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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이: 육아/육아정보21

[육아정보] 밤에 아이가 고열이 날 때 대처방법 요즘 A형독감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고열로 고생하고 있는 아이와 엄마들이 많을 것 같다. 아무리 아이가 커도 밤에 고열이 나기 시작하면 엄청난 멘붕이 오기 시작한다. 특히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큰일이 날 것 같기만 하다. 그럴 때 엄마는 열을 떨어뜨리기 위해 물수건으로 아이 몸을 닦고 아빠들은 응급처치와 야간병원에 대해 알아본다. 이 과정 중에 열이 떨어지면 평온을 찾지만 아니면 부랴부랴 병원을 갈 것이다. 이렇게 고생하고 나면 열감기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영양제를 열심히 먹여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미리 면역력을 키우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듯.. anyway, 실제 무난이를 키우면서 3번의 고열로 엄청 우왕좌왕하고 응급실 선생님과 싸움까지 한 적도이 있다 그래서.. 2019. 5. 2.
[육아정보]CCAM의 진단부터 수술까지의 이야기 무난이는 뱃속에 있을 때부터 CCAM 의심진단을 받았고, 돌이 지난 작년 5월에 수술을 받았다. 처음 CCAM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놀라서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며칠을 눈물로 시간을 보냈고, 걱정 속에서 무난이를 출산했다. 다행히 무난이는 수술이 필요한 아이인가 싶을 정도로 매우 건강하게 자랐고, 수술로 CCAM졸업예정인 상태이다. (폐가 완벽히 퍼져야 졸업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과정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같은 병명으로 걱정 속에 있을 예비엄마들을 위해 써보려고 한다. - 발병율: 1만명 중 2~3명꼴 (과거에는 발병률이 낮았지만 최근에 많이 늘어나는 추세) - 원인: 정확히 발생하는 원인을 아직 모름 - 회복가능성: 수술을 하면 잘린 부분은 남아있는 폐포가 커져 그 능력을 채워.. 2019. 4. 20.
[육아정보] 굳은 플레이도우 재사용하는 방법 아기들이 재미있어하는 놀이 중 하나는 플레이도우 또는 아이클레이를 가지고 노는 것이다. 함께 도우를 가지고 아이스크림도 만들고 쿠키도 만들면 정말 재미있다. 그 말랑한 촉감도 좋고 하지만 지고 놀다 잠시 방치된 도우는 금방 굳어벼려 다시 활용하기 어려운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 복길씨도 그렇게 버린 도우만 20통은 넘을 것이다. 한달도 안되서 새로운 플레이도우를 사게 될 때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우현히 마이리틀타이어 토우를 사다가 적힌 상세설명을 보고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긴가민가했지만 역시 상세설명은 잘 읽어봐야한다. 두달째 새 플레이도우를 사지 않았다! 이 꿀팀을 나만 알고 있을 수 있기에 요렇게 포스팅을 해본다. 아이스크림 만들기에 푹 빠진 무난이는 오.. 2019. 4. 18.
어린이집_첫 상담, 무엇을 질문해야할까? 작년 12월에 기다리던 어린이집에서 입소 연락이 왔고, 3월에 무난이는 입학을 했다. 어린이집만 가면 몸과 마음이 자유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3월 한 달 동안은 그렇지 못했다. 참여수업 동안 엄마를 계속 찾는 모습, 등원할 때마다 벌어지는 울음바다... 이 모습은 미안함과 안쓰러움 갖게 했다. 그래서 자유로운 듯 자유롭지 못했고, 어린이집을 보내지 말아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지게 만들기까지 했다. 엄마와 아기 모두 힘든 한 달을 보내고 다행히 밝게 인사하면 등원이 가능해졌다. 밝게 등원은 했지만 어린이집에서 밥은 잘 먹는지, 싸우지는 않는지 등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끊임없이 생기는 걱정으로 혼란스러울 때 상담에 관련 안내문이 왔다. 걱정과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 2019.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