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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문화생활/TV91

효리네 민박집2 6회_효리가 불러주는 기상송 효리네민박집2가 시작되기 전부터 예고편에서 이효리가 부르는 노래가 있었다. 예고편을 볼 때마다 노래가 정말 좋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를 찾아볼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 5회에서 드디어 효리가 기상송 장면이 나왔다. 손님을 가지고 온 블루투스 마이크로 남편 상순을 깨워주고 손님을 깨우기 위해 선택한 기상송, 효리가 정말 신나게 불렀던 이 노래는 조하문의 눈오는 밤이다. 신나는 반주와 서정적인 가사가 몸을 흔들게 만들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제주도의 겨울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2018. 3. 12.
윤식당2 8회_퇴근길에 나오는 멜로망스 음악 윤식당을 금요일마다 보면 영상과 배경음악이 잘 어울일 때가 정말 많다. 그리고 그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서 찾아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지난주 윤식당을 보면서 귀에 딱 꽂히는 곡이 한 곳이 있었다. 목소리만으로 멜로망스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제목은 몰라서 한참 헤매었다. 그 노래의 제목은 멜로망스의 아주 멀지 않은 날에 이다. 단체손님을 치루고 최고매출액을 세웠던 날, 가라치코의 유명한 맛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나오던 음악이다. 익숙해진 마을 길에서 주민과 인사를 하며 퇴근하던 모습과 노래가 너무 잘 어울렸다. 한예슬과 김지석 주연의 드라마 20세기소년소녀의 주제곡이었다. 노래는 처음에 기타와 피아노반주가 신나고 점점 애절함와 같은 느낌과 설렘을 주는 곡이다. 2018. 3. 9.
효리네 민박집 시즌2 5회_연자매와 효리의 가슴 따뜻한 대화 은 육아에 찌든 나에게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매 주말마다 보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민박집의 이야기는 시즌2에도 변함없이 계속 되고 있다. 다양한 민박객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편안한 소통하는 효리의 모습은 너무 좋았다. 연자매와 효리의 가슴 따뜻한 대화 연자매가 떠나는 날, 아침에 효리와 연자매의 막내 연선은 같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면서 연남매의 남자형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연자매 사이에 남자형제 1명이 있었지만 같이 오고 싶었지만 조금 아파서 같이 오지 못했다. 다운중후군을 가진 오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효리에게 연선은 오빠의 변함없는 사랑에 고마우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털어 놓는다. 오빠가 나쁜 일이 있으면 언니인 연주에게 전화를 하고 행복한 일을 동생인 자신에게 먼저 전화를.. 2018.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