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에는 타미는 모건과 다시 화해했고, 차현은 지환과 선을 그었고 가경은 진우와 이혼서류를 작성했다.

그리고 가경은 유니콘의 대표로 복귀하고 차현과 타미는 정부의 실검 삭제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회에는 이들의 사랑과 일은 어떻게 될까?


길씨의 검블유 13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사랑도 일도 급물살을 타는 타미, 가경, 차현 13회 줄거리




# 검색어를 지켜낸 바로와 유니콘



유니콘의 대표로 돌아온 가경과 바로 대표직에 복귀한 브라인언 

가경과 브라이언은 포털의 검색어를 정부로부터 지켜낸다. 


바로와 유니콘이 검색어에 대한 반대로 가경의 시어머니는 대통령에서 전화를 받는다.

KU를 방해할 수 있는다는 대통령의 협박에 시어머니는 재벌이 망한 거 본적 있냐며 도발한다.

그리고 포털을 조작하면 논란만 야기시킬 뿐 얻을게 없다며 명분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자고 말한다.



사무실에 와 있던 가경의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사생활과 과거에 자신이 있는지 물어보며 협박을 한다. 

시어머니의 협박에 가경이 진우의 외도가 담긴 사진들을 던져서 보여준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당황하지 않고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유니콘과 바로에서 동시에 사업 제안이 왔다면서 KU 등 돌리고 사업이 잘되는지 보자며 비웃으며 나간다. 


# 결국 이혼을 한 진우와 가경, 그리고 연애시작?



이혼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법원에 온 가경과 진우


법원에서 나온 진우는 가경에게 "10년을 정리하는 말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안해는 너무 가볍고 고생했어는 너무 무책임해서"라고 했다. 

진우의 말에 가경은 "나는 하고 싶은말 있어 그 동안 함께 불행해 줘서 고마웠어"라고 답한다. 

진우가 화려한 옷을 입은 가경에게 어디가는지 묻자 "당신 시사회 우리 결혼생활 동안 둘이 찍은 사진이 없더라 이혼전에 사진 남겨두고 싶어서 누가 찍어주지 않으면 같이 사진 찍을 사이는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시사회에 온 가경과 진우는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영화를 감상한다.

진우의 스캔들 사진이 뜨고, 가경과 진우는 급하게 기자를 피해 영화관을 빠져 나온다.

기자들을 피해 몸을 숨긴 가경이 불륜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진우는 말한다.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데 우리가 어떻게 불륜이야"


# 드디어 마음을 확인한 지환과 차현



타미와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온 차현


차현은 연락하지 않겠다는 지환을 떠올리며 답답해 한다.

그리고 TV에서 지환을 보고 군대 간다고 이야기했던 모습을 떠올리면 가지마라고 소리 내면서 운다. (ㅋㅋㅋㅋ)



지환은 차현이 선물한 지하철 광고를 보러왔다가 철거된 모습을 보고 실망하고 차현의 집 앞으로 찾아간다. 

차현의 집 앞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하철 유실물 센터에 찾으러 간다.

그리고 지하철 유실문 센터에서 자신의 핸드폰을 찾아가는 차현을 만나게 된다. 

차현은 지환에게 "궁금한게 있어서요. 나 정말 지환씨한테 팬이예요? 지환씨는 어떤데요?"라고 묻는다.

지환이 "차현님 말대로 누가 팬한테 이래요. ... 나는 맨날 받기만 하고 차현님한테 해줄 수 없는 내가 너무 무능해서 미칠거 같아요"라고 답한다.
그리고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 다인이 모건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본 타미



피아노 연주 녹음 후 모건이 다인을 데려다주는 중



다인은 집앞에서 모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모건은 거절한다.

그때 모건이 도망가는 타미를 발견했다. 

타미를 쫒아간 모건은 타미에게서 다인이 피아노선생님이고 첫사랑이야기, 독주회에서 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모건은 타미에게 "당신 머리속엔 현재는 없어요? 당신이 한 고민중에 지금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고민은 한 적도 없잖아 그거 한 줄이면 무의미한 고민인데"라며 화를 낸다.
그리고 타미는 "넌 현재가 중요하지 나는 미래가 중요한 사람이야"며 자리를 피했다.




타미가 박모건의 여자친구임을 알게된 다인는 타미를 만난다.

"나는 박모건이 불쌍해요 모건이는 사랑받고 있는게 맞아요? . 누가 더 모건이를 좋아하냐고 승리가 결정된다면 제가 이겨요 언니"라고 말한다. 

# 타미를 놓아주는 모건 

파리 여행을 가는 엄마를 만난 모건



모건은 엄마에게 환전한 지폐를 선물로 주며 묻는다.

"날 키우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어요?. 이해하고 싶어서요 한다.

"그때 내 삶은 너무 힘들고 엉망이었고 너무 고통스러울 때였어. 우리 함께할 때 네가 만날 불행이 함께하지 못할 때 네가 만날 불행보다 크다고 확신했어. 당장 같이 있는 순간이 행복다하고 니 미래까지 포기할 수 없었어... 미안해 모건아"

엄마의 이야기를 들은 모건은 타미의 마음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전에 본 직장동료가 여자친구였다고 말한다.


 


타미와 모건은 운동장에서 이야기를 한다.

타미는 다인과 만났던 이야기를 하고 모건도 걱정하던 타미를 이해못했던 이야기를 꺼낸다. 

"내가 괜찮다는게 당신은 전혀 괜찮지 않다는거. 이제 이해했어요. 진짜 이해하지 싫었어. 이해하면 헤어져야 되잖아 ... "

"아니 니가 그냥 같이 있자고 조르면 그냥 거기 기대 가고 싶었어. 시작했을 때 처럼 그렇게 계속"

"이제 못하겠네 그래도 우린 사랑했죠? 우리가 한 사랑 의미있었죠? ... 이제 가요. 놔줄게요"


# 점유율을 역전한 바로



모건을 두고 차에서 혼자 울고 있는 타미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우는 타미에게 조셉이 전화가 온다

"바로가 드디어 점유율을 역전했습니다"

가장 슬픈 수간에 찾아온 최고의 소식에 타미는 더 서럽게 울음을 터뜨린다. 






지난회에 모건와 타미는 또다시 결혼관 차이로 다투게 되었고 다인의 첫사랑이 모건인 것을 아는 것으로 끝이 났다.

차현은 지환에 대한 감정을 혼란스러워하고 자신이 만드는 마이홈피를 스스로 폐쇄공지를 남기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둘은 다시 화해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 지환과 차현은 언제쯤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까?



길씨의 검블유 12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멋진 걸크러쉬 그리고 애타는 로맨스 12회 줄거리




# 다인의 존재로 예민해져 모건과 다투게 된 타미



다인의 피아노 독주회에서 모건을 발견한 타미 


독주회가 끝나고 대기실로 간 모건은 다인에게 꽃을 전달한다.

모건이 누군지 물어보는 지인에게 과정에서 다인은 첫사랑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본 타미는 혼란스러워한다. 



다시 만난 타미와 모건

타미는 모건을 만난 날 산 귀걸이를 빌려웠는데 잃어버렸다면서 너무 짜증난다며 귀걸이를 사달라고 한다.

(귀걸이는 다인이 모건을 만난 동창회를 가는 날에 타미가 빌려준 것이다.) 

궈걸이를 선물한 모건은 날이 서있는 타미에게 무슨 마음인지 묻다.

타미는 모건에게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 "가족에 의미가 있는 너한테 내 가치관 강요하는 것도 염치없다고 느껴지고, ... 내가 너한테 오는 기회 다 차단하면서 너 잡고 있다는 생각 드는게 사실이야"

이에 모건은 "내가 놓으면 놔지는 관계라는거 알아요. 나는 그게 상처였어. 당신이 그 죄책감 빌미로 나한테 완전히 오지 않는거. 그냥 놔요. 나 안 사랑하는 티내지 말고"  말한 뒤 돌아섰다.  


# 지환과의 관계에서 혼란을 느끼는 차현, 그리고 군대를 가게 된 지환
자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자 차현에게 전화하는 지환


지환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는 BJ동주가 지환 광고판에서 촬영을 했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안 차현은 바로 달려가 왜 지환을 좋아하냐고 따지고, 동주는 다 팬인데 왜 그냐며 싸운다.

그때 광고를 보러온 지환은 둘이 싸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차현은 다시 한번 지환과의 관계를 깨닫고 차갑게 자리를 떠난다.
따라온 지환에게 차현은  "나 팬이다. 화난 거 같아서 따라오고, 기쁜 일 있을 때 연락하면 안 될 것 같다. 나도 이제 연락 안 할테니, 지환씨도 연락하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지환은 차현에게 연락해 만난다.

지환은 헷갈리게 했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하고 한달 뒤에 군대 간다는 말했다.

충격받은 차현에게 지환은 "올해는 차현님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제 인생에 나타나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마지막 말을 전한다.   
 
# 유니콘 본사에 이혼을 하겠다고 약속한 가경



유니콘 본사의 직원을 만나기 위해 상하이로 출장을 간 가경


가경은 유니콘대표 인경이 기술유출과 횡령한 사람들을 특혜로 채용한 사실을 폭로하고, 자신을 대표로 추천한다.

하지만 KU와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반대를 표한다.

이예 가경은 이혼으로 증명하겠다고 말을 한다.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가경은 공항에서 진우를 본다.

진우를 보고 당황한 가경에게 사라진 줄 알고 뒷조사를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가경은 진우에게 "사라지기 전에 사라진다 말할게"라고 한다. 


# 서로에 대한 오해를 푼 모건과 타미, "우리에게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브라이언이 있는 곳에서 모건과 마주친 타미


당황한 두 사람은 어색하게 저녁시간을 브라이언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다들 잘 때 밖에서 마주친 타미와 모건을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사랑한다는 말을 일부러 참았다는 타미에게 모건은 "우리에게 낮이 있었듯이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내일은 당신과 함께 있을거라는 확신, 내가 바라는 건 그 정도예요"고 말한다.

그리고 모건의 삼켰던 말 꼭 해달라는 말에 타미는 말한다. "사랑해"라고..


# 정부의 실검 삭제 조항을 막으려고 하는 가경



브라이언과 만난 가경


가경은 홍주에게 KU회장(가경의 시어머니)와 바로 부사장, 유니콘 대표가 정부가 원할 때 실검을 삭제할 수 있는 조항에 대해 이야기한다.

가경은 실검 삭제 조항 추가를 막기 위해 브라인언에게 복직을 할 것은 부탁한다.


# 결국 이혼을 하는 가경과 진우, 그리고 유니콘 대표가 된 가경 



가경에게 이혼 합의서를 주는 진우 


서류를 보면서 가경은 "이게 내 결혼의 결말이구나, 좀더 괜찮은 결말은 없었나"라며 말하며 도장을 찍는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가경을 진우는 미안하다며 안아준다. 


유니콘본사직원들이 유니콘코리아에 와서 인경을 해고 조치를 한다.

그리고 새로운 대표로 가경을 임명하겠다고 말한다.


# 바로의 대표 복귀를 한 브라이언 



바로 건물 1층에 함께 서 있는 차현과 타미 


정부의 실시간검색어 삭제에 대해서 알게 된 차현과 타미를 이를 막기 위해 케빈의 출근을 막는다.

그때 브라이언이 나타나고 대표복귀를 선언한다. 


길씨의 검블유 14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결국 맞이하게 되는 타미와 모건의 이별 14회 줄거리








검블유에서 차현의 걸크러쉬 매력이 너무 좋다.

멋있고 당당하면서 귀여운 매력이 있는 차현이 점점 워너비가 된다ㅎㅎㅎ

가경도 타미도 좋지만 차현만이 가진 매력은 따라올 수 없는 것 같다.


여자들의 관계나 서로 갈등하는 모습은 너무 재밌는데 연애는 너무 애탄다.

알콩달콩하다 싶으면 문제가 터지고, 진전되나 싶으면 제자리고

이제 그만 다들 행복한 사랑을 했으면...


보면서 불안은 있지만 너무 재미있는 검블유 

몰입하면서 12회 즐거리를 다시보기 해보자!


길씨의 검블유 11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가경과 차현, 타미의 과거인연? 그리고 세여자의 다른 로맨스 11회 줄거리





# 가경을 걱정하는 차현과 충격받은 가경 옆을 지켜주는 진우



타미를 카페 밖으로 데리고 나온 차현


차현은 송가경 앞에서 풀 죽어있었던 배타미의 손을 잡고 밖으로 나갔다. 

타미는 가경 앞에서 자신의 손을 잡고 나온 차현을 걱정하고 차현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면서 후회를 한다. 
차현은 “난 불쌍한 거 못 봐, 난 니가 딴 사람한테 그런 꼴 당하는게 싫어! 패도 내가 패"라고 말하며 타미에게 짜증을 낸다. 


가경은 진우에게 연락을 하고 카페에 온 진우는 가경을 데리고 카페에서 함께 나간다. 
멀리서 차현은 그 모습을 걱정하며 지켜본다. 


노을을 함께 보고 있는 가경과 진우 


가경은 노을을 보면서 진우에게 "노을을 보고 있으면 죽고 싶어져. ... 사라지고 싶은 건 나였는데 나한테서 소중한 것들이 사라져.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내 존재 자체가 잘못일까 봐 무서워"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 


# 모건과 타미의 알콩달콩 연애



타미집에서 청소하고 있는 모건


청소하고 있는 모건을 본 타미는 엄청 큰 집요정이 생겼다면서 모건을 껴앉는다. 

모건이 일이 시작되어서 이제 자주 못 올 것 같다고 아쉬워하자 타미는 같이 살자고 이야기 한다. 
타미의 말에 놀란 모건은 “나 지금 프러포즈 받은 거예요?”라며 설레했지만 타미는 결혼하자고는 안했다며 선을 그었다. 



게임팀에서 나가다가 마주친 타미와 모건

게임팀원에서 타미는 게임음악을 맡은 모건을 소개한다.

둘은 탕비실에 함께 있다가 사람들이 들어오자 숨고, 모건은 타미를 숨겨주기 위해 커피를 대신 내려주겠다고 한다.

커피는 내리는 중에 모건과 타미는 몰래 입맞춘다.


# 지환에 대한 마음을 숨기는 차현 "처음부터 팬이었는데..."



자신 앞으로 커피차가 도착하자 놀란 지


커피차를 받은 지환은 차현에게 전화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지하철 타러 간다는 이야기를 하고 끊는다.

지환은 촬영이 끝나고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에 자신의 광고를 보고 눈물을 글썽인다.

몰래 숨어서 반응을 숨어서 보던 차현은 지환이 전화를 걸어서 숨어있던 것을 들킨다.  

차현에게 지환은 뭘 해드려야하냐고 묻고 이에 차현은 지환이 어느 할머니 상인에게 산 꽃 한 송이를 뺏어 들며 이거면 된다고 한다.

차현을 집까지 바래다 준 지환은 차현에게 "팬으로 정한거죠?"라고 묻는다.

"처음부터 팬이었는데"라며 차현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집으로 들어간다.

지환은 떠나지 못하고 "고민했으면 나와라. 나 아직 안 갔는데"라고 혼잣말을 했다. 


# 차현의 제안으로 실검을 없애기로 한 TF팀


회의 중인 TF팀

바로 메인화면에 마이홈피와 게임 탭이 빠지기로 하지만 타미는 포인트가 없는 것을 걱정한다.
차현은 실검을 없애고 검색어를 2초에 한 번씩 바뀌자는 제안했다. 
반대하는 팀원들에게 “실검으로 지표를 높이는 건 더 이상 포털이 나아갈 방향이 아니잖아요. 포털이 사용자에게 던지는 핵심적인 메시지가 있어야 돼요. 시대에 버려질 것을 버리자고요, 그게 개혁이니깐 주저하지 맙시다"라고 차현은 말한다.  

부사장은 실검 삭제를 수락하는 대신 차현이 청춘을 바쳐 일군 서비스 '마이홈피'를 중단하라고 한다.

타미는 한시대가 기록된 디지털 유산이라고 설득을 한다.


# 청춘을 바친 마이홈피의 서비스 중단 공지를 하는 차현



마이홈피 중단 공지를 쓰는 차현


차현은 마이홈피 서비스 중단에 수긍하고 마이홈피 서비스 종료 공지를 작성했다. 
마이홈피 중단을 반대하는 팀장 미쉘이 차현을 찾아온다.

팀장에게 차현은 말한다. "마이홈피는 시대에게 버려진거예요. 오디오극에서 들었는데, 때론 상황이 변해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지금 그런 것같아요. 삶은 움직이고 우리고 그래야 해요. ... 자부심 열정 좋죠. 근데 그 시절을 그렇게만 기억하는 건 기만이에요. ... 매일 매일 많은 것들이 생겼다가 사라지잖아요. 홈피는 빛났던 과거이자 잊혀진 영광이에요. 난 내 영광이 현재이고 싶어요. 과거이고 싶지 않아요."


차현은 링겔을 맞으며 마이홈피를 만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마이홈피 폐쇄공지를 쓴다.

'과거의 어느 날 떠올릴 때 마이홈피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 속상한 차현에게 술친구가 되어 주는 타미



차현에게 같이 술을 마시자며 기다리고 있던 타미 


술에 취한 차현은 "마이홈피 사라진다고 하니까 내 청춘이 사라지는 기분이더라. 내 시대는 끝난 기분"이라고 말했다.

소주를 엄청 마시고 만취한 차현을 타미가 겨울 업고  집으로 데려왔다. 

취한 차현에게 타미가 잔소리를 하고 차현은 타미에게 귀엽다고 같이 침대에서 자자고 한다.  

타미는 기겁하지만 언니라고 부르면 애원하자 같이 침대에 눕는다. 

"너무 힘들었다가 성취감에 짜릿했다가 ..... 이런게 다 삶이겠지? 그런데 언니 때론 이 모든게 너무 고단해요. 모든게 힘에 부쳐"라며 차현은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가경에게 싸인을 해주라고 한다.(유니콘에서 쓰던 메일 열람을 가능하게 하는 것...)


# 장회장(가경시어머니)-나대표(유니콘)-케빈(바로)의 만남의 이유? 


타미에게 이메일 열람 동의서를 받기 위해 바로에 온 가경



가경은 바로에서 차현을 만나고 마이홈피 종료에 대해서 위로를 한다.

애정도 있었지만 죽일 듯이 밉기도 했다는 차현의 말에 사랑했으니깐 그만큼 싫어할 수 있는 거라고 한다.

그리고 자신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리고 지금은 얼마나 싫어하는지도 물어본다.

이에 차현은 한번도 싫어한적 없었다고 말을 하고 도망치듯이 자리는 떠난다. 


가경에게 싸인을 해주는 타미

타미는 가경에게 메일 열람을 수락하면서 장회장-나대표-케빈의 모임 이유를 알아봐달라고 한다.

(이 모임에 대한 것은 브라이언이 알아봐달라고 한 것이다.)


장회장-나대표-케빈의 모임에 간 가경

장회장은 기업전기세 절감과 실검장악을 딜하자는 이야기를 한다.


# 결혼관으로 충돌하는 모건과 타미



쇼핑을 하던 중 모건의 엄마를 우연히 만난 타미와 모건 


타미는 모건의 엄마에게 자신을 직장 동료라고 소개고, 모건은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둘은 말없이 돌어가고 타미는 오해를 풀고자 말을 먼저 꺼낸다.

하지만 모건은 엄마에게 박모건 학생, 여자친구에게 동료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알지만 상처를 받는다고 서운함을 말한다.

타미는 10살차이 여자치구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서 그렇게 이야기했다고 한다.

이에 모건은 결혼할 사이 아니니깐 부담스러운 관계를 안만드려고 하는것 아니냐고 묻는다.

결혼관으로 계속 갈등이 일어나는 두사람 

타미는 "너가 니가 일반적이고 니 선택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잖아. 나는 결혼을 안한다는 이유로 너한테 이렇게 많은 것을 해명하고 있잖아. ... 우리 서로 이렇게 미안하겠지 계속"이라고 말하고 돌어선다.

# 다인의 첫사랑이 모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 타미



다인의 연주회에 온 타미와 모건


연주회에 온 타미는 관람석에 있는 모건을 발견한다.

연주회가 끝나고 다인이 있는 대기실에 갔다가 다인의 첫사랑이 모건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길씨의 검블유 11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사랑도 일도 급물살을 타는 타미, 가경, 차현 13회 줄거리



> 차현이 나올 때 라디오처럼 나오던 배경음악은 "Tv에서 보는 그대 모습은"이 제목이다. 김현철 곡을 리메이크 해 이다희가 부른 것이다.







차현 가경 타미, 세 여자의 다른 로맨스가 점점 볼거리가 되고 있다

서로 사랑하는 방식,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이 보기 좋으면서 가슴도 아프다


길씨의 검블유 10회가 궁금하다면 차현과 타미는 두근두근, 가경은 맴찢 10회 줄거리





# 동창회에 간 모건, 그리고 피아노 선생님의 첫사랑이 모건?

동창회에 간다는 모건에게 질투를 하며 미팅장소로 가는 중인 타미



미팅을 가던 길에는 타미는 피아노 선생님 다인(한지완)을 발견하고 약속장소까지 바래다 준다.

첫사랑을 만나러 간다며 설레여하는 다인을 보고 타미는 패션을 체크해주고 자신의 귀걸이까지 빌려주며 응원한다.



동창회에 도착한 다인은 모건을 보고 반가운 인사를 한다.

다인의 첫사랑은 모건이었다. 

타인은 모건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연락하고 지내자며 모건의 명함을 받는다. 


얼마후 다인은 피아노레슨을 받으러 온 타미에게 연애 상담을 한다.

타미는 아무일도 안하면 아무일도 안벌어진다고 연락을 하라고 조언한다.


헬스 포함 월 25,000

# 탑화면 개편으로 고생 중인 TF팀

탑화면 개편 회의 중인 타미

타미는 대표대행인 케빈에게 탑화면개편에 대해서 3개의 카테고리를 빼는 것을 이야기한다.

케빈은 한지만 빼라고 이야기하고, 타미는 개편을 위해 TF팀 회의에 참석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케빈은 보고받는 방식을 고수한다.

메인 탑화면에서 게임-책-마이홈피가 빠진다는 말을 들은 팀들은 TF팀에 와서 서로 신경전을 한다.


팀원들은 각 팀에서 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타미는 케빈과 논쟁을 한다.

타미는 기부서비스를 노출하고자 하지만 케빈은 매출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제 타미는 케빈의 의도(브라이언 없어도 되는 바로를 숫자로 증명하기)를 눈치채고, 케빈은 광고를 늘려오라고 말하고 나간다.



# 지환의 리허설을 도와주는 차현, 팬과 연예인의 경계가 흔들흔들



지환의 촬영장에 찾아온 차현 


주연배우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는 지환을 보고 차현을 화를 내며, 배우에게 따지려고 한다.

하지만 지환은 이를 말리고 차현은 대신 연기리허설을 도와준다. 

평소와 다른 다소 과격하고 욕 연기를 보고 차현은 놀라고 반해서 벙찌게 된다.

차현의 놀란 표정을 발견은 지환은 바로 차현을 안으면 대사가 너무 심했다며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지환은 민재는 착한 대사가 많다며 고백대사를 연기한다.

"우리 처음 손 잡았던 날, 손 잡으려고 천 번을 망설였어요. 이 고백은 천 번을 망설인 고백이에요. 나 당신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 대사를 들은 차현은 팬한테 이러면 팬이 헷갈린다며 충고를 한다.

지환은 이 충고에 "팬 맞아요? 누가 헷갈리게 하는지 모르겠네"라고 답한다.(두근두근) 



# 진우의 불륜 사진을 보낸 사람이 진우?!



사무실 책상에 온 택배상자를 발견한 가경 


가경은 택배상자 안에 있는 진우의 불륜 사진을 보자마자 택배시가를 찾아나간다.

그리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진우의 불륜 사진을 보내온 사람이 오진우이었음을 알게 됐다

과거 진우가 자신의 불륜 사진을 가져와 협박하는 남자에게 돈을 더 줄 테니 아내에게 사진을 보내라라고 시킨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가경은 혼란스러워 한다. 


# 가경과 진우를 이혼 시키지 않으려는 시어머니(장회장) 그리고 이혼 준비를 하는 가경과 진우

시어머니가 부른 자리에 간 가경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의원들을 소개시켜주고, 가경이 대표되면 잘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한다.

이 자리가 불편하기만 한 가경은 식사 후 시어머니에게 가져올 협상안은 대표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힘자랑을 하고 싶어진다며 경고를 한다.

장회장(가경의 시어머니)는 유니콘 대표를 불러 가경의 발을 묶으라고 시킨다. 

이에 대표는 반발하지만 장회장은 이혼 안하면 가경을 대표시키고, 이혼을 하면 스스로 대표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가경은 독단적으로 연 기자회견 때문에 정직 2개월 처분을 받고 집으로 간다.

집에서는 진우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먹었다. 

가경은 불륜 사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자신보다 이혼을 걱정해준 거 고맙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데 그 사진들 상처일 때 있었어. ... 가끔 진짜 나 혼자구나 그런 생각, 나도 그런 생각하거든"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 말에 진우는 사과를 하며 반드시 이혼하게 해준다고 한다. 

거실 테이블에 놓인 장미꽃을 발견한 가경은 무엇이냐고 묻고 진우는 결혼기념이라서 챙겨봤다고 무심하게 이야기한다.


# 지환에게 선을 긋는 차현, "앞으론 팬답게 행동할게요"

지환에게 드라마 시청률상승을 축하하는 연락을 하는 차현


지환은 문자를 보고 연락을 하려고 했다면서 차현이 예쁘다고 말했던 가방을 사서 차현에게 간다.

차현에게 가방을 선물하고 소속사와 매니저가 생긴 소식을 전한다.

차현은 기뻐하면서 연예인에게 선물 받은 팬이 되었다면서 앞으로 팬답게 행동하겠다고 헷갈리게 했다면 미안하다고 말한다.  

선을 긋는 차현에게 지환은 뭔가 말을 하는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환은 매니저와 떠나고 차현은 "이제 진짜 팬 하면 되겠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 자신 앞에서 질투를 하지 않은 것이 섭섭한 모건



'바로'와 계약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차현을 만난 모건


차현은 타미가 모건이 동창회 간 것을 엄청 싫어했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타미를 불러내 모건은 "왜 질투를 딴사람한테 해요? ... 해봐요 질투 내 앞에서 다시 해보라고"하며 섭섭함을 보인다.

이 모습에 타미는 매우 당황해 한다.  


타미는 차현을 만나자마자 모건에게 질투한 걸 말했냐고 따졌다. 

그리고는 차현 앞에서 당시 모습을 재현했다. 

현은 좀 더 귀여웠다며 디테일하게 타미의 상태를 봐줬고, "왜 자꾸 귀엽다고 하냐"는 타미에게 "귀엽지 말던가"라며 자리를 떴다.


# 엄마를 만나고 온 모건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타미

강의실로 교수를 만나러 간 모건


강의가 끝난 후 교수와 만난 모건은 교수를 엄마라고 부르며 서로 용돈을 주고 받으면 애틋한 모습을 보인다.

잠시 엄마가 자리가 비운 사이 핸드폰으로 교수 아들이 전화온 것은 모건은 본다.

집에 돌아온 모건에게 타미는 질투를 다시 하고 그 모습에 모건은 타미를 안아준다.



타미와 나란히 앉은 모건은 호주대사관 부모에게 입양되어 호주에 간 이야기와 낳아준 엄마를 만나고 온 이야기를 한다.

모건은 엄마 핸드폰에 자신이 "박모건 학생"이라고 저장되어 있는 것과 엄마를 이해한다는 말을 한다.


# 가경이 아닌 타미의 편을 드는 차현, "난 선배가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을 까봐 무서워요"



웹드라마 에이전시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은 유니콘 


웹드라마와의 계약은 타미가 퇴사 전에 담당하던 일이었고 이 일을 해결하기 위해 가경은 타미에게 메일 열람을 동의 받아야 했다. 

가경은 타미를 찾아가 인수인계를 제대로 하지 않고 퇴사한 것에 대해 화를 냈다. 

타미는 메일로 기간 협의했고 에이전시가 유니콘 엿 먹이게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한다.

이에 가경은 감정적으로 타미의 탓으로 이야기한다.
뒤에서 듣고 있던 차현은 "선배가 변한 건 맞냐. 난 선배가 원래부터 이런 사람이었을까 봐 무섭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타미의 손을 잡고 자리를 떠났다. 


#차현, 가경과 타미의 과거 인연?

차현과 가경의 회상 장면에서는 가경이 사생대회에서 어떤 여자학생의 그림을 밟고 지나가 싸운게 된다.

이 모습에 차현은 가경의 편을 들며 여자학생에게 화를 내고 가경의 데리고 자리를 떠났었다.

그때 그 여자 학생은 배타미였다. 


길씨의 검블유 12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_멋진 걸크러쉬 그리고 애타는 로맨스 12회 줄거리






매회 갈수록 가경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가진 것은 많지만 너무 외롭고 힘들어보이는 모습이 연민을 갖게 한다.
전혜진배우가 진짜 연기를 잘해주는 것 같다.
빨리 진우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고 싶다.

길씨의 검블유 9회가 궁금하다면 깊어지는 세여자의 로맨스와 갈등 9회 줄거리





# 가경의 옆을 지켜주는 진우


자신의 인생이 기뻤던 적이 없었다며 눈물을 흘리는 가경

가경은 자신의 뜻을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정신적 학대에 대한 위자료, 부모님 무릎 꿇린 값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밖으로 나온 진우와 가경의 부모는 가경의 말려달라고 진우에게 부탁한다.
하지만 진우는 "송이사랑 제가 보기보다 유대감이 있습니다. 부모가 뻔히 있는데도 버려진 자식이란 공통점이 있거든요"라며 거경의 편을 든다.

버스정류장에서 홀로 있는 가경을 찾은 진우, 가경은 "갈데가 없어. 근데 난 뭘 위해서 이렇게 살았지?"라며 오열한다.
눈물을 흘리는 가경에게 진우는 손수건을 건내며 위로한다.
그리고는 자신이 쉬던 집으로 가경을 데리고 가서 지내라고 한다. (현관비밀번호는 가경의 생일이었다.)
가경은 상의 없이 이혼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이에 진우는 "혼 사유 중에 나도 포함이야?"라고 묻고 가경은 아니라고 이야기한다. 
진우는 "그럼 됐어 비밀번호는 당신 생일. 푹쉬어"라고 말하며 떠난다. 

# 가경을 지키고 싶은 진우 "시어머니 학대로 생신 연민이 10년인데 좋아한다는 말로 되겠습니까?" 



진우는 어머니(가경의 시어머니)를 찾아가 이혼을 하겠다고 말하는 진우

이혼을 하겠다는 진우에게 희진은 가경은 자신이 필요해서 들인 아이고 자신의 것이라며 화를 내고 가경을 좋아하냐고 묻는다.
이에 진우는 “그래도 남편인데 며느리 스토킹하는 시어머니로부터 아내를 지켜야겠어요. 시어머니 학대로 생긴 연민이 10년인데 좋아한다는 말로 되겠습니까? ”고 반기를 들었다.

# 모건의 출생의 비밀?

모건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준비하는 타미 

타미는 모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하던 중 선우(모건의 친구)를 만난다.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선우를 통해 모건에게는 생일이 2개가 있고, 생일마다 몸이 기억하는 것처럼 아파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이야기를 듣고 호주에서 살았더 이야기를 떠올리며 입양사실에 대해 눈치를 챈다. 


모건은 아빠와 영상통화를 하며 된장찌개를 만든 모습을 보여주고 아빠는 모건에게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끊는다.
음식을 사온 타미는 만들다 만 된장찌개를 보고 물어본다. 모건은 퍼포먼스가 필요했다가 말한다.  
잠에서 깬 모건에 타미는 “내가 키가 2m였으면 좋겠다. 한 품에 쏙 안아주게”라며 팔베개하며 안아준다.

# 지환의 촬영지에서 심쿵하는 차현


촬영지에 지환을 직접 데려다주는 차현

감독은 바로에서 지환의 프로필을 보았다며 과학고출신이라는 것은 언급한다.(지난 회에 차현과 지환이 같이 프로필을 작성했음)
차현은 극중 죽음을 맞은 민혁의 쌍둥이로 변신해 열연 중인 지환을 진지하게 지켜보고 있다. 
촬영을 하고 걸어오던 지환은 카메라 옆에 서 있는 차현에게 가까워지고 입가에 검지를 댄 채 "쉿"하는 제스처를 한다.
이때 차현은 살짝 놀란 듯 긴장한 듯 한 표정을 보인다.

# 가경과 진우의 달달한 신혼?


스스로 요리를 시도해본 가경

한번도 요리를 해본 적 없는 가경을 기세 좋게 시작해서 예쁘게 세팅도 했지만 모두 망쳤다. 
그때 진우가 찾아왔고 가경이 말렸지만  음식 맛을 봤고 당황하는 가경의 표정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 연인인 척하는 차현와 지환, 지환은 속마음은?

 

차현과 타미의 술자리

타미가 홀로 만취하자, 차현은 데려다 줄 생각 없다며 그만 마시라고 한다. 

차현의 말에 타미는 남자친구 있다면서 차현에게 남자친구없다며 놀린다.

발끈한 차현은 남자친구가 있다며 부르겠다고 하고 지환에서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한다. 


지환에서 몇가지 상황에 대해 입을 맞추며 들어간다.

하지만 지환은 설정과 다르게 실제 둘의 만남을 이야기를 한다. 

진심인 듯 연기인듯 이야기하는 지환  "현이가 범죄자 취급하면서 발을 걸었어요. ...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계속 자꾸 꿈에 나오는거예요. 첫눈에 반했나봐요"


# 모건의 입양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타미와 모건


술에 잔뜩 취한 타미를 집에 데려다 주는 모건

타미는 모건에게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진짜 생일이 언제인지를 모건에게 타미는 묻는다. 
이에  자신을 거절하는 이유가 될까봐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얼마전 생일은 보육원 앞에서 발견되 날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이야기에 타미는 "너가 너무 불쌍해서 온몸이 찢길거같아 너무 아파 그래도 나는 친부모님께 고마워. 너를 낳아주셨잖아. ... 넌 원망해도 난 고마워, 고마워해서 미안해 모건아. 그러니까 넌 아프지 내가 다 아플거야"라며 위로 한다

다음날 모건은 자신을 생일을 알려준다 11월 19일

# 유니콘으로 이직 제안을 받은 알렉스, 고민이 많아진 타미 
의욕이 없어진 TF팀 팀원을 개인 면담 진행 중인 한 타미

유니콘에게 스카웃 제의를 받은 알렉스는 회의에서 앨리의 발표에 밀리면서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타미와의 면담에서 스카웃제의를 받은 것을 이야기하고 유니콘에 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미는 알렉스의 이야기에 당황하지만 의견을 존중한다고 대답하며 알렉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한다.
이 대답은 알렉스가 자신이 TF팀에 필요없는 사람이라고 오해하게 되고 유니콘의 제안을 받으려고 한다.

팀원과의 면담이 성과가 없자 타미는 홍주를 만나 고민을 이야기한다.
홍주는 타미가 알렉스를 잡지 않으면 알렉스는  자신이 TF팀에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조언한다.
이 조언을 듣고 타미는 알렉스는 찾아가 붙잡고 알렉스도 오해를 불펴 자신의 속마음을털어 놓는다. 

# 한자리에 모인 TF팀


술에 취한 알렉스와 타미를 찾아온 TF팀 팀원, 

술자리에서 이들은 이전과 다른 분위기에서의 팀워크를 보인다.







결혼관 차이로 헤어질 위기에 있었던 타미와 모건의 모습이 9회에서 너무 마음 아팠다.

하지만 이번 회에 드디어 둘은 연결!! 두근두근 로맨스 시작이다

로맨스는 시작이 되었지만 타미와 가경이 더더 멀어지는 것이 안타까웠다.

둘의 관계가 이렇게 틀어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너무 궁금하다. 제발 이 답답함을 빨리 풀어줬으면...


길씨의 검블유 8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건과 타미의 사랑의 빨간불?! 8회 줄거리



#타미와 모건의 진짜 연애 시작, "내 일상에서 놀아줘"



타미는 모건에게 ", 너랑 놀고 싶어. 그냥 너 안고 만지고 좋아하고 싶어. ... 내 일상에서 놀아줘"라고 고백했다.

집으로 들어간 모건은 "자고 나서 나 안버릴거예요?"라고 묻고 ", 약속해"라는 타미의 대답을 듣고 같이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날 아침 먼저 눈을 뜬 배타미가 말없이 박모건을 바라다 일어나 나가려고 한다.

이때 눈을 뜬 모건은 타미의 손목을 잡고 "이제 나 버리려구요? 나 책임져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타미는 "나 너 안 버려"라며 웃었다.


타미는 "항상 네가 오는 게 좋으면서도 두려웠는데, 네 말대로 만남의 끝이 있고, 우리는 이별을 향해 달려가겠지. 근데 이별로 달려가는 그 길 위에서 초조함을 함께 해줄 사람이 너야. "그러니까 같이 초조하고 같이 불안하자. 같이 위로하고 안심하자. 결국 잃게 되도 서로를 가지자. 반가워 박모건. 여기가 내 일상이야"라며 한다.

둘은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모건이 음악을 시작한 이야기를 한다.

밀림의 왕자밴드를 했던 고등학교 이야기, 호주에서 지낸 이야기 등..

 

 

# 진우의 모욕에 대해서 복수해주는 가경 "나는 건드려도 되지, 근데 내 남편은 안돼"


전 회상의 기일로 절에 모인 KU 사람들


가경과 진우의 차례가 되자 가경의 시머어니는 올해부터 외삼촌이 먼저하게 순서를 바꾼다.

식사자리에서 사촌과 진우는 연출부 막내부터 올라왔다는 이야기를 나눈다.

그때 사촌의 아내는 서열이 서열이 밀렸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진우는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다.

식사 후 가경은 화장실에서 "나는 건드려도 되지, 근데 내 남편은 안돼"라며 사촌의 머리채를 잡는다 

 


# 눈물을 흘리며 차현을 찾아온 지환



빗속에서 머리에 피가 흘리고 있는 지환과 차현


'차현은 놀라며 지환의 피와 상처를 닦아주는데 상처는 분장이었다(ㅋㅋㅋㅋㅋ)

지환이 운 이유는 바로 뷰에서 1년 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개 설이와 마지막 산책할 때 모습이 지워져서이다.

(전 회에 바로 뷰로 인해 불륜이 들킨 사건으로 바로에서는 뷰에 보이는 사람들 얼굴을 지웠다)

지환은 울면서 "알고 나서부터 매일 들어와서 봤어요. 보고 있으면 다 생각나거든요. 같이 산책하던 길, 그때의 날씨, 바람 같은 것들. 다 생각나요 .... 갑자기 설이 얼굴이 사라진 걸보니 진짜 세상에서 지워진 것 같았어요. 저에겐 이게 설이가 세상에 있었던 증명같은거였는데..."라고 말한다.

자현은 슬퍼하는 지환을 위해 설이 얼굴이 다시 나올 수 있게 해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실시감 검색어 조작에 대한 폭로로 바로를 궁지에 몰어넣는 가경



실시간 검색어 조작관련 기자회견을 연 가경


가경은 검색어 배타미는 내부 조사결과 조작된 검색어이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을 한다.

유니콘과의 점유율 격차를 1%로 줄인 바로는 검색어 조작사건을 은폐한 것으로 된다.

타미가 민홍주에게 자신이 유니콘에서 자료를 넘겨줘서 생긴 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홍주는 자신이 은폐를 결정했고 그로 인해 약점을 유니콘에게 주게 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한다.

 

(그리고 이사회 회의 후 대표직을 사임한다.)

 

 

# 더 이상 가경과 관계가 회복이 불가능해진 타미 "선배랑 진짜 끝난거 같아"



운동장 아지트에서 만난 타미와 가경


타미가 가경에서 기자회견에 대해 따지자 가경은 "네가 바로를 위해 일하듯이 나도 지금 유니콘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내가 계속 가만히 있을 줄 알았니?"라고 냉랭하게 이야기했다.

이에 타미는 "유니콘 끌어내리기 위해서 다른 사람 이용하지 않을거야. 그런 방법이 얼마나 쪽팔린지 아니까 더 나은 방법으로 이겨줄게 그 순간이 오면 진심으로 쪽팔리길 바래 송가경"라고 말을 한다.

실검을 보고 놀라서 학교에 온 모건을 만난 타미는 모건을 보자 울음을 터뜨린다. "배랑 진짜 끝난거 같아 선배랑 나 이제 되돌릴 수 없는것 같아"


# 압박하는 시어머니에게 이혼 선언을 하는 가경 " 저 진우씨와 이혼하겠습니다" 



진우와 같이 로맨스 영화를 보고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해 가던 중에 가경에게 걸려온 엄마의 전화 


타미 실검과 국무총리 입학비리 터진 날과 같아 네티즌으로 인해 국무총리 실검에 뜬 일로 가경의 시어머니는 대통령에게 전화를 받는다.

화가난 시어머니는 가경의 아버지 회사와 거래를 끊는 것으로 압박을 하고, 가경의 부모님은 시어머니 앞에서 무릎을 끓는다.

가경은 "아버지 망하세요. 10년 개로 살았으면 빌어먹을 충성 할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 회사 넘기고 퇴직하세요. 두 분도 이 집의 개로 그만 사세요. 저도 그만할테니까요. 어머니말대로 하던대로 하면 살아지더라고요. 더 이상은 하던대로 안하겠습니다. 저 진우씨와 이혼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길씨의 검블유 10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차현과 타미는 두근두근, 가경은 맴찢 10회 줄거리






지난 회를 보고 이제 진짜 설레는 로맨스가 시작될 줄알았다.

하지만...

너무 슬프게 느껴졌던 이번회의 타미와 모건...ㅠㅠ


복길씨의 검블유 7회가 궁금하다면 세 여자들의 갈등 시작된다 7회줄거리




# 가경의 영입 제의를 거절한 차현, “선배 너무 많이 변했어요”



타미(임수정)을 밖으로 보내고 대화를 나누는 차현(이다희)와 가경(전혜진)

차현은 타미를 도발하는데 자신을 이용한 것에 불쾌감을 들어냈지만 가경은 자신의 말은 진심이었다고 한다
차현은 과거 가경을 구하다가 다치고 유도를 그만 두게 되었을 때 가경이 책임지겠다며 공부시켜서 좋은 대학에 보낸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에 가경은 자신이 차현의 꿈을 박살낸 것이라 자책을 한다
하지만 차현은 가경에게 "선배는 내 인생을 바꾼 사람이예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내가 유니콘에 오면 나도 선배를 바꿀 수 있을까요? 선배 너무 많이 변했어요 나한테 빼고 다"라며 가경의 제의를 거절했다.

# 달라진 모건의 모습에 반한 타미, 모건에 게임오버



타미의 사무실에 와서 타미를 기다리는 모건(장기용)
사업 관련 미팅 때문에 앞머리를 올린 모건의 모습에 타미는 눈을 떼지 못했다(ㅋㅋㅋㅋ)
그리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며 모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훑어 보았다
타미의 시선을 느낀 모건은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눈으로 저 그만 벗기세요”라며 놀린다.



타미가 모건을 집을 데려다주는 길
타미는 모건에게 “앞으로 앞머리 까고 다니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이런 타미에게 모건은 손잡고 싶은 거 참았다라며 차에서 내린다
모건이 내리자마자 타미는 혼잣말로 “나 게임 끝난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 차현을 심쿵하게 하는 지환, 차현의 짝사랑 시작??



설지환(이재욱)의 병문안을 간 차현
차현은 잠을 자고 있는 설지환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잠에서 깬 지환은 차현을 보고 꿈에서 만났었다고 이야기한다 .
꿈에서 같이 지환이 좋아하는 자벌레보고 같아 좋아했었다고 꿈 속 이야기를 해준다
차현이 잠에서 덜 깬 거 같다며 지금도 자는 거 아니냐고 하자 지환은 “그럼 깨도 안 깨도 같이 있네요”라며 차현을 심쿵하게 했다.

# 결혼관이 다른 모건과 타미, 둘 로맨스의 빨간불?!



타미와 홍주(권해효)가 단둘이 하는 회식
바로 대표 홍주는 ‘부먹 탕수육 이모티콘’ 때문에 자신의 SNS에 사과영상을 게재했다.
사과 영상때문에 홍주는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회식을 주최했지만 회식에는 타미만 참석했다.
회식 중이 모건에게 연락이 오자 타미는 사업적으로 알아서 하나도 해될 게 없는 사람이랑 있다면서 회식에 불러들인다.


모건이 회식 장소에 찾아오자 홍주는 반갑게 인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홍주는 둘에게 결혼할 마음이 있냐는 질문을 하고 모건과 타미는 반대되는 생각을 이야기한다
모건은 "그냥 오래전부터,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 게 꿈이었어요"라며 긍정적은 결혼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타미는 "그냥 지금이 좋아요. 혼자라서 누릴 수 있는 자유를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 저 하나 먹이고 살리면서 저 혼자 먹고 살기에도 벅차요"고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을 드러냈다

# 불륜남에게 한방 먹이는 타미외 차현
한 남자가 홍주를 찾아와 소란을 피우는 중
그 남자는 로드뷰에 찍힌 얼굴 때문에 불륜 사실이 폭로됐고, 이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보상하라고 한다
이 문제에 대하 차현은 저런 사생활은 보호해줄 수 없다는 의견을 내며 타미와 대립했다. 

하지만 보상금문제에 대해서는 차현과 타미 둘다 법적 책임이 없다는 의견으로 거부했다.
타미는 불륜남 사건이 기사화되자, 사건을 키우고 차현과 타미는 손을 잡고 보상금을 불륜남의 아내에게 지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 결혼관 차이로 선을 긋은 타미 “난 이 끝이 뭔지 아는데...”


타미와 모건의 결혼관의 차이를 알게 된 후 통화
모건은 타미에기 결혼 얘기는 못 들은 거로 하고 신경 안써도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타미는 "어떻게 신경이 안쓰이니. 난 이 끝이 뭔지 아는데..... 시작을 하기가 어려워졌지"라고 씁쓸하게 답했다.
선을 긋는 타미에게 모건은 결혼가치관이 달라 헤어질 수 없고 서로의 가치관이 바뀔 수 있다며 타미를 달래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모건의 말에 타미는 "난 바꿀 생각 없어. 너도 없잖아. 이 문제는 못 들은 거로 치고, 넘겨도 되는 게 아니야 .... 나도 널 고려하듯이, 너도 날 고려해. 진지하게"라고 말한 후 전화를 끊는다.

# 가경에 대한 모욕적 발언에 대해 감정을 들어내는 진우



진우를 위해 카레이싱 경기장에 찾아온 가경 
가경은 유니콘 웹툰 판권 사달라는 부탁을 흔쾌히 수락한 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기 위해 경기장에 찾아온 것이다.

(쇼윈도 부부였던 둘이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듯)
둘은 함께 카레이싱을 관람했다.


대통령 아들이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 진우는 서로 신경전을 벌인다. 

자신에 대한 비아냥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았지만 가경에 대한 모욕에 대해서는 진우는 돌변했다. 

싸늘한 표정으로 다가가 넥타이로 목을 조르며 그를 자극한 후 아무일 없다는 듯이 돌아선다.

# 지환의 배역을 지켜내기 위해 감독을 설득하는 차현


지환의 촬영장에 찾아간 차현
드라마 대본이 변경되어 지환(이재욱)의 배역이 사망하는 설정으로 '장모님이 왜 그럴까'에서 지환의 배역이 사라졌다. 
이에 격분한 차현은 지환과 함께 촬영장으로 출동해 역할 복귀를 요구했다.

설득력있는 말에 감독은 흔들렸지만 다시 살아온 설지환의 배역이 주인공이 된다는 걱정스러운 반응이 온다.
하지만 차현(이다희)은 “그게 뭐가 중요하죠? 시청률보다 중요해요?”라고 말하며 긍정적으로 해결되는 모습을 보였다

​# 진우의 검색어조작관련 장부로 웹툰작가와 차현 지키는 타미
​웹툰작가 고도리 계약해지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해 가경을 찾아간 타미 

타미는 가경에게 진우가 자신의 검색어를 조작한 장부를 주면 웹툰작가 고도리와 교환하자고 한다
가경은 "약점을 잡고 있었으면 약점을 잡고 있었다고 말해야지 그럼 이걸 안 주고 해결할 수 있었잖아"라고 말한다.

이에 타미는 "협박은 하되 가족은 건드리지 않는 게 내 룰이예요"이라고 생각을 밝혔다. 

결국 송가경은 웹툰 작가 계약 해지를 받아들였다.

​# 시어머니에게 반기을 드는 가경 “제가 일궈놓은 유니콘에 더 이상 손대지 말아주세요”
가경의 시어머니는 대통령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야당 대표의 불륜을 명시한 가짜 뉴스를 포털사이트 메인에 올리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가경은 근거 하나 없는 가짜 뉴스를 메인에 올릴 수 없고 시대가 용납하니 않는다며 거부한다. 
“제가 일궈놓은 유니콘에 더 이상 손대지 말아주세요”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 타미와 모건 결국 이별?



생각할 시간을 가진 후 만난 타미와 모건 

모건과 타미는 헤어짐이 보이는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헤어짐이 보이는 연애 자신있는지 물어보는타미에게 모건은 모든 끝이 이별이라고 해서 사랑의 의미가 없는 것 아니라고 한다.

이에 타미는 " 결혼을 꿈꾸는 너에게 지금은 아주 중요한 시기이야. 그 중요한 시간을 꿈도 못꾸게 하는 사람한테 낭비하지마"라며 슬픈 눈으로 이야기한다.


퇴근하는 타미를 기다리는 모건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은 처음 만날을 때처럼 철권을 하고 술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모건은 "그 두려움이 무시될만큼 내가 좋진 않을거죠? 그럼 그만둬야죠"라고 이별을 이야기한다. 



타미를 집 앞에 데려다 준 모건은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오락하고 이렇게 데려다줬으면 우리 쉬웠어요? 우리 비슷한 사람이라고 착각할 있었어요? 계속 후회됐어요 그래서 되돌려봤어요. 오늘. 당신한테 오늘이 우리의 처음이면 좋겠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배타미"라고 말하며 돌아선다.

타미는 집에 들어갔다 나와서 모건을 다시 붙잡는다. 그리고 키스를 한다. 


복길씨의 검블유 9회가 궁금하다면 ▶ 깊어지는 세여자의 로맨스와 갈등 9회 줄거리










로맨스의 안정기가 시작되면서 이제는 본격적으로 세 여자의 갈등이 시작되었다.

어떻게 갈등을 풀어나갈지, 가경과 타미는 다시 사이 좋아질지가 너무 궁금해지는 한회였다.


회가 점점 갈수록 관전포인트가 생기는데 매회 짧게 나오지만 너무 궁금한 그들의 속마음, 가경과 진우의 로맨스이다.

이들이 서로에 대한 마음이 있는데 이렇게까지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너무 궁금하다.

키다리 아저씨같은 진우... 매력적이다.

이들의 분량이 조금 더 많아지면 좋겠다.


복길씨의 검블유 6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이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6회 줄거리


> 어장 수문을 닫기로 한 타미(임수정)



맥주를 같이 잡고 있던 타미와 모건, 

모건은 "무서워도 도망가지 마요 오늘은 나 그날 자고 일어났는데 당신 없어서 되게 외로웠어 내일은 사라지지 마요"라고 말한다.

아침에 잠을 자고 있는 타미를 보고 미소를 지었던 모건은 타미가 깨기 전 세수를 하고 모습을 정돈하고 자는 척을 한다.
그런 모건에게 타미는 "박모건 넌 자고 일어나도 예쁘네 방금 셋팅해서 그런가"라며 놀렸다.




아침 바다에 앉아 대화하고 있는 타미와 모건,

타미가 모건에게 이름의 뜻, 전과, 건강, 빚 등에 대해 폭풍질문을 했다.
그리고는 "관리자로써 묻는거야 나 이제 너 어장 관리할거야... 어장은 수문을 닫는다... 네가 내 일상이 될 수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할게"라고 말한다. 

> 유니콘 웹툰작가 회식에 잡입해 기회를 잡으려는 타미와 차현 

차현은 동주와 만나는 자리에 타미를 불러 함께 만났다.(혹시 모를 차현의 폭행을 막기 위해..)

동주의 깐족거림에 차현은 열이 받지만 사생활 노출시킨거에 대한 사과를 동주에게 받는다. 

사과를 받고 나오는 길에 유니콘작가 회식 소식을 듣고 몰래 간다.



가경(전혜진 분)은 웹툰작가 고도리에게 웹툰은 영화로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한다.

(집에 간 가경은 남편 진우에게 웹툰 판권만 사달라고 한다.)

지켜보던 타미는 업계 1위 김백작과 고작가의 사이가 안좋다는 소문이 있다며 2차 장소에서 잠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잠입은 할 차현과 타미는 김박작의 문화생이었던 고도리의 기획안을 훔쳤다는 이야기들 듣는다.  

그리고 가게 밖에서 김백작과 오작가가 싸우는걸 차현이 막다가 맞고, 타미는 차현으로 데리고 자리를 피한다.

자리를 피한 타미는 이 사건을 키워 기회를 만들자며 경찰에 신고 한다. 



이 사건은 김백작 폭행으로 실검1위가 되고 TF팀은 유니콘 웹툰 작가인 김백작과 고도리, 정희진 3명을 분석한다.

그리고 작사를 데리고 올 계획을 세운다. 

> 타미의 구 남자친구 이동욱?



타미는 엘레베이터 앞에서 예전 남자친구인 이동욱을 만났다.

서로 근황을 물어보고 타미는 동욱이 예전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주기 위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미는 축하한다는 말을 했고, 동욱은 타이에게 결혼이 하기 싫은건지, 자신과 결혼하기 싫었던 건지 궁금했었다는 말은 남긴다.

그리고 청첩장을 건내받고 둘은 다시 헤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차현(이다희 분)은 배타미와 함께 엘레베이터를 기다렸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이동욱이 등장했다.  

> 한민규를 찾아간 진우, 진우가 가경을 지키는 방식?

한민규의 집을 찾아간 진우, 

민규는 진우에게 무릎을 꿇으며 가경을 만나지 않고 연락도 하지 않는다며 변명을 한다.

그런 민규에서 진우는 "야 이새끼야 너마저 송가경한테 위로가 안돼면 어떻게 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리고 연말에 영화들어갈 거니 준비하라는 말을 한다.

자신을 왜 도와주냐는 민규의 질문에 진우는 "불쌍해서... 송가경이..."


> 고도리/김백작사건에 대해 신념이 부딪히는 타미와 차현

김백작은 자신이 먼저 맞았다고 거짓말로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감정에 호소를 한다.

그로 인해 고도리 업계퇴출 국민청원까지 올라와 고도리가 궁지에 몰리게 된다.

차현은 고도리에 편에 서서 증언을 하겠다고 하지만 타미는 목격자인 차현을 이용해 김백작을 데려오겠다고 한다. 



사건에 대해 의견이 대립하는 차현과 타미

"일보다 중요한게 있어. 이상황에 입닫고 있으면 나도 가해자야"라는 차현

반대로 " 관심은 누굴 데려와야 유니콘을 이길 수 있느냐애 신념? 미안한데 난 그런거 지킬 수 없어.. 죽을 만큼 간절해"라는 타미

서로가 설득되지 않고 생각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차현은 뼈있는 말을 타미에게 남기며 떠난다.

"신념을 지킬 여유? ....이런 상황 이용해서 이겨보겠다는게 니 신념이야 니 신념부터 검열해

이 말을 듣은 타미는 "그 신념으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그걸 어떻게 버리냐"며 혼잣말을 한다.



고도리를 만나러 간 차현은 고도리 작업실 앞에서 가경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차현은 차부순 것을 사과하고 싶었는데 사과하지 못해서 얼굴을 못보겠다고 하며 눈조차 마주치지 못한다.

그런 차현에게 가경은 일 이야기는 하지말자고 한다.

차현과 가경은 타미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차현은 타미를 나쁘다고 이야기한다.

그걸 더 나쁜 나한테 말한다는 가경에게 차현은 선배는 처한 상황이 있다고 답한다.

그리고 가경은 "배타미도 처한 상황이 있잖아 유니콘이어야 하는거"라고 타미를 옹호하는 말을 한다.

가경의 말에 차현은 혼란스러워 한다. 


> 차현과 다툰 후 모건에게서 위로는 받는 타미



차현과 다툼으로 우울한 타미는 모건을 찾아가서 같이 있자고 한다.

모건에게 자신이 나쁜년이냐며 하소연을 했지만 32시간동안 깨있었던 모건은 타미의 옆에서 단점을 잤다.  

결국 타미는 차현에게 전화해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한다.

자는 줄 알았던 모건은  '네가 없었으면 난 어디로 갔을까'까지 들었어요 그 이후에는 뭐에요?"라고 한다.  

타미는 감동을 받고 "오늘 내가 나라서 싫었다. 근데 네가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속마음을 이야기 했다.

(타미에게 점점 모건이 중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는..ㅎㅎ)


> 차현이 범인을 잡았는데 보니 드라마 주인공 설지환(이재욱)?



범인과 경찰의 추격전을 보고 차현은 전과를 걱정하며 관여할지 말지를 갈등한다.

결국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붙잡는데 알고 보니 차현이 즐겨보던 아침드라마 '장모님이 왜 그럴까!'에 출현하는 설지환이었다.

그리고 실제 상황이 아닌 드라마 촬영 중이었다.

매니저가 없는 지환을 차현은 입원실에 함께 있어준다.

지환은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면서 차현에게 이름을 물어본다.

드라마와 다른 모습에 치현은 신기해하면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간다.


6인실 병동에 입원한 설지환은 아줌마들과 함께 드라마를 보면서 극중 캐릭터 때문에 구박을 받는다. 

구박을 받는 지환을 본 차현은 내배우에게 무슨 짓히냐며 1인실로 옮겨달라고 한다.

1인실로 옮긴 지환은 팬이 생긴 기분이었다며 좋아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이에 차현은 지환의 연기를 좋아한다며 팬심을 들어내고, 묘하게 신경쓰이는 타입이라고 생각한다. 


> 가경 "고도리 데리고 가는 조건으로 차현 내놔"



타미는 마음을 바꿔 차현의 뜻을 따르리고 하고 차현과 함께 고도리와 만나 계약을 했다.

순하게 넘어갈 타미가 아니었기에 차현이 오기 전 고도리에게 문하생 사건을 터트리는 조건을 내걸었다. 

그리고 차현은 김백작 폭행 사건과 관련해 있는 그대로 진술을 하겠다고 했다.

차현은 타미가 생각이 바뀐 이유가 궁금했고, 타미는 차현의 의견을 참고 했고, 김백작을 못 나오게 확실이 묻을거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계기로 정희진 작가까지 데리고 올 수 있었다.

정희진 작가는 타미에게 바로가 유니콘보다 나은 점을 봤다면서 긍정적인 전화를 걸어왔다.

(정희진 작가는 정의를 중시하는 스타일)


고도리의 계약해지를 요청하기 위해 타미와 차현은 가경을 만났다.

타미는 계약해지시 위약금은 부담할 것이고 조건이 있는지 물어본다.

이에 가경은 "차현 내놔. 내가 데려갈게. 이게 조건이다"고 답한다.


복길씨의 검블유 8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모건과 타미의 사랑의 빨간불?! 8회 줄거리







모건과 타미의 관계가 변화가 없었다가 이번에 확 변하기 시작했다.

타미도 이제 모건에 대한 마음이 커졌고, 더이상 숨기지 않게 되었다.

서로 마음을 은근슬쩍 표현하고 고백하는 모습이 엄청 두근두근한 6회였다.


복길씨의 검블유 5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실검의 무서움 그리고 엄청난 반전 5회 줄거리




> 엇갈리는 송가경(전혜진)과 오진우(지승현) 그리고 차현(이다희)의 과거 인연?



가경은 진우가 자신때문에 타미가 실검이 오른 것을 알게 된다
진우는 이 상황을 알게 한 것과 찌라시를 돌게 해서 미안하다고 가경에게 사과한다.
하지만 기경은 자신이 대해서 모르고 자신의 쪽팔림에 관심이 없는거라고 화를 낸다.


진우에게 복수한 후 타미는 차현에게 가경과의 관계를 생각하지 못하고 불러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차현은 쿨하게 가경은 가경이고 진우는 진우라고 답한다

> 차현과 가경의 과거 인연?
차현은 타미에게 가경과의 고등학교 시절 이야기를 해준다.
유도선수였던 차현은 체육관에서 유도 연습을 하다가 너무 예뻤던 가경을 보고 시선이 빼앗긴다
조회시간에 상을 받고 나오는 가경이 넥타이가 없어 혼이나는 차현(유도상을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 에게 넥타이를 몰래 건내준다.
차현은 “예전의 송가경은 강했고, 정의로웠어. 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 같았거든... 근데 세상에 바꿨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타미는 차현의 말에 지금은 가경은 가경의 선택이었고, 세상탓을 하기에는 세상 덕을 많이 본다고 반문한다.

> 모건에게 흔들리는 타미 "너 욕심나려고 그래...그만 잘해줘"


진우에게 복수를 하고 나서 타미는 모건을 불러서 모자를 돌려주며 고마움을 표현한다.

모건은 타미가 손에 어설프게 감긴 붕대를 보고 스튜디오로 데리고 와서 다시 치료해준다.

밀림사운드의 동료인 선우는 타미를 보고 놀라고, 모건은 타미를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라고 소개한다.

선우는 여자들 어장관리하더니 인과응보라고 놀리고, 선우가 간 후 타미는 모건을 놀린다.

붕대에 하트를 그리는 모건을 보며 타미는 "나 너 욕심나려고 그래. 그만 잘해줘"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 앨리를 무시하는 작가에게 한방 먹이는 타미



타미는 유니콘의 인기 웹툰작가를 바로로 스카웃할 계획을 세우고, 그 중 한명인 김백작과 미팅에 앨리를 데리고 간다.

작가는 앨리를 옷차림과 가방을 언급하며 신입이라고 무시했고, 타미와 대화를 요구한다.

이에 타미는 "가방이 낡으면 업무에 차질이 생깁니까? 옷을 못갖춰입으면 대가리가 안돌아갈까요? 우리같은 대기업에서 스펙을 안보면 어느정도의 센서를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이해가 가세요?"라고 이야기하며 아라의 편을 든다. 

그리고 계약서를 검토하고 주고 만다. 



불편한 마음으로 있는 앨리에게 타미는 자신을 가방을 주면서 "사회초년생들이 무리해서 명품백을 사는지 알아요? 가진게 많을땐 감춰야 하고 가진게 없을땐 과장해야 하거든요 이 사회가 그래요 투쟁할 수 없으면 타협해요 그리고 이런 세상 만드는데 내가 어른으로서 가담한거 같아 미안해요"라며 위로 한다.


> 차현이 만들어낸 이슈, 탕수육 이모티콘



블로그 카페 이모티곤을 확인하던 차현은 회의를 소집해 팀원들에게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먹는 이모티콘을 보여준다.  

이모티콘은 본 팀원들은 찍먹파와 부먹파가 맹렬히 대립했다.

홍주(권해효)는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괜찮다는 의견을 내고 이에 타미는 찍먹을 무시하는 것이라 반발한다.
팀원들의 대립을 보던 차현은 웃음을 터뜨리며 자신이 원하는 이슈가 나왔다면 좋아한다.  


차현의 예상대로 바로 이모티콘은 실검에 오를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 표준수(김남희)의 바람을 알게 된 차현



준수의 양다리 중 하나인 동주는 준수의 폰을 가져가 회사에 전체 메일을 보낸다.

메일에는 준수가 차현과 바람을 피우고 있고, 차현이 모르는 것 같아서 메일을 보낸다고 적혀있다.

이모티콘으로 기분이 좋았던 차현은 출근 중에 메일을 보고, 준수에게 바로 가서 분노를 표현다.

차현이 자신이 바람 핀 것을 알았다는 것을 안 준수를 배타미가 그랬냐는 질문을 하고, 차현은 타미에게 준수의 바람에 대해 추궁한다.


타미를 열심히 도망하고 변명하면서 준수와의 과거 관계를 말하게 되고, 차현은 더욱 분노한다.


> 모건에 대한 마음을 느끼며 두려움을 느끼는 타미



회식 중에 가경과 모건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타미는 화장실로 자리를 피한다.

화장실에 나타는 가경은 모건을 피한건지 아니면 모건과 함께 있는 자신을 피한건지 물으며 타미의 신경을 건드린다. 

가게를 나가는 타미를 발견한 모건을 따라가서 이름을 부른다.

모건의 부름에 뒤를 돌아보고 손바닥을 올리면 거절한다는 의사를 표현한다.

그리고 나지막히 "그만 와 제발 그만들어와라 제발 나 너무 무섭다"라며 혼잣말은 한다. 


> 가경이 시댁의 개로 사는 이유는 부모?!

KU노트북 배터리 폭발로 인해 고양이가 다친 이야기로 렉스 노트북이 실검 1위에 오르게 된다.

그 노트북 배터리는 바로 송가경의 친정아버지 회사에서 제조하는 것으로 가경은 시댁에 머리를 숙여야하는 상황이 된다.

가경은 급하게 시어머니를 만나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 과실이며 회사에 피해 안 가게 처리하겠다고 보고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국민정서상 KU 잘못이다 하면 KU 잘못이 되는 거라며 화를 낸다.
가경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찾아와 고개를 숙이고 사고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고 보상금도 지불할 예정이라며 사과를 한다.


실검을 삭제하라는 시어머니의 말에 가경은 조작이 통하는 시대가 아니라 실검을 내릴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자신의 며느리일 이유가 없다면 협박하듯이 이야기한다. 

부모까지 비참한 꼴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된 가경은 참담해한다. 


멘탈이 나간 듯 멍하니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가경을 진우가 찾아왔다

진우는 가경에게 호텔로 데리고 가며 어느 어머니도 보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호텔키를 준다.

가경은 이 배려가 익숙치 않은 표정을 보이고, 진우는 별다른 말없이 가경에게 잘자라고 인사를 건넨 후 떠났다. 


> 2시간을 달려 모건을 만나러 가는 타미. 점점 커지는 모건을 향한 마음



타미는 연락이 없는 박모건을 괘씸해하며 용기를 내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안된다.

직접 밀림 사운드에 찾아가서 모건이 주문진으로 낚시를 간 것을 알고 직접 찾아간다. 

배에서 낚시를 하던 모건은 선우의 문자로 타미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항구로 돌아가고, 항구에 서 있는 타미를 발견한다.



둘은 그날의 이야기를 한다.

타미는 가경과 있는 모습이 싫었고, 싫어하는 사람과 있어서인지 여자와 있어서인지 결론을 못냈지만 의미가 생긴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모건은 고마운 감정과 헷갈리지 말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타미는 "나 내숭떨고 있는거야 고마운 감정 때문에 2시간을 달려오는 여자는 없어. 난 이럴 시간이 없는데 넌 내가 자꾸 시간을 내게 해"라고 하면 모건을 향해 커지는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다.

이 말에 모건은  “그 일상이 내가 되면 말해요. 나 놀이동산 아니예요. 놀다 가지마라요. 일상이 되면 똑바로 고백해요. 오늘 처럼 달려와서 화내지말고 정중하게 고백해줘요"라고 한다.


> 타미와 모건의 본격적이 연애 시작?!



호텔에 간 타미는 모건에게 침대가 두개면 같은 방에 있자고 한다.

모건은 반나체로 나오는 등 타미를 당황시키는 잔망스러운 행동을 한다.

각자의 침대에 누운 타미와 모건은 물끄러미 서로를 바라보다가 맥주를 나눠마신다.

타미는 "나는 너 무서워. 처음부터 지금까지 줄곧 그랬어"라고 말한다.

그 말에 모건은  "약한 모습 보이지 마라요. 나 지금 되게 기회 같거든요”고 돌직구를 날렸다. 


복길씨의 검블유 7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세 여자들의 갈등 시작된다 7회줄거리








이번 회를 보면서 실시간 검색어와 찌라시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 생각없이 퍼나르는 정보가 사람 한명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 와닿았다.


5회에서 가장 큰 핵심이 실시간 검색어 조작의 배후였다

누구나 예상한 인물이 있었지만 그는 아니고 새로운 인물이었다.

정말 속을 알 수 없는 그 사람...


자세한 줄거리는 아래 정리하겠다.


복길씨의 검블유 4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빠져드는 모건의 매력과 충격적인 양날의 실검 4회 줄거리




> 배타미(임수정)가 실검이 오른 이유는 찌라시?



송가경(전혜진)은 한민규의 병실을 찾아가서 만났다.
한민규는 호스트바 출신 연예인보다 자살한 연예인이 나을 것 같았다면서 나만 없었던 일로 하면 모를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가경은 인터넷에서는 잊혀질 권리가 없다라고 냉정하게 이야기 한다.
 
증권가 찌라시 형태로 포털사이트 임원과 한민규의 스폰서 관계를 폭로하는 글이 퍼졌고, 해당 임원이 타미로 오해했다. 
바로의 직원들은 사람들이 아는 포털사이트 임원은 타미밖에 없기 때문에 타미가 실검에 뜬 이유로 말했다.

> 실검을 삭제를 반대하는 타미


실검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것에 충격을 받은 타미 앞에 모건이 나타났고 타미를 데리고 나간다.  
타미는 한민규 실검을 내리자는 의견을 반대했고, 이런 상황을 만든 것은 자신이라고 자책한다.
자책하는 타미를 모건은 남탓을 하라며 위로한다.

타미는 정면돌파 하기 위해 회사로 향했다.
직원들은 검색어를 삭제할 합당한 이유를 논의하지만 타미는 특권으로 삭제하지 않겠다고 한다.
자신이 일반인이었다면 검색어를 삭제를 요청할 기회가 없었을거라는 이유였다.
결국 바로 대표 민홍주(권해효)는 검색어를 삭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홍주는 타미에게 찌라시 내용은 사실인지 물었고 타미는 사실이 아니라며 죄송하다고 말한다.
사과하는 타미에게 차현은 본인의 탓이 아니니 사과할 필요없다고 한다. 

유니콘도 배타미 실검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다.
대표가 배타미가 사실이냐를 질문에 가경은 사실이 아니고 본인 이야기라고 말한다.

> 모건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나게 해줘야지"


타미 집에 이미 기자가 몰려서 모건은 타미를 스튜디오로 데리고 간다.

모건을 타미의 바짓단까지 걷어주며 세심하게 챙겨준다. 

쉽게 잠을 들지 못하는 타미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고, 그때 모건은 인터넷을 끊어버린다. 
타미는 모건에게 “괴로움도 할당량이 있다면 예습, 복습 열심히 해서 빨리 없애버리려고"라고 말한다.
모건은 "이 집에 당신 데려오면서 나 무슨 생각한 줄 알아요? 적어도 내 집에선 나쁜 생각 안 나게 해줘야지. 당신이 오늘밤 잠 못 들어도 그게 나 때문이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해줘요"라고 감미롭게 말했다.
타미는 "그런 용도로 이 감정 이용하고 싶진 않아"라고 말한 뒤 방으로 들어갔다.

> 조작된 실검, 하지만 수사를 반대하는 홍주


타미는 제니(하승리)에게서 의도적으로 자신을 실검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다. 
6분 만에 1위에 진입되었고 서버를 중국, 동남아에 둔 곳으로 기업형 검색어 조작업체가 개입된 것으로 추측한다.  
이에 타미는 분노했고,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하려고 한다. 
하지만 홍주는 이것에 대해 반대하고, 홍주의 반대에 타미와 차현은 당황한다.
홍주는 수사를 의뢰할 경우 포털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게 되고 자신의 회사를 지킬 의무가 있다는 이유로 반대한다.

> 외로운 타미를 찾아 온 모건

홍주의 반대에 큰 상처를 받은 타미는 회사 밖을 나오고 한민규의 팬에게서 날계란까지 맞는다. 
 팬에게 분노한 타미는 말한다. "지는 사람 맞는 사람이 정해져있는 줄 아나본데 아니야! 가서 씻어봐 씻는다고 그치욕이 씻어지나" 


타미는 통화권 이탈이 되는 아지트에 갔는데 모건에게서 전화가 온다.
그리고 눌러두었던 감정을 터트리며 “말도 안 돼”라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모건은 비를 맞으며 곧장 타미에게 뛰어갔다. 
타미를 만난 모건은 "비가 올 줄도 몰랐어요. 당신이 울 줄도 몰랐어요. 난 다모르고 뭐가 없고 그래요. 고작 내가 할 수 있는게 같이 비 맞아주는거 밖에 없네 나 밀어내는 당신이 너무 이해가 간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둘은 손잡고 비를 맞으면서 간다.  

운 이유를 묻는 박모건에게 타미는 “외로워서”라고 답했다. 

> "가경아 넌 꿈이 뭐니?" "사라지는거요"
유니콘 나인경(유서진 )은 송가경에게 배타미 실검 올린 배후로 생각안하고 누군지 아는지 묻는다.
가경은 이유를 묻고 인경은 “넌 결혼한 후에 시댁의 개 아니냐. 넌 널 보호하는 일도 시어머니 명령이 필요하니까”라고 비꼬았다. 

저녁에 가경은 시댁식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사돈이 만든 갓김치가 먹고 싶다고 하고 그 처지에 그런거라도 해야 마음이 편할거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듣는 가경도 가경남편 진우(지승현)도 표정이 좋지 못하다.
식사 후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었다.
가경은 “사라지는 거다. 해결을 안 해도 되니까”라고 답했고, 시어머니는 “좋은 꿈이다”고 덧붙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있는 진우의 표정은 매우 불편해 보인다.

> 제니의 도움으로 실검 조작 배후를 알나낸 타미 그 배후는 누구일까?

연차를 냈던 제니는 회사로 타미를 찾아오고 자신이 찾아낸 검색어조작업체에 대한 정보를 준다.
(제니는 해킹에 엄청난 실력을 가진 사람이다)
타미는 홍주를 찾아가 배후를 찾아갈 것이고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는 척 해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이야기한다.  "나를 증오하는 일을 그만하고 싶다. 내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남 탓을 하고 싶다"



미를 보자마자 조작업체 사장은 도망가고 열심히 쫒아가지만 놓친다.
홍주가 보낸 차현이 나타나서 사장을 잡아내고 배후에 대해서도 알아낸다.

> 실검 조작 배후가 겨경의 남편 진우?


타미는 가경 남편 진우(지승현 분)를 만났고 실시간 검색어 조작은 누가 원해서 한건지 물어본다.
진우는 왜 가경을 의심하냐 배후는 자신이라고 밝힌다. 
진우의 대답에 의야해하던 타미는 자신을 공격한 이유가 찌라시의 주인공 가경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는 이유를 알고 분노한다. 
진우는 가경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한다며 타미에게 준비해 둔 거액을 준다. 
타미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진우는 하지 않는다. 
그때 진우 사무실로 온 가경은 타미를 만나고 타미는 가경에게 실검 1위로 만든게 진우인 것을 알고 있었는지 따져 묻는다.
그리고 "돈으로 보상해주시더라. 선배의 쪽팔림도 돈으로 보상받아라"라고 말한다.


사무실에 나온 타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고, 차현이 야구배트를 들고 나타난다.
타미와 차현은 둘이 함께 진우의 차를 박살낸다.
진우와 가경이 함께 나오고 따져 묻는 진우에게 가경은 진우가 했던 말을 똑같이 하면 돈을 돌려준다.
이때 묘하게 가경의 표정에서 웃음이 보인다.

복길씨의 검블유 6회 줄거리를 보고 싶다면 이제 슬슬 시동을 걸고 있는 모건과 타미의 로맨스 6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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