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회에는 타미는 모건과 다시 화해했고, 차현은 지환과 선을 그었고 가경은 진우와 이혼서류를 작성했다.

그리고 가경은 유니콘의 대표로 복귀하고 차현과 타미는 정부의 실검 삭제를 막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회에는 이들의 사랑과 일은 어떻게 될까?


길씨의 검블유 13회가 다시보기하고 싶다 ▶ 사랑도 일도 급물살을 타는 타미, 가경, 차현 13회 줄거리




# 검색어를 지켜낸 바로와 유니콘



유니콘의 대표로 돌아온 가경과 바로 대표직에 복귀한 브라인언 

가경과 브라이언은 포털의 검색어를 정부로부터 지켜낸다. 


바로와 유니콘이 검색어에 대한 반대로 가경의 시어머니는 대통령에서 전화를 받는다.

KU를 방해할 수 있는다는 대통령의 협박에 시어머니는 재벌이 망한 거 본적 있냐며 도발한다.

그리고 포털을 조작하면 논란만 야기시킬 뿐 얻을게 없다며 명분 있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자고 말한다.



사무실에 와 있던 가경의 시어머니는 가경에게 사생활과 과거에 자신이 있는지 물어보며 협박을 한다. 

시어머니의 협박에 가경이 진우의 외도가 담긴 사진들을 던져서 보여준다.  

하지만 시어머니는 당황하지 않고 여유만만한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유니콘과 바로에서 동시에 사업 제안이 왔다면서 KU 등 돌리고 사업이 잘되는지 보자며 비웃으며 나간다. 


# 결국 이혼을 한 진우와 가경, 그리고 연애시작?



이혼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법원에 온 가경과 진우


법원에서 나온 진우는 가경에게 "10년을 정리하는 말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미안해는 너무 가볍고 고생했어는 너무 무책임해서"라고 했다. 

진우의 말에 가경은 "나는 하고 싶은말 있어 그 동안 함께 불행해 줘서 고마웠어"라고 답한다. 

진우가 화려한 옷을 입은 가경에게 어디가는지 묻자 "당신 시사회 우리 결혼생활 동안 둘이 찍은 사진이 없더라 이혼전에 사진 남겨두고 싶어서 누가 찍어주지 않으면 같이 사진 찍을 사이는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시사회에 온 가경과 진우는 함께 포토월에서 사진을 찍고 영화를 감상한다.

진우의 스캔들 사진이 뜨고, 가경과 진우는 급하게 기자를 피해 영화관을 빠져 나온다.

기자들을 피해 몸을 숨긴 가경이 불륜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에 진우는 말한다. "당신이 날 사랑하지 않는데 우리가 어떻게 불륜이야"


# 드디어 마음을 확인한 지환과 차현



타미와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온 차현


차현은 연락하지 않겠다는 지환을 떠올리며 답답해 한다.

그리고 TV에서 지환을 보고 군대 간다고 이야기했던 모습을 떠올리면 가지마라고 소리 내면서 운다. (ㅋㅋㅋㅋ)



지환은 차현이 선물한 지하철 광고를 보러왔다가 철거된 모습을 보고 실망하고 차현의 집 앞으로 찾아간다. 

차현의 집 앞에서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지하철 유실물 센터에 찾으러 간다.

그리고 지하철 유실문 센터에서 자신의 핸드폰을 찾아가는 차현을 만나게 된다. 

차현은 지환에게 "궁금한게 있어서요. 나 정말 지환씨한테 팬이예요? 지환씨는 어떤데요?"라고 묻는다.

지환이 "차현님 말대로 누가 팬한테 이래요. ... 나는 맨날 받기만 하고 차현님한테 해줄 수 없는 내가 너무 무능해서 미칠거 같아요"라고 답한다.
그리고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 다인이 모건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본 타미



피아노 연주 녹음 후 모건이 다인을 데려다주는 중



다인은 집앞에서 모건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모건은 거절한다.

그때 모건이 도망가는 타미를 발견했다. 

타미를 쫒아간 모건은 타미에게서 다인이 피아노선생님이고 첫사랑이야기, 독주회에서 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모건은 타미에게 "당신 머리속엔 현재는 없어요? 당신이 한 고민중에 지금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고민은 한 적도 없잖아 그거 한 줄이면 무의미한 고민인데"라며 화를 낸다.
그리고 타미는 "넌 현재가 중요하지 나는 미래가 중요한 사람이야"며 자리를 피했다.




타미가 박모건의 여자친구임을 알게된 다인는 타미를 만난다.

"나는 박모건이 불쌍해요 모건이는 사랑받고 있는게 맞아요? . 누가 더 모건이를 좋아하냐고 승리가 결정된다면 제가 이겨요 언니"라고 말한다. 

# 타미를 놓아주는 모건 

파리 여행을 가는 엄마를 만난 모건



모건은 엄마에게 환전한 지폐를 선물로 주며 묻는다.

"날 키우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 어떤 마음이었어요?. 이해하고 싶어서요 한다.

"그때 내 삶은 너무 힘들고 엉망이었고 너무 고통스러울 때였어. 우리 함께할 때 네가 만날 불행이 함께하지 못할 때 네가 만날 불행보다 크다고 확신했어. 당장 같이 있는 순간이 행복다하고 니 미래까지 포기할 수 없었어... 미안해 모건아"

엄마의 이야기를 들은 모건은 타미의 마음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전에 본 직장동료가 여자친구였다고 말한다.


 


타미와 모건은 운동장에서 이야기를 한다.

타미는 다인과 만났던 이야기를 하고 모건도 걱정하던 타미를 이해못했던 이야기를 꺼낸다. 

"내가 괜찮다는게 당신은 전혀 괜찮지 않다는거. 이제 이해했어요. 진짜 이해하지 싫었어. 이해하면 헤어져야 되잖아 ... "

"아니 니가 그냥 같이 있자고 조르면 그냥 거기 기대 가고 싶었어. 시작했을 때 처럼 그렇게 계속"

"이제 못하겠네 그래도 우린 사랑했죠? 우리가 한 사랑 의미있었죠? ... 이제 가요. 놔줄게요"


# 점유율을 역전한 바로



모건을 두고 차에서 혼자 울고 있는 타미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우는 타미에게 조셉이 전화가 온다

"바로가 드디어 점유율을 역전했습니다"

가장 슬픈 수간에 찾아온 최고의 소식에 타미는 더 서럽게 울음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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