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탭 a 10.1 선택 이유


갤럭시탭a 10.1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었다.
복길씨가 태블릿을 산 목적이 블로그 포스팅과 영상뿐이기 때문에 뛰어난 성능이 전혀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서 엘지탭부터 10.1(2019)까지 가성비 좋은 탭들을 리서치 했고 후보가 갤럭시 탭 10.5 와 10.1가 되었다
이 두 제품을 외형부터 모든 것을 비교했고 가격에 비해 큰 차이점을 발견하지 못해 최종선택은 10.1었다

 

갤럭시탭 10.5와 10.1 비교 포스팅: 블로그와 교육용으로 어떤 갤럭시탭이 좋을까? 갤럭시탭a 10.5 vs 10.1(2019)

 

 

 

 

 

 

 

> 갤럭시탭 a 10.1 개봉기

 

 


특별할 것은 없다
태블릿과 충전기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고, 케이스와 보호필름은 구입한 곳에서 서비스로 받았다.
갤럭시 10.1은 10인치로 태블릿으로 쓰기에는 딱 정당한 사이즈이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이와 어플들이 설치가 되어 있고 키즈홈은 따로 사용이 가능했다

 

 

 

태블릿 구입 목적 중 하나는 무난이의 영상과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키즈 홈에 들어가보았다(키즈홈은 상당 위젯(알림창쪽)에 있다)
키즈홈에서 아이들이 하면 재미있을 어플들이 설치되어 있고 화면을 오른쪽으로 터치해 밀면 카카오키즈가 사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키즈는 처음에 코인을 제공을 해주고 코인은 영상을 볼 때마다 삭감이 되어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코인이나 정기권을 구입해야한다
(복길씨는 무제한 사용이 되는 줄 알았었다)
키즈홈에서 메인화면으로 가려면 패턴을 풀어야하는데 이 부분은 아이의 사용범위를 제한할 수 있어 좋다

그 외 특별한 것이 없으니 개봉기는 마무리하고 후기로...

>갤럭시탭a 10.1 후기


갤럭시탭a 10.1을 샀을 때 너무 좋았고 앞으로 포스팅도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설레하며 사용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불편한 곳이 한두개가 아니었고 가격말고는 메리트가 없는 제품이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복길씨가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하나씩 정리해보겠다.

 

 


첫번째 느린 반응속도

 

 


복길씨는 아이폰유저(10월전까지)라서 아이폰과 비교하니 터치감이나 드래그를 할 때 반응속도가 너무 느렸다.
특히 글을 작성하기 전에 자료 조사를 하는데 필요한 글을 복사하려고 할 때 커서를 활용하기 위해 글을 터치했는 때 드래그가 빠르게 활성화되지 못한다.
그리고 필요한 부분까지 드래그가 섬세하게 되지 않아 불편했다.
이 부분이 불편하다보니 차라리 s펜이 있는 전 버전을 사는 것이 더 괜찮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리고 기사를 복사할 때 중간에 사진이 있으면 드래그가 끝까지 되지 않고 멈추는 경우도 있었다.
이렇다 보니 포스팅용으로 구입했지만 갤럭시탭 10.1을 이용해서 작성한 적인 한번도 없었다.
(10월쯤 폰을 갤럭시9으로 바꾸고보니 확실히 아이폰보다 갤럭시가 반응속도가 느린 편이고, 10.1은 그보다 더 느렸다)

두번째 음향의 쏠림


10.1를 구입하기 전에 스피커가 아래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음향의 쏠림이 크다는 후기를 보았다
하지만 복길씨는 귀가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고 구입을 했다
집에서 시청을 할 때는 느끼지 못했지만 음식점에서는 무난이가 시청하는 모습을 보고 고려했어야하는 부분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한쪽 방향에서만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외부소음이 있을 때 잘 들리지 않아 가까이서 들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였다.
스피커가 위아래에 다 있었다면 양쪽 귀에 소리가 골고루 들려 듣는 것에 불편함이 적었을 것이다.

세번째 버벅거리는 스마트뷰

 

 


집에서는 무난이에게 태블릿으로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잉글리쉬잼과 같은 어플로 보는 영상은 티비로 연결해서 보여준다.
티비와 연결을 하고 영상을 재생하면 자주 버벅거림과 끊김이 생겨 티비로 보여주다가 결국 집에서도 태블릿으로 시청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티비의 문제인 줄 알았지만 무난이아빠의 갤럭시8과 티비를 연결했을 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 부분은 복길씨가 산 제품의 문제일수도 있고 원래 기계 자체의 알 수 없는 문제점일 수 있는데 어떤 이유이든 불편하다.

 

 

갤럭시탭a 10.1을 사용하다보니 실제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느껴졌다.
특히 작성한 3가지의 큰 불편함이 있다보니 처음 구입 목적이었던 블로그 포스팅, 영상 중에서 무난이의 영상시청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다
그래서 복길씨가 다시 구입을 고려하던 때로 간다면 진짜 돈은 더 투자해서 좋은 버전으로 살 것 같다.

복길씨의 최종 평은 정말 인강이니 교육적인 용으로만 사용한다면 갤럭시탭10.1을 추천!
하지만 글을 쓰거나 가벼운 작업물을 만드는 용이라면 돈을 더 투자해서 좋은 버전을 살 것을 조언한다
괜히 돈을 아끼다가 비싼 장식품 하나를 사는 꼴이 된다


 



태블릿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었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요즘 무난이가 점점 밖에서 핸드폰을 찾고, 블로그 포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니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게임을 하거나 다양한 용도로 쓸 것은 아니고 딱 교육용, 블로그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쓰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보니 갤럭시탭에서 보급형으로 나온 태블릿이 있었고 그건 바로 갤럭시탭a 시리즈이다.

보급형이라서 성능이 엄청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착하니 구입에 부담이 없다.


갤럭시탭a도 10.5와 10.1 두가지 버전이 현재 판매 중이다.

가격이 비슷하지만 성능에서는 차이가 있어서 두가지 비교가 필요했다.

그래서 블로그 유튜브를 열심히 찾아보고 이 2가지 제품을 프리뷰를 통해 비교해보려고 한다.

이 프리뷰로 무엇으로 살지 결정하고. 후기도 써볼 예정이다.



> 디자인: 갤럭시탭a 10.1이 더 가볍고 뒷면 디자인이 깔끔



갤럭시 탭a 10.5(좌)은 두께8mm/무게529g이고 10.1(우)은 두께7.5mm / 무게460g으로 갤럭시a 10.1(2019)이 더 얇고 가볍다.

10.5는 블랙, 블루, 그레이 3가지로 출시되었고, 10.1은 블랙과 실버 2가지이다.(10.1은 해외에서는 골드도 판매 중)


10.5와 10.1 둘다 홈버튼이 없이 디자인되었다. (단, 얼굴인식은 가능)


앞면에서는 화면 크기를 제외하고 다른 점은 없지만 뒷면은 다르다.

10.5는 가운데 카메라가 갑툭튀로 있지만 10.1은 좌측에 자리를 잡고 있어 더 깔끔한 느낌이다.


>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와 해상도는 동일하지만 크기는 갤럭시탭a 10.5가 더 넓음

갤럭시탭 10.5과 10.1(2019) 모두 디스플레이를 LCD 탑재하였고, 해상도는 16:10이다.

(해상도 16:10이 가장 영상을 보기 좋은 사이즈이다.)

둘다 블루라이트 설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10.1은 설정에서는 블루라이트가 불가능하고 알림창에서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화면크기에서 차이가 있는데 이름과 같이 10.5는 10.5인치이고 10.1은 10.1인치이다.   


개인적으로 영상용이라서 화면이 더 큰 것이 좋지만 0.4인치의 차이를 느낄 만큼 예민하지 않아서 선택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단 LCD라는 것이 조금 아쉽다


* LCD란

백라이트로 빛을 비춰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반응속도가 느려서 잔상이 생기거나 화질이 떨어진다.

그리고 높은 명암을 재현하기 어려워서 측면에서 볼때 색상이 달라는지는 단점이 있다.


> 운영체제: 갤럭시탭a 10.1이 더 최신 안드로이드 탑재

운영체제는 최근에 출시된 10.1(2019)은 안드로이드 9.0(파이)을 사용하고 10.5는 안드로이드 8.1(오레오)이다.

CPU 속도는 둘다 같이 1.8GHz이다


> 프로세스: 갤럭시탭a 10.1(2019)이 조금 높은 성능 but 둘다 영상, 문서용으로는 부족함 없음

10.5는 스냅드래곤450이고, 10.1(2019)는 엑시노스7 7904이다.

엑시노스7 7904와 스냅드래곤을 비교하면 엑시노스7 7904가 조금 높은 성능이다.

두 프로세스 높은 성능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용으로 매우 부족하지만 영상용, 문서용만 사용한다면 둘다 부족함이 없다.


*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은 모바일애플리케이션(AP)로 엑시노스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것이다.

여러 후기를 보면 게임용으로는 스냅드래곤이 좋고 그외는 엑시노스가 낫다는 의견이 많다. 


> 메모리: 갤럭시탭a 10.1(2019)가 외장메모리(512GB) 지원이 높은 편

10.5와 10.1(2019)은 램 3GB이고 내장메모리 32GB을 지원하다.

외장메모리를 둘다 가능하지만 10.5는 400GB까지 10.1(2019)는 512GB까지 추가 할 수 있다.  


교육과 블로그용이라서 큰 메모리가 필요할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외장메모리를 크게 지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카메라: 화소 동일 but 카메라 위치는 갤럭시탭a 10.1 선호



갤럭시 탭 10.5과 10.1(2019) 모두 후면 800만화소, 전면 500만 화소이다

다른 점은 10.5(좌)는 카메라가 가운데, 10.1(우)은 측면에 갑툭튀라는 것이다.


> 가격: 갤럭시탭 10.1(2019)이 더 저렴

출시가를 비교해보면 wifi 전용으로 10.5는 37만원대이고 10.1은 30만원대이다.

실제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더 저렴해질 것이다. 


> 기타: 사운드와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탭a 10.5가 높은 편




10.5와 10.1 모두 DOLBY ATMOS를 지원하고 있지만 스피커 수 차이가 있다.

10.5는 위아래 2개씩 총 4개로 쿼드스피커이고 10.1은 하단에 위치하고 듀얼스피커이다.

영상을 볼 때 빵빵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것은 10.5이다.


배터리용량은 10.5는 7300mAH이고 10.1은 6150mAH로 10.5이 더 크다.


두 태블릿이 공통적으로 지원되는 것은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가능한 것과 키즈모드 지원이다.


>최종선택

기기에 대해서 엄청난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다양하게 사용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능적으로 뛰어난 것이 필요없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복길씨의 고려사항은 가격, 디자인, 화면크기 정도이다.

이 3가지를 고려하면 갤럭시탭a 10,1(2019)가 가격이 저렴하고 디자인도 더 깔끔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화면 크기가가 10.5에 비해서는 작다는 것이다.

무난이가 영상을 보고 블로그 포스팅을 한다고 했을 때 화면이 크면 좋지만 0.4인치정도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 같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가격과 디자인면에서 10.1(2019)이 낫기 때문에 최종 선택을 갤럭시 탭a 10.1(2019)로 갈 예정이다.



복길씨의 갤럭시탭 a 10.1리뷰는▶▶ [내돈/6개월/주관평]구입한 것을 후회하고 후회하는 블로그&교육용 태블릿, 갤럭시탭a10.1 리뷰




  1. 둠칫둠칫 2019.06.15 07:37

    저랑 거의 똑같은 사고의 흐름으로 10.1을 사셨네요. 저는 그런데 막상 10.1을 구매하고나니, 스피커 위치때문에 정말 짜증나더군요.

    스피커 성능은 크게 개선되었지만 스피커가 세로 하단에 몰려잇다보니, 소리를 들을때 한쪽에서만 큰소리가 들리니까 그 언벨런스함이 신경을

    거슬려서 스피커를 강제봉인해야되는 수준까지 느껴집니다.

    지금 진지하게 환불하고 10.5로 갈아탈까 생각중입니다.

    • 복길씨 복길씨 2019.06.19 14:46 신고

      저도 사고 나서 느꼈습니다ㅠㅠ
      하단에 있다보니 소리감이 별로이더라구요...
      쓰고 나야 느낄 수 있는 단점이네요ㅠㅠ

  2. 비모 2019.12.31 01:29

    지금 딱 두모델로 고민중인데
    고1 학생 ebs등 인강용입니다
    혹시 다시 선택하신다면
    10.5로 가실건가요?
    음향이 한쪽으로 쏠리는게 어느정도 큰 단점인지
    궁금합니다ㅠ

  3. 복길씨 복길씨 2020.01.03 15:34 신고

    저는 예민한편이 아니라서 음향이 쏠리는 거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스피커가 2개밖에 없으니 조금 소리가 작다라는 생각을 조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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