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에는 타미는 모건과 다시 화해했고, 차현은 지환과 선을 그었고 가경은 진우와 이혼서류를 작성했다.

그리고 가경은 유니콘의 대표로 복귀하고 차현과 타미는 정부의 실검 삭제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회에는 이들의 사랑과 일은 어떻게 될까?


길씨의 검블유 13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사랑도 일도 급물살을 타는 타미, 가경, 차현 13회 줄거리




# 검색어를 지켜낸 바로와 유니콘



유니콘의 대표로 돌아온 가경과 바로 대표직에 복귀한 브라인언 

가경과 브라이언은 포털의 검색어를 정부로부터 지켜낸다. 


바로와 유니콘이 검색어에 대한 반대로 가경의 시어머니는 대통령에서 전화를 받는다.

KU를 방해할 수 있는다는 대통령의 협박에 시어머니는 재벌이 망한 거 본적 있냐며 도발한다.

그리고 포털을 조작하면 논란만 야기시킬 뿐 얻을게 없다며 명분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자고 말한다.



사무실에 와 있던 가경의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사생활과 과거에 자신이 있는지 물어보며 협박을 한다. 

시어머니의 협박에 가경이 진우의 외도가 담긴 사진들을 던져서 보여준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당황하지 않고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유니콘과 바로에서 동시에 사업 제안이 왔다면서 KU 등 돌리고 사업이 잘되는지 보자며 비웃으며 나간다. 


# 결국 이혼을 한 진우와 가경, 그리고 연애시작?



이혼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법원에 온 가경과 진우


법원에서 나온 진우는 가경에게 "10년을 정리하는 말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안해는 너무 가볍고 고생했어는 너무 무책임해서"라고 했다. 

진우의 말에 가경은 "나는 하고 싶은말 있어 그 동안 함께 불행해 줘서 고마웠어"라고 답한다. 

진우가 화려한 옷을 입은 가경에게 어디가는지 묻자 "당신 시사회 우리 결혼생활 동안 둘이 찍은 사진이 없더라 이혼전에 사진 남겨두고 싶어서 누가 찍어주지 않으면 같이 사진 찍을 사이는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시사회에 온 가경과 진우는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영화를 감상한다.

진우의 스캔들 사진이 뜨고, 가경과 진우는 급하게 기자를 피해 영화관을 빠져 나온다.

기자들을 피해 몸을 숨긴 가경이 불륜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진우는 말한다.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데 우리가 어떻게 불륜이야"


# 드디어 마음을 확인한 지환과 차현



타미와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온 차현


차현은 연락하지 않겠다는 지환을 떠올리며 답답해 한다.

그리고 TV에서 지환을 보고 군대 간다고 이야기했던 모습을 떠올리면 가지마라고 소리 내면서 운다. (ㅋㅋㅋㅋ)



지환은 차현이 선물한 지하철 광고를 보러왔다가 철거된 모습을 보고 실망하고 차현의 집 앞으로 찾아간다. 

차현의 집 앞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하철 유실물 센터에 찾으러 간다.

그리고 지하철 유실문 센터에서 자신의 핸드폰을 찾아가는 차현을 만나게 된다. 

차현은 지환에게 "궁금한게 있어서요. 나 정말 지환씨한테 팬이예요? 지환씨는 어떤데요?"라고 묻는다.

지환이 "차현님 말대로 누가 팬한테 이래요. ... 나는 맨날 받기만 하고 차현님한테 해줄 수 없는 내가 너무 무능해서 미칠거 같아요"라고 답한다.
그리고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 다인이 모건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본 타미



피아노 연주 녹음 후 모건이 다인을 데려다주는 중



다인은 집앞에서 모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모건은 거절한다.

그때 모건이 도망가는 타미를 발견했다. 

타미를 쫒아간 모건은 타미에게서 다인이 피아노선생님이고 첫사랑이야기, 독주회에서 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모건은 타미에게 "당신 머리속엔 현재는 없어요? 당신이 한 고민중에 지금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고민은 한 적도 없잖아 그거 한 줄이면 무의미한 고민인데"라며 화를 낸다.
그리고 타미는 "넌 현재가 중요하지 나는 미래가 중요한 사람이야"며 자리를 피했다.




타미가 박모건의 여자친구임을 알게된 다인는 타미를 만난다.

"나는 박모건이 불쌍해요 모건이는 사랑받고 있는게 맞아요? . 누가 더 모건이를 좋아하냐고 승리가 결정된다면 제가 이겨요 언니"라고 말한다. 

# 타미를 놓아주는 모건 

파리 여행을 가는 엄마를 만난 모건



모건은 엄마에게 환전한 지폐를 선물로 주며 묻는다.

"날 키우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어요?. 이해하고 싶어서요 한다.

"그때 내 삶은 너무 힘들고 엉망이었고 너무 고통스러울 때였어. 우리 함께할 때 네가 만날 불행이 함께하지 못할 때 네가 만날 불행보다 크다고 확신했어. 당장 같이 있는 순간이 행복다하고 니 미래까지 포기할 수 없었어... 미안해 모건아"

엄마의 이야기를 들은 모건은 타미의 마음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전에 본 직장동료가 여자친구였다고 말한다.


 


타미와 모건은 운동장에서 이야기를 한다.

타미는 다인과 만났던 이야기를 하고 모건도 걱정하던 타미를 이해못했던 이야기를 꺼낸다. 

"내가 괜찮다는게 당신은 전혀 괜찮지 않다는거. 이제 이해했어요. 진짜 이해하지 싫었어. 이해하면 헤어져야 되잖아 ... "

"아니 니가 그냥 같이 있자고 조르면 그냥 거기 기대 가고 싶었어. 시작했을 때 처럼 그렇게 계속"

"이제 못하겠네 그래도 우린 사랑했죠? 우리가 한 사랑 의미있었죠? ... 이제 가요. 놔줄게요"


# 점유율을 역전한 바로



모건을 두고 차에서 혼자 울고 있는 타미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우는 타미에게 조셉이 전화가 온다

"바로가 드디어 점유율을 역전했습니다"

가장 슬픈 수간에 찾아온 최고의 소식에 타미는 더 서럽게 울음을 터뜨린다. 







올 11월에 복길씨 오빠가 결혼을 할 예정이다.

결혼 한지 5년차가 되어 가는 복길씨는 어떤 반지를 맞췄는지, 스드메는 무엇인지 늘 궁금했다.

특히, 반지는 제일 궁금했는데.. 그 이유는 결혼한지 1년도 안되어서 결혼반지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ㅎㅎㅎ

오빠에게 어떤 반지를 했는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보니 포스팅을 할 수 있게 글까지 써주었다.

(후기 작성하면 가격 할인을 해주기로 했다면서 알려주는 댓가로 꼭꼭 올리라는 강조를 백만번 받았다.)


그럼 친오빠가 웨딩반지를 맞춘 그곳, 메종드미를 남자의 기준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정리해보겠다.




(* 복길씨의 친오빠가 쓴 글입니다.)


> 메종드미를 선택한 이유

메종드미를 방문하기 전에 3곳(백화점 브랜드, 청담쥬얼리샵 등)에서 상담을 받았다.

예산과 디자인 등을 고려했을 때 백화점이나 청담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반지 예산금액에 초과되었다.

(데일리로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할 생각인데 이렇게 비싼 가격이 말이 되나라는 생각도 했기 때문에 선택을 주저했다.)

그래서 카페나 인스타에서 검색을 해보고 마음에 들었던 디자인과 비슷한 반지가 있는 곳을 찾아보았다.


그 중에 메종드미가 있었다.

메종드미의 반지를 보니 원하는 심플한 디자인하고 깔끔한 느낌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가격이 반지디자인을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라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다.  


> 메종드미의 방문 후기

방문 : 629일 오후 1시 토요일

예약여부 : 사전예약제 (주말에는 예약자가 많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

상담시간 : 1시간

최종계약: 웨딩밴드 + 가이드링 2개

가격: 약 180만원


 


종로에 있는 곳이라고 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보던 금은방을 예상했다.

하지만 막상 방문해서 보니 핑크색으로 블링블링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상담실이 있어서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반지를 보기 전에 상담실에서 직원과 반지 금액대와 사전에 보고 온 디자인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상담내용을 토대로 반지를 추천받고 전시되어 있는 반지를 선택해서 착용해 보았다.



악세사리를 하지 않는 남자라서 반지에 대해서 많이 몰랐는데 내 손에 어울리는 반지를 고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상담 가기 전에 마음에 들었던 반지를 착용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어울리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

다행히 우리의 취향에 맞으면서 잘어울리는 반지를 직원분이 잘 추천해주셨고마음에 드는 반지로 최종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었다.


반지를 선택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전시된 반지는 평균 사이즈라서 100프로 착용해서 느낌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손이 매우 굵은 편이라서 느낌만 보기도 힘든 반지도 있다.

이거는 다른 가게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싶다.



메종드메에서 웨딩밴드와 가이드링 2개를 맞췄다.

가이드링은 생각이 없었는데 웨딩밴드가 심플하기 때문에 꾸며줄 수 있는 가이드링을 함께 한다는 조언을 직원이 해주었다.

한번 착용을 해보니 웨딩밴드만 했을 때와 느낌이 다르고 새로운 반지 같았다.

그래서 비싸고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데 늘 괜찮다고 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 가이드링을 추가로 맞추기로 했다.

가이드링은 웨딩밴드 없이 따로 혼자로 착용해도 충분이 예뻤다. (TIP. 당일 계약을 하면 가이드링 1개 무료)


심플한 웨딩반지만 할 계획이라면 가이드링을 할 것을 추천한다.


> 메종드미의 할인 Tip

- 지인 추천 할인: 방문했을 때 지인의 이름과 핸드폰번호 뒷자리 4자리를 알려주면 할인이 가능

(혹시나 방문 예정이거나 정보가 필요하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 당일 계약: 당일 계약을 할 경우 가이드링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음 


> 메종드미의 위치





 


지난회에 모건와 타미는 또다시 결혼관 차이로 다투게 되었고 다인의 첫사랑이 모건인 것을 아는 것으로 끝이 났다.

차현은 지환에 대한 감정을 혼란스러워하고 자신이 만드는 마이홈피를 스스로 폐쇄공지를 남기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둘은 다시 화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지환과 차현은 언제쯤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까?



길씨의 검블유 12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멋진 걸크러쉬 그리고 애타는 로맨스 12회 줄거리




# 다인의 존재로 예민해져 모건과 다투게 된 타미



다인의 피아노 독주회에서 모건을 발견한 타미 


독주회가 끝나고 대기실로 간 모건은 다인에게 꽃을 전달한다.

모건이 누군지 물어보는 지인에게 과정에서 다인은 첫사랑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타미는 혼란스러워한다. 



다시 만난 타미와 모건

타미는 모건을 만난 날 산 귀걸이를 빌려웠는데 잃어버렸다면서 너무 짜증난다며 귀걸이를 사달라고 한다.

(귀걸이는 다인이 모건을 만난 동창회를 가는 날에 타미가 빌려준 것이다.) 

궈걸이를 선물한 모건은 날이 서있는 타미에게 무슨 마음인지 묻다.

타미는 모건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가족에 의미가 있는 너한테 내 가치관 강요하는 것도 염치없다고 느껴지고, ... 내가 너한테 오는 기회 다 차단하면서 너 잡고 있다는 생각 드는게 사실이야"

이에 모건은 "내가 놓으면 놔지는 관계라는거 알아요. 나는 그게 상처였어. 당신이 그 죄책감 빌미로 나한테 완전히 오지 않는거. 그냥 놔요. 나 안 사랑하는 티내지 말고"  말한 뒤 돌아섰다.  


# 지환과의 관계에서 혼란을 느끼는 차현, 그리고 군대를 가게 된 지환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차현에게 전화하는 지환


지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BJ동주가 지환 광고판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안 차현은 바로 달려가 왜 지환을 좋아하냐고 따지고, 동주는 다 팬인데 왜 그냐며 싸운다.

그때 광고를 보러온 지환은 둘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차현은 다시 한번 지환과의 관계를 깨닫고 차갑게 자리를 떠난다.
따라온 지환에게 차현은  "나 팬이다. 화난 거 같아서 따라오고, 기쁜 일 있을 때 연락하면 안 될 것 같다. 나도 이제 연락 안 할테니, 지환씨도 연락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지환은 차현에게 연락해 만난다.

지환은 헷갈리게 했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한달 뒤에 군대 간다는 말했다.

충격받은 차현에게 지환은 "올해는 차현님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마지막 말을 전한다.   
 
# 유니콘 본사에 이혼을 하겠다고 약속한 가경



유니콘 본사의 직원을 만나기 위해 상하이로 출장을 간 가경


가경은 유니콘대표 인경이 기술유출과 횡령한 사람들을 특혜로 채용한 사실을 폭로하고, 자신을 대표로 추천한다.

하지만 KU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반대를 표한다.

이예 가경은 이혼으로 증명하겠다고 말을 한다.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가경은 공항에서 진우를 본다.

진우를 보고 당황한 가경에게 사라진 줄 알고 뒷조사를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경은 진우에게 "사라지기 전에 사라진다 말할게"라고 한다. 


#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푼 모건과 타미, "우리에게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브라이언이 있는 곳에서 모건과 마주친 타미


당황한 두 사람은 어색하게 저녁시간을 브라이언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다들 잘 때 밖에서 마주친 타미와 모건을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일부러 참았다는 타미에게 모건은 "우리에게 낮이 있었듯이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내일은 당신과 함께 있을거라는 확신, 내가 바라는 건 그 정도예요"고 말한다.

그리고 모건의 삼켰던 말 꼭 해달라는 말에 타미는 말한다. "사랑해"라고..


# 정부의 실검 삭제 조항을 막으려고 하는 가경



브라이언과 만난 가경


가경은 홍주에게 KU회장(가경의 시어머니)와 바로 부사장, 유니콘 대표가 정부가 원할 때 실검을 삭제할 수 있는 조항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경은 실검 삭제 조항 추가를 막기 위해 브라인언에게 복직을 할 것은 부탁한다.


# 결국 이혼을 하는 가경과 진우, 그리고 유니콘 대표가 된 가경 



가경에게 이혼 합의서를 주는 진우 


서류를 보면서 가경은 "이게 내 결혼의 결말이구나, 좀더 괜찮은 결말은 없었나"라며 말하며 도장을 찍는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가경을 진우는 미안하다며 안아준다. 


유니콘본사직원들이 유니콘코리아에 와서 인경을 해고 조치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대표로 가경을 임명하겠다고 말한다.


# 바로의 대표 복귀를 한 브라이언 



바로 건물 1층에 함께 서 있는 차현과 타미 


정부의 실시간검색어 삭제에 대해서 알게 된 차현과 타미를 이를 막기 위해 케빈의 출근을 막는다.

그때 브라이언이 나타나고 대표복귀를 선언한다. 


길씨의 검블유 14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결국 맞이하게 되는 타미와 모건의 이별 14회 줄거리








숙소(사우스코스트)에 도착해서 산책을 하고 나니 저녁을 먹을 시간이 되었다.

사장님께서 저녁으로 무엇을 먹을거냐는 물음에 숙소에서 회와 고기를 사와서 먹을지, 식당에서 먹을지 고민을 한다고 했다.

사장님은 한우가 유명하다고 고기집(암소한마당)을 추천해주셨고, 회를 먹고 싶으면 본인도 포장할 예정이라고 같이 가자고 하셨다.

현지인 사장님도 같이 가는 거라서 바가지도 안쓰고 신선한 회를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따라 나섰다.


그리고 숙소에서 꽤 멀리 있는 남해 전통시장에 있는 동흥수산으로 사장님이 이끌고 가셨다.




> 남해 전통시장과 동흥수산의 분위기



남해 전통시장은 밖에서 볼 때는 작은 시장같지만 안은 꽤 넓다.

수산물점은 시장이지만 실내이고, 일렬로 모여있다.

시장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장 수산물점과 다르게 매우 깨끗했다.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 길도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아기와 함께 가기 불편함이 없었다.

전반적으로 조명도 밝아서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다.

예전 구 노량진시장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호객행위를 하는 가게가 없다는 것, 그래서 더 편했다.



많은 수산물점 중에 사장님은 동흥수산으로 가셨다.

동흥수산은 다른 가게에 비해 컸고, 수족관도 깔끔했다. (다른 수산물점도 깔끔했다.)

깨끗한 수족관에 밝은 조명을 받은 해산물들은 매우 신선해보였고, 믿고 살 수 있었다.


동흥수산 사장님은 매우 인상 좋은 분으로 친절하셨다.

복길씨는 사장님의 추천으로 농어와 우럭(3만원)을 구입했다.


> 동흥수산의 포장 회 



회와 함께 초장과 와사비, 간장도 주셨고, 매운탕할 것도 주신다고 했지만 끓일 자신이 없어서 받아오지는 않았다.

여름에 회를 포장하는 것이라서 걱정을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꽤 센스있게 포장해주셨다.

아래 아이스팩을 깔고 회를 담아주셔서 이동하는 동안 상할 가능성을 막아주었다.

보통 그냥 담아주는데 작은 센스가 꽤 마음에 들었다.


농어한마리와 우럭 한마리 양인데 2명이 먹기 충분한 양이었다.

그리고 회도 쫄깃하고 맛있었다.

회를 먹으면서 신선하다는 생각을 했고, 다른 해산물도 더 사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복길씨의 남해 전통시장과 동흥수산에 대한 주관

펜션에서 저녁을 먹을 계획이면 남해전통시장과 동흥수산에서 구입하는 것은 추천한다.


시장 자체가 매우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장을 보는데 불편함은 없다.

특히, 해산물의 경우는 마트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 않아서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전통시장을 가야한다.

그래서 도시에서는 잘 안하게 되는 시장을 구경할 겸 가보는 것이 여행의 다른 묘미가 될 것 같다.

 

> 위치

동흥수산은 남해 전통시장 안에 위치하고 있다.

숙소의 위치에 따라서 거리가 달라지는데 남해가 워낙 도로가 꼬불꼬불해서 왠만하면 30분 이상 걸릴 것이다.

주차는 주변 마트에 가능한데 복길씨는 그 중에 엘에스마트(구 롯데마트)에 했다.

주차료는 마트에서 물건을 구입을 하면 무료로 가능하다.



   복길씨의 남해 여행 이야기 ▼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 1등인 남해풀빌라, 사우스코스트 

  > 장어구이보다 장어탕이 진짜 맛있는 집, 달반늘 

  > 아기와 남해여행_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남해맛집, 갯내음

  >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바다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독일마을 완벽한 인생

  > 죽방렴을 구경하고 쉬어가기 좋은 숨겨진 섬 카페, 농가섬

  아기와 남해여행_아이와 가볼만한 곳, 나비와 곤충을 마음껏 관찰할 수 있는 나비생태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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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282-31 | 동흥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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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하면 떠오르는 관광지는 독일마을이다.

펜션사장님도

너무 뻔하고 펜션 사장님도 딱히 추천을 안 해주셔서 안가려고 했었다.

(사장님은 간다면 당케슈니첼이나 핫도그 집을 추천해주셨다.)

하지만 나비&더테마파크를 갔는 중에 무난이가 잠이 들었고 인스타에서 우연히 본 학세(독일식 족발)때문에 안갈 수가 없었다.


우리가 가본 독일 마을에 맛집인 완벽한 인생을 이야기해보겠다.




> 완벽한 인생의 분위기



완벽한 인생은 가게가 엄청 크다.

2층으로 되어 있어 1층은 수제 맥주 양조장이 있고 2층이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은 입구부터 엄청 넓고 입구부터 홀까지 들어갈 때까지 카운터를 제외하고 테이블이 없어서 넓은 느낌을 더 많이 준다.

홀은 천장도 높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다.

특히 7월 초 평일에 가서 손님이 없었던 것도 이 느낌을 주게 한 것 같다. 


홀에는 테이블 수도 많고 테이블 종류도 다양하다.

4인이 앉기 좋은 테이블단체손님용과 같아보이는 긴 테이블, 룸같이 구분되는 공간, 테라스 공간으로 나눠진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독일에 있는 맥주 마실 수 있는 레스토랑은 이럴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벽돌된 벽과 나무 의자가 20살 때 독일 여행을 갔을 때 가본 호프집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완벽한 인생은 거의 독일마을에 정상에 있다고 볼 수 있어서 전망이 진짜 어머어마하게 끝내준다. 

주변 산과 멀리 보이는 바다가 날씨자 안좋은 날임에도 감탄을 하게 했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테라스에도 자리가 있고 빈백으로 되어 있는 콘스트라운지와 다르게 편안한 캠핑의자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빈백보다는 캠핑의자가 더 나은 것 같다.

테라스는 테이블이 낮은 드럼통?와 같은 것으로 되어 있는데 보기에는 매우 좋아보였는데 음식을 먹을 때는 상당히 불편해보였다.

(맥주 한잔정도만 할 때 앉기 좋은 의자인 듯하다.)


우리는 무난이가 있기 때문에 테라스는 포기하고 테라스와 바로 붙어 있는 테이블을 선택했다.

음식을 먹으면 전망을 즐기기 딱 좋은 자리였다.


> 완벽한 인생의 음식


복길씨는 슈바인스학세(41,000원)과 수제 소보로아이스크림(8,000원), 광부의 노래(5,800원)와 은하수(5,800원)를 주문을 했다.

학세는 북부식인 아인스바인도 있었지만 가격이 슈바인학세가 비싸서 더 맛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ㅋㅋ 

소부루아이스크림은 요즘 아이스크림 덕후가 된 무난이를 위해서 주문한 것이다.

(개인적으로 알기로는 독일식 족발을 학센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학세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혼란... 뭐가 맞는지..)



슈바인스학세학세과 고구마튀김, 옥수수, 빵 등과 소스 2가지가 함께 나온다.

요리가 나올 때는 앞다리가 한개가 그대로 나오고 테이블에서 직원이 칼로 썰어준다.

처음 양을 보고 생각보다 적어서 먹고 새로운 것을 더 시켜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고기의 양이 많았고 빵과 함께 먹다보니 적은 양은 아니었다.


20살때 유럽여행에서 먹어본 부드럽고 담백했던 학센의 맛과는 달랐다.

고기는 정말 부드러웠지만 겉에 발라진 양념? 맛이 조금 짰고 독특했다.

계속 먹다보니 느끼하기도 해서 처음에는 약간 실망이었다.

하지만 약간 중독성이 있어서 맛있다는 생각은 안들어도 계속 먹게 했고 매콤한 소스와 함께 먹으니 특이한 맛이 사라지고 괜찮았다.

복길씨는 느끼한 맛을 좋아하지 않은 편이고 기대했던 맛이 있었기 때문에 실망을 하게 된 것 같다.



수제 소보로 아이스크림은 무난이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킨 메뉴지만 디저트로 먹기 좋은 것 같다.

학센의 느끼함과 맥주의 아딸딸함을 깔끔하게 씻어낼 수 있는 디저트이다.

아이스크림은 특별함이 없었지만 함께 나온 소보로가 맛있었다.

아이스크림에 팝콘도 같이 주는데 팝콘보다는 소보로를 더 많이 주면 좋을 듯하다.



완벽한 인생은 남해 최초 유일 수제 맥주집(브루어리)이다.

그래서 맥주는 안 먹어볼 수 없기 때문에 한잔은 인스타에서 본 은하수로, 다른 한잔은 직원의 추천으로 광부의 노래를 마셨다.

은하수는 IPA이었지만 쓴맛이 강하지 않았고 약간 과일? 꽃? 같은 향과 맛이 약간 느껴졌다.

광부의 노래는 흑맥주로 2019년 주류대상을 받았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흑맥을 좋아하지 않아서 맛을 이야기하기는 어려운 듯...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곳에서 정말 레스토랑이름처럼 완벽한 인생을 맛보고 갈 수 있을 것 같다.


> 완벽한 인생의 서비스 

직원들에 특별히 친절하지도 특별히 불친절하지 않았고 무난했.


단지 조금 아쉬운 점은 수제맥주집인 만큼 맥주에 대해서 추천을 부탁했을 때 잘 설명을 해주셨으면 했다.

아무래도 수제맥주이기 때문에 기존에 마시는 맥주와 다르기 때문에 고르기라 어렵다.

그래서 맛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면 더 입맛에 맛는 것을 잘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완벽한 인생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무난이와 식사를 하면서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아이가 잠깜 돌아다녀도 크게 피해를 주거나 불편함을 주지 않을 수 있었다.

수제맥주레스토랑이지만 아기도 먹을 수 있는 메뉴(키즈메뉴는 아니지만...)가 있어서 좋았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맥주를 한잔을 하고 싶어도 아기가 먹을 음식이나 주변 환경때문에 주저하게 된다.

하지만 완벽한 인생은 가족단위 손님도 꽤 오고, 그에 맞게 아이도 먹기 괜찮은 슈니첼이나 치킨, 스프가 있다.

무난이는 이곳에서 학세와 같이 나온 빵과 고기를 점심을 마무리했다.

슈바인스학세는 껍질부분은 아기가 먹기가 힘들 수 있지만 살코기는 특별히 짜거나 맵지 않아아이가 먹기에 괜찮은 맛이다.


아쉽게도 화장실에 가보지 않아서 기저귀갈이대가 있는지 확인을 못했다...

최근에 생긴 식당이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만... 


복길씨의 완벽한인생에 대한 주관적인 최종 평

남해에서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고 싶거나 맥주가 마시고 싶다면 완벽한 인생은 나쁘지 않다.

수제 맥주집인 만큼 먹어본 적없는 새로운 맥주가 있고 맥주는 깔끔하고 맛있다.

하지만 복길씨가 먹어본 음식은 엄청 맛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음식이다.

개인적으로 슈바인스학세를 식사용보다는 간단한 맥주안주용으로는 괜찮다는 의견이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다른 음식이 더 나을 것 같다.(먹어보지 않았지만 햄버거도 맛있어보인다)


완벽한 인생은 음식보다는 전망과 맥주를 위해서 오기 좋은 곳이다.

여행 중에 남해전망을 보며 맥주를 마시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한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0:00(월 11:00)~21:00(금, 토 22:00)

슈바인스학세 플레터 41,000원 / 돼지모듬 플래더 52,000원 / 수제 맥주 5,800원~6,800원 / 샘플러 15,000원



> 위치

완벽한 인생은 독일마을에서 유명한 콘스트라운지 옆, 당케슈니첼 앞에 있다.

주차공간은 매우 넉넉해서 특별히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복길씨의 남해 여행 이야기 ▼

  >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 1등인 남해풀빌라, 사우스코스트 

  > 장어구이보다 장어탕이 진짜 맛있는 집, 달반늘 

  아기와 남해여행_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남해맛집, 갯내음

  > 깨끗하고 신선한 회를 포장하고 싶다면 남해 전통시장 동홍수산

  > 죽방렴을 구경하고 쉬어가기 좋은 숨겨진 섬 카페, 농가섬

  > 아기와 남해여행_남해맛집,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바다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독일마을 완벽한 인생





복길씨는 개인적으로 호텔보다 펜션을 선호하고 그 중에서도 풀빌라는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도 전망과 시설 하나 부족함이 없어 펜션을 찾았고, 마침 이벤트로 가격할인도 있어서 바로 예약했다.

그곳은 바로 사우스코스트!

3박4일 머무는 동안 만족스러워 다음 남해 여행에도 이 곳을 오기로 무난이 아빠와 약속한 곳이다. 




> 사우스코스트의 룸컨디션

복길씨가 예약한 방은 A동 201호으로 방 2개, 화장실 2개, 베란다, 제트스파, 유아풀장이 있는 방이다.

도착 후 사장님께 안내받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블랙그레이로 모던하게 인테리어가 좋았다. 

무난이로 점점 놀이방이 되어가는 우리집을 보다가 깔끔한 미니멀 방이라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방은 그레이로 되어 있다는 것과 2인(최대 5명)기준이지만 침실이 거실과 나눠져있어서 더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방 양쪽 끝에 침실이 있고, 한쪽 방은 화장실이 붙어있다.

침실에는 특별한 수납공간은 없고 딱 침대만 있고, 화장실이 있는 방만 옷걸이 정도 있다.

처음에 무난이가 있어서 침대에서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라는 걱정을 했는데 방 하나는 매트리스를 벽으로 붙일 수 있었다.

침대는 하얀색 시트와 이불로 깔끔했다.



침실에 특별히 가구가 있지않고 침대만 있다보니 공간적 여유가 충분했다.

그래서 트렁크를 풀어놓고 지내가가 편했다.

숙소마다 다르지만 짐을 놓을 공간이 부족한 곳이 종종 있는데 넓어서 너무 좋았다.



화장실은 거실에1개, 방 1개 총 2개이다.

거실화장실제트스파가 있고 세면대는 따로 없다.

사장님에게 방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을 때 제트스파에 지저분한 상태였다.

처음에 흠짓했는데 베란다의 방충망을 열어놓은 바람에 들어온 벌레였고, 사장님이 바로 샤워기로 청소를 해주셨다.

우리가 그냥 물로 청소하겠다고 했지만 사장님은 자신이 마음이 불편할 것 같다며 하셨다.

거실 화장실은 세면대가 없다는 것은 조금 불편한 점이었지만 특별히 이 화장실을 많이 쓰지 않아서 그나마 괜찮았다.

방화장실은 샤워부스가 따로 되어 있고, 비데까지 있었다.


제트스파에 벌레가 있었던 것 빼고는 모두 화장실이 청소가 잘되어 있었다.



거실에는 큰 창문으로 되어 있어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근처에 항구가 있는지 큰 배들이 엄청 자주 지나갔는데 무난이는 아침마다 그 배를 보는 즐거움으로 지냈다.

멀리서 보는 바다 가까이에서 보는 바다 모두 정말 매력있는 것 같다.


주방은 조리대 겸 식탁으로 깔끔하다.

우리집 주방을 펜션처럼 블랙그레이 느낌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었다.

따로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그릇, 냄비 심지어 냉장고, 수세미 그레이로 되어 있다(약간 채도의 차이는 있다ㅋㅋㅋ)

이 통일감이 너무 좋다. 취저였다.

주방기구는 기본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인덕션이 있고 정수기와 자이글도 있다.




처음에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주방 조리대에 모서리 보호대가 붙여져있다.

사장님께서도 30개월된 딸이 있다보니 사소한 배려가 보기 좋았다.



베란다에는 유아 풀장과 야외테이블 의자들이 준비되어 있다.

선배드도 있고, 밖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풀장이나 물은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었다.

다른 방이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이 방으로 했는데 풀장은 조금 아쉬웠다.

수영장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아래에 하겠다.


> 사우스코스트의 서비스

사우스코스트 사장님은 엄청 친절하시고 붙임성이 좋아서 약간 호텔에서 일한 적이 있는 분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물어보기 전에 먼저 남해에 대한 이야기(정보)를 주셔서 매우 좋았다. 

남해에 대한 맛집이나 정보가 인터넷에 다른 관광지에 비해 부족한 편인데 사장님께서 많은 정보를 주셨다.

(남해가 한우가 유명하다는 것도 사장님께 들었다.)

둘째날 조식을 먹을 때 직접 남해 지도를 가지고 오셔서 가보는 좋은 곳을 표시해주면 추천까지 해주셨다.

그리고 생각해 둔 곳에 대햇 물어보니 거리낌없이 솔직하게 말해주신다. 

막상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곳은 몇 곳 안갔지만 이런 정보를 먼저 물어보지 않아도 말해주셔서 고마웠다.



조식은 9시부터 먹을 수 있는데 간단식으로 빵, 과일, 샐러드, 요거트 정도 주신다.

인스타에 찍기 좋게 예쁘게 담아주신다.

먹을 때는 딱히 부족하다는 느낌을 못받는데 아무래도 과일, 빵이다보니 배는 금방 꺼진다.


이 곳에서 머물면서 진짜 마음에 들었던 서비스는 룸메이크업이다.

보통 펜션은 오래 머물러도 청소를 해주시지 않고, 어메니티나 수건도 요청을 하지 않으면 주지 않는다.

사우스코스트는 매일 완벽한 청소는 아니지만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쓰레기를 비워주시는 등 간단한 정리를 해주신다.

그래서 처음에는 방을 너무 지저분하게 나갔는데 깔끔해져서 당황했지만 기대하지 않은 서비스를 많아 기분은 좋았다.

특히 쓰레기를 버려주시는거ㅎㅎㅎ



> 사우스코스트의 기타 시설 



사우스코스트에는 놀이터가 있다.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놀이 기구가 있는 것은 아니고 그네가 있다.

그네를 타면서 바다를 구경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아이들 취향이라기보다 어른들 취향이었다.

그네 타고 사진 찍는 포토존같았다.

무난이는 딱히 재미없어했다. 미끄름틀이 있어야 되는 나이라...ㅋㅋ



3박 4일동안 수영과 제트스파 2곳을 왔다갔다하면서 아침마다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지낸 방은 수영장이 유아풀장이었다.

유아풀장이다보니 크기와 깊이가 어른이 놀기에는 좁다. 

다른 방이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지만 풀장은 조금 아쉬웠다.

물 깊이는 어른 기준으로 무릎까지 오고 세모모양 풀장이다.

그렇다보니 아직 물은 무서워하는 무난이만 재미있게 놀고, 복길씨와 무난이 아빠는 뭔가 심심했다.

아래층이 조금 보이는데 그곳은 풀장이 길고 커서 어른 아이 다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았다.

물은 좋아하는 아기 또는 큰 아이라면 2층은 비추다. 풀빌라온 보람이 없을 수 있다.


제트스파는 다른 풀빌라와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조금 아쉽다면 물살이 조금 약한 편인듯..

그리고 무난이가 실수로 물이 다 차기 전에 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펌프가 작동이 되었다.

작동이 되어면서 지저분한 먼지같은 것들이 나와 결국 물을 빼고 다시 채워야했다.

이것은 제트스파의 문제인지 관리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그 외에 어메니티는 아베다제품으로 주고 추가 요청하면 요금을 내야한다고 했지만 매번 새로 갖다주신다.

숯으로 하면 아무래도 너무 번거로운데 자이글이 있어서 정리가  편했다.

그리고 자이글이 최신 버전인듯하다. 판이 돌아간다ㅎㅎ


복길씨의 사우스코스트에 대한 주관 최종평

전망, 시설, 인테리어, 서비스 모두 매우 만족스러운 풀빌라였다.

오픈한지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노후된 곳이 전혀 없고 관리도 잘하고 있어서 더 좋아보이는 것 같다.

지금까지 가본 풀빌라 중에서 속초에 스테이지풀빌라를 제일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생각이 바뀌었다.

지금까지 가 본 곳과는 비교도 안되게 좋다고 말할 수 있다.

흠을 잡을 것이 딱히 없다.


사우스코스트는 객관적으로 커플이 오기에는 방이 좀 큰 편이고, 여러 친구들 또는 가족들이 함께 오기 좋은 곳 같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정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단, 2층은 비추이다. 수영장이 너무 작기 때문에 꼭 1층을 예약할 것을 추천한다. 



> 사우스코스트의 위치 및 숙박요금

사우스코스트는 남해 힐튼 옆에 있고, 꽤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경사가 있는 내리막길을 내려가기 때문에 운전을 조금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복길씨네 경우 비수기와 할인이벤트 덕분에 1박에 17만원에 예약이 가능했다.

기준가에 10만원 가까이 할인된 것인데 이 포스팅을 위해서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매번 할인이벤트가 있는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는게 나을 듯하다. (http://www.southcoast.co.kr/) 



  복길씨의 남해 여행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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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남면 평산리 2160 | 사우스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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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를 처음 여행갔던 것이 4년 전이었다.

그때 사촌언니의 이끌림으로 갔던 식당이 갯내음이었고, 음식을 먹으면서 여기는 진짜 건강하고 맛있는 맛이라고 극찬을 했었다.

그 맛이 그리워서 이번에 남해 여행을 계획했고, 이번에 또 왔다.

이 식당을 위해 남해를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갯내음의 분위기



갯내음 식당은 펜션과 식당이 함께 있는 곳이다.

그래서 식당이 집을 개조한 느낌이 있다.

룸이 있지만 그곳은 사장님이 지내시는 곳이라서 따로 사용이 불가능하다. 


테이블은 다 좌식이고 테이블간의 앞뒤 간격이 넓어서 아이들과 있기 불편하지 않다.




> 갯내음의 음식



남해에서 멸치쌈밥이 먹고 싶었지만 무난이가 먹을 수 있는 반찬이 없기 때문에 모듬장 정식으로 2인분주문했다.

모듬장정식을 시킨 이유는 생선구이가 나오기 때문이다.(무난이는 생선킬러)

멸치쌈밥에는 생선구이가 안나오고, 생선구이는 2인부터 주문이 가능했기 때문에 선택사항이 없었다.


모듬장정식은 전복, 문어, 해삼 돌게 등과 된장찌개, 생선구이가 나온다.

주문을 하면 된장찌개를 제외하고는 금방 음식이 나온다.

음식을 세팅을 하고 나면 사장님께서 음식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신다.

보통 이 해산물이 뭔지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설명을 해주셔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갯내음은 음식이 나오는 그릇도 다른 곳과 달리 도자기 그릇으로 따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플라스틱 하얀 그릇이 아닌 도자기 그릇에 있는 음식을 보면 집에서 먹는 음식같다.



갯내음 음식은 직접 만드신 간장, 발효액 등으로 요리를 하고 화학조미료도 전혀 안쓰신다고 한다.

사장님께서 서빙을 하시면서 엄청 자신감있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해주신다.

장은 돌게, 새우, 전복, 조개, 문어, 해삼 이렇게 6가지 해산물로 나온다.

하나 같이 비린내가 안 나고 짜거나 달지도 않고 먹기 딱 좋은 간이다.

너무 짜거나 비린내와 같은 이유로 안 먹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거부감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장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해산물은 해삼장이었다.

해삼장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쫄깃하면서 맛있다.


해산물도 맛있지만 복길씨는 장이 맛있어서 밥에 엄청 비벼먹었다.

직접 만드신 조미료를 써서 그런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맛과는 조금 다르다.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특이한 맛이 느껴지는데 거부감없이 정말 맛있고, 그 맛이 계속 떠오른다. 


2인분인데도 양이 엄청 많아서 무난이아빠와 밥을 추가해서 남기지 않고 먹었다.



정식에 함께 나오는 생선구이된장찌개

생산구이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우리는 무난이만 먹일 생각이어서 한끼를 엄청 배부르게 먹일 수 었다.

생산도 매우 맛있게 잘 구우시는 것같다.


된장찌개도 직접 만드신 집된장으로 요리하신건데 구수하고 맛있다.

고춧가루가 들어가 않고 정말 된장과 야채 두부로만 끓여서 깔끔하다.

찌개 양도 엄청 많다ㅋㅋㅋㅋ


다른 반찬들도 정갈하고 간도 맛있으면서 건강한 맛이다.

보통 메인 메뉴가 있으면 반찬에는 손이 잘 안가는데 갯내음은 반찬에도 손이 간다.


> 갯내음의 서비스

특별한 것은 없지만 남자사장님께서 무뚝뚝한 말투로 음식에 대한 설명을 잘해주신다

회를 시킨 다른 테이블을 보니 무슨 회인지 일일이 설명해주시고, 자신이 잡은 것에 대해서 자랑도 하신다.ㅋㅋㅋ

음식을 이해하고 먹을 수 있게 해주시는 것은 너무 좋은 서비스인 것 같다,


> 갯내음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갯내음에는 아기를 위한 특별한 서비스나 음식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은 음식을 아기에게 먹일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다.

외식에 대해서 많이 마음을 놓았지만 간이 쎈 음식을 먹일 때마다 조금씩 죄책감이 느껴진다. 

하지만 갯내음은 너무 건강한 음식이라서 편안한 마음으로 아기를 식사를 시킬 수 있는 것 같다.


수유실은 없지만 화장실을 가는 통로가 방을 지나가야하는데 그곳에서 기저귀정도는 교환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식당에서 기저귀를 교환하는 것은 다른 손님에게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이런 약간의 공간만 있는 것은 다행이다.


단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대부분 메뉴가 2인이상 가능하다는 것이다.

횟집에 오면 아이들 반찬은 생선구이가 되는데 2인부터 가능해서 생선구이를 시키기가 부담스럽다.(아이들이 먹기에 양도 많고...)

생선구이를 주문하려면 어른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포기해야한다.(부모와 아기 1명 기준에서...)

복길씨네도 장보다는 멸치쌈밥이 먹고 싶었는데 못먹고 차선택으로 먹었다.(하지만 모듬장을 선택한 것에 후회는 없다.)

아기를 위한 음식으로 1인분이 주문가능한 메뉴를 하나정도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복길씨의 갯내음에 대한 최종평

갯내음을 2번 방문했는데 진짜 남해식당 중에서 최고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건강과 맛을 다 가지고 있는 음식이고, 양도 푸짐하다.

그래서 주문해본 음식 말고 다른 음식도 주문해서 맛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복길씨와 무난이 아빠는 여러명이었으면 멸치쌈밥도 먹고, 모듬장도 다 먹을 수 있었을 덴데 다 3명이서 온 것이 너무 아쉽다고 했다.


남해에 온다고 꼭 갯내음에 방문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다 맛있으니 그때 먹고 싶은 것으로 주문해도 후회없을 것이다.

꼭 가보세요!!!


> 영업시간 및 가격

09:00~21:00

모듬장정식 1인 25,000원 / 자연산회정식 1인 35,000원 / 멸치쌈밥 1인 15,000원



> 위치

펜션과 음식점을 함께 운영하는 곳이라서 주차공간이 매우 넓다.



   복길씨의 남해 여행 이야기  ▼ ▼ 

  >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바다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완벽한 인생  

  > 장어구이보다 장어탕이 진짜 맛있는 집, 달반늘 

  >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 1등인 남해풀빌라, 사우스코스트 

  깨끗하고 신선한 회를 포장하고 싶다면 남해 전통시장 동홍수산

  > 죽방렴을 구경하고 쉬어가기 좋은 숨겨진 섬 카페, 농가섬

  > 아기와 남해여행_남해맛집,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바다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독일마을 완벽한 인생





남해여행가기 전에 인스타로 검색한 맛집리스트들이 있었다.

요즘 맛집이 맛집이 아니라서 긴가민가했지만 그 중에 팬션사장님도 추천하신 가게가 있었다.

그곳이 바로 달반늘!!!

사장님도 가볼만하다고 해준 식당이라서 믿고 한번 가보았다.

( 달반늘 옆에 농가섬이라는 섬카페가 있는데 그곳도 가볼만 한 곳이다 >> 죽방렴을 구경하고 쉬어가기 좋은 숨겨진 섬 카페, 농가)




> 달반늘의 분위기


바닷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점이다.

간판이 엄청 크게 되어 있어서 한눈에 띈다.

달반늘이라는 이름을 보고 엄청 예쁜 가게일 것이라고 예상외 가게 모습이었다.


가게 안에는 좌식과 테이블석이 있고 테이블석은 룸안에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 특별한 점은 없다.


> 달반늘의 음식




달반늘에서 우리는 돌판장어구이 2인분장어탕 1인분을 주문했다.

주문을 하면 기본 반찬이 나오고 묵, 부추무침, 김치 등이 나온다.

반찬 중에서 식초에 절인 오이와 양파는 장어구이를 먹다가 느끼할 때 한입씩 먹을 때 딱 좋았다.

느끼함이 사라져서 더 먹을 수 있게 해주었다.


장어구이는 돌판에 이미 구워진 소금구이와 양념구이가 함께 나온다.

양념구이는 소금구이된 장어에 매운 양념을 올려주는 형식으로 나온다.

펜션사장님이 맛은 있지만 장어가 조금 작다고 했는데 그 말이 맞고 양도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었다.

(밥과 함께 먹는다면 딱 좋은 양 같아보인다.)

복길씨네는 배가 고픈 상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밥없이 적당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어느 정도 허기진 상태라면 처음 주문에 1~2인분 여유롭게 주문해야할 것 같다. 

(추가 주문시 2인분 이상만 가능하기 때문에)




장어구이는 비린내가 전혀 안나고 단백하고 맛있었다.

양념구이는 양념을 묻힌 상태에서 구은 것이 아니라서 소금구이를 양념장에 찍어먹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양념은 매운 편이 아니었고, 오히려 같이 올라간 고추가 매웠다.ㅋㅋ

개인적으로는 소금구이가 더 맛있었고 소금구이와 생강, 고추 이렇게 쌈싸먹는게 취저였다. 



구이를 다 먹고 장어탕을 먹었는데 정말 한숟가락 먹는 순간 엄지손가락이 올라갔다.

정말 시원하면서 얼큰함도 있고, 적당한 산초 맛도 너무 좋았다.

가끔 음식으로 피로가 풀린다는 느낌을 받는데 이 장어탕이 딱 그랬다.

배가 불러서 1인분을 무난이 아빠와 나눠먹었지만 배가 엄청 부르지만 않았다면 혼자서 한 그릇 먹고 싶은 맛있었다.

먹으면서 점심으로 먹었던 느끼했던 학세(독일마을에서 먹은 음식)이 싹 씻겨져 내려갔다.

개인적으로 식사한 소감은 구이보다는 장어탕이 정말 최고라고 하고 싶다.


배부르다고 구이만 먹지말고 탕도 꼭꼭 먹을 것을 추천하고 싶다.


> 달반늘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달반늘에는 특별히 아기를 위한 시설이나 메뉴가 있지는 않다.


좌식으로 되어 있어서 엄마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나눠질 수 도 있을 것 같다.

좌식은 아기를 바닥에 눕혀놓을 수 있다는 것과 큰 아이는 안쪽에 한정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엄청 돌아다닐 위험이 있다는 것.

무난이도 앉아서 한동안 잘 놀다가 결국 돌아다니는 범위가 넓어져서 식사를 하면서 통제하는라 조금 힘들었다.


달반늘에서 좋았던 점은 직접 구워먹는 것이 아니라 돌판에 나오는 것이다.

구워먹는 식당은 아무래도 연기나 뜨거운 불때문에 아기와 먹을 때 신경쓰이지만 구워져나와서 편했다.

돌판을 만지지 않을까만 걱정하면 되기 때문에...


메뉴가 장어구이와 장어탕만 있기 때문에 소금구이와 밥으로 무난이는 저녁식사를 했다.

처음 장어를 먹는 것이라서 걱정했지만 생선류를 좋아해서 한끼를 매우 잘 먹었다.

소금구이가 엄청 짜지않고 담백해서 먹이면서도 특별히 걱정이 되지 않았다. 

단, 생각보다 가시가 남아 있어서 엄청 신경써서 먹여야 했다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어른들은 그냥 먹어도 괜찮은 정도이지만 아이에게 먹이기에는 조금 걱정스럽기 때문에 신경이 쓰였다.


생선을 싫어하는 아기라면 따로 먹을 수 있는 김과 같은 반찬을 준비해야할 듯 하다.


복길씨의 달반늘에 대한 최종평

달반늘을 구이보다 장어탕으로는 강추하고 싶다.

그렇다고 해서 구이가 맛없는 것이 아니고 구이도 단백하고 맛있다.

하지만 장어탕에 비해서 약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남해 여행을 온다면 구이는 적게 먹고 장어탕을 한 그릇 뚝딱할 것이다.

이 글을 포스팅하면서도 그 장어탕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찬다.


아쉬운 점은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는 조금 힘들다는 것이다.

편안한 식사를 위해 유튜브를 꺼내줄 수 밖에 없다는 점...

아이가 없거나 어느정도 커서 같이 식사하는 것이 힘들지 않다면 부담없이 와서 식사할 수 있다.


남해여행을 와서 속이 느끼하고 개운한 것이 먹고 싶다면 달반늘을 추천한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1:00~21:00

장어구이 1인분 14,000원(추가 주문은 2인분 이상만 가능) / 장어탕 8,000원(공기밥 포함)


> 위치

차는 가게 반대쪽 죽방로에 주차하면 된다.



 복길씨의 남해 여행 이야기 ▼ ▼ 

  > 수제맥주를 마시면서 남해 전망을 즐기고 싶다면 완벽한 인생  

  >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겨진 남해맛집, 갯내음 

  > 지금까지 가본 펜션 중에 1등인 남해풀빌라, 사우스코스트 

  깨끗하고 신선한 회를 포장하고 싶다면 남해 전통시장 동홍수산

  > 죽방렴을 구경하고 쉬어가기 좋은 숨겨진 섬 카페, 농가섬





검블유에서 차현의 걸크러쉬 매력이 너무 좋다.

멋있고 당당하면서 귀여운 매력이 있는 차현이 점점 워너비가 된다ㅎㅎㅎ

가경도 타미도 좋지만 차현만이 가진 매력은 따라올 수 없는 것 같다.


여자들의 관계나 서로 갈등하는 모습은 너무 재밌는데 연애는 너무 애탄다.

알콩달콩하다 싶으면 문제가 터지고, 진전되나 싶으면 제자리고

이제 그만 다들 행복한 사랑을 했으면...


보면서 불안은 있지만 너무 재미있는 검블유 

몰입하면서 12회 즐거리를 다시보기 해보자!


길씨의 검블유 11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가경과 차현, 타미의 과거인연? 그리고 세여자의 다른 로맨스 11회 줄거리





# 가경을 걱정하는 차현과 충격받은 가경 옆을 지켜주는 진우



타미를 카페 밖으로 데리고 나온 차현


차현은 송가경 앞에서 풀 죽어있었던 배타미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타미는 가경 앞에서 자신의 손을 잡고 나온 차현을 걱정하고 차현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후회를 한다. 
차현은 “난 불쌍한 거 못 봐, 난 니가 딴 사람한테 그런 꼴 당하는게 싫어! 패도 내가 패"라고 말하며 타미에게 짜증을 낸다. 


가경은 진우에게 연락을 하고 카페에 온 진우는 가경을 데리고 카페에서 함께 나간다. 
멀리서 차현은 그 모습을 걱정하며 지켜본다. 


노을을 함께 보고 있는 가경과 진우 


가경은 노을을 보면서 진우에게 "노을을 보고 있으면 죽고 싶어져. ... 사라지고 싶은 건 나였는데 나한테서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내 존재 자체가 잘못일까 봐 무서워"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 


# 모건과 타미의 알콩달콩 연애



타미집에서 청소하고 있는 모건


청소하고 있는 모건을 본 타미는 엄청 큰 집요정이 생겼다면서 모건을 껴앉는다. 

모건이 일이 시작되어서 이제 자주 못 올 것 같다고 아쉬워하자 타미는 같이 살자고 이야기 한다. 
타미의 말에 놀란 모건은 “나 지금 프러포즈 받은 거예요?”라며 설레했지만 타미는 결혼하자고는 안했다며 선을 그었다. 



게임팀에서 나가다가 마주친 타미와 모건

게임팀원에서 타미는 게임음악을 맡은 모건을 소개한다.

둘은 탕비실에 함께 있다가 사람들이 들어오자 숨고, 모건은 타미를 숨겨주기 위해 커피를 대신 내려주겠다고 한다.

커피는 내리는 중에 모건과 타미는 몰래 입맞춘다.


# 지환에 대한 마음을 숨기는 차현 "처음부터 팬이었는데..."



자신 앞으로 커피차가 도착하자 놀란 지


커피차를 받은 지환은 차현에게 전화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지하철 타러 간다는 이야기를 하고 끊는다.

지환은 촬영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에 자신의 광고를 보고 눈물을 글썽인다.

몰래 숨어서 반응을 숨어서 보던 차현은 지환이 전화를 걸어서 숨어있던 것을 들킨다.  

차현에게 지환은 뭘 해드려야하냐고 묻고 이에 차현은 지환이 어느 할머니 상인에게 산 꽃 한 송이를 뺏어 들며 이거면 된다고 한다.

차현을 집까지 바래다 준 지환은 차현에게 "팬으로 정한거죠?"라고 묻는다.

"처음부터 팬이었는데"라며 차현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집으로 들어간다.

지환은 떠나지 못하고 "고민했으면 나와라. 나 아직 안 갔는데"라고 혼잣말을 했다. 


# 차현의 제안으로 실검을 없애기로 한 TF팀


회의 중인 TF팀

바로 메인화면에 마이홈피와 게임 탭이 빠지기로 하지만 타미는 포인트가 없는 것을 걱정한다.
차현은 실검을 없애고 검색어를 2초에 한 번씩 바뀌자는 제안했다. 
반대하는 팀원들에게 “실검으로 지표를 높이는 건 더 이상 포털이 나아갈 방향이 아니잖아요. 포털이 사용자에게 던지는 핵심적인 메시지가 있어야 돼요. 시대에 버려질 것을 버리자고요, 그게 개혁이니깐 주저하지 맙시다"라고 차현은 말한다.  

부사장은 실검 삭제를 수락하는 대신 차현이 청춘을 바쳐 일군 서비스 '마이홈피'를 중단하라고 한다.

타미는 한시대가 기록된 디지털 유산이라고 설득을 한다.


# 청춘을 바친 마이홈피의 서비스 중단 공지를 하는 차현



마이홈피 중단 공지를 쓰는 차현


차현은 마이홈피 서비스 중단에 수긍하고 마이홈피 서비스 종료 공지를 작성했다. 
마이홈피 중단을 반대하는 팀장 미쉘이 차현을 찾아온다.

팀장에게 차현은 말한다. "마이홈피는 시대에게 버려진거예요. 오디오극에서 들었는데, 때론 상황이 변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지금 그런 것같아요. 삶은 움직이고 우리고 그래야 해요. ... 자부심 열정 좋죠. 근데 그 시절을 그렇게만 기억하는 건 기만이에요. ... 매일 매일 많은 것들이 생겼다가 사라지잖아요. 홈피는 빛났던 과거이자 잊혀진 영광이에요. 난 내 영광이 현재이고 싶어요. 과거이고 싶지 않아요."


차현은 링겔을 맞으며 마이홈피를 만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마이홈피 폐쇄공지를 쓴다.

'과거의 어느 날 떠올릴 때 마이홈피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 속상한 차현에게 술친구가 되어 주는 타미



차현에게 같이 술을 마시자며 기다리고 있던 타미 


술에 취한 차현은 "마이홈피 사라진다고 하니까 내 청춘이 사라지는 기분이더라. 내 시대는 끝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소주를 엄청 마시고 만취한 차현을 타미가 겨울 업고  집으로 데려왔다. 

취한 차현에게 타미가 잔소리를 하고 차현은 타미에게 귀엽다고 같이 침대에서 자자고 한다.  

타미는 기겁하지만 언니라고 부르면 애원하자 같이 침대에 눕는다. 

"너무 힘들었다가 성취감에 짜릿했다가 ..... 이런게 다 삶이겠지? 그런데 언니 때론 이 모든게 너무 고단해요. 모든게 힘에 부쳐"라며 차현은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가경에게 싸인을 해주라고 한다.(유니콘에서 쓰던 메일 열람을 가능하게 하는 것...)


# 장회장(가경시어머니)-나대표(유니콘)-케빈(바로)의 만남의 이유? 


타미에게 이메일 열람 동의서를 받기 위해 바로에 온 가경



가경은 바로에서 차현을 만나고 마이홈피 종료에 대해서 위로를 한다.

애정도 있었지만 죽일 듯이 밉기도 했다는 차현의 말에 사랑했으니깐 그만큼 싫어할 수 있는 거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얼마나 싫어하는지도 물어본다.

이에 차현은 한번도 싫어한적 없었다고 말을 하고 도망치듯이 자리는 떠난다. 


가경에게 싸인을 해주는 타미

타미는 가경에게 메일 열람을 수락하면서 장회장-나대표-케빈의 모임 이유를 알아봐달라고 한다.

(이 모임에 대한 것은 브라이언이 알아봐달라고 한 것이다.)


장회장-나대표-케빈의 모임에 간 가경

장회장은 기업전기세 절감과 실검장악을 딜하자는 이야기를 한다.


# 결혼관으로 충돌하는 모건과 타미



쇼핑을 하던 중 모건의 엄마를 우연히 만난 타미와 모건 


타미는 모건의 엄마에게 자신을 직장 동료라고 소개고, 모건은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둘은 말없이 돌어가고 타미는 오해를 풀고자 말을 먼저 꺼낸다.

하지만 모건은 엄마에게 박모건 학생, 여자친구에게 동료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알지만 상처를 받는다고 서운함을 말한다.

타미는 10살차이 여자치구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서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에 모건은 결혼할 사이 아니니깐 부담스러운 관계를 안만드려고 하는것 아니냐고 묻는다.

결혼관으로 계속 갈등이 일어나는 두사람 

타미는 "너가 니가 일반적이고 니 선택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잖아. 나는 결혼을 안한다는 이유로 너한테 이렇게 많은 것을 해명하고 있잖아. ... 우리 서로 이렇게 미안하겠지 계속"이라고 말하고 돌어선다.

# 다인의 첫사랑이 모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 타미



다인의 연주회에 온 타미와 모건


연주회에 온 타미는 관람석에 있는 모건을 발견한다.

연주회가 끝나고 다인이 있는 대기실에 갔다가 다인의 첫사랑이 모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길씨의 검블유 11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사랑도 일도 급물살을 타는 타미, 가경, 차현 13회 줄거리



> 차현이 나올 때 라디오처럼 나오던 배경음악은 "Tv에서 보는 그대 모습은"이 제목이다. 김현철 곡을 리메이크 해 이다희가 부른 것이다.






부산에 가면 밀면, 돼지국밥 등 맛집을 가야하지만 엄마의 추천으로 이번 여행에서 부산 뷔페를 가게 되었다.

엄마의 말에 따르면 부산 뷔페는 서울과를 차원이 다르며 꼭 가야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무슨 뷔페야 라고 했지만 엄카까지 주셔서 냉큼 가보았다ㅋㅋㅋㅋ

3군데 정도 추천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배우 정준호가 운영하는 뷔페로 유명한 더 스타뷔페를 가보았다.

이 곳은 예전에 Tvn에서 방영한 문제적보스라는 프로그램에서 이 식당이 나온 것을 보고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있었던 곳이다.


뷔페가 거기서 거기지라는 기대치만 가지고 가서인지 식사를 하면서 감탄을 엄청 했었다.




> 더스타의 전체적인 분위기



식당에 들어가면 가운데 음식과 주방이 있고, 그 중심으로 좌석들이 배치되어 있다.

보통 뷔페는 음식이 있는 곳과 테이블이 있는 곳이 함께 공존되어 있는데 이곳은 약간 별개로 구분된 느낌이다.

그래서 좌석들이 많아도 정신없다는 느낌이 덜하다.


좌석들은 넓게 배치가 되어 있고, 미리 예약을 하면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을 듯하다.

뷔페에서 돌잔치와 같은 행사를 많이 해서 그런지 룸도 다양하게 있다.

좌석이 넓고 룸이 있어서 아기들 데리고 오기 편한 느낌이다.


음식을 거의 즉석으로 내놓기 때문에 모든 주방이 오픈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조리하는 모습을 다 볼 수 있다.

조리하는 직원도 많아서 어떻게 보면 분주하고 정신없어보일 수 있지만 눈으로 다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그리고 즉석요리로 받는 것들이 있다보니깐 음식 주변에 깔끔해서 좋다.




음식이 신선하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한 것처럼 식당안에는 랍스터와 광어가 있는 수족관이 있다.

이 수족관의 물고기를 아기들이 좋아해서 밥은 안먹고 구경하고 있는 아기들이 몇 명있었다.(그 중 하나도 무난이ㅋㅋ)

그리고 한쪽에는 천연효소가 발효 중인 장독대가 전시되어 있다.


더스타는 전체적으로 신선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라는 분위기를 어필하도록 되어있는 것 같다.

특히 수족관과 천연효소 장독대는 음식에 대한 신뢰감을 준다.


> 더스타의 음식



감기몸살로 정말 입맛이 없어서 뷔페를 가면서 돈버리고 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음식이 꽤 맛이 있어서 입맛이 없는 것치고 정말 잘 먹었다.

회, 초밥, 스테이크, 면요리, 한식, 디저트, 카페 등으로 나눠지고 그 안에 종류도 많았다.

즉석요리가 다른 뷔페에 비해 많아서 맛이 일반 음식점에 뒤쳐지지 않는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디저트도 직접 만든다는 것이다.

보통 뷔페는 디저트를 만드는 모습을 보기 힘든데 이곳은 파티쉐들이 직접 베이킹을 하고 있었다.




즉석요리는 고기와 짜장면 등을 먹어보았다.

짜장면은 옆 테이블 아기가 너무 맛있게 먹어서 먹었는데 한입 먹는 순간 중국집보다 맛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아기도 먹기 딱 좋은 맛이었다.

스테이크는 호텔 뷔페에 뒤쳐지지 않았다.

예전에 워커힐과 메이어트 뷔페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았는데 질기지 않고 부드러웠다.


샐러드는 원하는 대로 접시에 답을 수도 있지만 초밥처럼 레일 위에 한 접시씩 다양한 종류 샐러드가 있었다.

리코타치즈 샐러드 등이 있는데 맛있었다. 

보통 샐러드는 직접 양상추와 드레싱 골라 담는데 이미 만들어진 일인분 샐러드가 더 맛있어서 평소보다 더 많이 먹었다.


부산답게 회와 초밥은 신선했다.  

생각보다 회 종류는 적었지만 바로 앞에서 탕탕이 쳐주는 산낙지가 매력적였다.

초밥의 종류를 엄청 많다.


디저트는 빵종류와 음료, 아이스크림 등이 있었다.

커피는 직원들이 직접 내려서 주고, 아이스크림도 직접 퍼서 준다.

그러다보니 사람이 많이 몰려 복잡하기도 했지만 깔끔하다는 점이 마음이 들었다.


조금 별로였던 음식은 딱히 없이 맛이 평균 이상은 했다. 

이렇게 맛있는데 감기로 많이 못먹는 모습을 보고 무난이 아빠는 아깝다고 구박아닌 구박을 했다.

그러면서 내 몫까지 엄청 열심히 먹었다는...


> 더스타에서 아기와 식사한 느낌



더 스타는 돌잔치도 많이 하는 곳이라서 아기를 위한 음식과 시설있다.

키즈푸드에 아기들 식판이 준비되어 있고, 핫도그, 소세지, 시리얼 등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다.

핫도그나 소세지는 괜찮았지만 시리얼과 초코, 젤리가 함께 있는 것은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무래도 아기들은 밥을 먹기 전에 간식거리가 보이면 간식을 먼저 먹으려고 하기 때문에 부모입장에서는 속이 터진다.

무난이도 초콜릿 보고 바로 먹으려고 해서 겨우 설득해서 고기와 핫도그를 먹은 후 먹게 해주었다. 


키즈 푸드 외에 다른 음식들도 많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기들이 먹기 나쁘지 않았다.

스테이크는 즉석으로 구워주기 때문에 굽기를 말할 수 있다는 점도 좋다.



식당에는 아기들이 놀 수 있는 놀이방이 있고, 홀에 놀이방이 보이는 TV까지 설치되어 있다.

놀이방을 테이블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밥을 먹을 있을 것 같다.

평일이라서 노는 아이가 한명도 없었지만 아이가 있는 부모입장에서는 이런 시설은 너무 좋다.

아 그리고 물론 수유실도 식당 안에 있다.


복길씨의 더스타뷔페에 대한 최종 주관평


부산 여행을 와서 부산 뷔페를 먹어보는 것을 정말 추천한다.


이것이 더스타뷔페에 한정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가격대비 음식이 맛있고, 신선하기 때문에 후회가 없을 것 같다.

서울에서 먹는 뷔페와는 비교할 수 없다라고 말할 수 있다. (서울은 비싸면서 먹을게 없는 뷔페가 정말 많다.)

부산 맛집이라고 찾아가서 제대로 못먹고 오는 것보다 뷔페가는게 낫다라는 엄마의 말에 대해 정말 인정이다.


굳이 이야기하고 싶은 단점이 딱히 있지 않다.


부산사람이라면 모임이나 행사로 강추! 

여행 온 사람이라면 한끼 배불리 기분좋게 먹고 싶다면 이 곳에 와서 식사하는 것 추천한다. 


> 영업시간 및 가격

11:30~21:00(평일 15:00~18:00 브레이크타임 / 월요일 휴무)

평일 점심 29,500원 저녁 38,000원  / 주말 점심 36,000원  저녁 42,000원 / 초등학생 18,000원(시간대 상관없이)


> 위치

식당 건물 안에 주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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