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길씨네는 보험회사를 통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3%대의 이자와 30년 상환으로 원금을 갚고 있다.

매번 대출금을 낼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과 대출금이 얼마라도 줄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전 친구에게서 서민형 안신전환 대출에 대해서 듣고 찾아보게 되었다.

최대 1%대의 고정금리라는 이야기에 귀가 쫑긋하게 되었다.

복길씨네 조건으로는 신혼부부 우대(0.2%)로 1.9%까지는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들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주택 가격순이라는 것을 보고 조금 어렵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도전해보기로 했다!


신청하기 전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무엇인지, 조건 등에 대해서 알아보자




>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이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진행하는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대출로 변하는 정잭모기지 상품


>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조건

1. 기존 대출이 19년 7월 23일 이전 변동또는 준변동금리금리 기존 주택 담보대출

+ 제외 대출 대상

내집 마련 디딤돌 대출 / 주택도시기금대출 / 한도대출 / 전세보증금 대출 / 중도금 대출/ 고정금리 대출 


2.  택 가격(시세) 9억원 이하 대출 금액 5억원(집값 70%) 이하

* 적용 주택 시세 기준: KB 부동산 시세를 우선 적용 후 시세가  없을 경우 한국감정원 시세 적용★0어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자격 조건

1. 부부합산 연소득이 8500만 원 이하 /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두자녀 이상 1억원 이하

2. 부부 기준 시가 9억원 이하 1 주택 보유
3. 민법상 성년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재외 국민과 외국 국적 동

4. 본인 또는 배우자가  '신용정보관리규약'에서 정하는 신용 정보 및 해제 정보가 남아있다면 신청 불가

(연체, 대위변제·대지급, 부도, 관련인 정보와 공공정보, 신용 회복 지원 신청 및 등록 정보 등 포함)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한도

기존 대출 잔액 내 최대 5억원(LTV 70%, DTI 60%)

-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한 중도상환 수수료(1.2%)만큼 추가 가능


* LTV: 주택담보대출비율로  주택의 담보 가치에 따른 대출금의 비율

  DTI: 총부채상환비율로 갚아야하는 대출금 원금과 이자가 개인의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


>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 선정기준

 총 20조원 범위 내에서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 


> 서민형 안심전환 대출금리

만기기간 또는 접수 방법에 따라 금리 1.85%~2.2% 적용

우대 금리는 최대 2개까지 중복적용 가능하고 우대 금리가 1.2%이하일 경우 1.2%로 적용



* 우대 금리 대상

- 한부모 가구 / 장애인 가구 / 다문화 가구 / 다자녀 가구 0.4% 우대

- 신혼가구 0.2%

- 홈페이지 접수 0.1%


* 1억대출 시 매달 갚아야하는 상환금은 얼마일까? 30년만기 이자 1.9%일 경우 상환금 364,693원


서민형 안심 전환 대출 후 매달 상환금이 궁금하다면 이자계산기_나의 예적금이자와 대출이자는 얼마일까?


서민형 안심전환 신청기간 

9월 16일~29일(2주간)

신청 후 105일까지 대상 선청2개월 이내 순차적으로 대환


서민형 안심전환 접수 방법

은행 창구 또는 주택금융공사(https://www.hf.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 홈페이지 경우 24시간 접수 가능

(신청접수 후 문자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 안내 받은 후 대출에 필요한 서류접수)

  

서민형 안심전환 신청 전에 유의 할 점

1. 일시 상환불가 / 3년 이내 중도상환시 최대 1.2% 중도 수수료부과

2. 고정금리 10~30년 원리금 균등 분할 상환

원리금 균등분할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동일분할로 매달 갚는 방식

(상환금에서 납입원금은 많아지고 이자는 적어지는 구조)







결혼을 하고 아기가 생기고 가정경제를 책임지면서 금융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적금을 가입하고 만기 때 받는 것만 생각했지만 지금은 이자와 이자과세 그리고 대출상환금에 대한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금융에서는 가장 기본적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부분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기본적인 금융상식지만 이 부분만 알아도 정말 조금이라도 더 받거나 덜 낼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예적금에 대한 금리는 낮고 대출에 대한 금리는 너무 높은 이 시대에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빛을 볼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매우 기초적인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 이런 이야기를 부끄럽긴하지만 아는 것이 힘!

그래서 금융삼품에 대한 이자와 만기지급액 또는 대출상환금에 대한 계산과 이를 계산해주는 이자계산기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추가로 이 계산을 하면서 필요한 금융지식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다 같이 공부해봅시다!!



> 다음 이자계산기와 네이버 이자계산기 비교




왼쪽이 다음 이자계산기, 오른쪽이 네이버 이자계산기이다.

이자계산기로 예적금 만기지급액과 대출에 따른 월상환금을 알수 있다.


우선 예적금계산기를 먼저 비교해보았다. (예금과 적금 계산기는 형태가 다르지 않기 때문에 적금상품으로 비교함)

현재 복길씨는 새마을금고에 월 40만원씩 적금을 하고 있고 조합원으로 가입을 해서 세금우대를 받고 있다.

현재 가입되어 있는 적금으로 정보를 입력해보았다.


다음 이자계산기의 경우 연이율을 소수점 1자리까지만 입력이 가능했다. (복길씨는 2.52%이율이라 정확한 입력이 안되었다.)

이자과세에 대한 입력란은 없고 계산을 했을 때 이자과세에 따른 만기지급액과 세후 이자가 계산되어 나왔다.


네이버 이자계산기의 경우 연이율이 소수점 2자리까지 입력이 가능했고, 이자과세에 따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자과세에 따른 결과는 세전이자와 이자과세 금액이 함께 나온다.


본인이 금융상품에 정보에 따라 다음과 네이버 중에서 계산기를 선택해서 사용을 하면 될 것 같다.

정확한 이자과세를 모르고 단순히 만기지급액만 알고 싶다면 다음계산기로

자신의 상품의 정보를 알고 있고 이자과세까지 알고 있다면 네이버계산기를 선택하면 된다.





대출이자계산기는 대출금 1억, 대출기한 10년, 금리 연 3.3%이고, 원리금균등상환으로 했을 때 결과를 비교해보았다.


다음 대출이자계산기는 계산기 밑 관련계산기에서 대출이자계산기를 선택 후에 정보를 입력을 하면 된다.

결과는 월 상환금과 10년에 대한 총 이자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네이버 대출이자계산기는 다음 계산기와 같은 결과(월 상환금과 총 대출이자)이다.

다음과 다른 점은 월별로 상환금과 대출잔금, 이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1회사 상환금액 밑에 '월별더보기'를 클릭하면 회차별로 납입원금과 대출이자에 대한 금액이 상세히 볼 수 있다.

아래 사진이 그 결과에 대한 것이다.


대출에 관련해서는 회차별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네이버계산기를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 예적금 이자계산

적금에 대한 만기지급액을 계산할 때 단순히 예금처럼 계산하는 경우가 있다.

이자계산: 20만원 X 12개월 X 0.02 = 48,000원

만기지금액: 20 X 12개월 X(1+0.02) = 2448,000원


위와 같이 계산될 것을 기대하고 적금을 넣고 만기가 되었을 때 이자와 만기지급액을 보면 실망한다.

그 이유는 위에 계산법은 예금에 대한 것이지 적금 계산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자과세로 세후이자는 적어진다.


적금은 달마다 받는 이자가 줄어들게 된다.

1회차는 12개월치 , 2회차는 11개월, 3개월은 10개월치 이자만 준다.

왜냐면 은행에서 월납입금액을 가지고 있었던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자도 역시 매달 적어진다.

그리고 달에 따라 28일인 경우 30일인 경우 등으로 일수도 다르기 때문에 몇월이냐에 따라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계산하면 오류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적금계산기를 사용해서 예측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이자과세

이자과세는 일반과세, 세금우대, 비과세 3가지로 나누어진다.

일반과세는 15.4% 세금우대는 9.5% 비과세는 0%이다.

보통은행은 일반과세이고 세금우대가 되는 은행은 새마을금고 또는 신협 등으로 조합원으로 가입을 해 출자금을 내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의 경우 2021년 1.4% / 2022년 5.9% / 2023년부터 9.5%로 세금우대가 변경적용된다.

조합원이 아니라면 미리 이것부터 가입할 것을 추천한다.


> 대출상환 방식 및 상환금 계산

대출 상환금은 원금균등분할상환 / 원리금균등분할상환 / 만기일시상환 3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원금균등분할상환은 원금을 분할해서 갚는 방식이다.

원금을 만기까지 개월수로 나눠서 동일하게 갚으면 잔금이 줄어 이자가 매달 줄게 된다.

그래서 이 상환 방식을 선택하면 회차가 지날수록 월 상환금액이 적어진다.


원리금균등분할상환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동일분할로 매달 갚는 방식이다.

월상환금(납입원금+이자)은 만기까지 동일하지만 월상환금에서 납입원금은 매달 많아지고 이자는 적어지게 된다.


만기일시상환은 이름처럼 만기날에 한번에 상환하는 방식이다. 

만기까지 매달 같은 이자를 납부하고 만기에 마지막으로 원금과 이자를 갚는다.


이 3가지 방식마다 만기까지 나가는 이자는 다르다.

가장 많은 이자를 내는 방식은 만기일시상환이고 가장 적은 이자는 내는 방식은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그래서 대출금상환할 때 원금균등부날상환을 선택해야하는 것일까?

아니다 가장 이자가 적다고 원금균등분할상환을 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이자를 적게 내면 좋겠지만 본인의 가정경제에 따라 선택해서 대출상환금 방식을 결정해야 한다.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오늘 14일 향년 76세로 별세하였다.

 

스티븐호킹은 1963년 21세에 전신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의사들은 2년 밖에 살지 못할거라고 시한부 선고를 했지만 그는 55년간 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리고 그 기간동안 수 많은 업적을 남겼다.

스티븐 호킹은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잇는 물리학자라는 평을 받았고 블랙홀 우주론과 양자 중력연구에 큰 기여를 하였다.

 


 

스티븐 호킹의 업적

 

- 블랙홀 우주론과 양자중력연구

1973년 블랙홀 면적에 관한 '호킹면적정리'는 면적은 줄어들지 않으며 그대로이거나 늘어냐야 한다는 이론이다.

1975년 '호킹복사 이론'으로 블랙홀은 미립자를 방출하면서 축소되다가 증발해서 소멸한다는 내용으로 양자우주론을 개척했다.

2015년 블랙홀에도 출굴가 있다는 이론을 제시했다. 불랙홀에 들어간 물체는 불랙홀 밖으로, 도는 다른 우조로 나올 수 있다고 자신의 호킹복사이론을 수정하였다.

 

- 특이점의 수학적 정리 및 증명

블랙홀 중간은 무한대의 밀도를 가졌으며 물리학의 모든 법칙이 성립되지 않는 특이점이 존재한다는 것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 대표 저서 '시간의 역사'

대중 과학서로 일반인들이 과학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세계적으로 11000만부 이상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스티븐 호킹의 명언

 

- 인생이 재미없다면 그것은 비극이다.

 

-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픈 충고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으라는 것이다. 장애로 인해 할 수 없는 것들을 후회하지 마라. 육체적 장애가 정신적 장애를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 아무리 어려운 인생이라도 당신이 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존재한다.

 

- 고개를 들어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라. 여러분이 보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무엇이 우주를 존재하게 하는지 궁금해 하길 바란다. 호기심을 가져라

 

 

스티븐 호킹의 영화

 

스티븐 호킹 박사와 전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다.
지난 2014년 개봉하였고, 스티븐 호킹과 그가 루게릭병 진단을 받기 전 만난 전부인, 제인 와일드의 실화를 담았다

 

두 사람은 스티븐 호킹이 루게릭병을 앓기 시작하면서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제인 와일드는 변함 없이 그를 사랑하며 가정을 지켰지만 결혼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제인 와일드는 점점 지쳐갔고, 스티븐호킹 역시 아내에 대한 죄책감을 갖기 시작했다.

결국 스티븐 호킹은 간병인과, 제인 와일드는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1. 홍근선 2018.05.15 03:50

    너무나 영혼이 자유로워서 그를 잡아두기 위해 육체를 불편하게 한건 아닐까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분이라고 생각드네요..

 

요즘 부동산에서 크게 이슈되고 있는 곳이 재건축과 안전진단제도이다.

오래된 아파트라면 재건축을 무조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 그렇지 않았다.

안전진단에 따라서 재건축이 가능한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었다.

그래서 재건축 추진을 앞두고 있던 목동아파트는 이 문제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을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재건축재건축안전진단제도에 대해 궁금해져서 알아보았다. 

 


 

재건축이란?

노후된 주택으로 인해 주거환경이 나빠지고 안전의 위험성이 높아질 경우 기존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짓는 방식이다.

30년이 넘은 주택이고 안전진단을 통과하면 재건축이 가능하다.

안전진단은 재건축 시행 여부를 판단하는 단계로 재건축 시행에 가장 중요한 첫번째 단계이다.

 

 

재건축 안전진단 제도란?

무분별한 재건축과 이에 따른 집값 폭등을 막기 위해 2003년에 만들어진 제도이다.

 

- 평가항목: 구조안전성과 주거환경, 경제성, 설비 노후

- 안전진단 등급: 100점 만점에 55점 이상은 재건축 불가 / 30~55점은 조건부 재건축’ / 30점 미만은 재건축

 

구조 안전성(구조적으로 안전한지 판단하는 요소)과 주거환경(주차와 층간소음 등에 대한 평가)는 비중이 정권마다 변경이 있었다.

노무현정부에는 구조안전성 50%이었지만 박근혜정부 때 는 구조안정성 20%까지 낮춰졌다.

그에 비해 주거환경에 대한 평가 가중치는 높아져서 2015년에는 안전진단 통과는 90%까지 높아졌다.

구조안전성의 비중으로 재건축규제가 가능했는데 위 결과를 보면 박근혜정부때 재건축 규제가 많이 풀렸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시장을 잡기 위해 항목에 대한 가중치가 변경되었다.

- 문재인 정부: 구조안정성 50% / 주거환경 비중 15% / 경제성 10% / 시설노후 25%

 

건물의 안전성의 문제가 없다면 재건축을 시작하지 못한다는 뜻이다.(단, 주거환경 E등급 지역은 평가 없이 재건축 가능)

그리고 이전 정부는 조건부 재건축으로 판정 받아도 재건축이 진행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어려울 예정이다.

조건부 재건축은 다시 지어야 할 결함이 없지만 그냥 두기는 모호한 상태로 의무적으로 공공기간의 적정성 검토를 받아야 한다.

 

강화된 제도는 지난 2월 21일에 발표되었고 3월 5일부터 시행되었다.

이 제도가 부동산 특히 강남의 집값을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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