한다

무백은 하림의 집에 은섬을 데리고 와 치료를 시켰다
그리고 은섬의 목걸이를 보고 아사흔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아사흔의 목걸이는 한쪽이 깨져있었다)

# 태알하의 계획을 망치는 사야



타곤이 아사씨 아사못과 혼인을 하는 것을 알게 된 태알하, 아사론을 암살하고 단벽에게 덮어씌울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자신의 계획과 달리 피를 토하고 죽은 것은 단벽이었다
이 사실을 들은 태일하는 사야에게 가서 따지고 사야는 태알하도 소중한 사람을 잃었으니 서로 주고 받은거라고 이야기한다

단벽에게 독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하고 독을 해독제로 속이고 먹게 만든 것은 사야였다

<아스달 연대기 시즌 2_8회>

# 어라하가 된 태알하, 연맹장이 된 타곤


사야가 자신의 계획을 망친 것을 알고 태알하는 분노하지만 사야가 태알하가 아버지 미홀에게 이용당한 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기처럼 복수하라는 이야기를 해 태알하를 각성하게 만든다.
태알하는 해족의 어라하(족장)이 되고 미홀을 청동관을 관리하게 한다.
미홀은 태알하가 터곤에게 버림받게 될 것이라고 하지만 태알하는 자신이 타곤을 왕으로 만들어라고 한다.

타곤은 새로운 연맹장이 되고 아사못과 결혼을 한다.


# 꿈에서 서로는 보는 은섬과 사야



태알하는 탄야에게 사야의 모든 것을 감시해서 보고하라고 시킨다.
사야는 탄야를 숲속에 나무집으로 데려가 자신의 꿈에서는 사냥을 하고 빠르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사야의 꿈 이야기로 탄야는 사야가 꿈에서 은섬을 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잠에서 깬 은섬은 꿈에서 탄야를 보고 무사히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눈별의 간호를 받고 와한족 친구들도 만나게 된다
하지만 뭉태의 배신으로 은섬은 노예로 팔리게 되고 우연히 흘린 피에 이그트인 것을 들킨다
(멀리서 은섬이 맞고 있는 것을 본 캄모르가 약한 사내라며 돌아선다)

# 힘을 갖기 위해 사야를 이용하기로 한 탄야


탄야가 은섬을 기다리는 것을 알고 사야는 자신이 은섬이 죽는 것을 보았다고 이야기한다.  

은섬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탄야는 사야와 몸싸움을 하고, 묶인 채 갇힌다. 
탄야는 사야에게서 아스달에서는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사야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리고 사야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용서를 빈다

<아스달연대기 시즌 2_9화>


# 쇼르자긴의 멸시를 받은 은섬과 두즘생들


노예로 잡인 은섬과 다른 노예들은 쇼르자간에게 멸시를 당하고, 쇼르자긴은 모욕적인 말을 따라하게 한다.

갈증을 느끼는 다른 두즘생들은 결국 모욕적인 말을 따라하고, 은섬과 달새 터대만 끝내 하지 않는다.

하지만. 통역을 하던 터태가 결국 점점 미쳐다가 목을 찌르고 죽자 은섬을 포기하고 모욕적인 말을 하고 만다.


# 아스달에 온 재앙, 무릎꿇는 타곤



나무집에 온 사야와 탄야, 탄야는 사야를 위해 새를 잡아주고 돌끈던지기를 알려준다.
잡은 새를 같이 구워먹으면서 탄야는 사야에게 연맹과 어라라, 연맹장 등에 대해서 배운다

숲에서 돌끈던지기를 연습하던 사야와 탄야 앞에 흰별삼광새가 떨어지고, 사야는 파란 꼬리를 보고 놀란다.

'흰별 삼광이 다른 빛깔의 옷을 입는 날 재앙이 이르리라'라는 예언때문이다.


아스달에서는 사람들이 미친 행동을 하다가 몸이 파래지면서 쓰러지고 푸른 피가 묻어 있는 호랑이 시체가 발견된다.

맹인들은 재앙이 왔다고 생각하고 대신전에서 기도를 하고, 흰산족은 뇌안탈의 고살(원귀)가 재앙을 일으킨 것이라고 신탁을 내린다.

뇌안탈을 타곤이 죽인 것이기 때문에 연맹인의 미움이 두려운 타곤은 결국 아사론에게 무릎을 꿇는다.


# 해슬라가 이그트?



와한족 분장과 비슷한 꾸임을 하고 사라지는 사야를 탄야가 따라간다.

사야가 간 곳은 까치동굴, 그 안에는 기도 하는 무리가 보이고, 씨족어머니가 찾으라고 했던 그림이 그려진 깃발을 보게 된다.

그리고 샤야에게 들키고, "해슬라의 아라문이시여 이그트로 오시고..."라는 기도를 듣는다.


#타곤에서 탄야의 존재를 말하는 무백


열손을 찾아간 무백은 씨족 어머니의 후계자가 탄야인 것을 알게 된다.


열손을 만나고 가는 길에 무백은 타곤에게 잡히고, 타곤은 무백에게 속이고 있는게 있는지 묻는다.

무백은 진실을 숨기기 위해 산웅의 죽음때문인 척하고 아사사칸을 만난 이유를 말한다. 

그리고 그곳에게 알게 된 아사신이 간 곳이 이아르크이고 핏줄이 이어진 곳이 와한족이며 씨족 후계자가 탄야인 것도 말한다.


<아스달연대기 시즌2_10회>



# 자신이 아사씨의 곧족임을 눈치채게 된 탄야



까치동굴에서 탄야는 채은과 눈별을 만나 꾸밈에 대해 묻고, 아사신이 하던 것인데 지금의 아사씨들이 없앤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사야를 통해 현재 아사씨는 방계라는 것과 아라문해슬라에 대해서 알게 된다.

이 이야기로 탄야는 자신이 곧족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사야에게 거짓말을 하는 탄야



타곤이 살려두는 이유를 묻는 사야에게 꿈을 만났기 때문에 자신을 살려주두었다고 탄야는 거짓말한다.

그리고 꿈에서 사야를 보았고, 흰늑대 할머니가 죽이라고 했다고 거짓말은 한다.

꿈을 통해 서로 보다는 것을 안 사야는 탄야에게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기로 결심하고 타곤이 자신을 데려온 이야기도 한다.


하지만 타곤이 탄야를 만나러오는 것을 의심하다가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눈치채고 화를 낸다.

탄야는 힘을 갖기 위해 한 행동이고 자신이 아사신의 곧쪽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 자신의 탓하며 괴로운 은섬


은섬은 땅굴인 깃바닥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그 곳에서 사트닉, 바도루, 잎생을 만난다.

자신때문에 와한족이 다 죽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은섬은 괴로워한다.


# 아사씨를 흔드는 타곤, 아스달의 혼란을 만들어내는 사야



타곤은 대칸을 통해 밤에 사람들을 납치해 목을 매달아 놓고 대제관이 고살을 못막았다고 소을 낸다.

그리고 무백이 찾아온 별다야와 탄야의 꿈 등을 이용해서 아사씨의 곧족이 있다는 소문도 해투악을 통해 퍼뜨린다.

(이 일로 태알하는 신성모독으로 잡힌다.)


이 후 죽어서 발견된 제관에게 흰산의 심장표식과 '아사신께서 아라문을 보낸 뜻을 알라라'는 문구가 발견되면서 타곤과 아사론을 불안해 한다.

아사론은 사람들에게 흰산의 심장을 찾아 고하라고 하고 아라문이 이그트라고 소문을 낸 사람을 죽인다.

타곤은 아사씨보다 흰산의 심장을 먼저 잡기 위해 대칸부대를 출병한다.


이 일이 사야가 한 것을 알게 된 탄야는 혼돈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방식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함께 하지 않고 타곤에게 가겠다는 탄야를 사야는 붇잡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는다.

탄야는 사람의 목숨을 무겁게 여겨야한다고 말해준다.


# 채은과 탄야의 만남


무백은 채은에게 탄야를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흰산의 모임에서 탄야를 만났던 채은은 탄야인지를 몰랐고, 도티를 통해 탄야인 것을 알게 된다. 

채은은 밤에 탄야를 발견하고 은섬이를 아는지 묻고 채은이 은섬을 알고 있다는 것에 놀란다.


그리고 눈별의 집에는 뇌안탈 사내가 와 있었다.


<아스달연대기 시즌2_11회>


#눈별이 뇌안탈?



눈별의 집에 있는 뇌안탈을 무백이 보고 눈별도 뇌안탈이라 것을 눈치챈다.

과거 하림이 쓰러져있는 어린 뇌안탈 아이를 데리고 와서 딸로 키웠고, 사람 사이에서 살게 하기 위해 눈별의 혈맥을 끊었다.

뇌안탈은 눈별에게 함께 가자고 하지만 눈별은 가족과 있겠다고 거절한다.


# 돌담불의 탈출 계획을 세운 은섬



돌담불로 아스달에서 온 남자가 은섬의 생사를 묻고, 쇼르자긴에게 와한족을 다시 사겠다고 한다.

그때 사트닉이 피를 토하고 쓰러지고, 깃바닥 사람들은 은섬에게 사트닉을 죽이라고 한다.

은섬은 사트닉을 죽이지 않고 나갈 방법을 이야기한다.


# 제관 살해의 범인이 사야인 것을 알게 된 타곤



사야는 흰산의 심장 장로에게 자신이 제관을 죽였고, 아사신의 곧족이 돌아왔다고 말한다.

장로는 아직 현실적인 힘이 부족에 나설 수 없다고 하자 연맹장 타곤과의 독대를 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한다.



흰산의 심장 장로라는 밀고로 장로는 체포를 당하고 타곤과 만나게 된다.

장로는 사야가 말한 독대의 의미를 알아채고, 1년 전 나타난 젊은이가 혼자 제관을 죽였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가 흰산의 심장이 세상에 나갈 때가 되었고, 아사신의 진짜 후계가 나타났으니 힘을 보태라고 했던 것을 전한다.


장로와의 대화로 범인을 눈치챈 타곤은 사야의 사야가 벌인 짓을 확인한다.

사야는 아사신의 후예인 탄야를 제관으로 만들고 이그트의 피를 세상에 드러내자는 계획을 말한다.

타곤은 연맹인들이 이그트왕을 바라지 않을 거라고 하지만 사야는 자신과 함께 할 것인지 연맹인과 함께 할 것인지 결정하라고 한다.

까치동굴로 온 타콘, 사야는 타곤을 보고 함께할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대신전도 까치동굴도 다 태울 것이라고 대칸부대에게 말한다.


# 타곤을 배신하지 않기로 한 태알하


신성모독으로 붙잡혀 있던 태알하는 고살(재앙)을 맞은 자를 죽인 것이 타곤이라고 인정하면 풀어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타곤이 태알하를 배신할 것이라고 이간질을 한다.

타곤은 아사론에게 태알하를 풀어달라고 하고, 아사론은 자신의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으면 태알하의 발목을 잘라 추방하겠다고 한다.


 죄수가 부르는 노래를 듣고 타곤이 계략을 할 때 부르던 노래라는 것을 알아챈다.

(타곤이 노래 잘하는 사람을 대신전에 들여보낸 것이다.)

타곤을 배신하지 않기로 하고 아사론에게 신성재판을 요구한다.


# 탄야를 잡으러 가는 미홀과 무광

채은에게 은섬의 이야기를 듣고, 은섬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사람의 마음소리를 듣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야는 탄야에게 별방울을 아냐고 묻고, 대제관이 되면 와한족을 구할 수 있다는 말해 탄야는 고민한다


타곤이 열손의 딸을 찾고 있다는 것을 미홀은 알고, 열손을 통해 흰늑대할머니의 곧쪽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해투악에서 약을 먹여 탄야가 숨은 곳을 찾아낸다.

자신의 찾아온 사람들(미홀부하와 무광)이 싸우는 사이에 탄야는 도망가고, 도망가던 탄야를 채은과 눈별이 발견한다.

하지만 무광에게 다시 잡힌다.


<아스달연대기 시즌2_12회>


# 탄야를 잡은 미홀, 아사론 편으로?



탄야는 무광에게서 벗어났지만 미홀의 부하에게 잡힌다.

미홀은 탄야를 대신전으로 데리고 가서 태알하에게 보여주고, 둘은 아사론-타곤에게 붙어야한다는 의견차이로 싸운다.

태알하는 무백이 이아르크에서 별다야를 가져온 것을 말하고, 미홀은 탄야가 별방울을 찾으면 믿고 따르겠다고 한다.


타곤을 찾아온 미홀, 태알하와 결혼하는 것과 청동의 비밀을 지키는 조건으로 타곤의 편이 되겠으니 별다야를 달라고 한다.

태알하의 글귀와 해투악의 증언이 있으면 주겠다고 타곤이 말한다.

타곤은 아사론이 탄야를 모른다는 것을 확인하고  미홀에게 별다야를 준다.

하지만 미홀은 아사론에게 별다야를 가져가고 신성재판으로 타곤이 쫒겨나면 자신에게 연맹장 자리를 달라고 한다.


# 흰산의 심장을 움직이는 타곤



사야는 대칸이 탄야를 데려갔다고 생각하고 무작정 타곤을 찾아갔지만 타곤은 사야를 가둔다.

탄야를 데리고 간 곳이 대칸이 아리는 것을 알고 타곤에게 용서를 빈다.

타곤은 미홀과의 밀담을 사야에게 알려주고, 사야는 흰산의 심장으로 가서 아사신의 곧쪽이 아스달에 온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흰산의 심장은 자신들의 표식을 들고 아사신의 곧쪽이 돌아오셨다고 소리치며 행진한다.


# 깃바닥의 탈출 직전의 은섬



은섬과 깃바닥 노예는 흙을 올리지 않고 밥 안먹고 버틴다.

이렇게 버티면 쇼르자긴이 내려올 것이고 내려온 쇼르자긴을 이용해서 올라가기로 한다.

사트닉은 결국 죽어가고, 자신의 머리를 잘라주며 산중턱에서 기다리는 각시에게 전달해달라고 부탁한다.


죽은 사람을 확인하려 내려온 쇼르자긴을 죽은 척하고 있다가 인질로 잡는다.

은섬은 쇼르자긴에게 보석꾸러미를 보여주며 시체인 척 나가게 도와달라고 하고, 판 아래에 보석을 매달아 놓는다.

마침내 도르레를 타고 위로 올라갈 수 있게 된다.


# 별방울을 찾아낸 탄야



별다야를 탄야에게 가져간 미홀은 매혼제를 먹여 별방울의 위치를 찾아내려고 하지만 탄야는 모른다고 한다.

결국 신성재판에서 타곤의 죄에 대해 태알하는 이야기하기로 한다.

미홀은 탄야게 별방울의 위치를 안다며 태알하의 편지를 가져다 주고, 편지를 읽은 타곤은 미홀을 치라고 명령하지 않는다.


신성재판에 들어가는 태알하와 탄야

태알하는 곧쪽 이야기를 타곤에게 들었고, 타곤은 곧쪽이 아스달에 왔으니 지키고 세우라는 신의 뜻을 들었다고 한다.

탄야는 별방울을 찾아야하는 상황, 탄야는 신성재판장에 불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별다야 그림대로 세 발걸음 물러서 소리를 낸다.

그때 새가 날아오고 탄야는 그 자리에서 정령의 춤을 춘다.

춤이 멈추는 곳에 별방울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탄야는 절벽을 가르키고, 날아온 새가 벽에 머리를 부딪혀 돌을 깬다.

'껍질을 깨는 자, 푸른 객성과 함께 오리라'라는 말을 떠올리고 노끈던지기로 벽을 깬다.

깨진 벽 사이로 떨어진 별방울 탄야가 주워 흔들자 소리가 나고 사람들은 절을 한다.



아스달연대기 시즌 3 13회이 궁금하다면 아사신의 직계임을 증명한 탄야와 돌담불을 탈출한 은섬 13회 줄거리








<아스달연대기 시즌 1_1회 줄거리>

# 타곤의 지략으로 뇌안탈을 공격



비옥한 평원을 얻기 위해 사람은 뇌안탈과의 전쟁은 계획한다
타곤의 지략으로 뇌안탈에게 돌림병을 묻힌 선물을 보내고 돌림병으로 약해진 뇌안탈에게 불화살을 쏘며 사냥을 시작한다
선물을 가지고 온 아사혼은 자신의 탓으로 자책하며 어미를 잃은 뇌안탈아기와 라가즈와 함께 도망간다.

# 아사혼의 꿈에 나온 은섬과 탄야?



아사혼은 아기(라가즈와의 아기)를 죽이지 않으면 라가즈를 죽일 것이고, 노래하는 자를 쫒지 말라는 꿈을 꾼다.
그때 대칸부대에 라가즈는 죽임을 당하고 라가즈가 숨겨두었던 아들을 타곤이 노래를 부르며 데리고 간다.
이 모습을 본 아사혼은 아들 은섬만 데리고 이아르크로 가려고 한다
10년 후 아사혼과 은섬을 대흑벽을 내려가는 동굴을 찾아 내려가고 이아르크에 도착하자마자 아사혼은 쓰러진다
설상가상 늑대의 공격까지 받고 있을 때 와한족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의식을 찾은 아사혼은 은섬과 탄야를 보고 꿈 속에서 본 아라문이 두 아이이라는 것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은섬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며 껍질이 떨어지면 돌아가라는 말은 남기고 죽는다.

+ 뇌안탈: 푸른 입술과 푸른 피를 가지고 동물과 같은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진 종족
+ 이그트: 뇌안탈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존재, 아스달에서는 이그트를 보면 재앙이 온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


<아스달연대기 시즌1_2회 줄거리>

​# 아스달에 끌려가는 와한족


와한족 속에서 자란 은섬, 모습이 다르고 꿈을 꾸는 은섬을 와한족은 추방하려고 한다.
은섬은 꽃의 정령제 이후 떠나기로 하고 탄야에게 정령의 춤을 가르쳐준다
그때 대칸부대는 두즘생(두발로 걷는 동물)을 잡기기 위해 기구를 설치를 하고 대흑벽아래로 내려간다.
은섬은 ​이를 보고 와한족에게 알려주지만 무시하고 결국 아스달사람들에게 잡혀간다

#은섬이 탄 말이 캄모르?


붙잡힌 와한족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말을 타고 온 은섬, 하지만 구하지 못하고 다시 도망친다
무백이 은섬을 쫒아가지만 말이 은섬의 말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은섬이 탄 말을 캄모르이고 은섬이 아라문 해슬라?라고 생각한다

+대칸부대: 타곤이 이끄는 부대
+캄모르: 생애 최초의 말의 맏이로만 내려오는 말로 캄모르가 앞에 있으면 어떤 말로 앞지르지 못한다
+아라문 해슬라: 아스달 연맹의 창건자 / 킴모르를 타고 다녔다고 함


<아스달연대기 시즌 1_3회>


# 와한족의 신성꾸러미 별다야?

외한족을 두고 도망가는 은섬을 무백을 쫒다가 말에서 떨어져 놓친다
그리고 우연히 와한족의 신성꾸러미를 발견하고 그 속에 별달을 본다
그 별달은 흰산할머니에게서 내려 온 것을 듣고 놀란다

# 첩자 태알하, 아들 타곤을 미워하는 산웅



연인관계인 산웅과 태알하, 태알하는 산웅에게 왜 아들 타곤을 미워하는지 묻고 산웅은 타곤이 많은 생명을 해칠 거라고 한다
그리고 태알하에게 청혼을 한다
산웅이 자신에게 청혼을 했다고 아버지 해미홀에게 태알하가 보고한다
태알하는 오랫동안 산웅의 여마리(첩자)를 한 것이다

타곤과도 연인이었던 태알하는 타곤에게서 편지를 받지만 미홀에게는 비밀로 한다
그라고 시킨대로 타곤의 올림사니행위만 산웅에게 말한다
타곤의 올림사니를 퍼뜨려 타곤과 흰산족 둘 다 처단하려는 산웅의 계략으로 타곤의 올림사니 행위를 묻으려던 흰산족이 권위를 위해 타곤에게 죄를 묻어야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올림사니: 죽기 전 또는 죽은 후 사람을 신께 인도하는 의식으로 흰산족만 할 수 있는 행위

# 자신이 이그트라는 것을 알게 된 은섬


은섬은 살아남은 도티와 대흑벽을 올라가서 도망을 친다
아스달에서 은섬은 자신을 이그트라고 부르는 아저씨에게서 뇌안탈은 괴물이고 괴물과 낳은 잡종이 이그트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자신을 공격하려는 아저씨를 결국 죽이고 소리를 듣고 온 채은이 나타나 은섬이 이그트인것을 들키지 않게 분장과 옷을 챙겨준다.

<아스달연대기 시즌1_4회>

# 은섬의 계획, 산웅와 와한족 교환?
아스달의 모습이 신기한 은섬, 우연히 발이 묶여 일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노한다
그리고 씨족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산웅을 잡아서 교환할 계획을 세운다

# 흰늑대 할머니의 헌신 탄야?


아스달로 끌려오던 와한족, 죽어가는 씨족어머니 초설은 탄야에게 별다야를 찾고 사명을 다하라고 당부한다
그때 탄야의 뒤로 흰늑대할머니가 보이고 초설은 탄야가 흰늑대할머니의 헌신일거라는 말을 남기고 눈을 감는다

# 산웅을 공격하려는 타곤의 지략


타곤은 밤에 아사론을 따로 만나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고 비밀회동을 한다

타곤은 아스달에 도착해 신성재판을 받지만 아사론은 무녀의 신탁을 타곤이 신의 영능이 임해 올림사니는 정당했다고 해설한다.
그리고 타곤의 올림사니를 발고한 산웅을 고발한다
이 사태를 예상하고 무기를 숨겼던 산웅은 흰산족, 대칸부대와 싸움이 시작되었다
위기에 처한 산웅 앞에 나타난 은섬이 자신을 구해주는 줄 알고 산웅은 은섬의 말을 탄다
그리고 은섬은 산웅을 이용해 인질극을 벌린다


<아스달연대기 시즌 1_5회>


# 아버지 산웅을 죽인 타곤, 타곤의 피가 보라색?


와한족을 풀어주기로 한 산웅이 창문을 열고 외치려고 하자 탑에 올라왔던 타곤이 산웅의 목을 베어버린다
타곤을 이길 수 없는 은섬은 도망을 가고 두즘생(은섬)이 산웅을 죽였다고 타곤은 거짓말을 한다.
이로 와한족은 사람들의 분노를 받게된다

도망간 은섬은 자신의 옷에 묻은 타곤의 피를 보고 타곤이 이그트라는 것을 눈치챈다

# 신성동굴의 신물은 가짜?
신성동굴에 간 무백, 아사사칸에게서 첨부인 칼, 방울, 거울 세가지가 세상을 끝낼 것이고, 아스달에서 아비를 죽인 아들인 살부자가 첨부인에 맞서 세상을 이어갈 것이니 그 자를 도우라고 한다
무백은 신성동굴에 있는 신물에 대해 묻고 그것은 아사신이 가져간 후 만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 타곤이 아라문헤슬라?


타곤이 와한족을 다 죽일거라는 소식을 들은 은섬은 태알하를 찾아가 타곤의 피가 묻은 천은 주며 내일 탑에서 다시 만나자는 이야기를 전하라고 한다

그때 타곤은 산웅의 올림사니를 시작하고 아사론이 이를 막는다(타곤이 큰 권력을 가질 것을 막기 위해)
당황한 타곤은 자신이 아라문 해슬라라고 하고 그때 반딧불이 타곤을 감싼다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무릎을 꿇는다


<아스달 연대기 시즌 1 6회>


# 불의 성채로 와한족을 끌고 간 미홀
자신의 피가 묻은 천을 본 타곤은 와한족의 처형을 중지시키고 은섬에게 와한족을 풀어주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미홀이 타곤이 범인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와한족을 불의 성채로 끌고 가고 자수하지 않으면 와한족을 죽이겠다는 소문을 낸다
이 소문을 들은 은섬은 타곤이 약속을 어겼다고 생각하고 미홀을 찾아간다

#첨부인이 은섬 탄야 은섬의 형?


와한족이 불의 성채로 끌려 간 것을 안 타곤은 대칸을 이끌고 가고 그곳에서 타곤, 아사론, 미홀과 단벽이 대립한다
불리한 상황이 되자 미홀은 불의 성채에 불을 꺼서 어둠을 만든다
어둠을 틈타 와한족은 각자 도망을 가고 탄야을 탑의 계단을 발견하고 올라간다
탑에 있는 방은 은섬이 꿈에서 봤다는 방과 똑같은 방이 있었고 은섬과 똑같이 생긴 사람, 사야가 있었다

푸른 객성의 예언날에 태어난 아이는 은섬(칼) 탄야(방울) 은섬의 형(거울)이었고 이들이 첨부인이었다


아스달연대기 시즌 2가 궁금하다면 ▶ 변화의 시작,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 시즌 2 줄거리










이제 열여덟의 순간 마지막회...

고등학생의 첫사랑이 너무 가슴아프고 설레였다.

오랜만에 느끼는 두근거림이 좋았고 준우와 수빈을 보면서 무난이가 크면 저렇게 연애하면 좋겠다는 생각도...ㅎㅎㅎ


아쉽지만 이제 열여덟의 순간 마지막회인 16회를 리뷰해보겠다


열여덟의 순간 15회가 궁금하다면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더욱 단단해지는 준우와 수빈 15회 줄거리



# 결국 자퇴를 하고 학교를 떠나는 휘영



휘영은 결국 자퇴했고, 담임 한결에게 그동안 무례했던 자신에 대해 사과를 하고 학교를 떠난다.

교문 앞에서 휘영을 기다리고 있던 수빈과 준우, 휘영은 다시 한번 준우에게 요해서 준 것에 대해서 고마움을 표현한다. 


“너는 내가 자퇴하는 게 도망치는 거라고 했지? 내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아직은 길이 이것밖에 안 보이더라.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애들이랑 내가 같이 학교를 다닌다는 게 너무 죄스러워. 너한테 했던 짓들 전부 죗값 치르고 다 반성하면서 살게 준우야 나 용서해줘서 고맙다.


떠나는 휘영을 바라보는 준우와 수빈은 휘영과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며 마음아파한다. 



휘영은 요양병원으로 형을 찾아간다. 

초점없이 멍하게 있는 형에게 눈물을 삼키며 자신의 안부와 생각들을 이야기를 한다.


“형 그거 알아형 진짜 어릴 때부터 내 우상이었는데머리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잘생겼고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하고 제일 자랑스러워하시고엄마 아빠가 맨날 형만큼만 하라고형만큼만 그런데 나 형만큼 하려는 노력 이제 안 하려고그냥 나만큼만 하려고. 딱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스스로 찾을 거야.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가 나한테 알려줬어"


학교를 그만둔 휘영을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 미술대회날 준우를 응원해주러 온 수빈



준우는 미술대회에 참여하려고 가는 준우, 준우를 응원하기 위해 수빈이 뛰어온다. 

그리고 진심을 다해 응원을 해준다. 

준우를 시험장에 보내고 돌아가 던 수빈은 대학생이 된 자신과 준우의 모습을 상상한다. 

그리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 엄마와 데이트를 하는 수빈 " 엄마가 앞으러 더 믿어보도록 노력해볼게"



학원이 끝난 수빈을 만나러 온 엄마, 수빈와 엄마는 오랜만에 함께 데이트를 한다.


엄마가 앞으로는 더 믿어보도록 노력해볼게. 근데 엄마가 지금은 너네 둘 사귀는 거 응원해 줄 수는 없어. 하지만 그때 엄마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해서 미안해"
"나는 엄마가 아빠 신경 쓰지 말고 혼자 씩씩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 ... 나는 엄마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대차게 멋지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 유수빈엄마가 아닌 멋진 커리어우먼 윤송희씨 그대로 "


수빈의 말에 엄마는 눈물을 글썽인다.


# 엄마의 사정을 알게 된 준우



미술대회가 끝나고 준우는 엄마와 통화를 하는데 엄마는 계단 청소중이었고 마트왔다고 거짓말을 한다.

엄마는 오지말라고 했지만 준우는 엄마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엄마식당은 문이 굳게 닫혀있는 것을 보게 되고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엄마에게 전화해서 식당에서 대해 물어보고 엄마는 또다시 가게 마감중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준우는 이모들에게 전화해서 엄마 식당에 대해 묻고 문제가 생긴 것을 알게 된다.



다음 날 다시 엄마를 찾아간 준우는 엄마가 차를 타고 다른 곳으로 일을 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저녁에 엄마를 만나 상황을 묻지만 엄마는 걱정하지말라고 이야기를 한다.

혼자 짊어지려고 하는 엄마의 모습에 준우는 속상해하고 동업하던 이모가 리모델링비용을 가지고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식당일을 하는 것보다 알바를 하는 것이 나았던 것...

걱정하는 준우에게 엄마는 다독인다 "넌 입시에만 집중해 알았지?"


# 헤어지기 전 마지막 데이트를 허락받는 준우



수빈엄마와 만난 준어, 준우는 수빈엄마를 만나 떠나기 전에 수빈과 하루만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부탁한다. 


"수빈이 마음 편할 수 있게 수빈이에게 어머니께서 직접 허락해주세요 제가 엄마한테 내려가서 같이 있어드리려구요. 그래서 잠시 떨어져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왜 갑자기 무슨 일있어?"

"사정이 생겨서요 근데 수빈이한테는 제가 직접 말하고 싶어요 그래서 그때까지만 비밀로 해주시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그래 알았어. 준우야 그때 우리 수빈이 위로해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내가 감정적으로 대했어 그거 미안해"


집에 온 수빈엄마는 학원에서 돌아온 수빈에게 준우를 하루 만나라고 이야기한다.

수빈은 엄마의 허락에 고마워하고 준우한테 연락을 한다. "준우야 나랑 데이트할래? 하루종일?"

수빈의 연락을 받은 준우는 표정이 어두워진다.


# 엄마에게 내려가리고 한 준우 "사실 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



준우는 오제 엄마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오제에게 털어놓는다


엄마한테 내려갈까 고민중이야. 내가 엄마와 같이 있어줘야할 것 같아 사실 지금 엄마한테 힘든 일이 생겼거든 ... 이번에 엄마를 보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나는 그동안 내가 혼자라고 외롭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지금 가장 외로운 건 엄마가 아닐까. 나한테는 이제 수빈이도 있고 너도 있고 한결 쌤도 있고”



미술학원에 찾아온 한결

한결은 준우 미술 실력을 칭찬하며 미술학원을 그만두려는 이유는 묻는다.

사정이 생겨 엄마한테 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준우의 이유를 듣고 한결은 도와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준우는 도와주겠다는 한결의 제안을 거절한다.


"그렇게 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적응도 했고 진로도 정했고 괜찮을 학원도 다니고 있는데 모든게 자리를 잡은 것 같은데..."

"그래서 가는거에요 이제 어디가서도 자신있으니깐"

"그래 준우야 가라! 가서 엄마 옆에서 지켜드려 이제 그래도 될 것 같아 뭐 너가 없으면 쌤이 좀 허전하겠지만 그래도 이제 그래도 될 것 같아


한결은 준우와의 첫만남을 떠올리고 준우에 대해 안심해 한다. 


# 엄마에게 가기 된 것을 수빈에게 이야기하는 준우



수빈과 준우는 영화와 전시회를 함께 보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전학을 간다는 이야기를 준우가 꺼내려고 한다. 

이미 수빈은 준우엄마와 통화를 해서 알고 있다고 한다.

준우엄마와 통화를 할 때 수빈은 태연한 척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었다.

하지만 그래도 헤어짐이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 없었고 수빈은 눈물을 흘린다.

그런 수빈을 준우는 안아주면 달래주고 더이상 슬퍼하지 않기로 한다.


"준우 고생 많았다. 그렇게 말씀은 드렸는데 나 그래도..

"수빈아 사실 나도 네가 제일 마음에 걸려 근데 내가 엄마한테 간다고 해서 우리가 끝나는 게 아니잖아각자 위치에서 조금만 기다리자"

"이제 부터 슬픈 표정 우울한 표정 짓지 않기 약속"


그때 미술대회에서 준우가 은상수상연락을 받는다.

둘은 기뻐한다.


수빈을 데려다 주고 헤어지는 순간, 준우는 수빈에게 떠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다며 갈 때 안왔으면 좋겠다고 부탁한다. 

“내가 다시 너 보러 올게엄청 멋있어져서”


# 이 헤어짐이 영원하지 않음을...



준우는 떠나기 전 수빈에게 자신의 자전거와 수빈과 행복했던 순간을 그린 그림을 선물로 남겼다.

선물을 본 수빈이 눈물을 흘리며 준우의 집으로 뛰어가지만 이미 떠나고 난 후였다

급하게 버스터미널로 간 수빈. 울먹이며 준우의 이름을 부르고, 수빈의 목소리를 들은 준우는 버스에서 내렸다. 
수빈은 준우에게 달려가고 두사람은 포옹을 했다.


 “우리는 지금 헤어짐 앞에 있지만 이 헤어짐이 영원하지 않음을,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시간들은 여전히 빛나고, 찬란했던 내 열여덟의 순간들은 충분히 아름답기 때문에” 




> 준우와 수빈이 데이트 후 헤어질 때 나오는 OST: 적재 - 그림 같던 날들



> 마지막 엔딩씬 배경음악: Christoper -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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