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육아지원센터는 전국 시군구에 설치가 되어 있고, 아기양육과 보육사업을 위한 지원과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장남감대여부터 시간제보육까지 하고 있어 집 가까이에 있다면 아이를 키우는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아기를 키울 때 가장 많이 걱정되는 부분은 양육비인데 장난감을 사는 대신 대여하고, 키즈카페대신 놀이방으로 큰 절약을 한다.

 

나의 경우 장난감과 도서 대여해서 육아비용을 아끼고 놀이방을 자주 방문해서 이웃엄마들과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금전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이웃엄마들을 사귀면서 정신적인 부분까지 큰 도움을 받고 있다.

그래서 종종 육아지원센터가 가까이에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한다.


그래서 육아에 큰 도움이 되는 종합육아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1. 센터위치 찾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전국센터 현황

entral.childcare.go.kr/lcentral/d1_10000/d1_10007.jsp


2. 회원가입
- 회원조건: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 관내어린이집, 보육관련대학생

- 가입절차(개인회원기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등본을 가지고 센터 방문한다.

② 센터에서 가입신청서 작성 후 등본과 함께 제출한다.
연회비 10,000원을 내고 카드발급받는다. (카드재발급 3회 이상 시 1,000원 수수료)

 


3. 이용방법

이용방법에 대해서는 현재 이용 중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기준으로 설멍하겠다.


- 이용시간

월요일 ~ 금요일: 10시~18시 / 목 20시까지 운영

토요일: 10시~15시

휴관일: 일요일, 공휴일


- 장난감 대여서비스

대여 가능한 장난감 갯수는 최대 2개이고, 대여기간은 최대 2주이다.
홈페이지에서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난감을 확인할 수 있고, 대여가능한 장난감를 검색할 수 있다, 

그리고 장난감 대여를 위해 온라인예약이 가능하다. 단, 당일 대여시에만 예약이 가능하다. 

장난감 연체 시 장난감가격x 1%x연체일수로 계산되어서 연체료를 지급해야 한다.

장난감파손 또는 분실 시 3주 내 동일장난감 부속품으로 변상해야하고 구입불가 시 변상금액을 납부해야한다.

변상액은 구입년도에 따라 측정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여 후 집에서 사용할 때 이상이 있으면 센터에 바로 연륵을 해야한다.


- 도서대출서비스
도서는 3권을 대여할 수 있고 장난감을 대여하지 않으면 최대 5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도서는 사운드북, 그림책부터 어른이 읽을 수 있는 책까지 있다.
사운드북은 건전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집에서 건전지를 끼어 사용해야 한다. 

반납 시에 매번 사운드북 상태를 검사를 하기 때문에 장난감대여와 같이 이상이 있을 때 바로 센터에 연락을 해야한다.


연체 시 연체기간x100원으로 계산된 연쳬료를 내거나 연체기간x권수만큼 대출불가를 선택하면 된다.

- 맘스카페(놀이방)

맘스카페는 아기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장난감이 마련되어 있는 놀이방이다.

동대문육아종합지원센터에는 맘스카페가 있지만 다른 지역 센터에는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확인해보아야 한다.


맘스카페에 관한 것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무료로 이용가능한 놀이방,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맘스카페


- 영유아프로그램
매달 영유아프로그램이 백화점이나 마트 문화센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과 접수기간, 접수는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유아프로그램인 i-chef는 매달 음식만 다르게 수업을 하고 영이프로그램은 매달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이 된다.

 

- 시간제육아보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고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만 이용이 가능하다.

비용과 지원시간은 전업주부가구(기본형)과 맞벌이,한부모가구(맞벌이형)에 따라 다르다.

기본형은 월 40시간에 비용이 시간당 2,000원, 맞벌이형은 월 80시간시간당 1,000원이다.

아이행복카드로만 결제가능하고, 온라인 또는 전화로 이용하루 전에신청해야 한다. 

집 앞에 육아지원센터가 없다면 모를 수 있는 혜택이기 때문에 엄마들이 꼭 검색해서 가까운 센터를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

 

무난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산책을 다닐 때마다 보이는 육아지원센터가 보여서 늘 궁금했었다.
그렇게 궁금해하기만하다가 무난이를 낳고 100일이 지난 후 처음 방문을 해보았다.

장난감대여부터 놀이방(맘스카페)까지 이용가능한 센터는 심심할 때마다 또는 육아에 지칠 때마다 가는 휴식처가 되었다.
특히 맘스카페에서는 무난이는 친구를 만나서 함께 새로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곳 나에게는 육아동지를 만나는 곳이다.

 

외로운 육아에 지쳐있을 동대문엄마들이 올 수 있도록 동대문구 육아지원센터 답십리점 맘스카페를 소개하겠다

 



1. 위치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다.



2. 이용방법 및 운영시간

- 운영시간: 10시~18시(목 20시까지 운영) / 토요일 10시~15시
- 무료로 이용 가능(* 장난감 또는 도서대여 시 연회비 10,000원)

 


3. 시설소개
엄마와 아기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1층 장난감 대여소과 2층 맘스카페(놀이방)이다
장난감대여에 대해서는 다음에 소개하고 2층 맘스카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다.


 


맘스카페는 유아방영아방이 나누어져있다.
방이 나누어져 있지만 아기들이 노는 공간을 제한하지 않고, 장난감이 연령에 맞게 구분되어 있다.
다양한 장난감과 도서가 있어 아기가 원하는 대로 가지고 놀 수 있다
장난감은 다양하지만 갯수가 최대 2개씩만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다투지 않게 엄마들이 옆에서 잘 조율해줘야 한다.


 

영아방에는 주로 기거나 갓 걷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으로 채워져있다.

주로 소리나는 장난감사운드북이 있고, 미끄름틀주방기구같이 큰 장난감도 구비되어 있어 아기가 심심할 틈이 없다. 

영아방 안쪽에는 두꺼운 요가 깔려 있어서 뒤집거나 누워있는 아기들이 있을 공간이 있다.

유아방과는 벽과 울타리가 구분되어 있어서 큰아기들과 섞이는 것을 조금 제한하고, 보호받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유아들이 영아방에서 놀 수 있지만 약간의 구분됨으로써 부딪힘이 최소화될 수 있는 것 같다. 

 

 

유아방은 아이들이 뛰어다닐 수 있게 공간이 넓고 다칠 요소가 적게 영아방처럼 울타리 같은 것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공간이 영아방보다 넓지만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게 엄마가 잘 케어해야한다.

장난감은 유아들의 발달과 흥미에 맞게 요리도구, 장난감음식, 블록, 동물모형 등이 구비되어있다.

그래서 영아들처럼 혼자 가지고 놀 수 있기보다 친구와 함께 놀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여자아이들은 요리놀이를 위한 장난감, 남자아이들은 블록과 동물모형을 주로 많이 가지고 논다.

 

장난감의 상태는 좋고, 주기별로 장난감이 교체가 된다.

인기있는 장남감은 유지되는 편이고 고장나거나 아이들이 안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새로운 장난감을 교체된다.

 


맘스카페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고 영아방 안에 있는 수유실에서만 가능하다.

수유실은 놀이방을 관리하시는 선생님께 이야기를 사용의사를 전달하고 30분동안 사용가능하다.

여러명이 이용할 수 있게 공간이 넓고, 안에는 아기를 앉힐 수 있는 범보의자와 소파가 있어 편하게 아기를 먹일 수 있다.


맘스카페 안에 화장실도 있다.

화장실에는 기저귀갈이대, 아기의 키에 맞는 세면대, 남아용 변기, 여아용 변기, 어른용 화장실이 있다.

겨울에는 아기들이 씻기 좋은 따뜻한 물만 나올 수 있게 해 놓아서 화상의 위험을 막아놓았다.


 

맘스카페 입구에는 엄마가 대여가능한 책이 있고, 가방과 옷을 보관할 수 있는 선반이 있다.

책은 월별로 원하는 책을 신청할 수 있고 정치서적이나 품절서적이 아닌 이상 다음달에 구입되어 있다.

요즘 인기있는 소설책, 육아책, 자기계발서 등 다양하게 있고 책 상태도 매우 깨끗하다.

 


맘스카페는 안전과 쾌적한 놀이 환경을 위해 2시간 간격으로 15분씩 청소시간이 있다.  

청소시간에는 선생님이 청소기를 돌리고 엄마와 아기들은 장난감를 정리하면 된다.
이 시간이 없다면 정말 장난감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고 정돈이 안될텐데 청소시간덕분에 정돈된 상태가 유지된다.

그리고 아이에게도 정리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해주어서 좋다.

 

이용하는 아기들은 어린이집 가기 전 연령대가 많이 오는 편이다. 

그래서 어린이집 다니기 전에는 엄마가 친구를 사귀기 어려운데 맘스카페에 있으면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굳이 친구가 되지 않아도 서로 대화를 하다보면 여러 육아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별히 붐비는 시간대가 정해져 있지 않고, 보통 2~3가족정도 있거나 한명도 안오는 경우도 있다.
날씨와 방학시즌에 따라 방문자는 달라지고 더운 여름과 방학 때 아기들이 많이 오는 편이다.

여름방학때는 정말 사람들이 많고, 꽤 큰 아이들도 온다.

겨울에는 월요일 오전에 어린이집에서 단체로 방문하는 경우가 있어 사전에 선생님께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원래 살던 곳이 아닌 동대문에 와서 살게 되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하지만 맘스카페를 다니면서 나와 같은 공감대를 가진 엄마들을 만나 대화를 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달랠 수 있었다.
엄마와 단둘이 있는 것이 지겨울 무난이에게도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함께 놀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가 되었다.


집에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내고 있는 엄마들에게 꼭 동대문구 육아지원센터 맘스카페로 오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정복길의 육아지원센터 이용법이 궁금하다면▼▼▼

엄마의 육아를 도와주는 곳, 육아종합지원센터 이용하기

 

 

무난이가 태어나고 나서 다양한 육아어플을 사용해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오래 쓰고 유용했던 어플이 2가지가 있다.

하나는 '베이비타임'이고 다른 하나는 '울지마 내 아가'이다.

베이비타임은 약 9개월, 울지마 내아가는 지금까지도 매우 잘 쓰고 있다.

사용하기 너무 편했던 2가지 어플에 대해서 소개해보겠다.

 


 

1. Baby Time(베이비타임): 수유부터 기저귀, 잠, 목욕까지 아이의 생활을 기록할 수 있는 육아기록어플

 

 

<메인화면>

① 윗칸은 바로 입력이 가능하도록 깔끔한 아이콘이 배치되어 있다. 아이콘의 순서는 자신이 잘 쓰는 순서대로 편집이 가능하다.

② 마지막으로 기저귀, 수유, 수면을 한 시간이 기록되어 있어 언제쯤 무엇을 해야할지 예측이 가능하다.

③ 하루 동안 기록한 정보와 아기의 생활패턴을 알 수 있다.

 

 

<활동별 세부기록>

각 활동은 수유한 시간, 소요시간 등 상세하게 기록이 가능하다.

특이사항을 작성하거나 사진까지 찍어서 첩부해서 남겨놓을 수 있다.

 

 

<통계>

기록된 내용을 평균, 총시간, 횟수 등으로 통계를 내고, 꺾은선 크래프로 나타나서 보는 것이 매우 쉽디.

통계는 보고 싶은 항목만 설정해서 확인하는 것과 일별, 주별, 월별로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다.

 

 

 

<육아일기>

사진을 첨부해서 육아일기를 쓸 수 있다. 이 일기는 공개가 가능하고 다른 엄마의 육아일기도 읽어볼 수 있다.

일기와 함께 아기의 키, 몸무게, 머리둘레를 기록할 수 있다. 성장곡선으로 정상적으로 잘 자라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음악:백색소음, 자장가 등>

메인화면 위에 음표로 들어가면 아기가 들으면 좋은 클래식과 백색소음 등을 틀 수 있다.

 

육아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수유를 언제했는지 언제해야하는지. 잠은 얼마나 잤는지 잘 파악이 안된다.

기록을 따로 해놓지 않으면 허둥지둥하게 되고 아기가 울 때 왜 우는지 알지를 못한다.

하지만 어플로 기록을 해놓으면 예측이 가능하고, 아기가 평소 생활과 다를게 없는지 확인을 할 수 있다.

 

육아를 처음 시작하는 엄마에게 베이비타임을 추천한다.

 

 

 

2. 울지마 내 아가: 아기를 달랠 수 있는 백색소음어플

 

 

<메인화면: 백색소음>

아기가 들으면 편해지는 백색소음과 자연소리가 종류별로 있다.

3가지 소리를 함께 틀 수 있고, 10분부터 24시간까지 시간을 설정해 들을 수 있다.

단점은 아이폰에서 설정된 시간이 지나고 다시 틀려고 하면 어플이 먹통이 된다.

 

 

<자장가>

자장가가 영어노래부터 클래식까지 종류별로 있으며 노래 순서를 정해서 들려 줄 수 있다.

  

 

<장난감>

아기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과 동물, 자동차,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2가지 기능은 눌렀을 때 움직임도 있어서 아기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시킬 수 있는 놀이감이 된다.

 

울지마 내 아가는 아기를 재울 때 가장 유용한 부분은 백색소음이다.

어플이 없을 때 주로 입을 이용해 '쉬'소리를 많이 내는데 입으로 내다보면 점점 힘들어진다.

하지만 어플을 틀어 놓으면 힘을 들이지 않고 오랫동안 백색소음을 들려주어서 아기가 편안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백색소음어플은 돌이 지난 지금까지도 무난이를 재울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아기를 재우기 위해 비닐봉지를 손으로 비비거나 입으로 쉬소리는 내느라 고생하는 엄마아빠아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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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뜨는 제휴돌상업체이 있어서 그 중에서 한 곳을 선택해야 하고 원치않으면 외부돌상반입비 5만원을 내야한다. 

제휴업체는 DYD Party, 마이파티, Pavot Blanc, The Floren 4곳이다.

무난이 돌잔치에 4곳 중 The Floren (더플로렌) 전통상을 선택하였다.

전통 돌상은 현대적인 느낌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라구뜨에서 돌잔치는 하는 엄마들의 위해 더플로렌 돌상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다

 


 

 

<더플로렌의 기본 정보>

1. 사이트주소 http://www.thefloren.com/

2. 돌상 종류: 전통상, 현대상

3. 돌상 구성: 떡(송편, 수수팥떡, 백설기) / 과일(사과,배) / 꽃장식 등(비용: 30만원)

4. 추가요금 선택 사항: 배너 이름추가(3만원) / 떡케익(4만원) / 꽃장식(생화-추가요금 or 조화) / 돌잡이소품(현대 or 전통)

 

 

더플로렌 전통상은 전통적인 느낌과 깔끔한 현대적인 느낌이 있고 두가지의 조화가 고급스러움을 주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돌상예약을 라구뜨에서 준 연락처로 통화하지 않고, 홈페이지에 있는 카톡으로 연락을 했다.

전화보다는 카톡이 편한 입장에서는 좋았고, 답은 바로 오는 편이다.

 

 

무난이 돌상은 기본 전통돌상이름배너 떡케익을 추가해서 37만원이었다.

돌상을 예약하면 계약금 10만원을 선입금을 해야하고, 돌잔치 1~2주일 전쯤에 돌상컨셉에 대해서 연락이 온다.

돌상컨셉은 아기와 엄마, 아빠 옷 색깔에 맞춰서 추천해준다. 

사진으로 샘플을 보여주어서 선택하기 매우 편하다.

추천해주신 대로 선택한 결과 돌상보다 사람이 더 돋보이면서 자연스럽게 모든 것이 어울려졌다.

 

 

보통 전통상은 배경이 꽃그림과 같은 병풍이 있어서 화려한 느낌이 있는데 더플로렌은 화이트로 깔끔한 분위기를 준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정신없다는 느낌보다 깔끔하고 사람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돌상의 꽃을 조화로 선택했지만 화이트와 파스텔톤덕분에 조화같지 않다

돌상은 전통상답게 놋그릇과 도자기 그릇에 실, 떡, 쌀 등이 담겨 있고, 나비모양 촛대와 꽃장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돌잡이용품은 전통용품이 기본적으로 준비되지만 요청 시 현대용품으로 준비해준다.

실, 판사봉, 청진기, 마이크 등이 있고 돈은 엽전으로 세팅되어 있어 현금을 따로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공 종류도 준비해주지 않기 때문에 원한다면 따로 가지고 가야 한다.

우리는 행사 당일 정신이 없어서 골프공을 챙기고도 세팅을 하지 못했다.

그러니 원하면 미리 돌상차림을 도와주시는 분에게 전달하는 것을 추천하다.

 

 

떡케이크은 미리 예약을 해야 가능하고, 떡케익 상자를 보니 빚은에서 백설기떡케이크을 주문하는 것 같았다.

케익이 특별한 점은 없고 백설기에 축돌이라고만 적혀있다.

기본 상에 있는 수수떡, 꿀떡은 센스있게 손님에게 드릴 수 있게 10개 상자에 나누어서 담아 준다.

작은 상자에 담긴 떡과 백설기를 어른들에게 드리니 역시 흡족해하셨다.

기본 3종 떡과 백설기는 생각했던 것보다 매우 맛있었다.

 

돌상 외에 자리마다 감사의 카드가 센스있게 놓여있다.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섬세하게 신경써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더플로렌을 선택한 것에 대해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깔끔한 돌상 분위기, 섬세한 소품의 세팅 그리고 맛있는 떡 3박자가 모두 잘 맞았다.

 

깔끔한 돌상을 원하면 더플로렌 전통상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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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이는 생후 6개월, 중기이유식부터 아이주도이유식을 시작했다.

아이주도이유식을 하게 된 이유가 무난이는 매우 잘 먹지만 스스로 먹으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음식을 만지기만 하고 먹지 않아서 너무 힘들었지만 하고 나니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은 혼자서도 잘먹고 음식에 대한 편식도 전혀 없는 편이다

 

누군가 아이주도이유식에 대해 물어본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아이주도이유시을 시작하려는 엄마들을 위해 방법과 레시피 등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그 첫번째는 아이주도이유식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성공팁을 알려주겠다.

  


 

1. 아이주도 이유식이란?

아이주도이유식은 엄마가 아니라 아이가 직접 음식을 만져보고 탐색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보통 한국에서는 엄마가 만들어준 죽이유식을 숟가락으로 떠 먹여준다. 이것은 스푼피딩이유식이라고 부른다.

반면 아이주도이유식은 프랑스와 같은 나라에서 찐야채와 같은 음식을 아기 스스로 만지고 씹는 등 탐색하며 먹을 수 있도록 한다.   

이 방법은 셀프피딩이유식이고 영어로는 BLW(Baby Led Weaning)이라고 한다.

 

아이주도이유식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의 구강기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주도이유식으로 준 찐야채 등을 아기가 충분히 씹고, 빨고 만져보면서 아기의 욕구를 충족이 된다.

또 다른 장점은 스스로 야채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야채에 대한 편식을 줄이고, 아기 스스로 먹는 방법과 양을 배운다.

 

2. 아이주도 이유식 방법

 

아이주도이유식은 아이가 앉을 수 있을 때, 손으로 음식을 잡을 수 있을 때. 음식에 관심을 보일 때 시작할 수 있다.

초기에 찐 채소 위주로 아기가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아이가 익숙해지면 핑거푸드형식의 음식을 제공한다.

갓 시작했을 때는 먹는 것보다 만지고 씹고 뱉는 활동이 더 많기 때문에 이유식보다 우유로 배를 채운다는 생각을 해야한다.

 

<무난이의 아이주도이유식과정>

3. 아이주도이유식성공팁

① 샤워커튼

 아기가 흘리거나 떨어뜨리는 음식이 많아 식사가 끝난 후에 청소가 매우 힘들고 귀찮다.

 그래서 아기식탁 아래에 샤워커튼을 두면 한번에 음식을 치울 수 있고, 바닥에 얼룩이 덜 생겨서 치우기 쉽다.

 주로 횟집에서 쓰는 비닐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쉽게 찢어져서 비추이다.

 

② 흡착이유식기

 아기는 음식뿐 아니라 식기도 신기하게 생각해서 만지고 던진다.

 그것을 막기 위해 식탁에서 이유식판이 떨어지기 않은 흡착식기를 사용하면 그런 행동을 줄일 수 있다. 

 ex. 이지피지흡착식판, 마마베어흡착식판 등

 

③ 힘들다면 1, 2끼만 아이주도이유식으로

 아이주도이유식을 매 끼니마다 하는 것이 은근히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찐야채, 과일만 줄때는 쉽지만 핑거푸드를 만들기 시작하면 쉴틈이 없다.

 모든 끼니를 다 주지 않고 1, 2끼만 주고 나머지는 죽이유식을 해도 아기들은 충분히 먹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직 아이주도이유식으로 잘 먹지 못하는 아이는 죽이유식으로 영양분을 채우는 것으 좋다고 생각하다

 

④ 인스타그램 활용하기

 인스타그램에는 아이주도이유식을 하는 엄마들이 꽤 많고 아기에게 준 이유식을 찍어서 포스팅을 한다.

 꾸준히 할 자신이 없다면 매일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포스팅을 하다보면 하트의 숫자와 아이주도이유식을 하는 엄마의 응원글들이 꾸준히 할 동기가 된다.

 그리고 새로운 음식을 해주고 싶을 때 다른 엄마들이 포스팅한 음식을 참조해서 배울 수도 있고 팁을 얻기 좋다.

 

⑤ 청소, 지저분에 대해 달관하는 마음  

 아이주도이유식을 할 때는 엄마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가 지저분하게 먹는 것, 집이 지저분해지는 것, 청소하는 것에 예민하게 생각하면 꾸준히 할 수가 없다.

 그것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죽이유식을 해야한다.

 조금만 참고 인내하면 점점 지저분해지는 정도가 줄어들고, 청소도 간단해진다.

 달관하는 마음으로 참고 견뎌라! 그러면 식사시간에 자유가 올것이다.

 

 

정복길의 수면교육방법이 궁금하다면▼▼▼

아기도 꿈잠 엄마도 꿀참, 성공적인 수면교육 방법

이것만 조심하자! 수면교육할 때 주의할 점

 

  1. 쩌로 2018.01.17 23:06

    무난이가 참 이쁘네요^^

    밥도 잘 먹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무난이의 돌잔치를 위해 식당을 알아보았을 때 JW메리어트 타볼로24와 더클래스500 라구뜨을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

두 곳 모두 다른 장점들이 있어서 쉽게 결정내기리 힘들었다.

나와 비슷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동대문에 사는 엄마들!

이 엄마들을 위해서 타볼로24와 라구뜨를 비교해보려고 한다.

 

내가 두 곳을 비교할 수 있는 이유는 타볼로24는 예약했다가 취소해서 정보를 알고, 라구뜨에서는 돌잔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다른 가장 큰 이유는 두곳에서 음식을 다 먹어보았다는 것이다!

그러니 믿고 봐주면 좋을 것 같다.

 

자! 이제 비교 시작합니다!

 


 

1. 위치: 두 식당 모두 교통이 편리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타볼로24

서울 종로구 종로6가 JW메리어트 동대문 3층

* 주요 전철역 동대문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라구뜨

서울 광진구 자양3동 더클래식500 B동 3층 

*주요 전철역 건대입구역

 

2. 가격(주말 기준): 타볼로24가 2배정도 비싸다

타볼로24

성인 98,000원 어린이 39,000원

 

라구뜨

성인 59,000원 소인 27,500원 미취학아동 16,500원

* 제휴된 카드로 결제시 10%할인 가능

 



3. 식사시간: 두곳 모두 충분한 식사시간

타볼로24

점심 11:30~15:00 저녁 17:30~22:00

 

라구뜨

점심 11:30~14:30 저녁 17:30~21:30

 

4. 룸의 종류: 라구뜨가 다양한 룸보유

타볼로24

10인룸(보증인원 10명) / 20인룸(보증인원 15명)

* 보증인원만큼 초대인원수가 되지 않을 경우, 채워지지 않은 인원수만큼 식사권제공

 

라구뜨

10인~30인룸(한개 룸을 칸막이로 10~30인으로 변형함) / 50인룸(다른 층에 룸이 있어 음식이 따로 준비됨)

* 20인룸은 15명이 보증인원 / 11명예약할 경우 룸차지 11만원

  홀에서도 돌잔치 진행 가능(but 마이크 및 음향 사용불가)

 

4. 돌상제휴

타볼로24 

자체 돌상보유로 무료사용

* 떡과 과일을 따로 준비해오면 세팅해줌

 

라구뜨

제휴돌상업체 4곳: DYD Party / 마이파티 / Pavot Blanc / The Floren

* 외부 돌상업체 반입비 5만원

 



5. 음식: 모두 맛있음

타볼로24

음식의 종류와 질 모두 만족스러움

한식, 일식, 서양식 3가지로 준비되어 있고,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모든 연령대 사람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특히, 회와 초밥은 적은 양만 자주 만드는 형식이라 매우 신선하다.

 

라구뜨

음식의 종류는 적지만 질이 매우 높음

야채의 경우 매우 신선하고 맛있게 조리되어 있고 고기의 경우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

대게가 시간별로 나오는데 사람이 많을 경우 3개씩만 받을 수 있음

특히, 양고기는 비리지 않고 맛있음

 

6. 기타 편의시설

타볼로24

빔프로젝트 및 마이크사용: 20인 룸에서만 가능

탈의실: 작은 직원 탈의실 사용가능

기타 특이사항: 직원이 돌잔치 사회를 해줌

 

라구뜨

빔프로젝트 및 마이크사용: 룸에서만 사용 가능

탈의실: 없음

 

 

총평

타볼로24와 라구뜨 모두 소규모 돌잔치를 하기 좋은 뷔페이다.

맛도 서비스도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두곳 다 추천하고 싶다. 

그래서 상활별로 추천을 해보겠다.

 

직계가족끼리 돌잔치를 한다면 타볼로24를 추천하고 싶다.

타볼로24가 식대가 더 비싸지만 15명내로 초대하면 라구뜨와 비용이 비슷해진다.

그 이유는 타볼로24에서는 돌상을 따로 대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보통 돌상 대여에 40만원정도 비용이 든다)

그리고 보증인원만큼 인원수가 채워지지 않아도 식사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금전적으로 이득이 될 수 있다. 

 

친척까지 초대한다면 라구뜨를 추천한다.

친척까지 초대를 하게 되면 30명정도가 될 것이고, 라구뜨는 인원을 수용한 룸이 있지만 타볼로는 없다.

그리고 인원수가 많아질수록 비용적인 면에서 라구뜨가 타볼로24보다 저렴하다.

 

비용을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면 타볼로24를 추천한다.

타볼로24은 라구뜨보다 식대가 비싸지만 그 비싼만큼 음식이나 분위기면에서 라구뜨보다 좋다.

 

 

정복길의 타볼로24와 라구뜨의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기와 맛집가기]아기도 먹을 음식이 많은 뷔페, JW메리어트동대문 타볼로24

[아기와 맛집가기]가족 모두 즐거운 소규모돌잔치, 더클래식500 라구뜨

 

 

 

작년 3월에 무난이 백일식사를 위해 처음 라구뜨를 방문을 했었고, 12월에 돌잔치까지 라구뜨에서 진행하였다. 

돌잔치는 다른식당에서 하려고 했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식사가 만족스러웠던 라구뜨를 한번 더 선택하게 된 것이다.  

백일잔치에 이어 돌잔치에서도 가족 모두는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다.

라구뜨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체적인 이야기와 음식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1. 위치

2호선, 7호선이 있는 건대입구역에 있어 대중교통이용이 용이하다.

식당이 스타시티 안에 있기 때문에 주차장도 넓고 주차하기 편리하다.

 

 

2. 영업시간 및 가격(주말기준)

점심 11:30~14:30  / 저녁 17:30~21:30

성인 59,000원 초등학생 27,500원 미취학아동 16,500원

다른 호텔뷔페보다 저렴하고 가성비가 좋은 편이다.

 

 

3. 후기

 

백일 때는 홀에서 식사만 하였고, 돌잔치 때는 30명 수용가능한 룸이 1개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테이블은 10명씩 앉을 수 있게 3줄로 세팅되어 있고 테이블 간의 간력이 넓어서 이동에 불편함이 없다.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 문도 3개나 있어서 음식을 가지려 갔을 때도 편했다.

(예약 인원이 적을 때는 룸을 칸막이로 나누어 쓴다고 한다.)

 

 

라구뜨에는 제휴된 업체가 4곳이 있어서 그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외부업체도 가능하지만 반입비가 있다)

그 4개 중 더플로렌이라는 곳을 선택하였고, 만족스러웠다.

더플로렌은 부모와 아기 옷에 맞게 돌상의 컨셉을 잡아주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더플로렌에 대한 후기를 추후에,,,)

빔프로젝트와 스크린을 가져와서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천장에 이미 설치되어 컴퓨터에 연결하고 영상을 보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음향과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은 룸에서만 진행히 가능하다. 

 

<라구뜨 공식홈페이지 사진>

 

라구뜨는 규모가 크지 않지만 깔끔하고 홀 내에 테이블의 간격도 넓다.

창가 쪽에 원형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 편하다.

다른 뷔페에 비해 음식의 공간이 작아보이지만 작은 공간에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을 잘 배열되어 있다.

 

라구뜨에 직원의 서비스는 매우 만족스럽다.  

30명수용 가능한 룸을 예약했지만 인원수가 40명이 넘는 바람에 홀에 테이블을 추가로 요청을 해야했다.

전날에 요청했지만 거의 만석이고 홀에서도 돌잔치가 예정되어 있어 충분히 자리를 마련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라구뜨에서는 최대한 행사 진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어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라구뜨는 음식의 종류가 다른 뷔페에 비해 많지 않지만 종류보다 음식의 질이 매우 높다.

어른들은 뷔페를 먹으면 소회가 잘 되지 않는다며 별로라는 의견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라구뜨는 이런 의견은 없었다.

야채는 싱싱하고 야채종류의 음식이 맛있게 조리되어 따뜻하게 보관되어 있다.

고기의 굽기나 양념이 맛있어서 어린이과 어른 입맛에도 딱 맞다.

 

 

야채요리 중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가지요리를 정말 맛있게 조리되어 있다. 그래서 조카도 거부없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고기 중에는 특히 양고기가 냄새나지 않게 잘 구워져있다.

라구뜨에서 가장 인기 음식은 대게이다.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시간애 기다려 받아야 한다. 

3월에는 대게 살이 적어서 별로였었는데 12월 돌잔치에는 대게에 살이 가득 차있었다.

디저트는 케익과 과일 아이스크림이 있다. 다른 뷔페와 비슷하지만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를 준다.

 

아기들은 기본적인 빵과 스프 외에 대게와 만두 등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다. 

타볼로24와 비슷하게 음식이 자극적이거나 많이 짜지 않아 아기도 양념이 많지 않은 음식을 충분히 먹을 수 있다.

 

아기를 키우면서 꼭 해야하는 잔치 2개를 라구뜨에서 한 결과 매우 만족이다.

라구뜨에 대한 종합적인 평은 어른과 아기들이 만족하면서 한끼를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이다.

 

친지들만 모시고 진행해야하는 돌잔치나 가족행사를진행한다면 라구뜨를 추천한다.

 

 

 

정복길의 라구뜨 돌잔치 정보가 궁금하다면▼▼▼

소규모호텔돌잔치비교, JW메리어트 타볼로24 vs 더클래식500 라구뜨

전통과 현대느낌이 함께하는 돌상, 더플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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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3동 227-342 더클래식500 B동 3층 | 라구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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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무난이 돌잔치를 위해 여러 뷔페를 찾아보았다. 

후보 중에 JW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24를 선택해 계약을 했지만 규모가 커지는 바람에 취소하는 다른 곳을 선택해야 했다.

타볼로24에서 잔치를 하지 못한 아쉬움으로 10월과 12월에 2번 방문해서 점심식사를 했다.

그 2번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보겠다.

 


 

1. 위치

대중교통과 가깝고, 주자창도 넓어서 방문하기 용이하다.

단, 주차장 내려가는 통로가 좁으니 운전을 조심히 해야 한다.

 

 

2. 영업시간 및 가격

아침 6:30~10:30 어른 49,000원 어린이 24,500원

점심 12:00~14:30(주말 11:30~15:00) 어른 78,000원 어린이 39,000원

저녁 18:00~22:00(주말 17:30~22:00) 어른 98,000원 어린이 49,000원(주말과 동일)

TIP 저렴하게 먹고 싶다면 중고나라를 통해서 식사권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

 

 

3. 후기

 

 

타볼로24는 호텔뷔페답게 깔끔하고 음식과 테이블이 넓게 배치되어 있다.

그래서 아기가 있을 때 유모차를 세워두거나 뷔페 내에서 유모차를 끌고 다닐 때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다.

아기의자는 스토케식탁의자와 비슷한 제품을 주어서 아기가 앉기 편해보이고 무엇보다 안전한 느낌을 준다.

(의자를 정확히 안보아서 제품을 모르지만 스토케식탁의자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아기의 식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원색의 실리콘 컵을 준비해주고 귀여운 식판을 사용할 수 있다. 뽀로로식기가 아니라 좋다

컵의 경우는 센스있게 잘 사용할 수 있게 손잡이 컵을 제공한다.

 

 

 

음식은 한식과 디저트 일식, 서양식으로 나누어져서 배치되어있다.

평일 런치에도 충분히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말식사를 한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말에는 랍스터, 전복장, 양고기 등 고급스러운 음식이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

 

한식코스는 한국전통의 느낌을 줄 수 있게 장독대로 전시되어 있고, 음식도 놋그릇과 뚝배기에 담겨져있다.

한식은 언제나 먹고 있기 때문에 많은 종류를 먹어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먹어 본 음식은 하나 같이 정말 맛있었다.

특히, 표고버섯강정이 정말 맛있다. 버섯편식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최고의 맛이다. 

 

 

일식회 4~5종류와 초밥 4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정확히 무슨 회와 초밥이 준비되어 있었는지는 기억 나지 많지만 기억나는 것은 연어, 문어,새우, 키조개 등이 있었다.

회와 초밥은 많은 양을 한꺼번에 준비해놓지 않고 조금씩 자주 만들어 놓았다.

회 종류가 밖에 오래 있으면 찜찜한 마음이 큰데 그렇지 않아서 이 점은 매우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잘라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신선하고 맛이 더 좋다. 

 

 

서양식은 대체적으로 맛있다. 고기와 토마토소스요리, 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주방장이 대기하고 있어서 고기의 굽기를 따로 말하면 즉석해서 바로 구워주고, 스파게티는 요청하면 만들어 준다.

음식은 무쇠냄비와 팬에 담겨져 있있어 온기가 잘 유지되게 세팅을 해두었다. 

서양음식에서 가장 아쉬운 점이 빠에야가 그닥이다.

개인적으로 빠에야를 좋아하는데 간이 너무 삼삼해서 빠에야의 특유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

 

 

 

디저트는 다양한 종류의 케익, 아이스크림, 과일 등이 준비되어 있다.

빵종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 않았지만 단것을 좋아하는 무난이아빠가 여러번 먹는 것을 보면 매우 괜찮은 디저트이라고 판단된다 .

디저트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그래서 매우 신선한 느낌을 준다.

음료는 탄산음료는 캔으로 냉장고에, 주스는 얼음 속에 보관되어 있다.

커피는 따로 주문하면 받을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음식은 짜지 않아 먹었을 때 부담이 없어 아이가 먹기 충분하다.

뷔페를 가면 음식이 자극적여서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한 경우가 많고 아기에게 먹이기에 찜찜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타볼로 24는 기본적으로 음식이 신선하게 보관되고 즉석요리가 있어 아이에게 맞게 조리를 요청할 수 있다.(구이음식의 경우)

아기에게 죽, 빵 외에 소고기구이, 야채구이 등 다양한 음식을 줄 수 있어 무난이도 너무 맛있게 식사를 했다.

 

식사를 해본 나의 결론은 타볼로24는 음식부터 서비스까지 손님에 대한 배려가 곳곳에 준비되어있는 식당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기와 가족이 함께 편하고 맛있는 외식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추천하고 싶다.

 

오랜만에 아기와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타볼로24를 추천한다.

 

 

정복길의 타볼로24 돌잔치 정보가 궁금하다면▼▼▼

소규모호텔돌잔치비교, JW메리어트 타볼로24 vs 더클래식500 라구뜨

  1. 윤라떼 2018.01.06 21:08 신고

    오 아기가 없지만 한번 가보고 싶군영!

 

 

 

수면교육을 하던 중 여러가지 실수를 많이 한다.

실수로 인해서 교육 자체를 포기하거나 아이의 잘못된 잠습관으로 더 고생길로 가기도 한다.

나 역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힘들어 했었다.

수면교육방법에 이어서 다른 엄마들이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경험했던 실수를 바탕으로 주의할 점 2가지를 정리하려고 한다.

 

2017/08/24 - [복길이 육아]1. 성공적인 수면교육 방법

 


 

1. 울 때 외면하지 말기

수면교육 방법 중 아기가 울면 안아주지 않고 '잘자', '잘 시간이야' 등을 말하고 나오는 퍼버법을 활용하는 엄마들이 많다.

또는 울면 그대로 내버려 두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 방법들은 상당히 위험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울고 있는데 남편이 위로해주지 않고 외면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상당히 좌절스럽고 슬프며 남편에 대한 믿음이 없어질 것이다.

아기도 역시 유일하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엄마에게 외면받으면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낀다.

특히, 아기는 어른과 다르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더 힘들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뇌과학적 근거에 따르면 아기를 울게 내버려 두면 뇌의 스트레스 반응체계가 손상을 입어 과민한 상태가 될 수 있다. (위 내용은 '육아는 과학이다'를 바탕으로 습득한 지식이다)

 

육아가 많이 힘드지만 엄마는 아기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조절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우는 아기를 그냥 두지 않고 안아주자. 울음이 멈춘 후에 다시 눕히자.

좋은 잠습관을 위해 수면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정서적으로 안정된 사람으로 자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아기가 더 잘 잔다.

 

2. 억지로 눕히지 말기

억지로 눕히는 것은 내가 가장 많이 실수한 부분이다.

무난이 뒤집기를 시착한 후 계속 뒤집어 있으려고 해서 침대에서는 뒤집을 때마다 다시 눕혔다.

이것을 반복했더니 마지막에 무난이는 하고 싶은 것을 못하게 하니 화가나서 더 잠을 자지 못하고 거실로 나가게 되었다.

그 후 침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그냥 두었더니 힘을 빼지 않고 스스로 잠이 들지 않았다

 

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이 아기는 눈을 감고 있다가 자는 능력이 제로이다.

잠들기 직전에 눈을 감기 때문에 뒤집으면 그냥 두는 것이 좋다. 아직 완벽히 잘 상태가 아닌 것이다.

단, 아기가 자는 공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나기기 시작하면 계속 나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이것은 꼭 지켜야 한다.

뒤집고 놀다보면 고개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기를 반복하거나 눈을 비비는 등 잠이 들기 직전이 된다. 

그때 눕히면 큰 힘없이 아기를 재울 수 있다.

 


 

수면교육은 한번 잘시키면 매우매우매우 편하고 24시간 중 나를 위한 유일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즉, 수면교육은 아이보다 나를 위한 것이다. 힘들어도 일관된 방법으로 꾸준히 해보자.

꿀같은 시간이 올 것이다.

 

▶▶다음 포스팅 - 3. 아기와 제주도여행가기: 숙박 후보리스트

 

 

 

 

 

무난이는 졸려도 자기 않기 위해 버티는 아기이다. 하지만 밤잠은 규칙적인 시간에 잠투정이 없이 잠을 잔다.

나의 수면교육은 육아책과 페이스북을 통해 보았던 동영상을 바탕으로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신생아 때부터 했다.

이 방법은 신생아가 아닌 주변 친구들의 아기에게도 잘 통했다. 

이로써 증명되었기에 엄마들을 위해 복길이만의 수면교육 노하우 3가지를 알려주려고 한다.

 


 

1. 과 밤 공간 분리

낮에 활동하는 공간과 밤에 자는 공간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기는 낮과 밤을 구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낮과 밤을 구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수면교육의 핵심은 밤이 되면 잠을 자야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수면교육의 중요한 바탕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낮공간에서 여러 소음에 노출이 되어 잠을 잘 때 소음에 대해 무뎌질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진다. 

 

무난이는 철저하게 아침이 되면 거실로 나와 햇빛과 생활을 하고, 밤이 되면 침대방으로 옮겨 어둡게 지냈다.

어느 시점이 지나니 침대방에 가면 잠을 자야한다는 것은 인지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래서 가끔은 침대방에 들어가지 않으려고 하기도 한다.

 

 

2. 규칙적인 시간과 일정한 환경

밤잠을 졸릴 때 재운다는 생각보다는 엄마가 시간과 환경을 정해서 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아기는 엄마가 정한 시간과 환경에 적응을 하면서 올바른 수면습관을 가질 수 있다.

어른도 같은 일정으로 매일 생활을 하다보면 늘 자는 시간이 되면 졸리고 잠을 잔다. 아기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나는 신생아 시절부터 무난이를 저녁 7~8시 사이에 침대방에 눕혔고 모빌을 켜주고 백색소음(주로 쉬~소리)을 틀어주었다.

9개월이 된 지금까지도 같은 시간과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다. 

그래서 무난이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졸린 사인이 보이지 않아도 자는 시간에 침대에서 백색소음을 들리면 서서히 잠이 든다.

 

처음 습관을 가지는 것이 어렵지만 적응하기 시작하면 그 다음부터는 엄청 수월해진다.

 

3. 안정감을 주는 물건: 공갈젖꼭지, 인형 등

아기는 불안한 상태이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한데 어두운 방에 혼자 누워 있는 것은 상당히 무서운 일일 것이다.

안고 재우면 최고지만 엄마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엄마를 대신할 안정감을 주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무난이의 경우는 공갈젖꼭지와 인형으로 안정감을 찾는 편이다. 그리고 어두운 것을 싫어해서 조명을 켜준다. 

공갈젖꼭지와 인형은 이앓이나 성장통으로 울면서 깰 때 다시 어렵지 않게 잠을 잘 수 있게 한다. 

 

아기를 관찰해서 안정감을 주는 물건이 무엇인지 꼭 찾도록 하자.

 

 


 

수면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교육은 아기가 올바른 잠습관을 가질 수 없고, 엄마와 아이에게 마이너스적인 싸움이 이어질 수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수면교육 성공과 엄마의 샤넬같은 저녁시간을 응원한다.

 

 

▶▶다음 포스팅 - 수면교육을 할 때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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